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_고향의봄, 우리의사랑이 필요한거죠_파리나무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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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ธ.ค. 2022
  • 교황 비오12세께서 평화의 사도로 별칭한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많은 노력속에서 우리에게 음악통한 사랑을 전달하려고 했는지. 한국의 가곡 "고향의 봄" 그리고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한국가사를 능숙하게 표현합니다. 우리는 그 감동에 박수를 보내드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엥콜곡 2곡을 다시 들어봐도 2022년도 크리스마스 선물에 감사함을 드리고져 합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speterbass
    @speterbas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user-pw5jm5lx5m
    @user-pw5jm5lx5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청중수준,,, 박수그만

  • @guri10091004
    @guri10091004 ปีที่แล้ว +11

    와~ 천사분들도 지휘자님도 너무 사랑스러운 무대네요. ㅎ

  • @JINLIBA12
    @JINLIBA1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손뼉치지 마세요
    박자도 제각각
    노래흐름을 헤칩니다
    지휘자가 박수를 유도하지 않으면
    치지마세요

  • @okseunjung5429
    @okseunjung542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신부님 신자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참좋아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신부님.

  • @user-lv2xg6vm7j
    @user-lv2xg6vm7j ปีที่แล้ว +8

    넘넘 감동입니다

  • @user-juliana749
    @user-juliana749 ปีที่แล้ว +6

    천사들 같아요!

  • @user-lp3yc1kf6s
    @user-lp3yc1kf6s ปีที่แล้ว +7

    앵콜이요

  • @user-nu3sp7mx7h
    @user-nu3sp7mx7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축복합니다 --- 파리 나무 십자가 합창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