운용매 (雲龍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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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ส.ค. 2024
  • 구불구불한 가지가 마치 구름을 나는 용을 닮았다하여 운용매라 한다
    겹으로 피는 하얀꽃의 향기는 매화보다 진하다.
    #운용매
    #흑매
    #순천
    #사천
    #그리움이 물들면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user-en3cf9rm6s
    @user-en3cf9rm6s 3 ปีที่แล้ว +1

    유년의 추억이 오롯이 담겨있는 내 고향순천엔 아직은 낯설은 봄이 볼써 왔나 보구려.
    구부러진 나무 가지에서도 용을 그려 내는 조상님들의 혜안과 멋스러움에 감탄하고.
    또한 그 멋을 감칠맛 나게 그려 내는 작가에게 감사하고....

    • @Landscape-Photography
      @Landscape-Photography  3 ปีที่แล้ว

      고향은 출생지가 아니라 삶을 지어 올린곳
      이라고들 하지요~
      내내 건강하시길 원합니다

  • @Molip
    @Molip 3 ปีที่แล้ว +1

    봄이 왔습니다. 저의 봄은 아프지만 아름답습니다.

  • @소경희
    @소경희 3 ปีที่แล้ว +1

    운용매가 벌써 피었나요
    감상 잘 했습니다
    몇년전 매화마을 갔다가 복음교회를 드렸더니 꽃이 다 시들었던데
    이렇게 일찍 피는 줄 몰랐네요
    정보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serendipityserendipity8144
    @serendipityserendipity8144 3 ปีที่แล้ว

    벌써 봄소식이 오는군요. 잘봤습니다. 그런데, 순천 어디에 가야 매화를 볼 수 있는지요?

    • @user-lj3nm6zc9n
      @user-lj3nm6zc9n 3 ปีที่แล้ว +1

      순천 왕지로에 있는 복음교회 앞마당 입니다.

  • @user-cj1ne3hd5r
    @user-cj1ne3hd5r 3 ปีที่แล้ว +1

    멋집니다. 많이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