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드라마 속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모음 반응이 좋아서 2부를 만들었습니다! 비지니스 문의 : bang9sukvideo@gmail.com #도깨비 #변호인 #일타스캔들 #눈물의여왕 #미스터션샤인 #범죄와의전쟁 #프리즌 #종이달 #한국영화 #koreanmovies #영화리뷰
모라도 먹여야 하는 우리내 인심들... 6.25 끝나고 외할머니가 어린시누에 시어머니에 시할머니까지 총12명식구 밥도 모자른데 보따리 장사가 지나가다 하루 묵게 해달라면 같이 먹으려고 시래기나 감자를 넣고 죽처럼 끓여서 모두 함께 먹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그런 정과 인심이 많이 사라진듯... 이런 정서 이런 마음은 쭉 갔음...
김영애님....보고 싶습니다.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편히 계시기를 바랍니다.
미스터션사인에서 추노꾼 대사도 좋았었는데..상자에 있는거 알고 살려준 이야기 '상자가 어찌나 떨리던지 고 안에서 얼매나 떨었으면 상자가...그려서..'
한번 은혜는 평생 간다. 너무 좋게 본 영홥니다.
예전엔 저렇게 베풀면 고마워 했는데 이젠 베풀면 그걸 당연하게 받아 들이고 안해주면 욕하는 정병들이 늘어서 슬프다
몇놈년들만 있을뿐이지 아직 까진 은혜를 베풀고 갚는 인간들 많다
그니깐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잖아요
유퀴즈에 천원식당 하시는 사장님 나오셨는데 싸게파니까 건물주인줄알고 영치금좀 넣어달라는 편지받는말 듣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인생이 우울한 오늘...가끔 보던 방구석영화관님의 영상들이 줄줄이 이어지면서 위안이 되었습니다.
눈물의 마무리까지 확실하게 해주시네 주인장
힘드시지만 이러한 가슴 져미는 영상을 조금만 더 올려주시면 정말로 고맙겠습니다 .❤❤❤👍🏻👍🏻👍🏻👏👏👏🙏🙏🙏
모라도 먹여야 하는 우리내 인심들... 6.25 끝나고 외할머니가 어린시누에 시어머니에 시할머니까지 총12명식구 밥도 모자른데 보따리 장사가 지나가다 하루 묵게 해달라면 같이 먹으려고 시래기나 감자를 넣고 죽처럼 끓여서 모두 함께 먹었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그런 정과 인심이 많이 사라진듯... 이런 정서 이런 마음은 쭉 갔음...
지금은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모르고 사람간에 소통의창구는 어느샌가 SNS로 보여지는것만이 전부인줄아는 우리 모두가 감동적인 이야기에 방한켠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사람이 사람냄새가 정말 그리워서 아닐까하는 생각드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아니! 일타스캔들 ㄷㄷ 뭔가 끌리는 듯한 느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눈물의여왕도 초반에 잠깐씩 짧게 봤었는데.. 우선 메모메모..
베풀땐 베푼다는 마음조차없이 베풀어야 진정한 베품이다.
좋네요 ㅎ 구독하려 했는데 벌써 구독중이네
드라마 잘안보고 그닥 안 좋아하는데 도깨비는 진짜 기억에 오래남는듯
너무 따뜻하네요
내가 아프다 아픈만큼 성장한다해두 지금은 이런 방구석 영화관을 보고 울어 봄니다 내가지금 숨쉬고 사는거 현재이지만 난 몰겠습니다 이게 아픔이란게 보이는지
아...눈물이..나오다가
끝없는 계단에서...큭..😅😅😅
일타스캔들 재밌게 잘 봤는데.
진짜 이병헌의 연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재밌네유
은혜와 권리를 구분못하게 키우는 현실이 참... 슬프다
국가대표는 언제나 가슴 떨림이 있다
저의 역대 최고의 영화는 "변호인"입니다.....
나도 .. 눈물이 나오다가.. 승질 까먹어서.. ㅡㅡ
자고로 묵은빚은 발이랑 얼굴로 갚는기래이 ㅜㅜ 네
마침내 변호사 된게아니라 대전서 판사하다가 때려치우고 변호사가 괸겁니다.
가장 찡했던 사연?
도깨비씨가 건냈던 샌드위치중
가장 값진 샌드위치였을거 같아요
고해형 저승으로 고했네ㅠㅠ
인자하시고행복으로살던분이 그리멀리가션나요 그곳에서행복하세요
필구의 전생인가..함안댁은 필구 외할머니..
좀 탔네. 먹어 없애버려...
와... 마 미치삐긋네... 어무이...
아ㅠㅠ 김영애배우님 보고싶다
일타강사? 그 드라마가 이런 얘기였구나.
난 그냥 아주 흔한 돈 잘 버는 강사와 반찬 가게 사장과의
러브 스토리,신데렐라 뭐 이런 얘긴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맛은 추억을 소환한다...
못한삶?? 지금보다? 그러면 운명이라 받아드릴게요.
최익현이 저렇게까지했는데...행배는 지삐몰라
근데 꼭 배고플때 도망간놈은 잘되더라 정준하때 중국집아저씨말로는 판검사 변호사 되서 다한번쯤찾아왔다고ㅋㅋㅋ
실제 송강호는 돼지 국밥을 못 먹는다..ㅋ
그냥주는게 배푸는거라면 그냥 줘라 그냥 주는데 뭔가 돌아오길 바라는게 좀 이상한게 아닌가 싶다. 그렇잖아 거지한테 동양해주면서 거지가 너한테 뭔가해주길 바라고 주는게 아니잖아. 더 많은걸 바라는게 꼴보기싫어서 안한다는건 핑계를 만들고 싶어서 그런거지
신의 선물을 받게된다면 나도 그 수천의
사람들과 같이 한번만 더 도와달라 할께
좀 알기쉽게 큰 선물좀. ㅋㅋㅋ 😅
계단에 끝은있나? 천국올라가다가 한번 더 죽겠는데?
변호사는 완전 사기지..
아무리 봐도 이병헌 연기는 개쪄네
노무현 대통령은 모르겠지만 권양숙과 노건호는 아니지.
엑기스만 모아서 깔끔하게 요약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마지막거는 왜 마음이 따뜻해지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