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시 던파는 지역 설계도 오지는게 얼핏 봐서는 평화로워보이는 엘븐가드를 지나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실시간으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제국과 흑요정이 전쟁을 벌이는 군대 주둔지에 왔다는 것을 브금으로도, 배경의 변화로도 느낄 수 있게 해놓았다는 것...갑자기 비장한 브금 나오면서 배경도 칙칙해져서 처음 가면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음
이 브금은 거너들 총에서 나는 철컥철컥 소리랑 이름 기억안나는데 흑요정 여자 npc 기합넣는 소리가 같이 들려야 ㄹㅇ제맛 ㅠㅠ 다른분들이 댓글에서 적어놓으셨듯이 엘븐가드 밑에 길을 너무 가보고 싶었던 그당시 던린이 입장에서는 여기 알프라이라 오자마자 맵 분위기랑 브금에 가슴 웅장해짐 이때 기억이 가장 강하게 남았음
알프라이라는 사실상 유저들이 제일 많이 듣던 곡이 아니었을까?? 생각드는게... 한참 던파 최고 전성기 시절에 이곳이 최종컨텐츠가 모두 몰려있어서 필연적으로 유저들이 이곡을 자주 듣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이계던전도 이곳을 거쳐가야 했기에 이곡을 들어가며 파티를 기다려야 했지요.
최전성기때가 베히모스 척1~2 혈옥라인인데, 그 이후 진입지역이 알프라이라라서 헤들리스 나이트 줘팰때까지가 진짜 던파 최전성기라 생각 이후부터는 계속 줄어나가는 계보 , 많은 사람들이 이계 기억하지만 사실 이계이전보다 더 최전성기때는 저때였음 물론 그땐 던파 근본답게 병신밸런스라 거너앤 파이터였음
거미킹 최종던전이던 시절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세트방어구아이템 상의 먹으면 진짜 잭팟이었음.. 그때 골드시세도 100/8000 정도? 했었어서, 반에 있는 남자애들은 돈벌려고 던파하는 애들도 있었고.. 방학에는 피로도무제한 이벤트 했었어서 무한재도 라는 파티도 많았고, 학창시절 던파는 친구들과의 추억과 풍족한 용돈까지 줬던 게임이었지..
@@닥터페퍼-w9h 신고해도 이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허가해주니까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용, 그리고 여긴 (아직까진)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또한 미국도 내가 프로필로 한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하는데 한국인들이 화내바짜 소용이 있을지 의문이고... 그래서 내가 쓰는거임
셀로우 킵: 알프라이라 던전중 제일 렙 낮은 던전답게 어려운 게 없었음. 보스가 황금해골 던짐. 거미소굴: 일단 애들 패턴이 땅에 숨어서 피채우거나 그렇고.. 새끼거미들이 물어서 안놔주는것도 ㅈ같았음. 제일 ㅈ같았던건 보스. 심심하면 위로 올라가고 내려찍는거 맞는순간 사망. 흑요정 동굴 : 알프라이라 일반 던전 중 난이도가 제일 괴랄함. 피로도는 기본 13으로 들어갔고. 바위 스켈레톤 바위 떨구는거 아픔. 네임드가 많았음. 특히 윗 중간방에서 소울이터 마나,버프 꺼억. 보스는 그나마 쉬운편 용암굴: 실밥 100개퀘로 유명한 곳. 헬라방가면 경치 엄청 많이 줬음. 보스가 3마리였던 방. 아틀라스가 항상 먼저 죽었는데 남는건 타이탄 아니면 골리앗이였음. 보스 삼형제가 네임드로도 나옴. 용암지대 짜증남. 골리앗 : 화속성 저항 오짐. 아틀라스 : 피없어지면 이속 개빨라짐. 타이탄: 얘는 그냥 기본스펙이 준수하고 어퍼컷이나 내려치는거 역겨웠음. 왕의 유적 :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00:00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02:18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2nd Impact)
이때 알프 처음 오고 브금이랑 분위기 때문에 와 존나 쌘곳 왔구나라고 느꼈는데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는거다똑같네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
추억이다 중1때 초창기 부터 4년간 햇는데
ㄹㅇ 이때까지가 제일 재밋었다
ㄹㅇ 진짜 여기 이계있는곳이라서 더 빡쌔보였음 ㅋㅋㅋ
딱 입장할때부터 ‘여긴 ㅈㄴ 고렙던전이다’라는 느낌 팍팍 들게해주던 브금
브리즈, 배고파
ㅋㅋㅋㅋㅋㅋㅋ
와 존나오랜만이네 맞다 ㅋㅋㄱㅋㅋㅋ
zzzzzzzzzz
ㅋㅋㅋㅋㅋ
eㄷㄷㄷㄷㄷ
0:44 여기부터 너무좋음
이 당시 던파는 지역 설계도 오지는게 얼핏 봐서는 평화로워보이는 엘븐가드를 지나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실시간으로 사람이 죽어나가고 제국과 흑요정이 전쟁을 벌이는 군대 주둔지에 왔다는 것을 브금으로도, 배경의 변화로도 느낄 수 있게 해놓았다는 것...갑자기 비장한 브금 나오면서 배경도 칙칙해져서 처음 가면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음
이거 진짜 맞말임
태초마을+초보마을로 밖에 생각안했던 엘븐가드 바로 밑에 구울이 있었다는게 ㅈㄴ 소름돋았음
엘븐가드 밑에 있길래 뭔가 싶었는데 막상 "알프라이라에 가려면 00레벨 이상이어야 합니다"라는 문구 뜨는거 보고 소름돋았음
ㅇㅈ 처음 들어갈때 맵 분위기랑 브금 싹 바뀌는거 보고 개소름돋음
진짜 게임 완성도 높긴했음 몰입감이 뭔지 알려주는 그 시대의 게임 디자인....
한창 던파 쪼렙일때 엘븐가드 아래에 뭔가 길이 있는데 들어가진 못하고 렙높은 고수들만 들어가는거보고 어딜까 궁금하기도 하고 신기해했는데...
이 브금은 거너들 총에서 나는 철컥철컥 소리랑 이름 기억안나는데 흑요정 여자 npc 기합넣는 소리가 같이 들려야 ㄹㅇ제맛 ㅠㅠ 다른분들이 댓글에서 적어놓으셨듯이 엘븐가드 밑에 길을 너무 가보고 싶었던 그당시 던린이 입장에서는 여기 알프라이라 오자마자 맵 분위기랑 브금에 가슴 웅장해짐 이때 기억이 가장 강하게 남았음
당시 엘븐가드 아래 이런게 있었다는거에
신세계면서 놀라웠다..
등잔 밑이 어둡다 라는말을 실현시킨듯하네요
어두운 테마
고렙던전
서정적인 브금 3박자가 딱딱 맞아떨어져서 더욱 인상깊은듯
"라미나비엔토를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아십니까?" "샤란 님께 안부 전해주십시오."
시작의 마을에 숨겨진 최강던전 클리셰를 아주 잘 보여줫던 곳 ㅋㅋ
그나마 여기는 배경이라도 바뀌는데, 빌마르크는 엘븐가드에서 바로 나와서 소름
@@carrbdc5851ㄹㅇ 엘븐가드가 옛날 역사의 중심지엿을줄이야
추억보정 아니여도 브금 존나좋다 진짜 와..
알프라이라는 사실상 유저들이 제일 많이 듣던 곡이 아니었을까?? 생각드는게... 한참 던파 최고 전성기 시절에 이곳이 최종컨텐츠가 모두 몰려있어서 필연적으로 유저들이 이곡을 자주 듣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이계던전도 이곳을 거쳐가야 했기에 이곡을 들어가며 파티를 기다려야 했지요.
구고개꿈란 1/4
왕유.. 비명굴
@@off-white-c4o 왕유 비명굴이 무슨 로리엔임 빡대갈임? 빌마 말하는거겟지
@@량령량 실수했네 왕유는 알프고 비명은 로리엔이다 빡대갈아
최전성기때가 베히모스 척1~2 혈옥라인인데, 그 이후 진입지역이 알프라이라라서 헤들리스 나이트 줘팰때까지가 진짜 던파 최전성기라 생각 이후부터는 계속 줄어나가는 계보 , 많은 사람들이 이계 기억하지만 사실 이계이전보다 더 최전성기때는 저때였음 물론 그땐 던파 근본답게 병신밸런스라 거너앤 파이터였음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저요 저.
저용~ 세리방 브금 빌마르크 브금도,꾸준히 듣고있어용😊❤
222
2000년 후반 2010년대 초반 학창시절 추억이 떠오릅니다...
?
이 브금이 들리면 당신은 이미 고수
55만렙시절인가 60만렙시절인가 용암굴이 마지막 던전이었을때 셀로우킵 킹 4인 10방 파티 할때가 진짜 사냥 제일 재밌었음 경험치 극악에 에픽퀘스트 잘 안깨고 사냥만 하던 시절, 그와중에 용암굴은 난이도 최고 극악이었음
셀킹 추억..
??(런처): 저좀비 왜 피가안다냐
학교 수행평가로 자전거 모형 만드는 게 있었는데, 섈킵킹 돌다 피로도 다 써서 뭐할까 하다 숙제나 하자! 하며 모니터 앞에 아빠랑 앉아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예쁘게 만들었던 추억이 있다. 마냥 어리고 순수하던 당시의 내가 너무 그리워서 칠칠맞게 눈물나네
버켄:여기서는 목소리를 낮추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던파의 최고 전성기 브금.
아직 던파가 망한건 아니지만 이때로 돌아가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라고 생각함.
던파는 딱 만렙70이었을때까지가 근본중에 근본. 하늘성-베히모스-알프라이라-스톰패스-노스마이어-염동력자-천계-해상열차. 지금도 잊혀지지않는 역대급 스토리, 맵구성. 지금 레이드니 뭐니해도 내가 기억하는 최고 던전은 닥치고 빌마르크 제국실험장, 왕의유적, 고블린왕국, 꿈틀대는성, 란제루스의 개. 이거다
초기버전이 확실히 더웅장하게느끼고 좋네
만렙 46인가 47이었던 2차전직도 아직 안나왔었던 저시절에는 저기 간것만으로도 거의 랭커급이었지. 아직도 기억나는게 샐로우킵 돌던 레인저 형님 사냥하는거 내 또래 잼민이들 우루루 몰려서 의자뒤에 서서 구경했던 기억이남
만랩 46 47때는 첨듣네 ㄷㄷ ㄹㅇ임??
@@수르야-d3z던파의 역사는 첫 시작이 만렙 45였고 40제 스킬까지 밖에 없었다가 50으로 만렙 바뀌고 첫 각성기가 등장 그뒤에 60으로 바뀐뒤 45제 스킬 등장
@@수르야-d3z 만렙 45시절엔 레인져가 화염강타 쓰던 시절임
@@갓샤이 첫 구만렙은 05년도 오픈베타때 40이었고 정식 출시 이후에 46ㅡ55ㅡ60ㅡ70 일케 올라감
모건찌 잡을때 그만큼 웅장했던적이없었음 생긴거는 배나온 망태할아버지같았는데 브금은 나루토 사스케 싸움수준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느낌
브리즈 배고파 ㅇㄷ
외 개소름.. 저대사
뭐든지 빨리빨리 하고봐야지
배고프면 아몬드 브리즈 마셔~!
추억이다 진짜 알프처음패치되고서갈때그추억이떠오른다. 이때의 던파가 찐 던파지 음악만으로 웅장함 보소
윾튜....아니 풍동이 이노래를 불렀었는데... 알프 라이라 임시~ 주둔지~
엘븐가드 밑에 있어서 별거 없는동네겠지? 했지만 거기는 지옥이 펼쳐진곳이었지...
알프라이라~ 임~시 주둔지~
아, 시간끌지말고 얘기 해! 답답하니까.
브리즈 배고파.
브리즈 배고파
주머니에 짱돌 하나쯤은 챙겨둬야지.?
구버전이 레알 알프 첫진입시에 브금이랑 분위기 압도감 지렸는데 레알 던전느낌
온갖 포션류가 나와서 쏠쏠하게 돈벌었고 스펙되야 언더풋 입구 헤들리스 나이트를 잡을 수 있던 시절..
브리즈~ 배고파!
뭐든지 빨리빨리 하고 봐야지!
내가 넨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말 걸지 말아 줄래?
라미나비엔토를 타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아십니까?
딱 알프라이라부터 고수| 초보 나뉘는 갈림길이라 기억에 더남네요
15강 황금 간지 자랑하려고 일부러 여기에 캐릭세워두고 밥먹고 왔었던 추억이..... 알프라이라에서 이 브금을 들으며 고강들고있어야 간지남.
에픽 15강 번쩍번쩍 거리는거 보고 놀랬던
지금보니 저 둘 몸매 지렷네 어릴땐 관심이 없어서 몰랏다...
미드가 조금만 더...
저 시절 일러스트가 진짜 개꼴잘알인거 ㄹㅇ 감회가 새롭네
하.. 못참겠다 노래가 딱좋노 !
이때 레인저 이벤압 입고 스쿼드제노사이드 ? 그거 배워가지고 한참 어깨 힘들어갔을때..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다
만렙 60시절 35렙찍고 처음으로 들어갔을때
진짜 기분 좋았는데 그립다ㅠ지금은 쪽팔려서 못하는게임
구버전 알프도 명곡이라 믿어의심치 않음
야무지네요,,
정말... 브금 잘 뽑았다
0:27 1:58 이 부분이 제일 좋아서 잠수탈때는 알프라이라에다 짱박아놓고 일했던 기억이...
합~합~합 이이이얍~~
중2때 하던 추억이 돋는다...하 각성 세틀라이트빔 양자폭탄 처음쓰던 그때를 잊지못한다
이 브금만 들으면 배고파 ...
이곳은 지금도 생각하면 용암굴만 생각남 ㅋㅋㅋ 정말 ㅁㅊ듯이 돌았던거 같음
홍련검 창월광검 참암검 루드 더 잭.. 퍄퍄
15년전에 51인가찍을때까지 사냥터가안나와서 계속돔
6년전에 접었지만 아주 옛날 브금들은 역시 좋네요
그때 인파이터 각성퀘스트 중이였는데 재료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왕유 쩔 받으면서 했던기억이 나네
구 알프는 못참지 김장 설겆이 딱대
이지투 보시던분아니신가 ㅎ
거미킹 최종던전이던 시절 당시 중학생이었는데..
세트방어구아이템 상의 먹으면 진짜 잭팟이었음.. 그때 골드시세도 100/8000 정도? 했었어서, 반에 있는 남자애들은 돈벌려고 던파하는 애들도 있었고.. 방학에는 피로도무제한 이벤트 했었어서 무한재도 라는 파티도 많았고, 학창시절 던파는 친구들과의 추억과 풍족한 용돈까지 줬던 게임이었지..
(구)알프 BGM은 웅장하면서 아련함이 엄청 느껴진다... 갓브금 캬....
일장기네?😡
@@닥터페퍼-w9h 신고해도 이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허가해주니까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용, 그리고 여긴 (아직까진)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또한 미국도 내가 프로필로 한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안하는데 한국인들이 화내바짜 소용이 있을지 의문이고... 그래서 내가 쓰는거임
@@NoOdd888 바꿔요 😡 자유긴해도 꼭 쓰고싶음?
@@닥터페퍼-w9h 이 국기는 왠지 저의 조상이 있었던 발해의 국기란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고려해봄
@@NoOdd888 分かりましたよん、 あげまして 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어릴때는 유튜브도 사실상 없었고 인터넷 검색도 엄청 활성화되어있지 않던 시절이라 알프라이라 임시주둔지에 들어가는 고렙들 보면 저 내부에는 무슨 마을이 있을까? 막 호기심 생기고 그랬었음
내가 넨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말 걸지 말아줄래?
??? : 브리즈 배고파
게일 일랩스: ''브리즈, 배고파!''
0:00 지금 생각해도 웅장하다. 2차 레어아바타 입고 갔을때 그 웅장함은 으아아아아!
2차레압 ㄹㅇ 존나부러웠는데 중2라 현질만원도 어려워서 그냥 꿈같았음
디자인 존나맘에들어서 항아리로 기간제 머리 입어본게 다임
알프라이라 임시주둔지 bgm좋아
브리즈, 배고파~
셀로우 킵: 알프라이라 던전중 제일 렙 낮은 던전답게 어려운 게 없었음. 보스가 황금해골 던짐.
거미소굴: 일단 애들 패턴이 땅에 숨어서 피채우거나 그렇고.. 새끼거미들이 물어서 안놔주는것도 ㅈ같았음. 제일 ㅈ같았던건 보스. 심심하면 위로 올라가고 내려찍는거 맞는순간 사망.
흑요정 동굴 : 알프라이라 일반 던전 중 난이도가 제일 괴랄함. 피로도는 기본 13으로 들어갔고. 바위 스켈레톤 바위 떨구는거 아픔. 네임드가 많았음. 특히 윗 중간방에서 소울이터 마나,버프 꺼억. 보스는 그나마 쉬운편
용암굴: 실밥 100개퀘로 유명한 곳. 헬라방가면 경치 엄청 많이 줬음. 보스가 3마리였던 방. 아틀라스가 항상 먼저 죽었는데 남는건 타이탄 아니면 골리앗이였음. 보스 삼형제가 네임드로도 나옴. 용암지대 짜증남. 골리앗 : 화속성 저항 오짐. 아틀라스 : 피없어지면 이속 개빨라짐. 타이탄: 얘는 그냥 기본스펙이 준수하고 어퍼컷이나 내려치는거 역겨웠음.
왕의 유적 : 내 앞에! 무릎을! 꿇어라!
흑요정동굴 보스 장판이랑 입냄새 그켬
샐킵의 진보스 구멍인가에 있는 패리스ㅋㅋ
2006년도 저기 있었음 거의 고렙 소리 들었는데ㅋㅋ
브리즈~ 배고파아...
던파 제 2의 전성기가 왓던 그 지역이죠.. 하염없이 서잇곤햇습니다.
1의 전성기임
철컥철컥 철컥 철컥
닐스~ 배고파~~
증폭유저들 엄청 많이들었을 브금 ㅋㅋㅋ
모든것이 기적
2006년 섈로우킵 거미굴부터시작해서 용암굴, 언더풋입구에 왕의유적까지. 슬슬 알프라이라 수명 끝나가나 싶을쯤에 이계던전추가에 클론터증폭추가로 몇년동안 여기를 왔다갔다했는지...
흑묘 그림자미궁은 귀신같이 빠졌네 ㅋㅋ
@@손개리 그림자미궁은 한참있다가 나왔던 던전으로 기억하고, 흑묘는 맵 너무길어서 피로도먹는거때문에 잘 안갔음 ㅠㅋ
언더풋입구도 나중임
@@aumuinterest1236 ㄹㅇ
흑요정 묘지는 너무 빡세서
돌기 싫음
@@이현식-x4q ㄹㅇ 그 무슨 비석 같은거 처치해서 보스방 입장 가능했는데 ㅋㅋ 아 그 던전 뭐였지
나의 추억이 잠들어있는 음악
2:34
4:00
음....(만족)
이것이 고렙존이다라는 분위기다..
그림자 미궁 헬만 돌던 현수가 자신은 우공이산의 정신으로 할기의 본링을 먹겠다던 그 모습이 기억나는 구나. 나는 그를 무시했지만, 그는 결국 해내었다 ㅎㄷㄷ....
브리즈 배고파
베히모스 1척,2척 뺑뺑이 돌아서 35렙찍고 처음 입성한 알프라이라는 웅장 그자체였지
머리없는 기사가 한때 던파 최강보스 였던시절 생각나네 만렙55풀려서 그나마 잡기 시작한...
산속의 밤은 춥습니다
다시 한번 던파 전성기 맞이해서 던전앞에 사람들 엄청모여있는거 보고싶다..
그땐 채널이 몇개 없어서 그런 거고, 지금 그렇게 되면 렉걸린다고 욕 존나 먹을듯.
@@떠드리 체널 많았는디..
@@떠드리 그때도 채널 많았고, 오버되면 중간중간 실시간으로 추가생성되고 그랬는데
이계던전 돌라고 여길 수없이 왔던가 ㅋㅋㅋ 이계던전쪽 브금도 올려줬으면
2007년 기준으로 레벨 40 1차 궁극기 찍기 전까지 지루한 노가다의 시간을 보내던 곳...
이 브금은 ㄹㅇ 레전드
역시던파는세계관최강자다
브리즈? 나 배고파..
흑요정묘지 처음 업데이트 됐던 무렵의 임팩트가 잊혀지지가 않음
브리즈~ 나 배고파~
4n렙 때 언더풋 돌면서 왼쪽에 있는 차원의틈으로 이계가는 당시 고렙들을 부러워했었지
언더풋 보스방 bgm이 진짜 최곤데
알~프 라이라~ 임!시!주둔지! 이거 브금에 맞춰서 따라부르는 노래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거 지금 검색하면 나와요
@@rinoveision 어맛 2년전 댓에 답글을 덕분에 찾아가서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6시 훌쩍 넘겼는데 퇴근 안해요?
여기에 좋아요 누른거보니 던파tv도 야근을 좋아하나보다
@@sidecrawldsf1249 퇴근하고싶은데 못해서 울면서 좋아요 눌렀을듯 ㅠㅠ
거킹 10방....
레인져로 머스켓끼고 샐킵에서 보스 걸쳐놓고 멀리서 이동사격...
그렇지? 그럼빨리 돈내놔. 이봐! 돈은 주고가야지! 도망갈 생각마!
용도기로 왕유 쩔만 돌아서 2차레압 풀셋 맞췄을때
기분 개쩔었는데
진짜 2008?2009년도 때 런처로45찍고 학교에서 입소문 탔을정도로 고렙지역이였음
거미소굴에서 풋내기 귀검사 구출 퀘스트 할때 진짜 몸 비틀면서 했던게 떠오른다...
2:18 가 익숙하네요
던파 전성기 생각나네 사람 넘쳐나던 시절ㅠㅠ
버켄:어서오십시오 잘와주셨습니다
캬
초창기 기준 이브금 듣는게 고렙기준이었음
뉴비입장에선 익스도 혼자 돌기버거웠고
아라클로소 전기 내려찍기 맞으면 천캐는 한방에 갔음 ㅋㅋ
이때 대부분의 라이트 유저는 용암굴 뺑뺑이 돌다가 접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