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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지만 그래도 역시 벤티가 가장 원신스러운듯
ㅇㄱㄹㅇ...
ㄹㅇ 근본임....
딱 원신스럽긴 함몬드가 딱 원신하면 떠오르는 느낌이라
몬드 브금 들으면 게임 초반에 뭘해도 신선하고,즐겁던 기억이 확 살아남
젤다스러운데
벤티가 내 처음 뉴비시절의 원신느낌을 제일 잘 표현한느낌?
벤티브금이 원신을 대표해도 될 것 같다 취향은 종려나 나히다가 더 좋은데 뭔가 이게 원신이지 라는 느낌이 제일 드는 듯
벤티브금 들으면 원신 처음시작하던 그시절 생각나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임...
브금에서 원소가 느껴진다
몬드: 원신을 담아 놓음 추억의 브금리월: 신이라는 그 위엄을 잘 표현함 바위 원소의 느낌도 잘 묘사한듯이나즈마: 이나즈마 그 자체수메르: 자기자신을 잘 표현함푸리나: -호요버스가 왜 음악회사인지를 표현함-원신 세계관을 나타내는것 같음
원신이 음악회사가 아니라 호요버스가 음악회사가 아닐까..😂
폰타인 브금에 나오는 목소리 어느 나라 언어인가융..
@@Libe__ 아니 뭐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뭐지 했다가 다시 확인해보고 알았네요
@@rabbitlove0915 완전 럭키비키시잖앙🍀
@@WOW-442 프랑스
종려 브금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BOY~♡"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붉은 여명에 피어난.. 꽃처럼."
벤티가 가장 원신스럽고 노래는 개인적으로 종려가 좋은 듯. 들을 때 항상 하이라이트에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함. 노래 자체가 기품있고 절제된 느낌...
점점 브금에서 노래가되는 기분인데
이거다 ㅋㅋ
나히다 한표 나나나나난난나 이 부분이 아란나라 생각나고 나히다랑 잘어울리는거 같음
그래도 역시 벤티가 근본같은 느낌이 들긴 함 ㅋㅋㅋㅋㅋ 원신에서 첫 시작이 몬드라 그런가 고향같음
어떻게 보면 폰타인은 신 캐릭터가 2개인거 아닐까...?대리나랑 황비예트...
신좌가 파괴됐으니 사실상 신은 죽은거나 다름없지. 느비예트는 용왕이고
@@who_are-you따지고 보면 신들의 힘도 용왕의 힘 아님?
@@AI.youtube.천리가 부여한 원소의 힘은 용왕의 힘, 근데 마신전쟁에서 살아남은 신들이라 힘이 없진 않을 듯
@@user-qi9tf3oc5m 옹!!!
윈소 용왕 신의그릇 가진 7신 구분 못하고 어디가서 아는척 하지마세요
각자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그 나라에 어울리는 곡으로 잘 뽑힌듯ㅋㅋㅋ
몬드는 그저 근본 모험 그자체리월은 중국풍이나즈마는 일본풍수메르는 지역 특성을 잘 살려서 자연에게서 오는 밝은 이미지를 잘 보여줬고폰타인은 워낙 공연이나 오페라가 주 배경이라 노래가 이 쪽에 맞춰서 나옴
푸리나 브금 들을때마다 숨 멎고 소름돋을 정도로 좋음.. 사실 이게 좋은 느낌인지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듣고싶은건 확실함ㅠㅠ
뭔가 벤티는 자유로운 바람?느낌이고종려는 와 바위다,묵직하고 절제된?라이덴은 진짜 자신의 신념인 무념무상을 브금으로 만든거 같어.나히다는 무슨 초록초록한 숲의 요정들 나올거 같고푸리나는 오페라 연극 보는 느낌각 신들의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브금인거 같어
푸리나 브금 들을때마다 노래 너무 좋아서 소름돋음
진짜 라이덴은 카메라 무빙이랑 표현(??) 미침..내가 라이덴 pv 보고 원신 시작했음 ㅋㅋ
저도요 ㅋㅋ
덴덴이누나 2조시잖아... ㅋㅋㅋ
나는 벤티 특유의 그 하프소리가 너무 청량하고 맑아서 좋음... 가면 갈수록 뭔가 스토리도 브금도 깊어지고 짙어지는 느낌임
다 좋지만 근본 벤티는 초창기인데도 꿀리지 않네 ㄷㄷ
원신느낌은 벤틴데 가장 신 다운 건 종려 같다
저는 나히다 브금을 가장 좋아하네요 ㅎㅎ(수메르 브금을 다 좋아하는거같기도...)
푸리나 브금 너무 좋아…,딱 프랑스 느낌 나고 푸리나스러움
종려만 들으면 원신을 미워하지 않고 다른 게임에 현혹되지도 않고 원신하던 때 떠오름 눈물남
내 마음속 1등은 나히다
아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가 걍 치트키잖아ㅜㅜㅜ 듣자마자 소름 돋는다
와...진짜 수메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메르브금 들을때마다 감동이 몰려옴
우리들의 마음을 울렸던 나히다......
갠적으로 종려랑 라이덴이 제일 취향ㅎㅎ 뭔가 신으로써의 강력한 느낌이 느껴져서 좋음
벤티 브금은 마지막쯤이 제일 웅장한데 하
캐릭터에 맞게 브금을 너무 잘만든다
종려랑 나히다는 진짜 뽕 차오른다
벤티 브금은 모험 첫출발의 설렘이 느껴짐
으음.... 종려와 푸리나 브금이 좋긴 하지만 역시 우리 귀염뽀짝 카와이이한 벤티의 브금이 제일 좋아..
몬드 리월이 근본이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타인 브금이 최초로 가사가 있는 브금ㅋㅋ
근데 진짜 우월을 가릴 수가 없어... 진짜 다 좋아
진짜 벤티 브금은 가슴뛰게 만듦
아직도 라이덴 브금 들으면 2년전에 원신 처음할때 친구들이랑 저녁에 라이덴 공방보면서 좋아했던거 생각나서 추억이네요
최애는 종려지만 듣자마자 설레는 브금은 확실히 벤티다..
광고보고 종려 브금 하나로 원신 시작한 1인..
하늘은 만물을 까먹었어취향은 딱 종려랑 느비인데...벤티가 진짜 원신스러운 느낌..?
솔직히 폰타인 때 시작햇는데 벤티브금이 젤 친숙하구 쥬음 몬드는 진짜 내 마음의고향임
시인의 업무는 역대 원신 브금 탑 5에는 들지
몬드가 고향온느낌이라서 제일좋음 처음봤던 나라라 그런가 아직도 다른데를가도 몬드보단 아니지.. 하는생각듬
벤티가 딱 원신이 유튜브 5초 광고로 모나나 각청 캐릭 소개하던때 그 느낌이라서 제일 끌리는 듯...다른 브금보다 더 마음이 웅장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냥 정말로 어느 마을에서 모험 시작하는 것만 같음
가장 원신다운 브금은 몬드(벤티)인데 갠적으로 생각하는 ㄹㅈㄷ브금은 확실히 나히다..최애,차애를 떠나서 나히다가 확실하게 떠오르는 브금임..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너무 잘 나타냄
수메르 나~나나나~나나나~~ 엄청 순수하고 정화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와 밴티 진짜 추억이네 저게 벌써 4년이 됐다니...
리월 수메르 폰타인
시작마을이라서 잊고있었는데몬드 벤티 브금 쥰내 좋았네 브금에서 바람이 느껴짐시원하구만
벤티 보면서 신남 한입하고종려 보면서 중후함 한입하고라이덴 보면서 짜릿함 한입하고나히다 보면서 신성함 한입하고푸리나 보면서 압도당함 한입하고다시 벤티 보면서 근본력 한입하고...
진짜 죄다 특색있고 좋다 듣자마자 각 나라 분위기 바로생각남
뭐 하나 빠지는 브금이 없네 ㄷ
브금도 갈수록 발전해가지만 벤티가 역시... 근본이다
종려가 진짜 리월을 너무 잘 나타낸듯
벤티가 최애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벤티 한 표그리고 세련됬거나 깔끔한건 푸리나 종려인데나히다는 동심을 울리기 좋고 라이덴은 전투브금 같은 느낌이라 사실 다 좋음
다른 신들 브금은 다 본인들 아니면 대표장면이 생각나는데 벤티 브금만 원신이란 게임자체가 생각나네
아 걍 다 좋음
갠적으로벤티는 원신 그 자체종려는 간지 0티어라이덴은 그냥 본인같음 딱히 뭐라 붙일 수식어가 없음나히다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집정관푸리나는 듣다보면 복잡미묘하게 들어오는 감정이 있음 설명을 뭐라해야할지...ㅋㅋ
이나즈마 데황덴 누님 포스봐… 그냥 단연코 원탑이다
내 첫 5성 종려 캬~
원신 처음시작하고 1버전 시절에 몬드에서 놀다가 리월 열심히 걸어가서 신대륙 발견한거마냥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산위어 올라가서 전경 바라보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몬드와 너무다른느낌으로 빠져들었던 그 추억을 잊을수가 없다.. 그러다 종려 브금듣고 눈물흘리면서 종려 숭배하다가 밤되고나서는 감우브금에 젖어 또한번 가슴벅차올랐던 초기 원신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 원픽은 종려 브금임
"돌킹킹킹킹킹킹킹"
어째서인지 가장 익숙하게 느껴지는 종쌤의 노래.....
벤티는 듣는 순간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종려는 세련되고 웅장하고 라이덴은 화려하고 번개답게 빠른 템포 느낌 나히다는 숲속의 요정?같은 느낌을 잘표현했고 푸리나는 진짜 뮤지컬 보는 느낌임 갠적으론 벤티가 원탑인듯
진심 푸리나는 평생 행복해라(?)
이렇게 다 합쳐놓으니까 왠지 애들 브금 다 한번씩 듣고 와야할거같은 기분 뽕차면서 뭔가 해야할거같은 느낌임
간지는 역시 돌햄 ㅋㅋ
종려가 진짜 포스 뒤지긴 한다
푸리나 브금이 신남 뒤에 슬픔이 숨겨져 있는 듯해서 진짜 신기함
수메르 폰타인 브금이 제일 좋고리월은 뭔가 존나 익숙한데
개인적으로 리월 폰타인 몬드 수메르 이나즈마...
라이덴 pv를 보면 내가 진짜로 원신을 좋아했던 그때가 떠오르네…
푸리나는 진짜 딱 폰타인같네
단순 노래 좋은 거 = 리월원신 = 몬드원신의 전성기 = 수메르경쟁작들 뜨고 주춤하는 시절 하락세 = 폰타인캐릭터를 잘 뽑아서 돈을 빨겠다 = 이나즈마
나히다..저 신비로운 브금 나만좋나..?💚
나히다 브금 좋다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가 고트지
종려 ㅈㄴ좋음
나히다 브금 들을때마다 너무 좋음..뭔가 천국에 가있는듯한..
첫 신의 등장이 벤티라서 pv이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유일하게 등장할때 운명의 자리가 보여짐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다른 신들에 비해 좀 떨어지지만 제일 깔끔함
라이덴 브금이 좀 강렬하면서도 아련하달까.. 그래서 젤 좋아함
푸리나 프랑스어 부분은 가끔 따라부를 정도로 이뻐요..ㅠㅜ
폰타인 진짜 좋다…
난 원생 3년을 살며 몬드가 분위기며 일퀘며 날씨들이 딱 한국, 즉 온난한 기후를 잘 표현했고 갠적으로 벤티 신들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신 탑 1임.
벤티는 진짜 시작을 시작하는 것 같다
라이덴이 원신의 전성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느낌임
이거보니 이제야 문득 든 생각인데 종려랑 싸울 일 없던게 참 다행인 듯...라이덴이랑 싸우긴 했지만 라이덴인게 어디야....괴물새끼가 아닌게 참...다행....
사람마다 다 다른 거 보니까 다 좋은데 ㄹㅇ 미세한 취향차이로 갈리는 듯 굿
것도 것이지만영상 편집 기술이 발전하는 게 눈에 보이는 게 재밌다
아...고를수없어..아직도 모든 신들 테마음악에 심장이 두둠칫인걸😂
수메르가 진짜 ㄹㅈㄷ
종려 브금 👍🏻
종려 저거 보고 반해서 뽑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히다랑 푸리나가 젤 좋은 듯❤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가 더 어색하다...ㄷㄷ
실질적으로 가사가있는건 폰타인의 신아닌신인 푸리나네 나히다 부금 너무귀여워!!!
수메르 폰타인이 가장 좋은거같음
역시 폰타인이나 수메르가 멜로디 가 좋아
다른 신들도 웅장하고 좋지만 벤티의 노래에는 옛 추억이 잠들어있어서 결이 다르다
다 좋지만 그래도 역시 벤티가 가장 원신스러운듯
ㅇㄱㄹㅇ...
ㄹㅇ 근본임....
딱 원신스럽긴 함
몬드가 딱 원신하면 떠오르는 느낌이라
몬드 브금 들으면 게임 초반에 뭘해도 신선하고,즐겁던 기억이 확 살아남
젤다스러운데
벤티가 내 처음 뉴비시절의 원신느낌을 제일 잘 표현한느낌?
벤티브금이 원신을 대표해도 될 것 같다 취향은 종려나 나히다가 더 좋은데 뭔가 이게 원신이지 라는 느낌이 제일 드는 듯
벤티브금 들으면 원신 처음시작하던 그시절 생각나서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임...
브금에서 원소가 느껴진다
몬드: 원신을 담아 놓음 추억의 브금
리월: 신이라는 그 위엄을 잘 표현함 바위 원소의 느낌도 잘 묘사한듯
이나즈마: 이나즈마 그 자체
수메르: 자기자신을 잘 표현함
푸리나: -호요버스가 왜 음악회사인지를 표현함-
원신 세계관을 나타내는것 같음
원신이 음악회사가 아니라 호요버스가 음악회사가 아닐까..😂
폰타인 브금에 나오는 목소리 어느 나라 언어인가융..
@@Libe__ 아니 뭐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눈치 못채고 있었는데 뭐지 했다가 다시 확인해보고 알았네요
@@rabbitlove0915 완전 럭키비키시잖앙🍀
@@WOW-442 프랑스
종려 브금만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짐..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BOY~♡"
"학살의 현장에서 난.. 피어오른다...
붉은 여명에 피어난.. 꽃처럼."
벤티가 가장 원신스럽고 노래는 개인적으로 종려가 좋은 듯. 들을 때 항상 하이라이트에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함. 노래 자체가 기품있고 절제된 느낌...
점점 브금에서 노래가되는 기분인데
이거다 ㅋㅋ
나히다 한표 나나나나난난나 이 부분이 아란나라 생각나고 나히다랑 잘어울리는거 같음
그래도 역시 벤티가 근본같은 느낌이 들긴 함 ㅋㅋㅋㅋㅋ 원신에서 첫 시작이 몬드라 그런가 고향같음
어떻게 보면 폰타인은 신 캐릭터가 2개인거 아닐까...?
대리나랑 황비예트...
신좌가 파괴됐으니 사실상 신은 죽은거나 다름없지. 느비예트는 용왕이고
@@who_are-you따지고 보면 신들의 힘도 용왕의 힘 아님?
@@AI.youtube.천리가 부여한 원소의 힘은 용왕의 힘, 근데 마신전쟁에서 살아남은 신들이라 힘이 없진 않을 듯
@@user-qi9tf3oc5m 옹!!!
윈소 용왕 신의그릇 가진 7신 구분 못하고
어디가서 아는척 하지마세요
각자 나라를 대표하는 만큼 그 나라에 어울리는 곡으로 잘 뽑힌듯ㅋㅋㅋ
몬드는 그저 근본 모험 그자체
리월은 중국풍
이나즈마는 일본풍
수메르는 지역 특성을 잘 살려서 자연에게서 오는 밝은 이미지를 잘 보여줬고
폰타인은 워낙 공연이나 오페라가 주 배경이라 노래가 이 쪽에 맞춰서 나옴
푸리나 브금 들을때마다 숨 멎고 소름돋을 정도로 좋음.. 사실 이게 좋은 느낌인지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듣고싶은건 확실함ㅠㅠ
뭔가 벤티는 자유로운 바람?느낌이고
종려는 와 바위다,묵직하고 절제된?
라이덴은 진짜 자신의 신념인 무념무상을 브금으로 만든거 같어.
나히다는 무슨 초록초록한 숲의 요정들 나올거 같고
푸리나는 오페라 연극 보는 느낌
각 신들의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브금인거 같어
푸리나 브금 들을때마다 노래 너무 좋아서 소름돋음
진짜 라이덴은 카메라 무빙이랑 표현(??) 미침..
내가 라이덴 pv 보고 원신 시작했음 ㅋㅋ
저도요 ㅋㅋ
덴덴이누나 2조시잖아... ㅋㅋㅋ
나는 벤티 특유의 그 하프소리가 너무 청량하고 맑아서 좋음... 가면 갈수록 뭔가 스토리도 브금도 깊어지고 짙어지는 느낌임
다 좋지만 근본 벤티는 초창기인데도 꿀리지 않네 ㄷㄷ
원신느낌은 벤틴데 가장 신 다운 건 종려 같다
저는 나히다 브금을 가장 좋아하네요 ㅎㅎ
(수메르 브금을 다 좋아하는거같기도...)
푸리나 브금 너무 좋아…,
딱 프랑스 느낌 나고 푸리나스러움
종려만 들으면 원신을 미워하지 않고 다른 게임에 현혹되지도 않고 원신하던 때 떠오름 눈물남
내 마음속 1등은 나히다
아 표영재 성우님 목소리가 걍 치트키잖아ㅜㅜㅜ 듣자마자 소름 돋는다
와...진짜 수메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메르브금 들을때마다 감동이 몰려옴
우리들의 마음을 울렸던 나히다......
갠적으로 종려랑 라이덴이 제일 취향ㅎㅎ 뭔가 신으로써의 강력한 느낌이 느껴져서 좋음
벤티 브금은 마지막쯤이 제일 웅장한데 하
캐릭터에 맞게 브금을 너무 잘만든다
종려랑 나히다는 진짜 뽕 차오른다
벤티 브금은 모험 첫출발의 설렘이 느껴짐
으음.... 종려와 푸리나 브금이 좋긴 하지만 역시 우리 귀염뽀짝 카와이이한 벤티의 브금이 제일 좋아..
몬드 리월이 근본이긴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타인 브금이 최초로 가사가 있는 브금ㅋㅋ
근데 진짜 우월을 가릴 수가 없어... 진짜 다 좋아
진짜 벤티 브금은 가슴뛰게 만듦
아직도 라이덴 브금 들으면 2년전에 원신 처음할때 친구들이랑 저녁에 라이덴 공방보면서 좋아했던거 생각나서 추억이네요
최애는 종려지만 듣자마자 설레는 브금은 확실히 벤티다..
광고보고 종려 브금 하나로 원신 시작한 1인..
하늘은 만물을 까먹었어
취향은 딱 종려랑 느비인데...벤티가 진짜 원신스러운 느낌..?
솔직히 폰타인 때 시작햇는데 벤티브금이 젤 친숙하구 쥬음 몬드는 진짜 내 마음의고향임
시인의 업무는 역대 원신 브금 탑 5에는 들지
몬드가 고향온느낌이라서 제일좋음 처음봤던 나라라 그런가 아직도 다른데를가도 몬드보단 아니지.. 하는생각듬
벤티가 딱 원신이 유튜브 5초 광고로 모나나 각청 캐릭 소개하던때 그 느낌이라서 제일 끌리는 듯...다른 브금보다 더 마음이 웅장해진다고 해야하나? 그냥 정말로 어느 마을에서 모험 시작하는 것만 같음
가장 원신다운 브금은 몬드(벤티)인데 갠적으로 생각하는 ㄹㅈㄷ브금은 확실히 나히다..최애,차애를 떠나서 나히다가 확실하게 떠오르는 브금임..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너무 잘 나타냄
수메르 나~나나나~나나나~~ 엄청 순수하고 정화되는 느낌이라 너무 좋음
와 밴티 진짜 추억이네 저게 벌써 4년이 됐다니...
리월 수메르 폰타인
시작마을이라서 잊고있었는데
몬드 벤티 브금 쥰내 좋았네 브금에서 바람이 느껴짐
시원하구만
벤티 보면서 신남 한입하고
종려 보면서 중후함 한입하고
라이덴 보면서 짜릿함 한입하고
나히다 보면서 신성함 한입하고
푸리나 보면서 압도당함 한입하고
다시 벤티 보면서 근본력 한입하고...
진짜 죄다 특색있고 좋다 듣자마자 각 나라 분위기 바로생각남
뭐 하나 빠지는 브금이 없네 ㄷ
브금도 갈수록 발전해가지만 벤티가 역시... 근본이다
종려가 진짜 리월을 너무 잘 나타낸듯
벤티가 최애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벤티 한 표
그리고 세련됬거나 깔끔한건 푸리나 종려인데
나히다는 동심을 울리기 좋고 라이덴은 전투브금 같은 느낌이라 사실 다 좋음
다른 신들 브금은 다 본인들 아니면 대표장면이 생각나는데 벤티 브금만 원신이란 게임자체가 생각나네
아 걍 다 좋음
갠적으로
벤티는 원신 그 자체
종려는 간지 0티어
라이덴은 그냥 본인같음 딱히 뭐라 붙일 수식어가 없음
나히다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집정관
푸리나는 듣다보면 복잡미묘하게 들어오는 감정이 있음 설명을 뭐라해야할지...ㅋㅋ
이나즈마 데황덴 누님 포스봐… 그냥 단연코 원탑이다
내 첫 5성 종려 캬~
원신 처음시작하고 1버전 시절에 몬드에서 놀다가 리월 열심히 걸어가서 신대륙 발견한거마냥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음.. 산위어 올라가서 전경 바라보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몬드와 너무다른느낌으로 빠져들었던 그 추억을 잊을수가 없다.. 그러다 종려 브금듣고 눈물흘리면서 종려 숭배하다가 밤되고나서는 감우브금에 젖어 또한번 가슴벅차올랐던 초기 원신 생각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나에게 원픽은 종려 브금임
"돌킹킹킹킹킹킹킹"
어째서인지 가장 익숙하게 느껴지는 종쌤의 노래.....
벤티는 듣는 순간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종려는 세련되고 웅장하고 라이덴은 화려하고 번개답게 빠른 템포 느낌 나히다는 숲속의 요정?같은 느낌을 잘표현했고 푸리나는 진짜 뮤지컬 보는 느낌임 갠적으론 벤티가 원탑인듯
진심 푸리나는 평생 행복해라(?)
이렇게 다 합쳐놓으니까 왠지 애들 브금 다 한번씩 듣고 와야할거같은 기분 뽕차면서 뭔가 해야할거같은 느낌임
간지는 역시 돌햄 ㅋㅋ
종려가 진짜 포스 뒤지긴 한다
푸리나 브금이 신남 뒤에 슬픔이 숨겨져 있는 듯해서 진짜 신기함
수메르 폰타인 브금이 제일 좋고
리월은 뭔가 존나 익숙한데
개인적으로 리월 폰타인 몬드 수메르 이나즈마...
라이덴 pv를 보면 내가 진짜로 원신을 좋아했던 그때가 떠오르네…
푸리나는 진짜 딱 폰타인같네
단순 노래 좋은 거 = 리월
원신 = 몬드
원신의 전성기 = 수메르
경쟁작들 뜨고 주춤하는 시절 하락세 = 폰타인
캐릭터를 잘 뽑아서 돈을 빨겠다 = 이나즈마
나히다..저 신비로운 브금 나만좋나..?💚
나히다 브금 좋다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가 고트지
종려 ㅈㄴ좋음
나히다 브금 들을때마다 너무 좋음..뭔가 천국에 가있는듯한..
첫 신의 등장이 벤티라서 pv이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유일하게 등장할때 운명의 자리가 보여짐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다른 신들에 비해 좀 떨어지지만 제일 깔끔함
라이덴 브금이 좀 강렬하면서도 아련하달까.. 그래서 젤 좋아함
푸리나 프랑스어 부분은 가끔 따라부를 정도로 이뻐요..ㅠㅜ
폰타인 진짜 좋다…
난 원생 3년을 살며 몬드가 분위기며 일퀘며 날씨들이 딱 한국, 즉 온난한 기후를 잘 표현했고 갠적으로 벤티 신들 중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신 탑 1임.
벤티는 진짜 시작을 시작하는 것 같다
라이덴이 원신의 전성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느낌임
이거보니 이제야 문득 든 생각인데 종려랑 싸울 일 없던게 참 다행인 듯...라이덴이랑 싸우긴 했지만 라이덴인게 어디야....괴물새끼가 아닌게 참...다행....
사람마다 다 다른 거 보니까 다 좋은데 ㄹㅇ 미세한 취향차이로 갈리는 듯 굿
것도 것이지만
영상 편집 기술이 발전하는 게 눈에 보이는 게 재밌다
아...고를수없어..아직도 모든 신들 테마음악에 심장이 두둠칫인걸😂
수메르가 진짜 ㄹㅈㄷ
종려 브금 👍🏻
종려 저거 보고 반해서 뽑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로 히다랑 푸리나가 젤 좋은 듯❤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가 더 어색하다...ㄷㄷ
실질적으로 가사가있는건 폰타인의 신아닌신인 푸리나네 나히다 부금 너무귀여워!!!
수메르 폰타인이 가장 좋은거같음
역시 폰타인이나 수메르가 멜로디 가 좋아
다른 신들도 웅장하고 좋지만 벤티의 노래에는 옛 추억이 잠들어있어서 결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