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회][자막] 결혼 적령기, 결혼하기 싫은 이유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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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화제의 베스트셀러!
김창옥 신간 ≪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 출간!!
bit.ly/2FXldaG
포프리쇼에서 안내드립니다. 포프리쇼에 작성해주신 댓글을 보며 응원과 격려말씀에 큰 힘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요즘 댓글이 질문자에게 비난과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댓글창을 잠시 닫기로 하였습니다. 소통의 공간에 이런 결정을 내린 점에 대해 시청자 여러분께 양해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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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건강을 선도하는 식품회사 포프리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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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리TV #포프리쇼
![[394회] 뜻하지 않게 맞이하는 인생의 시차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http://i.ytimg.com/vi/HkKnZ7hvaew/mqdefault.jpg)
![[394회] 뜻하지 않게 맞이하는 인생의 시차 / 포프리쇼 / 포프리tv / 강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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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쇼2] (50분)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대화가 필요해💬 가장 가까운 만큼 쉽게 상처 줄 수 있는 존재 '가족'👪](/img/n.gif)
안녕하세요. 첫번째 사연속 여자입니다. 제 주변사람들이 안좋은 댓글들을 보고 상처입은 저에게 날 모르고하는 소리니 신경쓰지말라고 조언해주었는데 참지못하고 댓글 다는 저는 참 못난 사람같기도하고 나약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고민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싶지않아 댓글 남깁니다.. 저때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못한 제 잘못이 제일 크지만 사실 저는 살면서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신뢰를 받아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남자친구 만나기전부터 결혼할 생각 자체가 없던 사람이였는데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서 지금까지 계속 사귈수있었던것같습니다.
그런사람까지 욕먹게하는것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하기 싫은 이유가 일하기싫어서라고 얘기했는데 사실 전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셔서 초등학교때부터 학교끝나고, 지금까지도 직장다녀와서도 매일 두세시간. 주말에도 하루는 시간을 내서 부모님 일 도와드리고있는 입장이라 사실 결혼하기 싫은 이유가 일하기 싫어서라기보다는 어머니가 너무너무너무 고생을 하시는걸 봐와서 인것같아요. 저는 저희 엄마가 농사일하시고 집안일하시고 아빠랑 사이안좋고 가난에 허덕여도 저희한테는 늘 좋은거 해주실려고 애쓰시고 항상 웃으면서 얘기해주시고 얼마나 힘들고 고단한 인생을 살아오셨는지를 바로 옆에서 오랫동안 봐왔기때문에 어렸을때부터 결혼에 대한 생각이없었어요.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서 결혼에 고민하기 시작했고 이렇게 좋은 사람이랑은 죽을때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해야한다는 책임감때문에 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영상속에 저는 누가봐도 철없는 김치녀네요..하하..그래보이긴하지만 저는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분들은 존경하고 정말 대단한분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또 저또한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부담감에 좀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곳에선 귀를 열어도 되는데 온라인 상의 댓글 창은 정말 귀 닫아도 된답니다~
마음 아파하지마요~ 다들 자기 맘안에 있는 걸 말할 뿐이레여~
결혼해서 잘 사는 사람을 본적이 없고
'인생이 끝난것 같다는 두려움'을 봤다는 건,,,
자기 삶이 없는 여성들을 봤다는 거에요.
일하던 곳을 관두고, 아이를 낳으면 사회생활도 끊기고
나 ㅇㅇㅇ의 삶이 아니라, 주부로서의 삶
며느리의 삶, 엄마의 삶을 살게 되기 때문에
저런 고민을 하는거에요.
그냥 단순이 엄마가 하던 일들 내가 하기싫어서 가 아니거든요.
여자는 결혼해서 잃는게 너무 많지.. 남자가 애 낳아주는것도 아니고 돈도 여자보다 월등히 잘버는 시대도 아니잖아.. 여자가 돈도 벌고 육아도하고 살림도해야하는데 밤에는 남자랑 의무적으로 자줘야하고.. 얻는게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잖아. 행복한 삶을 살려면 신중하게 고민하는게 맞지. 그게 책임감있는 사람의 태도이고
생각없이 결혼하는 사람들 쉽게 이혼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김창욱 선생께서 답을 안주시네요. 현명하십니다. 답 줄 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질문자들도 스스로 다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다만 자신의 생각이 맞다는 말을 좀 더 똑똑한 사람에게 듣고 싶어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남에게 위안받고 싶어서 하는 말이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해결책들 줘도 따르지 않을 것 입니다.
현재를 포기못하면 결혼 안 하는 게 낫지. 본인이 판단해서 얻는 것 보다 잃는 게 더 크게 느껴진다면 혼자 사는 게 답이다. 결혼은 의무가 강하지요. 혼자 사세요. 결혼 후회하지 말구요.
하지마세요... 당사자든 상대든 둘중하나 마음 안맞으면 서로가 불편해하더라구요.
우리 예쁜 딸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태어난 것만으로도 귀중하단다. 세상엔 더 힘든 일이 많지만 그리고 너에게도 닥치겠지만 세상에 태어난 우리 딸이 지금을 잘 견뎌서 볕에서 햄버거 하나를 먹더라도 따뜻한 햇빛을 느끼며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에서 `모든` 이 되는 그날까지
햄버거마싯어 츄릅
안되면 하지마세요..괜히 남의인생 망치지 말고 행복하게 혼자 살수있으면 혼자사세요 아무도 뭐라 안합니다.
7:34 사랑해보지 않는 자, 사랑받는 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그리고 사랑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크. 명언입니다.
중1질문자와 공감하는 능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진행을위해 참아가며 울어주시는 강사님을보며 큰울림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문제해결도 대처능력도 멋지십니다
결혼 하고 안하고는 본인의 자유이겠지만
일하고 힘들어서 집와서 쉴때 엄마 힘든건 안보이시는지...힘드셔도 가족이니까 딸이니까 집안일 하시는 어머니라도 도와 드리세요
잃는것 없이 엊게되는것 없고 잃는것 있으면 반드시 얻을수 있는게 있다~^^
최고예요~^^
편한 게 좋아서 결혼을 안 한다
라기 보다는
그냥 불편함을 감수할만큼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닌지..
믿음이 없거나..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남녀 사이라는 게
2년 정도 만나면 답 나오는 거 아닌가요?
바로 결혼하지 않더라도
2년 만났는데도 확신이 없으면
영원히 없는 거죠
어정쩡하게 만나지 말고
헤어지는게 좋을듯
그 사람 내꺼 하려고 결혼하는 건데
둘 다 평생 연애만 하고 살거나
애 없이 결혼하거나 이 뜻이 맞지 않으면
그냥 갈라서세요
그게 서로를 도와주는 거
하기 싫다는 사람, 어거지로 할 필요 없습니다.
그게 한편으로는 감당하지 못하겠다는 말이기도 하고 그 말은 준비와 각오가 안되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결혼만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책임질 아이가 생기면 그 때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되돌릴 수 없는 길을 들어가는데, 그 길이 정말 힘든 것이니 자기가 안되겠다 싶으면 하지 말아야 행복해집니다.
교수님 말대로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말하자면, 인간사 모든 걸 다 경험할 수 없고,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밖으로 무리하게 하면 그건 경험적 측면에선 이득일지 몰라도 그 경험을 얻고서는 잃는게 일상의 평화가 없어진다면 과연 얻어야 할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그 사람의 어깨의 짐과 뒷모습이 보일 때 함께 감당하고 싶을 때 한다! 선생님의 유모와 지혜에 반하다(앞모습만 보임예시^^)
만일 저 여자랑 평생 친구가 될수 있다고 한다면 굳이 경제적으로 뒤엉키는 결혼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그 사람이랑 평생 친구로 지내면 되지요. 저두 그 고민을 했었습니다. 고민하면 머리가 아프지만 진실은 평생친구로 해도 괜찮다고 하면 그대로 친구로 지내면 됩니다.
제발 혼자 사세요.... 두 분은 아닙니다.
중1이 생계유지 생각하니까 울컥.. 눈물이난다ㅠㅠ
힘들었으니 그랬겠지 사는거 옆에서 볼때도 힘들고.. 그리고 남자가 일에만신경썼다고하는데 그런걸없앨만한 불안하지않은 사랑을줬다면 결혼하고싶었겠죠
오히려 남자분이 저 분과 결혼 하지 마시길..굳이..
같은 이유로 헤어졌네요
결혼하면 저 남자가 힘들것 같아요
여자마음이 저러면 남자가 힘들어요
음..정답은 없다고들하지요. 결혼식은 이벤트이고요. 그이후의 삶은 또다시 펼쳐지는거죠. 하나의 제도라고도하는데요. 제도권안에 들어가면 맘이편하겠죠. 남들처럼사니까..하지만 결혼에 대해서 당연한게 아닌 심각하게 생각해보시는님이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여자가 안하겠다는데 굳이 계속만날 이유가있나 다른분만나세요
저도 예전엔 비슷한 생각이라 결혼이 다가오면 도망가기 바빴던것 같아요. 나이를 조금 더 먹고보니 결혼을 해서 잃는것도 있겠지만 행복함도 얻고 평생친구도 얻게되니 다들 결혼을 하는거구나 이제야 깨닫게 되네요..^^;; 상대방의 뒷모습이 보이고 함께 짐을 져주고 싶을땐 꼭 놓치지 말아야겠어요.
계산적으로 생각하면 당연히 애낳는건 손해고 결혼은손해죠~근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행복하게사는사람들은 그 손해를 초월해서 뭔가 얻는 그것 때문에 그렇게 사는거아닐까~생각해봅니다ㅎ
저두 우울증이 있었요
무기력도 심하고
세상살기 싫으네요
감정도 왔다갔다 하고...
33살 싱글맘인데요~ 아이낳은걸 절대 후회하지않아요. 진짜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내새끼라는게. 이런 행복을 몰랐을꺼에요 안낳았다면. 뭐 저는 그렇다구요!!^^ 물론 혼자 돈벌고 육아하고 힘들지만 그것보다 행복이 백배는 큽니다. 저도 외동딸로 자라서 한 이기적인 성격은 합니다만 이런 저도 그래요 ㅎㅎ
그건 니생각이고
중학생 아이에게 공감해 주시는 교수님 마음이 참 따뜻하고 아름답네요 남성에게 보호본능이 있듯이 여성에게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길을 지나치다 나무나 꽃이 흔드리면 마음이 아파옵니다
그 또한 저의 탓이기도 하겠죠... 햄버거나 라면 드시지 마시고 꼭 밥 챙겨 드세요
오늘도힘이돼어하루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너무힘들어마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남자 망칠 일 있나... 당연히 결혼할 줄 알고
10년 만나온건데.. 이제와서 저러면 남자는.뭐가 돼?
기본적으로 여자가 이런 마인드라면 결혼 결사반대!
남자는.결혼이 천국이라서 하려고 하는건가...?
남자 놔줘라.....
그러니까 집안일은 어머니께서 해주는건데 결혼하면 분담 해야하니까 싫다는거잖아
결혼안하겠다는 여자 욕하기 전에
임출육 세가지 중에서 손하나 까딱
안해본 인간아닌 인간들 댓글 달지마시길...
연애는 하고싶고 결혼해서 희생은 하기싫고
그냥 혼자사는게 답이예요 ㅋㅋ
결혼적령기는 자기가 하고 싶을때
이럴떈 힘들어 하기삻다라는 학생에게 그럼 하지마 !! 부모가 이렇케 말하면 도저히 그것 아니면 할일이 없다라는것으로 깨달을것 같습니다
정경화가 바이어린하기삻다고 하니 엄마가 바이어린을 감추고 그래 하지마라 하닌 3일을 견듸지 못하더랍니다
이론은 참 좋은데 현실은 인간은 선천적으로 이기적 존재라는 것이죠. 남의 슬픔을 짊어질수 있는 사람이라면 성직자가 되겠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거구요.
남자가 아까운데......아무리봐도
뭘보고 10년을 사겼지..
국제결혼 유행 언제 하나요? 유행 탈때 하고싶은데.....
나이를 몇이나 먹었는지 모르겠으나 저나이 먹을동안 독립도 안하고 부모님집에 얹혀살생각을 어케하냐...
저 원래 강연듣는거 싫어하는데 이건 흥미진진 하네요 ㅎㅎ 제 현재 다짐과 완전일치해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ㅎ
부디 남자 인생망치지 마시고 혼자사시길....
남자친구가 결혼하기 싫어할줄알았는데 유쥬얼서스펙트급 반전이네...lol
사람마다 육체적 한계가 있다. 저 여자분 은 선천적 애를 안 가지는 게...
헤어지세요
여자분 피곤하네..저런사람 맞추는건 장난 아니지..남자분..그냥 혼자 사세요
혼자 사는게 좋으면 혼자사는게 맞지 허나 부모님밑에서의 행복이 영원할거란 생각은 너무 철없네부모님 60넘고 병들어서도 자기 뒤치닥 거리 해줄거라 생각하는건가
저기 근데...60넘어 병드는 시대는 너무 옛날 아니요? ㅋㅋ 요즘 누가 60대에 꼬부랑 할머니 처럼 살아요 ㅋㅋ 운동 다니고 여행 다니지...
@@adsfvk5283 저분의 말은 부모가 언제까지 자식 뒷치닥거리를 할수있냐는 요지인거 같아요.
마지막 사연여성에게 너무나 현명한 답을 주셨네요^^ 지나온 인생을 통해 질문자의 답변에 대처하는 강사님의 멋진강연 잘듣고 느끼고 갑니다^^
.. 쳐놀고싶다는 여자랑 결혼은 안하는게 답이지 ㅋ 하라고 등떠밀지 맙시다
애를 안 낳으면,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낳겠지, 이런 것도 없다면, 그 나라는 멸망한다.
어짜피 나이먹으면 결혼하고싶어서 안달날텐데 아직 배가 부른거지뭐
하기 싫은 이유가 있네 ㅋㅋ 남에게 보여주기 싫은거야 창피한고지
남녀가 인생가치관이 다르니 혜여져야됩니다 만약이런상향에서 여자분결혼하면 남친에게 원망할것같아요
예약하고 돈내고 ㅋㅋㅋㅋㅋ 에휴...
당장 아이를 낳지 않으면, 최신 트랜드를 다 소비하고 여행다니고 그럴 수 있겠죠. 그런데 40대 후반? 노안이 오는 50대.. 주변 친구들의 아이가 10대, 20대가 되는 순간, 정말로 시대를 못 따라갈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10대들은 늘 새로운 것을 만들고 적응하죠. 그런데 새로운 시대의 도덕성, 유행, 생각을 함께 접하고 저항받을 기회를 잃으면? 그렇게 갖힌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인 사회가 된다면? 정말 사회가 좀비화 되지 않을까..
저는 결혼 안한 미혼인데, 제 생각엔 결혼해서 구차하게 지내는 분들도 다반사인것 같습니다. 유형만 틀리지...이제 결혼하셔서
그런 좋은곳도 다니시고...꾸려 나가시면서 잼나게 사세오. 바램
저런 여자하고는 결혼하는 순간 지옥이다
저런 여자는 결혼해서 불편함을 못이긴다
그리고 저런 여자는 기본 마인드가 너무나 약해서 약간이라도 찬바람불면 못이긴다
저런 여자는 편리함만을 찾아가지 생활속에서 약간이라도 불편하면 그 주변인들이 피곤해진다
저런 여자는 결혼하는 사람이나 엄마가 될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다
완전히 편안하고 따뜻한 온실속의 꽃으로만 자라와서~
편안함만을 찾고 어렵고 힘들걸 이겨낼 마인드가 전혀없다
와..퍼펙!!
그냥 외로움만 충족한다는거네ㅋ 몸욕정만채워라 저런여자랑 결혼해서 수틀리면 여자는분명 남탓한다
저런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가 있다면...상상하기조차 두렵다.
요즘 세대의 대표적 이기적인 마인드.
나만 아니면 돼..
저얼굴이면 결혼하자고매달려도 안해줄거같은대
그러지좀 맙시다... 저 몇분 봐가지고 우리가 뭘 알겠어요
인신공격은 아닌거 같네요..
왠 인신공격
같은 남자로서 쪽팔리네요
이런글에 추전수가 쯔쯔쯔
참 못났네요
한성백 ㅡ그리고 성모병원 한씨의사 2명과 길병원 김종훈 ㅡ 너희들은살인미수야 연우좋아하시네 법적으로처벌받고 손해배상해 난담배아니니까
너무 이기적이다...
ㅂ
결혼 적령기? 14살, 15살 입니다.
인류가 몇천년 동안 다 14,15살에 결혼했습니다.
현재 모든 결혼의 문제는 결혼을 해야할 14,15살 아니라 그 곱절 이상
중년이 나이인 30대나 이젠 노령기인 40대에 결혼하니까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인간의 신체가 10대때 이미 다 굳어져서 국대로 선출되는 선수들은 죄다 다 10대때 부터 운동합니다.
뼈와 근육이 다 굳어지기 때문이죠.
신체만 그러는가? 아니요 정신도 마찬가지 입니다.
20살 넘으면 뇌가 다 굳어져서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결혼해서 서로 융화될 수가 없습니다.
이건 그 두사람 잘못이 아니라 인간이 원래 그렇게 만들어져서 몇천년동안 그리 산겁니다.
왜 육아가 힘든가요? 무슨 돈이다 직장이다 나발이다 다 개소리고 애를 낳아야할 14,15살 아니라
애를 30대에 처낳고 40대에 처낳으니까 애 볼 체력이 안되니까 힘들어서 그러는겁니다.
30대는 손주 볼 나이지 애 낳을 나이가 아닌 겁니다.
거기다가 이제는 관에 들어가 있어야할 60대, 70대가 손주 보고 자빠지고 있으니 당연히 힘들어 죽는거지 이건 인내심의 문제가 아닌겁니다.
인류가 자연의 뜻을 거스리고 사는것이 근본원인이고 그 외에 모든 소리는 다 개소리 되겠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자연의 뜻이 14살,15살에 결혼해서 애 낳고 살라는게 자연의 뜻인데 무슨 30대, 40대에 결혼해고 애 낳고 자빠지고 있으니 그게 정상이겠습니까?
정상인게 이상한 겁니다.
이게 무슨 또 헛소리... 정상인 나이가14.15살인데 그때 낳지 않아서 힘드니까 당연하다는건가요?
이게 현대사회에서 적용할수 이론인지 자체가 의문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늦게 취업하고 결혼하는건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먹고 살려고하다보니 바쁘고 늦어지는 겁니다. 그런데 저런 말씀들을 하시다니. 이론상으로는 그럴수있으나 현상황에서는 전혀 맞지않습니다.
세상이 변한거란다 ㅜㅜ 진짜 너무 멍청
조선시대에서 왔어요?
개소리를 길게도 늘어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