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셀목적은 아니고, 그냥 취미로 일본브랜드 쇼핑을 좋아하는데요. 포터같은경우도 정가 가격이 이번에 인상되고, 리셀값도 많이 올랏는데, 작년까지만해도 정가도 저렴했고, 정가로 구매해도 크림에 5~8만원은 이득이네하고 그냥 내가 써야지하고 사놓고, 냅뒀는데, 어느순간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말씀하신거같이 그냥 내가 조금 브랜드 관심있고, 요즘 유행하던가 슬슬 브랜드 이름이 떠오르거나 아님 브랜드 유행이 지나서 조금 말이 없는거 사놓고 냅두면 유행이 바뀌면서 가격이 확 뛰는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는 복불복이 있어서 불안하시면 조금 이름있는 휴먼메이드나 꼼데가르송같은것 그냥 한국보단 쫌 싸니깐 사서 내가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사셔도되고, 아니면 베이프같이 작년에 그냥 무난했다가 갑자기 인기가 올라가서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깐 뭐든 편하게 보면 좋을꺼같아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명품이나 브랜드는 결국 가격은 인상하거나 단종하거나 둘 중 하나인 듯 싶습니다 ㅎㅎ 단종되면 또 구하고 싶은 분들이 있어서 가격이 오르기도 하구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브랜드에서 가격을 인상하기 때문에 미리 사두면 자동으로 마진을 확보하는 효과를 보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명품리셀 뭐 부터 해야 될지 막막하다면?
th-cam.com/video/xLIIXubUfhA/w-d-xo.html
뮤베르는 어디서 구매하셨는지 알수있을끄욤?
네네 일본야후에 ミュベール店舗 (뮤베르 점포) 라고 검색하시면 뮤베르 일본 점포들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 리셀목적은 아니고, 그냥 취미로 일본브랜드 쇼핑을 좋아하는데요. 포터같은경우도 정가 가격이 이번에 인상되고, 리셀값도 많이 올랏는데, 작년까지만해도 정가도 저렴했고, 정가로 구매해도 크림에 5~8만원은 이득이네하고 그냥 내가 써야지하고 사놓고, 냅뒀는데, 어느순간 가격이 엄청 올랐더라구요. 말씀하신거같이 그냥 내가 조금 브랜드 관심있고, 요즘 유행하던가 슬슬 브랜드 이름이 떠오르거나 아님 브랜드 유행이 지나서 조금 말이 없는거 사놓고 냅두면 유행이 바뀌면서 가격이 확 뛰는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가격이 오르고 내리고는 복불복이 있어서 불안하시면 조금 이름있는 휴먼메이드나 꼼데가르송같은것 그냥 한국보단 쫌 싸니깐 사서 내가써야지 라는 생각으로 사셔도되고, 아니면 베이프같이 작년에 그냥 무난했다가 갑자기 인기가 올라가서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도 있으니깐 뭐든 편하게 보면 좋을꺼같아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명품이나 브랜드는 결국 가격은 인상하거나 단종하거나 둘 중 하나인 듯 싶습니다 ㅎㅎ 단종되면 또 구하고 싶은 분들이 있어서 가격이 오르기도 하구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브랜드에서 가격을 인상하기 때문에 미리 사두면 자동으로 마진을 확보하는 효과를 보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안녕하세요 메타포님!
크림에 들어가보니 엄청 많은 상품들이
판매가보다 구매가가 더 낮았는데요.
그럼 판매자가 더더 낮은가격으로 올려야
팔릴거 같은데.
이건 왜그런건가요
판매자는 그냥 높은 그금액에 팔아도 된다는 뜻일까요
아님 제가 이해를 못하고 있는걸까요
네네 맞습니다. 구매가격보다 높게 판매를 진행해도 판매되는 경우가 발생한답니다. 예를 들어, 구매자가 35만원, 판매가가 38만원으로 세팅된 제품을, 난 40만원에 입찰을 진행해도 판매되는 경우가 있다고 보시면 되세요^^
@@metapho4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