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동안 베일에 감춰져있던 황제와의 비참한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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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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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 미국 흑인을 대표하는 가수는 남자 하면 마이클 잭슨,
여자 하면 휘트니 휴스턴이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는 많았지만,
휘트니 휴스턴처럼 부르는 가수는 오로지 딱 휘트니 휴스턴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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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음악:
be free - 김성원
falling slowly - 김재영
sad time - 김재성
city key - 김성원
night in Paris - 김재영
like a dream - 김현정
dreams - 김성원
holding back - 김성원
a happy morning - 구재영
Around again - IanPost
Hopefully yours - IanPost
let me love you - 김성원
journey-bound - CKMartin
optimistic - Stanley Gurvich
춘천 그리고 가을 - 권민찬 외 10명
verve - Assaf Ayalon
Paper Airplanes - CKMartin
Adventure of a lifetime - Campagna
over the horizon - Aleksey Chistilin
starboard sky - CKMartin
youth - ANBR
for a summer - Sarah Kang
make you mine - Sarah Kang
legends - CK Martin
the tree of life - Marco Martini
star night - wonderland
back to 95 (instrumental) - Michael Shynes
긴 연휴를 맞아 준비해온 영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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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디바. 모든 노래가 너무나 주옥같던 대단한 가수. 마이클잭슨과 함께 너무나 아까운 가수.
최고의 디바였던 휘트니 휴스턴에게!!! 이렇게 가슴 아픈~~~~~ 사연이 ㅠㅠ..
진짜 깊이있는 목소리 ... 아직도 미국 애국가를 이렇게 소화잘하는 가수는 없는거 같아요 마지막 장면이 눈물이 나오네요 잘봤어요
실제로 종합적인 팝송 부르는 능력으로 지금도 랭크 1위로 되어있습니다.
즉, 진정한 불세출이죠.
노래는 주관적이지만 우리나라 음악전문가들이 뽑은 가창력 순위에서 여자 1위 휘트니 휴스턴, 남자 1위 프레디 머큐리였다네요.
휘트니 휴스턴의 팬도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울컥해서 결국 울고말았습니다 여기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삶의 큰 불행과 고통을 주었던것 중 하나는 그녀의 가족이었습니다 그녀가 스타가? 되고나서부터! 모두 일도하지않고 무작정 그녀에게 빨대를 꼽고 살았었죠 그것도 대가족이 흑인 가족..... 사회에서는 그것이 당연한 전통 이라는듯 얘기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게 어딨습니까
휘트니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게, 파바로티 옆에서 오페라 잠깐 부른 거 보면 G5 두성을 왠만한 오페라싱어보다도 잘 쓰더라구요. 장르나 보컬 능력에서 한계가 없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일생동안 엄마 아빠 포함 주변에 단 한 명도 제대로 온전한 사랑과 가이드를 줄 사람이 없었던 (남편선택도 그 여파) 비운의 디바..... 정말 제일 안타까운 가수 중 하나.
휘트니가떠난후 몇년뒤 친딸도사망하고 2020년에는.....~~~ 바비브라운의 친자 휘트니에겐 의붓아들까지 모두 약물중독으로 사망했고 바비브라운만 혼자남았더라구요 결혼을안하거나 더건실한!! 남자를 만났었다면ㅠ
@@i9보터례기PET 얼마전 넷플에 올라온 휘트니 다큐를 보니 바비 브라운은 여전히 정신못차렸더군요. 인터뷰보다가 리모콘 던질뻔 했습니다. 사람은 안변하더군요.
그모든 성공에도 말년과 비참한 죽음을 보면 다 무슨 소용인가..ㅠ
정말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생각날때면 늘 맘이 아파요
흑인 사회가 오히려 차별이 엄청나다고 하죠
평생을 흑인 정체성으로 살아오며 여러 차별도 받았을 텐데, 정작 흑인사회에게 진정한 흑인이 아니라고 공격당하면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지
그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흑인들이야말로 차별 심하고 (특히 아시안인들에게) 내로남불임
쌩 양아치 중에 양아치와 결혼해서 인생 끝장난 시대의 명가수.
결혼도 결혼이지만 저 친오빠라는 사람 참...
딸이랑 동거하던 남자도 양아치 인걸로 아는데.... 미스테리한 죽음이라고 그랬었는데
@@Zdchnk
맞아요
기억나요~~ 당시 사귀던 남자와 평소 다툼도있었고 정황상 타살아니냐는 의혹도있었지만 명확한증거를 못잡아 흐지부지됐었지요
양아치 찌질이.
참 안타까워. 멋진남자들 많이 만날수있을텐데...
끼리끼리 노는거임 양아치를 선택한건 휘트니 본인임 헤어지지 않은것도 휘트니 본인임 누칼협?
나쁜 남자를 만나 인생이 망가진 휘트니.. 주변 사람들이 그녀를 캐시 박스로 생각해 더 힘들었다고 하죠. 아버지,회계사마저 그녀의 돈을 요구하고 횡령했다고..
좋은 남자를 만날 능력이 없는 여자라고 봐야하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She was bad as much as he was….😔
@@시냇물-u9n 사실임
@@시냇물-u9n 진짜임?
아버지에 대한 배신도 어마어마했을거에요. 그놈의 돈 때문에 버림받았으니..
너무 디테일한 얘기 달빛이 최고죠 나레이션 너무 좋고
아이러니하게도.. 성공한 흑인은 항상 흑인 커뮤니티와 싸워야한다 ㅠㅠ
열심히 살 생각은 안하고
백년도 더 넘은 일을 가지고
자기가.직접 당한 일도 아닌 조상이 당한 일에 피해의식에 쩔어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서
시기 질투 끌어내려서 같이 똥통에서 놀아야 하는 문화인가봄
휘트니,딸,의붓아들까지 다 약물로 죽었죠
우연일까요?
주변에 이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가까운 사람이 있을겁니다..
남의편
오빠들도 있음요 아버지도 욘세 아버지처럼 휘트니 돈 횡령하고 바람 피고....ㅠㅠ
생전 현대카드에서 주최했던 휘트니 의 마지막 콘서트때 갔었음
목이 많이 망가셔서 한때 최고였던 파워풀한 고음은 듣지 못했었지만
어릴때 보디가드를 보고 자랐던 내가 성인이 되어서 콘서트를 볼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았음
그러고 사망 소식 들었을때
너무나도 허탈한 그낌이 었음
최고의 디바. 대체 불가능한 목소리. 내 인생 최고의 가수이자 목소리..
소향선에서 정리가능
소향팬들은 왜 여기까지 와서 시비거는지 모르겠네요. 당장 저음, 벨팅, 멜리스마 기교등만 봐도 휘트니의 보컬 능력을 볼 수 있는데??
소향팬들은 국뽕 유튜브 보고 "전문가들이 휘트니보다 잘한다"란 말 자주 하는데 보컬 능력만 봐고 휘트니가 더 뛰어납니다..
소향??????헐....웃기네
소향은 소향이고, 휘트니는 휘트니지 누구 하나 욕할 이유가?
내인생의 디바. 세상에 정말 많은 노래 잘하는 정말 놀라운 가수들이 많지만 누구도 그녀의 자리를 뺏을수 없었다.
중학교때 보디가드 보고 휘트니 좋아 했었는데...거기서는 편안하길~~
정말 휘트니 목소리는 100년에 한번 나오는 천상의 목소리였습니다
여자는 남자를 잘 만나야 되고,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된다는게 진리인거 같습니다. 아~ 휘트니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휘트니 휴스턴의 팬도 아니었지만 마지막에 울컥해서 결국 울고말았습니다
여기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삶의 큰 불행과 고통을 주었던것 중 하나는 그녀의 가족이었습니다
그녀가 스타가 되고나서부터 모두 일도하지않고 무작정 그녀에게 빨대를 꼽고 살았었죠 그것도 대가족이..
흑인 가족 사회에서는 그것이 당연한 전통?이라는듯 얘기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게 어딨습니까 😢
흑인뿐 아니라 중국도 그래요; 대가족 중심이고 한명이 잘나가면 모두가 빨대를 꽂고 그게 당연하다 여김
@@kkokkosae
대한민국 작은나라에서도 인기 어지간히있다는 연예인한명에 모든가족들이 늘러붙어서 빨대꽃고살고 사업하다 빚만들어 빚떠안게하고 도박하거나 흥청망청 돈써대는통에 같이 망하거나 허리가휘는 연예인들이 꽤많다는데
세계적인 팝스타로 천문학적인 돈을버는 휘트니 휴스턴의 가족들 주위사람들은 오죽했을까요
마이클잭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나홀로집에 찍었던 컬킨등
온가족이 슈퍼스타가 돈버는거에 늘러붙어서 서로 더갖겠다 싸우고
일을더하게끔 압박주고 폭력까지쓰면서 괴롭히고ㅠ
이런집들이 넘 많더라구요
유명스타로 살아가는삶도 쉽지가않네요
ㅋ....후드식 나눔
가족 뿐만 아니라 흑인끼리는 처음보는 사이라도 한쪽만 뭔가 가진 게 있으면 아무 조건 없이 다른 쪽에게 거저 주는 걸 봤습니다. 한국인과도 닮은 점.
휘트니가 가고나서부터는 휘트니의 그 어떤 노래를 들어도 너무 마음이 아파요. 너무 아까운 가수에요. 마이클 잭슨처럼요..
휘트니가떠난후 몇년뒤 친딸도사망하고 2020년에는 바비브라운의 친자 휘트니에겐 의붓아들까지 모두 약물중독으로 사망했고 바비브라운만 혼자남았더라구요
결혼을안하거나 더건실한 남자를 만났었다면ㅠ
저도 친오빠로 인한 약물가지야 어린 휘트니가 아무것도 몰랐다 쳐도요. 성인이 된 후 저런 남자랑 연애, 연애를 넘어서서 결혼까지 한 건 아무리 아이가 생겼어도 성인인 자신이 선택한 것이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애초에 피임을 제대로 안 한 것도 아쉽고요.
저 남자랑 결혼만 아니었더라면 다시 약물에 손을 대는 일도 없었을 테고 그녀의 인생이 어땠을까 싶네요.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자기 외모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는데 딱 봐도 양아치 같이 생긴 남자가 뭐가 좋았는지...
바비란 인간은 몇 명을 저세상으로 보낸건지...
흑인 남자들중에 건실한 남자가 있나.?
흑인남자가 어딘가는 건실하죠
혼자만 살아있는 자가
범인?
데뷔앨범이 초반에 안팔린 줄 몰랐네요;; 밤무대까지 뛰어 역주행한거라니...
근데 진짜 1집명이 휘트니휴스턴
2집까지 휘트니인게 멋지네요!!
천재의 삶은 더 고통스러울수가 있는게 이제 이해가 갑니다
남편인 바비도 스스로 후회 했죠…
그리고 라이벌이자 동료인 머라이어캐리도 많이 슬퍼했으니
너무 일찍 가심 ㅠ 저와 한 시대를 공유해 주셨음에 감사할 따름..
정말 남자하나 잘못 만나 모든게
무너진게 너무 안타까운 휘트니입니다.
남자 잘못만나 단명하게된것 아닌가?
정말 결혼조심해서 결정해야됩니다.
엄마와 딸이라는 특별한 사이로 만난이둘! 부디 좋은나라에서 다시만난 숙명으로 더 많이 웃고 노래하며 행복한 삶을 지내고 있기를 기원 합니다😊❤
코로나 전 다큐멘터리 휘트니를 시사회에서 봤습니다. 마지막에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나오면서 휘트니가 받았을 그 엄청난 고통에 맘이 아프더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비 브라운....나쁜놈ㅠㅠ
잘못된 결혼은 인생을 망칩니다ㅜㅜ 남녀상관없어요
석렬이처럼
@@user-qw4lb3uu8s 거 정치병은 딴대 가서 좀 합시다
뭔...인물 백과 유튜브에서 까지 설치냐...
@@user-qw4lb3uu8s 팔육아 자라
@@user-qw4lb3uu8s
뭔 미친소리여?
진짜 배우자 잘 만나야한다.....
진짜 휘트니 1994년 AMA에서 라이브로 부른 And I am telling you랑 I have nothing 들으면 세상 천지에 노래를 저렇게 할수있는 사람이 또 어딨을까 싶음… 우리나라 유튜브에선 자주 언급되는 라이브가 아니라 아쉬움
맞아요 메들리가 9분가량인데 그걸 엄청난 파워로 끝까지 부르는게 어마어마하죠…
혹시 1993년 라디오시티 뮤직홀 콘서트도 보셨나요?? 화질이나 음질은 좀 별로지만 휘트니 목소리가 그걸 뚫고 나오는데 제가 제일좋아하는 공연중 하나에요 언급하신 94년 AMA메들리도 포함되어있고.. 무엇보다 I will always love you가 오리지널 음원처럼 후반부를 긴 호흡으로 끊지않고 불러서 라이브들 중에 가장 음원하고 비슷한 것 같아요
아마 1993년 그 공연이 휘트니가 딸 출산하느라 충분히 쉬고 술담배 약 안하다가 시작한 첫번째 콘서트일거에요
그래서인지 AMA메들리나 다른 노래들 부르는거 보면 성량도 호흡도 엄청나고요
워낙 공연을 많이 한 가수라서ㅜㅜ
1년이라는 작아보이는 기간 사이에도 거의 매일 수시간동안 노래를 불렀을 거라서 그래도 여전히 최고지만 1994년부터 콘서트들을 보면 목이 좀 갈라지고 호흡이 줄어든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최고의 디바였던 휘트니 휴스턴에게 이렇게 가슴 아픈 사연이 ㅠㅠ
아직도 그레이트 러브올 들으면 돋보적 천상계가수다…
Greatest love of all
웸블리에서 부른 greatest love of all 보면 음원보다 훨~씬 좋아요. cd가 휘트니의 성량과 음압을 제대로 못 담은 거 같아요
우왕 1분전 업뎃 첫댓글 첨 달아봐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휘트니는 내가 알고있는 모든 가수중에 최고다. 아무도 그녀의 노래를 따라... 아니 그 근처도 못간다. 그녀는 전설이다.
아휴....이걸 보구 나니, 슈퍼스타의 화려한 삶이 가진 그늘이 너무 어두워서, 하나도 안부럽고...그저 드러워도 참고 일하고 ..월급받아 굶지 않을 정도로 먹고 , ..가끔 돼지고기 무한리필 사먹고...그럭저럭 살아가는게 감사하네요... 요새 다쳐서 한달 쉬고 있었는데..크게 안다친거도 다행이고요.. 에효...
짝짝짝 😂😂😂😂😂
빨리 회복되시길 바래요.
휘트니 무반주부분 첫소절 듣자마자 소름이~~최고❤
전 휘트니 휴스턴의 1집 2집 노래를 아직도 좋아하고 보디가드 앨범노래도 좋아합니다 쓰레기같은 바비 브라운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휘트니는 마약으로 죽지않고 살아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당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휘트니의 노래는 늘 나에게 힐링이자 감동입니다. 그녀의 공연을 직관하지 못했었고 앞으로도 그 기회가 없을거란 현실이 너무 아쉽고 가슴 아프네요. 영원한 디바❤
1990년도 미국에 이민와서 티비에서 노래 부르는 휘트니는 천상계 그 자체였는데 이상한 남자와 결혼하더니 결국 저런 비극의 주인공이 된것이 아직도 안타깝습니다.아직도 젊을때 휘트니의 목소리와 모습은 비교불가입니다 😢
결혼을 안하는 현 시대의 젊은이들이 현명한것일 지도 모름
결혼은 잘해야 본전이다
내가 죽으면 나만 죽는게 아니다....
요즘도 가끔 휘트니 휴스턴 노래 들어요. 그 누구도 호소력있는 감성을 따라가지 못하는 듯
보디가드 롯데시네마에서 봤었는데...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크게 흥행했었죠...
아 근데 어린 딸 까지.... 늘 멋진고 성의 넘치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이고..마지막도..딸이 ㅠㅠㅠㅠㅠ
락뮤직만 듣던 제가
휴스턴의 1집을 듣고
음악이 락만 이 아니라고 느꼈던 내 젊은 시절...
그 아름다운 멜로디, 신비로운 목소리....
휘트니가 있어 행복했던 그 날들...
그 마음 잘 압니다. 저도 락음악만을 고수하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음악의 다양성을 이야기하면, 그 친구는 다양성 자체는 인정하나, 결국 락이 정점이며.... 그 다음 락의 계열을 설명하곤 했조. 락의 역사와 분류를 듣는 것도 30분이 넘게 걸리던 생각이 나네요...
누가 데려간 게 아니라, 중학생 때 첨 내돈으로 표사서 본 영화가 보디가드였고 ost앨범도 샀었는데...
당시엔 앞으로 꽃길만 걸을 거 같던 사람이 잘 안보이니 근황이 궁금했었던 스타였는데, 지금처럼 인터넷 sns로 금방 검색해 볼 수 있는 시절도 아니었고, 팝 좋아하는 친구가 미국 잡지서 보고 전해주는 소식만 간간히 듣다가 끝내 비극으로 가서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내가 가장좋아하는 가수ㅠㅠㅠㅠㅠㅜㅜ
좀 더 건강하게 살수는 없었을까
내인생 최고의 가수...인종은 중요치 않다
그녀에게 필요했던 건 어쩌면 적당한 여유였던 거 같은데 너무 긴 휴식을 갖게 된 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 유명한곡과 영화.. 저는 어렸을때 이영자님과 김원준님이 패러디한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보디가드로서 지켜주지 못했다는 추도사에 울컥하네요..
너무 인기와 반응에만 연연하면 저렇게 됩니다. 그리고 큰 성공은 아주 큰 비극을 불러일으키니 항상 자중해야합니다. 성공했을 때가 그래서 젤 위험합니다...성공에는 반드시 댓가가 있달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휘트니의 팬인데 정말 안타깝네요 화려했지만 힘든 생을 살았던 그녀 ... 그쪽 세상에서는 잘 지내기를 ..
휘트니 아직도 제 마음속에 첫사랑이자 최고의 가수이죠
유튜브가 더 발전하면서 그녀의 동영상을 더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나쁜 바비브라운....ㅠㅠ
휘트니 휴스턴 2집은 역대 최고라고 생각해왔는데 흑인들 사이에선 그런 반응이었군요. 국내 커버한 가수들은 물론이고 세계 가수들 통틀어도 휘트니 휴스턴을 대체하거나 비교할 가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그녀가 세상과 이별한 방식이 새삼 아프네요.
참 안타까운...그리고 디바라는 수식어가 누구보다 어울렸던 ...디바였죠...
천상의 목소리
맘이 아프네요~ 이런사연 있는지 몰랏어요
최고의 디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는 덤❤
달빛부부님 영상 늘 잘보고있습니다. 올해에는 100만 넘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하는 채널이 이 채널 하나가 아닙니다
영화리뷰 채널도 있는데
합치면 100만 벌써 넘었죠
영상 보면서 또 눈물이 나네요
살면서 제일 좋아했던 가수 휘트니와 마이클
둘 다 없는 세상이 그렇게 빨리 올줄이야
돌아가신줄도 몰랐어요...
마음이아픕니다..
가슴이 아프네여..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있겠죠?
그 Ingan 말쫑 Sseuregi 만 걸렀어도 ㅠㅠ 휘트니 와 딸의 명복을 빕니다 🙏 ㅠㅠ
2:27 뒤에 엄마 그림자구나😮😮
중고등학교때 내 투탑 가수ㅜㅜ40대초가되서 다시듣는데 너무좋더라구요....ㅜㅜ너무 안타까운가수
신은 음악을 만들었고, 나머진 휘트니 네 몫이다. 라는 글이 생각나네요. 가장 사랑했고 영원히 사랑할 나의 디바.. 그녀가 하늘에서는 꼭 행복하게 노래할수 있길 바랍니다.
좋아요, 이 영상~ 누르고 갑니다 . 모녀의 삶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부와 명예는 한 인간의 행복과 일치하지 않는 삶의 이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휘트니가 하나님곁으로 간뒤 일년정도 흐른뒤 버스안 라디오에서 휘트니의 노래 i wanna run to you 라는 노래가 들리는데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어요
브리트니스피어스도 다뤄주세요🎉❤❤❤
잘보고갑니다. 감동입니다.❤❤❤
엄청 이뿌당!
중학생 때에 처음 당신의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사람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 있다니 라는 충격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 노래는 혼을 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죠 제가 가수는 아니지만 기대치가 하늘 높이 쏟은 것이죠 지금 세상에 노래 잘 하는 가수가 정말 많아요 상향 평균화 시키신 분 중 한 분이시죠 이 세상을 2분법으로 보지 말라며 컬러론을 꺼내는 분이 많으신데 그것은 죄에 대한 외면 또는 인지부족입니다
기도냐? 마약이냐? 둘 중 하나에요
인간사회가 주는 고통은 인간(나 자신)이 해결할 수 없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 큰 기류가 바뀌어야 하죠 우리 모두는 신 앞에 한없이 부족하고 죄인입니다 사실 결핍은 일상이죠 기도는 그 결핍을 채우는 유일한 것 입니다 이것이 창조의 비밀이죠 그래서 부족해도 부족하지 않죠
배우자의 선택은 인생의 선택입니다.
아무리 반복해서 말을 해도 지나침이 없죠.
아름다웠던 가수 휘트니의 명복을 빌며.
너무 좋아하는 가수 였는데 너무 슬프네요
I wanna dance with somebody, I have nothing 아직도 폰에 저장해서 듣는 곡.
개인적으로 휘트니의 노래엔 다른 흑인가수들과 다르게 한국인의 정서와 비슷한 한의 정서가 느껴져요
당신의 라이브 영상을 몇천번을 봤는지 몰라요.
언젠간 당신 처럼 노래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당신의 노래는 마치 꿈을 꾸는 듯 벅차오르고 더 큰 꿈을 꾸게 만들어 줬어요.
언젠간 당신의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기를 바랬는데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됐네요..
영원한 나의 가수 휘트니. 그곳에서는
편안하길
마음아프네요
나 진짜 보디가드 20번 정도 봄. 볼 때 마다 너무 소름 + 감동
너무 슬프네요...휘트니는 흑인사회의 야유로 부터 자신을 지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노래들을 불렀어야 했고, 바비 브라운과도 사귀지 말았어야 했는데...천재가수 였지만, 마음이 강하지 못해 요절하고만 휴트니 휴스턴...참 아쉽읍니다.
이런거 보면 쾌락에 너무 빠지면 오히려 불행해지는듯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신이 내린 목소리
휘트니 휴스턴
그립고 보고 싶네요!👍❤️💚🧡💜💛💙💗💖💝
딸도 너무 불쌍해요...ㅠㅠ
그녀의 재능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휘트니는 본인의 고음실력을 뽐내기라도하듯 고음만 질러대는 가수들하고는 비교불가였죠
목소리자체만으로 감동을 주는 가수는 휘트니가 유일하지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케빈 코스트너가 바비와의 결혼을 말렸다는 글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 잘못 만나.... 인생이......
달빛님의 리뷰는 항상 뭔가 울컥하게됨 ㅠㅠ
목소리도 딕션도 너무 듣기좋음
휘트니모녀의 삶이 너무 안타까움 ㅜㅜ
잘보고갑니다 ❤
너무 아쉬운가수...지금도 살아계셨으면 훨씬 더 전성기를 치셨을텐데ㅠ
딸도 불쌍하네요...불행한 가정속에서 자라다가 엄마따라갔으니ㅠ
내 최고의 가수 동시대에서 그녀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빠진 부분이 있는데, 휘트니 집안의 마약문제가 심각했죠. 그리고 백인스럽다는 비판을 잠재우려고 바비브라운에게 접근한 것도 휘트니였구요.
휘트니의 약문제로 바비브라운과 일군 새 가정에서도 약문제가 심각해지고.
로빈후드 감독은 케빈코스트너가 아니라
케빈레이놀즈 입니다
워터월드의 감독이죠
😊😊😊
휘트니를 뛰어넘는 디바는 아직 없는거같아요
없죠
디바라는 단어 정말 그 자체였던 휘트니!!! 노래가 지금도 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