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쇼핑몰도 피해사례 엄청 많습니다. 쇼핑몰 운영자들의 가장 힘든 일이 바로 CS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라 아예 쳐다보지 않았다면 쿠팡 상품도 쳐다보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쿠팡에서 파는 상품이 바로 알리에서 파는 상품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즉 쿠팡에서 파는 대부분의 상품도 알리 제품처럼 중국 쇼핑몰 "타오바오, 1688"에서 떼어다가 팔기 때문입니다. 가격경쟁 만으로 중국 제품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집안에서 뒤돌아 보십시요. 대부분이 "메이드인 차이나" 일것입니다. 정부 대책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기술에서도 중국에 역전당해 이젠 반도체 하나 남음. 그 반도체도 선택 잘못해 양키 불알만 빨다가 역전당할 위기에 왔음. 생산력도 인해전술에 밀려 어느것 하나 우위에 있는게 없어. 쿠팡이 국내기업인가 아니잖아. 알리,테무도 똑같고 둘다 똑같은데 누가 일등하던 말던 무신 상관이야! 그냥 소비자는 저렴하게 사고 싶다. 국산애용해 애국하란 개소리는 이제 그만!
이 영상에 광고 두개가 알리, 테무 붙어있네요 ㅎㅎㅎ 2개를 사서 한개가 품질이 떨어져서 못 쓴다면, 굳이 눈 빠지게 남의 나라 사이트를 뒤지고 리뷰 읽어가며 물건을 고르는 노력과 시간이 아까움 청년들은 싼 물건 찾기 위해 사이트 뒤지는 시간이 아직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좀만 나이들면 내 이 아까운건 잘 안 하게 됨 젊었을 땐 아이쇼핑도 재밌었는데, 지금은 내가 원하는 물건을 싸고 빠르게 고르고 쇼핑에서 빠져 나와 다른 일을 하거나 여갸를 즐기는게 더 좋음.
저도 10대, 20대 때 알리나 테무가 있었다면 사봤을 것 같긴 합니다. 젊을 때는 유행도 많이 따라가게 되고 여러 가지에 호기심도 많아서 싸게 많은 종류를 사서 다 써보고 싶었거든요. 실제 소비도 그렇게 했었던 것 같고요. 그렇게 몇십 년을 쇼핑중독 같이 살다 보니 이제는 나름 저만의 기준도 생기고 취향도 확실히 알게 되어서 예전 같은 소비패턴은 사라졌어요. 40대가 된 지금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품질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 쓰자라는 생각입니다. 자주 사게 되는 소모품들은 싸고 양 많은 것들을 사서 썼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좋은 물건을 찾게 되더라고요. 물론 저는 부자도 아니고 돈은 없는 축에 속하기 때문에 현저하게 많이 차이 나는 고급품들은 살 수 없지만요. ㅎㅎ 이런 제 경험으로 볼 때 어쩌면 알리, 테무는 타겟층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각각 쇼핑몰들이 자기들만의 타겟층 공략에 성공한다면 다 살아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근데 사실, 제가 알리나 테무 어플 설치조차 안 한 젤 처음 이유는 제 신상정보를 중국 사이트에 남기고 싶지 않아서였어요. 이미 수차례 털려서 전체공개급인 정보지만 ㅋㅋ 굳이 제 손으로 한 번 더 갖다바칠 필요 있을까 싶어서요. 다 털린 요즘 세상에 뭐 그렇게 신경을 쓰나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앞으로는 모르지만 지금은 알리 천원샵 물건들이나 1~2만원짜리 저가 물건 잘쓰면 생활이 달라집니다. 1만원 초반에 전동드릴 하나 사서 엄청 편리하게 쓰고 있고 1만원 초반에 살 수 있는 전동 고압세차건도 하나 사서 유용하게 쓰고있죠. 2만원 언더에 살 수 있는 무선광택기 하나 사서 유리 유막제거 할때도 쓰고 왁싱할 때도 쓰니까 엄청 편했고 1만원 안되는 가격에 무선그라인더 하나 사서 세탁봉 같은 길쭉한 쓰레기 처치 곤란일 때 유용하게 썼죠. 개인 정보는 이미 다털려서 아무 의미가 없는거라 신경도 안씁니다. 알리 하기 전에도 중국발 스팸문자 스미싱 문자 엄청 왔는데요 뭐... -_- 저는 나이 앞에 5짜 붙었습니다만 제 가격 주고 사긴 돈 아깝고 없으면 아쉬운 물건들 위주로 싼 맛에 사다가 한두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으면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ㅎㅎ
@@munzajomba 양심 없는게 아니라 그게 정상인겁니다. 정식 수입하면 물류비 비싸고 판매승인,인증 받아야하고 관세 내야하고 창고 관리, 사후 지원, 매몰 비용, 인건비 등등 더 들어가는게 엄청난데다 판매 플랫폼에 판매 수수료까지 들어가니까요. 지금 알리에서 사는건 어디까지나 개인직구라서 이 모든게 면제된 가격이라 저렴한 겁니다. 거기다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밀어내기까지 하고 있으니 더 심하죠. 그리고 어차피 중국 보따리 장사들 거의 다 망했으니 때려잡을 상인도 남아 있질 않아요. ㅎㅎ
문제는 정말 같은 제품을 택갈이만 해서 파는 경우가 꽤 자주 보이고, 불량품이 올 것을 감안하다고 해도 그냥 몇 개 더 사서 써도 더 쌀 만큼 가격 경쟁력에서 이기질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입에 들어가는 것과, 피부에 직접 닿는 것 제외하고 몇 가지 사서 써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굉장히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쿠팡 제품 알리 제품 동일한거 4~5배 차이 나는거 천지임 일부 쿠팡 판매자 중국수입한거 택도 안갈고 포장지도 그대로 팔면서 4배5배 챙겨 파는 인간 천지라서 비교해보고 살꺼 사면 알리는 이득이 맞음. 중국산 제품은 굳이 쿠팡 이용할 이유가 없고 급하면 로켓으로 하루만에 4배5배 비싸게 사는게 본인한테 맞는거고..
쿠팡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제품이 알리에서 파는 상품과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쿠팡에서 파는 물건도, 알리에서 파는 물건도 모두 알리바바그룹 도매몰 1688에서 떼어다 파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알리, 테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형편 없다면, 쿠팡에서 파는 물건도 형편없다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쿠팡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셀러들 대부분이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알리와 테무에서 물건을 구입해 사용합니다.
신뢰의 문제임.요즘 알리 테무 제품들에 학을 띤 이용 후기들도 늘고 있음.쿠팡의 물건들이 싸다는 건 옛날 말임.그럼에도 쿠팡의 이용율은 더 늘고 있음.몰라서 쿠팡을 쓰는 게 아님.신뢰라는 유형자산의 가치를 우습게 보면 안됨.활성 이용자 수 기준 당근 대비 중고 나라가 압도적으로 많은 2019-20시즌에도 그 당시 기업가치 기준 300배 차이 났음.중고나라 1000억 당근 3조.시장에서 기업 밸류를 저렇케 측정한거임.이유가 멀까?
한마디로 알리 테무의 상품을 믿지 못한다면, 쿠팡의 물건도 믿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쿠팡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상품이 중국 "1688". "타오바오", 징동 같은 곳에서 떼어다 팔기 때문입니다. 즉, 알리와 테무의 상품들 대부분이 쿠팡의 상품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어설픈 국뽕과 희망사항만 가지고 중국상품과 가격경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shinpark4015 네 맞습니다. 쿠팡과 알리에서 파는 동일상품은 대부분 동일제품이 맞습니다. 쿠팡셀러, 알리판매자 대부분이 중국 알리바바 도매몰 "1688",과 "타오바오"에서 떼어다 팔기 때문입니다. 쿠팡이 알리보다 엄청나게 비싸게 파는 것은 각종 수입제세공과금, 운영비, 쇼핑몰 수수료, 인증비용에 이윤을 붙이기 때문입니다.
알리 테무와 쿠팡이 다른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물건 자체가 한국에 입국하고 판매하기 위해 인증절차를 거치면서 1차로 걸러지는게 있습니다. 완벽히 똑같은 제품이라면 알리 테무에서 사는게 더 싸니까 좋지만...문제는 1차검증이 없었기 때문에 디자인만 비슷한 쓰래기도 매우매우 많다는거죠.예를 들어 알리 테무에서 같은 브랜드의(어느정도 알려진) 어떤 한가지 아이템을 산다면...가격별로 디자인은 비슷한데 품질이 다른 신기한 현상을 보게됩니다.심지어 비싼데 싼거보다 나쁜경우도 있을정도죠. 다시말하지만 판매자만 다른 같은브랜드의 같은아이템을 산걸 예를 든겁니다. 최소한 쿠팡은 판매자가 다르다고 같은브랜드 같은아이템이 품질이 굉장히 상이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가격은 다를수 있지만요.
@@나트리샤 알리와 쿠팡에서 파는 동일 제품은 중국산이라는 것은 인정하시네요. 맞습니다. 수입물건을 한국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인증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사실 건,식품및 전기용품등 몇가지 외에는 인증 받아야 하는 제품이 많지 않습니다. 한국 쿠팡 셀러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국 쇼핑몰 "1688, 타오바오"에는 같은 디자인의 수 많은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형편없는 제품도 많습니다. 현명한 소비자는 현명한 선택을 합니다. 유튜브에는 좋은 상품 구별방법과 현명한 상품 선택에 대한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영상들을 쿠팡의 초보 중국상품 셀러들이 참고하기도 합니다. 초보셀러 분 같은데, 언제까지나 중국상품 수입해 몇 배 뻥튀기해 쿠팡에서 판매를 해야 할까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요즘은 진짜 싸다고 덥썩 사게 만드는 전략은 안 통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셨듯이 어차피 살 거 버리는데도 일이고 돈 드는데 돈 조금 더 주더라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제품을 찾죠 영상 내용 속 모든 부분을 동의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걱정되는건 소비자들의 눈이 너무 높아졌을때의 부작용입니다....
죄송하지만, 한국의 젊은 직장인들 대부분이 알리와 테무 상품을 직구로 구입해 사용합니다. 쿠팡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대부분의 셀러들도 자기가 필요한 물건은 중국 "타오바오", "알리"에서 직구로 구입해 사용합니다. 알리와 테무 직구를 규제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가장 먼저 반발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한국 젊은 직장인들이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 대부분이 중국산입니다.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어설픈 국뽕이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전쟁을 불러 왔습니다. 현실을 파악하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훌륭한 식견 감사합니다. 중국에서도 핑뚜어뚜어같은 앱들에서 쇼핑할때 가장 조심하는 부분이 사람들의 평가죠. 중국 쇼핑앱에서 한국산 가짜 화장품을 진품인줄 알고 샀다가 두드러기 나고 했는데 아무 대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후기 사진 올렸지요. 최소한 유해 검증과 반품 애프터 서비스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게 당연하고요. 사기 테무앱 지웠습니다.
테무는 사 볼 생각도 안했고, 가끔 국내에서 판매되는 중국삘 나는 제품들만 알리에서 사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자란 품질은 어떻게 안되는 느낌. 디자인은 비슷하게 배낀것들도 있지만 소재부터가 빈티가 남. 그나마 샤오미 계열은 좀 품질이 올라온거 같고요. 여튼 한국에 없는 제품일 경우는 저도 사는데 어지간하면 국내에서 제조 하는거 사려고해요. 일단 어떤 제품이든 믿음이 안가는게 문제 ㅋㅋㅋ 제품이 싸면 반드시 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적할 가격을 치르고 사야하는게 정답임. 그래야 품질도 일정함.
다른 시장 맞는데 .. 알리, 테무 같은 경우 막대한 적자를 보고 한국 내에서 가격 중심으로 지속 가능 하냐 불가능하냐 임. 쿠팡이야 물류 센터 늘려나가면서 제품의 직접 사입으로 막대한 적자를 감수했지만 단순 가격 할인 으로 매년 몇천억씩 손해를 본다?? 길면 5년 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는게 좋음. 알리에서 파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네이버나 쿠팡에서 3~5배 비싸게 파는 판매자들 엄청많음. 심지어 사진도 그대로 가져와서 파는 사람이 천지임. 소비자가 알리나 테무에서 살물건 쿠팡이나 다른온라인에서 살물건 잘구별해서 사면됨. 다만 알리나 테무는 반품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구매해야함
한번씩 구매해보고 지웠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통일이 안되서 사고보니 더싼게 있을때도 있고 어떤건 다이소보다 비쌀때도 있고 하다보니,, 엄청 피곤합니다ㅇㅇ 싸게 사려면 그만큼 발품팔아야되서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고생해서 산 물건들이 또 만족스럽느냐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딱 싼게 비지떡이에요
테무은 모르겠고 알리 사용 않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사람은 아마 없을껄... 복잡한 기계류 가전제품은 모르지만 단순 수공구나 작업공구류 진짜 엄청저렴함. 알리에서 판매하는 제품 쿠팡에서 똑같은거 팜 가격은 거의 몇배 심지어 10배이상 비싸게.... 한국인이 한국인 등쳐먹는거지....😩😩😩
중요한 제품은 국산거 삽니다.상대적으로 비싸더라도 오래가고 품질은 확실하니까..a/s도 합리적이고. 중국것은 한번쓰고 버릴 제품을 주로 구입합니다.가끔 죽지않고 오래가는 제품만나면 잘 대해줍니다.ㅋㅋ 국내에서 파는제품중에도 중국것이 많은데...잘 보고 거릅니다.좀싸다고 샀다가 마이 당했죠..ㅜㅜ
대부분 공감합니다 한국은 또 한단계 발전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동일한 중국제품 따다가 수많은 프로세스거쳐 비싸게 팔며 장사해왔던 업자들은 도태되는거고, 한국제품으로 차별화를 성공한 기업들이 살아남아 더 큰 부를 얻을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특히 한류가 전세계로 퍼져있습니다 한류팬들은 한국에대한 신뢰가 강합니다 환경은 한국에게 너무너무 호의 적입니다 이미 경쟁력을 잃은 분야는 과감하게 쳐낼줄 알아야죠 유통뿐아니라 정부보조금 받아 억지로 살려두는 분야가 많죠 필요한 분야도 있겠지만 아닌곳이 훨~씬 많아요 그런곳을 한번 크게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류를 통한 이미지에 기존 어정쩡한 제조업지위를 프리미엄브랜드로 높여야겠습니다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명품회사들을 배출해야할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중국싸구려 제품과경쟁하고 있을 수 없겠죠 사실 중국업체 무서운점이 저품질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점점 품질을 높인다라는 점입니다 한국은 이부분서도 경쟁하면 안되는 상태입니다 한국기업은 가성비에서 탈출에 "브랜딩"에 집중할 시기입니다 물론 가성비는 기본 장착되어있어야하죠 가성비에 기술에 남다름이 브랜딩의 기초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이름만 만들어 비싸게 팔려는 기업은 환영받지 못합니다. 제대로된 토대위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회사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백퍼 공감입니다. 테무는 아니고 알리만 몇 번 사봤는데 역시 '차이 나'더군요. 10개 사면 한두 개가 쓸만한 정도였네요. 유해물질 이야기가 뉴스를 탄 다음부터는 이제 중국에서 오는 제품은 만지기도 꺼려집니다. 만진 다음에 비누로 빡빡! ㅋㅋ 알리를 경험하고 나서 우리나라 쇼핑몰들이 다시 보이더라고요. 앞서있다는 자부심도 들고요. ^ ^ 짜식들이, 대한민국들을 뭘로 보고... 🤨
우리 한국의 수입 식품안전과 KC인증은 정말 빡셉니다. 제품 하나 하나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고, 샘플을 가지고 검사하기 때문에 불량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업자들이 KC인증 때문에 수입단가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예를 들어 KC 인증 받는데 500만원이 들었다면, 1만개를 수입하면 개당 500원 밖에 들지 않습니다. KC 인증은 국민의 안전과 결부 되기 때문에 더욱 엄격하고 철저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hblee4427 근데 문제는 국내 제조사가 kc 인증받을 제품만 따로 만들어서 인증받고 실 제품은 다른 재질로 만드는 짓 등을 저지른다는 거죠. 이번에 이슈 된 아기 욕조만 하더라도 국내 기준치 612배가 넘는 환경 호르몬이 제품에서 유출되었는데 제조사 대표는 집유, 유통사 대표는 징역 10개월 받았더군요. 우리나라 kc인증은 한번 받아두면 재검증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매번 제조사가 속아넘길정도로 허술한건가요?
이런 이야기를 놓고 보니 분명 중산층 이상에서는 맞는 말인데.. 그냥 저희가 나이대가 젊고 아이도 없고 돈도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알리 테무에서 사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형광증백제 테스트나 이런저런 테스트에 크게 관심없는 입장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싼게 비지떡인데 그 똑같은 비지떡을 한국 쇼핑몰에선 비싼 가격에 팔고 있음 배송 1~2달 걸리면서 소수만 쓰던 시절에 물음표를 심기 시작했다면 그 물음표에 1000억원 돈다발 쌓고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국내 쇼핑몰에 대한 불신을 심어놓은 건 충분히 성공적인 듯 말씀처럼 현명한 소비자들은 그 정도 구분하는 안목은 이미 다 있으니 AS가 필요 없는 저가형 상품이라면 뭐가 현명한 선택인지는 각자의 판단... 버미큘라 라이스팟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알리 테무 공습은 솔직히 다른 세상 이야기에 가까울 듯..
알리테무 : 적당히 구매력 있는 가격과 성능을 기대하는 카피품들을 구매하는곳 나름 자본력으로 꽤 괜찮은 물건을 유통하는곳도 있지만 그건 한국에서도 그렇게 가격차이 크지 않게 구할수 있음 (AS와 배송기간을 생각하면 국내 유통사 통해서 사는게 이득) 사진관련부속중에 정말 마이너한것들은 국내 유통도 안되고 유통되도 꽤나 비싼데 알리뒤지면 카피품 있어서 체험삼아 써봅니다만... 품질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냥 체험용 입니다 결국 아마존에서 좋은걸로 주문했습니다 그 외에 브랜드 있는 물건은... 엄.... 미리 사놓지 않으면 필요할때 못 씁니다 요즘같은때엔 세관에 일주일식 묶여 있기 때문에 못해도 2주~3주는 예상하는게 좋습니다 어제도 택배가 7개 왔더군요 하필 어제 필요한 물건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년 이시기에 업무적으로 또 써야 하는지라 물품 확인만 하고 창고에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물품도... 싸서 그런지 조악하고 얇고 ... 그러더라고요 알리에서 사는건 가끔 미친가성비 물건이 있긴하지만 기대 안하고 사야 하는겁니다 그 미친건 선발대가 먼저 확인해서 입소문 내주니깐 그런거나 가끕 줍는거고요 (물론 이런 물건은 와 미쳤다 싶을 정도로 싸진 않습니다)
알리는 천억페스타 하는동안 k베뉴 제품들 할인받아서 단물 빨아먹고 마는게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베스트입니다 직구는 브랜드 확실히 박혀있는 공산품의 경우에만 가격비교해서 실행하는게 제일 좋죠 아니면 이미 선발대가 검증한 외국 제품을 사거나요 그리고 국내에 판매중인 물건과 비교해서 택갈이인 경우에만 눈 딱감고 사는것도 좋습니다
알리 테무에서 물건을 사도 잘 따져보고 사야죠. 특히 국내 마켓에 있는 제품과 동일하면서 저렴것들. 유아용품이나 몸에 들어가는거 같은건 사지 말아야 할거고요. 이래 저래 따지고서도 취미 용품이나 케이블류, 전자 부품등 살 만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본인이 필요한지 여부를 자세히 살펴보고 판단해서 선택하세요. PC 주의식 선동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한국기업이 파는 대부분도 중국산 단지 검수과정을 거치는지 않는지의 차이 그래서 물건을 고를때 보다 진중해야함 즉흥적으로 골라놓고 품질을 논해 요즘 국산도 시원찮은게 많음 알리에는 있고 국내에는 없는 것도 많고 품질이 중요하지 않은 것도 많으니 난 알리 선호 택배비로 물건을 사는데 선호 안할수가 없지 최근 52,000원짜리가 마음에 안들어 걱정하며 반품요청했는데 바로 진행해 주던데
사각후라이팬 작은걸 샀는데 2달간 5-6회 사용 했는데 후라이팬 타운적도 없고 벅벅 문지른적도 없는데 어제 설겆이할때 코팅에 3분에2 정도 길게 가로줄이 생김 이런 경우는 처음 ㅋㅋ 전에 한국서 산거 코팅 벗겨지고 들뜨고 다 봤지만 이건 그냥 절반 쫙 갈라지기 직전 ㅋㅋ 몇천원짜리 쓰레기 몇천원짜리 일회용품이라 치면 절대 싼게 아님
테무 - ㅎㅎㅎ 이거 알게된 후 야금 야금 주문하느라 돈 몇 백 .. 우습지 않게 나가더군요. 반품도 뭐.. 말 할 수 없이 많지만. 허접한 것도 많지만 .. 그런대로 건질 만한 것도 있더라구요. 쿠팡과 동일한 제품 비교하면 이용할 만 하다는 것. 당분간. ( 쿠팡의 월회비 금액으로 테무에서 많은 걸 살 수 있다는 것 ㅎ )
알리 테무 많이 써봤는데 한박스 여러가지 사도 만원대 이만원대에 오면 오자마자 불량으로 버리는게 3분의 1를 버리고 나머지는 센서 등 몇번쓰고 고장... 악력 강화 볼?은 20분만에 고장.... 양말 2번 빨고나니 보플 잔뜩 자동차 청소기 흡입력이 너무너무 약해서 눈에 보이는 작은 이물질도 흡입 안되어 결국 손으로 집어야함.. 결국 1만원 2만원에 여러가지 샀지만 남은 제품은 없어요.. 그걸 몇번이나 겪고나니 이제 안사게 되더라고요..
호구들은 뭘 사도 호구가 됨. 쿠팡에서 파는 거 알리에서 싸게 팜...똑같은 걸 찾는 건 능력. 쿠팡도 지역차이 엄청 큼...로켓배송도 당일배송이나 익일배송 시간 차이가 8시간 차이남. 이건 이사하면서 경험. 결국 소비자는 현명해지면 그만큼 이익, 그렇지 못하면 호구. 그리고 KC 인증 관련해서는 민간에게 넘긴 게 가장 큰 문제. 가습기 사고를 일으킨 제품이 다 KC인증 받은 제품임.
저는 좀 다른 생각이 드는게.. 알리.테무이전에 이미순수 국산 제품이 찾기 어려울 정도로 거의가 중국산 이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정도의 기술력 크게 안따지는 그런 물건들 중국에 생산공장짓고 수입해 썼죠 그런지 오래됐고 이젠 그정도 수준의 물건은 오히려 중국이 더 잘만듭니다. 대부분의 알테뮤. 물건들이 그런것들이고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물건을 만들 기술도 이젠 뒤쳐지고, 싸게는 만들수 조차없으니.
테무 안좋은말이 워낙 많아서 3개사면 1개 이미 고장났다 생각하고 2개만 쓰려고 소형 냉풍기 3개 샀음. 3개 다 멀쩡해서 당황스러움. 그리고 이 3개 합친 가격이 한국꺼 1개 가격임. 식품이나 지금 당장 빨리 필요한건 쿠팡쓰고 좀 늦게와도 상관없는거 (덤벨같은 소형 운동기구, 나중에 기회되면 쓸 운동화나 등산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츄리닝) 이런건 테무에서 그냥 장바구니 꾸준히 담아두다가 한번씩 사게 됨. 그리고 별 필요 없어도 너무 싸게 파니깐 당장 필요없어도 장바구니에 담아두게 됨. 발바닥 피로 덜어주는 신발 깔창도 한국에서 만원이상, 다이소가도 5천원 줘야하는데 테무에서 1500원씩 파니깐 그냥 2개씩 장바구니 저장해둠
알리. 테무 피해사례 엄청 많던데...
뽀님 말처럼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에 완전 공감하기에 아예 쳐다도 보지 않았어요..
직접 사서 써보면 좋은거 많음
우리나라 쇼핑몰도 피해사례 엄청 많습니다. 쇼핑몰 운영자들의 가장 힘든 일이 바로 CS입니다.
싼게 비지떡이라 아예 쳐다보지 않았다면 쿠팡 상품도 쳐다보면 안됩니다.
대부분의 쿠팡에서 파는 상품이 바로 알리에서 파는 상품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즉 쿠팡에서 파는 대부분의 상품도 알리 제품처럼 중국 쇼핑몰 "타오바오, 1688"에서 떼어다가 팔기 때문입니다. 가격경쟁 만으로 중국 제품을 이길 수 없습니다. 집안에서 뒤돌아 보십시요. 대부분이 "메이드인 차이나" 일것입니다. 정부 대책이 필요한 싯점입니다.
써보고 얘기해봐라.. 쓰레기도 있지만 정말 깜놀할 만한 제품도 많다.. 그런 제품 받아서 우리나라에서 2~3배 이상 받아 먹는다..
@@흔한형제-y4e 마이 써라
한국인 평점 높은거 위주로 사면 실패 할 일 거의 없습니다. 쿠팡에서 10배비싸게 주고살바에 테무알리 검색하는게 낫죠
맞습니다. 싼게 비지떡! 요새 유튜버들 알리 테무 상품질은 따지지않고 광고엄청하던데, 광고료를 얼마나 받았는지 좀 알만한 유튜버들 무지성 광고엄청하더만..이런 가운데 뾰큐트님의 팩트설명과 나라사랑하는 마음 넘 멋지네요.
기술에서도 중국에 역전당해 이젠 반도체 하나 남음. 그 반도체도 선택 잘못해 양키 불알만 빨다가 역전당할 위기에 왔음. 생산력도 인해전술에 밀려 어느것 하나 우위에 있는게 없어. 쿠팡이 국내기업인가 아니잖아. 알리,테무도 똑같고 둘다 똑같은데 누가 일등하던 말던 무신 상관이야! 그냥 소비자는 저렴하게 사고 싶다. 국산애용해 애국하란 개소리는 이제 그만!
본인이 알리에서 산 물건중 나쁜건 없었음. 다 괜찮았어요. 고르길 잘 골라야 함.
한국은 수십 년 동안 품질 관리를 해오고 있으며, 가끔 제품에 결함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중국에서는 품질 관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으며, 가끔 제대로 된 상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가끔 제대로 된 상품이 나오기도 합니다
알리 테무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더 문제일것 같아요
중국은 믿을 수 없는 나라
저도 이 이유땜시 절대 이용 안할겁니다
이미.털린지 오래전일듯.
스팸 문자 한번도 안받아 봤나? 이미 다 털린지 오래임..
뉴스도 안보시나봐요 ㅎㅎ 우리나라 은행들 카드사 들이 이미 팔고 있어요
😊
이 영상에 광고 두개가 알리, 테무 붙어있네요 ㅎㅎㅎ
2개를 사서 한개가 품질이 떨어져서 못 쓴다면, 굳이 눈 빠지게 남의 나라 사이트를 뒤지고 리뷰 읽어가며 물건을 고르는 노력과 시간이 아까움
청년들은 싼 물건 찾기 위해 사이트 뒤지는 시간이 아직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좀만 나이들면 내 이 아까운건 잘 안 하게 됨
젊었을 땐 아이쇼핑도 재밌었는데, 지금은 내가 원하는 물건을 싸고 빠르게 고르고 쇼핑에서 빠져 나와 다른 일을 하거나 여갸를 즐기는게 더 좋음.
한번도 알리 테무 쓴적 없어요.
중국물건 quality도 문제지만 Security와 같은 정보안보와 윤리적 차원에서 생각하면 절대 못쓰죠. 내 삶의 질을 내 스스로 낮출수 없죠.
님 정보 중국에 이미 다 털려있음
쿠팡에 중국 입점사업자들 얼마나 많은데 그거 모르고 알리 테무만 안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신기...
왤케 웃기지 영어 쓰느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ㅋㅋㅋㅋ
다 영어로 쓰던지 아님 그냥 품질, 보안 이라고 하던가...진짜 없어보이네
@@Lime_This자신의 life의 quality를 스스로 lower할 수 없었기 때문에....ethically... no ali(가수알리 아님) no temu!!
해외에서 전기자전거나 전기스쿠터 기타등등 배터리로 움직이는 제품에 중국산 베터리 충전중 화재가 많아지고 있어요 집 다 태워요 조심들 하세요
저도 10대, 20대 때 알리나 테무가 있었다면 사봤을 것 같긴 합니다. 젊을 때는 유행도 많이 따라가게 되고 여러 가지에 호기심도 많아서 싸게 많은 종류를 사서 다 써보고 싶었거든요. 실제 소비도 그렇게 했었던 것 같고요.
그렇게 몇십 년을 쇼핑중독 같이 살다 보니 이제는 나름 저만의 기준도 생기고 취향도 확실히 알게 되어서 예전 같은 소비패턴은 사라졌어요. 40대가 된 지금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품질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 쓰자라는 생각입니다. 자주 사게 되는 소모품들은 싸고 양 많은 것들을 사서 썼었는데, 요즘은 그마저도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좋은 물건을 찾게 되더라고요. 물론 저는 부자도 아니고 돈은 없는 축에 속하기 때문에 현저하게 많이 차이 나는 고급품들은 살 수 없지만요. ㅎㅎ
이런 제 경험으로 볼 때 어쩌면 알리, 테무는 타겟층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각각 쇼핑몰들이 자기들만의 타겟층 공략에 성공한다면 다 살아남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근데 사실, 제가 알리나 테무 어플 설치조차 안 한 젤 처음 이유는 제 신상정보를 중국 사이트에 남기고 싶지 않아서였어요. 이미 수차례 털려서 전체공개급인 정보지만 ㅋㅋ 굳이 제 손으로 한 번 더 갖다바칠 필요 있을까 싶어서요. 다 털린 요즘 세상에 뭐 그렇게 신경을 쓰나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40대에 구입하는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같은제품을 국내쇼핑몰에서
더 비싸게 살수는 없었어요.
너무 맘에 드는 디자인이여서 ㅋㅋㅋ
안살수는 없고.ㅋㅋㅋ
@@shinpark4015 내가 정한 기준에 맞고 꼭 사고 싶은 물건이라면 더 싸게 사는 게 당연히 현명한 소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쩌면 알리나 테무에서 찾아보지 않아서 비싸게 사고 있는 물건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큽
국내 중국제품 수입업자들 비싸게 파는 양심 없는 상인들 때려잡아야 나라가 선다!
앞으로는 모르지만 지금은 알리 천원샵 물건들이나
1~2만원짜리 저가 물건 잘쓰면 생활이 달라집니다.
1만원 초반에 전동드릴 하나 사서 엄청 편리하게 쓰고 있고
1만원 초반에 살 수 있는 전동 고압세차건도 하나 사서 유용하게 쓰고있죠.
2만원 언더에 살 수 있는 무선광택기 하나 사서
유리 유막제거 할때도 쓰고 왁싱할 때도 쓰니까 엄청 편했고
1만원 안되는 가격에 무선그라인더 하나 사서
세탁봉 같은 길쭉한 쓰레기 처치 곤란일 때 유용하게 썼죠.
개인 정보는 이미 다털려서 아무 의미가 없는거라 신경도 안씁니다.
알리 하기 전에도 중국발 스팸문자 스미싱 문자 엄청 왔는데요 뭐... -_-
저는 나이 앞에 5짜 붙었습니다만
제 가격 주고 사긴 돈 아깝고 없으면 아쉬운 물건들 위주로
싼 맛에 사다가 한두번이라도 제대로 써먹으면 이득이라고 생각하고 삽니다. ㅎㅎ
@@munzajomba
양심 없는게 아니라 그게 정상인겁니다.
정식 수입하면 물류비 비싸고 판매승인,인증 받아야하고 관세 내야하고
창고 관리, 사후 지원, 매몰 비용, 인건비 등등 더 들어가는게 엄청난데다
판매 플랫폼에 판매 수수료까지 들어가니까요.
지금 알리에서 사는건 어디까지나 개인직구라서
이 모든게 면제된 가격이라 저렴한 겁니다.
거기다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밀어내기까지 하고 있으니 더 심하죠.
그리고 어차피 중국 보따리 장사들 거의 다 망했으니
때려잡을 상인도 남아 있질 않아요. ㅎㅎ
문제는 정말 같은 제품을 택갈이만 해서 파는 경우가 꽤 자주 보이고, 불량품이 올 것을 감안하다고 해도 그냥 몇 개 더 사서 써도 더 쌀 만큼 가격 경쟁력에서 이기질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입에 들어가는 것과, 피부에 직접 닿는 것 제외하고 몇 가지 사서 써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굉장히 괜찮다는 느낌입니다.
테무 한번 써봤는데 질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진짜 쓰레기, 재료낭비 ㅜㅜ 문제는. . . 개인정보. . .
테무 탈퇴후 해외에서 계속 이상한문자와요.
쿠팡 제품 알리 제품 동일한거 4~5배 차이 나는거 천지임
일부 쿠팡 판매자 중국수입한거 택도 안갈고 포장지도 그대로 팔면서 4배5배 챙겨 파는 인간 천지라서 비교해보고 살꺼 사면 알리는 이득이 맞음. 중국산 제품은 굳이 쿠팡 이용할 이유가 없고 급하면 로켓으로 하루만에 4배5배 비싸게 사는게 본인한테 맞는거고..
쿠팡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제품이 알리에서 파는 상품과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쿠팡에서 파는 물건도, 알리에서 파는 물건도 모두 알리바바그룹 도매몰 1688에서 떼어다 파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알리, 테무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형편 없다면, 쿠팡에서 파는 물건도 형편없다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쿠팡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셀러들 대부분이 자신이 필요한 물건을 알리와 테무에서 물건을 구입해 사용합니다.
맞음 저도 필요한거 잇을때 사려고 찾다가 결재하기 전에 혹시하고 알리들어가서 검색하고 비교해보고 사는데 심한거 10배뛰기.. 택갈이도 안하고 배송해주는데 정말 성의가 없음ㅋㅋㅋㅋㅋ
조금 비싼건 KC인증드립치면 이해라도 해주겠는데 너무비싼거 많음
신뢰의 문제임.요즘 알리 테무 제품들에 학을 띤 이용 후기들도 늘고 있음.쿠팡의 물건들이 싸다는 건 옛날 말임.그럼에도 쿠팡의 이용율은 더 늘고 있음.몰라서 쿠팡을 쓰는 게 아님.신뢰라는 유형자산의 가치를 우습게 보면 안됨.활성 이용자 수 기준 당근 대비 중고 나라가 압도적으로 많은 2019-20시즌에도 그 당시 기업가치 기준 300배 차이 났음.중고나라 1000억 당근 3조.시장에서 기업 밸류를 저렇케 측정한거임.이유가 멀까?
쿠팡도 어차피 중간업자임 유통마진을 누가 먹는냐 차이
한마디로 알리 테무는 믿을만 하지가.않습니다
한마디로 알리 테무의 상품을 믿지 못한다면, 쿠팡의 물건도 믿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쿠팡에서 판매하는 대부분의 상품이 중국 "1688". "타오바오", 징동 같은 곳에서 떼어다 팔기 때문입니다.
즉, 알리와 테무의 상품들 대부분이 쿠팡의 상품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어설픈 국뽕과 희망사항만 가지고 중국상품과 가격경쟁에서 이길 수 없습니다.
쿠팡뿐.아니라 국내100자제생산.아닌이상 많은부분 중국에서 떼어와서 라벨만 바꿔파는거 아닐까요. 저는 똑같은제품 라벨만바꿔서 가격만 실제 5배-10배이상 차이나게 판매되는것 본적도 있고 구입해본적도 있습니다. (같은제품 구입해서 비교해본적도 있는데 진짜똑같은제품😢)
@@shinpark4015 네 맞습니다.
쿠팡과 알리에서 파는 동일상품은 대부분 동일제품이 맞습니다. 쿠팡셀러, 알리판매자 대부분이 중국 알리바바 도매몰 "1688",과 "타오바오"에서 떼어다 팔기 때문입니다. 쿠팡이 알리보다 엄청나게 비싸게 파는 것은 각종 수입제세공과금, 운영비, 쇼핑몰 수수료, 인증비용에 이윤을 붙이기 때문입니다.
알리 테무와 쿠팡이 다른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물건 자체가 한국에 입국하고 판매하기 위해 인증절차를 거치면서 1차로 걸러지는게 있습니다. 완벽히 똑같은 제품이라면 알리 테무에서 사는게 더 싸니까 좋지만...문제는 1차검증이 없었기 때문에 디자인만 비슷한 쓰래기도 매우매우 많다는거죠.예를 들어 알리 테무에서 같은 브랜드의(어느정도 알려진) 어떤 한가지 아이템을 산다면...가격별로 디자인은 비슷한데 품질이 다른 신기한 현상을 보게됩니다.심지어 비싼데 싼거보다 나쁜경우도 있을정도죠. 다시말하지만 판매자만 다른 같은브랜드의 같은아이템을 산걸 예를 든겁니다. 최소한 쿠팡은 판매자가 다르다고 같은브랜드 같은아이템이 품질이 굉장히 상이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가격은 다를수 있지만요.
@@나트리샤 알리와 쿠팡에서 파는 동일 제품은 중국산이라는 것은 인정하시네요. 맞습니다. 수입물건을 한국에서 판매하기 위해서는 인증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사실 건,식품및 전기용품등 몇가지 외에는 인증 받아야 하는 제품이 많지 않습니다. 한국 쿠팡 셀러들이 많이 이용하는 중국 쇼핑몰 "1688, 타오바오"에는 같은 디자인의 수 많은 종류의 제품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정말 형편없는 제품도 많습니다. 현명한 소비자는 현명한 선택을 합니다. 유튜브에는 좋은 상품 구별방법과 현명한 상품 선택에 대한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 영상들을 쿠팡의 초보 중국상품 셀러들이 참고하기도 합니다. 초보셀러 분 같은데, 언제까지나 중국상품 수입해 몇 배 뻥튀기해 쿠팡에서 판매를 해야 할까요? 정신차려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항상두가지가 걱정입니다.
1. 복잡한 유통망으로 가격올리기.
2. 이런대형들어왔을때버티는 기업이 생각보다많지않아 망해버리면...
망한기업은 돌아오지않아요..
국산 사과는 미국에서 사먹는게 훨씬 더 싸요.. 복잡한 유통망 ㅇㅈ.. 가전제품은 sns 공구로 사는게 더 싸구..
현명하고 똑똑한 사람이 많은 나라
대한민국
현명하고 똑똑해서 양키 불알만 빨고 자빠졌냐!
마동석이 실망인게 중국회사 돈 많이준다고 덥썩 광고모델.. 사람이 좋게보이진않음
외국인인데 나라따질 일인가요?ㅎ
진짜 논리하고는,,,,외화벌어오는건 생각안하나,,,
마동석 외국인임
검머외 ㅋㅋ
그놈 국적도 미국임.
미국인인데 뭘 바라세요......
실리콘손잡이삿다가 냄비잡는데녹아서 화상당했어요~~😂불량많아요~2번시켜보다 이젠거들떠도안보네요~테무.ㅋ
요즘은 진짜 싸다고 덥썩 사게 만드는 전략은 안 통한다고 봅니다 말씀하셨듯이 어차피 살 거 버리는데도 일이고 돈 드는데 돈 조금 더 주더라도 처음부터 제대로 된 제품을 찾죠 영상 내용 속 모든 부분을 동의합니다만 개인적으로 걱정되는건 소비자들의 눈이 너무 높아졌을때의 부작용입니다....
아, 주제가 아주 좋아요.
알리보다 테무가 말도안되게 싸서 온라인 다이소(?) 느낌도 들더라고요
별로더라도 이미 기대를 안하고 사는 물품들이라 괜찮고
기대를 안하다보니 조금만 좋아도 기분 좋더라고요~
그런데 신기하게 테무를 이용하고나서 스팸메시지가 좀 날라오기 시작했네요 ㅋㅋㅋ
산거 80퍼 쓰레기통으로 ㅜㅜ다신 안삼
정비했어야되는데..정부가 준비를 제대로 안했죠. 정비는 정말 해야됩니다..
정부가 제대로 준비했는데, 정치병에 환장을 해서 정부를 비난한 것이죠.
솔직히 쿠팡에서 파는 중국 플라스틱 제품들도 찜찜해서 잘 안사는데 ㅎㅎ 테무 알리는 쳐다도 안봐요 ㅋㅋ 하지만 광고 너무 많이함 ㅜㅜ 뽀큐트님 말씀 인정입니다.
알리,테무 사용 안합니다.
개인정보 유출도 걱정됩니다.
싼게 비지떡 입니다.
중국에서 제조된 제품도 검증된건만 삽니다. 똑똑한 소비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죄송하지만, 한국의 젊은 직장인들 대부분이 알리와 테무 상품을 직구로 구입해 사용합니다.
쿠팡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대부분의 셀러들도 자기가 필요한 물건은 중국 "타오바오", "알리"에서 직구로 구입해 사용합니다.
알리와 테무 직구를 규제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가장 먼저 반발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한국 젊은 직장인들이었습니다.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 대부분이 중국산입니다.
현실을 파악하지 못한, 어설픈 국뽕이 임진왜란, 병자호란, 6.25전쟁을 불러 왔습니다. 현실을 파악하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hblee4427조선족이냐?
개인정보는 이미 국가가 기업에게 면책해준 것과 다름없이 운영하고 있어서 더 털릴 정보도 없을듯
◎ 지금 (알리.테무)제품을 옹호하는 답글 쓰고있는 사람들은 중국사람일 확률 99. 9%이다 !!
@@윤새빛-d7x 어떠한 근거도 없이 오로지 믿음으로 99.9퍼센트의 사람을 중화인민공화국의 국민으로 만드는 당신은, 핑핑이의 열렬한 지지자임이 분명합니다 ㅋㅋ
훌륭한 식견 감사합니다. 중국에서도 핑뚜어뚜어같은 앱들에서 쇼핑할때 가장 조심하는 부분이 사람들의 평가죠. 중국 쇼핑앱에서 한국산 가짜 화장품을 진품인줄 알고 샀다가 두드러기 나고 했는데 아무 대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후기 사진 올렸지요. 최소한 유해 검증과 반품 애프터 서비스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그게 당연하고요. 사기 테무앱 지웠습니다.
실리콘 제품용기 싸서 샀더니 두껍고 투껑도 안닫히고 못써요. 쿠팡에서 볼때 비슷해 보여서 샀는데 전혀 다른 제품의 품질이였죠. 지금은 구석텡이에 쳐박혀 두고 버려야지 테무에서 샀는데요. 싼거 이유 있습니다
맞아요!
알리 배송받았는데 고장난 물건왔었어요~너무 어이없었구요
다신 주문안하게 되었어요
환불도 겁나 빨리 해줍니다.
국내 어느 쇼핑몰보다도요.
그나마 다행인거죠.
테무는 사 볼 생각도 안했고, 가끔 국내에서 판매되는 중국삘 나는 제품들만 알리에서 사 보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자란 품질은 어떻게 안되는 느낌. 디자인은 비슷하게 배낀것들도 있지만 소재부터가 빈티가 남. 그나마 샤오미 계열은 좀 품질이 올라온거 같고요. 여튼 한국에 없는 제품일 경우는 저도 사는데 어지간하면 국내에서 제조 하는거 사려고해요. 일단 어떤 제품이든 믿음이 안가는게 문제 ㅋㅋㅋ 제품이 싸면 반드시 싼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적할 가격을 치르고 사야하는게 정답임. 그래야 품질도 일정함.
반은 맞고 반은 틀림
가격중심이냐 품질중심이냐는 그냥 서로 다른 시장임
어느한쪽으로 통합되거나 다른 한쪽보다 우월할수 없음
맞습니다. 그저.제 의견이 조금저 치중되었을뿐 ㅎㅎ
다른 시장 맞는데 .. 알리, 테무 같은 경우 막대한 적자를 보고 한국 내에서 가격 중심으로 지속 가능 하냐 불가능하냐 임.
쿠팡이야 물류 센터 늘려나가면서 제품의 직접 사입으로 막대한 적자를 감수했지만
단순 가격 할인 으로 매년 몇천억씩 손해를 본다??
길면 5년 봅니다
진짜 딱 가격만큼 ᆢ옷같은건 바로 쓰레기통
너무 오래걸려서 받은상품 질이...짜증나서 이젠 그냥 쿠팡에서...하지만 가격차 많이나고 오래 걸려도 되는 개옷은 가격대비 참 좋았어요~
문제는 정보 노출과 스팸 메일에 시달립니다.
영상이 애국심을 만들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알리 테무는 안전성없는건 구매 안하니깐 성장성이 없음
사봤자 겁나 싼거 재미로 사는정도...그정도로 엄청난 수익은 기대 하기 힘들다고 보네요,,
테무 어쩌다가 설치되어서 구경하다가
간단한 살림살이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정말 싼게 비지떡이었어요..
제품품질이 너무 현저하게 떨어져요.
그래서 바로 탈퇴하고 삭제했지요..
조금 쓰고나면 버려야될것 같아요..
바로 다시 우리나라꺼로 재구매해야 될것 같아요..
저는 알리, 테무 처음 부터 이용 해볼 맘 1도 없었어요
뭔가, 왠지 낚이는 호구 되는 기분 이랄까
이용 한적이 없으니, 어플도 깐적 없구
앞으로도 이용 할 일 없을듯 합니다
제가 테무한번사봤는데 주문했는지도 기억안날만큼 시간지나면 도착해요 그때 샀던건 주로 다이소만큼 싸게파는것들을 사보던건데 품질이 아주 좋지않고 그냥 몇천원더주고 오늘의집에서 사자로 결론내리고 삭제했습니다. 그래서 알리는 시작도 안했고요 (ˊσ̴̶̷̤⌄σ̴̶̷̤ˋ) 받아보고나면 다들 안되겠다 싶을듯요 저처럼 시험삼아 한국에서도 저렴이템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주는애들 산거 아니고는 사용못할것같습니당
저는 너무 싼거는 거릅니다. 푼돈도 이것저것 싸다고 사다보면 금새 십만원 돼요. 제 돈은 소중하니까 차라리 제대로된 십만원짜리 하나 사는게 낫더라구요.
각종 스토어에서 중국제품 샀었는데.. 상품질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된 대답이 온 적도 없었어여.. 저도 테무 광고에 나오는 예쁜소품들에 눈이 혹 가긴 하지만 이용은 안하려구요
우리들 생각보다 많이 가난해요..
생각보다 부자도 많다는거..
@@inandinme 부자들은... 알리 테무를 거들떠도 안보겠죠..ㅈ
저도가난한가봐요. 이용하는거보니
가난하면 쓸데없는거 안사죠
가난한층이 많이사긴함.
알리테무 이용자 성별은 여자가 60% 이상이다함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선택지가 있는게 좋음.
알리에서 파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네이버나 쿠팡에서 3~5배 비싸게 파는
판매자들 엄청많음.
심지어 사진도 그대로 가져와서 파는 사람이 천지임.
소비자가 알리나 테무에서 살물건 쿠팡이나 다른온라인에서 살물건
잘구별해서 사면됨.
다만 알리나 테무는 반품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구매해야함
반품 잘되고있는데요
저는 알리 테뮤에서 여러개 반품하면서 구매한지 1년쯤 되었어요
마동석이 저것도 미국인이라 그런지...
국가관같은 건 아예 있지도 않은 인간이였네!?
저 정도의 톱스타들이 좀 개념있게 행동해줬으면... 쯧쯧
뽀큐트님.
절대 공김합니다~
싼게비지떡맞아유~앱까는시간도아까워요우린좋은제품 쓰자고요😅
쿠팡이나 네이버에 제품들 같은제품 반이하가격인건 그냥삽니다 택갈이라고하죠ㅋㅋ 상품설명사진까지 완전같아서요 솔직히 후라이팬거치대이런거 6000원이라 너무싼거비지인가싶었는데 쿠팡평점보고삽니다ㅋㅋ
한번씩 구매해보고 지웠습니다. 같은 물건이라도 가격이 통일이 안되서 사고보니 더싼게 있을때도 있고 어떤건 다이소보다 비쌀때도 있고 하다보니,, 엄청 피곤합니다ㅇㅇ 싸게 사려면 그만큼 발품팔아야되서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고생해서 산 물건들이 또 만족스럽느냐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딱 싼게 비지떡이에요
알리 태무 사용안합니다.믿을슈가 없시요
이래서 뽀큐트님 영상을 자꾸 보게 됩니다. !! 잘봤어염 ~~
정말 싼 것도 많고 아닌 것도 있고 질도 좋은 것도 있고 나쁜 것도 있어서 물건 구분할 능력되는 사람들만 알리 테무 쓸 수 있을듯요. 걍 무조건 믿고 사고 싶은 사람들은 이용 불가.
저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똑같은 상품은시킵니다 가격차이
많이 나요 똑같은데 ㅋ
급한거 아님 기다리기만 하면됨
제가시킨건 다 만족했어요 케이블정리 케이블타이 양면테이프 오일병 전동그라인더 괜찮은것도 많던데요 ^^
주방정리용품은 괜찮은거 정말 많아요 ㅋ현명한 쇼핑하세여 홧팅!!
저두요 특히 무선청소기 2만원정도
정말 좋아요 가볍고 필터 성능은 뭐 거기서 거길거라고 보고요 ㅎ
물건사면 사이즈 잘못오거나 뭔가를하나빼먹고 오는게 왜이리많은지 일주일기다렸다가 받았는데 잘못오면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몇개 샀는데. 다 버렸어요 내가 미쳤지. 다신 안봅니다. 재료의성분 플라스틱도 만지면 뭔가 찝찝 했어요
맞아요.저도다이소도간지가얼마않됐는데...그리고아직도다이소에선.입으로들어가는제품들은않사는데...우리나라사람들현명합니다..건강과바꿀수있는건아무것도없죠
저는 알리가 싸게 팔아서 좋긴한데
3만원 넘어가는 물건은 웬만하면 안삽니다.
배송조회도 뚜렷하게 안되는데다가
싼게 비지떡이겠거니 싶어서
성분표보고 리뷰보고 삽니다.
요즘 해외직구에 대해서 말 많은데
다른 유튜버들과는 다른 이야기도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역시 뽀큐트님 짱이에요👍
뽀큐트님의 의견에 백퍼! 동의 합니다!!
싼거이 비지떡ㅠㅠ
좋은제품 절약해서 쓰는게 현명한소비임.
저가제품은 돈낭비임.
알리, 테무 욕할게 못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리, 테무가 실패할 일은 더더욱 없고요...
지금 쿠팡, 11번가, 지마켓? 텍갈이만해서 몇배 높여 판매하는 판매자들 천집니다. 제재를 할라면 그런 판매자들을 제재해야겠지요....
테무는 제가 안사봐서 모르겠지만 알리에서 구입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국내 쿠팡, 지마켓 이런데랑 별반 차이 없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알리, 테무를 옹호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문제는 알리, 테무에서 물건 사입해서 몇배뛰기해서 판매하는 업자들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듀라나노팬 리뷰는 언제 올라오나요?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저평가 하는 의견이 많은데, 근래에는 품목마다 품질이 우수하고 qc가 안정된 브랜드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게다가 저렴함... 유그린, smsl, topping 등
맞아여 여기 알리 테무 싫어하는 사람들 대부분 수입업자들임
자기들 밥그릇날라가니 열심히 언플 하는거죠 전 알리에서 판매갯수 상품평보고 구매하는데 거의 만족합니다 그리고 중국외에 나라에서 제조하는 공산품은 거의없다구 봐야됨
알리 천원짜리 3개 사서 다 버리고 걍 비싸두 쿠팡꺼씀 ..
알리제품 믿을수가없어구매하기가 싫어요
테무는 모르겠지만 알리는 커스텀 키보드 살때 이용을 하네요
하필 국내는 커스텀 키보드를 만드는 기업이 거의 없는지라 슬프군요
싸서 한두번 구매했는데 불량품보내고 제품의 질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앱을 아예 지웠습니다
테무은 모르겠고 알리 사용 않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용한 사람은 아마 없을껄...
복잡한 기계류 가전제품은 모르지만 단순 수공구나 작업공구류 진짜 엄청저렴함.
알리에서 판매하는 제품 쿠팡에서 똑같은거 팜 가격은 거의 몇배 심지어 10배이상 비싸게.... 한국인이 한국인 등쳐먹는거지....😩😩😩
중요한 제품은 국산거 삽니다.상대적으로 비싸더라도 오래가고 품질은 확실하니까..a/s도 합리적이고.
중국것은 한번쓰고 버릴 제품을 주로 구입합니다.가끔 죽지않고 오래가는 제품만나면 잘 대해줍니다.ㅋㅋ
국내에서 파는제품중에도 중국것이 많은데...잘 보고 거릅니다.좀싸다고 샀다가 마이 당했죠..ㅜㅜ
대부분 공감합니다 한국은 또 한단계 발전할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동일한 중국제품 따다가 수많은 프로세스거쳐 비싸게 팔며 장사해왔던 업자들은 도태되는거고, 한국제품으로 차별화를 성공한 기업들이 살아남아 더 큰 부를 얻을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특히 한류가 전세계로 퍼져있습니다 한류팬들은 한국에대한 신뢰가 강합니다 환경은 한국에게 너무너무 호의 적입니다 이미 경쟁력을 잃은 분야는 과감하게 쳐낼줄 알아야죠 유통뿐아니라 정부보조금 받아 억지로 살려두는 분야가 많죠 필요한 분야도 있겠지만 아닌곳이 훨~씬 많아요 그런곳을 한번 크게 정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류를 통한 이미지에 기존 어정쩡한 제조업지위를 프리미엄브랜드로 높여야겠습니다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의 명품회사들을 배출해야할 중요한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중국싸구려 제품과경쟁하고 있을 수 없겠죠 사실 중국업체 무서운점이 저품질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점점 품질을 높인다라는 점입니다 한국은 이부분서도 경쟁하면 안되는 상태입니다 한국기업은 가성비에서 탈출에 "브랜딩"에 집중할 시기입니다 물론 가성비는 기본 장착되어있어야하죠 가성비에 기술에 남다름이 브랜딩의 기초입니다. 아무것도 없이 이름만 만들어 비싸게 팔려는 기업은 환영받지 못합니다. 제대로된 토대위에서 브랜드를 만드는 회사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한국이 한단계 발전할기회를 갖게되는 계기가되었다는 말에 진심으로 공감해요 제조국이 한국이면 귀하게 느껴지더라구여
알리에서 사는 물건은 국내에서 못 구하는 것만 삽니다. 각종 부품이나 얼리어답터들이 좋아하는 것.
네....저가 그러고 있습니다....
생활에 편리한거를 뒤지고 있어요....아이디어 신기한게 많아서요...
나라 걱정하면서 사게 되네요......
백퍼 공감입니다. 테무는 아니고 알리만 몇 번 사봤는데 역시 '차이 나'더군요.
10개 사면 한두 개가 쓸만한 정도였네요.
유해물질 이야기가 뉴스를 탄 다음부터는 이제 중국에서 오는 제품은 만지기도 꺼려집니다. 만진 다음에 비누로 빡빡! ㅋㅋ
알리를 경험하고 나서 우리나라 쇼핑몰들이 다시 보이더라고요. 앞서있다는 자부심도 들고요. ^ ^
짜식들이, 대한민국들을 뭘로 보고... 🤨
귀에 쏙쏙 ..짱! 구독하고갑니다
저는 타율이 좋내요, 총 12개 정도 물품샀는대 기대수준 미달은 1건 이었내요, 근대 이건 대형브렌드 구매아니면 국내도 실패율이 있어서, 받아드릴만 한
물론 그걸로 국내시장이 초토화 되진 않겠지만, 막 쓰다 버릴 거 일년에 한 두번만 쓸 거는 계속 팔릴거라 봅니다.
딱 그렇게 소모될것으로 봅니다.저도
너무 싼 것은 비리가 있고 문제가 있죠
쿠팡에서 판매하는 제품들 상당수가 중국에서 현지구입 많음 그리고 한나라에 유통을 한업체가 독점하면 소비자들만 죽어나감 쿠팡이나 테무나 골라쓰는 소비를 해야함 아 그리따지면 쿠팡도 외국회사 대표가 검은머리 외국인이니
KC인증이 빡세다는거엔 동의 못하겠습니다
궁금하기님이 올리신 KC인증 받은 보조배터리 테스트 한번 보세요 KC인증에 대한 신뢰도 사라집니다
그런채널은 정말 극소수의.경우를 공유하는거라 솔직히 공감안됩니다. 저는 매해 수십개를 인증받는데.
걔중에는 인증에서 이런것도 찾아낸다고? 할정도로 섬세해서 깜짝놀랍니다. 심지어 한 2년팔던덧도 오류찾아내서 시정하라고 연락와서 2개나 보강인증을 했죠.
우리 한국의 수입 식품안전과 KC인증은 정말 빡셉니다.
제품 하나 하나를 검사하는 것이 아니고, 샘플을 가지고 검사하기 때문에 불량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부 업자들이 KC인증 때문에 수입단가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이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예를 들어 KC 인증 받는데 500만원이 들었다면, 1만개를 수입하면 개당 500원 밖에 들지 않습니다. KC 인증은 국민의 안전과 결부 되기 때문에 더욱 엄격하고 철저해야 한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hblee4427 근데 문제는 국내 제조사가 kc 인증받을 제품만 따로 만들어서 인증받고 실 제품은 다른 재질로 만드는 짓 등을 저지른다는 거죠.
이번에 이슈 된 아기 욕조만 하더라도 국내 기준치 612배가 넘는 환경 호르몬이 제품에서 유출되었는데 제조사 대표는 집유, 유통사 대표는 징역 10개월 받았더군요.
우리나라 kc인증은 한번 받아두면 재검증이 안되는건가요? 아니면 매번 제조사가 속아넘길정도로 허술한건가요?
생각보다 애기들꺼를 듣도 보도 못한 물건을 막무가내 직구하는 경우가 많던데 자기 책임은 없이 나중에 국가 원망하는 사람 나올까 걱정이에요
이런 이야기를 놓고 보니 분명 중산층 이상에서는 맞는 말인데.. 그냥 저희가 나이대가 젊고 아이도 없고 돈도 없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알리 테무에서 사는 게 훨씬 합리적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형광증백제 테스트나 이런저런 테스트에 크게 관심없는 입장이라 더 그런거 같네요....
재활용쓰레기 봉투 조차 중국산은 못쓰겠더나구요 ㅠ.
전 알리 깔지도 않았어요.
나중에 직원하나가 사용자 신상정보 넘기면 어쩜 중국이니까 모르는일.
실패하진 않아요. 대박은 아니여도 웬만큼응 유지되죠
테무는 안써서 모르겠는데 알리는 완전 사랑임
국내에서 파는 제품의 3배4배 싼가격으로 구매해서 너무 잘사용하고있는데.........
싼게 비지떡인데 그 똑같은 비지떡을 한국 쇼핑몰에선 비싼 가격에 팔고 있음
배송 1~2달 걸리면서 소수만 쓰던 시절에 물음표를 심기 시작했다면
그 물음표에 1000억원 돈다발 쌓고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고 생각함
국내 쇼핑몰에 대한 불신을 심어놓은 건 충분히 성공적인 듯
말씀처럼 현명한 소비자들은 그 정도 구분하는 안목은 이미 다 있으니
AS가 필요 없는 저가형 상품이라면 뭐가 현명한 선택인지는 각자의 판단...
버미큘라 라이스팟을 살까말까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알리 테무 공습은 솔직히 다른 세상 이야기에 가까울 듯..
알리테무 : 적당히 구매력 있는 가격과 성능을 기대하는 카피품들을 구매하는곳
나름 자본력으로 꽤 괜찮은 물건을 유통하는곳도 있지만
그건 한국에서도 그렇게 가격차이 크지 않게 구할수 있음 (AS와 배송기간을 생각하면 국내 유통사 통해서 사는게 이득)
사진관련부속중에 정말 마이너한것들은 국내 유통도 안되고 유통되도 꽤나 비싼데 알리뒤지면 카피품 있어서 체험삼아 써봅니다만... 품질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그냥 체험용 입니다
결국 아마존에서 좋은걸로 주문했습니다
그 외에 브랜드 있는 물건은... 엄.... 미리 사놓지 않으면 필요할때 못 씁니다
요즘같은때엔 세관에 일주일식 묶여 있기 때문에
못해도 2주~3주는 예상하는게 좋습니다
어제도 택배가 7개 왔더군요
하필 어제 필요한 물건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년 이시기에 업무적으로 또 써야 하는지라
물품 확인만 하고 창고에 넣어놨습니다
그리고 물품도... 싸서 그런지 조악하고 얇고 ... 그러더라고요
알리에서 사는건 가끔 미친가성비 물건이 있긴하지만 기대 안하고 사야 하는겁니다
그 미친건 선발대가 먼저 확인해서 입소문 내주니깐 그런거나 가끕 줍는거고요
(물론 이런 물건은 와 미쳤다 싶을 정도로 싸진 않습니다)
알리는 천억페스타 하는동안 k베뉴 제품들 할인받아서 단물 빨아먹고 마는게 영상에서 말한것처럼 베스트입니다
직구는 브랜드 확실히 박혀있는 공산품의 경우에만 가격비교해서 실행하는게 제일 좋죠
아니면 이미 선발대가 검증한 외국 제품을 사거나요
그리고 국내에 판매중인 물건과 비교해서 택갈이인 경우에만 눈 딱감고 사는것도 좋습니다
알리 테무에서 물건을 사도 잘 따져보고 사야죠.
특히 국내 마켓에 있는 제품과 동일하면서 저렴것들.
유아용품이나 몸에 들어가는거 같은건 사지 말아야 할거고요.
이래 저래 따지고서도 취미 용품이나 케이블류, 전자 부품등
살 만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본인이 필요한지 여부를 자세히 살펴보고 판단해서 선택하세요.
PC 주의식 선동에 휘둘리지 마시고요
알리 테무에서 똑같은 물건을 쿠팡에서 상품 이미지 사진까지 똑같은거 쓰면서 1.5배 가격올려팔더라구요. 택갈이... 실망했어요.
한국기업이 파는 대부분도 중국산
단지 검수과정을 거치는지 않는지의 차이
그래서 물건을 고를때 보다 진중해야함
즉흥적으로 골라놓고 품질을 논해
요즘 국산도 시원찮은게 많음
알리에는 있고 국내에는 없는 것도 많고
품질이 중요하지 않은 것도 많으니
난 알리 선호
택배비로 물건을 사는데 선호 안할수가 없지
최근 52,000원짜리가 마음에 안들어 걱정하며 반품요청했는데 바로 진행해 주던데
사각후라이팬 작은걸 샀는데 2달간 5-6회 사용 했는데 후라이팬 타운적도 없고 벅벅 문지른적도 없는데 어제 설겆이할때 코팅에 3분에2 정도 길게 가로줄이 생김 이런 경우는 처음 ㅋㅋ 전에 한국서 산거 코팅 벗겨지고 들뜨고 다 봤지만 이건 그냥 절반 쫙 갈라지기 직전 ㅋㅋ 몇천원짜리 쓰레기 몇천원짜리 일회용품이라 치면 절대 싼게 아님
테무 - ㅎㅎㅎ 이거 알게된 후 야금 야금 주문하느라 돈 몇 백 .. 우습지 않게 나가더군요.
반품도 뭐.. 말 할 수 없이 많지만. 허접한 것도 많지만 .. 그런대로 건질 만한 것도 있더라구요.
쿠팡과 동일한 제품 비교하면 이용할 만 하다는 것. 당분간. ( 쿠팡의 월회비 금액으로 테무에서 많은 걸 살 수 있다는 것 ㅎ )
현명한 소비자는.. 쿠팡에서 구매할 상품을 검색한 후... 알리에서 똑같은제품판매를 하면 알리에서 사면 됨... 가격상관없이 물건을 빨리 받고싶으면 (로켓배송) 쿠팡에서 구매
애국심이 넘치면 스마트스토어서 구매.... 끝
◎지금 (알리.테무)제품사용을 옹호하는 답글쓴 사람들이 중국사람일 확률이 99.9% 이다 !!!
호기심에 테무 에서 두번 주문 해 봤는데 상품질이 완전 바닥 입니다
싼데는 이유가 있겠죠 처음 부터 부서져서 오던지 3번이상 사용후 부서지던지 둘중 하나에요
쿠팡에서 공산품 하나 사려고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거 찍고 알리, 테무 검색하면 최소 절반이하가격으로 떡하니 있는데 왜 안사겠나 ...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소개해주신 제품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족욕기 건식과 습식 둘다 사용해보셨거나 추천할 만한 제품 있을까요?..여러 제품들 잘 알고 계시니 족욕기도 잘 알고 계실 것 같아 문의드립니다.
족욕기는 원래는 무조건 습식이 좋다고들 합니다. 번거롭긴 한데. 전 주로 반신욕을 하다보니 ㅎㅎㅎ 사본적은 없어요
@@뽀큐트 네 그러시군요..답변 감사합니다 ^^
무조건 습식
대야에 물받아 쓰더라도 습식이 나아요
알리 테무 많이 써봤는데 한박스 여러가지 사도 만원대 이만원대에 오면 오자마자 불량으로 버리는게 3분의 1를 버리고 나머지는 센서 등 몇번쓰고 고장... 악력 강화 볼?은 20분만에 고장.... 양말 2번 빨고나니 보플 잔뜩 자동차 청소기 흡입력이 너무너무 약해서 눈에 보이는 작은 이물질도 흡입 안되어 결국 손으로 집어야함.. 결국 1만원 2만원에 여러가지 샀지만 남은 제품은 없어요.. 그걸 몇번이나 겪고나니 이제 안사게 되더라고요..
어떤 물건을 사는데 있어서 가격이 고민이 라면 사라..하지만 물건을 사는데 있어서 이유가 가격이라면 절대 사지마라 라는 말이있죠..
호구들은 뭘 사도 호구가 됨. 쿠팡에서 파는 거 알리에서 싸게 팜...똑같은 걸 찾는 건 능력.
쿠팡도 지역차이 엄청 큼...로켓배송도 당일배송이나 익일배송 시간 차이가 8시간 차이남. 이건 이사하면서 경험.
결국 소비자는 현명해지면 그만큼 이익, 그렇지 못하면 호구. 그리고 KC 인증 관련해서는 민간에게 넘긴 게 가장 큰 문제.
가습기 사고를 일으킨 제품이 다 KC인증 받은 제품임.
결국 러쉬 말씀하신거랑 똑같은게 같은 모양 같은 포장의 상품이 쿠팡에서 알리보다 한참 비싼 가격에 팔고있으니 알리 직구를 안할이유가 전혀 없게되는 구조인거죠 ㅋㅋ 저도 주방용품같이 입으로 들어가는 것들은 거들떠도 안봅니다만
러쉬 같이 알려진브랜드를 알리가 직구를 하거나 하면야 저도 구매하죠~ 정체를 모르는게 대부분이라
😮한국에선 쓰레기 버리는것도 일입니다. 싼값에 물건많이 사는 생활습관은 지구에도 않좋죠.
저렴이만 싸게 팔다가 규모 갖추면 고품질도 싸게 들어올 가능성은 없을까요? 중국도 계속 산업이 발전하지 않으려나..
테무나 알리에대해서 여러가지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 구독 좋아요는 당연이 했습니다
테뮤앱 잘쓰고있어요
국내쇼핑시 태뮤앱으로 검색해보고 똑같으면 거르는대 아주좋아요
돈주고 쓰레기 사는건 안좋아요
저는 좀 다른 생각이 드는게.. 알리.테무이전에 이미순수 국산 제품이 찾기 어려울 정도로 거의가 중국산
이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정도의 기술력 크게 안따지는 그런 물건들 중국에 생산공장짓고 수입해 썼죠
그런지 오래됐고 이젠 그정도 수준의 물건은 오히려
중국이 더 잘만듭니다. 대부분의 알테뮤. 물건들이
그런것들이고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물건을 만들
기술도 이젠 뒤쳐지고, 싸게는 만들수 조차없으니.
테무 안좋은말이 워낙 많아서 3개사면 1개 이미 고장났다 생각하고 2개만 쓰려고 소형 냉풍기 3개 샀음. 3개 다 멀쩡해서 당황스러움.
그리고 이 3개 합친 가격이 한국꺼 1개 가격임.
식품이나 지금 당장 빨리 필요한건 쿠팡쓰고 좀 늦게와도 상관없는거 (덤벨같은 소형 운동기구, 나중에 기회되면 쓸 운동화나 등산화,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는 츄리닝) 이런건 테무에서 그냥 장바구니 꾸준히 담아두다가 한번씩 사게 됨.
그리고 별 필요 없어도 너무 싸게 파니깐 당장 필요없어도 장바구니에 담아두게 됨. 발바닥 피로 덜어주는 신발 깔창도 한국에서 만원이상, 다이소가도 5천원 줘야하는데 테무에서 1500원씩 파니깐 그냥 2개씩 장바구니 저장해둠
싼게 비지떡 싼거 여러게 살돈으로
좋은거 하나가 나아요 싸구려 스텐 냄비만 쓰다가 처음으로 통 5중 20만원 가까이되는거 샀는데 써보니 확실히 좋더라구요 이제 통 5중으로 하나씩 교체하는중인데 옷도 그렇고 양보다 질을 따져서 사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