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엄마, 남편으로만 살았죠” 오직 나 하나만을 위해 무너져가던 촌집을 샀다.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1년 동안 시골집을 뜯어고친 여자|한국기행|알고e즘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구은주-j2g
    @구은주-j2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저는52살
    너무부럽습니다
    나도 언제쯤 저렇게 살지ㅠㅠ
    지금은 돈을 버러야합니다
    아들이 암이네요
    행복하세요

    • @KYUNGSOOKChoi-h5l
      @KYUNGSOOKChoi-h5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힘내세요. 절대로 수호천사님이 지켜주실거에요

    • @행운-o8b
      @행운-o8b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에고 어쩐데요 아드님 건강 하루빨리 되찾길바랩니다 꼭 다시 건강해질겁니다

  • @s두아이맘
    @s두아이맘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저는 48인데 막내가 초등6학년이라 ㅠㅠ
    앞으로 10년은 더 지나야 저도
    진정한 나로 살수있겠지요..

  • @댕댕댁
    @댕댕댁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후회는 안하세요?

  • @주말영토
    @주말영토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너무 뻔하지 못해 식상하기까지 한 레파토리 '누군가의 엄마 아빠로만 살았다. 이제는 나를 위해 살겠다' 이런 말좀 그만 듣고 싶다. 같은 내용이라도 좀 세련되게 뽑을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