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살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은 있는 그대로, 즉 정직하게 대답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재산을 다 숨기고 SSI 나 food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 의외로 많습니다. 공짜로 준다는데 못타 먹는 사람들이 바보라고 합니다. 너도나도 저런 편법을 쓰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도움이 절실한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시니어 분들은 저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못사는 노인들의 수치가 높게
가진 재산 자식들에게 다 물려주고, 현금 갖고 있으면서 세금 적게 내죠. 그러니 은퇴연금 적게 받고 극빈자 혜택 받으며 현금으로 풍부하게 살아가죠. 월급받는 대로 꼬박꼬박 세금 내면 정말 여유없이 살아요. 결론은 양심의 문제인 것 같아요. 나라에서 주는 혜택이 공짜가 아니라 누군가가 내는 세금이라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해요. '나만 잘 살면 된다, 내 배만 부르면 된다' 그런 마음이깔려있는거죠. 38년차 미국생활하며 좀 거북하게 느껴지는 한인 노인들 사회입니다.
돈이 남아서 자식들에게 빼돌리는게 아닙니다. 정말 돈이 없어 혜택을 받으시는 분들 정말 가끔 있는데, 본인은 먹는 것까지도 아끼면서 돈모어서 자식 주고 싶어 하시는 부모님들, 일제 때 태어나, 6.25 전쟁 살아남아, 미국 이민와서 평생 일만하신 그런부모님 8090 은 아직도 일불 이불 모우십니다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못살지 않는듯 하네요 제가 그 쪽에서 일하거든요 ㅎㅎ 근데 실상은 영상데로 없다고 하고 받아요 혜택을 증거가 없으니 ….😂 혜택을 정말 받아야 하는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차 타고 기분내고 사세요 😂 그런데 이해는 가요 미국 병원비가 엄청나잖아요 .우리 부모님들이니 이해는 하자요. 그렇지 않으면 자식들이 부담 해야 해요 .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하지만 한인 이민자들은 내가 느끼는것은 이민기간이 짧아서 그렇것같아요 나는 80년대에 이민올 당시엔 미국이민이 많지 않았지요 그후 여행자유. 무비자 .유학 등으로 이민자가 폭증한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몰비즈니스를 하며 허송 세월을 보낸 사람이 많은듯 합니다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반면 미국에서 35년간 우체국이나 유니온 가입 회사나 기관에 근무를 했다면 67세 노인이되 저런 걱정을 할까요? 우리동내는 시청이나 정부 기관 유니온 등 월남 필리핀 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직업학교 선생 자리까지
많은 노인들 가난한 것이 아니라 정부를 속이고 모든돈을 자식들한테 주고 정부 돈돈 도움을 받고있어요 속이고서 세금을 속이고서 심지어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금을 속이고서 죄라고 생각지 않고 그냥 다 그렇게 하는데 하면서 계속 정부의 혜택을 받고 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미국에서 잠깐 살았어요 현재 귀국했지요.. 다만 그 사회에서 녹아드세요 미국 자녀에 돈을 다주고 고국생각 난다면 귀국하신분도 있어요 글구 독거 로 살면서 한국정부에 기초생활수급자에 노령연금 받으며 불쌍하게.. 왜 그러세요.. 미국에서 경제능력이 있으면 그곳에서 여유있으면 불쌍한 저소득층에 양보하세요.. 그러구 싶으신지요...
일부 SSI 타는 분들이 눈치없이 자랑질 하는 바람에 듣는 이들의 맘을 상하게 하네요. 한국 방문후에 노인아파트 메니져가 여행 즐거웠냐고 물으면 온갖 자랑을 다해요. 자식들이 비행기 표를.. 방문 중 자식들에게서 용돈을 둠뿍 받아서 맛있는 거.. 여행 경비를 대충 계산하며 듣던 메니져가 소셜국에 보고하여 몇달치 삭감당하는 망신에.. 연로하여 자랑하고픈 마음을 자제할 줄 모르더이다.
정직하게 사는분들도 간혹 있겠지만 수십년전부터 계속 되어 온 일입니다. 사정이 이런데 교포 몇몇 한국에 돌아가 달러 써가면서 생활하며 그 의료혜택 좀 받는다고 거품 무는거 보면 어이 없습니다. 검은머리 외국인 운운 하며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속 좁은 말들이 답답하고요. 노인들 뿐이 아니죠. 재산 다 숨기고 아이들 교육까지 돈 받다 가며 무료로 합니다.
자식들에게 다 주고, 노인 아파트에 5만불까지 주고 들어 가는 사람들 도 있고 주택에 살면서 노인 아파트는 어쩌다 가고 한국에서 온 손님들을 제워 보내고 호텔처럼 보내고 있는 분도 있고, 심지어는 노인 아파트에 들어와서 위장 별거를 하고. 아파트를 2개를 차지하고 파킹도 ㅈ개 차지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담배를 줄담배를 피우면서 안피운다고 하며, 아파트 안에 숨어서 피우고 독한 스프레이를 뿌려대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노인들이 많이 있어요, 아파트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쫓겨 난다고, 숨어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노인들도 많이 있다 고 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다 물려주고 , 정부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그리고 일본 커뮤니티 중국 커뮤니티 에서는 자기 나라 노인들을 위해서 앞장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노인들은 한국 커뮤니티는 무관심이고요, 노인 아파트에 노인 아파트에 90% 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68세 LA에 사는데 아직 현역 우버일 파트 타임 일합니다. 저 소득층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인캄이 많아 거절당해서 속상합니다. 인캄이 많아도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가?요? 그런데 멕시칸 애기 엄마 우버 태우면서 보니 갓 열여섯이나 됬을라나.. 애기가 애기 엄마가 되어 병원에 진단받으러 갑니다. 인삿 말 조차 영어가 않되는 이제 막 미국에 입국하여 애를 낳으면 시민권자의 엄마가 되지요. 일단 미국에서의 생활은 보장이 되어 애비없는 아이라도 세명 정도 가지면 일할 필요없이 평생을... 개인적으로 트럼프는 싫은데 이런 것을 뜯어고치고자 하는 정책은 절대 찬성합니다.
한국사람들 얌체아님? 한국에 집사고 세주고 하면서, 외국에서 정부지원금 받고 하는것. 본인들 번돈 다 한국으로 보내서 땅사고 뭐사고 하면서, 노후에는 연금이적어서, 보조금받고 하는것. 그란데 한국으로 보낸것이, 형제들이 말아먹어서, 진짜로 빈털털이 된사람도 있슴. 엄마이름으로 집샀다가, 형이말아먹어서, 나중에 돈필요해서 집팔려고 하니, 벌써 경매로 넘어가서 없어진것.
아니 미국가서 그렇게 교육잘시키고 잘 살았다는 분들이 말년에 그리 불쌍하게 되었을까 그런 말을 들었어요 재외한국인은 이익이 되는 소위 찾아먹는것은 원조 미국인 보다 더 잘 찾아 먹는다고 하더군요 보기 창피합니다. 모국 대한민국도 세계10위 경제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일본도 곧 능가한다는데 이민가서 모두 가난하게 되었나요? 그냥 웃음이 납니다. 미국에서 혜택을 입었으면 상당한 기여도 하세요.. 요즘 한국으로 역이민 오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한국 돌아와선 또 불쌍 코스프레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사는 것이 맞나요 자녀들은 미국에서 윤택하게 사는데.. 이민가서 한국정부에 기여한게 있나요.../?
시니어도 아니고 아직까진 젊은 저희도 몇년후 대학 들어갈 저희 아이 웬만한 주립대학 공립대학 학비는 거의 커버 될정도로 미국 정부로부터 4년 학비 나오고, 저희는 지금현재도 property tax 면제 받아 내지않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안냅니다. 미국내에 있는 모든 내셔널 파크에 들어갈때 입장료 무료이구요. 그밖에도 크고 작은 많은 혜택 받고 있는데, 정말 정부혜택은 받을 수 있으면 다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다들 크던 작던 일년에 일해서 내는 세금이 가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많으니...... 그런데 이런 혜택들을 현재 20대인 미국 젊은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수를 써서 받고 있는 사람도 많고, 연방 job을 가진 미국인들 맞벌이 하면서 한달에 높은 페이첵을 두세개씩 받으면서도 위에 제가 언급한 저런 수많은 큰 혜택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try해서 결국 받아내어 엄청난 혜택과 부를 누리며 살고 있어요. 저희신랑 office에만 해도 다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혜택을 받고 아직 못받은 사람 있음 서로 정보 알려주고 그걸 받게 도와주는 회사까지 공유해줘서 그 회사에 커미션 주고 계약해서 정부로부터 그 혜택 받을 수 있게 그거 맡아 일해주는 회사까지 있을 정도예요. 되면 저런 혜택들 이외 더 중요한 매달 세금도 안떼는 목돈을 수천불씩 받게 되기때문이죠! 현재도 몇십만불씩 연봉 받으며 일하는 고급인력들이 말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사람들 쉬지도 못하고 평생 비지니스 하고 힘들게 살았다가 재산 좀 숨기고 자식들 주고 해서 저소득노인들 혜택 받게 되었다는 얘기에 다들 창피하고 한심하게 바라보지만, 진짜 일년에 연봉 몇십만불씩 버는 상위클래스미국인들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한국노인들은 쨉도 안될만큼 어마어마한 큰 혜택들을 현재 직장생활 하면서도 받고 있다는 사실!!! 죽을때까지 연금같이 정부로부터 매달 몇천불씩 세금도 안떼고 어마어마한 캐쉬까지 받아요! 셀 수 도 없이 많은 미국인들이 말이예요!!! 제가 더이상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하여간 한국사람들 노인분들 혜택받는거?암것두 아닙니다.
맞아요. 저희도 몇년후 대학 들어갈 저희 아이 웬만한 주립대학 공립대학 학비는 거의 커버 될정도로 미국 정부로부터 4년 학비 나오고, 저희는 지금현재도 property tax 면제 받아 내지않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안냅니다. 미국내에 있는 모든 내셔널 파크에 들어갈때 입장료 무료이구요. 그밖의 자잘한 많은 혜택 받고 있는데, 정말 정부혜탁은 받을 수 있으면 다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다들 크던 작던 일년에 일해서 내는 세금이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많으니......
한국도 재산있으면 건보료 크고 노령연금 못 받는다고 재산다 아들 딸에 증여한후 통장은 딸 아들것에 있는돈 현금카드로 뽑아 씁니다ㆍ자신의 통장에 돈 들어 있으면 안된다고 정부 혜택도 못 받는다고ㆍ그러면서 수급자되거나 저소득 임대아파트 분양받거나ᆢ그것도 능력이라고 자랑하네요ㆍ😮그런분들 부자나 기업들 돈 더 뜯어야 한다면서 열내는것 보면 월급 유리알 세금내는 근로자 입장서는 화납니다ㆍ
나는 지금 영어 잘 하는 노인 이다. 내가 영어 공부 할때에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없었다. 장장 5년동안 딱 1년 한국에서 주제원으로 온 고등학교 영어 선생 이었다. 힘든게 영어이다. 그러나 열심히 하면 내 치닥거리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전문 분야에 도전할 수도 있다. 돈도 좋치만 인간의 존엄성을 갖고 살려면 지금 많은 한국 노인들이 하고 있는 정부 속여서 사는 것들을 줄여야 한다.
집을 갖고 있었고 비지니스를 가지고 있던분들이 어찌 영어를 못할는지요.. 어디서 데이터를 얻으셨는지 모르지만 .. 옳지 않는것 같습니다 .. SSI 를 받으려면 Bank 에 돈이 전혀 없어야 하는데.. 아들딸 다주고 치사 스럽게 정부혜택을 받는것 보다 사후에 주는것이 옳을듯 합니다..
이런 사실이 미국 사회에 알려지면 한국 성을 갖고 Korean American 으로, 미국 주류로 열심히 일하며, 정직하게 살며, 시간쪼개 봉사활동도 하는 건강한 mind를 갖고 사는 사람들까지 미음받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내 주위에는 7-80년대에 , 가난한 한국 유학생으로 와서, 피 눈물 나게 정말 고생하며 공부하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일전도 세금 떼 먹은 적이 없는 한인들 뿐인데, 우리 세대, 아이들, 손자 손녀들이 미국에서 , 혐오 이민자로 미움을 받는다면 정말 억울할 것 같아요. 제시한 통계의 출처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돈이 많아도 추접하게 부정직한 한인들이 많음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제발 자식 ,손주들에게 모범이되는 삶을 사세요 비지니스하면서도 카드 매출만 세금보고하고 현금은 집에 보관하면서 은행 뱅커에게 그 많은 현금을 어떻게 쓸수있는지 상담한답니다. 나도 노인이지만 절대 그렇게 살지않아요. 내 주위에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인들 아주 많아요
재산을 모두 자녀에게 주고 가난하게 꾸며 미국정부의 혜택을 누리는 한인들이 많아서 가난하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 주위에도 많은 사람들이 가난을 위장하여 노인아파트에 들어가고 심지어 food stamp 까지 받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낸 tax 로 위장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들 다 잡아내야합니다.
주위에 이렇게 사는 노인들 많습니다. 비양심적이라 창피합니다.
에혀 한국인들 ..ㅠ
맜읍니다 미국에서 40년 살았읍니다@@seungkim1229
이놈들은 재산 전부 숨겨놓고 병원비 않낼려고 하는 추잡한 인간들이 대부분아다 그래서 숨은부자가 많다
못 살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의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은 있는 그대로, 즉 정직하게 대답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재산을 다 숨기고 SSI 나 food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 의외로 많습니다. 공짜로 준다는데 못타 먹는 사람들이 바보라고 합니다. 너도나도 저런 편법을 쓰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로 도움이 절실한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시니어 분들은 저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못사는 노인들의 수치가 높게
가진 재산 자식들에게 다 물려주고, 현금 갖고 있으면서 세금 적게 내죠.
그러니 은퇴연금 적게 받고 극빈자 혜택 받으며 현금으로 풍부하게 살아가죠.
월급받는 대로 꼬박꼬박 세금 내면 정말 여유없이 살아요.
결론은 양심의 문제인 것 같아요.
나라에서 주는 혜택이 공짜가 아니라 누군가가 내는 세금이라는 것을 알아도 그렇게 해요. '나만 잘 살면 된다, 내 배만 부르면 된다' 그런 마음이깔려있는거죠.
38년차 미국생활하며 좀 거북하게 느껴지는 한인 노인들 사회입니다.
거지근성이죠...
노인들돈많아요 그런데 제데로보고안해요😢
재산을 자녀들에게.(명애만 빌려줌) 현찰 집까지넘겨주고. 첨엔 자녀들이. 돈을 다시 돌려줄꺼라고. 믿고. 약속하고. 넘겨주지만. 일단넘겨주면
몆달주다. 완전. 모른채 한픈도아주고. 진짜정부에서 나온돈으만. 힘들게 살아가는노인내들. 많다. 그런자녀들이. 많다. 켈리지역에세.
거의 L.A 에 거주하는사람이 그런거같아요 모르는게 바보라 하더군요 정말 기가막히네요
아닙니다. 모든 지역이 다 같습니다.
@@JinJung5454
또 한국인들이 정보전달은 귀신같이 빠르니 모두 다 알고있겠지요
뉴욕도 마찬가지
맞는 말씀입니다. 제 주변에도 몇몇사람 얌체족 있지요 ! 혜택 받아야할분들것을 가로챈 얌체족 . 부끄런줄알아야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런 사기꾼 얌체족은 열심히 일하지도 않았을거예요.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세금 꼬박꼬박 낸 사람들은 저런짓을 하지 않죠.
복지기관에서 맥시칸 다음으로 안 믿는 게 한국인들이랍니다. 숨기고 속이고... 창피해서 원!!!
한인으로서 굉장한 수치입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한국노인들도 자식에게 명의다 옮기고 나라돈 타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데 .이민간 친구들 한국에 집 세채씩 있어도 미국에서 생활보호 대상자되어 병원비등 여러가지를 공짜로 살더군요.
어우... 전 무슨 말씀이실까 몰랐는데.... 정말 이러고 있습니까? 정말 나라 망신입니다.
너희들 미국평균소득이 9만불 넘는데 너희 연봉이 9만불 안되는건 부끄럽지않니? 너희들 꼬라지를 수치스럽게 여겨라
한국분들 노인아파트살아도 랜트비 거저사시다시피 사시며 쏘셜조금에 월페어보태주면 941불에 보험회사에서 음식사라고 190불주고 후드스템프도 100~200한사람당타며 쎈타에나가도 쌘타에서 60~100불 또받고 간병인꺼지써서 마님처럼사시는데 메디케이드훌로받는사람들이 이런 해택을누려 생활비넉넉해 돈쓸일이없어 자녀들을주는데 뭐가 가난하다는건지 이해가 안갑나다
돈이 남아서 자식들에게 빼돌리는게 아닙니다. 정말 돈이 없어 혜택을 받으시는 분들 정말 가끔 있는데, 본인은 먹는 것까지도 아끼면서 돈모어서 자식 주고 싶어 하시는 부모님들, 일제 때 태어나, 6.25 전쟁 살아남아, 미국 이민와서 평생 일만하신 그런부모님 8090 은 아직도 일불 이불 모우십니다
ㅐ7@@sarahk9546
맞습니다😂
실질적으로 못살지 않는듯 하네요
제가 그 쪽에서 일하거든요 ㅎㅎ
근데 실상은 영상데로 없다고 하고 받아요 혜택을
증거가 없으니 ….😂
혜택을 정말 받아야 하는분들도 있지만 대부분 좋은차 타고 기분내고 사세요 😂
그런데 이해는 가요
미국 병원비가 엄청나잖아요 .우리 부모님들이니
이해는 하자요.
그렇지 않으면 자식들이 부담 해야 해요 .
영상 감사합니다.
메디케어 도 있어서 사실상 모두 커버 됩니다. 미국노인들이 왠 병원비 걱정하나요? 울남편도 한달에 $175불 메디케어 내면 거의 무료 로 적은돈 만 내고 해요.
정직합시다 여러분
이민간 사람들은 열심히 벌어서 다들 잘사는줄 아는데 왜 세금을 안내고 살려고 하는지요. 여기 한국은 세금은 열심으로 내고 있어요. 세금안내면 나라살림 은 어떻게 하나요. 남의나라에 살면서 왜 추잡스럽게 사시나요.
ㅋㅋ 잘살아보겠다고 현금꿍치고 세금보고는 덜하고 결국은 국민연금이 아주 조금밖에 안돼니 정부보조금 타고… 영세민 받는 정부보조를 뻔뻔히 받는사람들 있어요. 다는 아니구요.. 성경에도 가이사의것은 가이사에게.. 세금 열심히낸 우리들 은퇴후 연금으로 잘살고있습니다.
오늘 통쾌한 뉴스. 정보 👍 고맙습니다 !!
있는 재산 다 숨기고
정부 돈으로 매주 갈비먹고 남아서 자식들에게
나눠 주고 정말 이 나라
많이 잘못 됬죠!
하여튼 재주들 좋아요.
약국에 갈때마다 비싼
Co-Pay 낼때가 울상이죠 🫢
정부에 도움이 필요한 분도 계시지만 어떤 분들은정부에서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오히려 바보인 것처럼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두다 그렇게 하는데 하면서 정부를 속이고 영어못해도 어떻게 알아내어서 병원비 약값 붓스뎀 모두다 공짜 그런데 👄 입으로 말을해서 알았어요 자랑하고 다니는 것을보면 죄를 짓고도 못느낍니다 .정말로 정부의 혜택 받을사람들은 몰라서 혜택 못받고 완전히 잘못된 것 같아요
한국사람들. 정부혜택받고. 잘놀고삽니다. 못된정신.
한국사람만 정부혜택을 받는것같은데 모든이민자 미국인도 다 받는다 한국을매도하지마라
한국노인들 가난한사람없습니다 정부해택을 받을수있는것은 다받아서 정부에서주는거 다못써서 자녀들에게줍니다 더욱이 사자가멀쩌완데 간병 다쓰고 쎈타나가 밥도 안해드삽니다 마님처럼 누리십니다 키다리샘 한국사람 노인아파트 산다해도 다 넉넉하게 사시는것을 알아야합니다 ~
이양반아! 한인노인둘이 다 잘산다고?. 좀더깊히.알아보고.떠들어라!
미국에서 한인들이모여사는곳 아니미전국에 영어못해서 살아가는데 불편해 지금은 모든데에 통역자들이있다 사는데아무불편없다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어려우면 정부의 도움을 요청하자구요.
병원, 검사, 의사진료 등은 메디케어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거의 다 커버 받습니다.
장기요양
노인아파트
생활보조금
이것들이 유혹을 하죠.
공감합니다
노인분들 돈많아요
데이터가 충분한자료를 픽하지 못했네요 메디케이드 받으려고 숨겨서 그렇죠
영어는 좀 못하시는분들 많은게 사실같아요
정말 잘못 됐죠
거지 근성 버려야 되거든요
많은 한인 노인들이 세금 내기가 싫어서 어렵게 사는 척 하는 분들이 많지요. 그돈 아들 아니면 딸에게 다 빼았갑니다. 그런데 이분들 결국 자녀에게 대우도 못받는 분들이 하나둘이 아니지요.
공감하지만 한인 이민자들은 내가 느끼는것은 이민기간이 짧아서 그렇것같아요
나는 80년대에 이민올 당시엔 미국이민이 많지 않았지요 그후 여행자유. 무비자 .유학 등으로
이민자가 폭증한듯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몰비즈니스를 하며 허송 세월을 보낸 사람이 많은듯 합니다 성공한 사람도 있지만
반면 미국에서 35년간 우체국이나 유니온 가입 회사나 기관에 근무를 했다면
67세 노인이되 저런 걱정을 할까요?
우리동내는 시청이나 정부 기관 유니온 등 월남 필리핀 인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직업학교 선생 자리까지
문제는 영어 미숙과 세금보고의 부정직성으로 요약이 되네요
옳은 말씀입니다 !!! 한편으로는 나라망신이죠 비록 미국에서 오래살아도 우리의 뿌리는 대한민국 입이다. 다들 정직하게 곱게 나이먹어갑시다.🎉🙏
미국이민자가 나라혜택을받는게 나라망신 나는한국에사는국민이더라 문재다 나라망신이라고하는사람은 이재명이 25만원준다고 민주당에 투표해슬것같네 당신건정이나해라
지금 한국 꼴을 보세요
중범죄자들이 나라 요직에 앉아서 (국회,법원,관청,군대- - ) 법도 무시하고 권력휘두르며 나랏돈 국민돈 뺏아먹고 사기쳐먹는데도 검찰출신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손도 못 쓰고 있잖아요
It’s embarrassing…, I worked all my life paid taxes and I’m upset about this truth of KA older people stealing from government.
미국 상속세는 한쪽 부모의 상속액이 1,170만 달러 초과한 금액에 부과되고, 부모 양쪽으로 상속이 된다면 1,170만 달러의 두배를 초과해야 한다는 사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상속세를 안낸다.
저는 retired CPA 입니다. 너무 수치스럽습니다
Me too…, 😔
뭐가 수치스럽니? 너희들 돈벌때 고객들에 바가지씌워 돈벌어먹은게 수치스럽냐? 일할때 양심껏 했었어야지
이놈은 아주 무례한놈이로구만...@@슈오호
@@슈오호니가 사기꾼 한인이구나.
@@슈오호
그런 사람들도 많을거예요
예전에 장사하는 사람들은 속이는 일이 태반이었으니
그런데 그랬던 사람들이 늙어서도 그대로 또 그런 짓을 한다는거
대도시 한인 가구 소득이 100K를 상회한다면서 노인층 소득은 왜 그렇게 낮을까 생각되니 좀 혼돈스럽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 입니다.
굿모닝 입니다 😊선생님 오늘 도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씁이다맞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맞습니다 정직하지못한 사람들이많지요
많은 노인들 가난한 것이 아니라 정부를 속이고 모든돈을 자식들한테 주고 정부 돈돈 도움을 받고있어요 속이고서 세금을 속이고서 심지어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금을 속이고서 죄라고 생각지 않고 그냥 다 그렇게 하는데 하면서 계속 정부의 혜택을 받고 있어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정말 많이 모르고 계시네요 정부 보조받는분들이 정말부자입니다 데이케어에다니시는분들 재산모두 자식들에게 돌리고 케어다니며 돈도받고 있지요 더 많이 조사해보고 전해주세요
네 그래요 마트에서 명품 핸드백 들고, 삐죽삐죽 해서 보면 ebt 보기 흉해요.
미국에서 잠깐 살았어요 현재 귀국했지요.. 다만 그 사회에서 녹아드세요
미국 자녀에 돈을 다주고 고국생각 난다면 귀국하신분도 있어요 글구 독거
로 살면서 한국정부에 기초생활수급자에 노령연금 받으며 불쌍하게..
왜 그러세요.. 미국에서 경제능력이 있으면 그곳에서 여유있으면 불쌍한
저소득층에 양보하세요.. 그러구 싶으신지요...
목회자 와이프라는 어떤 여성이 그런 것도 능력이라는 소리를 하더군요. 도둑질이 능력이면 강력범죄자들은 뭐 신급이겠군.... 이러면서 열 받았던 적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모든 교인들이 욕 먹는데 말입니다.
저 건너 아는 분 메디케어 뭐 이런거 혜택 받는다고 집에 캐쉬금고에 넣고 이천불 현금 들고 다니다 뒤통수맞고 빼앗긴 분 있어요. 😂
아마 한국분들은 그런 정보에 바싹하신 듯. 😮
제 주변에 가난한분들은 없는데, 혜택 또한 안 받고 사시는 분들도 많지 않음. 😂
참 이해가 않돼네요,대체적으로 생활은 괜찮은 것으로 아는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저축하고 근검절약
하여 미래를 대비해야한다고
다시한번 결심합니다..
슬픈 일이네요. 통계 숫자가 사실이라도 슬프고,, 사실이 아니라도 슬프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도움이 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통계수치가 사실을 말해주던 그렇지않던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ㅠㅠ?
직장인보다 비즈네스하는 사람이 더 부정직한 환경에 빠진게 흠이다.
직장인이 더 사회보장 혜택을 더 많이 누린 셈.
비즈네스한 사람이 그 동안 모아논 돈으로 생활에 지장이 없을것 같음.
난 80세지만 현재 감사하고 잘 살고 있다.
한인 노인들 돈있는 노인어른 도 계시고 ..어려운 분들 도 있어요...
자녀에게 집 이나 돈 주고 자식에게 당하는 분들 도 계시는 걸 보았어요
일부 SSI 타는 분들이 눈치없이 자랑질 하는 바람에 듣는 이들의 맘을 상하게 하네요. 한국 방문후에 노인아파트 메니져가 여행 즐거웠냐고 물으면 온갖 자랑을 다해요. 자식들이 비행기 표를.. 방문 중 자식들에게서 용돈을 둠뿍 받아서 맛있는 거.. 여행 경비를 대충 계산하며 듣던 메니져가 소셜국에 보고하여 몇달치 삭감당하는 망신에.. 연로하여 자랑하고픈 마음을 자제할 줄 모르더이다.
나도 한국피를 가진사람 이지만 한국사람들처럼 세금 탈세를 너무많이합니다! 가게를차리면 우선 어떻게하면 세금을 속이나하며 그노력이 가상합니다
정직하게 사는분들도 간혹 있겠지만 수십년전부터 계속 되어 온 일입니다. 사정이 이런데 교포 몇몇 한국에 돌아가 달러 써가면서 생활하며 그 의료혜택 좀 받는다고 거품 무는거 보면 어이 없습니다. 검은머리 외국인 운운 하며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속 좁은 말들이 답답하고요. 노인들 뿐이 아니죠. 재산 다 숨기고 아이들 교육까지 돈 받다 가며 무료로 합니다.
네말이재산속이고 ㅠㅠㅠ정부돈받고 외국에도못나가요 들키면망신 ㅠㅠ
주위에 노인들 100 % 사기로 정부돈 속이고 았어요.전부 기독교 교인 입니다
자식들에게 다 주고, 노인 아파트에 5만불까지 주고 들어 가는 사람들 도 있고 주택에 살면서 노인 아파트는 어쩌다 가고 한국에서 온 손님들을 제워 보내고 호텔처럼 보내고 있는 분도 있고, 심지어는 노인 아파트에 들어와서 위장 별거를 하고. 아파트를 2개를 차지하고 파킹도 ㅈ개 차지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담배를 줄담배를 피우면서 안피운다고 하며, 아파트 안에 숨어서 피우고 독한 스프레이를 뿌려대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노인들이 많이 있어요, 아파트에서 담배를 피우다 걸리면 쫓겨 난다고, 숨어서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 노인들도 많이 있다 고 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자식들에게 다 물려주고 , 정부 혜택을 받고 있는 사람들 많이 있어요, 그리고 일본 커뮤니티 중국 커뮤니티 에서는 자기 나라 노인들을 위해서 앞장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노인들은 한국 커뮤니티는 무관심이고요, 노인 아파트에 노인 아파트에 90% 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타 정정합니다 파캉도 2개 ( ㅈ ) 한국 노인들이 노인 아파트에 90%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양심이라는것이 없어서요
공감100 입니다
거지근성 어디나 있지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세금 바치고 양심있게 다리 쭉 뻣고 살아야죠. 심은자는 거둠이 자연의 순리에요. 😊
개인적으로 정확한 데이터에의한 숫자고 키샘님의의견에 100%공감합니다.
빈곤층이 타민족에비해 높은현실에 조금은 씁쓸하지만 이런현상이 한인으로서 자존심상하기까지 합니다.
이미 의학의발달로 인간수명이 100세까지 향하는데 아직 수십년적 사고방식에 머물러있기때문인것같군요.
주위의 잘못된조언, 물론 받아들이는 본인의책임도있겠지만 이제 현금이 유통되는시기는 지났고 카드사용이
대세이고,영어가불편하다지만 스마트폰하나로 통번역다하면서 해외여행다닐수있는(본국사람들처럼)시대지요~
미국에왔으니 미국식으로살고 세금보고 제대로하면 아마? 노후에 불우한, 현재화면에 비치는 그런일은 없겠지요~~
요즘같은 고금리시대에 은행에 맡겨만놔도 이자가 붙는데.…
돈보다 더중요한게 이좋은땅에서 맑은공기와함께 하는걱정
노인들은 젊은이 처럼 기계나 전화기 통역등 사용하실줄 모릅니다. CA 에 사는 한국 고학력 소유자가 공짜로 메디케아드 받는 기생 인간과 다릅니다. 대부분 노동으로 평생 사신분들 꽤 됩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라며 늘 응원합니다😊😊😊
제발 렉서스 벤즈 타고 공짜 약좀 받으러 가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 보고 있고 다 얘기 하고 있어요
한국도 임대아파트 주차장에 고급 외제차 즐비
그런데 저는 정말 가난 해요.
저도 한국사람 이거든요.
영주권 가진 분들 이야 돈이 있어서 부자로 살면서 나라돈 타먹고 살아요.
Why are you here in America if you don’t have a green card?
You are breaking the law!!! 😡
동남아에서 한국은 선진국 수준인데 미국이란 무한경쟁 지대에서 한국인의 수준이 정반대라는 말은 한국인의 능력이 국가가 보호 할때와 조건에 따라 다른가
자주 티비로 볼때는 감사의 말씀을 못드리게 되나요,항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한인노인들요 정말돈많아요
저는 68세 LA에 사는데 아직 현역 우버일 파트 타임 일합니다. 저 소득층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인캄이 많아 거절당해서 속상합니다. 인캄이 많아도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고 하던가?요? 그런데 멕시칸 애기 엄마 우버 태우면서 보니 갓 열여섯이나 됬을라나.. 애기가 애기 엄마가 되어 병원에 진단받으러 갑니다. 인삿 말 조차 영어가 않되는 이제 막 미국에 입국하여 애를 낳으면 시민권자의 엄마가 되지요. 일단 미국에서의 생활은 보장이 되어 애비없는 아이라도 세명 정도 가지면 일할 필요없이 평생을... 개인적으로 트럼프는 싫은데 이런 것을 뜯어고치고자 하는 정책은 절대 찬성합니다.
고개가 끄떡 끄떡 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있으세요❤
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는 7days 12ㅅㅣ간에서 14시간 씩 15년동안 진짜 열심히 살았습니다.
자리잡고 망하고 또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일 하고 싶은 일 대부분 하였습니다.
요즘은 이민을 돈 들고 와서 일도 돈도 제대로 못 벌어보고, 가지고 온돈 다 쓰고 한국행 하는 분들이 많아요.
정부가 부정으로 해택받는 노인들의 조사가 필요합니다.
I agree!!!
한국사람들 얌체아님? 한국에 집사고 세주고 하면서, 외국에서 정부지원금 받고 하는것. 본인들 번돈 다 한국으로 보내서 땅사고 뭐사고 하면서, 노후에는 연금이적어서, 보조금받고 하는것. 그란데 한국으로 보낸것이, 형제들이 말아먹어서, 진짜로 빈털털이 된사람도 있슴.
엄마이름으로 집샀다가, 형이말아먹어서, 나중에 돈필요해서 집팔려고 하니, 벌써 경매로 넘어가서 없어진것.
정부에게 세금 을 속이는 한국 비지니스들 아주 많습니다.참으로 비급 하고 , 거짓 으로 살아 가는 한국 비지니스 기업인들 남의 나라의 귀한 혜택을 누리며, 웃으며 행복 하게 사는 자들 , 정말 양심의 가치도 없는 비굴한 그런 사람들 다시 한번 정직한 삶을 살기 바랍니다
아니 미국가서 그렇게 교육잘시키고 잘 살았다는 분들이 말년에 그리 불쌍하게 되었을까
그런 말을 들었어요 재외한국인은 이익이 되는 소위 찾아먹는것은 원조 미국인 보다 더
잘 찾아 먹는다고 하더군요 보기 창피합니다. 모국 대한민국도 세계10위 경제선진국이 되었습니다. 일본도 곧 능가한다는데 이민가서 모두 가난하게 되었나요? 그냥 웃음이 납니다.
미국에서 혜택을 입었으면 상당한 기여도 하세요.. 요즘 한국으로 역이민 오시는 분들이
꽤 많아요 한국 돌아와선 또 불쌍 코스프레해서 기초생활수급자로 사는 것이 맞나요
자녀들은 미국에서 윤택하게 사는데.. 이민가서 한국정부에 기여한게 있나요.../?
한 가구 평균 소득이 10만불 정도라니 놀랍습니다, 보통 20만불 정도 된다는건데. 잘 들었읍니다, 중국노인과 한국 노인이 지나친 불법 탈세하는듯합니다.
시니어도 아니고 아직까진 젊은 저희도 몇년후 대학 들어갈 저희 아이 웬만한 주립대학 공립대학 학비는 거의 커버 될정도로 미국 정부로부터 4년 학비 나오고, 저희는 지금현재도 property tax 면제 받아 내지않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안냅니다. 미국내에 있는 모든 내셔널 파크에 들어갈때 입장료 무료이구요. 그밖에도 크고 작은 많은 혜택 받고 있는데, 정말 정부혜택은 받을 수 있으면 다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다들 크던 작던 일년에 일해서 내는 세금이 가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많으니......
그런데 이런 혜택들을 현재 20대인 미국 젊은이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수를 써서 받고 있는 사람도 많고, 연방 job을 가진 미국인들 맞벌이 하면서 한달에 높은 페이첵을 두세개씩 받으면서도 위에 제가 언급한 저런 수많은 큰 혜택들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try해서 결국 받아내어 엄청난 혜택과 부를 누리며 살고 있어요. 저희신랑 office에만 해도 다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혜택을 받고 아직 못받은 사람 있음 서로 정보 알려주고 그걸 받게 도와주는 회사까지 공유해줘서 그 회사에 커미션 주고 계약해서 정부로부터 그 혜택 받을 수 있게 그거 맡아 일해주는 회사까지 있을 정도예요. 되면 저런 혜택들 이외 더 중요한 매달 세금도 안떼는 목돈을 수천불씩 받게 되기때문이죠! 현재도 몇십만불씩 연봉 받으며 일하는 고급인력들이 말입니다!
이 영상에서는 한국사람들 쉬지도 못하고 평생 비지니스 하고 힘들게 살았다가 재산 좀 숨기고 자식들 주고 해서 저소득노인들 혜택 받게 되었다는 얘기에 다들 창피하고 한심하게 바라보지만, 진짜 일년에 연봉 몇십만불씩 버는 상위클래스미국인들도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한국노인들은 쨉도 안될만큼 어마어마한 큰 혜택들을 현재 직장생활 하면서도 받고 있다는 사실!!! 죽을때까지 연금같이 정부로부터 매달 몇천불씩 세금도 안떼고 어마어마한 캐쉬까지 받아요! 셀 수 도 없이 많은 미국인들이 말이예요!!!
제가 더이상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하여간 한국사람들
노인분들 혜택받는거?암것두 아닙니다.
노인뿐 아니라 한국사람들 잔머리 잘 돌려서 세금 빼먹고 정부혜택 엄청 잘 찾아먹어요
맞아요. 저희도 몇년후 대학 들어갈 저희 아이 웬만한 주립대학 공립대학 학비는 거의 커버 될정도로 미국 정부로부터 4년 학비 나오고, 저희는 지금현재도 property tax 면제 받아 내지않고 있고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안냅니다. 미국내에 있는 모든 내셔널 파크에 들어갈때 입장료 무료이구요. 그밖의 자잘한 많은 혜택 받고 있는데, 정말 정부혜탁은 받을 수 있으면 다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다들 크던 작던 일년에 일해서 내는 세금이 큰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많으니......
공감함니다 다들못살아서그런가봄니다
한국도 재산있으면 건보료 크고 노령연금 못 받는다고 재산다 아들 딸에 증여한후 통장은 딸 아들것에 있는돈 현금카드로 뽑아 씁니다ㆍ자신의 통장에 돈 들어 있으면 안된다고 정부 혜택도 못 받는다고ㆍ그러면서 수급자되거나 저소득 임대아파트 분양받거나ᆢ그것도 능력이라고 자랑하네요ㆍ😮그런분들 부자나 기업들 돈 더 뜯어야 한다면서 열내는것 보면 월급 유리알 세금내는 근로자 입장서는 화납니다ㆍ
대부분은 돈이 많아서 미국으로 이민간사람이 더많다고 보아야지요.정말돈없어서 이민 간사람 극소수이지요. 돈좀있어서 갔는데 언어안통하고 먹고살일이 없어
서민영업에 집중 삶을 살기때문에
어렵게보입니다.
꼭 한국사람릐 문제만은 아닙니다. 유럽이나 미국이나 선진국레서 세금내서 마련해논 복지혜택을 공짜로 수령 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현제 유럽도 미국도 캐나다도 골차를 앓고 있읍니다.
세금안내려 현슴으로 감춰놓고 저소득 아파트에 살면서 골프치러 다니고 하면서 정부의혜택은 어찌나 잘들 아시는지...그러면서 불평만 많이, 그냥 한국으로 돌아가셔도 아무도 안 말릴텐데
문의드립니다. 2023.12월 영주권 인터뷰 후 비자받고 올해 4월에 처음으로 미국 들어갑니다. 그리고 6월에 다시 나와서 3개월 있다가 다시 미국 들어가는거 이상이 없을까요?
나는 지금 영어 잘 하는 노인 이다. 내가 영어 공부 할때에 미국에 사는 한국 사람들이 없었다. 장장 5년동안 딱 1년 한국에서 주제원으로 온 고등학교 영어 선생 이었다. 힘든게 영어이다. 그러나 열심히 하면 내 치닥거리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전문 분야에 도전할 수도 있다. 돈도 좋치만 인간의 존엄성을 갖고 살려면 지금 많은 한국 노인들이 하고 있는 정부 속여서 사는 것들을 줄여야 한다.
행동을 한다고 라는 표현보다는 방법을 택한다 라고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증보 고마워요🙏🏼
저는 58년생인데 금년에도 세금내고 앞으로 3년 더낼예정입니다.왜들 그럴까요?
미국은 워낙 인재들이 많아
영어 못하면 큰 돈 벌 기회가 적다
그런데 커서 미국 간 사람 영어 마스트하기 어려워 주로 소자영업 허드레일은 한다
미국에서 어그리 코리언이 많아요 참으로 챙피합니다.
누워서 침뱉기지만 맞는 말씀이에요.
미국정부는 돈도 많다
달러찍는 기계가 1만대는 되나보다
지금 미국노인들은
온갖혜택을 누리지만
지금 50대 이하 사람들은 못누릴것
예상ᆢ나는 한국에서도
안다 댓글을 쭉~ 읽어보니 영상을 안봐도 알것 같다
정말 잘 못 아신 정보인 것 같네요 항상 좋은 장구 잘 듣고 있는데 이번에는 안 아닌 것 같다 자식들한테 돈 다 주고 가난하게 사는 거 죠 우리 한 국사람은 그냥. 자식자식 지금 젊은 사람들은 더 하죠
집을 갖고 있었고 비지니스를 가지고 있던분들이 어찌 영어를 못할는지요..
어디서 데이터를 얻으셨는지 모르지만 ..
옳지 않는것 같습니다 .. SSI 를 받으려면 Bank 에 돈이 전혀 없어야 하는데..
아들딸 다주고 치사 스럽게 정부혜택을 받는것 보다 사후에 주는것이 옳을듯 합니다..
항상 좋은 information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월급쟁이만 30년 했는데 서류상으로는 가난하다고 주장하는 한인 자영업자들 저희보다 생활수준 훨씬 높습니다. 그러면서 온갖 정부 혜택은 다 누리고… 참 뭣같은 현실이죠
키쌤님 화이팅입니다 오늘 도 모르는 한국 노인네 실 생활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요일도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키쌤님 !!
저도 감사드립니다. 내일 방송은 제가 못올리게 됩니다.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편안하신 저녁 주말 보내세요
잘 들었습니다.
나이 있는 아줌마/할머니 서너명이 한국인들에게 미국에서 사기치는 법 가르치는 유튭 채널도 있던데요.
정말😊항상좋은소식감사해요
이런 사실이 미국 사회에 알려지면 한국 성을 갖고 Korean American 으로, 미국 주류로 열심히 일하며, 정직하게 살며, 시간쪼개 봉사활동도 하는 건강한 mind를 갖고 사는 사람들까지 미음받는 상황이 생길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내 주위에는 7-80년대에 , 가난한 한국 유학생으로 와서, 피 눈물 나게 정말 고생하며 공부하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일전도 세금 떼 먹은 적이 없는 한인들 뿐인데, 우리 세대, 아이들, 손자 손녀들이 미국에서 , 혐오 이민자로 미움을 받는다면 정말 억울할 것 같아요. 제시한 통계의 출처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공감이 감니다
약게 사는 노인분들도 계시니 어떤것이 현명한 방법인지?
한국도 마찬가지죠.
돈이 많아도 추접하게 부정직한 한인들이 많음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제발 자식 ,손주들에게 모범이되는 삶을 사세요
비지니스하면서도 카드 매출만 세금보고하고 현금은 집에 보관하면서 은행 뱅커에게 그 많은 현금을 어떻게 쓸수있는지
상담한답니다. 나도 노인이지만 절대 그렇게 살지않아요.
내 주위에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한인들 아주 많아요
어느 병원은 아예 한국인은 저소득층 안받아줍니다. 한국인들이 돈이 있는 사람들도 없다고 너무 속여서요ㅡ 대도시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일본도 그래요 생활보호 신청해서 나라 돈받고 생활하는 한국조선인 노인층들 엄청 많아요😮
어찌 물가가 비싼 쪽으로 갈수록 가구소득이 낮아지네요... T.T ... 저 숫자가 정말 현실적이고 정확성이 높다면, 금액을 보면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에 쉽게 발견되는 인간성을 상실한 것들을 보면, 그 숫자가 정확하다 생각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저아는노인들도 한달에2000 불거의만들어서아들 렌트미주고있음 데게어에서300에서400봤죵티스200받죠홈게어50프로나나먹죠프스뎀받죠 때마다데케어에서선물받아서 홍삼같은건팔아서챙기죠진짜돈많은사람들은한국노인들입니다 너무뻔뻔
.😊
나같은 사람은 일생 직장생활하며 세금 꼬박꼬박 냈는데 그때도 아무 혜택 못받고 은퇴후에도 아주 기본 혜택만 가능하다네요 나원참 또다시 허리띠 졸라매고 후반전 대비해야겠네요
제일 빨리 분산 되는 것은 중국 사람 일 거요. 한국 사람은 거의 대도시에서 안 나갑니다. 옛날부터 세계 어느 곳을 하더라도 중국 식당 은 꼭 하나가 있습니다. 그대신 한국 식당은 없습니다.
카나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곳은 GIS (Guranteed Income suprement ) 받으려고 6개월 마다 들어오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