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것에 용기를 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게 뭐가 잘못이라고....정말 타이밍과 시대,그 당시 사회 등등 운이 나빴다고 해야할까...이렇게 재능도 출중하고 빛나는 사람의 청춘을.....아쉽고 분하고 많은 상처를 입었지만 이를 통해 더 자유롭고 멋진 재능으로 또 다른 적성을 찾았고 정상에 올라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요즘 점점 많이 나오는 모습이 지금이라도 너무 다행이고 좋아요...😊❤
애기소리나는 옛날 창법 이라고 하는데ㅋㅋㅋ 저땐 진짜 변성기도 덜 끝난 애기맞았고요^_^! 방송에 노출이 안되니 다들 데뷔후 몇년간만 기억에 남아있겟지만 20년을 쭉 봐온사람으론 자연스럽게 성숙해졌어요 세월이 5년 10년 20년이 흘렀는데 목소리가 낮아지고 깊어지는건 당연합니다 여러분
음방 활발히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옛날처럼 부르겠죠 10년 넘게 막힌 상황에서 뮤지컬이 주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공감 제외하고 시아준수 음방 자료 10년 분량 없는 현실😑 준수가 왜 버드맨을 불렀는지 댓글보니 느껴진다 없는 길을 만들어 갔고 뮤지컬과 가요의 밸런스도 잘 맞추어 가면서 발전하고 있고👍
저 때(특히 앞순서)는 팬문화가 잘 안 잡혔던 초창기구요, 지금은 콘서트장 가면 정말 싸-악 조용히 감상만 합니다.ㅎㅎ(중간에 앓는 소리 가끔 나오는 정도..? 그것두 본인혼자 입 틀어막고들 앓아요ㅋㅋ) 댄스곡들은 응원법 하는 부분만 떼창 딱 하구 확실히 팬들도 같이 나이 먹어가다보니 이젠 팬문화도 성숙하게 잘 잡혔어요! :)
![[1080p] 노래할때 가장 빛나는 시아준수 (+미모 포텐 터진 무대들)](http://i.ytimg.com/vi/mxeeflBXD44/mqdefault.jpg)
![[1080p] 노래할때 가장 빛나는 시아준수 (+미모 포텐 터진 무대들)](/img/tr.png)
![[시아준수] 왠히괜지 뭉클한 옛날 직캠 모음](http://i.ytimg.com/vi/8QA2JI5ILws/mqdefault.jpg)
1. 체념 (원곡 빅마마)
2. 나 항상 그대를 (원곡 이선희)
3. 사랑은 기억보다 (원곡 강타)
4. 기억의 습작 (원곡 김동률)
5. 거위의 꿈 (원곡 카니발)
6. The Greatest Love Of All (원곡 Whitney Houston)
5년 활동하고 15년을 앓게 만드네...
슬프네요.... ㅜ
5년에서 끝난게....
또 앓이 영상 생성해줬으면
봐도봐도 또 반하고 있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잘못된 것에 용기를 내고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게 뭐가 잘못이라고....정말 타이밍과 시대,그 당시 사회 등등 운이 나빴다고 해야할까...이렇게 재능도 출중하고 빛나는 사람의 청춘을.....아쉽고 분하고 많은 상처를 입었지만 이를 통해 더 자유롭고 멋진 재능으로 또 다른 적성을 찾았고 정상에 올라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요즘 점점 많이 나오는 모습이 지금이라도 너무 다행이고 좋아요...😊❤
단순히 노래만 잘하는게 아니라 🙂사람환장하게하는 매력이있다
완전공감 ㅎㅎㅎ
환장해서 빠져나오지못해요ㅠㅠ
보면볼수록....계속봐도
그냥예술가로태어난사람...🎉
그러면서도...수줍고
젊잖함을잃치않고...
반듯한사람🎉사랑해 💚시아가행복하길.....
☆♡☆🎉
다른가수 노래 곧잘부르는 가수들 많지만 시아준수처럼 모든가수의 곡을 다 잘하는 가수는 드문거 같다. 어떤장르건 남자가수건 여자가수건 상관없이 그냥 다 잘부른다
옛날에 유행하던 시아준수플레이어들도 요새 다 플레이 안되던데 이런 자료들이 남아있어서 좋다ㅠㅠㅠ
유수경 크 플레이어 넘나 추억돋네요 ㅜㅜㅜ 노래 플레이어랑 귀여움 터지는 메이킹들 같은 거 모아놓은 플레이어들 진짜 많이 봤는데 요즘은 블로그 움짤조차도 안움직이더라구요ㅜㅜㅜ 세월이 야속...
와 플레이어 진짜 추억돋는다..
ㅇㅈㅇㅈ
플레이어 소름....
我答應你
시아준수는 언제나 팬부심들게 하는 가수.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항상 최고의 무대를 보여주는 가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까지 더해져서 방송 활동이 없어도 팬이 항상 유입되게 하는 사람. 휴덕은 있어도 탈덕하기 힘든 사람.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응원합니다.
체념. 진짜 레전드 무대였지.
19살. 컨디션 안좋은 상태에서 불렀는데도
빅마마한테도 극찬받은 무대..!!
음원 추출해서 듣고 다녔는데
저도요 엠피에 녹음본 담아듣고다녔는데ㅜㅜ그때생각나요ㅜㅜ
저두요ㅠㅠ 이무대 레전드엿음 ㅜㅜ
노래 듣고 안 우는데(애들 노래 듣고도)이상하게 저 기억의 습작만 들으면 멍해지고 울고 싶다..준수만큼 흡입력 있는 가수 몇없어...
난 옛날 목소리가 소년소년하고 약간은 힘이 덜들어가서 더 좋당
저도요 진짜 정말.
어렸을 때 더 잘했음 진짜
옛날도 좋지만 전 지금의 준수가 최고 같아요! ㅎㅎㅎ
lately 북극성 신부에게 도 진짜 조아했는데ㅠㅠ 짧게 무반주로 부른 곡들도 엠피쓰리로 넣어서 듣던 시절,,, 모르는 곡인데 준수가 짧게 부른것만 엄청 닳도록 들어서 그부분만 아직까지도 흥얼거림ㅋㅋㅋ
알찬 덕질... 하나같이 다 음원추출해서 전자사전에 넣어서 듣고다녔던거다 ㅠㅠ 김준수는 좋겠다.. 자기가 듣고 싶은 노래 시아준수 목소리로 들을수 있으니까...ㅠㅠ 온세상 노래 다 불러줘 ㅠㅠㅠ
남자가봐도 반하겠다
어쩜 저 어린 나이에 저런 감수성을 가질 수 있는 것일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노래를 잘 하는 건 두말 하면 잔소리고, 첫소절을 듣는 순간 엄청나게 감정이입하게 함.
애기소리나는 옛날 창법 이라고 하는데ㅋㅋㅋ 저땐 진짜 변성기도 덜 끝난 애기맞았고요^_^! 방송에 노출이 안되니 다들 데뷔후 몇년간만 기억에 남아있겟지만 20년을 쭉 봐온사람으론 자연스럽게 성숙해졌어요 세월이 5년 10년 20년이 흘렀는데 목소리가 낮아지고 깊어지는건 당연합니다 여러분
옛날 준수 목소리, 창법을 너무 사랑해서 가끔 생각나면 맨날 옛날 영상만 찾아서 봄 옛날 영상들 전부 소중,,, 다른 가수 노래인데도 매일 돌려들어서 가사랑 다 외워서 지금도 기억남 ㅠㅠㅋㅋㅋ 준수가 부른 유리상자, 강타 노래를 특히 좋아했음 체념은 단연 1위고
20년 팬인게 더 자랑스런 시아준수 ❤️
오랭만갑,,,,! ㅠㅠㅠㅠㅠ
시아준수 웃는거 세계에서 제일이뿌다....하.../// 씨익 웃으면ㅅㅓ 부끄러워 하는거 씹덕입니다...♥
3:09
나 항상 그대를 시아준수 너무좋다ㅠㅠ
체념 부른 날 2005년 9월 10일 잠실주경기장 아직도 기억난다 ㅠㅠ 초6이었는데 ㅜㅜ 점처럼 작게 보였지만 정말 행복했었지 ㅠㅠ
Daneelog 저도 그때 초6이였는데 잠실경기장 3층에서 봤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요ㅜㅜ
저도 3층에서 봤었어요. 면봉신기였지만, 저에게도 정말 행복한 추억입니다.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노래에 집중하는데 방해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ㅇㅈ😂😂
저때의 준수는 천사야.. 지금은 너무 멋있는, 범접할수 없는 아티스트로 성장했고. 나 항상 그대를은 잊을수가 없다
하 지쨔 최고다 김준쮸ㅠㅠㅠㅠㅠㅠ
약간 애기소리 나는 옛날 창법ㅜㅜ 너무 좋다 다시 맑은 목소리로 불렀으면 좋겠다ㅜㅜㅜㅜ
정말 어린 미성의 목소리가 소름돋을정도로 노래를 너무 진정성있게 불러줘서 너무나좋아요...그때나 지금이나 목소리하나는 타고났어요...누구도 흉내낼수없는 소중한 보물입니다ㅠㅠ
입덕영상입니다👏👏👏👍👍👍💖💖💖
어디 나가서 라이브할일 생기면 못해서 까일까봐라는 걱정을 한번도 안하게 해준 가수 그 당시 생각해보면 진짜 어렸는데 나가서 노래하면 항상 빠부심 느끼게 해줌
준수 노래할때 제발 조용해줘ㅠㅠㅠ
저때는...완던 어렸는데 어쩜 저렇게 부르냐...
그 시절의 준수와 내가 그리워서 눈물이 많이 나네요..
나 항상그대를 Junsu hits different😭🩷
나항상그대를 부를때 잠깐 뜸들이는부분 너무 좋아요ㅠㅠ 애간장이 녹네요
3:09 백번씩돌려보던생각남
사랑은 기억보다 엠피쓰리에 넣어 맨날 듣고 다녔는데🥺
준쨩버전 프로포즈, 신부에게, 1년 되는 날도 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들으면서 잠들었음😭
나 항상 그대를도 찰떡ㅠㅠ
체념진짜.. 노래랑 음색이랑 비주얼이랑 감성이랑 그냥 다 퍼펙트 매일 10번씩 돌려봄ㅠㅠㅠㅠ
2개월째..
이 노래들 2019년의 준수 목소리로 다 듣고싶다 ㅠㅠㅠ 씨제스 뭐하냐.... 준수 오피셜 계정에 커버곡좀 자주 업로드해ㅠㅠㅠㅠ
나 항상 그대를 불렀을 즈음의 준수 목소리가 제일 좋았는데 ♥
진짜 귀한 영상이네요
보물영상♡♡♡
음방 활발히 할 수 있는 상황이면 옛날처럼 부르겠죠 10년 넘게 막힌 상황에서 뮤지컬이 주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공감 제외하고 시아준수 음방 자료 10년 분량 없는 현실😑 준수가 왜 버드맨을 불렀는지 댓글보니 느껴진다 없는 길을 만들어 갔고 뮤지컬과 가요의 밸런스도 잘 맞추어 가면서 발전하고 있고👍
니곡내곡 스킬쓰네 준짱....언제나 심금을 울리네ㅠㅠ
모든 노래를 다 잘 부르는게 신기할 따름 ㅠㅠ 준수팬이라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진짜 중고딩 때 내 전부였던 김준수ㅠㅠ❤️
샤기컷 넘 잘어울림
12살 때 좋아하던 가수를 내가 24살이 된 지금도 좋아하고 있을줄이야... 이런 나도 대단하지만 지금까지 좋아할 수 있게 해준 시아준수도 대단해ㅠㅠ 사랑해~
노래로 동방신기 이기는 아이돌 아직 한명도 없다. 춤추면서 생라이브 하는 팀도 없다..
그나마 비투비가 비빌수 있음
난 이때 목소리가 진심 너무 좋음…… ㅠㅠ
지금도 물론 너무 좋지만 가끔은 뮤지컬 하기전 가요발성 담백하고 애절한 이런 준수가 그리움 ㅠㅠㅠㅠㅠㅠㅠ
우리나라 팬들은 발라드같은 노래들을때는 조용히할 필요가있음
저 때(특히 앞순서)는 팬문화가 잘 안 잡혔던 초창기구요, 지금은 콘서트장 가면 정말 싸-악 조용히 감상만 합니다.ㅎㅎ(중간에 앓는 소리 가끔 나오는 정도..? 그것두 본인혼자 입 틀어막고들 앓아요ㅋㅋ)
댄스곡들은 응원법 하는 부분만 떼창 딱 하구
확실히 팬들도 같이 나이 먹어가다보니 이젠 팬문화도 성숙하게 잘 잡혔어요! :)
진짜 오랜만에 생각나길래.. 옛날 라이브 듣고싶어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추억이다
체념때 목소리 가장 좋아했음 뭔가 나른하게 부르는 곡인듯 ㅠ 어쨌든 진짜 저때 엄청 좋아했다 ㅎ ㅎ
소름쫙... 잘컸다 준수야
진짜 순수함 그 자체랄까
나항상그대를 부른거 보고 또봤던 기억이.. 반주에 맞춰서 발 구르는 타이밍이 너무 좋아서 엄청 돌려봤었는데
하...거위의 꿈 부를 때 여성분 미웠었는데.. 우리 준수 목소리만 듣고 싶은 욕심..
샤플레이어… 그립다..ㅠ
진짜 최고다..... 다 너무 잘부르고 듣기좋고 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덕은 웁니다..ㅜㅜ 영상 감사해요ㅜㅜ
저도 소송 중에 입덕해서 일본 자료가 거의 대부분이었다능요ㅠㅠㅠ
그땐 동방신기 음악방송 본방 한번 보는 게 소원이었는뎅 ㅠㅠㅠ옛날생각 나네요~
목소리 참 좋다
학생때 정말죠아햇는데....ㅠㅠㅠㅜㅜ
헐 greatest love 저거 데뷔전에 불렀던거... 대박,, 데뷔하고서도 불러줬었구나ㅠㅠ 부르면서 무슨 느낌이었을까ㅜㅜ 감회가 새로웠을 듯,,, 아니 근데 발라드부를 땐 좀 조용했으면 좋겠다 준수 쪽팔리게 저렇게 시끄럽게 하면 어캄ㅜ,,
준짱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다른 시공간에 있는 것 같음.
괜히 내 숨소리로 인해 때 묻을까봐 숨 쉬는 것조차 조심하게 되는 정말 예쁜 목소리.
그 목소리를 갖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아픔을 견뎌야 했을까. 준짱의 아픔이 담긴 아름다운 목소리는 내게 항상 아릿함.
진짜 태어나서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이 있나 싶다
내 아이돌ㅠㅠ 동방신기 돌아와 그대~~~~
강타노래 쩐다 ㄹㅇ 너무 잘해ㅜㅜ
미래 tmi지만 샤준수 강타 팬이에용ㅋㅋㅋ
애기준쮸는 강타노래 다 잘해,,
이때 준수 노래 많이들었었는데 ㅋㅋ다시들어도 좋넹
원곡가수보다 잘부른다.본인 노래처럼.특히 전람회 '기억의습작'... ^^
으엉ㅠㅠㅠ기여워
아 넘귀엽 ㅠㅠㅠㅠㅠ
영원할꺼죠?
영원합니다.
영원히하나.
당연하지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이다. 저 문구ㅠㅠ 저땐 5명의 무대가 영원할줄 알았어요..
아 진짜 오랜만ㅜㅜ
보고싶다 ㅠ ㅠ
너무 좋다...😍
오래망갑좌의 저 시절 목소리가 그립다
새삼 대단하다
와......
역시 본투씽 ㅠㅠㅠ
체념... ㅜㅜ라이징선 쇼케이스 진짜 너무행복했었는데 중2때..벌써 15년이 지났규나....
내가 시아준수땜에 고딩때 휫니휴스턴의 the great love of all 가사 외웠자나 ㅋㅋㅋ
#김준수 #시아준수 #준수 #JUNSU #XIA #金俊秀 #キムジュンス #ジュンス
동방신기가 갈라진건 아쉽지만 가끔 시아준수만이라도 남아줬으면하는 아쉬움이 ㅜㅜ
Beautiful compilation...High Lights from our beautiful Kim Junsu ❤️⭐️☀️
Cómo puede ser tan lindo y a la vez tener tan linda voz???
8:59
아 개잘생김 역시 내 초딩시절 안목이란..
キャーっ！1:37ペロペロしてる。このぐらいの頃タイプ
원곡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요즘 자꾸 땡큐보리밥이생각남... 마리프땐가 옛날엠넷?km?로고박힌 방송에서 불렀던거....
땡큐보리밥 흰쌀밥
the greatest love of all 어디서 부른건지 아시는분.. 이 곡은 진짜 뜻깊어서 넘 눈물난다ㅠ
th-cam.com/video/eieqBNrXsks/w-d-xo.html 이거 같아요.
Xiah Junsu at Zuno Showcase라고 써있는거 보니 쌍둥이형쇼케이스에서 불렀나봐요^^
2분때 부른 노래 뭐에요?
안해 이선희-나 항상 그대를
노래 정리 해주실 분?
예나 지금이나 ㅠㅠㅠㅠ 넘 잘해 우리 준수 ㅠㅠ
귀여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