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의 스트레스를 바라보는 관점 230824 데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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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vitamin.bass.k
    @vitamin.bass.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타임 스탬프
    0:00 230824 오프닝
    0:54 영현이의 스트레스 해소법
    1:56 마이데이 스트레스 해소법: 영현이 민소매 보기..ㅋ + 렛잇비썸머 영상
    😊재생목록 [데키라 오프닝을 겻들인 영케이 생각, 일상, 인생 이야기] th-cam.com/play/PLZ5Z9Bcc8SpkpdhNLrmqdTkV8W16T2VwO.html&si=nsFqTLafopveGioR
    🍀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를 찾아오는 스트레스, 여러분은 그 스트레스가 찾아올 때마다 어떻게 하시나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 중 하나는 내가 좋아하는 단어와 문장을 떠올리는 거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노래 가사, 마음에 새겨진 소설의 문장 등을 외우면서 초대받지 못한 손님을 쫓아내는 거죠.
    데키라도 여러분을 찾아온 그 불편한 손님을 쫓아낼 수 있게 긍정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매일 밤 10시에 만나는 긍정의 주문 데이식스의 키스 더 라디오 저는 DJ 영케이입니다.
    (스트레스는) 하루에도 몇 번씩 찾아오잖아요. 사람마다 진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들이 다를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게임을 한다든가 그런 것들도 있겠지만 게임을 하지 못하는 여건도 있단 말이죠.
    그러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는다고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 때가 많거든요.
    그럴 땐 좋아하는 노래 가사, 마음에 새겨진 소설의 문장 같은 본인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면서 마음의 공간을 다른 걸로, 더 긍정적인 걸로 채우는 거죠.
    ㅇㅇ님께서 “저는 스트레스받을 일이 생길 때마다 외우는 주문이 있어요. 그건 바로 ‘그럴 수 있지’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넘겨버리면 좀 낫더라고요. 안 좋은 기분은 흘려보내요”라고 하셨습니다. 약간 저도 이렇게 생각하려고 하는 편인 것 같아요.
    2612 님께서 “오늘 티저에 나온 영디 민소매 보고
    스트레스 풀렸어요”라고 보내주셨어요.
    내일이면 제 선공개 곡 뮤비 티저가 나오죠. 제가 민소매를 입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청춘 여름을 표현하려고 했던 것 같은데요. 렛잇비썸머 내일 발매되면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요. 그거를 위해서 열심히 (운동)했죠.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지금 사라졌네요.

  • @sayhipencil
    @sayhipenci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저능 스트레스 받으면 데이식스를 보거등요🍀 그게 제 힐링입니다💛

    • @혀니-e7b
      @혀니-e7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도요💚

  • @ponyooooo
    @ponyoooo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날 텐션 왜조랰ㅋㅋㅋㅋㅋㅋㅋㅌ 귀여워....

  • @유지TV-i5v
    @유지TV-i5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랫니 더 내밀며 앙다물고있는거 귀엽노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