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태종대의 히든 플레이스에서 끝내주는 신선한 회와 소주 한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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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ธ.ค. 2022
- 숲속 산책 열차를 타고 태종대를 향해 출발↗
회 한입 경치 한잔~ 경치에 취해가는 친구들~
#MBCevery1 #MBC에브리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어한국 #아일랜드 #태종대 #회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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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은 굉장히 겸손하고 착한사람인것 같다
밀면 보다가 온사람??
오
여기＿
나요 나~
여기 영도 우리 친정인데^^
왕만두?
옴마나 저요!! ㅋㅋㅋ
부산 살아서 즐거운 1인 밀면집 내킬때
언제든 먹을 수 있슴다~~^^
태종대는 한번 가볼 만한 관광지에요 산보다 덜 힘들거든요 아일랜드 친구들이 잘 보고 가길 ㅎ ㅎ
역광으로 잘 찍었대~ㅋㅋㅋ 실제 역광인데도 잘 찍음. 여행의 행복함이 듬뿍 드러남 ㅎㅎㅎ
계속 찾아보게 되네 ...
지난 10월에 가서 저 바다 바로 옆에서 해산물 멍게 한 접시 맛있게 먹고 왔어요~~👍
안 가신 분들은 꼭 가 보시길~~♡
저거 불법 일 겁니다. 예전보다 확실히 해안선이 짧아 졌네요
영도,태종대 해년촌은 정말 아니다.
진짜는 기장 대변 연화리 해녀촌. 기장 월전 해녀촌이 최고다.
정말 가성비 좋다.
지금 비수기인데 정말 좋아요.
양삼을 가지고 관광객들을 맞읍시다.
조상이 부끄럽소.
주중,겨울,바닷가 ♡
북대서양의 사나운 바다에 비하면 부산 태종대 앞바다는 잔잔한거지.
나뭇잎 ㅋㅋㅋ
꽤 오래전에 태종대에도 놀이기구가 있었다고 ㅋ
나뭇잎 같은 게 뭐라니? ㅋㅋ 웃기다.
이국적이긴 하겠지만 아일랜드인들 앞에서 자연풍경 국뽕하니 도저히 감정이입이 안되네ㅋㅋ
태종대 음식들 비싼데 특히 해산물 파는곳ᆢ외국인 왔다고 바가지 요금 안하길 바라오ᆢ
12:31 ㅋㅋ
하나는 안되고!!역시 바가지!!저거 10만원은 받을듯!!
태종대 에 가서 몽돌밭 의 회를 먹지 않고 오는 것은 태종대를 헛 같다 오는 것이다 그 것은 해녀들이 잡아온 싱싱한 전복과 해삼 멍게 등 이 있다
소주와 안주로 목을 축이면 환상이다
79학번 서울 모 의대출신 지금은 피부과 원장
79년도 예과 1학년 여름 방학때 부산에서 소개팅 해서 태종대 같이 갔던 부산대 미대생 생각나네요 가을에 그 여학생 서울 나만나러 왔다가 이모집이 남산 외인아파트에 지금 있다고 우리집에 연락해놓고 나 기다리다 나랑 연락이 안되어 부산 내려갔던 이쁜 부산 처자가 너무 생각나네요 이젠 할머니겠지만
저 바위 위에서 장사 금지 시켰겠지? 말도 안 되는 장사 스팟.
왜 물이 똥색이지
0:30 동네 분위기 순간 일본인줄ㅋㅋ
저 소라하고 생선, 할머니들이
저 바다에서 잡아 파는것 같지?
인근 바다에 저렇게 큰 소라는
없다.
저기 해산물 전부 자갈치나 다른
어시장에서 사와 파는거다.
어떻게 아냐고?
옛날 친구 엄마가 저런 장사해서
잘 안다.
그리고 스키도 없으면서 졸라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