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마드님 책만 계속 듣고 있어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책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휴스턴 사는데, 저를 포함 정말 많이들 갖고 살아요. 작년에 계기가 있어 물건을 많이 없애고 나니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단순하게 사는거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4444!444월.44여복용을44444년444444월에다시.4444여복용44444월모의고사444.444444444444444월.444444여복용을때4444444여복용444444444444년동안4한444월모의고사등급컷에444월모의고사등급컷에.4444아444444444544년동안 한444번버스444월.444444444444444월모의고사등급컷에대한44444교시당444년동안 한 번4444444444444444444444444년동안한번도4444444444년동안 한 번44444444444월.444년동안한번도못봤는데진짜?444
@@minimalnomad 네~저도 계속 보던거라 최종회까지 보기는 했는데(한국에선 지난 일요일 방송분이 최종회였답니다) 마지막 방송 보면서도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조만간 방영될 이서진 씨 주연인 "타임즈"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미니멀리즘 들으러 왔다가 오늘은 딴 길로 새서 드라마 얘기까지 하고 가네요. 미노님 얘기 들으러 또 올게요!
청소,요리,육아 제대로 한다면(전업한다면서 거의 아내가 다 하게하는 실제 백수급이 아니라면) 여자인 제가 돈벌어오는 것과 똑같이 아니 더 존중하며 살아갈 거 같은데요.. 나의 남편님은 전업주부가 소원이래서 그렇게 하라고했더니 제가 일도 가사도 다 하고 남편은 날새서 게임하고 낮잠자느라 아이 픽업도 제대로 못하는...전업주부가 노는건줄 아는거 같음. 걍 회사 가라고했네요..
요즘 노마드님 책만 계속 듣고 있어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책내용도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휴스턴 사는데, 저를 포함 정말 많이들 갖고 살아요. 작년에 계기가 있어 물건을 많이 없애고 나니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단순하게 사는거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
🌸 행복하세요 🌸
오십부터는 나를 위해
내 삶을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머지않아 50이 다가오는데.. 꼭 저한테 하는 얘기 같네요. 잘 듣고 갑니다.
나지막하고 잔잔한 목소리가 나를 머물게하네요. 마음밭에 촉촉한 봄비같이 스며드네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순재 님,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감사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들려주세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희 님, 즐겁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 ✨🌴☕️
4444!444월.44여복용을44444년444444월에다시.4444여복용44444월모의고사444.444444444444444월.444444여복용을때4444444여복용444444444444년동안4한444월모의고사등급컷에444월모의고사등급컷에.4444아444444444544년동안 한444번버스444월.444444444444444월모의고사등급컷에대한44444교시당444년동안 한 번4444444444444444444444444년동안한번도4444444444년동안 한 번44444444444월.444년동안한번도못봤는데진짜?444
저도 이런과정을거치고 있는 상황인것같아요 하고싶은것만하려고노력해요 매일 행복을선택해서 살아가고있어요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단순하게 살아가는 삶도 나쁘지 않던데 너무 공감가는 내용들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호주에 계시는군요 반가워요
목소리도 너무 차분하시고 좋아요😀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은근 중독되는 목소리ㅎㅎ
유익하게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희숙 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2년전에는 목소리톤이 지금보다 높으셨네요~
내년에 51살 인데.. 내년부터 아니 올해오늘부터 단순하게 살아볼까 ~~~
반백년 6개월 접어들었어요
작년 부터 맥시멀에서 미니멀로.....하는중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가요.^^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을 저도 초반에 너무 재밌게 봤는데, 뒤로 갈수록 왜 내용이 이렇지 했는데 작가가 바뀌었던 거군요. 어쩐지 좀 이상했어요~~
미니정 님도 그렇게 느끼셨군요! 이미 보아왔던거라 다 보기는 했는데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
@@minimalnomad
네~저도 계속 보던거라 최종회까지 보기는 했는데(한국에선 지난 일요일 방송분이 최종회였답니다) 마지막 방송 보면서도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조만간 방영될 이서진 씨 주연인 "타임즈"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
미니멀리즘 들으러 왔다가 오늘은 딴 길로 새서 드라마 얘기까지 하고 가네요. 미노님 얘기 들으러 또 올게요!
@@미니정-z2w 네 시즌2도 나온다니 다시 기대를 해보아요! :D ✨✨
♥
남자 ㅡ 기술
여자 ㅡ 가정
50부터 우아하게 살려면, 시댁이 있는 한국을 떠나야 한다.
결혼하지마세요^^;;전 다시 태어난다면 독신으로 살아보고싶네요~
저도요. 결혼은 안할래요ㅜ
인생은 나를 찾는 과정이래요( by정재승교수님) 혼자 살아야 가능하죠~^^
현실은 남자가 결혼하고 집에서 전업주부 하고 싶다고 하면, 남자가 엄청난 금수저 아닌 이상 한국 여자들 대다수는 결혼 상대에서 바로 제외 시킬 것 같은데... 아닌가요?
청소,요리,육아 제대로 한다면(전업한다면서 거의 아내가 다 하게하는 실제 백수급이 아니라면) 여자인 제가 돈벌어오는 것과 똑같이 아니 더 존중하며 살아갈 거 같은데요.. 나의 남편님은 전업주부가 소원이래서 그렇게 하라고했더니 제가 일도 가사도 다 하고 남편은 날새서 게임하고 낮잠자느라 아이 픽업도 제대로 못하는...전업주부가 노는건줄 아는거 같음. 걍 회사 가라고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