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빌리본 악단의 연주곡을 보내드립니다. 20대에 처음 들어본 빌리본 악단의 연주에서 색소폰의 잔 비브라토 표현이 일품인 시작부분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제대로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들어봤을때의 느낌을 살리려 해보았습니다. 오늘같이 맑은 날과 참 잘어울리네요^^
문 선생님 연주를 들으며.. 감사의 마음 가득합니다.. 제 연배에서 정말 좋아했던 곡들을.. 참 맛나게 멋지게 만들어 올려주심.. 참 고맙습니다.. (제 고교 동무는 on line 친구는 온 라인에서만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off line에서 만나는 것 아미라면서요.. 저는 문 선생님 뵙고 싶지만.. 저도 제 친구와 동일한 생각인지라.. 매우 아쉽지만.. 이렇게.. 유툽에서 뵙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따라 하며.. ) 고맙습니다.. 수염 올림
아이구.. 너무 귀한 말씀과 격려.. 마음 깊이 새기고 있겠습니다. 썩 훌륭한 연주도 아닌데 과찬의 말씀이 많이 민망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온라인 이고 오프라인 이고 아무런 상관 없죠 ~~ 음악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참 좋을듯 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그렇게 마음 맞는 분들과 연주 이야기 하며 서로 정보도 나누고 공유하고 싶네요~~^^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좋은말씀 남겨주시니 감사하고 고민거리가 있는지 한편으론 걱정됩니다. 지족지부님 말씀처럼 다른악기 하고 콜라보도 구상중이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작은홀 빌려서 구독자님들과 같이 연주하고 소통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하는데 끈질긴 코로나의 심술이 가라앉지 않네요..
![뭉클 [문영모의 클라리넷]](http://yt3.ggpht.com/ytc/AIdro_k2rIpjGU5F5NXl9RYy9jUDmQ1952F2BTMv_g_qUs-6xQ=s48-c-k-c0x00ffffff-no-rj)
오늘은 오랜만에 세계적으로 매우 유명한 빌리본 악단의 연주곡을 보내드립니다.
20대에 처음 들어본 빌리본 악단의 연주에서 색소폰의 잔 비브라토 표현이 일품인 시작부분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제대로 표현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들어봤을때의 느낌을 살리려 해보았습니다.
오늘같이 맑은 날과 참 잘어울리네요^^
좋아요 😀 👍 😀 👍 😀 👍 😀 👍 😀
변함 없는 우리 친구 왔는가~~
항상 고맙네~~^^
역시 좋은 아침은 뭉클님의 연주 감상으로 시작합니다. 멋집니다. 이 연주 들으시는 모든 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오늘도 좋은 아침 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고 아침엔 제법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 생각이 떠오르는 곡이네요~
추억소환~ ㅎ
선생님 멋진 연주 잘 들어습니다~
감사합니당~🤗💐💐
맞아요~~ 올드팝을 듣거나 옛노래가 어디선가 흘러나오면 입가에 미소가 번지거나 애틋하기도 하죠..^^
경쾌한 리듬 .
멋진 소리 .....
아름다운 연 주 ⚘⚘⚘⚘⚘⚘
잘 듣고 갑니다 ....선생님 .
클라랜드님 오셨어요? 어릴적 빅밴드 에서 연주했던 기억이 나서 클라리넷 으로 함 해보았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세요 ~~
감사합니다 ~~^^
@@mungkle 😄😄😄
와우 비브라토가 예술이네요~ 실제로 가까이서 직접 듣는다면 환상일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음정과 피치..... 오디오를 틀은 듯~~~^^👍👍👍
감사합니다 ~~
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도 조금씩 내리네요..
비가 그치고 나면 많이 추워지겠죠..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 날씨처럼
소리가 맑고 고와요~~
감사합니다~~~
아~~ 이영주샘 방문 감사드립니다.
그쵸? 오늘 맑은 가을날씨 하고 잘어울리는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
우와 😍😍😍
이렇게 멋진연주자이셨어요???
앞으로는 선생님이라 공손히 칭하겠습니다~~
너무 좋은 클라연주 멋져요♥️
뭉클선생님~~~~👄
헉~~ 선영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끈질기고 집요한 선영샘 여기까지 쫒아오셨군요. ㅎㅎ
너무 공손하셔서 적응이
안되네요...^^
거기에 응원의 말씀 까지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환상적인 하모니에 놀라운 테크닉이네요! ...와우!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문 선생님 연주를 들으며.. 감사의 마음 가득합니다.. 제 연배에서 정말 좋아했던 곡들을.. 참 맛나게 멋지게 만들어 올려주심.. 참 고맙습니다.. (제 고교 동무는 on line 친구는 온 라인에서만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off line에서 만나는 것 아미라면서요.. 저는 문 선생님 뵙고 싶지만.. 저도 제 친구와 동일한 생각인지라.. 매우 아쉽지만.. 이렇게.. 유툽에서 뵙는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따라 하며.. )
고맙습니다.. 수염 올림
아이구.. 너무 귀한 말씀과 격려.. 마음 깊이 새기고 있겠습니다.
썩 훌륭한 연주도 아닌데 과찬의 말씀이 많이 민망합니다.
마음이 통하면 온라인 이고 오프라인 이고 아무런 상관 없죠 ~~
음악 이야기 살아온 이야기... 참 좋을듯 합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그렇게 마음 맞는 분들과 연주 이야기 하며 서로 정보도 나누고 공유하고 싶네요~~^^
우와 듀엣 이네요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듣는내내 기분이 업입니다 ㅎㅎㅎ
아이구~~회장님 오셨어요?
오랜만에 가요아닌 빌리본 악단의 곡을 클라로 연주 해보았네요 연주곡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3. 즐거운 휴일 입니다.
오랜만에 햇살이 가득한 하늘 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주혜성님 라방에서 뵙죠?
인사드립니다
선물 놓고 갑니다.
아이구~ 이렇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항상 느끼지만 뭉클님의 클라연주는 정말로 환상적입니다. 듀엣연주의 감미로움에 흠뻑 빠집니다.
고맙습니다.
클라리넷과 다른 악기와의 콜라보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오늘은 이른 새벽부터 좋은말씀 남겨주시니 감사하고 고민거리가 있는지 한편으론 걱정됩니다.
지족지부님 말씀처럼 다른악기 하고 콜라보도 구상중이고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작은홀 빌려서 구독자님들과 같이 연주하고 소통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려고 하는데 끈질긴 코로나의 심술이 가라앉지 않네요..
와 멋져요 👍
아이쿠~~ 이기은 선생님 방문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