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지우맘, 캐나다 1년 살기 • 뉴질랜드 유학: blog.naver.com... • 티스토리 : nzjjfam.tistor... • INSTAGRAM : / jsuni8283 • E-MAIL : jsuni8283@gmail.com #조기유학#뉴질랜드조기유학#고1조기유학
몰타유학 중인 아이 엄마에요. 제가 몰타가 좋아서 스트레스 없이 학교 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곳으로 왔는데 큰애는 중3, 작은애는 중1에 왔더니 친구들을 너무 그리워해요. 작은애는 사춘기까지 겹쳐서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나름대로 친구들이랑 어울리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큰아이 같은 경우는 한국학교에서도 공부는 안했지만 선생님들과 친구, 학교생활에 만족했던 아이라 이곳에서는 아예 아이들과 어울릴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운동하는 아이라 도장 가서 어울리는 건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저는 학교에서 친구를 안만드는게 너무 마음이 쓰였는데 그렇게 급할 필요 없다는 말씀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가 꼭 친구를 만들어야해? 하길래 "아니, 안그래도 돼" 라고는 말했지만 속은 아니었어서..ㅎㅎ 사실, 좋은 국제학교에 보내고 싶었지만 영어 테스트가 있다고 해서 그냥 좀 별로인 국제학교에 보냈더니 아이가 학교도 싫어하고 친구도 안 만들고..ㅠㅠ 그냥 수업만 잘 듣다가 한국 갈 거라네요. 학교는 이제 한달 다녔고 이곳에 온지는 4개월 되었는데...1년 동안 너무 마음 닫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영상 찾다가 지우맘님 영상을 보게 되었답니다. 힘 받고 갑니다. 길지 않은 1년이지만 아이한테는 10년 같은가봐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중3입니다 제가 내년 고1에 뉴질랜드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너무 늦은 걸까요?? 간호사가 꿈이라서 뉴질랜드에서도 간호사가 되고싶습니다ㅠ 한국에서는 전교 2등할만큼 잘 하구요 영어도 잘하면 1등급 못하면 2등급 받을 정도입니다ㅜㅠ 하지만 스피킹이 부족한데 가서 잘 적응하고 대학도 잘 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여학생인데요, 많은것을 되도력이면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폭넓게 배워보고 싶어서 유학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학교 성적이 좋은 편이기도 하고 제 꿈이 성적이 좋아야 할수 있는 거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뉴질랜드나 호주 캐나다 등은 학교 시험이나 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이 굉장히 어렵나요??(한국 수능처럼 따로 심화과정 배워야 볼수 있는것처럼요…ㅠㅠ)
안녕하세요! 한국처럼 수능시험 한방으로 다 끝내지는 않구요~ (한국도 내신이랑 있지 않나용?) 중간중간 내신으로 보는 시험과 연말시험 합산으로 대학입학이 결정됩니다. 난이도나 학업에 대한 부담감은 뉴질랜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의 50%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유학가는 가장 싸고 성공할수 있는 방법은 한국에서 학사를 따고 미국에서 석사나 박사를 따는 방법입니다. 저의 두 아들은 한국에서 학사를 따고 미국에 바로 박사과정을 따고 미국에서 교수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두 아들에 들어간 돈은 한국에서 미국가는 비행기 값과 몇달간의 개인 생활비가 전부입니다. 사실 미국 유학을 위해 많은 돈을 준비했지만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 박사과정은 학비면제에 월급이 나오기 때문에 겨우 살수 있습니다. 내가 아는 인도에서 온 젊은이는 인도에서 학사를 따고 미국에서 석사를 따고 미국에 취직을 했습니다. 2년 석사동안 인도에서 보내온 돈은 15000달러입니다. 특이 STEM 분야로 추천드립니다. 저는 옛날에 MP3가 나와서 영어사전없이 영어단어발음을 공부하는것을 보고 조기 유학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과 ChatGPT로 영어 회화를 배울수 있어서 영어를 배우기 위한 조기 유학은 끝났습니다.
이제 이 중요한 영상을 보게되네요.. 고1 여고다니는 학생인데요! 수의학과에 관심을 갖다보니 호주의 수의학과에 관심을 갖게 되얼어요.. 그래러 호주의 대학교에 있는 수의학과를 진학하고 싶어서 고2 1월에 개학할때 유학을 할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질문 1.유급을 하고 들어가야 될까요..? 2.어느정도 공부를 해야할까요? 3.아이엘츠는 언제쯤 봐야할까요? 4.가고만 싶다면 바로 갈 생각중입니다! 회화 이런건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5.지금 높은 대학을 바라기엔 너무 늦었을까요 ㅠㅠ 6. 홈스테이,기숙사 이런건 어떻게 등록하고 해야할까요?
저는 미취학 아이 (현6세) 내년 초등1학년부터 4학년 정도까지 잠시 다녀 오고 싶은데요 저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게 하고 싶은게 주 목적인데 괜찮은 생각일까요 ? 초 고학년은 공부량도 많아지고해서 다녀와서는 필요하면 스피킹학원 백업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거든요 … 그리고 아이가 외국에서 계속 공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한국 학습도 적응 해야 할거란 생각이라 외국에 계속 있을 생각은 없거든요 이런 계획은 어떨까요 … 유학원 상담 잡아뒀는데 우연히 영상 보게 되어서 댓 남겨봅니다 😊
저는 중1 때부터 간절히 가고 싶었고 중2 때는 그냥 말 한번 꺼내고 중3 결국 편자 다섯장과 파피티를 부모님께 보여드렸지만 결국 부모님의 반대로 유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고1로 다니면서 한국에서의 교육에 대해 너무 많은 회의감과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힘들고 그래서 유학을 더욱 가고 싶어졌습니더. 그런데 동생도 있고 비용적인 문제로 크게 반대하시는데 부모님은 결국 허락을 해주지 않으시겠죠,,? 부모님의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치안은 일부 지역의 문제로 보이구요, 마약은 미국처림 이슈화 되진 않지만, 그래도 약간 우려 스러운 부분입니다. 완전 드러나는 이슈는 아닌데, 쉬쉬하면서 알 사람 아는 분위기, 어떤 학교는 마약견과 함께 불시에 검사하는 방법으로 미리 방지하기도 합니다. (심각해서 하는 학교는 아니고 방지용입니다)
안녕하세요, 2012년 4월생은 7학년이 맞구요~ 아래 싸이트를 보시면 뉴질랜드 교육청에서 학년별로 이정도 레벨을 아이들에게 학업하기를 기대한다라는 것이 리딩/수학/라이팅 정도로 정리되어있어요, 하지만 이건 standard 일 뿐 같은 반에서도 아이들의 레벨에 맞는 다양한 난이도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nzcurriculum.tki.org.nz/Archives/Assessment/Supporting-parents-and-whanau/Resources/Year-7/Year-72
![뉴질랜드 출국준비 중이세요? 한 큐에! 정리 드립니다. [부스스함 주의]](http://i.ytimg.com/vi/EPiVqMxOyNs/mqdefault.jpg)
몰타유학 중인 아이 엄마에요. 제가 몰타가 좋아서 스트레스 없이 학교 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곳으로 왔는데 큰애는 중3, 작은애는 중1에 왔더니 친구들을 너무 그리워해요. 작은애는 사춘기까지 겹쳐서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나름대로 친구들이랑 어울리기는 하더라고요. 하지만 큰아이 같은 경우는 한국학교에서도 공부는 안했지만 선생님들과 친구, 학교생활에 만족했던 아이라 이곳에서는 아예 아이들과 어울릴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운동하는 아이라 도장 가서 어울리는 건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저는 학교에서 친구를 안만드는게 너무 마음이 쓰였는데 그렇게 급할 필요 없다는 말씀에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아이가 꼭 친구를 만들어야해? 하길래 "아니, 안그래도 돼" 라고는 말했지만 속은 아니었어서..ㅎㅎ 사실, 좋은 국제학교에 보내고 싶었지만 영어 테스트가 있다고 해서 그냥 좀 별로인 국제학교에 보냈더니 아이가 학교도 싫어하고 친구도 안 만들고..ㅠㅠ 그냥 수업만 잘 듣다가 한국 갈 거라네요. 학교는 이제 한달 다녔고 이곳에 온지는 4개월 되었는데...1년 동안 너무 마음 닫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영상 찾다가 지우맘님 영상을 보게 되었답니다. 힘 받고 갑니다. 길지 않은 1년이지만 아이한테는 10년 같은가봐요. ㅠㅠ
지우엄마 이야기는 이민, 유학에 도움되는 말이기도 하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어디에서 살거나(한국이든 해외든) 도움이 되는 중요한 말들인거 같아요~
알면서도 참 어려움 ㅠㅠ
오늘도 삶에 도움되는 영상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 하루 보내세요~
18👌👌👌
지우맘
반가와요
유익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봅니다
구독과 좋아요로
선물드려요⚘💓
첫째 아이가 늦게 가야해서 걱정되었는데 안심이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뉴질랜드에 오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하시는 말씀들 "내가 좀 만 더 어릴떄 왔더라면, 이건 초 5에 왔던 제 조카도 이야기했어요 ㅎㅎ
정말 도움이 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중1 아들이 유학가고싶다고 해서 알아보는중입니다
벌써 두번째 나온 얘기라서
안보내면 후회할꺼 같아서요
영상 도움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너무재미있어요. 도움이많이되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입니다 제가 내년 고1에 뉴질랜드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너무 늦은 걸까요?? 간호사가 꿈이라서 뉴질랜드에서도 간호사가 되고싶습니다ㅠ 한국에서는 전교 2등할만큼 잘 하구요 영어도 잘하면 1등급 못하면 2등급 받을 정도입니다ㅜㅠ 하지만 스피킹이 부족한데 가서 잘 적응하고 대학도 잘 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3여학생인데요, 많은것을 되도력이면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폭넓게 배워보고 싶어서 유학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해보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 학교 성적이 좋은 편이기도 하고 제 꿈이 성적이 좋아야 할수 있는 거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뉴질랜드나 호주 캐나다 등은 학교 시험이나 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이 굉장히 어렵나요??(한국 수능처럼 따로 심화과정 배워야 볼수 있는것처럼요…ㅠㅠ)
안녕하세요! 한국처럼 수능시험 한방으로 다 끝내지는 않구요~ (한국도 내신이랑 있지 않나용?)
중간중간 내신으로 보는 시험과 연말시험 합산으로 대학입학이 결정됩니다.
난이도나 학업에 대한 부담감은 뉴질랜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차이가 있겠지만, 한국의 50%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유학가는 가장 싸고 성공할수 있는 방법은 한국에서 학사를 따고 미국에서 석사나 박사를 따는 방법입니다. 저의 두 아들은 한국에서 학사를 따고 미국에 바로 박사과정을 따고 미국에서 교수를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두 아들에 들어간 돈은 한국에서 미국가는 비행기 값과 몇달간의 개인 생활비가 전부입니다. 사실 미국 유학을 위해 많은 돈을 준비했지만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미국 박사과정은 학비면제에 월급이 나오기 때문에 겨우 살수 있습니다. 내가 아는 인도에서 온 젊은이는 인도에서 학사를 따고 미국에서 석사를 따고 미국에 취직을 했습니다. 2년 석사동안 인도에서 보내온 돈은 15000달러입니다. 특이 STEM 분야로 추천드립니다. 저는 옛날에 MP3가 나와서 영어사전없이 영어단어발음을 공부하는것을 보고 조기 유학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지금은 인터넷과 ChatGPT로 영어 회화를 배울수 있어서 영어를 배우기 위한 조기 유학은 끝났습니다.
영어만을 위한 조기유학을 권해드린적은 없습니다. 수많은 경험과 의미들이 있지요.
성공의 의미가 학력, 직업으로 국한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다른 사람들 다른 관점들 다 좋습니다.
이제 이 중요한 영상을 보게되네요.. 고1 여고다니는 학생인데요! 수의학과에 관심을 갖다보니 호주의 수의학과에 관심을 갖게 되얼어요.. 그래러 호주의 대학교에 있는 수의학과를 진학하고 싶어서 고2 1월에 개학할때 유학을 할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질문
1.유급을 하고 들어가야 될까요..?
2.어느정도 공부를 해야할까요?
3.아이엘츠는 언제쯤 봐야할까요?
4.가고만 싶다면 바로 갈 생각중입니다! 회화 이런건 어떻게 준비해야할까요?
5.지금 높은 대학을 바라기엔 너무 늦었을까요 ㅠㅠ
6. 홈스테이,기숙사 이런건 어떻게 등록하고 해야할까요?
질문을 너무 성의있게 해주셨는데, 제가 회신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호주 전문 유학원과 상담하시는게 더 좋으실것 같애요, 1시간 정도 필요한 상담내용으로 보입니다.
저는 미취학 아이 (현6세) 내년 초등1학년부터 4학년 정도까지 잠시 다녀 오고 싶은데요 저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게 하고 싶은게 주 목적인데 괜찮은 생각일까요 ? 초 고학년은 공부량도 많아지고해서 다녀와서는 필요하면 스피킹학원 백업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거든요 … 그리고 아이가 외국에서 계속 공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한국 학습도 적응 해야 할거란 생각이라 외국에 계속 있을 생각은 없거든요 이런 계획은 어떨까요 … 유학원 상담 잡아뒀는데 우연히 영상 보게 되어서 댓 남겨봅니다 😊
저는 중1 때부터 간절히 가고 싶었고 중2 때는 그냥 말 한번 꺼내고 중3 결국 편자 다섯장과 파피티를 부모님께 보여드렸지만 결국 부모님의 반대로 유학을 가지 못했습니다. 현재는 고1로 다니면서 한국에서의 교육에 대해 너무 많은 회의감과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정신적으로 너무너무 힘들고 그래서 유학을 더욱 가고 싶어졌습니더. 그런데 동생도 있고 비용적인 문제로 크게 반대하시는데 부모님은 결국 허락을 해주지 않으시겠죠,,? 부모님의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부모님께서 반대의 이유가 경제적인 부분이 제일 크다면.... 좀 어려운 문제인것 같아서요,,,어렵네요 ^^;;;;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 살고 있는 미국 시민권자 중3 이에요! 한국에선 성적이 최상위권 이구, 영어도 능숙하게 합니다! 미국이나 호주 유학이 너무 가고 싶은데 한 학년 낮춰서 9 학년 으로 간다고 해도 너무 늦었을까요? ㅠㅠ
늦지 않은것 같애요 >..
저희딸 고2학년2학기에 딱 한달 전에 유학갔습니다.물론 가을학기 개강으로 고2학년 1학기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갔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6개월 다운그레이는 별거 아닙니다.
@@사랑해숑사랑해숑저는 지금 고2 됐는데 유학생활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1 남자아이인데 가고싶어해서 일년일단 보내기로 했는데… 그 이후에 돌아와서 한국에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이되요. 혹시 그런 케이스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중 1이면, 대부분 쭉, 지낼 생각으로 오시기는 합니다,
정신들 좀 차리시길..
해외유학파 국내 대기업에서
안뽑아요..제발 현실좀 직시하세요
현지에서 살아야죠. 뭔 한국대기업 취업을하나요 ㅋㅋ 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PlusUltra-rz7mc문과계열은 현지에서도 현지인도 매우 어렵습니다.
고등학생들 마약이나 치안문제가 궁금해요.
미국공립은 이런게 문제더라구요
치안은 일부 지역의 문제로 보이구요, 마약은 미국처림 이슈화 되진 않지만, 그래도 약간 우려 스러운 부분입니다.
완전 드러나는 이슈는 아닌데, 쉬쉬하면서 알 사람 아는 분위기, 어떤 학교는 마약견과 함께 불시에 검사하는 방법으로 미리 방지하기도 합니다. (심각해서 하는 학교는 아니고 방지용입니다)
@@yuminconsulting어느나라가요?
중3 여자아이유학을 보내고싶습니다 년간 비용은 얼마나들어가나요? 입학시험은 어려울까요?
2012년 4월생 내년 1월 1텀으로 7학년 배정받았는데요
6학년과 7학년의 수업의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날까요??
키위 아이들도 7학년이면 사춘기라 그것도 걱정되고 저희 아이가 7학년 수업을 잘 따라갈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6학년과 7학년의 수업의 차이를 설명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12년 4월생은 7학년이 맞구요~
아래 싸이트를 보시면 뉴질랜드 교육청에서 학년별로 이정도 레벨을 아이들에게 학업하기를 기대한다라는 것이 리딩/수학/라이팅 정도로 정리되어있어요, 하지만 이건 standard 일 뿐 같은 반에서도 아이들의 레벨에 맞는 다양한 난이도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nzcurriculum.tki.org.nz/Archives/Assessment/Supporting-parents-and-whanau/Resources/Year-7/Year-72
핀마이크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네~~~핀마이크 있는데 잘 안써지더라구요 ㅋㅋㅋ 야무지게 이용해볼께요 😉
12학년때 시작할때 전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국에서 뉴질로의 전학은 학생의 학업과 목표가 어떤지에 따라서,,,다르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뉴질에 이미 있는 학생이라면 ncea-->ncea의 전학은 과목만 매치된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주제랑 안맞네. 얘기가 산으로감
유학갔으면 한국에서 취업할 생각 마세용..현지 취업이민만
고려하세요..
머리에 허영만 잔뜩든 한국유학생 쪽쪽 빨아먹는 해외교육시스템에 자발적으ㄹ호구되지마시고..
뉴질랜드 중학교 1년 학비좀 알수있을까요? 대략 평균만 알아도 됩니다😊
공립 천만원에서 천오백까지 학교. 지역마다.차이가 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