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열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심장이 멈추면.. 대한민국은 죽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쌩짜로 심장을 꺼내려는 자들을.. 먼저 무기징역으로 결론을 내려, 다시는 이런 위험하고 불의한 자들이 정치인이 되지 못 하도록.. 막아서야 됩니다..!!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지금 sbs 에서 해외에서 탄핵집회 못해 미안하다 전화와서 마음이 울컥하다고 개소리 방송해요 우리누이는 80세 캐나다 살아요 용산에 특활비 0원이라고 어찌하냐고 300불이라도 보내고 싶다고 알아봐달래요 보낼방법도 없지만 김영란법? 제 쳇팅 많이 공유 해주세요 우리도 방송해주시고요
자발적 구독료 : 국민 238501-04-188179 (우동균)
외부로 많이 공유될 수 있도록 추천(엄지척) 부탁드립니다!
윤대통령님 광화문 보수와 함께 이나라 지켜 나갑시다 힘내십시요
힘내라 윤석열대통령
힘내라 계엄군
힘내라 국민의힘
힘내라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부정선거 타도 더불어민주당 해산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우동균기자님감사합니다.똑똑하고이나라의큰일꾼이되시기를기도합니다
반역자는 꼭 척결해야됩니다
부정선거 부각시켜라
내일 모이셔야 탄핵 막고 윤석열 대통령 과 함께 나라 바노 싸웁니다 벌건 대낮에 부정선거 가 왼말입니까
애국 국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든든합니다 믿습니다
정말수고가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성호스님같은분이 계시기에 이나라는 승리할것입니다.진정한 종교인이시다.진정한 애국자이시다. 우리는지금 이승만과 미국이있기에 존재하는 이유다.
20만 추카 드려요
🎉😂🎉🧨✨️🎊🎄🎊🎄
👏👏👏🙆♀️🙆♀️🙆♀️❤❤❤
우리나라
꼭우파승리하길기도합니다
20만축하드려요🎉
윤세열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심장이 멈추면.. 대한민국은 죽습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을 쌩짜로 심장을 꺼내려는 자들을.. 먼저 무기징역으로 결론을 내려,
다시는 이런 위험하고 불의한 자들이 정치인이 되지 못 하도록.. 막아서야 됩니다..!!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ㅡ((12345)) 는
‼️ㅡ중국 통치 번호 랍니다
‼️ㅡ이재명이가 이숫자를 외쳤다고 합니다
ㅡ((박주현 변호사 말씀))
여러분 저좀 도와주세요 지금 sbs 에서 해외에서 탄핵집회 못해 미안하다 전화와서 마음이 울컥하다고 개소리 방송해요 우리누이는 80세
캐나다 살아요 용산에 특활비 0원이라고 어찌하냐고 300불이라도 보내고 싶다고 알아봐달래요 보낼방법도 없지만 김영란법? 제 쳇팅 많이 공유 해주세요 우리도 방송해주시고요
썩어버린 한국언론들 다 퇴출
정말 언론 방송사들 걸러야하네요!
애국하시는 성호스님 건강하세요
고생합니다..감사합니다..윤석열대통령을 지켜주세요..탄핵 결사 반대합니다..홧팅입니다
맞습니다
똑똑한학생들이잇기에 우리나라엔희망잇고미래가잇다❤❤ 13:34
성호스님 이나라에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화이팅
우동균 기자님 뒷편에서 집회참여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마음뜨겁게 해주셔서 멸공!!
반역세력은 민주당 민주당을 해체하라.
말은 바르게합시다 민주당이뭡니까 빨갱이당이라고 해야죠
👍👍👍👍👍👍👍👍👍👍👍
1000만 우파가 아니고 2000만 우파
🙏👍👍👍👍👍👍👍
성호스님 감사합니다.
주옥순대표님 대단하십니다 강건하소서
👍👍👍👍👍👍👍👍🙏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이 어른들보다 생각이 성숙하고 단호함이 보이네요. 40대 어른으로서 존경을 표합니다.
Praise the Lord hallelujah! Good job young man!❤❤❤❤❤❤❤❤❤
학생이 너무대견합니다
ㅣㅣㅣㅣ
우동균기자님 저 차단했는데 왜일까요.. 저를 한딸로 본건가요; 매우 당황스럽네요ㅠ
th-cam.com/video/xRiUh5YxrLs/w-d-xo.htmlsi=8MvdzmVILWyFDBc8 1:35
스님정신차리세요 보센
와~~ 멋진청년.20만
축하하옵니다. 곧 50만가자고요.🤩🏃➡️🏃➡️🏃➡️🏃➡️
정말 추운데 고생들 많으십니다
언제나 끝날까요
우리 나라 아직 꿈이 있네요. 애국 학생들 이 있어서, 희망이 있음니다. 감사합니다.
박완석유트버최고
애국자분들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최고위원 진종오,장동혁은 바보천치가 아니라면 최고위원직 사퇴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