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이한범_방황하는 발걸음_ [Live]
![이한범 music [지금 E 순간]](http://yt3.ggpht.com/qYAIhrAFEWIx6TTGxjCZucJE2eYk4zE4v9d8njSfZP-trKvZU2nJWO_UhxDILU6NRS0yXo8_AQ=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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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장르: 클래식, 국악, 크로스오버
바리톤 이한범의 첫번째 싱글 앨범 [방황하는 발걸음]
’팬텀싱어4‘에서 궁극의 ‘ENFP’로 떠오른 바리톤 이한범,
그의 외적인 모습에 가려졌던 진중하고 따뜻한 목소리를 통해
서사적이고 동양적인 가슴 아픈 사랑의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1. 방황하는 발걸음
먼 발치에서 느껴야 하는 사랑하는 사람의 흔적, 기억, 추억,
찰나에 위로가 되었지만, 순간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하고 살아간다.
비록 온기를 다시는 느끼지 못하고, 향기를 다시 맡을 수 없지만,
한순간의 위로가 아픔이면서 삶의 원동력이 된다.
Piano : 김영민
Produced, Composed, Lyrics, Arranged by 손한묵
Record & Mixed by SONUS Record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
해외 음원사이트는 8월 11일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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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님 목소리도 좋고 노래도 넘좋아유~~🫠
🫶🫶🫶💯💯💯👍👍👍
이궁 아까워 개아까워 😢😢😢
이한범님의 첫싱글 축하합니다 🎉
아름다워요~ 😮
감동적인 영화 한편을 본것같아요~
중독되었나봐요~♡♡♡
어머 우리 한범이 왜케 이뻐졌어
매일듣고있습니다..슬프고 웅장하고 한편의 드라마보는느낌이에요
우연히 듣고 좋아서 찾아왔는데
들을수록 더 좋네요 응원합니다
대작 탄생!!!
❤❤❤❤❤
깊은 그리움과 쓸쓸함이 느껴지는 곡이네요 한범님의 목소리가 역시 너무 좋아서 한동안 계속 듣게 될 것 같아요~~
내맘속에 깊이 박힌 가시 같은
나의 과거와 슬픔들
맘속에 아직 방황하던 앳된 발걸음
더딘 한걸음마저 무거워
가슴깊이 날
들꽃이 피던 그해 네가
온기를 담은 눈과 따뜻한 미소와
찰나에 느껴졌던 너의 온세상
찰나에 날 포근히 안아주었다.
두번 다시 없을 따뜻한 봄같은 온기
찰나에 다가오던 너의 꽃향기
찰나에 날 휘감아 따스해졌다
찰나에 사라져간 너의 온기가
찰나에 날 스며들고 지나간다
이제 다시 없을 너의 발걸음
이제 다시 없을 너의 꿈같은 온기
❤우와 넘 좋아요
노래 가사도 넘 좋고
그기에 한범님의 우수에찬 목소리 최고예요
드라마ost 같아요. 멋진목소리랑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계속 좋은 신곡들 기대합니다
Splendid and Warm Voice, Beautiful Song. I would like tò have the English translation ❤
한범님 응원합니다!!!!!!
와~~한범님.
싱글 앨범
추카해여~~
최고네여.
곡도 음색도 이계절에 찰떡이에여.
앞으로 좋은 음색 마니 들려 주세여.
허겁지겁 먹어치운 점심,, 다시 뜨거운 태양아래 한줌 그늘에 몸을 구겨넣다시피 하고 듣습니다..
같이 듣는 동료는 기어이 더운 믹스커피를 한잔 마시고,, 이열치열이라며 웃네요~ 잘 듣고 갑니다~~ 😂😂👍🔥❤
아. 아프네요. 저음과 고음 모두 풍윤한 음색으로 채워지는데, 가을 느낌이 물씬 나면서 서늘해지는 거 있죠. 근데 한범씨 얼굴 프로파일도 예술이네요.
와~ 어쩌죠 !!! 😮 너무 조아요 😳☺️ 고음과 저음을 고퀄리티로 넘나들다 마지막 읇조리듯 불러주시는 저음에 저의 마음도 같이 무너집니다 😢 정성껏 불러주신 첫 신곡 소중히 잘 들을께요~ ❤
소리도 넘 좋으시지만 espressivo 의 대명사!!
진짜 고퀄이에요 노래도 영상도 🥰🥰🥰🥰🥰
로맨틱하고 섬세한 표현력도 넘 좋았는데 이렇게 묵직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도 완전 매력적! 활발한 활동 응원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참 따뜻한 바리톤이네요🏡🎶🎶🤗
늘 항상 응원합니다~~고마워영^^
노래 너무 좋네요 따듯함이 느껴져요❤
따스한 한범님 목소리~
응원합니다🎉
다시 들어도 진짜 좋은 곡이네요. 우리 한범 씨도 잘 소화했지만, 작곡가 분도 정말 좋은 곡을 써주셨어요.
다음 두 분 작업도 큰 기대가 되어요.❤❤❤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범님 음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멋진 신곡 발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 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노래해 주세요❤
가슴 깊이 울리는 노래예요 한범님 음색과 어찌 이리 잘 어울리나요 한범님과 작가님께 박수 👏👏👏👏👏
목소리가 넘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웅장하고 감동적인 노래네요 한범님목소리에 찰떡이에요 싱글앨범까지 대박나시길🎉
곡 제목도 좋고, 선율, 가사와 함께 한범님의 연주까지! 완벽해요!! 👏👏👏👏👏
독창회 다녀온 이후로 이 곡이 계속 귓가에 맴돌았어요. 제가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들려 주고 싶은 곡입니다, 아름다운 곡 불러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뭔가 영화 ost같기도 하고
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곡의 분위기랑 목소리로 찰떡인것같아요!!
명창 강얼지 폼 미쳤다
감춰져 있던 저 깊은 마음의 심연을 찌르듯 건들어, 그 전율을 온 마음과 몸으로 감응케 하는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곡이네요. 마치 카타르시스 버튼과도 같은 그런 ... 난 왜 이제서야 이 곡을 알게 되었을까..? 한동안, 아니 어쩌면 오랫동안 나의 카타르시스 버튼이 될 듯.. 바리톤 이한범 님, 응원합니다!!
Lee Han-beom's 'Wandering Steps' is more touching to me than any other group of new songs derived from the passionate contest. It is probably because the song's heartbreaking narrative, beautiful melody, and the his singing ability to express the song with his own aesthetic lyricism by sympathizing with those elements. So I think this song is an example of the perfect chemistry between a singer and a composer. The day will come when the flowers bloom.
❤❤❤❤❤❤
와 한범님 너무너무 축하해요🎉
이분 팬텀싱어에. 나오신 그분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