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사랑의 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이 시간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또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주십시오.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 위에서 다 해결해 주신 예수님. 나를 용서하시고 내게도 영생을 주옵소서. 이제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또 주님이십니다.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좀더 확장하자면, '자존감=자기 사랑의 전부'는 아니지만, 자존감은 자기사랑과 포함관계인 것 같아요. 여기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존감이 없어도 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도 잘 되길 바랄 수 있고, 또 자존감이 있으면 그런 욕구 이상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소중한 창조물로서 나 자체를 사랑해주고 다른 사람도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게 볼 수 있으니까요.
와 저의 가장 큰 깨닳음이였어요. 자기 사랑은 자존감이 아닌 양육과 보호를 의미하는거였네요. 나 자신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자신을 사랑할수 있다는것을 왜 몰랐을까요.저는 담배 피고 술도 마시고 운동도 잘 안하면서 매일 자신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자기사랑을 키울려고 인정받을려고 헛된짓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제가 참 어리석고 부끄러운 사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말하신 이웃에 대한 사랑의 원리는 자존감과 다름을 존파이퍼 목사님께서 말하신건데 ,; 라이프님의 이런 깨달음 조차 인간의 본성에 전제되어있는 자기자신을 위한 생각과 해석 가득가득 저절로 이렇게 깨달으시게 되는 것도 자기사랑이내제된 인간의 본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미 님은 자기 사랑을 하고 계십니다~ 파이퍼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자기 사랑은 모든 사람이 이미 하고 있는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님은 다만, '담배 피고 술 마시고 운동 잘 안하는' 좋지 않은 방법으로 님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계신거구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아주 본성적으로 '자기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자길 사랑하는 것처럼 남들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그 본성적인 수준의 자기 행복 추구 및 자기 보호 본능을 남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라는 '급진적인' 말씀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존파이퍼 목사님은 다른걸 이야기하시는것 같아요, 바로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자기사랑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제 내 자신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잊어버리고 이웃사랑을 추구하라는거죠. 바로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죠.
예수님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본이 되시며 우리의 길이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시지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보고 바울을 보고 감탄하며 정말 대단하시구나 그러니까 예수님이지 그러니까 바울이지 인정하게 하기 위해 성경을 기록한 것이 아니지요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며 믿는 자들에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수 있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간다 하였지요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것이 성경이라 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이고 그로인해 이기적이고 자기를 사랑하고 교만하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지요 아무 댓가도 없이... 이것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확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죄인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죽이신 하나님 이시기에 또 자신의 몸을 찢고 피를 쏟아 사랑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우리에게도 마음과 뜻과 정성과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주님을 사랑할 것을 요구하시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율법의 대 강령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인 것이지요 이웃사랑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강도만난자의 이웃인 자비를 베푼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거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긍휼을 원하지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셨지요 제사는 모든 종교에 다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어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행복하게 살기 원하시지요 그러려면 자기를 사랑하는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배울 하나님의 사랑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셨지요 다른 사람을 위해 죽는 사랑... 천국은 자기가 자기 입에 음식을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 입에 다른 사람에 내 입에 음식을 넣어준다고 하지요(어떤 천국 간증에서) 나를 사랑하는 이기심을 버릴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따라가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지요 내가 편해야 하고 내가 칭찬받아야 하고 좋은것은 내가 가져야 하고 내가 관심을 받아야 하고 내가 혜택을 누려야 하고..... 이러한 내가 부인되고 죽어져야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겠지요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양심의 깊은 악까지 회개하고 범사에 양심을 써 나갈때 허물과 죄로 죽은 영이 살아나면 선한 양심이 되어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고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믿음이 더 커지고 보혜사 성령이 들어오시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어 형제를 지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게되어지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사모함으로 이기적이고 악한 자신을 부인하는 싸움에 열심내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you ❤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시고 성령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와 내가 여태까지 생각했던것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하고는 너무 다르다
자기사랑이 본성에 있다는 통찰이 예리하시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거에요!!!!!!!!!!!
내가 하고싶었던 말!!!!!!!!!
미친 내용이네요 이런 내용을 유튜브로 들을 수 있다니 미쳤다…
놀라운 통찰력이네요…
잘봤습니다/
사랑의 주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이 시간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또 주님으로
내 마음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님 지금 내 마음에 들어와 주십시오.
나의 모든 죄를 십자가 위에서 다 해결해 주신 예수님.
나를 용서하시고 내게도 영생을 주옵소서.
이제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 또 주님이십니다.하나님은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나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충격적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삶에 적용할수 있는 힘을 허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평소에 늘 고민하고 궁금했던 문제였는데 명쾌한 답변이네요.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좀더 확장하자면, '자존감=자기 사랑의 전부'는 아니지만, 자존감은 자기사랑과 포함관계인 것 같아요.
여기서 말씀하신 것처럼 자존감이 없어도 내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남도 잘 되길 바랄 수 있고,
또 자존감이 있으면 그런 욕구 이상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소중한 창조물로서 나 자체를 사랑해주고
다른 사람도 존재 자체로 사랑스럽게 볼 수 있으니까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좋은 말씀이네요
아..이웃사랑이 이런거였군요.새롭게 알아갑니다. 생각보다 더 어려운거였어요.
가장 정확히 해석 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와 저의 가장 큰 깨닳음이였어요. 자기 사랑은 자존감이 아닌 양육과 보호를 의미하는거였네요. 나 자신을 보호하고 가꾸어야 자신을 사랑할수 있다는것을 왜 몰랐을까요.저는 담배 피고 술도 마시고 운동도 잘 안하면서 매일 자신을 비난하고 욕하면서 자기사랑을 키울려고 인정받을려고 헛된짓을 하고 있었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제가 참 어리석고 부끄러운 사람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말하신 이웃에 대한 사랑의 원리는 자존감과 다름을 존파이퍼 목사님께서
말하신건데 ,;
라이프님의 이런 깨달음 조차
인간의 본성에 전제되어있는
자기자신을 위한 생각과 해석 가득가득
저절로 이렇게 깨달으시게 되는 것도
자기사랑이내제된 인간의 본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주는 것 같습니다😮‼️
@@퓨어-l9i 이해가 안되요.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깨달음 조차 저의 욕망이라는 뜻인가요.
이미 님은 자기 사랑을 하고 계십니다~ 파이퍼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자기 사랑은 모든 사람이 이미 하고 있는 '자기 행복을 추구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님은 다만, '담배 피고 술 마시고 운동 잘 안하는' 좋지 않은 방법으로 님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계신거구요.
자존감이 낮은 사람도 아주 본성적으로 '자기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고, 따라서 자길 사랑하는 것처럼 남들을 사랑하라는 말씀은 그 본성적인 수준의 자기 행복 추구 및 자기 보호 본능을 남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라는 '급진적인' 말씀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자기사랑을 하지 않는건 본성이 어긋나는 거네요ㅠㅠ....
존파이퍼 목사님은 다른걸 이야기하시는것 같아요, 바로 그 어느 누구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고요.
그래서 우리가 이제는 자기사랑을 추구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제 내 자신을 하나님 앞에 완전히 잊어버리고 이웃사랑을 추구하라는거죠.
바로 예수님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말씀하신 것처럼 말이죠.
예수님은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본이 되시며
우리의 길이고 진리이시고 생명이시지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보고 바울을 보고
감탄하며 정말 대단하시구나
그러니까 예수님이지 그러니까 바울이지 인정하게 하기 위해 성경을 기록한 것이 아니지요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으며 믿는 자들에게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수 있는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간다 하였지요
또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것이 성경이라 하였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이고 그로인해 이기적이고 자기를 사랑하고 교만하지요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를 위해 죽으셨지요 아무 댓가도 없이...
이것은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사랑의 확증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죄인을 사랑하셔서 아들을 죽이신 하나님 이시기에
또 자신의 몸을 찢고 피를 쏟아 사랑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우리에게도 마음과 뜻과 정성과 생명을 다해 하나님을, 주님을 사랑할 것을 요구하시는 것은 당연하지요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하셨지요
그래서 율법의 대 강령이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인 것이지요
이웃사랑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강도만난자의 이웃인 자비를 베푼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거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긍휼을 원하지 제사를 원치 않는다고 하셨지요
제사는 모든 종교에 다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어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행복하게 살기 원하시지요
그러려면 자기를 사랑하는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배울 하나님의 사랑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보여 주셨지요
다른 사람을 위해 죽는 사랑...
천국은 자기가 자기 입에 음식을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른 사람 입에 다른 사람에 내 입에 음식을 넣어준다고 하지요(어떤 천국 간증에서)
나를 사랑하는 이기심을 버릴 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따라가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하셨지요
내가 편해야 하고 내가 칭찬받아야 하고
좋은것은 내가 가져야 하고
내가 관심을 받아야 하고
내가 혜택을 누려야 하고.....
이러한 내가 부인되고 죽어져야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겠지요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양심의 깊은 악까지 회개하고 범사에 양심을 써 나갈때
허물과 죄로 죽은 영이 살아나면
선한 양심이 되어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좋아하고
악을 선으로 갚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믿음이 더 커지고 보혜사 성령이 들어오시면
하나님께로서 난 자가 되어 형제를 지속적으로 사랑할 수 있게되어지지요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사모함으로
이기적이고 악한 자신을 부인하는 싸움에 열심내기 원합니다
자기사랑의 비결의 저자 로버트 슐러 목사와 적극적 사고방식의 저자 빈센트 노만 필 목사, 조엘 오스틴 목사가 전개하는 긍정심리학이 교계에서 위험하고 잘못된 것으로 비판받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유물론 공산주의가 기독교를 말살시키려고 하면서도, 왜 해방신학이니 자유주의신학이니 하면서 기독교랍시고 똬리를 틀고 있는지 알것같은 영상. 그리고 도덕적이고 순진한 성도들이 줄줄이 따라가고 있는지 이유를 알것같은 영상.
율법은 몽학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