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게 아동학대면 우리가 초딩때 받았던 일들을 떠올려 보니께 울 쌤들은 그냥 극악무도한 짓을 하셨네 지금 생각해보면 쌤들도 이성보다 감정을 섞어서 회초리를 들었던 일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그 쌤들이 넘 그립고 감사한 마음 뿐인데...에혀 스승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얘긴지 우리 부모님들은 아침마다 하셨던 말씀이 학교가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잔소리를 날마다 날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셨지 지금은 그 잔소리마저 그립구나
수업을 방해해서 아이를 남겨서 청소를 시키는 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하는 거지 학대 행위라고 볼 수 있나? 한 명의 아이 때문에 교실에 있는 약 20명의 학생이 피해를 보는데 교사가 그 아이의 몸에 조금이라도 손을 닿게해서 제지하면 아동학대이고, 그렇다고 수업을 하지 못하면 그것도 교사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고 그 아이를 교실 밖으로 분리 조치한다면 정서적 학대이고, 누구누구야 이름을 불러서 제지를 시켜도 수치심을 주니까 학대이고.. 최소한 아이가 지나치게 흥분한 상황이라도 제지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요즘 집중력결핍장애,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아이들을 케어하는 건 교사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최소한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대체 누가 교직에 서고 싶어 할까?
@@아이처럼-d6m 과도기 격변기는 변화에 적응 못하는 일이 어쩌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불완전한 것들이 정착되면 오점이 극명하게 드러나 든 다른 좋은 면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냥 기다라고 쳐다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볍도 완전한게 아니고 더군다나 완벽한것도 아니니 시대상 의 반영 이든 시민들에 시대상을 다르게 보는 관점의 변화든 세대차이든 지식의 차이든 사회는 그들의 의견을 포괄적으로 든 서로의 안녕과 번영 공동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변합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이이 , 신사임당 같이 핏줄 이기주의 자들이 지폐에 새겨져 있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지폐에 하나도 없는 나라. !!!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웃기는게 저런 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는 겉으로 보기에 교사가 맞지만 하지만 분명히 추가적 잠재적 피해는 옆에 있는 일반 학생들이지.... 교사가 저런 상황이면 솔직히 수업 제대로 되겠냐? 아이가 잘못해도 뭐 말 한마디 못 하는데 당사자 학생은 물론 옆에 있는 일반 학생들이 예의바르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크겠냐고 저딴 부모들 교육청에서 맞고소하고 교사 보호해야지
그리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교사의 직업적 매력은 떨어져 어중이떠중이들이 교사 할 테고 이는 곧 공교육의 질적 추락을 의미하겠죠. 있는 자들은 사립학교를 보내면서 계층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더 심해질 겁니다. 고통에 신음하는 건 교권 추락에 방조한 사회가 감당할 몫이겠죠. 국가에 망조가 세게 들었어요.
@@Medicalca22 예전 댓글인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나름 사대 나와서 임용 한번에 붙었는데 설마 행동강령을 모르진 않습니다 ㅋㅋ 하지만 유튜브는 어차피 익명이라 그딴거 신경 안써도 되잖아요 ㅋ 그리고 신고도 지혜롭게 잘 해결이 됬고 현재는 그 여학생과 사귀고 있습니다 ❤
아동학대가 아니라 교사학대네요 인권, 인권 하는데 학생은 사람이고 교사는 사람 아닙니까? 그러면 학생과 교사로서가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서 이야기 하는게 맞겠네요. 똑같이 법대로하여 무고죄, 정신적피해보상, 물질적피해보상, 학생이 되려 교사에게 협박했으니 협박죄, 모욕죄, 교사가 보는앞에서 흉기같은걸들고 던지는등의 행동했으니 그에 마땅한 법적책임까지 다 받으시고, 교권침해, 수업방해 에 해당하는 벌도 받으세요
인권위 인권단체도 문제고 대한민국 사회 전체도 문제 많아요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 됐는지도 모름 가정교육 때문인건지 저 아이 부모의 부모들 부터 잘못된거 같긴한데 ... 참 한심한 대한민국 입니다 미래가 암울 할 따름이죠 촐산률이 낮아서 국가가 소멸한다는데 별루 안타깝지도 않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를 한번 봤는데, 결과적으로 검찰에서 무혐의로 끝났습니다만, 저 아동학대 전문기관이라는 곳은 전부 다 아동학대로 결과를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 기준이면 교육 자체가 아동학대죠. 놀고싶어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뛰어다니고 싶어하는 애들을 학교라는 공간이 다른 애들이랑 모여서 집어넣는 게 아동학대 아닙니까?
가족이 초등교사라서 너무 힘든 현장 이야기를 듣는지라... 너무 마음이 아픈 현실입니다. 멍들고 입술이 터져 등원하는 아이를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 가만히 둘 수 없어 이야기했더니 니가 우리 집을 망하게 했다며 매일밤 전화를 쉴 새 없이 걸어대고, 혹시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봐 전화를 받으면 욕설과 저주의 말을 퍼부어 댄 어머니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제 가족도 정신과 다니며 치료 받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병가를 썼습니다. 병가 썼다고 눈치 주면서 계속해서 빈정거렸다는 교감님 이야기도 아직 기억이 나네요..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ㅜㅜ
저도 엄마지만 제가 드렸던 전화 한 통 한 통을 되돌아보게 되고, 그 전화들이 하나씩만 모여도 선생님께는 얼마나 큰 무게가 되었을지, 우리 학부모들이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었나 개탄스럽네요. 인터뷰에 나오는 학부모님... 청소는 아이가 배워야할 청결의 덕목이고, 혹 벌을 받는게되는것도 좋은 교육입니다. 나중에 아이 취업은 어떻게 시키시고 인간관계는 어찌 하게할지 솔직히 그 아이보다 이런 학부모 그런 아이와 함께 살아나갈 사람들의 괴로움이 안타깝습니다.
생활지도 안됨. 결국 착하고 순한 아이들이 폭력적인 아이들의 학폭대상이 됨. 제대로 공부할 수 없는 교육환경이 됨. 저런 학생과 학부모는 정상적인 교육환경의 최대 문제점임을 알고 있어야한다. 80-90년대 교사의 권위 아래서 공부했던 학부모가 지금도 그런 줄 아닌게 최대 함정임
저도 초등학부모인데 수학시험문제에서 본인이 문제를 애매하게 내서 정답이 2개가 될수 있게 해놓고 제가 오히려 교과과정을 몰라서 그렇다고 틀렸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고 불쾌하다는 표현을 하셔서 난감했어요.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있나 싶어 수학과, 수학교육과 지인들한테까지 검증받고 여쭤본거였는데. ㅜㅜ.나중에 아이한테 물어보니 반친구들한테 그문제를 제가 제시한 풀이로 정정해서 다시 설명해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제대로 다시 아이들에게 가르쳐준신 점은 감사했어요 또 초2학년때, 아이가 어리니 반드시 전달할 사항은 구두가 아닌 알림장에 꼭 기재하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당신아이가 부족해서 구두 전달 못하는걸 탓하라는 식의 발언을 하며 마치 제가 교권침해하는 극성학부모처럼 말을 하시더군요. 아이한테 나쁘게 하지 않으면 그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란 생각이로 이해하는 편인데 좀 상처받는건 사실이에요.ㅜㅜ 전부는 아니지만 인성안되고 권위적이고 학부모한테 무례하게 하는 교사도 있습니다. 하필 담임 중에 그런 교사를 만났는데 맘고생 많이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분들 또한 상처받으시고 속상한 경우로 저리 대처하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웠어요. 교사인 제 친구말을 들어보면 갈수록 인성엉망인 학부모가 늘어난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서로 지킬건 지켜주고 예의를 갖추었으면 바람뿐입니다 ㅜㅜ 그리고 부모든 교사든 아이는 한계를 그어놓고 부족하다 아니다로 판단하는 게 아닌 한계가 없이 경험이 적어 서툰것이고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뛰어 다니는 것 지도도 아동학대로 걸면 걸린다네요. 오늘도 시장통 같은 6학년 복도에서 불호령 내리고 '뛰지 않겠습니다'라고 깜지를 쓰게 했는데 저는 오늘도 아동학대를 저질렀습니다😊 뛰는것과 깜지사이에 아무 연관관계가 없으니 학대입니다. 뛰는것과 연계된 제지,벌을 생각해보니 쉬는시간에 앉아있기가 있네요. 앗 휴식권을 빼앗았네요? ㅁㅁ아 뛰면 어떻게 될까? 아프겠지? -아니요. 전 안 넘어지는데요. 안 아픈데요. 싸가지 없는 다른반 학생에게 문답법으로 지도할 여유도 없습니다. 헉 내가 미쳤나봐 왜 남의 반 아이에게..을 줬잖아ㅠㅠ 그래서 학부모에게 알린다? 뭐 이런걸로 알리냐 생각할테죠. 흐린눈을 하고 가만히 놔두면, 누군가가 이 질주하는 학생과 부딪혀서 영구치 날아갑니다. 그때는 학 교 는 뭐 했 냐 기적의 논리 발동합니다😮 오은영 와도 답 없어요. 풍성한 사자머리에 또렷한 눈빛, 존재 자체가 아동학대예요^^
학부모님들…저도 학교 다니고 있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약한 존재가 아니에요. 여러명이 함께 생활을 하다보면 창피하거나 불안한 감정들 당연히 느낍니다. 이런 감정들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불편함을 느끼고 스스로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생각에는 선생님을 협박하는 부모님 모습을 보는 게 더 힘들 것 같네요.
제가 지금 교사의 아동학대로 형사고소한 사람인데요 그 교사는 수업 대신 아이 하나 불러세워서 가르치지도 않은 수업내용 발표시키고 못하면 수업종이 칠 때까지 그대로 세워두고 발표를 계속 종용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이 앞에 선 아이를 잠시라도 안쳐다보면 또 그 아이를 불러세워 같은 방식으로 발표를 시키기를 반복했고 심각한 아동학대 사안이라는 여청계 아동학대 전담팀과의 상담후에도 처벌보다 시정을 교무실로 요청했는데 저희 아이가 그 교사 수업이 있는 주 3일은 학교를 안가겠다 아동학대로 신고해달라고 하기까지 6개월동안 보복성 2차 가해를 당했는데 학교가 주구장창 아동학대가 아니라며 도리어 학부모를 정당한 교육활동 간섭했다고 신고해서 가만 있다가는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가해자가 될 것 같아 아동학대로 형사고소 했습니다 변호사에게 얘기했습니다 합의금 원치 않으니 변호사가 다 갖고 아이 억울함만 풀어달라구요 이젠 댓글 다신 게 잘못된 부분 아실까요? 의도하신 거는 아니기를 바라지만 돌멩이에 맞은 개구리는 죽을 수도 있어 우려가 돼서 댓글 신고했습니다
@@그레이스-s4m1. 가르치지도 않은 수업 내용 => 가르쳤는데 애가 딴짓하느라 안 들었을 가능성 99.99% 2. 종칠 때까지 그대로 세워두고 => 애가 얼마나 수업 안 듣고 방해했으면 그랬겠나요. 학교는 뭐든 교사 개인의 탓으로 몰며 꼬리자르는 게 장기인데, 학교가 쉴드 쳐줬다는 건 진짜 그쪽 피해망상이 심하다는 방증밖에 안 됩니다. 영상 속 고소 학부모 보면서 객관화 해보세요~~ 상쾌한 일주일 되시고요!
교사들의 손을 묶고 발을 묶고... 어떻게 교육이라는걸 시키라는건지... 현재의 학교는 보육기관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공부는 학원/과외가서 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질서를 잡아줄 방법은 전혀 없이 그냥 아이들이 와서 시간 떼울수 있도록 옆에 있어주는것이 전부 같다고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든 좋은걸 가르치고 돕고 싶은 교사들의 입장은 무척 참담합니다
아동학대 신고자가 교장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자기한테 책임돌아올까 무서워서 신고 했겠죠?.교사입장에서 자기를 변호해줄거라 생각했던 교장이 신고를 하고 교감은 저 렇게 말을 하니 죽을 수 밖에 없었겠네요. 교감쌤! 그건 아동학대가 아니다, 교육의 일환이라고 왜 말 못하나요?
8년차 초등교사입니다 교사가 교육활동을 못하게 되는게 제일 문제에요. 제 주변만 해도 열정 넘치는 선생님들이 다 가만히 있기 밖에 못하시거든요.. 뭘 해도 아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아동학대 해당이 되니까요. 자리에 앉지않은 아이에게 앉으라고 크게 말하면 "교사가 고성 질러 학생 자율권 침해...아동학대 고소" 이런 식이니까요
@@bkb7539 현직의 그 수많은 20-40대 교사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교육" 안받고 자랐습니까?^^ 학부모의 갑질과 제도의 미비를 본인 추억에 기반해서 옹호하지 마세요^^ 그럼 과거 선배교사들에게 안따졌으니 그대로 당하라는 말 같네요 ㅎㅎ 심지어 그쪽이 생각하는 그런 "교사"들은 현재 50대도 아니고 대부분 은퇴한 시점입니다 그쪽이 생각하는 갑을이 완전히 바뀐지 한참됐는데 모르시나봐요^^
선생님 힘내세요 아무리 그래도 선생님을 응원하는분들이 많으니깐 힘내세요 아이들은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성장하는거에요 청소도 하고 또래끼리 싸우기도 하고 그래요 또 언제 싸웠나하고 금방 친해지구 한답니다 아이들은 아이답게 클수 있도록 학교와 선생님을 믿고 걱정 안하셨으면 합니다 다 내아이는 소중 하지만 너무 감싸면 사회성이 떨어지니 아이 미래를 생각 할줄도 아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흉흉-p9q991 년생인데 제 어릴적 선생님들은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 많았는데..물론 개차반인 선생들도 있었지만,상식적인 체벌이 통했었고 모두가 그게 옳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교권도 그때까진 높았고요 저도 아직 어린 3살 딸의 부모지만 지금 부모들 보면 참,,,,병신같은 부모들 많습니다 그 병신같은 부모들의 부모들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고생하십시요 선생님들,.
저 학부모 전주로 전학가서 똑같은 짓 또하고있어요 4~5학년 2년동안 7번의 담임교사들이 휴가를 쓰거나 다른곳으로 전출 지원해서 가셨답니다 저런 학부모 국가기관에서 그냥 이렇게 두면 그반 친구들과 교사들 교감 교장 고3졸업할떄까지 똑같은 짓 계속 할건데 수많은 피해자들 누가 보상해주나요?? PD수첩에 두번이나 출연 하셨네요 대단한분입니다 일반인이
저런 식이면 누가 교사 하려고할까요? 똑똑한 인재들이 미쳤다고 힘들게 교사하려고 할까요? 결국 교사의 질은 떨어지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이 받게 됩니다. 아둔한 부모들은 제발 뭣 좀 알고 설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상식밖의 학부모들에게 저 정도의 대응 밖에 못하는 학교 관리자, 교육청, 교육부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면 학교측에선 아니라고 반박도 못합니까? 매우 답답하네요.
@@임예령-n1e 교무회의때 교사들 뭘가르칠지 교감에게 계획서 다 제출합니다. 교사 맘대로 가르치는거 아니구요. 저희 아버지께서 교직에서 40년 넘게 근무하시다가 교장선생님으로 은퇴하셨어요. 매일 집에오시면 학교에서 있었던일 같이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옛날 선생님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지금 교사들이 옛날교사들은 편했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옛날에 교사똥은 개도 안먹는다고 말하고 그랬었어요.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14:38 아 이 부모 정말 노답이다... 자기 아이가 안좋은 행동을 했다는것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나봐요... 부모의 책임은 없나봐요... 아니면 그것이 수치스럽고 자기가 컨트롤 할수 없는 부분이라 외면하고 싶은걸까요? 이런 부모에게 자란 아이가 커서 어떤 어른이 될지 한숨만 나옵니다
전반부🔽
th-cam.com/video/hjn2e0vCM6Q/w-d-xo.html
그렇게 고귀한 자녀 키우는 학부모님
그냥 홈스쿨링 시키세요
힘들게 공부하고 열심히 사는 남의집 귀한 자식 앞날 망치지 마시구요
지금 어려운 일 겪으시는 선생님들
지치지 마세요
힘내세요
저런 학부모들의 특징은 고귀한 자녀를 키우는 게 아니라, 자기 자존심을 만만한 누군가를 찍어누르면서 채우는 부류들입니다. 자녀를 고귀하게 키우면 절대 생때같은 자기 새끼 맡겨논 교사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아요.
비꼬은 거잖아용 ㅎㅎ
교사도 남의집 귀한 자식입니다
옳소.
교사들도 학교 밖에선 귀한 자식, 소중한 사람 입니다.^^
개어이없는게 초등학생때부터 다같이 청소하고 청소당번정하고 그랬었는데 왜 이게 학대임?
발뒤꿈치 들고 걷고, 레드카드받고, 청소했다고 외상후스트레스장애 진단서 떼올정도면 집에서 감싸안고 키우세요 제발.
괜히 다른사람한테 피해주지말고 집 밖에 내놓지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요 진짜..그럴거면 홈스쿨을 하라고 하는게 맞죠. 부모님이 교사되서 아이를 교육하라고 하면 되겠어요.
진짜 욕 나온다~왜 이리 또라이가 많을까?
자식을 과보호하는 부모는 자식이 성인이 되면 자식때문에 고통받을 겁니다.
본인아이가 쓰는 그공간을 청소시키는게 옳지않다라는건 집에서도 장난감도 못치우게햇나보죠
저딴게 아동학대면
우리가 초딩때 받았던 일들을 떠올려 보니께 울 쌤들은 그냥 극악무도한 짓을 하셨네
지금 생각해보면
쌤들도 이성보다 감정을 섞어서 회초리를 들었던 일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그 쌤들이 넘 그립고 감사한 마음 뿐인데...에혀
스승이 없는 세상을 만들어서 어쩌겠다는 얘긴지
우리 부모님들은
아침마다 하셨던 말씀이
학교가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잔소리를 날마다 날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하셨지
지금은 그 잔소리마저 그립구나
이런 교육을 받은 아이들과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야하다니 너무 힘들 것 같다.
그런 애들이 이미 많이 시회에 풀려있죠 ...세대가 지날수록. 더 심해지고 있구요.....
표면적으로는 교사의 피해지만 결국 다 무고한 다수의 학생들에게 피해가 돌아갑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런일이 발생하면 더욱 학부모집단에서 적극적으로 교사보호에 나서줘야된다고 생각해요 ㅜㅜ
선생님 제가 다 가슴이 떨립니다ㅜㅜ
@@bca2123 잡았다 요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제 지인도 교사인데 조용히하라고 교탁한번 내리쳤다가 민원들어오고 수업시간에 왔다갔다 하는 아이 자리에 앉으라고 했다가 민원들어고 하니 요즘은 왠만하면 걍 냅둔답니다. 그러다보니 말 잘듣고 순한 아이들만 피해를 보죠.
@@uviskorea 그럼 다른 아이들 피해는요? ㅜㅜ
저도 현직 교사인데 억울하게 학부모에게 신고당했습니다 ㅠㅠ 우리반에 어떤 여학생이 혼자서 쉬를 못한다길래 제가 따라 들어가서 도와줬을뿐인데 신고당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수업을 방해해서 아이를 남겨서 청소를 시키는 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하는 거지 학대 행위라고 볼 수 있나? 한 명의 아이 때문에 교실에 있는 약 20명의 학생이 피해를 보는데 교사가 그 아이의 몸에 조금이라도 손을 닿게해서 제지하면 아동학대이고, 그렇다고 수업을 하지 못하면 그것도 교사의 역량이 부족한 것이고 그 아이를 교실 밖으로 분리 조치한다면 정서적 학대이고, 누구누구야 이름을 불러서 제지를 시켜도 수치심을 주니까 학대이고.. 최소한 아이가 지나치게 흥분한 상황이라도 제지하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요즘 집중력결핍장애,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아이들을 케어하는 건 교사의 책임으로 돌리면서 최소한의 권리와 안전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대체 누가 교직에 서고 싶어 할까?
교육부장관, 각시도 교육감들께서 수업시범을 보여야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아동학대 행위로 오해받지 않은지.......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뭐든지 엮이면 아동학대니.... 이건 교육을 포기하게 만드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빠른시일내 법개정이든 뭐든 대책을 마련해야합니다.
@@daeyeopyun 맞습니다. 교육부장관이 문제아 있는반 들어가서 수업시연 보여주세요.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교육부 장관이 직접 타학생 구타하는 학생을 어떻게 교육적으로 제지시키는지 보고 싶네요. 참나.
그냥 평소처럼 청소를 시켜도 학대로 걸수 있음. 아이가 사고쳐서 상황 파악을 하려고 써도 아이 기분 나쁘게 했으니 학대로 걸수 있음. 교육부고 장관이고 교육감이고 어디 직접 한번 지도해보시지. 뭘 할수 있는지.
공교육이 무너지는 원인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이렇게 교사의 권한을 사사건건 침해하면 누가 교직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겠어요 대충하고 말지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하루 빨리 공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정신나간엄마네
받아쓰기는당연히하는거고
본인들이쓰는교실 청소도못하냐
남의연필을밟았으면 사과하는게 당연한거고
부모잘못만나서 저아이 앞길이 훤하네
저 진짜 이글 쓰고 싶었네요..... 저도 엄마지만 진짜 저런 엄마는 되지말자 의지가 불타게 되네요.
본인 교실 청소 못 시킵니다.
내 집에서도 내 아이 청소 안 시키는데라고 합니다.
자기가 사용하는 건 본인이 다 정리할 줄 알아야 하는데 ㅡ 오로지 국영수 이런것들만 공부인게 아닌데.. 하..답답하네요
아이들이 커서 뭐가 될런지... 학부모가 그러니 아이도 교사를 우습게 보죠
과외할 적에 어떤 어머님이 회초리를 주시면서 숙제안해오거나 하면 때려달라고 하셨는데 그런 부모님도 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에휴...
이런 학부모는 진정 방임을 원하는건가.. 오히려 그게 더 교사의 잘못일텐데
@@레고랜드-m9u 그러니까 미쳤지요ㅜ
제발 유,초,중등,고등 교사들 모두 지켜주세요.
부모가 교사에게 함부로 소리치르는건은
괜찮은가요?
제발 그토록 귀한자식 집에서만 키우세요.
마약부터 시작해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해밀-z1f요즘들어 마약도 그렇고 사회 '질서'가 무너지는 느낌.. '인권'을 강조하나 어느 한 면에선 기존사회 질서와 균형들이 무너지는 듯 해요
@@아이처럼-d6m 과도기 격변기는 변화에
적응 못하는 일이 어쩌면 비일비재 합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불완전한 것들이
정착되면
오점이 극명하게 드러나 든
다른 좋은 면으로 돌아오기도 합니다
그냥 기다라고 쳐다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볍도 완전한게 아니고 더군다나 완벽한것도 아니니
시대상 의 반영 이든
시민들에 시대상을 다르게 보는
관점의 변화든
세대차이든
지식의 차이든
사회는 그들의 의견을 포괄적으로 든
서로의 안녕과 번영
공동의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변합니다
@@어떤의미지나치게 이상주의적이네요 사람이 죽어나가고 있어요... 그래도 지켜보고 있나요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된 나라.!!!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됨.
이이 , 신사임당 같이 핏줄 이기주의 자들이 지폐에 새겨져 있고 독립운동한 사람은 지폐에 하나도 없는 나라. !!!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도대체 이 나라가 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는 마음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유난떠는 엄마들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시길... 저런 사람들 중 아이 교육 똑바로 시키는 부모 못봤다
진짜 맞는 말씀.
문제아 뒤에는 항상 문제 부모!
미친엄마 가 무슨 애를 키워~ 어휴
가정교육이 안되어 있는 아이들이 문제를 일으키고 무지한 부모들이 교사를 가해자로 내모는격
저런 인간이 무슨 자식을 교육한다고
진짜 세상이 ㅁ ㅊ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래서 난 결혼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음. 그냥 서로 마음에 들어서 원나잇했는데 여자가 임신하고 그 이후에 자식 교육 제대로 안 시켜서 자식 병X 만드는 거 보면 결혼은 그닥 좋은 선택이 아님.
웃기는게 저런 상황에서 가장 큰 피해는 겉으로 보기에 교사가 맞지만 하지만 분명히 추가적 잠재적 피해는 옆에 있는 일반 학생들이지.... 교사가 저런 상황이면 솔직히 수업 제대로 되겠냐? 아이가 잘못해도 뭐 말 한마디 못 하는데 당사자 학생은 물론 옆에 있는 일반 학생들이 예의바르고 열심히 공부하면서 크겠냐고 저딴 부모들 교육청에서 맞고소하고 교사 보호해야지
맞는 말씀입니다. 더 나아가 온국민도 잠재적 피해자가 됩니다. 저런 학생들은 학교라는 필터링장치에서 여과되지 않고 그냥 사회로 나와요. 그들과 동료·선후배 관계로 만나는 건 우리 자신입니다.
그리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교사의 직업적 매력은 떨어져 어중이떠중이들이 교사 할 테고 이는 곧 공교육의 질적 추락을 의미하겠죠. 있는 자들은 사립학교를 보내면서 계층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더 심해질 겁니다. 고통에 신음하는 건 교권 추락에 방조한 사회가 감당할 몫이겠죠. 국가에 망조가 세게 들었어요.
교육청에 앉아 있는 인간들은 뭐하냐
저도 현직 교사인데 억울하게 학부모에게 신고당했습니다 ㅠㅠ 우리반에 어떤 여학생이 혼자서 쉬를 못한다길래 제가 따라 들어가서 도와줬을뿐인데 신고당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Medicalca22 예전 댓글인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나름 사대 나와서 임용 한번에 붙었는데 설마 행동강령을 모르진 않습니다 ㅋㅋ 하지만 유튜브는 어차피 익명이라 그딴거 신경 안써도 되잖아요 ㅋ 그리고 신고도 지혜롭게 잘 해결이 됬고 현재는 그 여학생과 사귀고 있습니다 ❤
저 학부모는 자기가 당당하다고 저 인터뷰에 응했고 저렇게 억울하다고 기자앞에서 하소연하는거겠지....저런 학부모가 한둘이아니라니 개탄스럽다 저렇게 자란 애들이 사회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미래가 뻔하다
한둘 이 아니라 한반 에 5~10 명은 되요 그러니 미치죠
취업이 안되잖아요..저 부모도 지자식같은 애들 안뽑을걸요
세상에…
아오 답답해
주호민과 꼭 같네
자녀의 앞날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행동 했는지~~~
아이 기분 나쁘면 정서적학대. 이게 가장 큰 함정이네요. 이름을 부르지도 못하고 아이를 잡지도 못하고 제지도 못하고 대체 어떻게 교육을 하라는건지
와..선생님이 말한마디 한마디를 엄청 조심히 하시는게 느껴진다.... 9살 짜리가 청소도 못해요? 와..진짜 대단한 부모 납셨네..
좀 더 나이 떨어뜨리려고 만나이로 얘기하는거 좀 어이없더라구요..
진짜 망나니 부모들이 자식을 망치고 있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떠들고 있는 저 부모들 보자니 진짜 역겹습니다.
진짜 역겹네요 당해보지않으면 모릅니다
애초에 전화할때 가르치려는 태도로 "만으로 몇살이에요?" 질문 던지는게 안봐도 와꾸가 보임
@@고모찌-z6g처음부터 말투가 정상아니여요
저도 임용 준비하는 예비교사입니다. 기간제 하면서 저런 두려움은 한 번 겪었는데 너무나 두렵습니다.. 제도가 생기게 도와주세요.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동학대가 아니라 교사학대네요
인권, 인권 하는데
학생은 사람이고 교사는 사람 아닙니까?
그러면 학생과 교사로서가 아닌
인간대 인간으로서 이야기 하는게 맞겠네요.
똑같이 법대로하여 무고죄, 정신적피해보상, 물질적피해보상, 학생이 되려 교사에게 협박했으니 협박죄, 모욕죄, 교사가 보는앞에서 흉기같은걸들고 던지는등의 행동했으니 그에 마땅한 법적책임까지 다 받으시고, 교권침해, 수업방해 에 해당하는 벌도 받으세요
저라면 이렇게 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교사는 사람 아닙니다. 애석하게두요.ㅜ
교사는 교육공무원 혹은 사립도 나랏돈으로 봉급탄다고 국민의 종복이라 생각하면서 내가 낸 돈으로 봉급받는 주제에라고 합니다.ㅜ
저도 현직 교사인데 억울하게 학부모에게 신고당했습니다 ㅠㅠ 우리반에 어떤 여학생이 혼자서 쉬를 못한다길래 제가 따라 들어가서 도와줬을뿐인데 신고당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냥냥-l1x 그부모는 당신뿐아니라 학년이 올라가도 또 다른선생님을 고소합니다
@@레고랜드-m9u 법을 바꾸어야 합니다
선량한 학생과 선생님 지키는법을
수업방해시 교사도 수업거부권 반드시 필요합니다 협박죄모욕죄물질적정신적피해보상
그리고 최근 이런 교사학대케이스가 많아지니 임용후 대처방법 자료등등
담당변호사 담당경찰 연결등 연수도 필요합니다
제 아들이 교대 졸업하고 초등 기간제 교사를 1년 해본후에 진로를 바꾸었어요. 교실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일이 아동학대 신고감이라고 하며... 이제 그말이 무슨 말인지 납득이 됩니다. 부모가 문제네요.
교권 회복 이 전에 선생님들의 인권이 먼저 보장되어야 합니다.
현상황에서 교권 보호를 위한 법적 제도가 제대로 없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학부모. 학생의 인권이 중요하듯
교사의 인권도 함께 보호 받아야 합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현직 교사인데 억울하게 학부모에게 신고당했습니다 ㅠㅠ 우리반에 어떤 여학생이 혼자서 쉬를 못한다길래 제가 따라 들어가서 도와줬을뿐인데 신고당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noah88family 그러니까요... 클리도 아직 두어번밖에 못만졌는데 ㅠ
@@user-wn9hj8ko5v 네??? 왜요??
국회의원님들께서 국민들이 낸 세금만 축내고 법을 안들어요~~~~~~지금 현시대에 맞는 학생인권과 교권 강화가 어우러진 법이 절실한데~
인권위 인권단체도 문제고
대한민국 사회 전체도 문제 많아요
대체 어디서 부터 잘못 됐는지도 모름
가정교육 때문인건지
저 아이 부모의 부모들 부터 잘못된거 같긴한데 ...
참 한심한 대한민국 입니다
미래가 암울 할 따름이죠
촐산률이 낮아서 국가가 소멸한다는데
별루 안타깝지도 않네요
저도 비슷한 경우를 한번 봤는데, 결과적으로 검찰에서 무혐의로 끝났습니다만, 저 아동학대 전문기관이라는 곳은 전부 다 아동학대로 결과를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 기준이면 교육 자체가 아동학대죠. 놀고싶어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하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뛰어다니고 싶어하는 애들을 학교라는 공간이 다른 애들이랑 모여서 집어넣는 게 아동학대 아닙니까?
정답이네요
놀이터에서 놀고 싶은데 억지로 데려와서 밥먹이면 학대인거랑 같죠. 답답하네요.
동감
학부모가 진상이면 더 그냥 이것도 넣어 이러면서 아동학대정황 추가하는 인간들이에요.
내 말이!!!! 나라가 미쳐가네 ㅎ
저게 학대면 나는 평생 학대 당한거네.. 저런 부모밑에 자란 아이가 과연 정상적으로 자랄 지 참 의문이네요. 남의 집 귀한 자식 잡아먹지 마시고 홈스툴링 해 미친 부모들아!
가족이 초등교사라서 너무 힘든 현장 이야기를 듣는지라... 너무 마음이 아픈 현실입니다.
멍들고 입술이 터져 등원하는 아이를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로서 가만히 둘 수 없어 이야기했더니 니가 우리 집을 망하게 했다며 매일밤 전화를 쉴 새 없이 걸어대고, 혹시나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봐 전화를 받으면 욕설과 저주의 말을 퍼부어 댄 어머니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그래서 제 가족도 정신과 다니며 치료 받고..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병가를 썼습니다. 병가 썼다고 눈치 주면서 계속해서 빈정거렸다는 교감님 이야기도 아직 기억이 나네요..
모든 선생님들 힘내세요 ㅜㅜ
부모님 화법이 기자도 가르치시네요 ㅎㅎ 홈스쿨링 하시면 되실듯
ㅋㅋㅋ인정!
자기 아이 가르친지 30분도 안되서 화낼 엄마임
저도 듣자마자 똑같은 생각했어요. 진짜 극혐말투예요ㅜ 저런 화법에서 자랄 애가 불쌍해요.
ㅁㅊ ㅋㅋㅋㄱㅋㄱㅋ
만나이 지가 말하면 될것이지 뭘물어~
저도 엄마지만 제가 드렸던 전화 한 통 한 통을 되돌아보게 되고, 그 전화들이 하나씩만 모여도 선생님께는 얼마나 큰 무게가 되었을지, 우리 학부모들이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었나 개탄스럽네요. 인터뷰에 나오는 학부모님... 청소는 아이가 배워야할 청결의 덕목이고, 혹 벌을 받는게되는것도 좋은 교육입니다. 나중에 아이 취업은 어떻게 시키시고 인간관계는 어찌 하게할지 솔직히 그 아이보다 이런 학부모 그런 아이와 함께 살아나갈 사람들의 괴로움이 안타깝습니다.
교육청에서 학부모의 민원을 거르지않고 대부분 들어주는 것도 바뀌면 좋겠습니다. 들어줄 만한 걸 들어줘야죠. 땡깡 부린다고 다 들어주려고 하니까 교사와 그 반의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보잖아요 😢
그럴 순 없어요 교육감은 학부모들에게 잘 보여서 재당선 되야하는걸요 ~~^^!
@@거울을봐-k3i 교육감은 도교육청. 저 분들이 민원 제기하는 곳은 시교육청.
이정도면 법이 개정되어야 하지 않나... 실제 말못하는 아기들을 대상으로 학대한 사람은 제대로 처벌할 법이 없고, 이상한 학부모들의 오기부림에나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것 같다... 개탄스럽다... 정말
초등학교 선생님들 정말 좋으신분들 많고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한숨만 나오고 현실이 정말 안타깝네요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는 그럼 대체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이래도 학대 저래도 학대.... 손 떠는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아니 자기 아들이 다른학생 때린 가해자인데 굳이 그와중이 기분나쁘다고 교사 이겨먹으려고 고소..ㅋ 그래놓고 교사가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면 선처해주겠다는건 진짜 교사 이겨먹겠다는 학부모 갑질이네
완전 공감 창피한 줄 알아야지
돈바라고 저런 행동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갑질하는 학부모 많아요...정말 슬픈 현장입니다. 자기 자식이 뭘 보고 배울지. 학교 입학식에 가면 교장 선생님이 "아이들 앞에서 선생님 욕하지 말라, 당신의 자식을 위해서..."라고 하시던데, 그 말의 뜻을 부모들은 헤아려야 해요
자기자식의 문제점은 안중에도 없다는게 참 안타까워요. 어떤 상황이든 양쪽 이야기를 모두 들어봐야 하니, 생각이 있다면 그 상황에 대해 선생님께 상담요청을 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인터뷰도 하더라구요.
어머니, 그냥 가정교육시키세요.
얼마나 잘 가르치시나 봅시다
그니깐요 홈스쿨링시키시지 뭐하러 학교에ㅋㅋㅋㅋ진짜개민폐
저 쓰레기 학부모는 멀쩡한 선생님을 완전히 망가뜨렸네요.
쓰레기 학부모는 지금 본인의 자식을 작은 악마를 키우고 있다는 걸 죽을때까지 모르겠죠..
남의 색연필을 실수로 밟았으면... 사과 당연히 해야지... 의도 하지 않았어도 피해를 입혔으면 사과를 해야지.... 그게....뭐....왜.............😢
그쵸! 상대방에게 사과하는게 맞고, 미안하다고 당연한건데 그게 왜 잘못이에요?ㅠㅠㅠ
이런 엄마들 특징-본인도 절대 사과 안 함
진짜 육갑떨고있다 학교를 보내지말어라 그냥
우리가 잊으면 안 되는 건 자신의 자녀가 소중하듯 선생님들도 한 사람의 소중한 자녀라는 거다
허위 제보 소송하는 학부모들에게 교육부가 소송 걸어서 참교육응 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이 살아야 나라가 부흥합니다. 교육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합니다. 교사의 교권을 지켜야 합니다.
교권이 뭘까요?
@@그레이스-s4m 교육할 권리가 교권이죠
저도 현직 교사인데 억울하게 학부모에게 신고당했습니다 ㅠㅠ 우리반에 어떤 여학생이 혼자서 쉬를 못한다길래 제가 따라 들어가서 도와줬을뿐인데 신고당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교육부는 교사해본 사람이 없어서 교사가 신고를 해도 뭔말인지 못알아쳐먹음 기대하지마세요
@@냥냥-l1x 널리 제보하세요 온 국민이 알도록 시끄럽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요즘 선생님들은 애초에 야단쳐서라도 제자들을 바르게 인도해야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한다고 합니다. 주어진 수업과 업무만 하면 끝...현명한 거죠. 인성교육은 학원에 맡기기...학부모들 학생들 휘어잡고 숙제 많이 내주고 필요하면 매도 드는 학원을 은근 선호한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사실이라면 참 암담하죠..
곧 사실로 될듯요
개판이네요 ㅋㅋ 학교 교사들 손발 다잘라 놓고 구멍난 인성은 딴데서 매우고
학원강사 근무 14년차입니다. 학원도 인성교육 포기상태입니다..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거 사실입니다..
교육을 포기하게 만드는 현실이죠
이 정도로 심각할 줄 몰랐습니다.
요즘 괴물같은 아이들이 많이 나왔던 이유가 있었네요.
교권을 망치는 학무모는 교육부 에서 맞대응을 해야 됩니다.
비겁한 교육청 교육부가 교사와 학생을 죽이네. 민폐민원 하나 차단 못하는 교육청 없애라. 멍청한 교육부랑 교육청은 잡무만 맨날 만들어 교육활동 방해 1호다. 공고육 죽이는 교육청 망해라
교육부가 그럴리가요... 웃긴건 이러면 학부모 교육 하라고 공문내리고, 학폭 고소 대처법 연수만 하겠죠. 그것도 답이 없고 아무것도 하지 마라 이게 결론인.
교육부가 제일 잘하는 게 꼬리자르기인데
헬조선에서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어차피 저출산 고령화때매 교사도 폭망하는 중인데 교권은 이미 개망하고 있어요^^
교육부에 뭔기대를ㅋㅋㅋㅋ
생활지도 안됨.
결국 착하고 순한 아이들이 폭력적인 아이들의 학폭대상이 됨. 제대로 공부할 수 없는 교육환경이 됨. 저런 학생과 학부모는 정상적인 교육환경의 최대 문제점임을 알고 있어야한다. 80-90년대 교사의 권위 아래서 공부했던 학부모가 지금도 그런 줄 아닌게 최대 함정임
내 지인 아들 폭력적인 애들이 수업분위기 개판쳐서 외국 유학갔어요
그 이유 대면서 학교에 바로 잡아 달라고 하면 그
아이들에게 괴롭힘당할까봐 유학가 버린거죠
이렇게 해서 외화가 외국으로 나갑니다
아이가 시끄럽게 수업 방해하는데 애가 목소리가 커서 그런거라는 학부모들 반성들하셔요.
학생은 학교가 사회생활인데 규범.배려.못지키면 가르침을 받아야하고 집에서도 가르쳐야 하는데...일부아이들 학모때문에 피해받는 타 학우들도 힘든데 담당쌤에게 그런교육이 부당하다느끼면제발 귀한자식들 홈스쿨하시고 우리자식들 공교육잘받을테니 피해주지마셔요.기분놀이는 집에서들하시고 기본은 가르쳐서보내셔요
내기분감정중요하고 남의감정은 버려도 되는건가?
이거보니까 진짜 열받는다 ㅜㅜ ㅜㅜ ㅜㅜ 선생님에게 완벽하길 요구하는데 정작 자신들이 아이를 키울때 모든 순간 완벽한가 돌아봤으면 좋겠다.
문제학생을 제지할방법이 없다면 만약에 우리아이가 맞고있는 일이 생긴다면 우리아이는 누가지켜주나요ㅠ 선생님이 아이들을 지켜줄수있도록 힘을 주세요! 결국 피해입는것 대다수의 착한아이들입니다
저도 현직 교사인데 억울하게 학부모에게 신고당했습니다 ㅠㅠ 우리반에 어떤 여학생이 혼자서 쉬를 못한다길래 제가 따라 들어가서 도와줬을뿐인데 신고당했어요 도와주세요 ㅠㅠㅠ
못지킵니다. 때리고 있는 학생 제지해도 아동 학대 입니다.
@@동그라미-i3s 그럼 안때리고 그냥 죽이면 되는거 아닌가요??
선생님도 못도와줘요 그냥 맞고 가해자 소송하는 수 밖에...지금 현실이 그렇습니다.그런 법을 국회의원들이 만들었습니다.^^
냅둬요
교장 교감이 먼저 신고하는 세상이네요. 동료교사도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휴 무섭네요.
진짜 저런 말도안되는 사람들이랑 엮여서 힘든 선생님들 절대 죽지마세요...병원다니고 상담다니고 행복한 일로 내 시선을 돌려서 다시 일어서주세요ㅠㅠ 고통을 받은 사람이 져서 세상을 뜨는 선택을 해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참담합니다...
초등 학부모인데요, 선생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아이한테 학교 얘기 한번씩 듣다보면 헉하는 일이 생기더군요. 교권이 너무 추락한것같아요. 아이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건 아닌듯싶어요. 부모님들도 교사를 믿는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선생님 응원하겠습니다, 늘 감사해요
와~~~ 청소시켰다고 학생과부모얼굴이 궁금하네 학교도 학생과 학부모 거부할권리도 있어야겠다 무서워서 교사하겠냐? 부모가 자식을 망치고있네
저도 초등학부모인데 수학시험문제에서 본인이 문제를 애매하게 내서 정답이 2개가 될수 있게 해놓고 제가 오히려 교과과정을 몰라서 그렇다고 틀렸다는 식으로 말씀 하시고 불쾌하다는 표현을 하셔서 난감했어요.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있나 싶어 수학과, 수학교육과 지인들한테까지 검증받고 여쭤본거였는데. ㅜㅜ.나중에 아이한테 물어보니 반친구들한테 그문제를 제가 제시한 풀이로 정정해서 다시 설명해주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제대로 다시 아이들에게 가르쳐준신 점은 감사했어요
또 초2학년때, 아이가 어리니 반드시 전달할 사항은 구두가 아닌 알림장에 꼭 기재하도록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당신아이가 부족해서 구두 전달 못하는걸 탓하라는 식의 발언을 하며 마치 제가 교권침해하는 극성학부모처럼 말을 하시더군요.
아이한테 나쁘게 하지 않으면 그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 자식이란 생각이로 이해하는 편인데 좀 상처받는건 사실이에요.ㅜㅜ
전부는 아니지만 인성안되고 권위적이고 학부모한테 무례하게 하는 교사도 있습니다. 하필 담임 중에 그런 교사를 만났는데 맘고생 많이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분들 또한 상처받으시고 속상한 경우로 저리 대처하시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안타까웠어요.
교사인 제 친구말을 들어보면 갈수록 인성엉망인 학부모가 늘어난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서로 지킬건 지켜주고 예의를 갖추었으면 바람뿐입니다 ㅜㅜ
그리고 부모든 교사든 아이는 한계를 그어놓고 부족하다 아니다로 판단하는 게 아닌 한계가 없이 경험이 적어 서툰것이고 배우고 익혀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입니다.
@@써니써니-j4m편협적엔 말만 하면서 교사가 하지도 않은 말을 꾸며내는 전형적인 개부모의 표본 ㅋㅋ
정상적인 초등학생 학부모도 있네.
@@써니써니-j4m 그럼 걍 선생님이 실수하신거겠지하고 넘어가면 안되나요? ㄹㅇ 궁금해서. 그렇게 꼬치꼬치 쳐물어봐야 적성이 풀리시는 건가요? 솔직히 말하는 거만 봐서는 ㄹㅇ 개진상이 따로 없네요
수업시간에 책도 가져오지 않고 화장품만 가져오는 아이들을 혼냈다고 아동학대로 신고받은 선생님이 있었어요. 지금 우울증 약을 먹고 있다는데 정말 이리도 힘든 상황이랍니다.
돌아가신 선생님 지금이라도 꼭 순직 처리 될 수있도록 온국민이 힘을 모아야 합니다~~ 기본도 안된 자식 뒤에 몰상식한 부모들 자기 자식들을 저지경 만든건 저 부모들이다~~자식이 개망나니면 선생님 한테 죄송 한 마음으로 머리를 조아리고 미안해 해야지
뛰어 다니는 것 지도도 아동학대로 걸면 걸린다네요. 오늘도 시장통 같은 6학년 복도에서 불호령 내리고 '뛰지 않겠습니다'라고 깜지를 쓰게 했는데 저는 오늘도 아동학대를 저질렀습니다😊
뛰는것과 깜지사이에 아무 연관관계가 없으니 학대입니다.
뛰는것과 연계된 제지,벌을 생각해보니 쉬는시간에 앉아있기가 있네요. 앗 휴식권을 빼앗았네요?
ㅁㅁ아 뛰면 어떻게 될까? 아프겠지?
-아니요. 전 안 넘어지는데요. 안 아픈데요.
싸가지 없는 다른반 학생에게 문답법으로 지도할 여유도 없습니다. 헉 내가 미쳤나봐 왜 남의 반 아이에게..을 줬잖아ㅠㅠ
그래서 학부모에게 알린다? 뭐 이런걸로 알리냐 생각할테죠.
흐린눈을 하고 가만히 놔두면, 누군가가 이 질주하는 학생과 부딪혀서 영구치 날아갑니다.
그때는 학 교 는 뭐 했 냐
기적의 논리 발동합니다😮
오은영 와도 답 없어요.
풍성한 사자머리에 또렷한 눈빛, 존재 자체가 아동학대예요^^
그렇게 교사 못믿겠으면 집에서 홈스쿨링을 시켜....20명정도가 있는 교실에서 본인 아이만 더 챙겨줬음 좋겠고 잘못된 행동을 좋지 않다는것을 배우는곳에서 그걸 지적하면 고소하고...그럼 본인들 밑에 두고 교육이든 뭐든 하세요 제발....
11:37 서이초 선생님 편하게 쉬십쇼.
선생님의 울분과 억울함이 모두를 움직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학부모님들…저도 학교 다니고 있지만
아이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약한 존재가 아니에요. 여러명이 함께 생활을 하다보면 창피하거나 불안한 감정들 당연히 느낍니다. 이런 감정들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불편함을 느끼고 스스로 불편함을 해소하는 방법을 알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 생각에는 선생님을 협박하는 부모님 모습을 보는 게 더 힘들 것 같네요.
맞아요 단체생활을하며 배워야하는게 있는건데.. 나중에 더 큰 사회에는 어떻게 적응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회에는 선생님도 없는데..
PD수첩 감사합니다. 요즈음은 학부모들이 교사에게 돈 뜯어낼 목적으로 고소하거나 협박하는 경우가 많다.
맘충들 수준ㅋㅋㅋㅋ
하필이면 교사 월급도 적은데 진짜 너무하네요ㅜ
제가 지금 교사의 아동학대로 형사고소한 사람인데요
그 교사는 수업 대신 아이 하나 불러세워서 가르치지도 않은 수업내용 발표시키고 못하면 수업종이 칠 때까지 그대로 세워두고 발표를 계속 종용했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이 앞에 선 아이를 잠시라도 안쳐다보면 또 그 아이를 불러세워 같은 방식으로 발표를 시키기를 반복했고
심각한 아동학대 사안이라는 여청계 아동학대 전담팀과의 상담후에도 처벌보다 시정을 교무실로 요청했는데 저희 아이가 그 교사 수업이 있는 주 3일은 학교를 안가겠다 아동학대로 신고해달라고 하기까지 6개월동안 보복성 2차 가해를 당했는데 학교가 주구장창 아동학대가 아니라며 도리어 학부모를 정당한 교육활동 간섭했다고 신고해서 가만 있다가는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가해자가 될 것 같아 아동학대로 형사고소 했습니다
변호사에게 얘기했습니다
합의금 원치 않으니 변호사가 다 갖고 아이 억울함만 풀어달라구요
이젠 댓글 다신 게 잘못된 부분 아실까요?
의도하신 거는 아니기를 바라지만
돌멩이에 맞은 개구리는 죽을 수도 있어 우려가 돼서 댓글 신고했습니다
@@그레이스-s4m1. 가르치지도 않은 수업 내용 => 가르쳤는데 애가 딴짓하느라 안 들었을 가능성 99.99%
2. 종칠 때까지 그대로 세워두고 => 애가 얼마나 수업 안 듣고 방해했으면 그랬겠나요.
학교는 뭐든 교사 개인의 탓으로 몰며 꼬리자르는 게 장기인데, 학교가 쉴드 쳐줬다는 건 진짜 그쪽 피해망상이 심하다는 방증밖에 안 됩니다. 영상 속 고소 학부모 보면서 객관화 해보세요~~ 상쾌한 일주일 되시고요!
@@그레이스-s4m 응 관종글 잘보았구나 ㅉㅉ
저렇게 나쁜 짓을 해도 훈계 못하는게 정서적 학대다. 세상이 미쳤군. 특히 젊은 학부모들.
교사들의 손을 묶고 발을 묶고... 어떻게 교육이라는걸 시키라는건지... 현재의 학교는 보육기관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공부는 학원/과외가서 하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질서를 잡아줄 방법은 전혀 없이 그냥 아이들이 와서 시간 떼울수 있도록 옆에 있어주는것이 전부 같다고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어떻게든 좋은걸 가르치고 돕고 싶은 교사들의 입장은 무척 참담합니다
알아서 잘하라는 거지요ㅠ
아동학대 신고자가 교장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자기한테 책임돌아올까 무서워서 신고 했겠죠?.교사입장에서 자기를 변호해줄거라 생각했던 교장이 신고를 하고 교감은 저 렇게 말을 하니 죽을 수 밖에 없었겠네요. 교감쌤! 그건 아동학대가 아니다, 교육의 일환이라고 왜 말 못하나요?
이참에 교사한테 돈까지 뜯으려..하...
미친 학부모들이 너무 많구나
하나 때문에 나머지 아이들이 피해보는구나
권한은 없고 책임의 의무만 주어지는 것이 문제네요.
교사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수업과 특히 학생생활지도를 포기하게 만들게 됩니다. 이런 교권추락의 결과는 학생들이 고스란히 받게되는 겁니다. 명확한 기준과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확실한 법적 제도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정후엄마
당신은 정말 나쁜사람입니다
후속보도 원합니다.
와 현수엄마 전화목소리 ptsd올거같음 식당에서 진상피면서 뭔 지가 논리적인줄아는 아줌마들 다 현수엄마st로 얘기함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이상한 사족으로 시작하는거 소오름
진짜 공감
핵공감 ㅠㅠ 진상 말투...
지는 귀족이고 남은 천민 대하듯하는 말투
진짜 또라이 진상말투 ㄷㄷ 저런사람만나면 도망감..
피디한테 아랫사람대하듯이 가르치는 말투 좀 보세요
한숨만 나오네요...학교 보내지말고 니가 직접 집에서 케어해라!
이렇게 심각할수가... 너무 충격적이네요..
8년차 초등교사입니다
교사가 교육활동을 못하게 되는게 제일 문제에요. 제 주변만 해도 열정 넘치는 선생님들이 다 가만히 있기 밖에 못하시거든요.. 뭘 해도 아이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아동학대 해당이 되니까요.
자리에 앉지않은 아이에게 앉으라고 크게 말하면 "교사가 고성 질러 학생 자율권 침해...아동학대 고소" 이런 식이니까요
주위50대넘은 동료교사한테 따지세요 그 세대선생들이 개차반짓을해서 학부모들이 복수하는거에요
@@bkb7539 현직의 그 수많은 20-40대 교사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교육" 안받고 자랐습니까?^^
학부모의 갑질과 제도의 미비를 본인 추억에 기반해서 옹호하지 마세요^^ 그럼 과거 선배교사들에게 안따졌으니 그대로 당하라는 말 같네요 ㅎㅎ 심지어 그쪽이 생각하는 그런 "교사"들은 현재 50대도 아니고 대부분 은퇴한 시점입니다
그쪽이 생각하는 갑을이 완전히 바뀐지 한참됐는데 모르시나봐요^^
@@bkb7539 뭔새소리야?
@@bkb7539 그 복수를 왜 지금 힘겹게 임용고시 준비해서 붙은 총명하고 관련 없는 현직교사들이 당해야 하는거죠..? 혹시 영상에 나오는 학부모 본인이신가요..?
@@bkb7539 인생 좀 밝게 살아봐
14:08 학부모가 여전히 흥분되어있네요. 내기분 상해죄에요. 나머지 학부모분들이 저분에게 고소를 해야겠어요. 학습권침해로요
정말 보는 내내 어이없고 화가 났다. 요즘 정신나간 학부모많다. 화풀이를 힘없는 교사에게 하는... 교권강화시켜라!!
징계받은거 진짜 어이없네요
학부모, 교육청 모두 심각합니다
누가 도대체 이 나라에서 교사를 하려고할까요
결국 아이들에게 돌아갑니다..
맞습니다
지금이라도
억울함죽움 순식처리하고
그학부모 공개해서
처걸해주세요
이제는 초등학교도 아무학생이나 받는게 아니라..부모들이 상식이 통하는지 시험봐서 해당 자식들만 입학시키는 방식으로 바꿔야할듯.
와....학생이 청소한게 문제가 되는 시대라니..저렇게 자란아이가 학폭의 주범이 되지....
어림도 없지 '의무교육'
수업시간에 물병을 찌그러트리면 당연히 수업에 방해가 되는데 어떻게해야 아이가 행동을 바로 멈추고 스스로 반성하는거죠? 저런 유리멘탈로 키우니 알바 1시간하고 도망가고 엄마라는 사람이 돈 내놔라 안주면 노동청에 신고한다고 협박이나하지!
맞아요 유리멘탈.. 잘 못한것을 혼내는게 수치심이라니.. 큰일입니다 우리아이들...
선생님 힘내세요 아무리 그래도 선생님을 응원하는분들이 많으니깐 힘내세요 아이들은 여러가지 경험을 하면서 성장하는거에요 청소도 하고 또래끼리 싸우기도 하고 그래요 또 언제 싸웠나하고 금방 친해지구 한답니다 아이들은 아이답게 클수 있도록 학교와 선생님을 믿고 걱정 안하셨으면 합니다 다 내아이는 소중 하지만 너무 감싸면 사회성이 떨어지니 아이 미래를 생각 할줄도 아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힘내세요
이건 힘을 내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제도가 바뀌어야 됩니다......
힘낸다고 가해자로 기록남는게 없어지나...
힘내서 될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만..
저런 막무가내가 통하니 저런 학부모가 생기지요. 멍청한 법집행으로 사회가 썩어가네요.
막무가내가 통하는 사회...
나라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한심합니다. 가정교육 문제고 부모가 문제가 많고 검찰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렇게. 고귀하면 학교에 보내지 말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 저게 다 아동학대면.. 잘못된 행동 했을땐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 이름 부르는것도 학대면ㅋㅋㅋ…
알아서 잘하라는 거죠. 아이의 기분이 나쁘지 않게 알아서 잘..
아이고 두야..
@@흉흉-p9q991 년생인데 제 어릴적 선생님들은 존경스러운 선생님들이 많았는데..물론 개차반인 선생들도 있었지만,상식적인 체벌이 통했었고 모두가 그게 옳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교권도 그때까진 높았고요 저도 아직 어린 3살 딸의 부모지만 지금 부모들 보면 참,,,,병신같은 부모들 많습니다 그 병신같은 부모들의 부모들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고생하십시요 선생님들,.
교권이 무너지면 학교를 다닐 이유가 없습니다...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합니다. 요새 아이가 귀하다고 하는 걸 저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학부모들이 지들 스트레스에 이용하는거 너무 문제에요...ㅜ
교육청이 문제네. 학부모가 민원 올렸다고 담임선생님을 빠꾸니까 학부모가 기고만장해서 널 뛰는거지
세상이 비상식적이되어가는구나
교권 침해는
교사의 교육을 위축시키며
고스란히 다른 학생들
피해를 입게됩니다.
지나친 무개념 부모들이
다른 학생들의 교육권침해하는
일탈행동을 막아야합니다!!!
학교 가기 싫은 애들 억지로 보내는 부모가 아동학대네
후속 내용을 더 알고 싶어요. 언론이라도 문제를 면밀히 들어내어 교권이 바로잡아 졌으면 합니다.
이거 진짜 심각한 문제에요.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학교 다니며 배워야하는데 그걸 전혀 배울 수 없네요. 이대로 저 아이들이 자라면 한국의 미래사회가 얼마나 엉망일지 벌써부터 무섭네요.
제정신이아닌듯!!그냥집에서공부시키세요~~~
이렇게 되면, 거꾸로 교사들이
아이들을 진작 제대로 가정교육시키지 않고 내보낸 학부모들에 대한 고소가 가능하게끔 만들어야 할 듯.
지금 시급합니다~
선생님의 교권을 지켜주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학교의 현실이 비참합니다~얼마나 힘들었으면~~
내 자식 감정상하는거 싫고 훈육이 필요한 상황에서 그 어떠한 싫은 말도 싫거든 잘나고 고귀한 본인들 자식들 학교보내지 말고 니들이 홈스쿨링을 해라.
그놈의 정서적 아동학대. 그렇게 다 따지면 대한민국학부모중 아동학대범이 아닌 부모는 없다
직무수행 중 악의적인 사람들이 칼을 휘둘러도 아무 보호를 못받는다는 것에 너무 속상합니다. ㅠ
이로 인해 평범한 아이들이 교실 속에서 보호 받을 수가 없다는 것.. 그게 가장 큰 문제에요
저 학부모 전주로 전학가서 똑같은 짓 또하고있어요 4~5학년 2년동안 7번의 담임교사들이 휴가를 쓰거나 다른곳으로 전출 지원해서 가셨답니다
저런 학부모 국가기관에서 그냥 이렇게 두면 그반 친구들과 교사들 교감 교장 고3졸업할떄까지 똑같은 짓 계속 할건데 수많은 피해자들 누가 보상해주나요??
PD수첩에 두번이나 출연 하셨네요 대단한분입니다 일반인이
교권이 추락하면 아이들의 교육의 질도 추락하는 것이다. 선생님의 인권은 거의 바닥이다. 모두 일어서 법으로 제도화 시키는데 동참해야 한다.
교권이 추락 한게 본인들이 잘못도 한몫 하잖아요 ㅎㅎ쓰레기 선생들도 많은것도 사실이기더 하고 ㅋㅋ
@@Zmzmznnxszmmm 그래서 구체적 법적시스템과 제도가 필요한거임 ㅋㅋ
일부이지만 학생이랑성관계파문도있었고
옛날이지만 촌지도받는선생들에 애들구타해서머리깨놓고 사랑의매라고 개솔하고 성희롱하는견선생에 윗물이맑아야
아랫물도깨끗한겁니다 대한민국은 바닷물에먹물한방울떨어지면 다더러워진다는 논리가 통하는나라입니다
@@jgk1143구타 솔직히 일부 부활했으면 싶을 정도로 교권 바닥이긴 함
저런 식이면 누가 교사 하려고할까요? 똑똑한 인재들이 미쳤다고 힘들게 교사하려고 할까요? 결국 교사의 질은 떨어지게 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들이 받게 됩니다. 아둔한 부모들은 제발 뭣 좀 알고 설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상식밖의 학부모들에게 저 정도의 대응 밖에 못하는 학교 관리자, 교육청, 교육부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면 학교측에선 아니라고 반박도 못합니까? 매우 답답하네요.
가정에서 은밀이 이루지는 아동학대로 부터 아동을 지키기위한 법이 교사들을 옥죄는 법으로만 활용되고있다. 법 개정이 시급하다.
결론은 내 자식의 기분이 상했다는거네~저런 도레미친사람과 한 나라에서 살기 싫은데.. 방법이 없네ㅠ
정말 너무하네요
교권침해로 맞고소가야죠
교권침해는 형법조항이 아니에요. 단위학교에서 판단하는거에요.
맞고소 하면 교육부에서 알게될거고 학교 평가는 떨어지고
그 중간에 있는 교장교감들이 애는 못자르니까 선생님을 자르겠죠
미친 교장이네..... 아동학대라고 신고하다니...
욕을 사용한 학생을 지도하고 반성문 쓰게한게 아동학대라고...? 말도 안된다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
교사가 자기편이 없다고 더더욱 생각했을 것 같아요.. 교사를 지켜줘야 할 관리자가.. 저 영상내용 중 가장 소름이었습니다..
아뇨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는겁니다....
교사 부모님! !
교장이 교육청에
고소를 하냐
교장땜시 죽음으로 몰고간것에 고소해서 보상받으셔요ᆢ
정신병자들이 애를낳아서 자식들을 괴물로키운다. 인구감소 어쩌고해도 차라리 없는게낫지 저렇게키울사람들은 제발 애좀 안낳았으면좋겠다.
왜 소아과 병동이 없어지고 모두 기피하는지 저런 학부모들만 모름 집에서 어떻게 생활할지도 뻔함
교실에서 ㅅㅍ 이라고 한 애는 괜찮고 그애한테 복도에 나가게하면 정서적 학대라고? 부모가 애를 어떻게 가르쳤길래 애가 선생님도 계신 교실에서 욕을하나 저렇게 인성쓰레기로 가르친 부모가 아동학대다
교실에 풀타임 녹음 or 녹화기 의무설치에 해놓고,
애아기 한놈이 욕설로 다른 선량한 애들 수십명과 교사의 귀를 더럽혔으니,
이걸 근거로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한 그 애아기 부모를 단체고소 해줘야 교사들이 받는 피해랑 따져서 딜교가 맞을듯 ㅇㅇ
그냥 욕한것도 아니고 선생님에게 씨팔이라고 한 것이니요.. 기가 막힌 세상임
저걸 아동학대라고 판결하는 판사놈들이 미친거지
사과하면 선처해 주겠다니…. 내 마음 상해죄ㅠㅠ
중고등학교 되보세요
교권이 너무 없어서 아이들 방치합니다.
미처 날뛰는 애들한테서 선량한 아이들이 피해를 봅니다.
교육부는 탄탄한 제도를 만들어서 학교에있는 아이들이 선생님의 보호를 받는 때가 오길 바랍니다.
그보다는 법적 보호가 필요할듯 교권이든 아동인권이든
교사가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범죄이고 학생도 다른 학생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범죄입니다. 그렇다고 교사가 경찰인가요? 미성년자 아동의 문제는 학부모와 상의해서 처벌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MrMichaelKwon 그럴거면 수업때 뭐 가르칠지도 상의해서 가르치라고 그러시지ㅋㅋㅋㅋㅋ 애초에 교사한테 교육을 맡겼으면 어느정도는 따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교사가 못미더우면 홈스쿨링 시키면 됩니다 학교보내라고 누가 칼들고 협박하는것도 아니구요
@@임예령-n1e 교무회의때 교사들 뭘가르칠지 교감에게 계획서 다 제출합니다. 교사 맘대로 가르치는거 아니구요. 저희 아버지께서 교직에서 40년 넘게 근무하시다가 교장선생님으로 은퇴하셨어요. 매일 집에오시면 학교에서 있었던일 같이 이야기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옛날 선생님들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지금 교사들이 옛날교사들은 편했을꺼라고 생각하는데 옛날에 교사똥은 개도 안먹는다고 말하고 그랬었어요. 신경을 너무 많이 써서.
맞아요. 방치할 수 밖에 해가 갈수록 학부모들이 상식을 벗어나는듯요
교과서에 나온활동을 하게 했다고 아동학대라.. 교육청에서도 정확한 메뉴얼을 보내고 학교폭력은 학교에서 예외시켜야 한다. 대한민국 공무원 중에 개인으로 고소받는 직업은 교사밖애 없네
그럼 생물교과서에 생식과 번식이 있으니까 학생들과 생식활동을 즐겨도 되는거죠?? 교과서에 나오는 활동이잖아요??
@@냥냥-l1x 고등학교 생명과학 교과서에 생식에 대해 어떻게 서술되어있는지는 아시나요?
@@mean6172 네 질에 생식기를 넣으라고 되어잇습니다 ㅎㅎ
@@냥냥-l1x 얘는 여기저기 헛소리 댓글만 적고다니네 방구석 음침한 백수일거같은데 계속 본인이 교사라고하질않나... 봄도 왔는데 씻고 나가서 사람도 좀 만나고하세요 제발 ㅠ
@@EunbeeNam 헛소리라뇨.. 님은 그럼 생식기를 질에 안넣나요???
비대면 수업으로 전면 고체되길...서로 안보고 문제 만들지 말자 뒤떨어지는 애들은 학원 다니고...
14:38 아 이 부모 정말 노답이다... 자기 아이가 안좋은 행동을 했다는것에 대한 인식은 전혀 없나봐요... 부모의 책임은 없나봐요... 아니면 그것이 수치스럽고 자기가 컨트롤 할수 없는 부분이라 외면하고 싶은걸까요? 이런 부모에게 자란 아이가 커서 어떤 어른이 될지 한숨만 나옵니다
자기 아이가 다른 친구 팬건 생각 안하고 선생님한테 사과를 받아내려는 오기 ㅋㅋㅋ
ㅋㅋㅋ딱 보이네 어떻게 자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