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선 변화로 분석한 중국문명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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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7

  •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이장이래요약초산행멧 3 วันที่ผ่านมา +17

    동북공정이 한방에 끝나는 해수면 자료네요.
    유용한 정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박경식-e3z
    @박경식-e3z 3 วันที่ผ่านมา +9

    해수면 변화라는 과학적 사실에 근거를 가지고 동북아의 역사 변화와
    문명 발달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정곡을 꿰뚤는 참으로 탁월한 통찰력으로 이 좋은 영상을 만들어 저에게
    새롭게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 @iaanwatford211
    @iaanwatford211 3 วันที่ผ่านมา +12

    고맙습니다 교수님
    중국대륙의 근원이 그야말로 송두리째 드러나는군요!
    이 위에 사마천의 사기가 사기친 저변이 드러나니 역사로 분칠하는것도 한계가 드러나는군요

  • @o.r.u7934
    @o.r.u7934 2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베리 굿~ 역사는 이렇게 접근해야지~~~

  • @paulcho9053
    @paulcho9053 3 วันที่ผ่านมา +10

    너무 중요한 사실적 지리환경을 보니...저들이 해온 조작들이 마각이 드러나는듯....
    수고허셨습니다^^

  • @tv7022
    @tv7022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탁견에 존경을 표합니다.

  • @송현직-k9g
    @송현직-k9g 3 วันที่ผ่านมา +6

    몽골에 큰강 흐른 흔적도 있고
    지금 환경으로 생각하면 안됨
    고려때는 산둥반도 중간을 가르는 물길이 있었음
    산둥반도가 강화도
    그러니까 거기서 몇십년 존버가 가능한거죠.

  • @gilgamesh7311
    @gilgamesh7311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정말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ktv1
      @ktv1  3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_()_

  • @Hahaha09872
    @Hahaha09872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와 감사합니다. 과거를 이해함에 있어서 고려할게 많다는 걸 제대로 느낍니다.

  • @동이강-t5k
    @동이강-t5k 2 วันที่ผ่านมา +2

    고리는(고구려=맥고리+몽고리=몽골)백제+신라로 이들은 뿌리와, 근본이 같은 한민족.우리 선조~ (숙신.부여.선비.말갈.여진)말과.풍습.의복.예절. 그 근본과 조상이 같다!! 우리민족! 우리역사! 우리 선조가! 이룬 동방 문명의 고대사! 진실!!☆☆

  • @sunnydays8322
    @sunnydays8322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엄청난 가치를 지닌 자료 입니다. 중국의 억지를 물리칠 엄청난 학문적 반박자료 입니다.

  • @sanghoahn5064
    @sanghoahn5064 2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히배워봅니다🎉

  • @im991135
    @im991135 3 วันที่ผ่านมา +16

    전율이 느껴지네요. 너무 소중한 영상입니다. 문명은 약 1만년전 한반도 남부에서 싹터서 이후 만주(요하 홍산)로 이동하고 이어서 황허지역으로 확장된 것으로 짐작하고 있습니다. 제가 공부하고 느낀 결과인데 이 영상과 일맥상통합니다. 지구과학적 근거를 누가 감히 부정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발해...의 발勃은...갑자기 일어나다 라는 뜻이 있는 글자입니다. 말그대로 육지였던 곳에서 갑자기 바다로 변한 사실을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 @패미박멸
      @패미박멸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홍산에서 남으로 내려간 것 같은데요.

    • @TV-DOCJON
      @TV-DOCJON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발해는 더 넓은 바다였다가 해안가가 확장되어 땅이 넓어지고, 바다는 좁아진 겁니다.

  • @정론득
    @정론득 3 วันที่ผ่านมา +4

    동정호의 현재 상태를 보면 장강의 30년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황하는 장강의 수십배이니 아마도 중국 중앙에 거대한 호수가 있었으리라 봅니다. 대야택이 현재 작은 호수이지만 당대까지만 해도 엄청나게 큰 호수였음을 알수 있고 이곳을 발해로 불렀던거 같습니다.그리고 황하는 남쪽으로 흘렀던적도 있었습니다. 수나라의 운하이름은 현대의 대동북쪽에 영제거와 통제거이름이 남아있어서 대운하는 뻥이라는게 맞습니다.

    • @김성겸-i2j
      @김성겸-i2j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개봉시 서북부 형양일원부터 동쪽이 대해였고 대택이었고 발해의 시발점(해하수계시작점)이었던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벽시 기빈구에 발해로가 있겠지요.

    • @김성겸-i2j
      @김성겸-i2j 3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치통감 수양제 관련기록에 영제거 통제거 즉 도랑을 준설한 기록이 있습니다. 남방과 중주의 군량을 나르기 위한 것이었고 물길이 좁거나 막힌 곳을 준설한 것에 불과했지요.

  • @고산초당
    @고산초당 2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대 역사 문헌은 권력에 의해 조작이 가능하지만 자연환경은 진실을 그대로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

  • @MrParkcool017
    @MrParkcool017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저도 전문적으로 배운 건 아니지만 중국 지리에 관심이 많다보니 지도를 보며, 지형을 보며 깨달은 것은 화북평야는 황하의 퇴적지이고, 회수이남의 수 많은 수로들을 보며 인간이 슾지를 개간한 지형임을 단번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이런 전문자료를 보니 생각에서 확신이 드네요. 워낙 중국 곳곳을 돌며 지형과 자연환경을 보다보니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네요. 사천분지는 과거 호수였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진으로 그 호수를 가두던 산맥이 끊어지고 그 엄청난 물들이 현재의 장강의 수 많은 호수를 만들어낸게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 @ktv1
      @ktv1  2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사천분지가 완전한 호수였던 시기는 6천 600만 년 이전입니다. 이후 장강삼협의 협곡 물길이 뚫려 현재의 강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 @대모산총각
    @대모산총각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예전부터 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학자나 일반인들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황하 하류는 고정된 것이 아니었고 기원 후에서 1947년까지도 수백KM가 남북으로 이동하였습니다.물론 기원전에도 계속 변경되었었고, 현재보다 훨씬 북쪽으로 흐른 적도 있습니다.
    그후 중세 근대까지는 강소성(장쑤성)일대로 흘렀고, 장강(양쯔강) 유역으로 합류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현재와 같이 하북성(허베이성)으로 흐르게 된 것은 1800년대 초기 이후입니다.
    현재 하류 삼각주로 정확하게 고정된 것은 1947년 이후입니다. 즉 100년 전 만해도 현재 삼각주로 흐르지 않았습니다.

    • @대모산총각
      @대모산총각 2 วันที่ผ่านมา

      황하 하도 변경 또는 황하 하류 유역 변경으로 검색하면 수 많은 자료들이 나옵니다.

  • @jayyoo906
    @jayyoo906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나는 역사해석은 민족의 이동을 기준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걸어서 이동하니 지형이 우선 중요하다. 살 곳을 찿아 간다. 살기 좋은 곳은 다른 많은 민족들도 모여든다. 다민족이 문명을 일으킨다. 우선 글자를 만든다. 정치가 생기고 전쟁이 일어 난다. 거기서 민족들은 또 다시 여행길에 오른다. 대체로 이동 경로는 내륙, 강가, 해안, 반도, 섬으로 이어 진다. 황하문명권과 요하문명권은 높은 산맥으로 단절되어 있다. 황하 중류의 화해족 문화권과, 범접할 수 없는 진령산맥 너머 양자강 상류, 객가족 문명과는 단절되었다. 훈족의 진입으로 객가족은 밀려, 한반도 서남부에 백제를 세운다. 훈족이 한제국을 일으킨다. 훈을 한자로 쓰니 한나라가 된 것이다. 한이 황하민족그룹을 정복한다. 요하민족들을 압도하고 월남을 평정한다. 한은 객가족 영토, 후지안, 백제, 일본, 오키나와 대만은 정복을 피했다. 왜?

  • @술빤傀儡굥石劣
    @술빤傀儡굥石劣 4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북과 남의 구분이 양자가 아닌 회하였다?
    음 그렇군요

  • @지구바람
    @지구바람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동 아시아 역사 왜곡 근원을 파악할수 있네요

  • @user-sq1fb7hm8e
    @user-sq1fb7hm8e 3 วันที่ผ่านมา +2

    이 자료를 영어로 번역해서 셰계의 도서관과 각 중.고등. 대학교에 뿌려야 합니다.

  • @방랑자-h3h
    @방랑자-h3h 3 วันที่ผ่านมา

    👍👍👍👍👍

  • @blackpkd-ms9ym
    @blackpkd-ms9ym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이기훈 박사와 북경반점에서 주장한
    광개토대왕릉비에서 왜가 해를 건넜다고 한 기사의 해가 발해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해주셨네요.
    너무 귀중하고 중대한 자료입니다.

    • @TV-DOCJON
      @TV-DOCJON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왜가 발해를 건너요? 발해를 건너 도착한 종발성은 어디라던가요?

    • @김성겸-i2j
      @김성겸-i2j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그 해는 고대왜국(왜노)의 위치를 확인한 연후에나 특정이 가능할 겁니다...

    • @TV-DOCJON
      @TV-DOCJON 3 วันที่ผ่านมา

      @@김성겸-i2j 왜노인장이 규슈에서 발견되어 왜노는 열도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는 사람끼리 뭔 역사를 논하나요?

  • @achfactory
    @achfactory 3 วันที่ผ่านมา

    자신의 민족이 망국시대인 사학자. 기분이 어떨까? 평생을 가르친 제자들이 선택한 망국시대에 갖는 소감이 궁금해요? ㅎㅎ

  • @TV-DOCJON
    @TV-DOCJON 3 วันที่ผ่านมา +3

    수나라 운하가 가짜라니??? 정신병이 아닌가 싶네요. 수나라가 남북을 연결해 놔서 당나라가 강해지고 고구려를 수차례 침공한 원동력인데... 당나라는 뭐 땅파서 먹고 사는줄 아나?

    • @희주-x7k
      @희주-x7k 3 วันที่ผ่านมา

      신라가 당 입니다

    • @TV-DOCJON
      @TV-DOCJON 3 วันที่ผ่านมา

      @희주-x7k 신라는 수나라는 안되나요?

    • @희주-x7k
      @희주-x7k 3 วันที่ผ่านมา

      @@TV-DOCJON 수나라도 신라에 포함된 구역이죠

    • @고산초당
      @고산초당 2 วันที่ผ่านมา +1

      수나라 운하가 가짜가 아니라 자연적인 강과 호수가 있어 손쉽게 운하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 @TV-DOCJON
      @TV-DOCJON 2 วันที่ผ่านมา

      @고산초당 가짜라는 정신병자 무리들이 존재한답니다

  • @달달커피라떼
    @달달커피라떼 วันที่ผ่านมา

    4대문명?? 어쩌고는 개소리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