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은 민주주의의 가치가 아니다... 사회주의의 가치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는 평등이 아니라 공평이다... 민주주의에서 평등은 인격체로서 평등뿐이다... 개개인이 평등하게 대우를 받는 것 자체가 불공평인 것이다... 개개인의 능력, 노력, 성과에 따라 취할수 있는 내용이 달라져야 한다... 이것이 공평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최고의 가치는 자유와 공평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뛰따른다...어떤 것이든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이다...
그럼... 그 대안이 중공이라는 걸까요? 민주주의 자본주의경제가 오류없이 완벽하진 못하지요 불완전한 체제를 보완하며 불만족을 타파해 나가는것 이것이 민주주의의 최대 장점이지요. 공산당의 상투적인 수법이 틈새를 파고드는겁니다. 틈새를 파고들어 이간질하고 피튀기게 싸움질하게 하여 힘을 빼는 작업을 하고 낼름 집어 삼키는 전략!
9단선문제, 경제활동인 1명이 2.5명의 가장이라고만 쳐줘도 10억명이 17만원의 월봉으로 밀가루 외에 무얼 살수있어 경제를 굴리느냐는 문제. 18세기 영국 산업혁명 이후 250여년 동안 다들 전쟁을 치루어가며 쌓아 올린 기술을 겨우 40여년 기술 도둑질로 완벽한 기술 강국이 될 수있냐는 의문점. 많고 많지만 대략 이 것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람니다. 안교수님
중국은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조심해야 할 나라입니다. 일본에는 35년간 고통받아 아직도 해결이안되는데 중국에는 1500년을 고통받았습니다.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전지구를 대상으로한 민폐국가입니다. 무분별한 경제확장은 대상국들에 엄청남피해를 주고있으며 이어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고있습니다. 신제국주의죠 이러한 그들의 국력확장은 선진국들에 견제를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힘이 없어지면 바로 치고들어올 이들이니 항상 정신 바짝차려야합니다. 친일세력들이 일본회의같은 단체에 지원으로 친일을 유지하듯 이런분들도 그러지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결과론적으로 모순이 미국의 미국 우선주의와 중국의 포용주의 노선이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당해봐서 잘 알아요. 결국 패권주의는 패권주의일 뿐..... 다행인 것은 미국인든 중국이든 동맹국들의 협력없이 독자적으로 싸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양쪽이 다 살아있는게 우리나라 같은 약소국에게 유리한거죠.
당장 눈앞의 경제적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안유화 교수의 말이 맞지요. 중국만큼 제조업 기반은 갖춘 나라가 거의 없지요. 그러나 중국의 모든 접경국들과 분쟁, 미국을 능가하겠다는 군사적 야욕. 지금처럼 중국을 키워준다면 5년후 10년후 전세계는 홍콩처럼 살아가야 겠지요. 자유는 잊어버려야 하는 세상. 빅브라더가 콘트롤하는 세상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야 할지도
1. 패권은 최종 군사력 우위에 의해 결정된다. : 강의는 대부분 경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 한데 사실 세계 패권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군사력이다. 과거에는 주로 두 패권국이 직간접 충돌(전쟁)하여 정해졌지만, 미국 패권 이후 감히 미국에 군사 충돌을 감행한 나라는 없다. 군사력 측면에선 2인자들이 소위 알아서 기었다.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을 넘어서는 것은 향후 100년 간 가능성이 없다. '중국의 경제력이 성장해 이제 위협이 된다.'라고 느낀 미국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중국을 향한 채찍을 거두지 않을 것 이다. 중국이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소련은 분열되었고, 독일과 일본은 플라자 합의를 받아들였다. 소련의 분열이 정말 소련 내부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2. 내치가 불안하다. : 빈부 격차, 지역 갈등, 민족 갈등이 왠만한 자본주의 국가보다 심하다. 홍콩, 위그루,내이멍구,티벳,대만 등의 자치와 독립에 대한 문제도 있다. 3. 해양, 육상의 국경 관계가 복잡하고 대부분 이념적 적대국과 인접해있다. : 주변 주요국이 모두 미국 동맹국이다. (한국, 일본, 인도 등) 사실상 북한 외 에는 모두 적대국이다. 러시아도 투표를 하는 나라이다. 4. 1당 독재의 피로도와 부작용 : 관료들의 부정부패가 심하고, 당원 외 일반 주민들의 정권에 대한 피로도가 상당히 누적되어 있다. 구 동독을 제외하면 독재 국가나 사회주의 기반의 국가가 선진국 반열에 진입한 적은 없다. 이는 어느 정도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면 사유 재산 보장과 개인 자유의 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사회주의로는 국가를 유지가 어려웠다는 역사적 반증이기도 하다. 또한 사실상 공산당이 언론, 사법부, 각 행정부처를 감시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에서 내놓는 통계 자료에 대한 대외 신뢰도가 낮다. 모든 분야에 걸쳐 그러하다. 중국에서 발표하는 통계 수치나 언론 발표를 믿는 사람은 중국인 이거나 바보 둘 중 하나라고 말 할 정도다. 이번 코로나 수치가 그러했고, 매년 발표하는 각종 경제 관련 수치가 그러하다. 이런 거짓 발표와 눈속임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치명적 리스크로 작용 되며, 종국에는 자국민의 정부 신뢰도가 타격을 입게 된다. 5. 고령화 : 오래된 산아 제한 정책으로 젊은 인구의 비중이 급감했고, 선진국과 다르게 평균 임금이 낮아 취업 이민으로 양질의 젊은 인구를 유입시키기 힘들다. 6. 국가 이미지가 나쁘다 : 외국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지 않고, 산업 스파이를 파견하다 적발된 사례들이 많으며, 국가 관료와 통제된 언론은 국수주의, 중화 사상으로 범벅이 되어 불필요하게 다른 나라들을 자극했다. 7. 큰 영토 면적과 인구 : 중국은 역사적으로 한반도의 조선, 신라, 고려 처럼 600년 이상 유지된 통일 왕조가 전무하다. 다양한 인종, 큰 영토 면적, 많은 인구는 중앙 정부가 약해지면 분열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크고 많다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단점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과도하게 힘으로 통일된 국가는 내전, 독립의 위협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중국의 역사가 그러 했고, 현재의 아프리카가 그러하다. 8. 대체국의 등장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 : 지금 중국의 발전은 30년만에 이루어졌다. 중국의 인력, 서방의 자본과 기술로 태어난 결과물이었다. 90년대에 시작된 일이었다. 만약 지금 인도나 동남아에 저런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중국을 대체 하는데 몇년이 걸릴까? 5~10년으로 예측하는 학자들도 있다. 이미 인도와 동남아 여러 국가들이 차세대 중국이 되기 위해 줄을 대고 있고, 베트남의 경우 한국의 지원을 받아 자국 브랜드의 휴대전화를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싼 노동력과 각종 국가 지원으로 무장한 나라들이 중국에서 빠져나오는 미국, 한국, 일본 회사를 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이에 대비해 기술 먹이 사슬에서 한국, 일본 수준으로 올라서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국이 저지하고 있다. 만약 기술 먹이 사슬 위에 올라서는 것이 성공한다 해도, 값싼 노동력으로 무장한 후발 주자들이 중국의 먹거리를 빼앗기기 시작할 것이다. 올라가려는 중국의 바램은 미국의 방해로 기약이 없어졌고, 자신의 파이를 빼앗기는 것은 시작 되었다는 것이 중국의 현실이다. 중국 시장에서 중국 상품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인도, 동남아 산이 가격을 무기로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한다면, 기축 통화를 보유하지 않은 중국은 버티기 힘들 것이다.
"War is a sunset industry" - Kishore Mahbubani 요즘 외국에선 이런 말이 유행합니다. 전쟁은 이제 한 물 갔다라는 말이죠. 강대국들 사이에 군사충돌은 같이 망하는 최악의 선택이라는걸 서로 아니까.. 지난 몇십년을 뒤돌아봐도 전쟁은 항상 허접하고 대항할 수 없는 나라들 상대로 일어났었죠 ㅎㅎ.
안유화 교수님의 해박한 경제 논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려운 세계 경제논리를 쉽게 풀어주시고 세계 경제전망 나아가 차후 세계경제판도를 전망하게 해주셔서 공감합니다 대한민국도 소재강국으로서 비약적으로 발전할려면 첫째 노동 인구가 최소 1억명이 넘어서야 되는데 지금의 인구로는 한계점이고 또 땅이 문제입니다 너무 적다는건데 제 소견으로는 길이 있는데 대한민국이 설령 통일이 된다해도 칠천만 밖에 안되니까 인구와 땅을 넓히려면 대한민국연방제도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합중국 또는 영연방과 같이 뜻을같이하는 민족과 함께하는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몽고와합병 해야하고 땅덩어리는 세계19위가되며 인구는317만밖에 안되니까 몽골도 한국을 선호하고 좋아 하니까 우리와 같이함께 할수있고 유라시아국가들과도 선별해서 연방제도화하고 동유럽에서도 헝가리를 위시하여 폴란드 구소련연방 하에서 해방되었지만 낙후된 국가들과 동남아 국가들중에서도 선별하고 잠재적으로 인도는 유일무이 하게 십사억 인구로 세계에서 중국을 넘어설수있는 잠재력 땅덩어리와 젊은세대가 우리와 접목할수있고 반면 중국은 향후십년은 현사뮤지 하지만 그후로는 늙어가기 때문에 쇠퇴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본도 한국도 초고령화가 미래의 동력을 잃어 버리기에 젊고 유능한 인재육성 그러자면 자체인구의 역부족 인도의 젊은인구를 흡수해야하고 인도와는 윈윈해서 인도전역에 인프라구축 우리의기술과 자본을 투자 해서 도로와철도망과 해운과 거미줄같은 전산망을 공유해서 나아가야 대한민국연방은 무한동력을 가질수있고 차후 대한민국이 지향할수있다고 봅니다 앞으로이삼십년후에는 파키스탄을 위시한 제3지대에 있는 이란과도 흡수해야하며 자원국들과는 동맹으로서 윈윈하고 다행히 지금은 미국이지만 세계거민들중에 대한민국을 제일로 선호하는 국가들중 러시아가 일번째라고 하는데 너무 고무적 입니다 무한한 자원을갖고있는 러시아 지금 대한민국은 러브콜 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어둡지 않고 밝다고 전망합니다 지금의 위정자들은 나라를 망치고 있지만 젊은세대들이 유능하기때문에 저들의 미래는 세계를선도하는 위치에서 최강 대한민국연방 되리라 믿습니다
이 분의 강의가 세계정세을 읽는데는 도움이 되는데 지금 중국에서 하고 있는 짓은 눈을 감고 자국 정치는 너무 포장함.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로 가면서 세계패권국가로서의 리더십이 부족하다면서 지금 중국에서 다양화를 하고 있다는데 공산당 1인독제체제에다 주변 국들을 괴롭히고 인권탄압이 극에 달한 행동을 하는 나라에서 할 소리는 아닌듯요.
안교수님 말씀은 시원하고 이해가 쉬워서 좋네요. 근데, 제 생각에는 중국시장의 불공정쟁 이란 것이 문제네요. LG화학이 중국에 밧데리 진출한게 십몇년 걸렸는데, 중국에서 만든 LG밧데리는 중국내에 팔지 못하게 하는 방식. 중국이 먼저 공정 시장개방해야 미중문제, 세계경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시장도 마찬가지로.
패권국은 어느 나라가 됐든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격이 있다. 자본과 기술의 Leadership 외에도 보편 타당한 도덕성,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인권, 정의, 학문의 권위 면에서 인정 받고 존경 받는 나라여야 한다. 안유화 교수님, 중국이 이런 자격이 있는 나라입니까. 중국이 발전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패권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소유권으로 인해 빈부차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 빈부차를 이루게하는 사회구조와 경제정책의 건전함이 있어야 합니다. 중공은 어느 국가보다 공산당 1당의 모순과 부정부패가 극심한 사회입니다. 말로는 인민의 자유와 가치,인권을 위한다 하지만 실제는 오로지 공산당의 목적과 이익밖에 없습니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 공산당 1당만을 위한 사회입니다. 중국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역대 왕조의 부정부패, 권력자의 전횡등으로 일반 민중들이 피박 받고 수탈을 받았습니다. 결국 왕조 말기에 억눌리고 수탈 당했던 민중들이 봉기하여 그 왕조가 멸망하는 패턴을 보여 왔습니다. 중공의 공산당 간부들의 자녀들은 대부분이 미국을 비롯한 선진 각국으로 유학 보내거나 영주권 얻어 살게 하고 있습니다. 공산당 간부들이 해외로 빼돌린 돈이 몇 천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중공은 이런 내부 모순들로 인해 언젠가 붕괴할 수 있는 양면성을 가진 집단입니다.
조홍균님, 냉철한 시간을 견지하시는군요 맞습니다. 중국공산당은... 많은 말씀을 쓰셨지만 한 마디로 .... 없어져야 할 없어질 패악집단입니다. 중공이 없어진 후 중국인민을 계몽시킨이후에야 협력이고 협조가 가능한 집단입니다. 그 전에... 한민족에 1천년간 1도 도움이 안되었던 집단인거지요.. ㅋ
중국의 세계화, 다양화야말로 중국우선입니다. 존중, 개방..? 아니잖아요. 미국 우선이라는 것은 그 동안 그 동안 미국의 세계의 봉노릇은 그만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 정도는 깔고 말씀해야지... 중국이 이 정도로 따라온 것은 미국의 배려와 중국을 믿어주었기 때문이며, 이것을 중공이 이용해먹고 스파이짓해서 얻어진 겁니다. 이제사 미국이 알아챈거지요. 만시지탄입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바로잡겠다는 미국 정부의 방향을 적극 지지합니다.
좀 더 객관적으로 미중경쟁 보면 내수로는 중국이 견딜 수 있지만 글로벌경쟁에서는 뒤쳐지기 마련~ 결과는 1류국가는 어렵고 2류국가로 전락 될것이다. 패권국이 되자면 뼈를 깍는 내부체제 변화가 없다면 절대로 일류국가건설은 어려울것이다. 체제변화가 없는한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전세계상대로 중국이 미국과 경쟁에서 승자가 되기는 어렵데이~
교수님의 세계경제에 관해서는 잘 들었는데 사상은 엉망이네요. 대동사회가 현실적이라고요? 그건 정말 운좋게 성인군자가 지도자가 되었을 때 가능하죠. 그리고 인간에게 등급이 존재한다고 인정하는 사회에서 성인군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기회의 평등이 가능할까요? (사상적인 말만 안 했으면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을텐데ㅜㅜ)
중국의 선거제도는 한국보다 더엄하다 국가주석이 총리와같은 중앙위원들을 한명도 임명할수없고 제명할수도없다 모두선거로 당선된다 14억인구가 매개인이 투표를 할수없지만 한층위 마을 향을 단위로 선거한다 나라주석과 총리 중앙위원 5년에한차례 선거로 하고있다 투표수로 련임할수있고 떨어질수도있다 련임하면 독재라는 미국노예들아 미국영국대통령 독일 총리 등나라들 련임은 독재가아니고 중국은 련임하면 독재냐 미국노예들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변을 장이라하면 장이되냐
92년한중수교후 롯데 삼성엘지 현대차 모두중국진출해 대박쳤다 그런데 중국안보를 위협하는 주한미군사드 도입에롯데가 부지대주고 협조했다 중국인들은 이런배은망덕 양심없는 미국에 개질하는 집단을 당연히 쫓차낸다 미국은 나몰라하고 주한미군 사드는 근거리 북한으로부터 한국보호한다는건 핑계다 중 러 미사일로부터 미 본토방어목적이다 사드설치후 북한에서 미사일 수차레발사했다 감지좋차못한사드 한국은 미국에이용돼 설설길수록 방위비는 높아가고 압박은 더해간다
@@허명준-c6e 사드사태로 진중종북 사기집단때문에 박근혜가 사기탄핵당한 후로 머저리 문재인이 중국에 삼불정책해 지금 사드가 설치도 안되있는 데 무슨 감지야. 그검 북한이 미사일 쏴대는 데 한국은 벌거벚고 중국과 뷱한에 돈이나 뻥당해야 하냐? 강도들이나 하는 습관. 사드가 미국이 북한 미사일 요격이 목적이 아니라 방어시스템이다. 중국이 북한 키워주는 데 한국은 방어시스템도 갖지 말고 중국에 기술 빼앗기면서 벌거벋고 중국이 키우는 사냥개 북한에 돈 빼앗기고 국민 목숨 빼앗겨야 한단 말인가? 한국은한미동맹 더 굳건히 하고 사드가 아니라 더 강력한 북한 미사일 억제 시스템 들여야 한다. 그리고 공장 부지는 어차피 중국에 기술 시장 다 빼앗길판ㅇ 인도나 동남아로 가는 것이 더 낳은 것이다
움...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을 자유와 평등이라고 말씀하시고 한계를 평등 할 수 없다는 점을 언급하셨는데 맞는 말이지만 오류가 있는 듯 해서 한 말씀 ㅎㅎㅎㅎㅎ 미국이나 유럽이나 한국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우리가 자본주의 민주국가에서 사는 가장 큰 긍지는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가 있다는 점을 간과 하는 듯 하네요. 평등 보다도 더 높은 가치가 자유라는 것인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보더라도 공산주의는 철저히 단속이 돼는데 자유민주진영에서는 왜 단속이 안됐을까요??? 바로 그 국민들이 뼈속까지 철저히 신봉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 자유'를 중요시 하기 때문이겠죠. 공산주의 사회인 중국이 과연 자유란 개념을 신봉 할까요??? 아니지 싶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의 한계는 잘살게 됄때 문제로 드러나게 됄듯 합니다. 중국은 분명히 한계가 있는 공산주의 사상의 나라입니다. 잘못 오판하면 대한민국 100년 미래가 위험해 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안유화 교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미중관계 전망에 큰도움을 받네요.
안유화 교수님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역시 안교수님.. 리스펙.!! 한국을 이렇게 일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안유화 교수님 참 박식한 분이네요,존경합니다,잘 들었습니다~
대단하신 교수님이십니다. ,저는 중국서 사업중인데 깨우치는 바가 큽니딘. . 감사합니다
깊이와 폭넓은 이해가 느껴지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유화 교수님의 해설은 가끔 저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안교수님감사함니다 제미있게잘들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중국을 정확히 알고 어떤 식으로 대응할지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진짜 모지리
안교수님 멋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안유화 교수님 탁월한 강의에 크게 감명받았습니다.
정말 똑똑하신 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미국은 우선주의를 말하지만 중국은 다양화, 존중, 개방을 말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시청을 멈췄습니다. 중국이 현재 세계를 어떤식으로 대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들은 저 말이 헛소리라는걸 압니다. 중국의 미래 경제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의 패권주의 방식이 어떨지는 압니다.
안교수님 역시 중국경제 전문가 최고입니다 👍👍👍
안교수님
화이팅
입니다
안교수님 말씀을 듣다보니 참 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이 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지~
긴 시간 좋은 말씀해주신 안교수님과
방송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린다.
내용좋네요
중국을 무시만하기보다 우리는 열심히 대책을 세워야해.
무시할 나라도 못되지요..ㅋ
평등은 민주주의의 가치가 아니다... 사회주의의 가치임...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는 평등이 아니라 공평이다... 민주주의에서 평등은 인격체로서 평등뿐이다...
개개인이 평등하게 대우를 받는 것 자체가 불공평인 것이다...
개개인의 능력, 노력, 성과에 따라 취할수 있는 내용이 달라져야 한다... 이것이 공평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최고의 가치는 자유와 공평입니다...
자유에는 책임이 뛰따른다...어떤 것이든 선택할 자유가 있는 것이고 그 결과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이다...
안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교수님 평등 할 수 없는 사회라는 것에는 100% 공감 합니다. ^^ 다같이 잘사는 나라라는 구호는 허구라는 말씀.
그럼... 그 대안이 중공이라는 걸까요? 민주주의 자본주의경제가 오류없이 완벽하진 못하지요 불완전한 체제를 보완하며 불만족을 타파해 나가는것 이것이 민주주의의 최대 장점이지요. 공산당의 상투적인 수법이 틈새를 파고드는겁니다. 틈새를 파고들어 이간질하고 피튀기게 싸움질하게 하여 힘을 빼는 작업을 하고 낼름 집어 삼키는 전략!
안유화씨가 중국을 좋게 미화 시키고 있네요. 중국의 야욕은 주변국가들을 일대일로로 괴롭히고 있다.
그렇게생각마셔ㅡㅡ중국에 친지들이 계시는데 혹시가시면ㅡ중국놈들 저희 나라욕허며는 북한같이 감옥가요 --이해혀유ㅡㅡ
일대일 로가먼지도모르는개세기들이개소리만
중국은 포용성이 미국보다 더 없다
중국 최고주의사상이 더 심해
빨리 중국으로의 수출을 금지해야합니다 삼성전자 금년 중국으로 수출이 총수출의 74%랍니다 빨리 끝어야 합니다
안유화 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
너무좋은 강의 였습니다
안유화 교수님 insight가 넘대단하시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래 리더쉽은 책임과 의무가 있어야함 그래서 중국이 안되는거임
대단한 안교수, 훌륭합니다.
9단선문제, 경제활동인 1명이 2.5명의 가장이라고만 쳐줘도 10억명이 17만원의 월봉으로 밀가루 외에 무얼 살수있어 경제를 굴리느냐는 문제.
18세기 영국 산업혁명 이후 250여년 동안 다들 전쟁을 치루어가며 쌓아 올린 기술을 겨우 40여년
기술 도둑질로 완벽한 기술 강국이 될 수있냐는 의문점. 많고 많지만 대략 이 것만.....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람니다. 안교수님
너무 잘들었습니다 힘내세요
안교수님 말씀이 부정적으로만 중국을 바라보는 국민들을 깊은 잠에서 깨울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중국이 싫다는 이유로 말도 안된다는 의견만 가득하네...
중국이 싫어도 현실은 정확히 인지해야지...중국 망하면 한국 어떻게 될것 같냐? 그냥 망한.ㄴ거야....중국의존를 낮춰야한는데..아직은 중국 의존도가 넘무 높아서...상생하거나 중국클때 같이커야하는거야...
안교수님 말씀 부인할수도 반박할수도 없고, 변화하는 국제상황을 정확히 반영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
항미원조를 지금도 부르짓는 중국공산당 정부가 계속 이러한 태도를 견지해도 된다고
안유화교수는 생각하는지 묻고 싶네요?
세계 1등 국가로서의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메리가 first를 부르짓는
미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한 것 하나도
없어요^^^^^&&&
안교수님 말씀 잘 들엇습니다
안교수님,정말강의를잘들었습니다,저도교수님의말씀이맞다고생각함니다,중국이무너질때는외래의세력에무너지지않습니다,중국은공산당때문에무너지게돕니다
중국은 죄가 없다? 기술 다 카피하고 해외 인터넷 서비스는 전부 다 차단하는데 죄가 없나 묻고 싶다. 이기적인 국가
경제적 패권도 중요하지만 철학패권도 중요함. 미국의 민주주의 체제를 중국이 이길 수 있나
중국의 변화. 직접들으니 실감나네요.
안 교수님 감사합니다👍🏼👍🏼👍🏼👍🏼👍🏼👍🏼👍🏼👍🏼👍🏼👍🏼
중국의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아둘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중국을 우리라고 말하기도 하는 연변 억양 교수님께 그쪽 입장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상대를 잘 알수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티베트 몽골 신장을 침략해서
그곳을 중국이라고 하는데
과연 세계 패권을 쥔다면
어떻게 될까..,
중국이 아니라도 세계는 잘 살수 있다.
중국은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조심해야 할 나라입니다. 일본에는 35년간 고통받아 아직도 해결이안되는데 중국에는 1500년을 고통받았습니다.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전지구를 대상으로한 민폐국가입니다. 무분별한 경제확장은 대상국들에 엄청남피해를 주고있으며 이어 중국의 속국으로 만들고있습니다. 신제국주의죠 이러한 그들의 국력확장은 선진국들에 견제를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가 조금이라도 힘이 없어지면 바로 치고들어올 이들이니 항상 정신 바짝차려야합니다. 친일세력들이 일본회의같은 단체에 지원으로 친일을 유지하듯 이런분들도 그러지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듭니다
안유화교수님 강의자주
듣는데 준비나 설명을
쉽게 알수있도록 잘 하시네요
결과론적으로 모순이 미국의 미국 우선주의와 중국의 포용주의 노선이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당해봐서 잘 알아요.
결국 패권주의는 패권주의일 뿐.....
다행인 것은 미국인든 중국이든 동맹국들의 협력없이 독자적으로 싸울 수 없습니다. 그리고 양쪽이 다 살아있는게 우리나라 같은 약소국에게 유리한거죠.
당장 눈앞의 경제적 이익만을 생각한다면 안유화 교수의 말이 맞지요. 중국만큼 제조업 기반은 갖춘 나라가 거의 없지요.
그러나 중국의 모든 접경국들과 분쟁, 미국을 능가하겠다는 군사적 야욕.
지금처럼 중국을 키워준다면 5년후 10년후 전세계는 홍콩처럼 살아가야 겠지요.
자유는 잊어버려야 하는 세상.
빅브라더가 콘트롤하는 세상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야 할지도
1. 패권은 최종 군사력 우위에 의해 결정된다. :
강의는 대부분 경제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듯 한데 사실 세계 패권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군사력이다. 과거에는 주로 두 패권국이 직간접 충돌(전쟁)하여 정해졌지만,
미국 패권 이후 감히 미국에 군사 충돌을 감행한 나라는 없다. 군사력 측면에선 2인자들이 소위 알아서 기었다.
중국의 군사력이 미국을 넘어서는 것은 향후 100년 간 가능성이 없다.
'중국의 경제력이 성장해 이제 위협이 된다.'라고 느낀 미국은 정권이 바뀌더라도 중국을 향한 채찍을 거두지 않을 것 이다. 중국이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은 많지 않다.
소련은 분열되었고, 독일과 일본은 플라자 합의를 받아들였다. 소련의 분열이 정말 소련 내부 문제 때문이라고 생각하나?
2. 내치가 불안하다. :
빈부 격차, 지역 갈등, 민족 갈등이 왠만한 자본주의 국가보다 심하다. 홍콩, 위그루,내이멍구,티벳,대만 등의 자치와 독립에 대한 문제도 있다.
3. 해양, 육상의 국경 관계가 복잡하고 대부분 이념적 적대국과 인접해있다. :
주변 주요국이 모두 미국 동맹국이다. (한국, 일본, 인도 등) 사실상 북한 외 에는 모두 적대국이다. 러시아도 투표를 하는 나라이다.
4. 1당 독재의 피로도와 부작용 :
관료들의 부정부패가 심하고, 당원 외 일반 주민들의 정권에 대한 피로도가 상당히 누적되어 있다. 구 동독을 제외하면 독재 국가나 사회주의 기반의 국가가 선진국 반열에 진입한 적은 없다.
이는 어느 정도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면 사유 재산 보장과 개인 자유의 보장에 대한 요구가 높아져 사회주의로는 국가를 유지가 어려웠다는 역사적 반증이기도 하다.
또한 사실상 공산당이 언론, 사법부, 각 행정부처를 감시 통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에서 내놓는 통계 자료에 대한 대외 신뢰도가 낮다. 모든 분야에 걸쳐 그러하다.
중국에서 발표하는 통계 수치나 언론 발표를 믿는 사람은 중국인 이거나 바보 둘 중 하나라고 말 할 정도다. 이번 코로나 수치가 그러했고, 매년 발표하는 각종 경제 관련 수치가 그러하다.
이런 거짓 발표와 눈속임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치명적 리스크로 작용 되며, 종국에는 자국민의 정부 신뢰도가 타격을 입게 된다.
5. 고령화 :
오래된 산아 제한 정책으로 젊은 인구의 비중이 급감했고, 선진국과 다르게 평균 임금이 낮아 취업 이민으로 양질의 젊은 인구를 유입시키기 힘들다.
6. 국가 이미지가 나쁘다 :
외국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지 않고, 산업 스파이를 파견하다 적발된 사례들이 많으며, 국가 관료와 통제된 언론은 국수주의, 중화 사상으로 범벅이 되어 불필요하게 다른 나라들을 자극했다.
7. 큰 영토 면적과 인구 :
중국은 역사적으로 한반도의 조선, 신라, 고려 처럼 600년 이상 유지된 통일 왕조가 전무하다.
다양한 인종, 큰 영토 면적, 많은 인구는 중앙 정부가 약해지면 분열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크고 많다고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단점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과도하게 힘으로 통일된 국가는 내전, 독립의 위협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중국의 역사가 그러 했고, 현재의 아프리카가 그러하다.
8. 대체국의 등장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 :
지금 중국의 발전은 30년만에 이루어졌다. 중국의 인력, 서방의 자본과 기술로 태어난 결과물이었다. 90년대에 시작된 일이었다.
만약 지금 인도나 동남아에 저런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중국을 대체 하는데 몇년이 걸릴까? 5~10년으로 예측하는 학자들도 있다.
이미 인도와 동남아 여러 국가들이 차세대 중국이 되기 위해 줄을 대고 있고, 베트남의 경우 한국의 지원을 받아 자국 브랜드의 휴대전화를 생산하기에 이르렀다.
싼 노동력과 각종 국가 지원으로 무장한 나라들이 중국에서 빠져나오는 미국, 한국, 일본 회사를 잡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이에 대비해 기술 먹이 사슬에서 한국, 일본 수준으로 올라서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미국이 저지하고 있다.
만약 기술 먹이 사슬 위에 올라서는 것이 성공한다 해도, 값싼 노동력으로 무장한 후발 주자들이 중국의 먹거리를 빼앗기기 시작할 것이다.
올라가려는 중국의 바램은 미국의 방해로 기약이 없어졌고, 자신의 파이를 빼앗기는 것은 시작 되었다는 것이 중국의 현실이다.
중국 시장에서 중국 상품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인도, 동남아 산이 가격을 무기로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한다면, 기축 통화를 보유하지 않은 중국은 버티기 힘들 것이다.
"War is a sunset industry" - Kishore Mahbubani 요즘 외국에선 이런 말이 유행합니다. 전쟁은 이제 한 물 갔다라는 말이죠. 강대국들 사이에 군사충돌은 같이 망하는 최악의 선택이라는걸 서로 아니까.. 지난 몇십년을 뒤돌아봐도 전쟁은 항상 허접하고 대항할 수 없는 나라들 상대로 일어났었죠 ㅎㅎ.
??? 기술만 빼먹고 버리는 나라에 사람이 모인다구요??
눈앞의 현금에 눈이 훅가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노리는거겄지요.
중국은 공산주의를 포기해야 패권을 쥘수 있는데 공산주의 포기 못하니 패권을 쥘 수 없다 단적으로 몇 일전 앤트 상장 처럼 극히 자의적인 내용이다 공산주의 포기하지 않으면 창의적 비지니스 환경조성이 되지 않는다
공산주의가 있어서 그나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죠 애초에 자본주의였으면 여기까지 못왔음 정확히 말하자면 공산주의보단 국가우선주의. 지들한테 좋은것만 받아들이고 조금이라도 이해타산 안맞는건 다 내수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이기주의국가
중국이 절대 클수 없는 이유는 사상적으로 중국만이 최고가 되고 주변국을 무조건 굴복 또는 종속 시키겠다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속된말로 큰 형님이 절대 될수 없다.
재밌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중국을 너무 미화하는군요.
중국인들의 속성을보면 절대로 윈윈 할수없는 인간들 인것같은데 우리나라회사에 한 행동보면 룰도 법칙도 없는 인간들이고, 돈이돈다면 상도덕도 없이 인제 빼가고... 에휴~
내손가락 낭비안할랍니다~~
중국에 소유권이 없어서 빈부격차가 그렇게 큰가? 말도 안되는 논리..
난 이분 동영상 두어번 봤는데 천인정책에 의해 심어진 중국스파이 느낌이 난 이후 안보는데 .. 교묘히 말 섞어 가면서 중국투자 하기 등등 한국민 중국우호전략을 펼치기 작전을
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이 녀자 안유화는 중공의 스파이입니다. 천인계획의 하나.
7:14 리더란 책임과 의무를 가지고 나아간다를 말씀하셨는데.. 중국은 우선 우한 사태부터 먼저 솔직히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그리고 세계 다양화 ? 먼저 다른나라의 영토와 문화를 존중해야합니다.
안유화 교수님의 해박한 경제
논리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려운 세계 경제논리를 쉽게
풀어주시고 세계 경제전망
나아가 차후 세계경제판도를
전망하게 해주셔서 공감합니다
대한민국도 소재강국으로서
비약적으로 발전할려면 첫째
노동 인구가 최소 1억명이 넘어서야 되는데 지금의 인구로는 한계점이고 또 땅이
문제입니다 너무 적다는건데
제 소견으로는 길이 있는데
대한민국이 설령 통일이 된다해도 칠천만 밖에 안되니까 인구와 땅을 넓히려면 대한민국연방제도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미합중국 또는 영연방과
같이 뜻을같이하는 민족과
함께하는것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몽고와합병 해야하고 땅덩어리는 세계19위가되며
인구는317만밖에 안되니까
몽골도 한국을 선호하고 좋아
하니까 우리와 같이함께 할수있고 유라시아국가들과도 선별해서 연방제도화하고
동유럽에서도 헝가리를 위시하여 폴란드 구소련연방
하에서 해방되었지만 낙후된
국가들과 동남아 국가들중에서도 선별하고
잠재적으로 인도는 유일무이
하게 십사억 인구로 세계에서
중국을 넘어설수있는 잠재력
땅덩어리와 젊은세대가 우리와 접목할수있고 반면
중국은 향후십년은 현사뮤지
하지만 그후로는 늙어가기
때문에 쇠퇴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일본도 한국도 초고령화가 미래의 동력을
잃어 버리기에 젊고 유능한
인재육성 그러자면 자체인구의 역부족 인도의
젊은인구를 흡수해야하고 인도와는 윈윈해서 인도전역에 인프라구축 우리의기술과 자본을 투자
해서 도로와철도망과 해운과
거미줄같은 전산망을 공유해서 나아가야 대한민국연방은 무한동력을
가질수있고 차후 대한민국이
지향할수있다고 봅니다
앞으로이삼십년후에는 파키스탄을 위시한 제3지대에
있는 이란과도 흡수해야하며
자원국들과는 동맹으로서 윈윈하고 다행히 지금은 미국이지만 세계거민들중에
대한민국을 제일로 선호하는
국가들중 러시아가 일번째라고 하는데 너무 고무적 입니다
무한한 자원을갖고있는 러시아 지금 대한민국은
러브콜 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어둡지
않고 밝다고 전망합니다
지금의 위정자들은 나라를
망치고 있지만 젊은세대들이
유능하기때문에 저들의
미래는 세계를선도하는 위치에서 최강 대한민국연방
되리라 믿습니다
이 분의 강의가 세계정세을 읽는데는 도움이 되는데
지금 중국에서 하고 있는 짓은 눈을 감고 자국 정치는 너무 포장함.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로 가면서 세계패권국가로서의 리더십이 부족하다면서
지금 중국에서 다양화를 하고 있다는데 공산당 1인독제체제에다 주변 국들을 괴롭히고
인권탄압이 극에 달한 행동을 하는 나라에서 할 소리는 아닌듯요.
미국 덕분에 발전하고 살만해졌다는건 절대적 사실
한국사람들이 열심히 일해 잘산겁니다 미국은 한국에서 취할 이득이 있으니 잘해준거구요
맞습니다!!! 자유대한민국은 미국덕에 삼성덕에 잘살게 됐습니다!!! 그러나 국민 수준이 안되어서 베네수엘라보다 더 이상한 경험해보지 못한나라로 가고있음요~~ 똑똑한 한국 국민들 정시차려야 합니다~ㅎㅎ
@@cuicuihongai8138 맞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 이 세 나라가 세계에서 아이큐가 가장 높고 부지런한 인구로 통계에 나왔네요.
이분방송 여러개 봤지먀 딱중국사람 관점
물론 세상은 평등하거나 공평하지 않슴니다 하지만 그것을 포기한 나라와 그럼에도 그것을 열심히 지향하는 노력을 끝임없이 포기하지 않는 나라는 다르죠
거침없이 현실과 진실을 토해내시는 안유화 교수님에게 감동을 뛰어넘어 망연자실하고 갑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인재가 존재하는지 몰랐네요. 그리고 유투브를 통해서 이런 수준높은 명강의를 듣을 수 있다는것도 참 놀랍네요 ~
엉터리논리 설파하지마슈.. 중공이 무슨 아량.배려, 리더쉽이 있나? 먹을것 있으면 먼저 달려들꺼야,
안교수는 학자로써 하나의 의견을 제시한 거라 봅니다. 아이디어는 재밌지만 그 이론이 실현 되기는 하늘의 별따기 겠죠
미국이 중국을 때리지 않았다면
결국 우리나라 독일 일본 제조업도 점진적으로 아작났을 것
중국이 혼자 잘나가는 걸 세계는 원치 않는다
안교수님 말씀은 시원하고 이해가 쉬워서 좋네요. 근데, 제 생각에는 중국시장의 불공정쟁 이란 것이 문제네요. LG화학이 중국에 밧데리 진출한게 십몇년 걸렸는데, 중국에서 만든 LG밧데리는 중국내에 팔지 못하게 하는 방식. 중국이 먼저 공정 시장개방해야 미중문제, 세계경제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합니다. 금융시장도 마찬가지로.
빨리 중국으로의 수출을 금지해야합니다 삼성전자 금년 중국으로 수출이 총수출의 74%랍니다 빨리 끝어야 합니다
아주 질이 영양가 가득한 내용입니다 ~
패권국은 어느 나라가 됐든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자격이 있다. 자본과 기술의 Leadership 외에도 보편 타당한 도덕성,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한 인권, 정의, 학문의 권위 면에서 인정 받고 존경 받는 나라여야 한다. 안유화 교수님, 중국이 이런 자격이 있는 나라입니까. 중국이 발전하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패권이라는 말은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중국은 보편윤리가 없잖아..
57:00 중국이 한국을 품었기 때문에 롯대나 bts 같은 일들이 일어난 건가요?
시진핑은 절대 미국에 도전 하지 말아야 한다. 어리석은 발상이다.
니나중국에.도전하지마라
물론 많이 연국하심 존경합니다. 계속많이 나와주세요.
소유권으로 인해 빈부차가 날 수 밖에 없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그 빈부차를 이루게하는 사회구조와 경제정책의 건전함이 있어야 합니다. 중공은 어느 국가보다 공산당 1당의 모순과 부정부패가 극심한 사회입니다. 말로는 인민의 자유와 가치,인권을 위한다 하지만 실제는 오로지 공산당의 목적과 이익밖에 없습니다. 인민의 자유와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 공산당 1당만을 위한 사회입니다. 중국의 역사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역대 왕조의 부정부패, 권력자의 전횡등으로 일반 민중들이 피박 받고 수탈을 받았습니다. 결국 왕조 말기에 억눌리고 수탈 당했던 민중들이 봉기하여 그 왕조가 멸망하는 패턴을 보여 왔습니다. 중공의 공산당 간부들의 자녀들은 대부분이 미국을 비롯한 선진 각국으로 유학 보내거나 영주권 얻어 살게 하고 있습니다. 공산당 간부들이 해외로 빼돌린 돈이 몇 천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중공은 이런 내부 모순들로 인해 언젠가 붕괴할 수 있는 양면성을 가진 집단입니다.
조홍균님, 냉철한 시간을 견지하시는군요 맞습니다. 중국공산당은... 많은 말씀을 쓰셨지만 한 마디로 .... 없어져야 할 없어질 패악집단입니다. 중공이 없어진 후 중국인민을 계몽시킨이후에야 협력이고 협조가 가능한 집단입니다. 그 전에... 한민족에 1천년간 1도 도움이 안되었던 집단인거지요.. ㅋ
시간 -> 식견
안교수님
앞으로 팬으로서 항상 응원할게요
이분 은근히 중국 자랑!
한국 결점 많아요ㅡㅡ인정혀야혀ㅠㅡㅡ
미세먼지에 온갖 바이러스에...멜라민 분유..쇳가루 고춧가루...발암 물질 찐쌀...방사능 물질 속옷...중국없는 깨끗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
이제는 자본주의 장점과 공산주의의 장점을 서노서로 받아들여 복지국가 민주주의.대동사회로 가는길이 이상사회로 자유와 평등을 실현 하는 사회 지향해야 합니다!
이건 찐이다. 중국이 좋든 싫든 중국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길이 없었는데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14억의 시장.. 결코 놓칠 수 없는 시장이지..
방법은...미국과 유럽 등 서방세계와 협력해서.. 중국을 분리 시켜야함...내몽고, 신장위구르, 티벳, 홍콩 등 독립이 필요한 나라가 많내.. 그리고 연변 조선족자치주도 우리 쪽으로 가져와야 됨..
대만 마카오도 있어요
교수님..👍👍👍👍👍
중공은 죄를 않졋는데 미국이 때린다고? 기숳도둑질도 않했고, 불법무역도 않했고, 국경분쟁도 않일으켯고, 일대일로로 외국에사기차관도 않씨웠고, 티벹과 신장에서 인권탄압도 않했고, 윈윈하는 경제협력을 잘한나라인데.
너무 중국 편향적 주장이네요.
중공은 믿을 수 없는 국가예요.
중국 정치인들 한국와서 하는 안하무인 행동 보고 계시잖아요
중국 금융학 전문가다
적을 알아야 싸워 이길수있다
쇄국하다 망했다
생각이 나와 달라도 경청하는게 맞다
맞습니다. 안교수님과 의견이 달라도 안교수님 같이 중국을 잘 설명하시는분은 아직 못봤습니다. ^^
그런 점에서 저는 안교수님 영상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대부분 의견 상충돼는 부분이 많지만서도 말입니다 ㅎㅎㅎ
사실 사고의 폭이 넓어지는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일견 맞는 말씀이네요. 저렇게 생각하기도 하는구나 하는.
중국의 세계화, 다양화야말로 중국우선입니다.
존중, 개방..?
아니잖아요.
미국 우선이라는 것은 그 동안
그 동안 미국의 세계의 봉노릇은
그만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 정도는 깔고 말씀해야지...
중국이 이 정도로 따라온 것은
미국의 배려와 중국을 믿어주었기
때문이며, 이것을 중공이 이용해먹고 스파이짓해서 얻어진 겁니다.
이제사 미국이 알아챈거지요.
만시지탄입니다.
그러나 이제라도 바로잡겠다는 미국 정부의 방향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런 여자의 사상은 중공 공산당 당원들에게 제일 좋고, 중국 인민은 좋으나 세계 만민이 고통을 받게됨, 중국은 옜날부터 남에게 배풀줄 모르는 나라여ㅑㅆ습니다.
말장난에 불과하네여 걍 중국대변인 이네여
안교수 오늘말씀이 중국에많이치우칩니다
반데로공산국가인 중국이나북한에서이런식으로 미국에치우친말을한다면 그신변 안전할까묻고싶네요
좀 더 객관적으로 미중경쟁 보면 내수로는 중국이 견딜 수 있지만 글로벌경쟁에서는 뒤쳐지기 마련~
결과는 1류국가는 어렵고 2류국가로 전락 될것이다.
패권국이 되자면 뼈를 깍는 내부체제 변화가 없다면 절대로 일류국가건설은 어려울것이다.
체제변화가 없는한 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하는 전세계상대로 중국이 미국과 경쟁에서 승자가 되기는 어렵데이~
중국이 잘하는 것은 도둑질이지.. 쯧
안이화교수님 희망사항을 말하는군요
중화사상 바탕으로 시나리오 대로 될지요. 인권 없는 공산주의 사상으로 경제 가 발전하여 세상 우두머리가 될 경우 생각해봐도 아찔합니다
무조건 경제 경제 하니 쯔쯧
인권 ㅎㅎ 중국에서 살아봤소?
중국으로 시작해서 중국으로 끝나는 모든 설명이네요... 대중국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없다.. 14억인구가 현재는 경쟁력이 있지만 14억으로 고립될경우 기술적 격차는 더 날겁니다. 이진우 소장님도 힘들어보이네요.
백년에 패권이 한 번씩 바뀐다는 것 팩트처럼 말씀하시면 결국 중국이 된다는 것을 전제로 까는거네요. 글구 자본시장이 형성되야 패권을 잡는다고 하는데, 독일과 일본이 왜 패권을 못 잡았는지 생각 안해보셨군요~ 전제 조건이 틀렸습니다!
일본과 독일은 군사가 독립되지 않아 안됨 미군이 주둔해 있는데 뭔 미국으로부터 패권을 빼앗는다 ???
옳은 말인듯 틀린말 이네요
파고들어 가면 가려진 허구...
교수님의 세계경제에 관해서는 잘 들었는데 사상은 엉망이네요. 대동사회가 현실적이라고요? 그건 정말 운좋게 성인군자가 지도자가 되었을 때 가능하죠. 그리고 인간에게 등급이 존재한다고 인정하는 사회에서 성인군자가 나올 수 있을까요? 기회의 평등이 가능할까요? (사상적인 말만 안 했으면 정말 유익한 영상이었을텐데ㅜㅜ)
여기에 댓글 다는사람들이 일인일표로 해서 뽑은 리더도 생각하면 별로 이상적이진 않는것 같음
한국은 중국을 멀리 해야한다.
우리나라 국민이 천년동안 당하것을 잋을수 없어요
새겨들을만한 내용이 정말 많네요~ 물론 다 맞는 말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경제, 외교 정책 세울 때 중요한 부분은 적용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공감합니다
친중국적이고
중화우월적인 뉘앙스로
하는듯한 말만 빼고는요
모두 잘사는 그 뜻을 포기하는 순간 인류 멸망이 시작된다는 걸...알아주시길 존경하는 안유화교수님이...
너무 중뽕이긴 함ㅡ 아메리카퍼스트에 비해 중국이 다국가를 인정하고 같이한다니 무슨멍멍이소리를ㅡ 호주,인도,베트남,한국등등 주변국하고 잘지내나봐라ㅋㅋ
중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가 되지못하면 지구가 위험하다. 시진핑이 독제하여 김일성 같이되려고 노력하고있지만 중국인민은 시민혁명으로 시진핑을 없에고 자유 민주주의를 못하면 중국이 강해질수록 세계 만민은 불행해잔다.
중국의 선거제도는 한국보다 더엄하다 국가주석이 총리와같은 중앙위원들을 한명도 임명할수없고 제명할수도없다 모두선거로 당선된다 14억인구가 매개인이 투표를 할수없지만 한층위 마을 향을 단위로 선거한다 나라주석과 총리 중앙위원 5년에한차례 선거로 하고있다 투표수로 련임할수있고 떨어질수도있다 련임하면 독재라는 미국노예들아 미국영국대통령 독일 총리 등나라들 련임은 독재가아니고 중국은 련임하면 독재냐 미국노예들은 주인이 시키는대로 변을 장이라하면 장이되냐
10년전이면 이 이론에 넘어가지만 롯데사드사태, 방탄사태 보면서 한국인들의 생각이 변했다. 북한을 키워 한국 안보를 위협하고 한국의 자금과 기술은 필요하다 이런 이론이잖아. 인도인프라가 지금은 별로지만 몇년만 지나면 다 구축된다. 중국시장도 그렇게 성장했거든
92년한중수교후 롯데 삼성엘지 현대차 모두중국진출해 대박쳤다 그런데 중국안보를 위협하는 주한미군사드 도입에롯데가 부지대주고 협조했다 중국인들은 이런배은망덕 양심없는 미국에 개질하는 집단을 당연히 쫓차낸다 미국은 나몰라하고 주한미군 사드는 근거리 북한으로부터 한국보호한다는건 핑계다 중 러 미사일로부터 미 본토방어목적이다 사드설치후 북한에서 미사일 수차레발사했다 감지좋차못한사드 한국은 미국에이용돼 설설길수록 방위비는 높아가고 압박은 더해간다
@@허명준-c6e 사드사태로 진중종북 사기집단때문에 박근혜가 사기탄핵당한 후로 머저리 문재인이 중국에 삼불정책해 지금 사드가 설치도 안되있는 데 무슨 감지야. 그검 북한이 미사일 쏴대는 데 한국은 벌거벚고 중국과 뷱한에 돈이나 뻥당해야 하냐? 강도들이나 하는 습관. 사드가 미국이 북한 미사일 요격이 목적이 아니라 방어시스템이다. 중국이 북한 키워주는 데 한국은 방어시스템도 갖지 말고 중국에 기술 빼앗기면서 벌거벋고 중국이 키우는 사냥개 북한에 돈 빼앗기고 국민 목숨 빼앗겨야 한단 말인가? 한국은한미동맹 더 굳건히 하고 사드가 아니라 더 강력한 북한 미사일 억제 시스템 들여야 한다. 그리고 공장 부지는 어차피 중국에 기술 시장 다 빼앗길판ㅇ 인도나 동남아로 가는 것이 더 낳은 것이다
움...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을 자유와 평등이라고 말씀하시고 한계를 평등 할 수 없다는 점을 언급하셨는데
맞는 말이지만 오류가 있는 듯 해서 한 말씀 ㅎㅎㅎㅎㅎ
미국이나 유럽이나 한국도 마찬가지 일테지만....
우리가 자본주의 민주국가에서 사는 가장 큰 긍지는 인간의 기본적인 "자유"가 있다는 점을 간과 하는 듯 하네요.
평등 보다도 더 높은 가치가 자유라는 것인데...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보더라도 공산주의는 철저히 단속이 돼는데 자유민주진영에서는 왜 단속이 안됐을까요???
바로 그 국민들이 뼈속까지 철저히 신봉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 자유'를 중요시 하기 때문이겠죠.
공산주의 사회인 중국이 과연 자유란 개념을 신봉 할까요??? 아니지 싶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의 한계는 잘살게 됄때 문제로 드러나게 됄듯 합니다.
중국은 분명히 한계가 있는 공산주의 사상의 나라입니다. 잘못 오판하면 대한민국 100년 미래가 위험해 질 수 있다고 보입니다.
안유화의 중공 공산당적 사고의 오류를 잘 지적하셨네요. 안유화 이여자는 국내 암약 중공간첩입니다. 중공에서 학력세탁해서 심어놓고 여론 몰이 하고 있지요.
참 휼륭한 강의.잘 들었습니다
놓은 고견에 감사와.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