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변호사 존청 상담 문의 (법률,회계,세무,이민,보험,부동산,자산관리) 이메일 info@jclawcpa.com 전화 (KR) 02-6221-1110 (US)949-553-1110 카카오톡: pf.kakao.com/_yldxkT 📌Timestamp 00:00 시작 00:08 미국 주택시장, 회복 전망 높다 00:55 1. 침체 보도 과장 01:48 2. 바이어 3명 중 1명 '캐시' 구매 02:55 3. 노년층 주택 구입 늘어 04:28 4. 주택 가격 하락 없을 것 05:35 5. 싼 집 찾아 삼만리 🏠 홈페이지 jclawcpa.com 💌 블로그 blog.naver.com/jclawcpa1110 📷 인스타그램 / us.attorney.chung 미국변호사 존청을 이곳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 네이버 TV tv.naver.com/johnchung 🔊 네이버 Audioclip audioclip.naver.com/channels/... 🎬 온디맨드코리아 Video www.ondemandkorea.com/player/... 미국변호사 존청의 JC&Company Group은 미국 California Irvine에 기반을 둔 종합재정서비스회사입니다. 2011년 설립 이래 JC&Company Group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하는 개인과 기업들의 투자결정에 대한 법률/세무 컨설팅, 미국 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절세,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장의 조력자가 되어왔습니다. Help Your Success in America, 미국으로 가는 비즈니스의 첫걸음,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JC&Company Group은 미국과 한국 간의 크로스보더 이슈를 가진 고객을 위한 최고의 법률, 세무, 자산관리의 믿음직한 조력자 및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과 애틀랜타, 한국 강남의 사무실을 통해 고객과 좀 더 밀접하게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이메일 info@jclawcpa.com으로 문의주세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작년 10월 초에 네바다주 리노에 주택 1채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에 본격적으로 집을 사기 위해서 매물을 보고 다녔는데요, 집 값이 $450 만불 이하의 집은 바이어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어퍼 기회 조차도 못하고 집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저희 리노 지역은 집 값이 껑충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까지 방 3개 짜리 집이 $55만불 이하였는데 오늘 아침에 저희 집 주변에 매물이 있는지 살펴 보니 방 3개짜리가 $60만불이 넘었더군요. 어제 저희는 리노 테슬라 기가 팩토리가 가까운 지역에 주택 1채를 전액 현금으로 계약을 했던 상태인데요, 굉장히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저희는 장기간을 두고 집을 구입을 했고 월세를 내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부동산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저희는 부동산 가격의 변동을 꾸준하게 지켜보다가 주택 2채 정도 전액 현금으로 또 구입을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재의 부동산 위기는 주택시장의 위기가 아닌 커머셜 빌딩들의 위험성입니다. 커머셜 융자를 대부분 지역의 중소은행들이 담당하는데 현재의 고금리 상황에서 커머셜 대출 상환을 포기하는 상황이 늘고 있기에 상업용 건물들의 폭락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것이죠. 그로 인한 연쇄반응이 심각한거구요.
@@jaekim1802 그럼 자산중에 안오른 자산이 있습니까? 주식,부동산 등 투자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올랐는데요? 주식도cagr로 따지면 매년 7~10%씩 오릅니다 하지만 자산이 오를때는 깊은 하락과 같이 굴곡이 있는거고요 꾸준히 올랐다는 말을 얘기한겁니다. 꾸준히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꾸준히라는것은 한결같이 계속(매년)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한결같이 계속 올랐나요? 떨어지는 날도있고 오르는 날도 있지만 결국에는 상승했다는 말이 맞는거죠. 계속 오르기만 하면 레버리지 이용해서 무조건 투자만 하게요? 그러면 위험성 없이 오르기만 하나요? 그럼 왜 하락장에 부동산 경매가 나오고 빚지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왜나옵니까?
아는 지인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이자율 더 오를거라고 했더니 그럼 지금 당장 집을 사야한다고 합디다. 너무 비싸서 지금은 못사니 좀더 지켜보겠다고 하니, 집값 안떨어진다면서 지금 사서 리파이낸싱 어쩌구 하더이다. 근데 정작 본인은 집을 안사고 있네요. ㅎㅎ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들으니, 이미 집의 모기지를 갚은 올드세대가 집값이 상승한 시기를 잘 타서, 자신이 살던 집을 비싸게 팔고, 작은 집을 현금으로 사고, 나머지 돈은 자신들의 생활비로 저축을 하기 시작했다는 말이네요. 결국 작은 집들에 대한 바이어는 늘었지만 비싼집에 대한 바이어들은 더 줄고, 작은 집에 비교해 큰집에 대한 공급이 늘고, 더 저렴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은 지금 이자율이 이렇게 낮은데도 불구하고, 집값이 상승하면 앞으로 이자율이 떨어지면, 주택가격이 얼마나 더 올라가겠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말은 현금을 많이 가진 계층들, 아니면 주식등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산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미래의 재산증식을 위해서 지금 주택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실수요자, 특히 젋은층들은 이미 모기지를 다 갚고, 큰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옮기는 사람들과, 주식투자등으로 현금을 가진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등의 이유로 주택시장으로 유입되는 사람들로 인해 첫번째 집, 다시 말하면 작은 집을 사기게 더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이죠!
제 생각엔 크게 떨어질일은 없어보입니더. 매물이 없으니까요.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저금리 시절 고정 금리 refinance 로 2퍼센트대에 이자율 유지하고 있고 다른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고 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금상황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이나 지방도시들은 영향이 좀 있을수도..
좋은 통찰력 감사드립니다. 뉴욕 퀸즈 쪽에 보면 플러싱이 예전보다 가격이 줄어들기는 했는데 늘어난 Rate 많큼 줄었는지는 의문이고 내년에 약간의 조정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ㅎㅎ 정말 집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것 같고 아직은 뉴욕 single family house 는 아직 가격이 오를 여지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
NAR 윤은 믿을게 못되는 사람. 맨날 조택시장 좋다고 하고 할 수 밖에없는 사람. 부동산 브로커들 모임에 수장인데 주택시장 나쁘다 하겠냐? 주택시장은 location, local 이다. 부자는 언제든지 좋고 서민 언제든지 나쁜게 주택시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끼고 쪼이고 헌신해서 적당한 집을 구입하면 몇년 뒤부터 권찮아지는게 집.
20만 주고 30년전에 조그만 콘도 하나샀는데,우리식구살려고… 현재 자산이 2 mil 이 되어있음. 모게지도 거의 갚고… 2008, 9/11, 등의 나라에 큰사건이 있을때마다, 정부가 알아서 다 해줬음. 2nd 모기지도 없애주고, 9/11때 그조그만 콘도 상대로 50만불을 내줘서 또 집샀음. 미국정부는 그냥 믿고 따르다보니 어느새 은퇴해도 될정도가 되었음. 집들 다 렌트주니 렌트가 모게지 갚아줌
거의 모든 지표가 지금 미경제가 살얼음에 있다고 보여줘요. 억지로 조작된 시장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상업용 부동산이 폭팔 직전이고요 개인들 빛도 사상 최고치에 나라부채는 33경에 가까워 지는데 돈도 미친듯이 찍어내서 국제사회에서 팽당하는 분위기. 여기다 브릭스가 모여서 달러 대채 통화를 만드는데 달러패권의 핵심이라 할수있는 사우디까지 브릭스 가입 ㅋㅋㅋ 넘 많아서 설명도 못하겠네요.
![정말 이해하기 쉬운 Annuity ✅영상하나로 끝! 따박따박 돈 들어오는 노후준비의 모든 것 [142강 Annuity]](http://i.ytimg.com/vi/uWffLEfv1Q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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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tamp
00:00 시작
00:08 미국 주택시장, 회복 전망 높다
00:55 1. 침체 보도 과장
01:48 2. 바이어 3명 중 1명 '캐시' 구매
02:55 3. 노년층 주택 구입 늘어
04:28 4. 주택 가격 하락 없을 것
05:35 5. 싼 집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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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변호사 존청의 JC&Company Group은 미국 California Irvine에 기반을 둔 종합재정서비스회사입니다.
2011년 설립 이래 JC&Company Group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하는 개인과 기업들의 투자결정에 대한 법률/세무 컨설팅, 미국 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절세, 투자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러 고객들의 지속적인 성장의 조력자가 되어왔습니다.
Help Your Success in America, 미국으로 가는 비즈니스의 첫걸음, 믿을 수 있는 전문가와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JC&Company Group은 미국과 한국 간의 크로스보더 이슈를 가진 고객을 위한 최고의 법률, 세무, 자산관리의 믿음직한 조력자 및 든든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겠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과 애틀랜타, 한국 강남의 사무실을 통해 고객과 좀 더 밀접하게 1:1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상담은 이메일 info@jclawcpa.com으로 문의주세요.
미국 주택은 계속오르고 있네요.. 상업용이야 정부에서 렌탈 개조 해서 홈리스 줘버리면 그만…
서울에서 25억짜리 집에서 산다. 미세먼지땜에 창문열기도 매번 걱정됨. 크기도 34평이라 3인 이상이면 넘 좋다. 총기사건은 없는게 그나마 위안
주택 가격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행에서 대출할 수도 없는 가격인데 누가 살 수 있겠어요. 캘리포니아가 아니더라도 조만간 텐트치고 사는 사람들이 늘어날 듯....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작년 10월 초에
네바다주 리노에 주택 1채를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월에 본격적으로
집을 사기 위해서 매물을 보고 다녔는데요,
집 값이 $450 만불 이하의 집은
바이어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어퍼 기회 조차도 못하고
집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저희 리노 지역은
집 값이 껑충 상승했습니다.
지난 3월까지 방 3개 짜리 집이 $55만불 이하였는데
오늘 아침에 저희 집 주변에 매물이 있는지 살펴 보니
방 3개짜리가 $60만불이 넘었더군요.
어제 저희는
리노 테슬라 기가 팩토리가 가까운
지역에
주택 1채를 전액 현금으로 계약을 했던 상태인데요,
굉장히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저희는 장기간을 두고
집을 구입을 했고 월세를 내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부동산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저희는 부동산 가격의 변동을
꾸준하게 지켜보다가
주택 2채 정도 전액 현금으로 또 구입을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뉴욕 롱아일랜드는 집값이 내려갈줄 알았더니 요즘 집값이 다시 비싸 지더러고요!
현재의 부동산 위기는 주택시장의 위기가 아닌 커머셜 빌딩들의 위험성입니다. 커머셜 융자를 대부분 지역의 중소은행들이 담당하는데 현재의 고금리 상황에서 커머셜 대출 상환을 포기하는 상황이 늘고 있기에 상업용 건물들의 폭락 사태가 우려되고 있는것이죠. 그로 인한 연쇄반응이 심각한거구요.
부동산 업자들은 당연히 오른다는 의견을 지지 할 뿐입니다. 살아야하니까요. 순진하게 저 말을 믿으면 안됩니다.
Midwest 에 8만불 짜리가 며칠 지나서 2만5천불로 나와서 놀랍니다. 미국은 촌이 99% 입니다. 도시는 뒤죽박죽으로 다 달라요
맞아요 지난주에 저의 부동산 애이잰트가. 말하는데 두 집을 매매 하는데 , 둘다 캐시 바이어라 하더군요
제가 윤 저분 말을 거의 20년 전부터 들었는데, 저분은 그냥 상승론자입니다. 부동산 중개인을 대변하는 그런 분입니다. 부동산 중개인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집값이 올라야 돈을 더 법니다. 저분이 떨어진다는 예측을 한 적이 한번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무방합니다.
부동산은 지난 20년동안 꾸준히 오른게 팩트입니다.
@@kapena5605꾸준히 오르지 않았죠 2008 모기지 사태가 있었는데요... 그때도 올랐나요?
@@dorsa-nz3fp 그랬죠.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주욱 떨어졌죠 반토막으로.
@@dorsa-nz3fp // 미국 부동산 꾸준히 올랐다는게 맞는 말이예요..매년 올랐다는게 아니고.. 2008년 모기지 사때때는 엄청 하락했지만..그러나 그전 떨어지지않을때보다도 그때보다.거의 50% 더 올랐잖아요,,현제..
@@jaekim1802 그럼 자산중에 안오른 자산이 있습니까? 주식,부동산 등 투자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올랐는데요?
주식도cagr로 따지면 매년 7~10%씩 오릅니다
하지만 자산이 오를때는 깊은 하락과 같이 굴곡이 있는거고요
꾸준히 올랐다는 말을 얘기한겁니다. 꾸준히라는 말을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은데 꾸준히라는것은 한결같이 계속(매년) 올랐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한결같이 계속 올랐나요? 떨어지는 날도있고 오르는 날도 있지만 결국에는 상승했다는 말이 맞는거죠.
계속 오르기만 하면 레버리지 이용해서 무조건 투자만 하게요? 그러면 위험성 없이 오르기만 하나요? 그럼 왜 하락장에 부동산 경매가 나오고 빚지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왜나옵니까?
현시점에서 향후 상승을 예측하는건 합리적이고 타당합니다. 다들 떨어질거라 했지만 떨어졌나요…
좋아요부터 누르고 보는 영상
생각보다 현금 쥐고 있는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중국에서 부자들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어서 가진 돈을 가지고 호주, 캐나다, 싱가폴, 말레이사아, 미국 등등으로 이주 중.
거래량 자체가 확 줄어든건 사실인데요 뭐.....
아는 지인 부동산 에이전트에게 이자율 더 오를거라고 했더니 그럼 지금 당장 집을 사야한다고 합디다. 너무 비싸서 지금은 못사니 좀더 지켜보겠다고 하니, 집값 안떨어진다면서 지금 사서 리파이낸싱 어쩌구 하더이다. 근데 정작 본인은 집을 안사고 있네요. ㅎㅎ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에이젠시 맞는말이예요. 단지, 에이젠시가 집을 못 사는 이유로 융자가 안될수도 있어요.
융자 능력이 되시면 집 사라는 뜻일거예요.
경제 속사정은 각 각 다르니…
부자들이 주택구입하여 랜트.주는 케이스가 증가함.
들으니, 이미 집의 모기지를 갚은 올드세대가 집값이 상승한 시기를 잘 타서, 자신이 살던 집을 비싸게 팔고, 작은 집을 현금으로 사고, 나머지 돈은 자신들의 생활비로 저축을 하기 시작했다는 말이네요. 결국 작은 집들에 대한 바이어는 늘었지만 비싼집에 대한 바이어들은 더 줄고, 작은 집에 비교해 큰집에 대한 공급이 늘고, 더 저렴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은 지금 이자율이 이렇게 낮은데도 불구하고, 집값이 상승하면 앞으로 이자율이 떨어지면, 주택가격이 얼마나 더 올라가겠냐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말은 현금을 많이 가진 계층들, 아니면 주식등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자산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미래의 재산증식을 위해서 지금 주택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결국 실수요자, 특히 젋은층들은 이미 모기지를 다 갚고, 큰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옮기는 사람들과, 주식투자등으로 현금을 가진 사람들이 부동산 투자등의 이유로 주택시장으로 유입되는 사람들로 인해 첫번째 집, 다시 말하면 작은 집을 사기게 더 힘들어 질 것이라는 것이죠!
제 생각엔 크게 떨어질일은 없어보입니더. 매물이 없으니까요. 대부분의 집주인들은 저금리 시절 고정 금리 refinance 로 2퍼센트대에 이자율 유지하고 있고 다른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고 갈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금상황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 이나 지방도시들은 영향이 좀 있을수도..
상업용도 전망부탁드립니다
미국이 망하지 않는한 ..원 자재 가격과 임금변동(노동)에 따른 만큼 집가격이 변동한다고 봄...
높아지는 주거지 세금. 집 공급보다 그동안 더 빨랐던 인구증가. 높아진 모게지. 등등해서 앞으로 장기간 집 수요가 떨어질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달러 가치가 더 빨리 떨어지고, 물가상승세가 다시 시작되고, 이상기후 영향을 덜 받는 동네는 집 가격이 오를수도 있겠죠
현재 금리5.5인데 살 사람 얼마나 되려나
30년 고정금리 7% 넘었습니다 현재
많아요~
근대 왜 워싱턴주는 내렸지. 요번에 시에서 보내주는 집가치가 작년에 비해서 떨어 졌던데.
앞으로 지난 몇십년간의 저금리 시대는 안옵니다 >>> 중금리 저성장
뉴노멀의 뉴노멀..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미국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던 사람들이라면 봐야할 소식이네요!!
지금도 비싼데 더오르면. 젊은 청춘은 어떡하라고. 한달에 얼마를벌어. 집만끼고사나? 먹고사는문제는. 안중에도 없나. 정말 안타깝다
방법은 다 있다. 좀더 작고 점더 내륙, 좀더 오래된 집부터 시작해야한다. 아님 더 싼곳으로 이사.
어찌그대는 좋게보는가? 음그렇게되면좋켔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관점도 있다는걸 아니 신기하네요
좋은 통찰력 감사드립니다. 뉴욕 퀸즈 쪽에 보면 플러싱이 예전보다 가격이 줄어들기는 했는데 늘어난 Rate 많큼 줄었는지는 의문이고 내년에 약간의 조정을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ㅎㅎ 정말 집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인 것 같고 아직은 뉴욕 single family house 는 아직 가격이 오를 여지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ㅎㅎ !
요즘 부동산 흐름이 그런거 같습니다
팔지도 못해요....다시 사면 모기지 7%대에 집을 사야 하니......거래 뚝
지금 단독주택의 15%가 큰회사들이 샀다고 Nㅇㅇ? 보도했어요. 그들이 15분 도시에 투자?할 계획?
2018년 초에 남캘리에 집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2013부터 엄청 올라 고점이라고 몇 년 더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그 때 샀어야 했는데... ^^ 결국 작년 5월 최고점에서 single family 살 돈으로 condo를 샀습니다. ㅎㅎ
NAR 윤은 믿을게 못되는 사람. 맨날 조택시장 좋다고 하고 할 수 밖에없는 사람. 부동산 브로커들 모임에 수장인데 주택시장 나쁘다 하겠냐?
주택시장은 location, local 이다.
부자는 언제든지 좋고 서민 언제든지 나쁜게 주택시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끼고 쪼이고 헌신해서 적당한 집을 구입하면 몇년 뒤부터 권찮아지는게 집.
제 입장이 그러네요. ㅎ
미국이 고금리로 유동성이 넘쳐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들 이라고 봅니다
고금리로 유동성이 악화되죠….
고금리로 유동성이 넘쳐요…? 헐…. 금리가 떨어져야 시장에 유동성이 더 공급되는겁니다.
20만 주고 30년전에 조그만 콘도 하나샀는데,우리식구살려고…
현재 자산이 2 mil 이 되어있음.
모게지도 거의 갚고…
2008, 9/11, 등의 나라에 큰사건이 있을때마다, 정부가 알아서 다 해줬음.
2nd 모기지도 없애주고, 9/11때 그조그만 콘도 상대로 50만불을 내줘서 또 집샀음. 미국정부는 그냥 믿고 따르다보니
어느새 은퇴해도 될정도가 되었음.
집들 다 렌트주니 렌트가 모게지 갚아줌
요~!!!~~~~~~~워~~ 워~~~
댓글을 읽니 보니 로렌스 윤에 대해 아는 사람이 많은데, 정작 저 뵨호사는 '꽝'...
미국 집값은 괜찮은 동네는 10, 15% 이상 안떨어짐. 40년 미국에서 살았고 100년 기록 많이 뒤져봤음. 40, 50% 떨어진건 극히 드물고 애초부터ㅜ말이 안되게 않좋은 지역이나 거짓 으로 만든 계약.
뻔뻔함
ㅕ
뻥치냐
텍사스 어스틴 은 내리 막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너나 많이 사라.
우리도 지금 집 팔려고 하는데, 누가 Cash & No Contingency로 빨리 좀 사주면 좋겠읍니다
업자는 좀 빼시고
부동산 대폭락이 오는데 기사 쪼가리 몇개 가져다가 올라갈거라고 한다는게 참...변호사란 양반이..이 채널을 보고 믿는 사람들은 불쌍해 지겠네여
무슨 근거로 대폭락 확신을? 물론 저도 폭락을 기다리는 사람입니다만…
거의 모든 지표가 지금 미경제가 살얼음에 있다고 보여줘요. 억지로 조작된 시장으로 버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상업용 부동산이 폭팔 직전이고요 개인들 빛도 사상 최고치에 나라부채는 33경에 가까워 지는데 돈도 미친듯이 찍어내서 국제사회에서 팽당하는 분위기. 여기다 브릭스가 모여서 달러 대채 통화를 만드는데 달러패권의 핵심이라 할수있는 사우디까지 브릭스 가입 ㅋㅋㅋ 넘 많아서 설명도 못하겠네요.
개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