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네컷 (official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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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FLORENCE193
    @FLORENCE19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생네컷
    INTRO
    이 소리 똑바로 기억해
    우릴 키운 그녀들의 숨소리
    이제는 되어가지 history
    우린 매번 세워갔지 factory
    그래 이 소릴 잊으면 우리에겐 없겠지 역사가
    우릴 키워준 그녀들의 숨소리
    다신 오지 않을 그녀들의 사계절 like 인생네컷
    그 곳을 채워가네 나랑 은수가
    (SVMMU1)
    내 꿈과 바뀐 apart
    엄마 아빤 이뤘대 시발
    정작 혼자 아파
    아빤 또 말해 이 새끼
    피해망상 도졌네
    이 말 듣고 눈물의 바다에 빠졌네
    아니 안해
    안에 안갈래 오늘 밤엔
    돈에 쫓기며 꿈에 쫓긴게 처음이네
    처음처럼 초심 찾으래 모두가
    미안해 역량이 안돼
    현기 옆에 가고 싶은데
    쉽지는 않네
    너 진짜 높아보여
    나 진짜 낮아보여
    요즘은 무한리필도 버거워
    버거 하나 사먹는 것도 눈치 밥 퍼
    존심 내려놓고 한 연락도
    너무 늦은걸까
    나 왜이리 my way
    누날 안진
    꾀 오래 됬으나
    연락 안 한 것도 오래
    말만 따랐음 I'll be next to her
    준코에서 쌍코
    피 터질때 낸 fee
    결코 이 노력이
    헛수고가 아닌
    인생네컷의 한장면이
    우릴 우러러 보기에
    현기야 보고싶다
    한 마디에 우리 사이 다 파악
    발악하는 년 우린 날려 fuck you
    이리와 hug you 우린 게이 아닌
    2024년에 미친 듀오 눌러봐 버튼 Q
    태생이 가난은 죄
    매생이 잡고 낑낑다는 쟤
    남들이 볼 땐
    다 지나갔다고 봐
    서로가 서로를 보며
    이겨냈다고 봐
    봐봐 저 하늘을 봐
    우리를 향해 웃네 ye
    C.H.O.I
    높이 올라가 다시 한번
    새로운 토지의 고독함이 올 때
    서로 다른 느낌 눈밭에 뒹굴며 쓰던 가사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 건지
    웃고 떠들던 사계절
    발전 단계전이었던 우리
    우는소리만 했던 곳
    서로 다르던 글기의
    봄처럼 따뜻하고 꽃 피던 아일랜드
    한여름 농구하고 걸어오던 대학교
    누가 한번같이 소망을 키우게 되던 가을이었지
    춥던 한겨울에 커버린 머리에 세상 참 지겹다고
    새로 다시 피던 아름다운 꽃
    하나에 물을 선택해 집으로
    제목이 없던 우리들에 새로운 제목
    이제 진짜 광이 나는 우리
    언제든 기억해 우리들에 원주천
    인생의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