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nori&baccole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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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มิ.ย. 2024
- 토스카나 한달 살기 2주째.
다녀 온 와이너리는 마치 현대 미술관 같아요. 640년 전통의 와이너리가 과감하게 건물을 지었습니다. 여기서 생산하는 티냐넬로는 꽤 처주는 와인이래요. 비싸지만.
숙소에서 35분 떨어진 곳에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일몰 장소가 있어 코스탈피노 아그리투리즈모 묵는 2주 중 3번이나 갔어요. 그리고 새 숙소로 옮기고도 한번 더 갔어요. 두번째 갔었을 때가 제일 붐볐어요. 제일 좋은 시기는 추수 전인 5월인 것 같아요.
#이태리여행 #토스카나 #은퇴후생활 #60대 #부부여행 #시니어라이프 #한달살기
All the still images were taken by Paul while visiting the sites.
Looks so nice! Love the clouds!!
끼안티 와인 븡망 좋아요. 덕분에 잘 봤습니당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너무 좋은 와인들이 토스카나에 많아요. 그래도 수퍼마켓 가면, 5유로 짜리도 있습니다.
피렌체 지내다 와서 그런지 두분 모습도 와이너리 영상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피렌체는 음식 (스테이크)도 맛있고 역사적인 중요성도 같이 가지고 있어 저희에게도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오늘도 좋은 경치 구경 잘 했습니다. 나는 술꾼이기는 하지만, 와인은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 뭐가 좋은 와인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와이너리도 흥미가 없는데 이곳은 건물이 독특해서 보기 좋네요. 마지막의 드론 촬영 장면이 아주 좋습니다. 고마워요.
댓글 감사해요. 저는 드론은 없어요.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 때 그런 효과가 나온 것 같아요.
@@paulkim9070 오, 나는 정말 드론인 줄 알았어요. 기술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
@@gabii7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