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작곡 예전 노래들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었음 꽉꽉 들어 차있는 탄탄한 특유의 온유 목소리가 감정을 전달하는데 완벽했다고 생각함 힘 빼고 부르는데 탄탄한게 절대 쉬운게 아님! 송스틸러에서 온유가 대방어처럼 다양하게 헤엄치며 머음껏 실력 자랑한듯 알수록 참 대단한 가수임
온유 목소리 정말 예쁘다. . 온유 노래 부르는데 눈물이 왜 이렇게 나냐. . . 저는 어린 나이부터 활동 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성장하느라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 것 같은. . . 느낌이랄까. . 태양의 후예 나오던 온유님 연기보고 아니 연기까지 넘나 잘하셔서 진짜 놀랬고 앞으로 활동 많이 하실줄 알았는데. . 건강 때문에 살이 쪽 빠지셨을때 보고 진짜 놀랬었어요 다시 예전 모습 찾으신것 같아 다행이에요ㅠㅠ 계속 활동 많이 하시면서 얼굴 많이 보여주세요❤
찾아보니 12월에 별이 되었더군요 뭔가 의미부여 할수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저도 많이 좋아했던 가수였고, 사람이었는데 함께 동고동락했던 사이이니 얼마나 허망했을까요 몸도 좀 나아보여서 다행입니다 마음이 안좋을때 주변 사람 찾으란 말이 본인에게서 이유를 찾고 아직 힘들어하고 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고음부분 1절에선 가성으로 올리고 2절에서는 진성으로 올리는데 뭔가 말하듯이 부르며 꾹꾹 눌렀다가 터트리는 느낌에 울컥해서 제 눈물도 같이 터졌네요ㅠㅠ 나이 먹어갈수록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눈물을 참고 삼켜야하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내 감정에 충실할 수 없다보니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온유님이 진심을 담아 불러준 노래듣고 간만에 펑펑 울었더니 조금 후련해진 느낌이에요 음원도 라이브느낌 그대로 나와줘서, 나중에라도 가끔 펑펑 울고 싶어질때 찾아듣게 될거 같네요
저도 울었네요 저도 같이 온유랑 그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전 타팬이지만 항상 잘듣고 응원하던....기사보고 꿈이였음 했어요ㅜㅜ 지금도 가끔 듣다가 잘듣다가 어느순간 울컥하고ㅠㅠ 지금도 항상 응원할게요~~~ 온유 노래부르는데 살짝 울컥하더라구요... 눌러가며 노래부르네여ㅜㅜ
it's so interesting because they're both good at singing and they turned one song into two different songs and created two different stories: byul's express it as if she accepted that they won't come back but onew's doesn't, he's still reaching for that person
Byul and JYP, thank you for this song which comforted our leadernim. I’m sure it resonated with a hundred many others and it is in this way that music heals the world. I love both versions… and also wish Park Hyung Sik will sing it. The face Byul made after Onew finished singing was the same one IU did after SHINee covered Dear Name, it must be an honor to have your song be so alive in some other artist’s soul.
I'm pretty sure Onew was thinking about someone that he deeply misses but knows that he won't be coming back. Which is why he hopes that people will feel comforted by this song, and to remember that whenever they are going through a hard time there will always be someone waiting for them. The song is about waiting for someone who has left, and until they come back, it will always still be December for the one waiting (basically time has stopped for them in Dec).
Im relieved that he fainally expressing what he really feels, its took him a long time but he finally expressed what was inside him.. lets live with good mental health our great leader ❤️❤️
I love Onew's voice so much. I think he's an incredible singer who can sing any song good and make it his. But for this song Byul's verses when she sings as if talking is like her telling her pain not singing.It's just too deep. And when she normally sings the second half her high notes are really piercing with heartbreak. Honestly, I think people voted with emotions here to make Onew feel better cause he has such a pure heart; however Byul owns the song.
Well, that's what "audience impact" is. They're not being judged by technical things,, it's an audience vote. They're not voting for him to make him feel better but it's obvious all of them were impacted with his performance. It's Byul's song but it can still be reinterpreted.
I dont understand what are they saying but. I feel sadness how onew sing that song . I know that song is for our bling bling 💎💎 . And i saw him crying .i cried too 😢
유투브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온유씨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본인의 인생곡 이라고 생각하네요. 제 귀를 의심했네요. 1절에서 " 기다렸던 만큼 우린 행복할거라고" 원곡은 우리 인데 우린으로 부르셨더라구요. 기분탓일까요? 거기서 떠오르더라구요. 스틸 성공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제목 변경이 가능 하면 "12월이라고" 로 바꿀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새벽에 온유가 날 울리네.. 온유야.. 난 85년생 소띠 아들셋 키우는 동시간대 같이 자란 누나고.. 아들셋 엄마야.. 아프단걸 알게되고 부턴 바라보는 입장에 팬으로써 그동안에 너가 얼마나 힘들고.. 아파했을지.. 감히.. 내가 짐작을 할순없지만.. 정말 회복되었다고하니.. 너무 감사해.. 온우야.. 감정이 복 받쳐 올라올때는 우리 팬들한테 너의 지금에 감정을 보여주길 바래.. 그게 너와 우리가 지나가야 될 길인것 같아.. 그래야지 힘내서 하루 하루를 버티며 때로는 위로 받으며 견디며 헤쳐나아갈수 있는것 같아.. 나는 엄마의 자리에서 사춘기 청소년 셋을 감당해 나가기가 너무 벅차.. 온유도 가수의 생활이 벅찰때도 있잖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 최선만 다하지 말고.. 때론 나 여기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표현하자.. 온유가 마음 편해지는 그날까지 늘 기도하는 아들셋 엄마인 누나 팬으로 부터.. ^^
![[송스틸러] 같은 듯 다른 청량함을 보여준 온유와 별의 《산소 같은 너》 MBC240616방송](http://i.ytimg.com/vi/4FnnVcQmhHs/mqdefault.jpg)
![[송스틸러] 같은 듯 다른 청량함을 보여준 온유와 별의 《산소 같은 너》 MBC240616방송](/img/tr.png)
![[송스틸러] 실제로는 나쁜 남자라는 김종완이 부르는 《그대만 있다면》 MBC240714방송](http://i.ytimg.com/vi/12CYs3pLOHY/mqdefault.jpg)
![[SUB] Why Did ONEW Tear Up While Singing? 😦 #SHINEE #ONEW](/img/n.gif)
본 방송 볼때도 울컥하는 온유를 보니까 이상하게 종현이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터져서 한참 울었었는데. 다시 보니까 잊었던 친구도 생각나고, 전남친도 생각나고ㅋ 그냥 좋네요. 슬픈데 계속 듣고 싶은 노래였네요. 온유 노래 원래 좋았지만 더더 좋아짐.
박진영 작곡 예전 노래들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는 무대들이었음 꽉꽉 들어 차있는 탄탄한 특유의 온유 목소리가 감정을 전달하는데 완벽했다고 생각함 힘 빼고 부르는데 탄탄한게 절대 쉬운게 아님!
송스틸러에서 온유가 대방어처럼 다양하게 헤엄치며 머음껏 실력 자랑한듯 알수록 참 대단한 가수임
Onew❤❤❤😢😢
뭔가 온유 입장에서는 떠나간 이가 종현이 생각나서 더 슬플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눈물나네....행복했던 그날에 갖혀있는 자신도 있을테니까
음원 나온 거 라이브감 고대로 살아 있어서 넘 좋더라. 오래오래 노래하쟈!!!!
온유가 부르니까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람이 되기도 하고 지켜지지 않은 약속을 하고 떠나버린 사람이 되기도 하고.. 너무 슬픈데 계속 듣게 되네요. 별님 라이브 버전도 더 슬퍼지고 더 깊어진 거 같아요. 너무 예쁜 곡이네요.
아프지마 ㅠㅠ 다 괜찮아 온유야
감정을 숨기지않고 드러낼수 있다는것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울고 싶은 날 이 무대를 찾아듣게 될것같아요. 그리고 무대 끝나고 릴리양 소감 말할때 울음 참느라 버퍼링 걸리는거 넘 귀엽네요☺️
별 목소리는 참 위로가 되는 목소리인것같아요
온유님..정말노래잘부르네요.울턱합니다
진기야 고마워❤
온유야 많이 울고 너의 마음을 잘 돌봐주길 바래 너는 그만큼 소중한 존재야❤ 돌아와줘서 고마워❤
온유 목소리 정말 예쁘다. . 온유 노래 부르는데 눈물이 왜 이렇게 나냐. . .
저는 어린 나이부터 활동 하면서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성장하느라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 것 같은. . . 느낌이랄까. .
태양의 후예 나오던 온유님 연기보고 아니 연기까지 넘나 잘하셔서 진짜 놀랬고 앞으로 활동 많이 하실줄 알았는데. . 건강 때문에 살이 쪽 빠지셨을때 보고 진짜 놀랬었어요
다시 예전 모습 찾으신것 같아 다행이에요ㅠㅠ 계속 활동 많이 하시면서 얼굴 많이 보여주세요❤
메마른 내 눈물을 다시 흐르게 만들어준 온유씨 고마워요...ㅠㅠ
추측하건데 기다려준 팬들을 위한 노래가 아닐까? 그래서 건강 회복해서 돌아왔고 앞으로 더 행복 할 온유와 팬들 그리고 이노래를 듣고 덩달아 따라울어버린 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온유야 볼에 살 붙고 건강한 것 같아서 덜 힘든것 같아서 다행이고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찾아보니 12월에 별이 되었더군요
뭔가 의미부여 할수밖에 없게 되더라구요
저도 많이 좋아했던 가수였고, 사람이었는데
함께 동고동락했던 사이이니 얼마나 허망했을까요
몸도 좀 나아보여서 다행입니다
마음이 안좋을때 주변 사람 찾으란 말이
본인에게서 이유를 찾고 아직 힘들어하고 있을수도 있겠단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너무 울었다ㅜㅜ 샤이니 처음부터 온유 목소리 정말 좋아해요.. 온유 항상 행복해라
슬픔을 참고 꾹꾹 눌러담아 부르는게 보여서 마음이 아프지만 건강하게 다시 돌아와줘서 이제 슬프지만은 않네요. 진기도 찡구들에게도 앞으로 행복한 순간들이 더 가득하길 바랍니다🫶
고음부분 1절에선 가성으로 올리고 2절에서는 진성으로 올리는데
뭔가 말하듯이 부르며 꾹꾹 눌렀다가 터트리는 느낌에
울컥해서 제 눈물도 같이 터졌네요ㅠㅠ
나이 먹어갈수록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눈물을 참고 삼켜야하는 상황이 많아지면서
내 감정에 충실할 수 없다보니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온유님이 진심을 담아 불러준 노래듣고 간만에 펑펑 울었더니 조금 후련해진 느낌이에요
음원도 라이브느낌 그대로 나와줘서, 나중에라도 가끔 펑펑 울고 싶어질때 찾아듣게 될거 같네요
한 소절 떼자마자 아... 지나치지도 모자르지도 않는 이 적당한 선을 사랑할 거라고... 숨죽이며 촉각을 세웠네요. 봄 바람처럼 다가오는데 아득하게 아름답네요.
세월을 쌓아 잊지않고 한겹한겹 살아가다보면 될거라 믿어요.
그렇게 열심히 견디고 살아가다보면 그리운이들을 만나는 날이 꼭 온다고.
누구나 눈물을 흘릴 정도 가사가 아름다워... what a comfort to those of us stuck in months and years long past.
힘들고 아팠던 시간들이 이젠 따뜻하고 아름다운 추억들로 채워져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진기야 고맙고 사랑해❤
앞으로 우리 징기가 꽃길만 걷길!
노래에 진심을 꾹꾹담아부르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온유님 진짜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His singing …
His words …
It’s so touched 🥹👏👏👍👍
Thank you ONEW〜〜🫶🫶✨✨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지만 건강하게 돌아와 노래해줘서 너무 고마워 온유ㅠㅠ
역시 jyp곡은세월을 초월한 명곡인듯😊
온유 사랑해~❤️ 힘내장~!!!힘힘힘!!!
맴버이자 친구의 갑작스러운 죽음
엉엉 울던 온유가 생각납니다
그리고....
아파서 한동안 활동을 쉬어야만했던
시간들속에서 자신을 내려놓고
비우며 마음을 다스려왔던
자신을 생각하니 울컥~ 한거 같아요
오뉴가 너무 잘 불었어❤❤❤❤❤
저도 울었네요 저도 같이 온유랑 그친구가... 생각이 났어요😭😭😭 전 타팬이지만 항상 잘듣고 응원하던....기사보고 꿈이였음 했어요ㅜㅜ 지금도 가끔 듣다가 잘듣다가 어느순간 울컥하고ㅠㅠ 지금도 항상 응원할게요~~~ 온유 노래부르는데 살짝 울컥하더라구요... 눌러가며 노래부르네여ㅜㅜ
얼마나 많은것들을 혼자 감당햇을까..
항상 응원해요..같이삽시다
Onew truly is a great great singer and storyteller. He doesn't just sing, he touched hearts... Byul is great too, such beautiful voice
이진기에게 사랑만 가득 주어야만
온유 사랑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온유 노래 오래오래 들려줘
기교없이 순수하게 부르면서 감동을 주는게 더 힘든 법인데 온유가 마음을 담아 노래할 때 그 감동은 독보적인 것 같다
it's so interesting because they're both good at singing and they turned one song into two different songs and created two different stories: byul's express it as if she accepted that they won't come back but onew's doesn't, he's still reaching for that person
It feels like there is always a faint hope whenever Onew sings sad songs, it hurts you but tries to heal at the same time
나도 눈물난다
온유야 항상 꽃길.대박길만 걸어.노래 너무 잘불렀어.최고였어👍
진기야 너무 잘했오 사랑해❤
종현이 일 있었던게 12월이였어서
더 의미있는 노래 같달까
계속 12월 32일에 갇혀있다...
노래가 주는힘 마음을 다해 부르는 그 진정성이 느껴지는, 슬픔과 동시에 위로가 되는 노래였습니다
분명 쥐어짜는 절절함이 아닌데 덜어내고 담담하게 말하는데도 이렇게나 채울수있나...
持ち歌とはいえ、5人分のパートを全て一人で完璧に歌い上げるオニュさんが本当に素晴らしいし、会場の出演者はじめお客さんのボルテージが一気にあがる瞬間が何回観ても感動します！
本当に歌うために生まれてきたような人だと思います✨
온유의 진심을 담은 노래 너무 좋아
Byul and JYP, thank you for this song which comforted our leadernim. I’m sure it resonated with a hundred many others and it is in this way that music heals the world.
I love both versions… and also wish Park Hyung Sik will sing it. The face Byul made after Onew finished singing was the same one IU did after SHINee covered Dear Name, it must be an honor to have your song be so alive in some other artist’s soul.
눈물이 안 멈춰
역시.별님~~~~~♡♡♡♡♡
本当に素敵な曲ですね。
オニュがいつかライブで歌ってくれたら嬉しいな〜❤❤❤❤❤
You are so wonderful ONEW
I'm pretty sure Onew was thinking about someone that he deeply misses but knows that he won't be coming back. Which is why he hopes that people will feel comforted by this song, and to remember that whenever they are going through a hard time there will always be someone waiting for them. The song is about waiting for someone who has left, and until they come back, it will always still be December for the one waiting (basically time has stopped for them in Dec).
꾹 눌렀던 감정이 저도 같이 터져나왔어요 시린바람 불어오는 계절이 돌아올 때 마다 아직도 가슴 한 켠에 생각나는 사람..
온유 노래 들을때마다 넘 행복해
목소리에 마음이 담겨있는거같아서❤
그래도 씩씩한 모습 웃는모습 보여주려고하는 모습에 나도 감동받아요
늘 고마운 사람
Onew is too kind and caring for this world. We werent able to protect him from all the hurt and evil as we had wanted too thats for sure
Im relieved that he fainally expressing what he really feels, its took him a long time but he finally expressed what was inside him.. lets live with good mental health our great leader ❤️❤️
온유씨가 완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hope he’ll recover from everything bad whatever it was that he’s going through.. such a precious person to go through difficult times..
この歌が、簡単ではないとわかるだけで、言葉を正確にはほとんど理解できないので、何度も聴き、言葉を写して、心に入れ込もうとしかケているけど、なかなかです。が、オ二ュさんのヌンムルで、重く受け止めました。でも彼はただ辛いも悲しいも、自分の中で少しでも希望はないだろうかと前向きに皆さんに提示される方ではないかと感じています❤
Can’t stop crying
우리도 2017년 12월 32일에서 날이 안 지나...
와 온유 댄스가수인줄 알았는데 노래 개잘하네 ㄷㄷ
onew you are amazing TT
I love you jinki forever😢❤
Un verdadero transmite sentimientos . Solo un verdadero artista. .
온유 종현이가 생각이 났구나 ㅠㅠ
❤❤❤❤❤❤
Oh Onew your the best you sing it whit full of emotion and heart ❤ your the king 👑 i want to protect you
온유님 노래에 감동 받고, 별님 노래에 또 감동 받네요.
This performance definitely brought many emotions, I’m really glad to see many remember SHINee ❤
thank you for singing Onew! you're a healing fairy ⸜(｡˃ ᵕ ˂ )⸝♡
omg, onew never disappoint, that's beautiful
I also cry Onew yarrr😢
4:05
별 85년생이야? 소름
종현님 잘 지내시죠? ㅜㅜ
I love Onew's voice so much. I think he's an incredible singer who can sing any song good and make it his. But for this song Byul's verses when she sings as if talking is like her telling her pain not singing.It's just too deep. And when she normally sings the second half her high notes are really piercing with heartbreak. Honestly, I think people voted with emotions here to make Onew feel better cause he has such a pure heart; however Byul owns the song.
Well, that's what "audience impact" is. They're not being judged by technical things,, it's an audience vote.
They're not voting for him to make him feel better but it's obvious all of them were impacted with his performance. It's Byul's song but it can still be reinterpreted.
온유팬이지만 별이더잘불렀어 하지만투표는온유한테했을거같아 팬이아니라도말이지
Jinki you always touch my soul
Onew ❤
💚💚💚
온유,,, 오랜만이네요,,, 기다렸어요 노래하길,,, 아프고 슬픈 일 모두 잊고 예전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요~~
❤
何回聞いても泣ける。
特に後半の部分(T_T)
ノムナ チョワヨ❤😂❤
Ahhhhhh onew 🥺
I dont understand what are they saying but. I feel sadness how onew sing that song . I know that song is for our bling bling 💎💎 . And i saw him crying .i cried too 😢
유투브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온유씨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본인의 인생곡 이라고 생각하네요.
제 귀를 의심했네요.
1절에서 " 기다렸던 만큼 우린 행복할거라고"
원곡은 우리 인데 우린으로 부르셨더라구요. 기분탓일까요?
거기서 떠오르더라구요.
스틸 성공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제목 변경이 가능 하면
"12월이라고" 로 바꿀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새벽에 온유가 날 울리네..
온유야.. 난 85년생 소띠 아들셋 키우는 동시간대 같이 자란 누나고.. 아들셋 엄마야..
아프단걸 알게되고 부턴 바라보는 입장에 팬으로써 그동안에 너가 얼마나 힘들고.. 아파했을지.. 감히..
내가 짐작을 할순없지만.. 정말 회복되었다고하니.. 너무 감사해..
온우야.. 감정이 복 받쳐 올라올때는
우리 팬들한테 너의 지금에 감정을 보여주길 바래.. 그게 너와 우리가 지나가야 될 길인것 같아.. 그래야지 힘내서 하루 하루를 버티며 때로는 위로 받으며 견디며 헤쳐나아갈수 있는것 같아.. 나는 엄마의 자리에서 사춘기 청소년 셋을 감당해 나가기가 너무 벅차.. 온유도 가수의 생활이 벅찰때도 있잖아..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너무 최선만 다하지 말고..
때론 나 여기있다고.. 말 할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표현하자.. 온유가 마음 편해지는 그날까지 늘 기도하는 아들셋 엄마인 누나 팬으로 부터.. ^^
난 별 1억배는 더 잘했다고 생각한다
군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노래 1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