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둘이서 영화관 갔는데 커플석으로 예매되어있었다. 2. 나한테 자기이름 뭔지 맞혀보라며 하교시간 맞춰서까지 나한테 퀴즈쇼를 했다. 그리고 이름 하나씩 알려주면서 1시간 뒤에야 집에 보내줬다. 3. 둘이서 당일치기로 한강보고 왔다. 4. 뜬금없이 자기 연극이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대학로까지 가서 둘이 보고 왔다. 5. 뜬금없이 어느날 옷, 향수, 립밤을 선물 받았다. (생일 아님) 1~5 각각 다른 사람에게 당했는데 전부다 아니었더라. 결론은 그냥 얘가 뭘하든 나한테 고백하기 전까지는 그냥 없던일로 치는게 맘편하다. 참고로 난 모솔이다.
3:32 이 정도면 실제로 호감 있었는데, 옆에서 다른 애들이 놀리듯이 물어보니까 "아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라면서 츤츤댄 거 같은데.. 여동생 같다느니 한 것도 본심 안 들키고 싶어서 둘러댄 말 아니었으려나.. 누가 옆에서 "너 점례 좋아하지?"라고 했을 때, "어! 나 걔 좋아해!" 라고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었던 거지..
근데 짝사랑이 아니었을 수 있음 땀땀부린님이 여지를 안 준 거 같은디요? 땀땀님한테는 너 그 남자애 어떻게 생각해? 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다면 그만큼 남들이 봤을 때 땀땀님보다 남자 쪽이 마음이 더 있어보여서 남자 쪽에만 점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거 ㅇㅇ 남자 쪽에서는 점례쓰가 자길 좋아한다는 느낌은 못 받으니 마음을 숨겼을 지도?
2등신 아닌 지아민님의 썸네일... 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
탬님… 제가 짝사랑을 오래 해본 결과 말해 드리자면 좋아하지만 숨기는거 맞습니다 왜냐면 짝사랑 본인도 아닌 다른 사람 심지어 그 상대의 친구면 아니라고 밖에 말 못해요.. 이유는 내가 맞아 해버리면 상대가 난감해 한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고3.. 10년전 짝사랑 잘 지내니?..
대학 다닐때.. 참 뭐시기 한 상황이 있었음. 군대 다녀오고 과제 때문에 친하게 지낸 여동기생이 있었는데.. 다음학기때 복학생 형이 그 여동기생과 사귀게 되었음.. 문제는 여동기생이 네이트온으로 인사하길래 답변 했더니.. 갑자기 저 한데 왜 그러셨어요? 그러길래.. 뭐를 무슨소리야? 저 좋아했잖아요? / 내가 언제?? 갑자기 왜그래?... 그러고 답변이 안와서 혼란이 오다가 몇십분뒤에 복학생형이 전화와서.. 미안하다 컴퓨터 봐주다가 혹시나 싶어 네이트온으로 찔러본거다.. 왠지 너랑 사겼을것 같았다며 둘 다 미안하게 됐다며 계속 사죄하길래.. 아.. 네.. 하고 넘어갔지만.. 그때 나도 어리숙해서 그냥 서로 말 안걸고 지내다가 어느순간 여동기생이 그만둬 버렸음... 복학생형 한데 물어보니 헤어졌다고 내가 병신이었다고 매번 볼때마다 그래서 그 형이랑도 말도 안하게 됨.. 그러다 다른 여동기가 그 여동기 소식듣다가 헤어진 이유를 소문내버려서 다음 학년에 그 형도 다른데로 전과 했던걸로 기억남.. 나도 그때 참..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다보니.. 여동기생한데 위로의 말을 건네지 못한게 후회로 남겨지다보니.. 무슨 일 생기면 답답하지 않게 인간관계 풀어보도록 노력하게 됨.. 그 친구도 활발한 성격이라 잘 살고 있을거라 봄..
지아민님 본실력 발휘하실때 진짜 너무 멋져요ㅠ
이거 99.8% 커플각이였네 ㅋㅋㅋㅋㅋ서로좋아한거같은데 ㅠㅠㅠㅠㅠ 누가 “너 걔 좋아하냐?” 물어보면 “응 좋아해” 하냐 ㅠㅠ 당사자도아니구
진짜? 그럼 내가 한번 더 물어볼게
그러네 좋아하는 애랑 맨날 붙어다니는 애가 대놓고 떠보는데 어캐 솔직하게 말햌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중고딩때 누구한테만 잘 챙겨주는건 100퍼 호감있는게 맞는데 ㄹㅇ 다들 물어보니까 부끄러워서 그런게 아닐런지
이게 맞다
이거 100퍼임. 남자가 잘해주는건 무조건 호감이 있는거임. 여동생은 개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가
그리고 나서 주변 시선이 부담스러워서 그뒤로 액션이 없어졌을수도
이 날 요약: 탬탬님이 솔로인 이유는 소개팅에서 좋은 포카리 안만나봐서 그래~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소개팅에서 포카리 만나기 어렵긴해~
ㅇㅋ 내가 떠봄
03:38 먹을거 돌리는 옆반 반장 능력자네ㅋㅋㅋㅋㅋ
사심없이 챙겨주고 싶은 반친구들이 있곤 했어요 ㅋㅋㅋㅋ
동생같은 느낌도 이해 가는 게 전 제가 막내였어서, 누군가를 동생같이 챙겨주고 이런 걸 참 좋아했었어요.
이 사람인가
얘 또 끼부리네 ㅡㅡ
근데 같은 반 애도 아니고 옆 반 애인데 굳이...?
친구가 너무 말랐으면 챙겨주고싶은 욕망...
@@몽샐-i2d (으슥한 편의점으로 데리고 가서) 먹어! 먹으라고!
근데 여동생같아서가 그냥 그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핑계일 수 도있는거 아닌가? 진짜 호감이 있는데
ㄹㅇㅋㅋ 여동생이란 단어 듣자마자 딱 삘 왔는데
아 백퍼 사실대로 말하기 싫었던거잖음~
ㄹㅇ 너 걔 좋아하냐? 하면 부끄러워서 아 ㅋㅋ 여동생같아서 그래~~ 할 가능성 높지
ㄹㅇ,,,,
이게 맞지 않나 나같아도 그랬을거같은데
솔직히 반반임
진짜 귀엽고 착해서 챙겨주고 싶은 친구 있음 근데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라서 연애할 생각은 안드는
ㄹㅇ 이거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성이라도 진짜 그냥 잘 챙겨주고 싶은 친구들 있지 않음??
근데 생각해보니까 진짜 공통점이 다 동생 같고 애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탬탬 썸네일에서 우는게 개귀엽네ㅋㅋ
그와중에 말해주는 사람이랑 탬탬하고 키차이가ㅋㅋㅋㅋ
지아민 그는 신이야!
@@도로로로롱-4k ㄹㅇㅋㅋ
괴롭히고 싶어라
왈칵 ㅇㅈㄹ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탬탬 썸네일 보면 진짜 별것 아닌 것 같아도 왠지 모르게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ㄹㅇ인게,, 저렇게 물어보면 말이 어떻게 퍼질 줄 알고 좋아한다고 답함ㅋㅋㅋ
여동생이라고 한 거 보면 100%는 아니었어도 호감은 있었단 건데 이성으로 보이게끔 노력하고 대쉬했으면 가능했을듯 탬탬님이 머가꿀려
🔑
키요
진짜 탬탬버린 유튜브는 편집도 보는맛 지리지만 썸넬이 너무 맛집이다 이걸 어케 참음 ㄹㅇ ㅋㅋ
3:39 정말 먹을걸 돌리넼ㅋㅋㅋㅋㅋ
아 피식했네..
템템님 얼마나 귀여웠으면ㅋㅋㅋ
하찮은 케릭일러 왤케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탬탬님 살짝 여동생같은 느낌나지 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재밌게 할까? 이래서 자주 챙겨봐요~
탬탬님 자만추인데 집에만 있으시다면 집에 들어온 도둑이랑 연애하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생계형 도둑인가요?
전력으로 상대해드려도 되겠습니까??
그 전에 당신이 도둑이란 걸 녹음하고 싶은데..
@@Dreamset416 취집형 도둑이랍니다~
남고생 입장에서도 남들이 다 그러니까 부끄러워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에라 모르겠다.
진짜 지아민 모에그림체 잘 그리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보니 좋네 ㅋㅋㅋ
이렇게 귀여운 이미지로 가스라이팅하니까 환상이 생기지!
마지막에 춘향님 웃음소리 왤케 시선강탈하냐 ㅋㅋㅋ 앞에 내용 다까먹게 만드네 ㅋㅋㅋㅋ
1:22 노리치전 쐐기골 클립을 넣어야죠...ㅋㅋ
여동생같다=챙겨주고싶다=좋아한다
탬탬의 신체조건을 생각하면 동갑에게 여동생으로 보이는거 충분히 가능하지.... 그것도 지금은 그나마 나아잔거잖어.....
올만에 보는데 티카타카가 말도안되네ㅋㅋ 음미하게도 전에 자꾸 귀에 뭐가 꽂침ㅋㅋ
고딩탬탬 넘나 귀여워…
어쩌다 댓1등먹었네
10년전입니다.. 강산도 바뀌어요..
이건 탬님이 그냥 사귈 생각없어서 차였다고 하는거지. 실제로 여동생이라 생각할지, 남한테 말하기 부끄러워서 여동생같다고 한걸지 모르는거니까..
저거 너무 주변에서 계속 물어보니까 부끄러워서 얼버무린거 같은데... 여동생 같은데 = 최대한 부끄럽지 않게 이성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는 자기 긍정 방법 같은 느낌이라...
탬탬님도 나이가 차서 그런지 혼담이 많이 들어오시네요~
아 ㅁㅇㅁㅇ
혼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아직 젊어....
@@ILUVFRY170 이모인거부터..
어허 나이가 찼다니
계란 한판 이라고 하는겁니다
딜 멈췈ㅋㅋㅋㅋㅋ
탬탬에게 상냥하게 포카리를 주면 호감을 쌓을 수 있다 끄적
1:16 주말 빼고는 다 내이야기 자너...
3:38 맨날 그랬는데..(남중, 고)
썸남 좋아해서 포카리도 주고 한 거 같은데 탬탬쪽에서
먼저 고백한다거나 진전 같은 거 없으니까 여동생 드립한듯
애초에 다른 반 학생한테 자주 찾아가서 뭐 주는 건 호감 아니면...
탬탬버린 고딩때 목소리 생각하면 진짜 초딩같아서 동생취급 쌉가능임 ㅋㅋ
탬탬 왁굳 전데 보시면 이해 가능함 ㅋㅋㅋ
근데 솔직히 남자가 굳이 옆반까지 가서 챙겨줄 정도면 관심있었었는데, 너무 탬님 최측근이 물어봐서 쑥스러워서 그렇게 말한거 같기도 함.
저기서 관심있다고 그러면 사실상 간접고백이나 다를게 없지 않나
그냥 그 남자애가 좋아하는데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못해서 대충 핑계된게 100%
와 ㅋㅋㅋㅋㅋ 썸네일 걍 돌아버렸네 지아민은 진짜 만신인가
0:26 자연스럽게 집을 털러 온 잘생긴 도둑과 사랑에 빠질 탬탬버린(?)
1. 둘이서 영화관 갔는데 커플석으로 예매되어있었다.
2. 나한테 자기이름 뭔지 맞혀보라며 하교시간 맞춰서까지 나한테 퀴즈쇼를 했다.
그리고 이름 하나씩 알려주면서 1시간 뒤에야 집에 보내줬다.
3. 둘이서 당일치기로 한강보고 왔다.
4. 뜬금없이 자기 연극이 너무 보고 싶다 그래서 대학로까지 가서 둘이 보고 왔다.
5. 뜬금없이 어느날 옷, 향수, 립밤을 선물 받았다.
(생일 아님)
1~5 각각 다른 사람에게 당했는데 전부다 아니었더라.
결론은 그냥 얘가 뭘하든 나한테 고백하기 전까지는 그냥 없던일로 치는게 맘편하다.
참고로 난 모솔이다.
1-5를 모두 한사람이 했어야...그나저나 2는 뺨때리고 집가셨어야...
여동생이면 커엽다고 생각하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친구가 괜히 급해서 고백도못해보고 뭐하기도전에 0고백1차임당하는거 ㄹㅇ.....
6:00 마음이 있어서 벚꽃을 보러 갔는데 그때 뭔가 좀...아닌거같네...하는게 생겨버려서 아니게된거 아닐까요..
작은키+리액션자판기+귀여움= 사촌동생
잼민버린 그림에 힘을 빡! 주셨네... 감사합니다
저도 초딩때 좋아하는애 있었는데 제 친구가 걔한테 몰래 말해버린거에요. 그랬더니 걔가 '왜 못생긴애들만 날 좋아하지?'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근데 아무리 여동생 같아도 다른 반까지 와서 주고 가는거면 오해받을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여동생을 저런 정성으로 챙겨주나 흠흠....
저렇게 친구가 좋아 하는지 물어 보면 당연히 좋아 한다 말 안하지 ㅋㅋㅋ
남자 츤데레네.... 좋아는하는데 다른사람들이 ㅁㅇㅁㅇ하니까 굳이 아니라고하는
기대하는 탬탬도 귀엽네요.
오늘 영상은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
6:00 왜 벚꽃보기전까진 괜찮았는데 벚꽃보고나서 별로라고 생각했을수도 있지ㅋㅋ
힘내세용
근데 사람들 다있는곳에서 옆사람이 마음있냐고 물어보면 막 나 호감있어 자리좀내줘라곤 말 안하지. 그럼 바로 곤란한상황 연출되는데.
하루종일 너란 바닷속을 항해하는 나는 아쿠아맨..포카리는 선넘었지
여동생 같아서 ㅋㅋㅋ...
동갑이고 좋아하는 남자애한톄
그런 소리 들었단 진짜 너무 슬픈데요..
근데 진짜 그런 마음으로 챙겨줬는지
둘러댄건지는 아무도 몰라서
3:32 이 정도면 실제로 호감 있었는데, 옆에서 다른 애들이 놀리듯이 물어보니까 "아 좋아하는 거 아니라고!" 라면서 츤츤댄 거 같은데.. 여동생 같다느니 한 것도 본심 안 들키고 싶어서 둘러댄 말 아니었으려나..
누가 옆에서 "너 점례 좋아하지?"라고 했을 때,
"어! 나 걔 좋아해!" 라고 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었던 거지..
근데 짝사랑이 아니었을 수 있음 땀땀부린님이 여지를 안 준 거 같은디요? 땀땀님한테는 너 그 남자애 어떻게 생각해? 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다면 그만큼 남들이 봤을 때 땀땀님보다 남자 쪽이 마음이 더 있어보여서 남자 쪽에만 점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 거 ㅇㅇ 남자 쪽에서는 점례쓰가 자길 좋아한다는 느낌은 못 받으니 마음을 숨겼을 지도?
4:29 유니세프의 지원이 필요한 대부분의 지역은 일반식을 섭취하기 어려울만큼 기아가 심하기 때문에 포카리스웨트와 같은 이온음료와 링겔, 깨끗한 물을 식량보다 우선하여 공급합니다.
근데 솔직히 쫌만 직진했으면 가능했을 듯 ㅋㅋㅋ 이성으로든 뭐든 호감이 있어야 가능한 행동이잖어
사실 그사람도 마음 있었는데 부끄러워서 그런거 아냐?
그냥 좋아했던거임 상대 남자도 남자는 절대 좋아하지않는 여자한테 돈이랑 시간을 쓰지않음
0:54:씹프피는 좀 2:10 0고백 1차임 3:04 아앗...
확실히 주위에 이런 친구 있으면 귀엽다고 생각하긴 할 것 같긴 함ㅋㅋㅋㅋ
2만7천퍼 좋아하는데 부끄러워서 핑계댄거지...
보통 여동생한테 찾아가서 뭘 주지 않아
3진우 ㅎㄷㄷ 라인업 쥑이네 ㅋㅋㅋㅋㅋ
우는 거 너무 이쁘다
1:13 ~ 1:34 너무 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안봐 축구안봐 아이돌 안좋아해 쉬는날 주로 집에있어...
썸네일 너무 귀여워...
옛날부터 감수성(?)이 풍부하셨었군...
흠... 킹리적갓심으로 그 남자사람도 속으로는 좋아하는데 옆에서 자꾸 이상한 애들이 얘 어때? 얘 괜찮지? ㅇㅈㄹ하니까 꼴받아서 급발진으로 아 나 걔 싫다고 박고 흐지부지 된게 아닐까 싶은데... 내 친구가 이런 케이스...ㅠㅠ
2등신 아닌 지아민님의 썸네일...
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극락!
탬탬님이 아직 좋은 진우 못 만나 보셨네 ㅋㅋㅋ
썸네일 그림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
붐명 생방때 봤는데 너무 새로워 ㅋㅋㅋ
*트수는 고백도 아니고 그냥 앞에 아무것도 없이 N차임 인데*
@@jenohag 오늘도 1차임 추가...
사실 호감이 있는데 숨긴 게 아닐까 하는 망상을...
좋아하는 감정 있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확정 지을 수는 없지만 티내기 싫고 들키기 싫어서 아니라고 말 돌린 것일 수도 있어요. 다른것도 아니고 포카리면 진짜 의심해봐야대요. 음음
6:00 주변에 가장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이 님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갔다와보니
아니었던 거죵
그래도 좋아하냐고 물어봐도 좋아한다고 대답못하긴하지
7:21 폰 뒤에 "뒤"라고 써져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여동생 같다는 건 그냥 얼버무린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엔 그 짝남도 탬님 좋아했는데 숨긴거임
단둘이 여행도 많이가고 영화도 보고 보고싶다고 자주보고 서로 옷도 골라주고 남들이 다 사귀는줄 아는 급이였지만 아니였다... 내 인생 레전드 신발.ㅠ
2:27 썸네일
짝사랑 얘기할때 미묘하게 홍조가 생기네여 편집 갓 ㄷㄷ
탬님… 제가 짝사랑을 오래 해본 결과 말해 드리자면 좋아하지만 숨기는거 맞습니다 왜냐면 짝사랑 본인도 아닌 다른 사람 심지어 그 상대의 친구면 아니라고 밖에 말 못해요.. 이유는 내가 맞아 해버리면 상대가 난감해 한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고3.. 10년전 짝사랑 잘 지내니?..
하지만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싶은 걸요?
4:01 검은악령이라. :(
그리고 반드시 좋은 인연이 있으실겁니다.
고딩탬탬 이건 귀하군요...
사실은 그 베프라는 아이도 그 남자애 좋아하고 있었던거임. 내가 볼때는 그게 가장 유력함.
그래서 아무도 사귀지 못했으면 했던거지
... 그냥 챙겨준거야 의미부여 ㄴ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 탬탬님 좋아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이번 썰 너무 좋다
연륜이 느껴지는 토크 너무 좋아~~
슬프다. 나도 짝사랑 4년 동안 했던 친구 있었는데.
결국 고백도 못하고 자연스레 헤어졌는데
이건 더하네...
와 소개팅부분 제가 겪은거랑 똑같음.. 그래서 관심없는줄 알았는데 자기맘에 들었다고 애프터 잡자하고..
너무 재밌다 인방 1쨩 먹은 방송
탬탬은 여동생 이미지다 메모메모 ㅋㅋㅋ
어 실프?
@@And-a 질풍씨 그래서 매일 우리 방울이??
0고백 1차임이래서 좋아요와 구독 누르고 갑니다
힘내세요^^~
대학 다닐때.. 참 뭐시기 한 상황이 있었음. 군대 다녀오고 과제 때문에 친하게 지낸 여동기생이 있었는데.. 다음학기때 복학생 형이 그 여동기생과 사귀게 되었음..
문제는 여동기생이 네이트온으로 인사하길래 답변 했더니.. 갑자기 저 한데 왜 그러셨어요? 그러길래.. 뭐를 무슨소리야?
저 좋아했잖아요? / 내가 언제?? 갑자기 왜그래?... 그러고 답변이 안와서 혼란이 오다가 몇십분뒤에 복학생형이 전화와서..
미안하다 컴퓨터 봐주다가 혹시나 싶어 네이트온으로 찔러본거다.. 왠지 너랑 사겼을것 같았다며 둘 다 미안하게 됐다며 계속 사죄하길래.. 아.. 네.. 하고 넘어갔지만..
그때 나도 어리숙해서 그냥 서로 말 안걸고 지내다가 어느순간 여동기생이 그만둬 버렸음... 복학생형 한데 물어보니 헤어졌다고 내가 병신이었다고 매번 볼때마다 그래서
그 형이랑도 말도 안하게 됨.. 그러다 다른 여동기가 그 여동기 소식듣다가 헤어진 이유를 소문내버려서 다음 학년에 그 형도 다른데로 전과 했던걸로 기억남..
나도 그때 참..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다보니.. 여동기생한데 위로의 말을 건네지 못한게 후회로 남겨지다보니.. 무슨 일 생기면 답답하지 않게 인간관계 풀어보도록 노력하게 됨.. 그 친구도 활발한 성격이라 잘 살고 있을거라 봄..
그거 좋아 한거 맞아, 당사자가 아니라 다른사람이 물어보니까 어린마음에 그렇게 말한거야
왜 어째서 눈물이 나오지...? ㅠ
그래서 남자를 안만나시는거군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죄송합니다.
탬탬님 앞으로는 무지성 ㅁㅇㅁㅇ 안하겠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