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 모음집] 내가 무능한 둘째 아들을 취직시켜준 사장이란 것도 모르고 맘에 안차는 며느릿감이라고 지들끼리 가족회의를 열어서 파혼을 결정했다는 예비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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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룰루랄라-f8b
    @룰루랄라-f8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상상밖의 인간들이 넘마나

  • @cice3495
    @cice3495 ปีที่แล้ว +11

    시자짓하는 시모와 바람핀 남편 위자료 증명서 보내고 이혼하세요. 애 땜에 구질구질하게 사는 것만큼 후회스러운 것 없죠

  • @아택이
    @아택이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멍청한 엄마 멍청한 아들 이레서 모전자전 이라는 단어을 쓰는구나~

  • @uhslys
    @uhslys ปีที่แล้ว +7

    명문대...씁쓸한 한국 현실이다.
    명문대를 졸업한 졸업장으로 인생파탄
    내는 대한민국 젊은 남자들이 대다수...

  • @김나은-g7i
    @김나은-g7i ปีที่แล้ว +2

    웃기네

  • @세상이미처간다
    @세상이미처간다 ปีที่แล้ว +4

    시짜 성우목소리 정말로 화닥질나는 목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