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수험생 영양보조제" 영상 보시면 나오는데요. 평소에 "유산균" 꾸준히 먹어주었어요. 저는 불안감에 당시에 거의 굶으면서 시험을 치렀는데, 약으로 효과를 보신 분들도 계신것 같으니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듯해요. 그리고 전에 과민성대장증후군 다룬 의학예능채널에서 소개된 "소마죽"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알았더라면 이것 먹어서 도움 받았을 듯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주관식 답안작성법 있으시면 이런 영상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제가 자격증시험인데 2차가주관식으로 법과목이 있는지라 객관식만 하고 2차 하려니 어렵네요 많이들 하는 방법은 문학판검(문제제기 학설 판례 검토) 이렇게들 많이 알려주시는데 글 쓰는 거니까 뭔가 논리적 연결이 되겠끔 쓰는 방법 팁이 있었을꺼 같아서요 특히 법학과목이니 더더욱 논리성 체계성 이런거 생각하셨을 꺼 같아서오
네 영상 고민해볼게요. 말씀하신 그 체계가 가장 기본적인 틀이 맞아요. 주관식의 경우엔 저 중에서 학설 판례는 기본으로 잘 암기해서 적시해줘야 하는 것이고, 검토 및 사안의 해결 부분이 채점자 입장에서 이 사람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쓴 것인지를 판단하는 중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이부분에서 점수가 많이 나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영상 넘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지방직이 3주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문풀 보다 회독하면서 이론 위주로 공부하는 게 좋을까용? 국가직 전까진 시간이 없어서 문풀 거의 못하고 이론만 회독하고 갔더니 실전에서 허둥지둥 하고 독해도 평소랑 다르게 막독해하게 되더라구요ㅜㅜ 문제 푸는 감도 없고 시간 분배 연습도 안돼있다고 판단해서 국가직 이후론 계속 문풀 연습 위주로 하다보니 이론회독을 거의 못했어요 그래서 남은 기간은 이론 회독 위주로 하고 문풀로 문제푸는 감잃지 않게 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방법일까용?:) 사람마다 시험 직전까지 문풀했다/이론 회독만 했다 말이 달라서 어떤게 좋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ㅜㅜ
제 스타일은 "단권화된 기본서 회독"만으로도 문제풀이에 그다지 문제가 없는 스타일이었어요. 이게 사람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긴 하더라고요. 제 "기본서 vs 기출? 막판회독은 뭐로?" 영상 보시면 본인이 어떠한 방향으로 해나가야할지 조금은 감이 잡히지 않을까 싶어요. 수능 때 비추어보면 영어나 언어영역 독해는 마지막까지 그래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주는게 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네 맞아요. 전 전범위를 단 한번도 보지 않았어요. 사실 싫어했고 일부러 보지 않았어요. 전범위 특징이 시험 얼마 안 앞두고 치러지는데 사실 그 시험의 질이 절대로 실제 시험에 못 미치는데 반해, 변별력용으로 의미없는 문제가 많이 나옴으로써 막바지 수험생에게 굉장히 큰 불안감을 안겨주는 측면이 있거든요. 문제풀이 연습은 진모과정으로 충분하고, 결국 "제대로 알면" 시간은 모자르지 않기에 막판에는 한번이라도 더 보는데 집중했습니다.
변호사님, 한가지 여쭤볼 것이 있는데 이 영상이 가장 최근의 것이라 이곳에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ㅜ 변호사님께서는 객관식시험에서는 오랜공부 후에도 빽빽이 한장이 버거울 정도로 눈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하셨다고 했는데요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눈으로 읽었을땐 분명히 내가 정확히 아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가린다거나 문제를 풀면 그 부분이 기억이 안나거나 하는 경우요ㅜ 그래서 질문은 눈으로 공부하면서 내가 제대로 아는지 확인 하는 방식을 어떤식으로 하셨는지요? 한장을 기준으로 가리고 확인하기 방식이라던지 저는 주제별로 그렇게 하고는있는데 뭔가 제방식이 비효율적인 느낌이나고 내용을 가린다는게 결국 다 보게 되기도 하면서 혹시 변호사님만의 습관이라던지 (확인해보는 방식- 사실 시험이나 키워드 구멍뚫고 체크하는게 젤 좋지만 매 이론책에 구멍뚫고 복사해서 시험보는게 어려운 일이라서요ㅜㅜ) 공부할때 이렇게 하니 더 잘 외워진다거나 라는 방법이 있을까요? 변호사님 공부법으로 공부하는 학생이고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ㅜㅜ
질문은 어느 곳에 올리셔도 다 답해드려요^^ 관련성 있는 영상이 있다면 그곳에 올리시면 다른 분들도 도움 받으실 수 있으니 더욱 좋을테고요. 굉장히 좋은 질문 해주셨네요~! 말씀하신 본인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테스트 해주는 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과정이에요. 말씀하신대로 기본서를 그냥 읽어나갈때는 평면적으로 읽기 때문에 "잘 안다"고 착각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쉬워요. 그래서 이를 입체적으로 즉, 실제 문제에서는 어떠한 부분이 포인트로 출제가 되는지, 어떠한 부분에서 비틀어서 내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체화)을 계속 반복적으로 해주셔야만 해요. 전 1단계에서는 기출문제집을 바로 해설을 보거나 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고, 일정 범위의 진도를 나간후에 직접 "풀어" 보았어요. 1단계의 경우 기껏해야 강의 들으면서 그리고 복습하면서 본 2회독 정도가 다이기 때문에 문제를 풀때 기억이 안나고 알듯말듯 헷갈리고 하는 매우 답답한 과정을 거치게 될거에요. 근데 전 이러한 "답답함"을 거치고 나서 해당 기본서를 다시 찾아 들여다 보면 그 답답했던 궁금증이 해소되면서 그 내용이 확! 머릿속에 박히게 되더라고요. 2단계에는 진도별 모강을 충실히 따라주면서 다시 위와 같은 과정을 반복해준다고 보시면 돼요. 1,2단계를 거치면서 기출과 진모 문제들에서 나오는 출제포인트만 충분히 마스터해주시면 사실 실제 시험에서 "제대로 알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듯해요. 1,2단계를 거치면서 꾸준히 본인이 헷갈리고 잘 기억나지 않는 내용들을 "단권화" 해주시는게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어차피 제가 잘 봐야 하는 시험은 "실제 시험" 단 하나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전의 과정들은 완벽히 치뤄내실 필요도 없고, 많은 시행착오들을 통해 "실제 시험에서 나올 수 있는 실수들을 미리 제거"해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길라잡이변호사-굿와 아침부터 바쁘실텐데 자세하고 구체적인 답글 감사드려요ㅜㅜ 입체화과정 알고는 있었는데 그렇게 중요하게는 생각 못해본 거 같아요 알려주신 팁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꼭꼭 챙겨볼게요 수험 중에 자극도 되고 영상의 질이 뭐보다 최고예요~~ 항상 고맙습니다^^
유튜버중에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에요 ㅜㅜㅜ 항상 좋은말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 너무 감동적인 댓글이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00명일때 구독했는데 곧 만명돌파하시겠네요 계속 흥하시길 바랍니다
초창기부터 구독해주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결국 멘탈 싸움인거 같아요.
굉장히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진짜 막판에 누가 끝까지 버티느냐가 당락을 좌우하는 듯해요. 꼭 멘탈싸움에서도 승리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훌륭하시고 똑똑하신 기운 받아갑니다
참 힘이되는 되는 유투버인데 요새 영상이 안 올라와서 아쉬워요. 계속 올려주셨으면,,
오늘 뭔가 말씀하시는 속도가 빠르시다고 느끼는건 기분 탓인가...? 무튼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기분 탓 아니고 사실일 듯요^^ 할 말 많은데 10분 내 끊으려는 전략?
목소리가 넘모 좋아서 중독적이에여
1일 1영상이 아니라 많을 다 영상 😉👍🏿👍🏿
감사합니다~^^
세무사 준비생입니다. 저도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어서 시험다가오면 시험보다 배아프면 어떡하지 라는 고민이 있네요. 시험당일 핫팩말고 평상시에 드셨던 약이나 보조식품들 있으셨나요?
제 "수험생 영양보조제" 영상 보시면 나오는데요. 평소에 "유산균" 꾸준히 먹어주었어요.
저는 불안감에 당시에 거의 굶으면서 시험을 치렀는데, 약으로 효과를 보신 분들도 계신것 같으니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듯해요.
그리고 전에 과민성대장증후군 다룬 의학예능채널에서 소개된 "소마죽"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알았더라면 이것 먹어서 도움 받았을 듯 하더라고요.
변호사 준비는 아니지만 시험이 한달정도 남아서 점점 더 예민하고 기분이 롤러코스터타는것처럼 오락가락 하는데 멘탈관리 잘해야겠네요
아직 못 보셨다면 제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영상 보시고 막판 멘탈싸움 꼭 이기시길 바래요~!
저도 장이 안좋아서 꾸준히 병원에 다니고 있어서.. 붙이는 핫팩 챙겨야겠네요~ 이제 곧 시험이라.. 불안해지면서 싱숭생숭하네요..ㅠㅜ
"엄지의 제왕"이라는 프로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 다룬 편이 있는데 거기서 나온 "소마죽" 검색해보세요. 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일반인에게 건강한 음식보다 무조건 소화 잘되는 음식을 먹으라고 하네요. (예를 들면 현미 no 백미 yes)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주관식 답안작성법 있으시면 이런 영상도 부탁드리고 싶어요
제가 자격증시험인데 2차가주관식으로 법과목이 있는지라 객관식만 하고 2차 하려니 어렵네요 많이들 하는 방법은 문학판검(문제제기 학설 판례 검토) 이렇게들 많이 알려주시는데 글 쓰는 거니까 뭔가 논리적 연결이 되겠끔 쓰는 방법 팁이 있었을꺼 같아서요 특히 법학과목이니 더더욱 논리성 체계성 이런거 생각하셨을 꺼 같아서오
네 영상 고민해볼게요. 말씀하신 그 체계가 가장 기본적인 틀이 맞아요. 주관식의 경우엔 저 중에서 학설 판례는 기본으로 잘 암기해서 적시해줘야 하는 것이고, 검토 및 사안의 해결 부분이 채점자 입장에서 이 사람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쓴 것인지를 판단하는 중요 포인트인 것 같아요. 이부분에서 점수가 많이 나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길라잡이변호사-굿와 네 검토 및 사안 부분 신경써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넘넘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지방직이 3주 정도 남았는데 남은 기간 동안 문풀 보다 회독하면서 이론 위주로 공부하는 게 좋을까용?
국가직 전까진 시간이 없어서 문풀 거의 못하고 이론만 회독하고 갔더니 실전에서 허둥지둥 하고 독해도 평소랑 다르게 막독해하게 되더라구요ㅜㅜ 문제 푸는 감도 없고 시간 분배 연습도 안돼있다고 판단해서 국가직 이후론 계속 문풀 연습 위주로 하다보니 이론회독을 거의 못했어요
그래서 남은 기간은 이론 회독 위주로 하고 문풀로 문제푸는 감잃지 않게 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방법일까용?:)
사람마다 시험 직전까지 문풀했다/이론 회독만 했다
말이 달라서 어떤게 좋을지 감이 안 잡힙니다ㅜㅜ
제 스타일은 "단권화된 기본서 회독"만으로도 문제풀이에 그다지 문제가 없는 스타일이었어요. 이게 사람마다 어느정도 차이가 있긴 하더라고요. 제 "기본서 vs 기출? 막판회독은 뭐로?" 영상 보시면 본인이 어떠한 방향으로 해나가야할지 조금은 감이 잡히지 않을까 싶어요. 수능 때 비추어보면 영어나 언어영역 독해는 마지막까지 그래도 매일 조금씩이라도 해주는게 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점점 예뻐지시는 거 같아요😊😊 카메라 마사지 받는 중이신가요?ㅋㅋ
오늘 화장이 잘 먹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거짓말 않아고.점점 예뻐지시네요.잘 듣고 있어요.감사해요
진도별 모의고사가 전체범위다루는것이 아닌데 실전에 도움이 되나요
실전모고를 안보셨다는게 놀랐는데 시간배분 문제풀이기술 최신유형 강사가 찍은 문제 등을 그냥 진도별모고로 커버하신건지요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전 전범위를 단 한번도 보지 않았어요. 사실 싫어했고 일부러 보지 않았어요. 전범위 특징이 시험 얼마 안 앞두고 치러지는데 사실 그 시험의 질이 절대로 실제 시험에 못 미치는데 반해, 변별력용으로 의미없는 문제가 많이 나옴으로써 막바지 수험생에게 굉장히 큰 불안감을 안겨주는 측면이 있거든요.
문제풀이 연습은 진모과정으로 충분하고, 결국 "제대로 알면" 시간은 모자르지 않기에 막판에는 한번이라도 더 보는데 집중했습니다.
@@길라잡이변호사-굿와 네 맞는말같아요 답변감사드려요
@@길라잡이변호사-굿와 굿와이프님 자세한 공부법 참 도움 되요 어릴적부터 공부잘한 방법 노하우들 언젠가 책으로 출판되길 기대합니다~ ㅋ 유튜버 흥하시길요^^
아이고 책 출간까지 할 깜냥은 안된답니다^^; 유튜브라도 잘 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매번 응원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한가지 여쭤볼 것이 있는데 이 영상이 가장 최근의 것이라 이곳에 질문을 올리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ㅜ
변호사님께서는 객관식시험에서는
오랜공부 후에도 빽빽이 한장이 버거울 정도로 눈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오랫동안 유지하셨다고 했는데요
그렇게 공부하다보면 눈으로 읽었을땐 분명히 내가 정확히 아는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가린다거나 문제를 풀면 그 부분이 기억이 안나거나 하는 경우요ㅜ
그래서 질문은 눈으로 공부하면서 내가 제대로 아는지 확인 하는 방식을 어떤식으로 하셨는지요?
한장을 기준으로 가리고 확인하기 방식이라던지
저는 주제별로 그렇게 하고는있는데 뭔가 제방식이 비효율적인 느낌이나고 내용을 가린다는게 결국 다 보게 되기도 하면서 혹시 변호사님만의 습관이라던지
(확인해보는 방식- 사실 시험이나 키워드 구멍뚫고 체크하는게 젤 좋지만 매 이론책에 구멍뚫고 복사해서 시험보는게 어려운 일이라서요ㅜㅜ)
공부할때 이렇게 하니 더 잘 외워진다거나 라는 방법이 있을까요?
변호사님 공부법으로 공부하는 학생이고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ㅜㅜ
질문은 어느 곳에 올리셔도 다 답해드려요^^ 관련성 있는 영상이 있다면 그곳에 올리시면 다른 분들도 도움 받으실 수 있으니 더욱 좋을테고요.
굉장히 좋은 질문 해주셨네요~! 말씀하신 본인이 "제대로 이해"했는지 테스트 해주는 건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과정이에요.
말씀하신대로 기본서를 그냥 읽어나갈때는 평면적으로 읽기 때문에 "잘 안다"고 착각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쉬워요. 그래서 이를 입체적으로 즉, 실제 문제에서는 어떠한 부분이 포인트로 출제가 되는지, 어떠한 부분에서 비틀어서 내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체화)을 계속 반복적으로 해주셔야만 해요.
전 1단계에서는 기출문제집을 바로 해설을 보거나 하는 방식을 취하지 않고, 일정 범위의 진도를 나간후에 직접 "풀어" 보았어요. 1단계의 경우 기껏해야 강의 들으면서 그리고 복습하면서 본 2회독 정도가 다이기 때문에 문제를 풀때 기억이 안나고 알듯말듯 헷갈리고 하는 매우 답답한 과정을 거치게 될거에요. 근데 전 이러한 "답답함"을 거치고 나서 해당 기본서를 다시 찾아 들여다 보면 그 답답했던 궁금증이 해소되면서 그 내용이 확! 머릿속에 박히게 되더라고요.
2단계에는 진도별 모강을 충실히 따라주면서 다시 위와 같은 과정을 반복해준다고 보시면 돼요.
1,2단계를 거치면서 기출과 진모 문제들에서 나오는 출제포인트만 충분히 마스터해주시면 사실 실제 시험에서 "제대로 알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듯해요. 1,2단계를 거치면서 꾸준히 본인이 헷갈리고 잘 기억나지 않는 내용들을 "단권화" 해주시는게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어차피 제가 잘 봐야 하는 시험은 "실제 시험" 단 하나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전의 과정들은 완벽히 치뤄내실 필요도 없고, 많은 시행착오들을 통해 "실제 시험에서 나올 수 있는 실수들을 미리 제거"해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길라잡이변호사-굿와 아침부터 바쁘실텐데 자세하고 구체적인 답글 감사드려요ㅜㅜ
입체화과정 알고는 있었는데 그렇게 중요하게는 생각 못해본 거 같아요 알려주신 팁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꼭꼭 챙겨볼게요
수험 중에 자극도 되고 영상의 질이 뭐보다 최고예요~~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