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저사이에 끼어있는 증평군이 충북에서 사회초년생이 보내기 좋은 곳임 증평에서 20~30분 차타면 진천,청주,괴산,음성까지 갈 수 있음. 집값도 싼편이고 신생아 출생률, 젊은 가구 수, 적당한 인프라(뭔 시골에 스타벅스가 있음)다 안정적임 서울까지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어서 내 여자친구는 3일재택근무하고 2일 서울로 출퇴근함 그래서 나는 증평에 살면서 20대에 처음으로 아파트를 빠르게 사 살고있음 ㅋㅋ
대전 세종 청주권은 남한의 중심지고 수도권 과부화로 인해 조금 더 자율성이 있는 선택지가 있죠.. 남쪽 서쪽 동쪽 북쪽 어디서든 사람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앞으로 꾸준히 성장동력이 될 삼각지대가 될 것입니다. 지금이야 미약하지만 대구 부산보다 더 큰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아 지역의 중심으로 광역 허브의 매카가 되야 됩니다. 부울창에 버금가는 포텐셜이 충분합니다.
야 그럼 경부 고속도로는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 고속도로냐? ㅋㅋ 청풍호는 말도안되는 것이지 청풍이 조선시대 제천 보다 컸지 조선시대 제천에 관한 언급은 거의 없지 제천이 조선시대 큰고을이 아니었으니 청풍보다 작았지 제천현이었지 충주 관할 충주가 조선시대 전국 제2도시 였지 지금 부산보다 크지 당연 충주호가 맞지 충주댐이 충주에 있고 충주가 가장큰 도시니 충주호가 인지도가 높으니 충주호로 부르는게 맞지 청풍호? 무슨 청풍호야 작은읍도 안되는 작은마을화된 청풍으로 부를거냐? 당연 충주호로 불러야지 청풍을 안가본것도 아니고 지금은 옛날 수몰 유물들있지 아니 작은읍으로 거대호수 이름짓냐? 동네 개천이냐 ㅋㅋ
충청도가 뭐냐 충주 청주 이름 따서 이방원이 지은거자나 조선초에 전라도도 전주 나주 따서 강원도도 강릉 원주 따서 만든것이지 조선시대 가장큰 고을 딴것이지 경부고속도로중 서울부산 도로에 1%들어가냐? 당연 가장큰 도시 이름을 따서 지어야지 댐명칭이 충주댐아니야 안동댐 대청댐처럼 두지역 이름을 붙인곳도 있지 그럼 충제단댐이냐? 충제댐? 처음 지명위원회 에서 충주댐으로 붙였으니 충주호가 맞고 안동댐이니 안동호가 맞지 아니면 소양강댐 처럼 남한강댐 이라 하던가 이것도 되기 힘들거다 춘천댐이 있으니 무슨 청풍호야
@구라-l8w 누가 그 호수의 전체를 청풍호로 불러달라고 했습니까? 적어도 제천 행정구역에 속한 부분은 청풍호로 불러야한다는 말이죠. 님 논리대로라면 북한강 임진강도 어차피 수도 서울의 한강 상류로서 하나로 이어지는 강이니까 전부 한강이라고 불러야 옳죠. 그걸 모두 한강이라고 부른다면 납득이 되십니까?
@@neoely그럼 안동호는 낙동강호라 불러야 하나 경부고속도로는 대전에서는 대전 고속도로라 부르나 코미디자나 명칭의 관례에 어긋나지 이런 억지 부리는 곳은 아마 충북에서 제천 밖에 없을거다 그렇다고 춘천 공지천 처럼 청풍에서 무슨 강의 지류가 빠져 나와 합류 하는것도 아니고 청풍면에서 온 지명인데 면단위 지명을 거대호수에 그럼 경부고속도로는 옥천에서는 옥천고속도로 옥천은 군이자나 그나마 청풍은 제천시 청풍면으로 가장 하부의 면단위 명칭을 절대 쓸수 없다 그럼 충청도도 충북 충남 지명을 다넣어 충청도 도시중에 청주가 가장 크니 청주에서는 청주도라 부르나 이건 완전코미디지 지명이란게 마구 붙이는게 아닐텐데 왜 제천사람들의 억지는 웃길까 안동에서 안동호라 부르지 누구도 작은 면의 이름을 붙이지 않지 지명을 붙일때 우선순위가 큰도시 일텐데 그렇다고 청풍에 강이 없자나 제천천은 남한강 지류인걸로 알고 충주 달천도 괴산에서는 달천이나 괴강으로 부르지 그건 이해가 가지 남한강에 합류하는 지류강이니까
@@구라-l8w 충주호/청풍호가 무슨 유서깊은 곳인 줄 아시나봐요ㅎ 85년도에 댐 건설로 인해 생긴 인공 호수입니다. 수몰되기 전에 청풍 문화재단지에 소장된 문화재들 포함 제천 행정구역 내 마을이 있었던 엄연한 제천땅이고요. 지도 펴놓고 봐도 충주와는 확실히 구분되는 제천지역인데다 크기도 충주지역에 있는 호수와 동등한 면적인데 그걸 충주호로 부르는게 당연한가요? 청풍이 면단위라서 불러줄 수 없다면 제천호라고 부른다면 인정하실거? 큰 도시, 대표성 같은 논리라면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크기도 크고 국제사회 영향력도 더 큰 나라인게 현실이니까 동해를 일본해라고 부르는데도 동의하시겠군요? 평소에도 일본해로 부르는 데 동의한다고 일관성 있게 주장한다면 인정하죠 ㅎㅎ
충주시는 지역 유지들과 주민들의 반대로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는 병크 터트린게 쇠퇴의 가장 큰 원인이죠 서울에서 대구까지 일직선으로 선을 그으면 그중심에 딱 충주시가 지나가죠 처음 경부선 건설할때도 충주를 지나가는걸로 설계했지만 반대와 기타 상황들로인해 지금의 경부선으로 바뀌었죠 자업자득인상황
정말로 한심한 게 지금 청주권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수도권에 우리 나라 인구의 반 이상이 몰려 있어서 지방 발전이 안된다고 주장을 하면서도 정작 충북 인구의 반 이상이 청주시에 몰려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게다가 지역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 호남고속선 오송 분기도 다 청사모 회원들이 저지른 국내 최대의 병크 중의 하나입니다.
1988년 중부고속도로 개통후 음성까지 가서 가는데 이것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2002년 드디어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로 직빵 그당시 고속도로가 천국 충주 문경 연결 안돼 차량통행도 적고 한산하고 너무 좋아 서울 빨리갔지 이제는 ktx들어와 40분 기대하고 있지 청주는 급성장 충주는 폭망한게 근대 충북의 역사지
경북내 나름 큰도시인 구미 죽어간다지만 나름 꾸역 40만을 유지할 수 있는게 대기업이 아직 있기 때문이죠 놀랍게도 젊은이들이 늙은이보다 많은 도시고 경제력도 있죠.. 경상도 외부 인구유입도 있고요... 청주는 인구도 배고 대기업도 있습니다. 충분히 100만도시 가능하고 그 이상도 됩니다. 철도 공항을 다 가진
충북을 놓고 보면 충주ㆍ음성ㆍ진천 제천ㆍ단양 청주ㆍ증평ㆍ괴산ㆍ옥천ㆍ영동ㆍ보은 이렇게 크게 3개 권역으로 묶이나 더 크게 그들의 생활권을 확장하면 충주ㆍ음성ㆍ진천은 경기 권역 제천ㆍ단양은 강원 권역 청주ㆍ증평ㆍ괴산ㆍ보은ㆍ옥천ㆍ영동 권역은 청주권에 속하나 일부는 대전 광역시 및 경상북도 생활권에 속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서울빼고 다 노잼이죠... 80만 도시에서 크게 바라는것도... 대구에서 살았고 창원에서도 살았고 지금은 대전에서 살지만 인구수차이만 있지 또이또이에요 특히 창원은 나름 특례시라지만 9시만 되도 껌껌한데 많고요 대구도 그냥 사람만 대전보다 드글거릴뿐이지 노잼이에요...
충주 40년 넘게 살았지 손바닥처럼 충주 카메라로 어느 지점을 비추면 어딘지 바로 알정도 1980년대 초반 1982년 초딩때 부터 살았는데 그때 충주 제천 자동차로 갈려면 박달재에서 죽는다 꼬부랑 2차선에 시멘트 차량 보면 공포 그자체 충주 청주 2차선 서울 갈려면 장호원 쪽으로 2차선길을 타고 가다가 이천에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는 교통의 오지
잔잔하니 좋은 영상이네요 잘 봤습니다.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외로 저사이에 끼어있는 증평군이 충북에서 사회초년생이 보내기 좋은 곳임
증평에서 20~30분 차타면 진천,청주,괴산,음성까지 갈 수 있음.
집값도 싼편이고 신생아 출생률, 젊은 가구 수, 적당한 인프라(뭔 시골에 스타벅스가 있음)다 안정적임
서울까지 1시간 반이면 갈 수 있어서 내 여자친구는 3일재택근무하고 2일 서울로 출퇴근함
그래서 나는 증평에 살면서 20대에 처음으로 아파트를 빠르게 사 살고있음 ㅋㅋ
🎉
공감합니다. 사통팔달 굿뜨!!!
너무 복잡하지 않으면서 편리한 시설이 다 있는 나름 살기 좋은 곳입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 살고 있지만 언제가는 증평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
이렇게 보니 새삼 스럽네요
제 고향 충주~~!!
영상 고맙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내륙인데 엄청 큰 호수가 있네 ㅎㄷㄷ
@brillionaire264 대전시 동구, 대덕구,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옥천군, 보은군 일대의 일부를 이 거대한 인공호가 잠식해버렸져...
9:24 호암지 근방인가요? 자주 다니는 수영장 근처를 드론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ㅎㅎ 아파트너머로 이마트도 보이네요.
대전 세종 청주권은 남한의 중심지고 수도권 과부화로 인해 조금 더 자율성이 있는 선택지가 있죠.. 남쪽 서쪽 동쪽 북쪽 어디서든 사람을 끌어 모을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앞으로 꾸준히 성장동력이 될 삼각지대가 될 것입니다. 지금이야 미약하지만 대구 부산보다 더 큰 동력이 될 것입니다. 아 지역의 중심으로 광역 허브의 매카가 되야 됩니다. 부울창에 버금가는 포텐셜이 충분합니다.
정확히 보시네요 인구가 줄어들수록 대전세종청주가 부산울산대구보다 더 발전하고 크게될겁니다
❤❤❤❤❤
요즘은 내륙에 있으면 불리하죠. 충주는 임진왜란 거치면서 손실이컸고 청주와 충주는 일제강점기 지나며 교통축에서 멀어져 손실이 컸습니다. 요즘 교통망이 개선되니 기대해 볼만하지만 충주와 제천은 인구 소멸로 좀 늦은 것 같긴해요.
제천이 고향인 사람 나와라❤
그게 접니다
여기 있습니다 위로 오빠둘 나 와남동생 사촌오빠둘 동명학교 졸업 제천중고 출신 입니다 제천은 교통이 사통팔달 지역 이었는데...
제천에서 태어나 홍광초, 동중, 제천고 나왔습니다 ^^ 지금은 타지역에 살지만 제 마음속 고향은 언제나 제천...
충주 어제 다녀왔어요
악어봉.수주팔봉.석종사😊
저도 엇그제 악어봉 중앙탑공원 다녀 왔어요
제 고향 다녀왔는 걸 요~
언제나 그립고 추억 많은 내 태어난 곳~~!!^^
놀러가기 너무 좋은 곳
0:14 광역시도 자체단체여서, 유일하게, 바다에 접하지 않는 도라고 해야되요. 안그러면, 서울시, 대전시 광주시 세종시 많은 광역자치단체가 늘어남...
좋아요.
도 중에서는 유일한 내륙이지만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아니죠. 광역자치단체는 광역시, 특별시까지 포함하니까요 :)
계룡룡계도 부탁드려요 ㅎㅎ 잘보고 있어요
1분40초쯤부터 나오는곳 어디인가요?
제천 의림지 아닐지요? (확실하지 않음 ㅠ)
@@TheWhdtj1122 영상후반부보니 맞네요 감사합니다^^
제천 의림지입니다!!^^
제천 충주.. 구한말 항일의병의 발상지
전국에서 제일 작은 군인 증평 ㅎㅎ 그래도 괴산에서 독립하고 군이 되어서 군민 모두가 좋아했던 그날이 기억되네요 그립네요 내 고향
충주는 충주호 때문에 뭘해도 안됩니다 충주호 때문에 뭘할려고 해도 정부규제들어와요 수도권식수원이라서요 ㅠ
인트로 내용에 오류가 있네요...'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바다와 접하지 않는 곳'은 이제 2012년에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도 있기 때문에 충북이 '유일'은 아닙니다.
'도단위'로 수정해야겠네요
세종시 말고도 서울 대전 광주 대구도 바다와 접하지 않습니다.
제천은 강원도에 더 가까움
네~~~그렇지요 그래서 저에 선친도 강원도 상동에서 사업을 하였지요
말투도 강원도 사투리씀
제처가집이 강원도 주천인데 제천 바로옆입니다~사투리는 강원도랑 같습니다
충주도 가까움
청주발전은,흥덕구,정봉,신촌,평동,신성동,남촌동,내곡동,상신동,도로개통,토지조성,기업유치,인구유입,주택건설,시급
옛날 통금이 없던 유일한지역 ㅋㅋ
옛날 중핵교 다닐때
교사가 해준 말인데
장호원에서 술 ㅈㄴ 먹다가
다리 하나를 건너면
충북 음성이야 그래서
12시 되면 단속나오는데
냅다 다리건너 음성으로
튀면 상황끝 ㅋㅋ
그거 비슷하게 충남 연기군 조치원에서 먹다가 충북 청주시 강외면(오송) 으로 튀기도 했었죠ㅋㅋ
통금이 없던것이 아니라 제일먼저 시범적으로 해제되었던 지역입니다.
어릴적에 밤9시 되면 마을 회관에서
통행금지 시작이라고 방송했었습니다.
충청도 중심도시들은 관광인프라가 부족하다 대전은 성심당빵집만 유명하고 청주는 청남대정도 천안은 독립기념관 세종은
관광지가 뭐가 있는지 모르것다 그와중에 단양이 인구수는 적어도 관광인프라는 압도적이네
청풍호라는 언급을 단 한번도 하지 않은것은 제천시를 무시하는 처사 같네요. 제천시 청풍면에 위치한 호수는 충주호가 아니라 청풍호입니다.
야 그럼 경부 고속도로는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 고속도로냐?
ㅋㅋ
청풍호는 말도안되는
것이지
청풍이 조선시대 제천
보다 컸지 조선시대 제천에
관한 언급은 거의 없지
제천이 조선시대 큰고을이
아니었으니
청풍보다 작았지
제천현이었지
충주 관할
충주가 조선시대 전국 제2도시 였지
지금 부산보다 크지
당연 충주호가 맞지
충주댐이 충주에 있고
충주가 가장큰 도시니
충주호가 인지도가
높으니 충주호로
부르는게 맞지
청풍호?
무슨 청풍호야
작은읍도 안되는
작은마을화된
청풍으로 부를거냐?
당연 충주호로 불러야지
청풍을 안가본것도
아니고 지금은 옛날
수몰 유물들있지
아니 작은읍으로
거대호수 이름짓냐?
동네 개천이냐
ㅋㅋ
충청도가 뭐냐
충주 청주 이름 따서
이방원이 지은거자나
조선초에
전라도도 전주 나주
따서
강원도도 강릉 원주
따서 만든것이지
조선시대 가장큰 고을
딴것이지
경부고속도로중 서울부산
도로에 1%들어가냐?
당연 가장큰 도시 이름을
따서 지어야지
댐명칭이 충주댐아니야
안동댐 대청댐처럼
두지역 이름을 붙인곳도
있지
그럼 충제단댐이냐?
충제댐?
처음 지명위원회 에서
충주댐으로 붙였으니
충주호가 맞고
안동댐이니 안동호가 맞지
아니면 소양강댐 처럼
남한강댐 이라 하던가
이것도 되기 힘들거다
춘천댐이 있으니
무슨 청풍호야
@구라-l8w 누가 그 호수의 전체를 청풍호로 불러달라고 했습니까? 적어도 제천 행정구역에 속한 부분은 청풍호로 불러야한다는 말이죠. 님 논리대로라면 북한강 임진강도 어차피 수도 서울의 한강 상류로서 하나로 이어지는 강이니까 전부 한강이라고 불러야 옳죠. 그걸 모두 한강이라고 부른다면 납득이 되십니까?
@@neoely그럼 안동호는
낙동강호라 불러야 하나
경부고속도로는 대전에서는
대전 고속도로라 부르나
코미디자나
명칭의 관례에 어긋나지
이런 억지 부리는 곳은
아마 충북에서 제천
밖에 없을거다
그렇다고 춘천 공지천
처럼 청풍에서 무슨
강의 지류가 빠져 나와
합류 하는것도 아니고
청풍면에서 온 지명인데
면단위 지명을 거대호수에
그럼 경부고속도로는
옥천에서는 옥천고속도로
옥천은 군이자나 그나마
청풍은
제천시 청풍면으로
가장 하부의 면단위 명칭을
절대 쓸수 없다
그럼 충청도도
충북 충남 지명을
다넣어
충청도 도시중에
청주가 가장 크니
청주에서는 청주도라
부르나
이건 완전코미디지
지명이란게 마구 붙이는게
아닐텐데
왜 제천사람들의 억지는
웃길까
안동에서 안동호라 부르지
누구도 작은 면의
이름을 붙이지 않지
지명을 붙일때
우선순위가 큰도시
일텐데
그렇다고 청풍에 강이 없자나
제천천은 남한강 지류인걸로 알고
충주 달천도 괴산에서는
달천이나 괴강으로
부르지 그건 이해가 가지
남한강에 합류하는
지류강이니까
@@구라-l8w 충주호/청풍호가 무슨 유서깊은 곳인 줄 아시나봐요ㅎ 85년도에 댐 건설로 인해 생긴 인공 호수입니다. 수몰되기 전에 청풍 문화재단지에 소장된 문화재들 포함 제천 행정구역 내 마을이 있었던 엄연한 제천땅이고요.
지도 펴놓고 봐도 충주와는 확실히 구분되는 제천지역인데다 크기도 충주지역에 있는 호수와 동등한 면적인데 그걸 충주호로 부르는게 당연한가요? 청풍이 면단위라서 불러줄 수 없다면 제천호라고 부른다면 인정하실거?
큰 도시, 대표성 같은 논리라면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크기도 크고 국제사회 영향력도 더 큰 나라인게 현실이니까 동해를 일본해라고 부르는데도 동의하시겠군요? 평소에도 일본해로 부르는 데 동의한다고 일관성 있게 주장한다면 인정하죠 ㅎㅎ
충주시는 지역 유지들과 주민들의 반대로 경부고속도로를 반대하는 병크 터트린게 쇠퇴의 가장 큰 원인이죠
서울에서 대구까지 일직선으로 선을 그으면 그중심에 딱 충주시가 지나가죠 처음 경부선 건설할때도
충주를 지나가는걸로 설계했지만 반대와 기타 상황들로인해 지금의 경부선으로 바뀌었죠
자업자득인상황
안성인가? ㅋㅋㅋ
충주는 인구소멸예정지역이죠
충주시민으로서 왜그랬는지 이해불가해요..
이런 헛소문들은 진짜 끝도없이 재생산됨ㅋㅋ 그시절엔 반대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인데 그거 반대했다고 노선을 바꿀수있던시절이아님 그냥 하라면 하던시절인데 ㅋㅋ
말도안되는 소리
충북 인구 절반이 도내 남부지역 청주시(舊청주시+청원군)에 몰려 있으니 도내 북부 지역(충주시, 제천시)과 비교 해 불균형 발전이 심각 함.
왜 균형발전을 해야하죠? 그냥 다같이 몰려살면 좋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능력없으면 당연 좋은곳 살면 안되죠.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음성군은 혁신도시의 여파로 10만을 돌파했던 인구가 오히려 줄었습니다.혁신도시 자체는 음성&진천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대부분 주거단지가 진천에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ㄴㄴ 성본산단 입주시작해서 앞으로 지켜봐야함
이렇게 혁신도시와 성본산단을 아시다니 이웃주민이시군요
@@구리봉봉-o3n 지켜보는건 나중일이고 일단 영상에서 잘못된 부분을 얘기한겁니다.
정말로 한심한 게 지금 청주권에서 주장하는 내용이 수도권에 우리 나라 인구의 반 이상이 몰려 있어서 지방 발전이 안된다고 주장을 하면서도 정작 충북 인구의 반 이상이 청주시에 몰려 있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게다가 지역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볼 수 있는 호남고속선 오송 분기도 다 청사모 회원들이 저지른 국내 최대의 병크 중의 하나입니다.
오송역 위치가 아쉬움 조금 더 오른쪽으로 가서 시내외곽에 지었으면 좋았을듯..
호남고속선 분기는 천안아산이나 서대전에서 하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ㅠㅠ 오창이나 오근장 쪽으로 가면 더 좋았을텐데요
청주 공항도 가깝구요 ㅠㅠ
아무리 군 단위더라도 옥천군, 영동군, 증평군, 진천군, 음성군도 3개 시 못지 않게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
진천 음성은 아파트 겁나 짓던데 도내에서 어떤영향력의 군인가요?
@@couplecho음성, 진천군 일대에 충북혁신도시가 있죠
@@always_raphael 혁신도시 유치가 확실한 효과가 있나요?
@@couplecho거기 그냥 유령도시에요 ㅋㅋㅋㅋ
@@couplecho 시내는 청주 같은데 좀만 외곽으로 가면 그냥 미개발 구역이 나오는곳...
그 충주시를 품은 도
1988년 중부고속도로 개통후 음성까지 가서 가는데
이것도 답답하긴 마찬가지
2002년 드디어 중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로 직빵
그당시 고속도로가 천국
충주 문경 연결 안돼
차량통행도 적고
한산하고 너무 좋아
서울 빨리갔지
이제는 ktx들어와 40분
기대하고 있지
청주는 급성장
충주는 폭망한게
근대 충북의 역사지
충주 제천 청주가 충북에 유일한 시 지역임.
제천 : 지대가 높은 도시.
충주 : 호반의 도시
청주 : 충북에서 가장 큰 도시.
이미 김선태주무관님과 조길형시장님의 도시..
유일이라는 말은 오직 하나라는 뜻입니다
조선시대까지는 조선8도로 유지된줄 알았는데 조선말기에 13도로 개정한거였군요
천안동남구,청주국사리,신대동,서청주lc까지도로개통하면,당진까지30분이면갑니다,
길게 봐서는 내륙지방이 엄청난 잇점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궁금하면 500원!~ 기후위기와 관련이 있음.
도단위 행정구역중 인구가 제일 적은 곳은 강원도입니다.
충주에는 충주맨이 있져
인구수에서 비교자체가 안됨.
청주도 세종인질로 대전까지 억지로 생활권묵지않으면 답없음
수 가뭄이 심할때만 실제로 아직도 써요 수문 열면 쭉내려갑니다
충주인구보다 충주맨 구독수가 더 높네
하지만 청주시도 좀더 발전해야됨
청주인구 100만 대청주광역시 가보자 ~ !
글구 이때는 청주광역시 독립하고 광역시장 배출했으니 형평성 및 지방세의 효율적 사용의 측면에서 충남충북 통합해서 통합 충청도로 다시 출범해야함
네네 충북에만 머물러있지 않고, 타 지자체와 비교했을때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죠. 이제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청주 너무 낙후됨
어디살길래 낙후라 하냐 본인들 재개발지역에서 살면서 밖을 나와보지도 않으니까 저런소리하지 ㅋㅋㅋㅋ
경북내 나름 큰도시인 구미 죽어간다지만 나름 꾸역 40만을 유지할 수 있는게 대기업이 아직 있기 때문이죠 놀랍게도 젊은이들이 늙은이보다 많은 도시고 경제력도 있죠.. 경상도 외부 인구유입도 있고요... 청주는 인구도 배고 대기업도 있습니다. 충분히 100만도시 가능하고 그 이상도 됩니다. 철도 공항을 다 가진
솔직히 대전 도시권은 충주까지 진출했다고 봐야 함.
어떤점이요? 충주사람이 대전갈일이 없을텐데… 그시간에 서울이나 경기권으로 가겠죠
너무 멀고 다른데 어떤게 어떻게 진출한건지 궁금합니다
@@Ju-Young충주에서 청주와 대전등 충청권 중심도시들이 멀긴하지 충주,제천은 강원도하고 가까워서 원주생활권일뜻
대전이? ㅋㅋㅋㅋ 버블도시 주제도모르고.... 대전영향권은 대전시계에서 끝! 인구도 계속줄고.... 청주의 베드타운도시. 출퇴근시 중부선정체의 원인도시! 충청도사람아니지만 몆년간 청주에서살아본 느낌! 일부정부기관제외하면 사기업은 청주가 압살. 회사지인들역시 대전에살며 대전은끝낫다는말 자주함.
@@한승재-r7k ㄹㅇ 그건 맞음.. 충주서 서울가는게 대전가는것보다 가까움..
충북을 놓고 보면
충주ㆍ음성ㆍ진천
제천ㆍ단양
청주ㆍ증평ㆍ괴산ㆍ옥천ㆍ영동ㆍ보은
이렇게 크게 3개 권역으로 묶이나
더 크게 그들의 생활권을 확장하면
충주ㆍ음성ㆍ진천은 경기 권역
제천ㆍ단양은 강원 권역
청주ㆍ증평ㆍ괴산ㆍ보은ㆍ옥천ㆍ영동 권역은 청주권에 속하나 일부는 대전 광역시 및 경상북도 생활권에 속합니다
보은은 대전,청주 둘다 가까워서 충청양대도시들이 생활권 옥천은 청주보다 대전이 가까워서 대전생활권영동은 전북과 경북과 가까운데 청주보단 대전으로 나가것죠 그리고 충주도 원주하고 가까워서 강원생활권에 포함되죠
충주에선 병원은 원주로 가는경향이 있지만, 강원 생활권은 아닙니다. 병원도 수도권으로 다니죠.
진천은 모든게 청주에 종속된 청주생활권입니다
@@dackwang11 진천과 청주오가는 시내버스가 공동배차로 자주있으니 진천은 청주생활권이 당연할뜻
옥천은 말이 충북이지 접근성 때문에 주생활권은 충남과 가까운것 같아요 .. 큰소비는 대전에서 이루어지는것 같고..
청주 88만명
청주 흥덕구 28만명
충주 21만명
제천 14만명
....
충북에서 청주와 충북혁신도시(음성•진천•증평) 말고는 발전1도 기대할 수 없고 몰락만 기다리는 신세
부산에도 1개밖에 없다는 1000대 기업이 몇 개가 있는 음성군이 충북이지?
중앙탑이 한반도의 중심인데 모든개 비켜가는 시치고 제일 낙후된곳,
지역 인물부재로..
길거리에 사람이 없음
오송과 세종이 가장 발전 가능성이 클 것
청주는 도시가 크긴한데 놀거리가 부족한 듯... 노잼도시 중 하나.
대전의 그늘에 가려서 그렇지 대전을 능가하는 노잼도시입니다.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아울렛, 백화점등 소비공간이 허접하거나 없어서 대전이나 세종, 천안으로 많이 갑니다. 충북태생 정치인들이 이런건 각성했음 좋겠네요.
@@낭만여행객뭐만 들어서려고 하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머리에 띠두르고
개지랄 떨어 무산되는데 뭔 정치인들 각성 타령이야?
ㄹㅇ..
그렇게 따지면 서울빼고 다 노잼이죠... 80만 도시에서 크게 바라는것도... 대구에서 살았고 창원에서도 살았고 지금은 대전에서 살지만 인구수차이만 있지 또이또이에요 특히 창원은 나름 특례시라지만 9시만 되도 껌껌한데 많고요 대구도 그냥 사람만 대전보다 드글거릴뿐이지 노잼이에요...
@@낭만여행객 천안은 이해 하겠는데. 뭘. 세종으로가 볼게 뭐가있다고. 호수공원밖에. 더있음? 쇼핑몰 없지 백화점없지. 길거리 돌아당기면 텅텅 비었음. 임대 엄청많음 아파트만. 주구장창. 짓으면. 뭐함. 세종도 천안대전. 청주 쪽으로 많이옴 님이 모르는소리임 😊 세종에. 헐헐벌판인데. 거서가서. 뭐해요
청주시는 슬로시티가 되어야한다
청주시90%는 타지방 출신이다 서울ㆍ수도권으로 집입하려다 낙방한이들이 잠시거쳐가는 뜨네기 도시ㅡ 정체성이 전무한도시 ㅡ
충북인의 성격이 아리송합니다
돌려서 말하는 경향과 답답하면이 있긴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전지역이 가지각색의 성향을 거지고 있죠 ㅋ
😅😅😅그런거 같음
나는 수도권 사람인데 충남 충북 겪어보니
아리송한 건 충남 쪽이 더 심한 듯. 그리고
강원과 가까운 제천 단양(+영월) 쪽 사람들은
산수가 제법해서 그런지 성격이 좀 급하면서도
대체로 순박한 편인 듯.
도 단위 지자체 중 인구와 면적이 제일 작은 곳은 제주도입니다
충주가 망한 첫번째 이윤 댐건설이다!!! 호수는 있으면 도시발전이 이뤄지지만 거대한댐이 있다면 교통 및 소통 모든게 단절되고 어려워진다. 그걸 보여준게 댐이 있는곳중 대도시는 단 하나도 없다. 춘천댐, 안동댐등등
한강물로 생활하는 인구가 거의 절반임
서울, 수도권은 고마워해야 함
충주, 제천은 원주와 함께 충북, 강원에서 분리, 자치도가 되어야 한다.
충주, 제천은 청주 구 하나보다 작을 듯
제천은 진천만도 못해요
충주 제천은 외면당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서울경기 몰빵하듯이 충북도 청주 주변몰빵
@@아를레키노-p9t 노노 면적으로 따지면 충주가 제일커요 발전이안되서 그렇치 전. 청주사람입니다
충남출신인데 사실 진또배기 충청도 양반은 충북이라고 생각함 ㅋㅋ
나는 단양군이 젱 좋다
충주 40년 넘게 살았지
손바닥처럼 충주 카메라로
어느 지점을 비추면
어딘지 바로 알정도
1980년대 초반 1982년
초딩때 부터 살았는데
그때 충주 제천 자동차로
갈려면 박달재에서 죽는다
꼬부랑 2차선에 시멘트 차량 보면 공포 그자체
충주 청주 2차선
서울 갈려면 장호원 쪽으로
2차선길을 타고
가다가 이천에서 경부고속도로 타고
가는 교통의 오지
이상하넹...증평 5만 넘겼는데...
충북은 청주 미만 잡. 청주사람 아닙니다 ㅋ
@@한승재-r7k 아 그래유? 전 충북 출신이 아니라 잘 모르겠네유 ㅋㅋ
@@한승재-r7k지금 청주 인구가 직할시 승격 직전 대전 인구보다 살짝 아래라 대전도 이정도 인구에 했는데 우린 왜안됨? 이렇게 주장하는중임
@@한승재-r7k노노 특례시. 광역시 아니라
청주는 다른지역에 갈거 다쌔벼가 놓고도 저런거 보면 뭣하러 키우는건가 싶네요 잘클곳에 그냥 해놨으면 훨씬 이득인데
뭘쌔벼가요? ㅋㅋ 오송역하나 뿐인데
청주가 단연 1등이죠
나머지 두곳은 쩌리 ...
그러나 외지 사람들 인식은 충주맨 유투브 때문에 충주만 기억함
ㅋㅋㅋ외지인들은 청주 충주 구분도 못함...
청주는 정말 젊은사람들이 살기 좋은 지방도시 맞습니다. 일자리도 많고.
대도시이긴 하지만
잘만들어진 도시입니다. 외가집이 청주인데 친척들 대부분 청주에 거주합니다. 그이유를 물으니 청주가 살기 좋다고 합니다 . 저는 반대로 복잡한곳이 싫어 제천에서 살고 있지만
교통 흐름이 좋다고요? 도로 너무 좁아서 맨날 막히던데
@@방구석철학자-e3o 아이구 정정할께요
8년전까지 살아서 그때는 빨랐던 기억이 있는데 맞네요 최근에는 막히네요ㅋㅋ 죄송합니다 ㅋㅋ 청주의 좋았던기억이 많아서
댓글에 적었네욬ㅋㅋ
@@정덕수-z1j 외곽도로는 동서남북으로 잘 만들어놨어요 ㅋ 출퇴근 때 막혀서 그렇지
텃세가 겁니 심한 지역들이고, 뒷담화 겁니까는 동네.
충주 제천이 그렇고 청주는 그런거 없음
지금같은 시대에 연방제도 좋음. 여권가지고 다니면 지역티나고 범죄자 본적세탁 이동금지 시키고 얼마나 좋냐.연방 반대론저들 사상이 의심수런움.
청주는 ㄹㅇ 저평가되어 있음 양질 일자리많음./충주호는 제천에서 청풍호라고 불리움 이게 신기함.
제천사람들이 만든거라 하던데요 제천사람들 지역이기심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낚시꾼이 이야기 해주더군요
@@잔챙이-h9v 지역이기심이 심한건 바로 충주사람들이지 뭔 개소리야. 청풍호는 원래 있던 지명인 청풍강을 청풍호로 바꾼건데 댐이 생겼단 이유만으로 원래 있던 청풍강을 충주호라고 부르는게 맞냐? 호수의 60%가 제천에 속해있고 나머지가 충주랑 단양에 속해있는데 호수 전체를 싸잡아 충주호라고 부르는것도 웃기지 않냐? 만약에 인천에 댐이 생겨서 인천호가 생겼는데 호수의 60%가 한강인 상황이면 인천사람들이 한강을 인천호라고 부르면 서울사람들이 수긍하겠냐?
@@jiwonchu-c4t 외지인이 봐도 청풍호가 기초인 듯.
그냥 충주 쪽에선 충주호라 부르고 제천 단양 쪽에선
청풍호라 부르면 될 듯. 이름도 청풍호가 예쁨.
청주 충주에 제천을 넣는건 아니지....
?
@@Qpwoeirutyalskdjfhg1 청주에 충주를 넣는건 맞고?
제천은 날씨 사람 x 충주 날씨 사람 o
촌동네인데 건달 양아치가 많은동네 충주 제천
제천은 시라기 보다는 읍이라고 해야 맞다
청주시 분발하도록!! 무엇보다 전국중앙도 청주충북으로 국가 수도를 이전해야 한다. 븐드시
충주 청주에. 제천을 끼우는건. 아니지
응
제천은 강원도 할께
충북은 청주
충남은 천안
멍청도
멍청도 대머리한씨들의 고장ㅋㅋㅋ
넌 어느 도냐 ㅡㅋ 남의 도를 그리함부로 부르지마라 너가 사는 곳도 누군가는 비하 할거다!!
그냥 세도시 설명을 하는 게 낳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애 낳나?
낳지 오타 수정하세요
한글도모르면서 영어하네
외국인임?
낳x낫o
여하튼 시장 도지사 하는것이 없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