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님의 목소리가 너무 너무 차분하고 좋아서 또 보아요 저도 자꾸 기운이 빠져서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어요 그치만 이 시간이 지나면 곧 너무 너무 좋은 시간들도 오겠지 이러고 버티고 있어요 봄님 솔직한 삶의 고민들 나눠주셔서 너무 큰힘이 돼요! 저도 일부러 길게 댓글 적어요 헤헤 날이 많이 추워지는데 건강 꼭 살피셔요!!❤❤😍😍
저도 일이 없어서 금요일에 오전근무만 하고 퇴근했어요. 2주뒤에 나오라는데 강제 반근무 시킨게 걸려서 그냥 퇴사하겠다고 했어요. 미안한 기색없이 유급도 아니면서 언제라도 나오라면 나오고 나가라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태도여서요. 내가 열심히 성실히 한 건 그 회사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어른으로서의 의무였는데 그걸 그렇게 안 보나봐요. 다시 구하기전까지 가을이나 누려 보려구요. 빨리 컨디션 회복하시고 곧 좋은 일도 구하시길 바라요~^^
맘이봄님! 디지털노마드 저도 진짜 간절히 원하는 일인데... 내 일처럼 안타깝네요 나도 항상 세상을 유랑하듯 살고싶은 꿈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40대 중반에 캐나다이민을 했는데 역시 여기서도 이 생활이 일상이 되다보니 또 다른곳을 꿈꿉니다.. 지난주에 한주간 빅토리아에 디녀왔어요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민후 온타리오에만 살았어서 내년에 서쪽으로 이동을 하려고 밴쿠버랑 빅토리아를 염두에 두고 있어서요 답사차원에서 갔는데 .... 빅토리아는 너무 아름다웠지만 살기에는 좀 .. 아직 결론은 미루고 있어요 디지털노마드! 꼭 응원합니다 계속 도전해주세요 ~~ 인생은 그렇게 가볍게 유랑하듯 살고싶습니다
아! 빅토리아 다녀오셨군요. 대단하세요. 행동으로 의지를 보여주시네요. 40대 중반에 이민을 하신것도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을 하시는것도! 저도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왔지만 나라간의 이동보다 도시간의 이동이 더 결정 힘들었던것 같아요. 저도 동기부여받아 생각하고 있던것을 실천해가도록 도전해보겠어요! :) :)
맘이봄님 저도 코로나걸려서 후각미각 다 잃어버렸는데 돌아오기까지 한 달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이게 어느날 마법처럼 뿅 하고 돌아오는게 아니라 안느껴져서 열받고 체념하고 있는데 서서히 가랑비에 옷 젖듯 돌아와서... 먹는게 사람 인생에 얼마나 중요했던지 미각후각 잃으니 삶이 재미없어지더라고요 맘이봄님도 얼른 괜찮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맘이봄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실수들도 선택을 잘 못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가장 큰 실수의 사작은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한거고 두번째는 전공 선택인데... ㅠ.ㅠ 가장 최근에한 실수는 지금 다니는 곳에 취업한거네요 ㅋㅋㅋ 그래도 희망은 아직 있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탈출을 꿈꾸며 구직 사이트를 정독합니다. 맘이봄님도 꼭 좋은 직장으로 이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각 후각도 빨리 돌아와서 맛난거 드시는 영상 올라왔으면 종겠네요^^ 스트레스 없는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건강한모습으로 봬요~~🔆
대학때까지 연극에 빠져서 6년간 연극하다가 졸업후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사정상 직장인으로 삶의 선택을 바꾼지 20여년동안 한 직장에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네요 가끔 스크린에서 아는 배우가 보일때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기억에서 아련했던 꿈을 다시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간혹 하곤 한답니다 선택이란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내줘야 하나봐요 잘살아 왔다는 기준이 어디(경제? 배우?)에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봄님의 선택이 지금의 봄님을 있게끔 했을지 몰라도, 그 선택으로 봄님은 그 누구도 아닌 봄님만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돼요 가을을 느끼며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보시는것도 재충전으로 좋을듯 하네요~~
유겨울바다님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하셨네요. 어떻게 보면 저는 하고싶은 것이 없었기에 딱히 포기할것도 없는 결정을 해왔던것 같아요. 지금의 삶은 통제없이 흘러가는데로 놔두고 있다는 느낌....... 가을을 느끼며 재충전 해볼께요! 수술날 가까이 오는데 또한주 건강하게 보내셔요!
봄님은 무슨 공부하셨어요? 다른 공부할 걸 그랬나 하시길래~ 글구 디지털 노마드 그거 좋은 건가요? 전 온라인 사업이라 인터넷과 전화만 있으면 일 처리가 가능하니까 디지털 노마드인데 크게 좋은 줄 모르겠더라고요. 휴일이나 업무 시간 외에도 문의 전화 오고 그러거든요. 업무와 휴식, 일상이 섞여 있어서 일부러 일과 휴식을 분리하려고 가능한 일은 사무실에서 처리 하려고 꼬박꼬박 출근하거든요.가고 싶은 데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요? 봄님 영상 보고 나니 네가 뭘 모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미국일상vlog] 미국 마트 장보기 브이로그ㅣ물가는 계속 모르고싶다😇ㅣ깍두기 담그기로 마무리하는 하루](http://i.ytimg.com/vi/LAG1WKQCSao/mqdefault.jpg)
주 2회 영상보니 정말 좋아요 ~~깨작깨작 장보기, 있는 채수로 다음요리 응용하기, 포근하고 구수하게 느껴지는 집밥.. 차가운날씨에 힐링되네요,^^
요즈음 제가 다른 유튜버님들 영상 보고 느낀점이 있는데, 제 영상이 많이 부족하다는것, 그럼에도 불구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께 더 감사하다는 것이에요. :) 감사해요 레몬트리님!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코로나 후유증 극복하시고 나면, 앞으로 다 잘 풀릴겁니다.
항상 동기부여되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혼즐님! :)
가끔 내 성격이 날 외롭게 만드나 해요
그치만 다시 돌아가도 아주 다르게 살진 못할 것 같은데..그래서 팔잔가ㅎㅎ
코로나 후유증이 아주 무섭군요
컨디션 어서 회복 하셔요
다시 돌아가도 아주 다르게 살진 못할거라는 말씀 공감해요. 아예 다시 태어나야 할까봐요! :):) 포셀린돌님도 건강하게, 즐겁게 오늘 하루 보내셔요!!!
봄님 미각은 돌아올 거에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토닥토닥~
차차 나아지고 있어 다행이에요! :) 감사해요!
성격이 팔자라는말 공감백배요.봄이님 어서 미각이 완전히 회복되길 바래요.
갱숙님도 오늘하루 식사 챙겨드시며 즐겁게 보내셔요! :)
좋지않은 컨디션임에도 묵묵히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가시며 매일의 일상을 잘 보내시는 맘이봄님 에게서 많은걸 배우고 제자신을 돌아보네요..늘 영상들 잘보고 요리법응용도 잘배워요..^^ 그리고 절약하시는모습 참 이쁩니다..^^
항상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gelsomina님 다시 시작하는 일주일 월요병없는 하루 되셔요! :)
봄님의 목소리가 너무 너무 차분하고 좋아서 또 보아요 저도 자꾸 기운이 빠져서 애써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어요 그치만 이 시간이 지나면 곧 너무 너무 좋은 시간들도 오겠지 이러고 버티고 있어요 봄님 솔직한 삶의 고민들 나눠주셔서 너무 큰힘이 돼요! 저도 일부러 길게 댓글 적어요 헤헤
날이 많이 추워지는데 건강 꼭 살피셔요!!❤❤😍😍
저도 총총총이님 토닥토닥해드릴께요.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씩씩하게 지내보야요 우리! :)
맘이봄님 코로나휴유증 정말 대단해요. 저와 비슷하네요. 가장 힘든건 기력이 빠지는거인데 그것땜에 만사 귀찮고 피곤하고 눕고만 싶더라고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거 같으니 잘 챙겨드시고.. 항상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다.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것같아요. 일요일 오늘 누워 지낼 거예요. :)) 항상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어서 입맛이 돌아오셔야 할텐데ㅠㅠ 코맹맹이 소리가 아직 나시는 거 보니 좀 더 걸리시려나봐요ㅠ 얼른 싹 낫기를 바랍니다💕
다 좋은데 코, 후각, 미각만 조금 오래걸리는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써우써유님도 오늘 하루 건강하게 보내셔요! : )
저도 일이 없어서 금요일에 오전근무만 하고 퇴근했어요.
2주뒤에 나오라는데 강제 반근무 시킨게 걸려서 그냥 퇴사하겠다고 했어요.
미안한 기색없이 유급도 아니면서
언제라도 나오라면 나오고 나가라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 태도여서요.
내가 열심히 성실히 한 건 그 회사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어른으로서의 의무였는데 그걸 그렇게 안 보나봐요.
다시 구하기전까지 가을이나 누려 보려구요.
빨리 컨디션 회복하시고 곧 좋은 일도 구하시길 바라요~^^
인간적인 의무와 책임감때문이지 회사가 대단해서가 아니라는 말공감해요! :) 다음 일 구할때까지 이 가을을 충분히 누리셔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맘이봄님! 디지털노마드 저도 진짜 간절히 원하는 일인데... 내 일처럼 안타깝네요 나도 항상 세상을 유랑하듯 살고싶은 꿈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40대 중반에 캐나다이민을 했는데 역시 여기서도 이 생활이 일상이 되다보니 또 다른곳을 꿈꿉니다.. 지난주에 한주간 빅토리아에 디녀왔어요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민후 온타리오에만 살았어서 내년에 서쪽으로 이동을 하려고 밴쿠버랑 빅토리아를 염두에 두고 있어서요 답사차원에서 갔는데 .... 빅토리아는 너무 아름다웠지만 살기에는 좀 .. 아직 결론은 미루고 있어요 디지털노마드! 꼭 응원합니다 계속 도전해주세요 ~~ 인생은 그렇게 가볍게 유랑하듯 살고싶습니다
아! 빅토리아 다녀오셨군요. 대단하세요. 행동으로 의지를 보여주시네요. 40대 중반에 이민을 하신것도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을 하시는것도! 저도 토론토에서 밴쿠버로 왔지만 나라간의 이동보다 도시간의 이동이 더 결정 힘들었던것 같아요. 저도 동기부여받아 생각하고 있던것을 실천해가도록 도전해보겠어요! :) :)
코로나 후유증이 심하신가보네요ㅠ
요즘 봄님 머릿속도 복잡하신거같아요.
멍때리며 휴식하는시간 꼭 가지셨음 조켔어요~~
몸이 축나니 마음도 머리도 가라앉았나봐요! 복잡해요 :) 오늘하루는 억지로라도 웃는 하루 할거예요. 나나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
맘이봄님 저도 코로나걸려서 후각미각 다 잃어버렸는데 돌아오기까지 한 달 조금 넘게 걸렸던 것 같아요. 제 경우에는 이게 어느날 마법처럼 뿅 하고 돌아오는게 아니라 안느껴져서 열받고 체념하고 있는데 서서히 가랑비에 옷 젖듯 돌아와서... 먹는게 사람 인생에 얼마나 중요했던지 미각후각 잃으니 삶이 재미없어지더라고요 맘이봄님도 얼른 괜찮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잃고보니 이게 이렇게 소중하다는것을 깨닫게 되네요. 저도 그렇게 천천히 돌아올듯 싶어요! 맛집광인님 미각을 즐기시는 일주일되셔요!
안녕하세요^^ 맘이봄님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실수들도 선택을 잘 못해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가장 큰 실수의 사작은 학교 다닐때 공부 안한거고 두번째는 전공 선택인데... ㅠ.ㅠ 가장 최근에한 실수는 지금 다니는 곳에 취업한거네요 ㅋㅋㅋ
그래도 희망은 아직 있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탈출을 꿈꾸며 구직 사이트를 정독합니다.
맘이봄님도 꼭 좋은 직장으로 이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각 후각도 빨리 돌아와서 맛난거
드시는 영상 올라왔으면 종겠네요^^ 스트레스 없는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영상에서 건강한모습으로 봬요~~🔆
어쩜 이렇게 똑같죠?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안한것, 전공, 맞지않은곳에 취업. :):) 그냥 할수있는데까지, 바꿀수 있을때까지 시도해요 우리. 오늘도 구직사이트 정독! :):)
씩씩하네요 잘챙겨먹으니 곧 나아질겁니다.34살인 내 딸 아직도 혼자 밥 한끼 만들어 먹지 못하는데 ㅋㅋ 건강하면 잘되는 날 올겁니다.
지금 대충 먹을려고 했는데 경희님 댓글보고 제대로 차려먹으려구요! :) 좋은 하루 되셔요!
저는 직장 50군데 지원하고도 떨어진 적 있습니다 ㅎㅎ 힘 내세요~
응원 감사해요! 인생 끝나는 날까지 성취좌절의 연속인것같아요. :)
Hello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이 자꾸 기다리게 됩니다. 대학교시절 호주에서 어학연수가 생각나더라구요 어디에서 살든 어디곳에 있든 외로움 친구가 되더라구요 화이팅요
경희님 공감해 주시고 화이팅 해 주셔서 감사해요! 맛있는 식사하시는 즐거운 주말 되셔요! :)
맘이님 코로나 휴유증 맞습니다..
빨리 회복하시구 언능 건강해지세요.
저도 문득오는무기력 감에 날 내려놓긴하지만 전또 집순이가 잘맞더라구요😅
원하시는 직장도 꼭 들어갈겁니다!
하이팅👍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해요. 느리지만 천천히 회복되고 있어요. :)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셔요!
저도 콩나물 요리 할려고 멸치육수 내고있어요. 아이 늦은점심 콩나물국밥 해주게요.. 콩나물국 끓여 뚝베기 국밥1그릇이랑 콩나물무침1접시만 나올정도로 무쳤네요.(즤희는 애가 안먹으면 반찬이 냉장고에있다가.. 버려져서) 살다보면 살아지는것 같아요. 같은 40대를 살아가면서 힘내 보아요. 구직활동 계속 하다보면 잘될거예요. 대기만성형..
정성 담긴 따뜻한 엄마밥상 만큼 행복한것은 없을것 같아요. 이제 저희도 굶으면 힘 못쓰는 나이니까 식사 꼭 챙겨먹어요 우리!:)
대학때까지 연극에 빠져서 6년간 연극하다가 졸업후 배우가 되어야겠다는 희망을 가졌지만
사정상 직장인으로 삶의 선택을 바꾼지 20여년동안 한 직장에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 있네요
가끔 스크린에서 아는 배우가 보일때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서
기억에서 아련했던 꿈을 다시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간혹 하곤 한답니다
선택이란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는 내줘야 하나봐요
잘살아 왔다는 기준이 어디(경제? 배우?)에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봄님의 선택이 지금의 봄님을 있게끔 했을지
몰라도, 그 선택으로 봄님은 그 누구도 아닌 봄님만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돼요
가을을 느끼며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보시는것도 재충전으로 좋을듯 하네요~~
유겨울바다님 완전히 다른 길을 선택하셨네요. 어떻게 보면 저는 하고싶은 것이 없었기에 딱히 포기할것도 없는 결정을 해왔던것 같아요. 지금의 삶은 통제없이 흘러가는데로 놔두고 있다는 느낌....... 가을을 느끼며 재충전 해볼께요! 수술날 가까이 오는데 또한주 건강하게 보내셔요!
곧 원하는대로 디지털 노마드가 되실꺼예요^^기회가 있고 불확실한 시기가 좋죠 모든게 결정나 버려서 그날이 그날입니다;;;오늘은 기름진거도 드시네요 곧 미각후각도 돌아오실꺼예요
불확실성을 즐길수 있는 여유를 좀 가져야 겠어요. 점점 좋아지는 컨디션, 다음주 정도면 괜찮아 질것 같아요! 항상 좋은 말씀으로 힘주셔서 감사해요! :)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재밌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단 코로나 탓 하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성격이 팔자... 동감입니다 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위로가 되요! :)
저도 지겨워랑 귀찮아 입에 달고살아요 ㅋㅋㅋ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후각도 미각도 다 돌아올거에요~
감사해요 두리두리님! :) 지겨워, 귀찮아 그리고 아이구 아이구 (온몸이 뻐근해요! ) ^^
전 후각은 돌아왔는데 먹는게 왜케 재미없나 했더니 미각이 돌아오다 말았어요~;;;
이런 증상이 불안하긴 하지만 신기하기도 하네요~ :)
봄님은 무슨 공부하셨어요? 다른 공부할 걸 그랬나 하시길래~ 글구 디지털 노마드 그거 좋은 건가요? 전 온라인 사업이라 인터넷과 전화만 있으면 일 처리가 가능하니까 디지털 노마드인데 크게 좋은 줄 모르겠더라고요. 휴일이나 업무 시간 외에도 문의 전화 오고 그러거든요. 업무와 휴식, 일상이 섞여 있어서 일부러 일과 휴식을 분리하려고 가능한 일은 사무실에서 처리 하려고 꼬박꼬박 출근하거든요.가고 싶은 데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요? 봄님 영상 보고 나니 네가 뭘 모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가고싶은데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지금일은 캐나다 내에서만 디지털노마드가되기 때문에 좀더 자유롭게 일할수 있도록 다른 방법을 찾고있는 중이에요.
원하는것을 찾고 도전하는 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ㆍ❤️🧡💛💚💙💜
롱코비드를 겪는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ㆍ증상은 좀 다를수 있지만 면역력이 떨어고 체력저하를 느끼는건 공통인거 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잘 극복해내시길 바랄뿐입니다
원래 저하될 체력도 없었는데 말이죠 :) :) 무지개 하트 감사해요! 이번주도 씩씩하게! 블랙커피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