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Live 2024] 조민규 (Forestella) - Balada Para Mi Muerte (Feat.고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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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ต.ค. 2024
- 조민규 단독 콘서트 ‘MONO DRAMA’ 2024
Composed by Astor Piazzolla
[𝗖𝗥𝗘𝗗𝗜𝗧]
PARANA ENT.
ARTIST 조민규
A&R 김은혜
LIVE BAND
Piano 최문석
Guitar 소상규
Drum 렉토 루즈
Bass 김유성 김강빈
Trumpet 이동기 김경훈
Trombone 조신희
Saxophone 윤원중
Violin 윤종수 권혁민 박동석 이재흠 이연준
Viola 심상우
Cello 최영
Protool 김인섭 정의명
Video 라키오 프로덕션
Recording 오유
Mix 임재긍 @예하스튜디오
Master 임재긍 @예하스튜디오
Stylist 서래지나 assistant 정혜빈 , 조유지
Hair 강민지 assistant 장예린
Make up 유유지 assistant 원하은
연출 : 이민영 @마스터키프로덕션
공연 : 운영 하이테이블
무대 : 디자인 커먼 아이디어
음향 : 오유
조명 : 에이블 라이브
전식 : 공간예술
VJ : 브이스퀘어
중계 : C&D 미디어
영상 : DB 미디어
악기 : 새턴뮤직
특효 : 넥시드
#조민규 #Forestella
![[Official Live 2024] 조민규 (Forestella) - A la Folie](http://i.ytimg.com/vi/p3mUoZaZpHU/mqdefault.jpg)
![[Official Live 2024] 조민규 (Forestella) - A la Folie](/img/tr.png)
이번 버전은 이태리어로 다시 개사된 버전입니다. 원곡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The current version is a newly rewritten version in Italian. The original song’s interpretation is as follows.”
나의 죽음을 위한 발라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죽을 거고, 날이 밝을 때 죽을 겁니다
나는 생명체를 온유하게 지키리라:
작별 인사와 총알에 대한 나의 작은 시
내 담배, 탱고, 내 한 줌의 스플린
새벽 내내 어깨에 안식처를 걸겠습니다
내 두 번째 위스키는 마시지 않을거야,
탱고처럼 다가올 거야, 내 낭만적인 죽음
시계가 6시를 가리키면 제시간에 죽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내가 꿈을 꾸는 것을 막으셨습니다,
건망증 속에서 산타페에 갈 거예요,
당신이 우리 코너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슬픔에 싸여 있는
나를 꼭 안아줘 안으로
죽음, 오래된 죽음,
내가 사랑하는 것을 공격하기
내 사랑, 이제 넘어가자,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울지 마세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죽을 것이고, 날이 밝을 때 죽을 것입니다,
죽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죽을 때입니다
불행의 향기가 침묵 속을 맴돌 것입니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던 그 구절의
프란시아 광장까지 여러 블록을 걸어갈 것입니다,
지친 발레에서 빠져나온 그림자처럼,
하얀 거리를 따라 당신의 이름을 반복합니다,
내 기억은 나에게서 발끝으로 멀어집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죽을 것이고, 날이 밝을 때 죽을 것입니다,
나는 생명체를 부드럽게 붙잡을 것입니다:
작별 인사와 총알에 대한 나의 작은 시,
내 담배, 탱고, 우울함의 주먹
새벽 내내 코트로 어깨에 걸겠습니다,
내 두 번째 위스키는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탱고처럼 다가올 거야, 내 낭만적인 죽음
시계가 6시를 가리키면 제시간에 죽을 것입니다
시계가 6시를 가리키면 6시를 가리키면!
BALLAD FOR MY DEATH
I will die in Buenos Aires, it will be at daybreak,
I will meekly hold on to the things of life:
my slight poetry of farewells and bullets,
my tobacco, my tango, my fistful of melancholy
I will put the whole dawn on my shoulders as a coat,
my penultimate whisky will remain there untouched,
it will come like a tango, my romantic death
I'll be dead, dead on time, when the clock strikes six
Today, that God stops me from dreaming,
in my forgetfulness I'll go to Santa Fe,
I know you will be at our corner
wrapped up in sadness, from head to toe
Embrace me tightly so that inside
I hear deaths, old deaths,
assaulting what I loved
My darling, let's move on,
the day is coming, don't cry
I will die in Buenos Aires, it will be at daybreak,
which is the time to die, for those who know how to die
The scent of misfortune will waft through the silence
of that verse that I never knew how to tell
I will walk so many blocks there to Francia square,
like shadows that have escaped from a tired ballet,
repeating your name along a white street,
my memories will tiptoe away from me
I will die in Buenos Aires, it will be at daybreak,
I will meekly hold on to the things of life:
my slight poetry of farewells and bullets,
my tobacco, my tango, my fistful of melancholy
I will put the whole dawn on my shoulders as a coat,
my penultimate whisky will remain there untouched,
it will come like a tango, my romantic death
I'll be dead, dead on time, when the clock strikes six
when the clock strikes six, when the clock strikes six!
모노콘에서 처음 듣고 충격적이게 처절하면서도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공식영상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만나보고 싶었던 곡이었는데 이렇게 상영회 통해 간직할 수 있게 되어 넘 좋아요
모노 때 처음 듣고서 이 감정선은 또 무엇~했었지요
민규님 덕분에 또 이렇게 행복합니다
탱고는 댄스로만 알던 내가 민규님 팬이 되고서. 탱고를 찾아서 듣고 있어요
🌹🌹🌹🌹밍 멋지네요 사랑해요 🌺🍀🐝
일년에 단 두번이라도 단콘요. ~~. 너무나 그리운 모노드라마. 한계절 4번은 너무 작아요😭
자세한 해설과 함께 들으니 이해가 쏙쏙
1열 화면으로 민규님 표정도 가까이서 봐서 좋아요
Fabulous ❤❤❤❤
Cosi bello come sempre nostro Maestro grande grande!❤❤❤❤❤
영원한 나의 뮤즈 민규님❤❤❤❤
Love you, love your amazing voice, hi from Costa Rica ❤❤
what a amaizing voice you have Mingyu!!!!
Well done ChoMingyu. A beautiful melody and song suitable for your voice. Absolutely magnificent. All the way from South Africa
노래 듣다가 넘 울컥했네요. 이런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려요❤❤❤
Awesome performance 👍
endless love from Italy ~🇮🇹♥
너무나 멋진 아티스트 민규님❤❤❤
이때의 감동이 느껴지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민규님 노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애정하고 사랑합니다. 콘서트때봐요❤
시작 부분 죽음의 문턱에서 로고가 사라지듯이 연출하셨답니다. ❤
민규님 덕분에 탱고를 듣고 알아가게 됩니다. 민규님표 해석과 표현에 푹 빠져 보다보면 곡이 끝나있어요~ 유니크한 민규님 목소리가 다양하게 표현될때마다 감동받고 있습니다❤
even though i did not understand the langugae i enjoyed it!!!!
노래를 넘 잘표현해요~
돌아가고 싶은 모노드라마...이 셋리 영원히 박제됐으면...
Top class! What expressiveness, what a beautiful voice and his Italian is perfect too!!! Once again, big praise for the Koh Sang-ji Band, also top notch!!! It is a great pleasure to hear such first-class artists.
Good morning from Canada
명해설자님의 해설과 함께해서 감동이 두배!!!!! 넘나 멋진 상영회!!! 2주간 매일매일 기다렸어요!!!🙏
Maestro Cho Mingyu canta alla perfezione bella lingua. ❤️🎶🥰🎶❤️
민규님께서 진정 아티스트인 이유. 이 곡에 다 담겨있어요.ㅠㅠ
공연 셋리 그대로, 세션 그대로, 세종문화회관으로 가야만!!!!❤️
Min Gyu, sos muy talentoso, tu voz es increíblemente bella!! Soy María, vivo en Buenos Aires y te escuché cantar varios tangos. Tu interpretación es muy sentida, es evidente que te gustan los tangos y, en especial, la música de Piazzolla!!! También me gustó mucho tu tango "Recuerdos de Buenos Aires". GRACIAS POR TU ARTE!!! Te envío una rosa desde Buenos Aires!!🌹
민규님의 표정을 보며 듣게되는 노래가 너무 좋네요.오늘의 상영회도 정말 최고입니다
최고…. 탱고 맛집 조민규 채널 …..
모노콘 첫날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 가사도 이해못하는데도 한걸음 한걸음 내딛는게 왠지 모르게 붙잡고 싶고, 중간에 멈춰서 앉아서 노래 부르실때는 더이상 올라가지 말고 그대로 거기서 좀더 쉬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던거 같아요, 죽음을 향해 걸어가는 발걸음임을 민규님께서 온전히 표현해주셔서 그랬나봐요,, 😢
이정도면 민규님 땅고앨범하나 내셔야만!!
언어천재. 노래.감성 천재~조민규 사랑해❤
민규님 노래를 알게 된 행운에 감사합니다. 👏 👏 👏 🫶🫶🫶
죽음처럼 강렬한,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느껴져요💓민규님의 음악을 통해 문학적 체험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말할 수 없이 감사해요.. 🙏🏻
뜻도 모르고 들었는데 '처연함'이란 단어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민규님 연주는 들을때마다 늘 여러 장면이 떠올라요.
워어~우 아름다운 고귀한 목소리 민규님💕너무좋아요👍멋쪄여👍멋찌십니다👍최고❤️사랑스러웡👏👏👏
헉 벌써 끝났어요 ㅠㅠ
막과 함께 지워지는 로고와 노래에 맞춰서 써지는 가사자막 디테일 짜릿해요🥹 상영회 채팅방에서 함께하는 민규님의 해설 덕분에 이 엄청난 무대가 더욱 엄청나게 느껴졌어요. 푹 빠져서 보게 되어 여운이 참 길게 남습니다. 민규님을 비롯하여 모노드라마의 그날과 오늘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토록 처절하고 슬픈 가사였다니.ㅠㅠ
Συγκλονιστική ερμηνεία...!🌹
Saludos #ChoMingyu desde la Ciudad de México bendiciones para ti
민규님의 목소라와 표정 그리고 상지님의 연주가 함께 어우러져 너무 좋아요~☺️
자막과해설까지 감사합니다🫶
보고보고 또봐도 멋있네요^^
Kiss from Belgium 🇧🇪
저도 그 로고 사라질때, 우와~~ 장엄하고 멋있다 생각했어요!!
근데 노래 들으니 넘 맘이 아프네요.
그 순간의 감성을 너무나도 오롯이 느끼게 해주시는 민규님의 표현력에 언제나 감탄하지만 또 감동입니다!
상지님의 반도네온과 함께요~~
다시 들어도 손 떨린다...
아름다운 노래에 아름다운 민규님
세상의 빛이 되소서!!~~❤
역시 진리의 탱고밍ㅠㅠ
한국사람인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와~ 그날의 강동이ㅜㅜ
❤❤❤❤❤❤❤
그 날의 감동이 또다시❤❤❤❤
볼수록매력있어요.밍규~♡
행복한 상영회~ 천재천사 민규님~❤
매년 3월엔 민규모노콘이 있어야한다는 사람 손~
상반기, 하반기 2번 해야함미다..
@@nativitamin4239그럼 민규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ㅠ
포레 완전체 활동도 병행하면서 하기에는요 ㅠ
민규니임 ❤❤❤❤❤❤
감정폭발~~
최고예요 👍👍❤️❤️
밍규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Puede tocar todos los palos que quiera porque siempre lo va a hacer bien ❤
Потрясающее исполнение!
가사를 모르고 들을때도 민규님의 몸짓 눈빛 목소리만으로도 처연함이 느껴졌었는데
가사까지 같이 보고 들으니 감정이 더 확 와닿아 뭉클하네요
Precioso gatito genio Líder #ChoMingyu #Forestella eres mi Estrella del Bosque y mi cariño y admiración te acompañaran por todo el tiempo que me quede de vida mi muñequito de porcelana ❤🐱🌹🌟🎶✨️🥰🌳💘🇳🇮🇳🇮🙏🇳🇮
1열 대기중
우리 이쁜 종달새~~🦜
어디서 이렇게 이쁜 파랑새가❤
Chicos es muy grato escucharlos, espero que en algún momento consideren venir a México.
Yo también lo deseo con toda mi alma ❤que vengan a México para disfrutar de su presencia en vivo
Раджу до виконання - Shelley Fabares - Johnny Angel
❤🇧🇷
처음 들었을 때도 뜻은 모르지만 점점 무겁게 눌러오는 듯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Відмінна пісня.
Колокольчик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