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람은 희대의 사기꾼이랄까... 영화는 사실이 아님. 대부분 꾸며낸 이야기... 찾아보면 다 나와요. 플레이밍 핫 치토스의 아이디어는 1989년 프리토레이 본사 여러 직원들이 모여 낸 아이디어 '매운 치토스'로 시작했으며, '플레이밍 핫'이라는 이름과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은 막 MBA를 취득한 중간급 직원 린 그린펠드(Lynne Greenfeld)였음. 2000년 후반 리처드 몬타녜즈가 '성공담'을 떠벌리기 시작할때 실제 개발 참여 직원들은 은퇴한 상태에서 모르다가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기정 사실화되자 진짜 프로젝트를 추진한 린 그린펠드가 2018년 프리토레이에 연락을 취해 내사가 시작됨. 그 결과 몬타녜즈가 플레이밍 핫 치토스를 개발했다는 그 어떤 자료도 없었고, 몬타녜즈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와 그 어떤 파생작의 탄생에도 기여한 바 없다고 나옴. 이 내사는 2019년 몬타녜즈가 퇴임하며 갑작스래 종결됨. * 영화의 ceo인 로저 엔리코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가 나온 후 6개월지난 시점에 부임. * 리처드 몬타녜즈는 청소부에서 얼마 안가 기계 오퍼레이터로 승진되긴 했으나 학력은 중졸이 아님. * 리처드 몬타녜즈(Richard Montañez)는 나중에 라임을 추가한 버전에만 영향을 줌.
사실과 완전히 다른 거짓된 내용이라 아쉽지만 그냥 보면 감동은 있습니다. 플레이밍 핫 치토스의 아이디어는 1989년 프리토레이 본사 여러 직원들이 모여 낸 아이디어 '매운 치토스'로 시작했으며, '플레이밍 핫'이라는 이름과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은 막 MBA를 취득한 중간급 직원 린 그린펠드(Lynne Greenfeld)였음. 2000년 후반 리처드 몬타녜즈가 '성공담'을 떠벌리기 시작할때 실제 개발 참여 직원들은 은퇴한 상태에서 모르다가 이야기가 진짜인 것 처럼 기정 사실화되자 프로젝트를 추진한 린 그린펠드가 2018년 프리토레이에 연락을 취해 내사가 시작됨. 그 결과 몬타녜즈가 플레이밍 핫 치토스를 개발했다는 그 어떤 자료도 없었고, 몬타녜즈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와 그 어떤 파생작의 탄생에도 기여한 바 없다고 나옴. 이 내사는 2019년 몬타녜즈가 퇴임하며 갑작스래 종결. 영화의 ceo인 로저 엔리코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가 나온 후 6개월지난 시점에 부임. 청소부에서 기계 오퍼레이터로 승진되긴 했으나 학력은 중졸이 아님. 리처드 몬타녜즈(Richard Montañez)는 나중에 라임을 추가한 버전에만 영향을 줌.
분위기깨는 이야기긴 한데 영화상에 나오는 저 몬타녜즈라는 주인공이 실제로는 저 매운맛 치토스 개발한적 없습니다. 당시 프리토 레이 개발팀에 린 그린펠드라는 여사원이 추진하고 여러명이 프로젝트로 같이 개발한거에요 그래서 몬타녜즈가 자기는 그때 직급 낮아서 자기 기록이 없다고 항변했는데 저 정도 돌풍 일으킨 제품이 기록이 없을리가 없죠 그래서 예전 기록 다 뒤져봐도 저 사람이 개발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답니다. 히스패닉 이미지 개선할려고 만든 영화가 히스패닉 이미지 더 안좋게 만든격이죠 그래도 영화자체로만 보자면 감동적으로 재미있게 만들긴 했습니다.
@@d__u__dudu6878 매운맛 치토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유였으나 개발한 사람들이 은퇴하고 갑자기 자신이 만들었다고 떠들고 다녔어요. 심지어 자서전까지 냄. 그것이 기정 사실처럼 퍼지니 알게된 개발자인 린 그릴펠드가 회사에 조사를 요청했고,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졌지만 이미 영화는 만들어졌고... 영화 개봉될때쯤 저 실제 주인공은 퇴사함. CEO도 과자 나오고 6개월 후에 된 사람이고, 영화에 나오는 대부분은 거짓입니다.
이게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이유이기도 하고 기회의 나라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였으면 아이디어만 받고 푼 돈 조금 주고 끝일건데 최고 이사까지 승진이라니........ 오래전에 삼성 생산라이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라인을 수정하면 불량률이 대폭 줄어들게하는 개선제안을 내고 받아들여저셔 일년에 수십억원을 절감하게 했죠 이 분이 받은 아이디어 비가 2만원 이였죠 승진? 그딴것도 없고..........하여 이 분이 다시는 이런 개선제안을 안했다고 합니다 회사를 위해 노력해봐야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이런류 스토리 좋아 합니다. 외롭고 냉정하고 좌절이 많은 세상에 긍정, 성실 그리고 창의적 도전으로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조중동이 사욕충만자들과 가진것 없는 다수 국민에게 좌절과 부정 그리고 우리끼리 싸우게 만드는 지금.. 정말 힘이 되는 영화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미국 사는데 제 아이들 어렸을 때 어느 순간 제게 저 매운 치토스를 갖다주며 요즘 이게 인기제품인데 너무 맛있다라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시큼한 레몬 맛에 매운 고춧가루를 뒤덮어 놔서 이게 왜 인기이지 싶었는데 워낙 남가주엔 멕시코 사람들과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이 모여 사니 이런 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매출이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그 뿐 아니라 한국제품들도 같이 인기이고요.
미국은 보수적인이기도 하고 자유분방하기도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못 배운 사람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죠. 한국은 그게 없어졌고요, 아니 급격하게 없어지는 중이고요.... 좋은 나라는 아무리 못 배운 사람도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 희망이 보이는 나라겠죠. 대한민국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점점 부자들만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 가네요.... 정치판에 서민들이 놀아나고 있고요
불이꺼지면 늘 불을 다시 붙이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너무 멋지네요^^
🔥 🔥 👍
말 같지도 않은 소리마라~ 말 같은 소리만 해라! 교도소에서 먹었던 뜨끈한 보신탕이 생각나는구먼~ 쩝쩝쩝 츄릅 핡핡 쓰~~!
김치 핫토스 만들자..
멎xxx 멋oo
영화 주인공으로 나오는 사람은 희대의 사기꾼이랄까... 영화는 사실이 아님. 대부분 꾸며낸 이야기... 찾아보면 다 나와요. 플레이밍 핫 치토스의 아이디어는 1989년 프리토레이 본사 여러 직원들이 모여 낸 아이디어 '매운 치토스'로 시작했으며, '플레이밍 핫'이라는 이름과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은 막 MBA를 취득한 중간급 직원 린 그린펠드(Lynne Greenfeld)였음.
2000년 후반 리처드 몬타녜즈가 '성공담'을 떠벌리기 시작할때 실제 개발 참여 직원들은 은퇴한 상태에서 모르다가 마치 사실인 것 처럼 기정 사실화되자 진짜 프로젝트를 추진한 린 그린펠드가 2018년 프리토레이에 연락을 취해 내사가 시작됨. 그 결과 몬타녜즈가 플레이밍 핫 치토스를 개발했다는 그 어떤 자료도 없었고, 몬타녜즈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와 그 어떤 파생작의 탄생에도 기여한 바 없다고 나옴. 이 내사는 2019년 몬타녜즈가 퇴임하며 갑작스래 종결됨.
* 영화의 ceo인 로저 엔리코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가 나온 후 6개월지난 시점에 부임.
* 리처드 몬타녜즈는 청소부에서 얼마 안가 기계 오퍼레이터로 승진되긴 했으나 학력은 중졸이 아님.
* 리처드 몬타녜즈(Richard Montañez)는 나중에 라임을 추가한 버전에만 영향을 줌.
자기 목이 달아날 수 있는데 전화를 바꿔준 비서 분과- 열린 마인드로 일개 청소부의 아이디어를 들어준 회장님까지...
성공하는 데는 이유가 있네요!
👍👏👏👏👏
호장 성품을 아니 전화연결 해준거 같은데 아님 시도조차할 생각도 안할듯
하지만 영화내용은 거짓임이 밝혀진지 오래되었죠ㅠㅠ
저걸로 목이 잘리진 않겠죠.
한소리 들을 수도 있긴 하겠지만
전화연결해줬다고 목아지까지 날리진 않겠죠...ㅋ
기적은 다같이 이루는 것이죠....절대 혼자서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밌고 밝은 영환데 끝까지 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 😭😭
자기 자신을 믿고, 또 자기를 믿어주는 사람들의 믿음을 끝까지 저버리지 않은 리처드 정말 대단합니다.
재미와 통쾌함 그리고 감동까지 챙겨주는 플래이밍 핫!! 항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한주 또 화이팅입니다~~~ 😍❤️🤩
사실과 완전히 다른 거짓된 내용이라 아쉽지만 그냥 보면 감동은 있습니다.
플레이밍 핫 치토스의 아이디어는 1989년 프리토레이 본사 여러 직원들이 모여 낸 아이디어 '매운 치토스'로 시작했으며, '플레이밍 핫'이라는 이름과 프로젝트를 추진한 것은 막 MBA를 취득한 중간급 직원 린 그린펠드(Lynne Greenfeld)였음.
2000년 후반 리처드 몬타녜즈가 '성공담'을 떠벌리기 시작할때 실제 개발 참여 직원들은 은퇴한 상태에서 모르다가 이야기가 진짜인 것 처럼 기정 사실화되자 프로젝트를 추진한 린 그린펠드가 2018년 프리토레이에 연락을 취해 내사가 시작됨. 그 결과 몬타녜즈가 플레이밍 핫 치토스를 개발했다는 그 어떤 자료도 없었고, 몬타녜즈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와 그 어떤 파생작의 탄생에도 기여한 바 없다고 나옴. 이 내사는 2019년 몬타녜즈가 퇴임하며 갑작스래 종결.
영화의 ceo인 로저 엔리코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가 나온 후 6개월지난 시점에 부임.
청소부에서 기계 오퍼레이터로 승진되긴 했으나 학력은 중졸이 아님.
리처드 몬타녜즈(Richard Montañez)는 나중에 라임을 추가한 버전에만 영향을 줌.
저도 눈물이 핑도네요😢
9:41초 치토스 받는 부부가 실제 리차드와 주디 임....
헉!!!!!! 진짜군요!?
헉
오호~^^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오우 땡큐.
오 맞네욪ㅋㅋ
가족들이 있었고 주위에 사람들 그리고 트여있는 사장님도 ~ 정말 멋지세요
사장님 멋져요!! 🤩
넘좋은 영화네요. 항상 최고의 리뷰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분위기깨는 이야기긴 한데 영화상에 나오는 저 몬타녜즈라는 주인공이 실제로는 저 매운맛 치토스 개발한적 없습니다. 당시 프리토 레이 개발팀에 린 그린펠드라는 여사원이 추진하고 여러명이 프로젝트로 같이 개발한거에요 그래서 몬타녜즈가 자기는 그때 직급 낮아서 자기 기록이 없다고 항변했는데 저 정도 돌풍 일으킨 제품이 기록이 없을리가 없죠 그래서 예전 기록 다 뒤져봐도 저 사람이 개발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답니다. 히스패닉 이미지 개선할려고 만든 영화가 히스패닉 이미지 더 안좋게 만든격이죠 그래도 영화자체로만 보자면 감동적으로 재미있게 만들긴 했습니다.
분위기 안깼습니다. 감동으로 덮힌 이면의 진실... 늘 염두에 둬야 한다는 점, 덕분에 한 번 더 새기게 되네요~
Fact 임. 구글 찾아보면 나옴.
그럼 저 주인공이 마케팅 이사부터 최고 이사까지 역임한 이유는 어떤거였나요?
@@d__u__dudu6878 매운맛 치토스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유였으나 개발한 사람들이 은퇴하고 갑자기 자신이 만들었다고 떠들고 다녔어요. 심지어 자서전까지 냄. 그것이 기정 사실처럼 퍼지니 알게된 개발자인 린 그릴펠드가 회사에 조사를 요청했고,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졌지만 이미 영화는 만들어졌고... 영화 개봉될때쯤 저 실제 주인공은 퇴사함. CEO도 과자 나오고 6개월 후에 된 사람이고, 영화에 나오는 대부분은 거짓입니다.
그 어려운걸 전 해낸것이군요.
다시한번 저를 품어준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런영화보면 마음이편해진다
저도 그래요
같은걸 느끼는 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모두가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는 날들만 맞으시길 바랍니다.
🙏🙏🙏
또 제 눈에 눈물나게 만들었네요.. 책임져요..................
영상 보고 많이 울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저 사람이 얼마나 힘들게 성공했는지 알 것 같아서 눈물 난다..
와우 너무 멋진 실화 이네요. 긍정의 마인드가 가져온 최고의 결실 입니다 . 감동 한가득 지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적인 영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으로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였음 제작 비법만 빼먹고 짤라버렸음ㅋ
😂😂
ㅋㅋㅋㅋㅋ이 맛에 헬조선이지 ㅋㅋ
니네 중 국이나 그러지
추악한 한국의 기득권시스템.정말 공감
맞는 말 하는구만~^^
미국에서는 플레이밍 핫 치토스가 엄청난 인기.!!🙏🙆♂️🙋♂️💕💕
플레이밍 학 치토스 먹고 싶네요!! 순철님 주말 일요일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또 한주 화이팅입니다~~~❤️🙏
치토스가 펩시 꺼였어요? 몰렀넹..
@@일곱이-n4j 펩시코는 콜라회사처럼 보이지만 식품 외식회사죠 피자헛부터 치토스까지 공룡중의 공룡임
@@JGCCJG 그런거군요 ^^
@@JGCCJG 펩시코 라는 회사가 우리가 아는 그 펩시콜라 군요 ? 근데 콜라회산줄 알았는데 거대 식품기업이에요 ?? 우와 ;;
눈물나면서 감동받는다.
너무 깊이 빠져들었나?
도전하는 친구나
그것을 받아준 최고 경영자나!
세상을 바꾸는 자들에겐 뭔가가 있다.
👍👍👍
유명한 정주용회장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임자!! 해봤어?? ^^
이런 영화 정말좋다
인생에 있어서 내가 가장 어렵고 힘들때 내곁을 지켜준 사람이야말로 내사람이다.
👏👏👏👏
맞음. ..!
너무 감동적입네요. 눈물이 나네요.
어느 나라 같았으면... 그냥 해고 당했을듣여 ㅡ.ㅡa
내니라다 쌍
항상 감사합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감동이다 진짜
❤️❤️🙏
오픈마인드인 회장 공로도 크다
끄덕끄덕!!! 👍
편견없는 비서가 기회를 주었네요 ㅎㅎ
눈물나게 감동입니다.안되면 어때 계속 도전해 봐야지...❤❤
저사람 구라로 밝혀졌음
리뷰도 사실을 왜곡하면 안되죠.
영화 제작중에 밝혀진거라 그냥 나온것뿐
계속. 울면서 봤어요
제게 동기 부여를 해 주는 좋은 내용 정말 훌륭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
이게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이유이기도 하고 기회의 나라라는 소리를 듣는 이유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였으면 아이디어만 받고 푼 돈 조금 주고 끝일건데 최고 이사까지 승진이라니........ 오래전에 삼성 생산라이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라인을 수정하면 불량률이 대폭 줄어들게하는 개선제안을 내고 받아들여저셔 일년에 수십억원을 절감하게 했죠 이 분이 받은 아이디어 비가 2만원 이였죠 승진? 그딴것도 없고..........하여 이 분이 다시는 이런 개선제안을 안했다고 합니다 회사를 위해 노력해봐야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엉터리 스토리 아직도 믿고있다니 ㅋ
@@tuabon9118 스토리야 당연히 각색이 되어 진실과는 다르겠지만 청소부 출신이 저런 위치까지 갔다는건 사실 아닌가요?? 타 선진국에선 저런 스토리가 종종 있지만 우리나라는 아예 없죠
@@sjudhsdd2579 그거말고 삼성직원얘기,,,
진짜 선진국은 마인드부터 다르구나
이 나라는 걍 숨만 턱 막히네
부럽다
이새키 프로필사진 뭐임? ㅋㅋㅋ
감동입니다. 저에게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이래서 겉만보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아이디어와 도전은 성공이 판가름됩니다
아내도 지혜롭고 현명한 아내군요
멋진사람
아침에 퇴근하고 지금 인나자마자 이영화가떠서 보게됫는데 가족의소중함과 따뜻함과 가족과 함께라면 못해낼게 없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해준 영화네요..눈물이핑도네요ㅠㅜ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흐름끊는 이상한 드립도 없고 조용한 목소리로 차분히 해설만 해주셔서 좋네요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이나라에서는 과연 윗선에서 청소부말을 들어주기나할까.. 아니 들어줬다해도 아이디어를 갈취하겠지 ㅋㅋ
전세계 어디나 마찬가지 아님?
미국도 이런 경우가 없는 아주 특이한 일이니 영웅화 해서 영화가 나왔지. 심지어 아직도 그 제품 개발자가 누구냐는 논란도 있는데..
한국은 100퍼 갈취고
그나마 미국이니 저런 가능성이 나온거
@@rider1921 세계에서 직업귀천 문화갈등 세대갈등 제일 심한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리고 국제아동탈취국가임
다른건 몰라도 성공신화에는 감동이 있다는게 공통점이다.
고진감래...우리모두 마지막엔...마지막이 오기 전에 꿀을 빨 수 있는 올 한해가 되길 희망해 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
올 한해 화이팅입니디!!! 😁🙏
중간에 흐름끊는 이상한 드립도 없고 조용한 목소리로 차분히 해설만 해주셔서 참좋네요 좋은 영화소개 감사합니다 자주 오겠습니다
리뷰도 잘 봤거니와 마지막경 하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몽상가이기도 하고 공상가이기도 한 주인공 세상은 저런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진짜 영화 리뷰어 많이 찾아보며 감상했지만 여기가 제일 만족스럽네요.
너무 ~ 멋지네요 ... ~ .. ^^
기적같은 현실 대단해요
진짜 멋지다............................................근데 택배 보낼떄 총질 약질 등 자동차절도 이야기하며 기도하는거 순간 뿜었네
오랜만에 감동적인 영화를 봤습니다. 모두가 성공신화를 이룰 수 없지만, 모두가 시도는 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입니다.
4:33 불이 꺼지면 늘 다시 불을 붙이는 남자... 졸라 멋진 대사다!
전에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 이렇게 영화리뷰로 깔쌈하게 정리되서 보니 좋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그 옛날 치토스가 이렇게 나왔군요...
이야 청소부라는 걸 알고도 회장한테 전화 연결해준 비서도 진짜 대단하다. 보통 그냥 씹고 자기 선에서 잘랐을텐데 저러기 쉽지 않은데
👍👍👍 공감합니다!!
실화 너무 좋아
감동이 있어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다 ㅠ 이러한 영화 너무 좋아요
눈물이 나서 못 견디곘어요
현재의 나에게 필요한 이야기군요.
시도하라.
내 안에 쌓은것은 이 분야 어딜가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는데
더 높은것을 꿈꾸며 작은것을 시도조차 안하는 나에게 정말 필요한 이야기네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와우 진짜 멋진 영화였습니다^^
기분이 좋아지고 희망이 생기네요^^
나 힘들때마다 이 영상 보러 옴.. 눈물나..ㅠㅠ
영화가 논란이 좀 있는데, 실제 인물은 치토스의 매운맛 개발에 아무런 참여도 않았고 본인만이 주장하는 일이며 펩시코 사에서도 사실 여부 확인에 있어 내사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런 영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합니다
저두요!! ❤️
덕분에 매번 좋은 영화들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주요장면들과 아름다운 해설문장들은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감명깊게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자주 놀러오세용
@@review.master 네! 퇴근길에 자주 방문 하고 있어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동적이다... 썬칩 먹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
영화 미드웨이,울프콜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
너무 멋진 실화영화네요~매운맛 치토스 굿 👍
이게 운이지... 노력도 중요 하지만 그걸 이해 해주는 사람... 시기...그리고 때 등등 모든것이 다 맞아 들어 가는게...
와 오늘도 완전 집중하고봤어요!! 감동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존맛 치토스! 이 치토스덕분에 먹방 잘하고있음 ㅋㅋ 😊
🔥 맛 치토스~~~❤️
멋진 사람이다
편견없는 회장이 더 존경스러움……기회를 놓치지않고 살리는 안목이 회사를 더욱 부유하게 만듬…..
저도 회장님에 한표 👍👍🙏
개인적으로 이런류 스토리 좋아 합니다.
외롭고 냉정하고 좌절이 많은 세상에
긍정, 성실 그리고 창의적 도전으로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야기!
조중동이 사욕충만자들과 가진것 없는 다수 국민에게
좌절과 부정 그리고 우리끼리 싸우게 만드는 지금..
정말 힘이 되는 영화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적이고 좋은 영화 리뷰네요!
구독자 100만! 1000만! 달성하시기를 응원하며 구독과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나 자신을 반성하게 만드는 영화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저런 사람이 성공 하는거야 그 어떤 역경에도 자신을 믿고 밀어붙이는 사람 또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 가는 그런 사람!!
공감가는 글이네요 ~ 👍
CEO가 몽크였다니 ㅋㅋㅋ
휴..행복한 결말이라 다행이에요
👍
믿고 보는 채널👍
8사단님!! 댓글이 늦었습니다! 항상 믿고 봐주셔서 힘이나네요! 👍 날이 풀렸다 추워졌다 변덕스럽네요.. ㅠ 😢 힘차게 또 한주 보내시지요
이거 소개해줘서 영화 보고왓어요 . 다시 볼 수있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용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자주 놀러오세용
답이없다 안된다 고 말하는 사람과는 손절이 답이다
그들은 진짜 답이없는 인생을 살고있다
시식코너 신의 한 수였네요.
흐뭇한 영화
희망을 주는 좋은 영화
그래서 가정의 존재가 중요한거죠.
영화랑 다르게 실제로는 저사람이 만들었다는건 저사람 전기에만 있고, 근무지, 시기 등이 안맞다고…
안된다 힘들다고 하는 직원들에게 고 정주영 회장님께서 이런 말씀 하셨다고 하죠
" 해 봤어? 해 봤냐고? 해 보기라도 했어? "
너무 좋은 영화네요 감동 받았습니다
마음을 참 행복하게 만들어 주네요. 끝없는 도전에 많은 힘을 주는군요. 좋은 영화 소개해 주셔서 정말 정말, 진짜 감사드립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
꿈, 희망, 절대로 놓치지 않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
Hot Cheetos 정말 많이 먹는 과자인데, 만들어진 과정이 감동 스럽네요.
미국 사는데 제 아이들 어렸을 때 어느 순간 제게 저 매운 치토스를 갖다주며 요즘 이게 인기제품인데 너무 맛있다라고 말한게 생각나네요. 시큼한 레몬 맛에 매운 고춧가루를 뒤덮어 놔서 이게 왜 인기이지 싶었는데 워낙 남가주엔 멕시코 사람들과 세계 각국의 이민자들이 모여 사니 이런 맛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매출이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그 뿐 아니라 한국제품들도 같이 인기이고요.
노력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
한국에도 이런 스토리 하나쯤 있어야 하지않을까요 ㅠㅠ 너무 멋진인생이네요
진짜 멋있는 아내다
세상에 이렇게 용기있고 멋있는 성공스토리 많은이에게 희망을 줄것같습니다!!!
불이 꺼지면 늘 불을 다시 붙이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세상을 바꾸는게 아닐까요?
저거 저 비서가 진짜 대단한 사람인거임... 회장한테 전화를 어케 넘겨줘
눈물이 멈추질 않게 하는 스토리. 감동입니다
봄비가 반겨주는 환절기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민자의 웃음과 감동의 자수성가 레전드 영화.!!👍👌🫰
감동과 재미 또 기분좋은 유쾌함 까지!!! 리차드 화이팅!! 🔥🔥
마지막 코멘트에 감동해서 구독합니다.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뭉클 합니다
사람도 사람이지만, 펩시 회사 자체도 참 멋있는 회사네.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미국은 보수적인이기도 하고 자유분방하기도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못 배운 사람도 열심히 노력하면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죠.
한국은 그게 없어졌고요, 아니 급격하게 없어지는 중이고요....
좋은 나라는 아무리 못 배운 사람도 열심히 노력해서 살면 희망이 보이는 나라겠죠. 대한민국이 그랬으면 좋겠는데 점점 부자들만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되어 가네요.... 정치판에 서민들이 놀아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