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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7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suksong7214
    @suksong7214 ปีที่แล้ว +1

    이 장면에서 수지씨가 말없이 일만한다 특히 국진씨하고는 말이없다 팀이 세팀으로 나눠졌는데 수지씨가 가는곳은
    판다가 있는곳이다
    거기서 작은판다인형을 사서 국진씨 백에 걸어주었는데 그 판다인형을 효범씨가 갖고 있다
    수지씨는 도균씨에게 셔츠를
    완선씨에게 두건을
    선물했는데요

  • @anarchist2626
    @anarchist2626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연수는 진짜 병적일 정도로 눈물이 많음. 자꾸 별 쓰잘데기없는거로 우니까 짜증날 정도!
    스탭 있는데도 저러니 완전 혼자였음 울면서 경찰서 찾아갔겠네 ㅋ
    저 나이에도 저럴정도면 어릴때는 얼마나 찡찡댔을까... 나이값을 못 함.
    부모가 얼마나 온실 속의 화초로 키웠는지 잘 알겠다.
    저런 성정으로 이제 부모 다 돌아가시면 어떻게 살겠다고 지금이라도 걍 아무나 결혼해라.

  • @davidparnell2684
    @davidparnell2684 ปีที่แล้ว

    I love it

  • @푸른하늘-j7e
    @푸른하늘-j7e ปีที่แล้ว +1

    진짜 최성국 ㅋㅋㅋㅋㅋㅋ

  • @儒理尼師今
    @儒理尼師今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연수님 진짜 너무😍 예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