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야구 응원문화의 가장 큰 차이는, 축구는 팬들이 주도하여 응원가를 만들어 부름(서포터즈), 반면 야구는 구단 자체에서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가를 만들어서 관중들에게 알려주고 같이 부름. 야구는 잘모르겠지만, 축구는 전 세계 어딜가도 다 이런 문화임. 뭔가 뭐랄까, 축구랑 야구는 팬들의 성격도 많이 다른듯. 축구는 마치 전쟁처럼 응원하고, 야구는 축구에 비해서는 비교적 덜한것 같음. 좀 유한 면이 있는듯? 개인적으로 야구장 가서 가장 컬쳐 쇼크였던게, 어웨이팀 유니폼 입고 홈팀 응원석에 앉아서 응원하고 있는거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ㅋㅋ 축구에선 있을수 없는 일이라... 뭐 암튼 그냥 문화의 차이라 생각함. 뭐가 맞고 틀리고는 없으니깐.
야구도 원래는 축구처럼 과격했습니다 8~90년대 초만해도 팬들이 너무 과격해져서 구단 버스에 불 지르고 경기장 난입해서 경찰 천명이 배치되고 오죽하면 그당시 대통령 노태우가 절대 있어선 안될일이라고 특별조치 취하라고 했을정도... 그 이후 많이 잠잠해져서 이제는 남녀노소 모두 다같이 즐기자 라는 분위기로 바꼈어요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아모레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현대가 인천 떠나고 인천 유나이티드 팬질 20년 입니다. 야구는 야구대로 재미가 있고 축구는 축구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야구팬 했었던 축구팬 입장은 '야구는 즐기러 가고, 축구는 미치러 간다.' 입니다. 응원도 야구는 뭔가 아기자기하고 재미가 있는 반면에 축구는 많이 거칠고 처절한 느낌이 있습니다. 서로 그런가보다하고 존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연고이전 반대!!!
수원 서포터즈들 화력이랑 응원 좋은거 인정 근데 08~10롯데 사직구장 응원영상 보면 수원삼성이 우리나라 전체 원탑이란 얘기는 못하실듯.. 08~10롯데는 진짜 한국 프로스포츠의 역사를 새로썼음 한시즌 66경기하는데 총관중이 138만명에다 평일 주말 가릴거없이 경기하는데도 평관 2만2천명에 매일 새로운 관중들이 들어와서 다같이 응원이랑 떼창조짐 축구는 서포터즈들 똑같은 인원이 계속와서 부르지만 야구는 매일 응원하러 오는사람이 바뀌는데도 단합력 미쳤음 특히 08~10롯데 ㅎㄷㄷ
결론은 비교 불가가 맞고, 문화 자체가 틀리긴 한데, 영상 만든이의 응원가 선정이 아쉬움. 대구FC 엘도라도도 애초에 삼성이 원조라 비교하기 뭐하고 ㅋㅋ 대구만의 응원이면 그 겨울 넣는게 나았을 듯 개축은 심뛰한, 잘가세요, 사자후, 대전의 아들 같이 목소리 모으기 좋은 응원가거나 시그니처급 넣었는데 개빠따는 롯데 부산 갈매기, 기아 남행열차 같은 걸 넣는게 낫지.. 한화 육성 응원도 없고 아파트도 LG가 제일 먼저 시작한 팀이고, 두산은 승리를 위하여로 넣는게 낫지 않았을까..
크보.국축.해축 다보는데 진짜 응원문화 차이는 많이 나지만 둘다 좋은 응원문화인것같음 솔직하게 말해서 야구를 좀 더 오래봐서, 축구보다 야구를 9년 더 바와서 그런지 난 야구 응원문화가 체질인것같음 하지만 케이리그 직관 갔을때 우리팀 서포터즈들도 신기했지만 처음봐서 그런지 상대팀 서포터즈 응원하는게 그렇게 신기했음 진짜 경기 내내 북치고 뛰시는데 대단하다고 느꼈음
축구 : 프렌테 트리콜로는 서포터즈 원탑 수원삼성 잔류만 하면 됨 수원삼성의 행보가 K리그 미래를 좌지우지 할정도로 삼성 팬덤이 반이상이라 할정도로 겁나 많음 야구 : 응원은 롯데가 웅장하고 군가같음 한화는 지고 있어도 광기있는 행복송으로 해탈하는 모습이 재밌음 20년 넘게 우승 못한 2팀이라 우승만 하면 될듯 그리고 4년 연속 통합 우승한 삼성이 ㅈ으로 보이냐 진짜 야구 축구 둘다 삼성 팬인데 진짜 삼성 가지고 뭐 걸고 넘어져서 스포츠광 이건희 회장님 얼굴에 먹칠할 생각 하지마라 개축 빠따 둘다 응원 잘하고 이제 성적 못내던 팀만 성적 몇십년 만에 잘내면 리그 뒤집어 질듯 삼성은 언제 우승할래 재용아 언제 우승할정도로 다시 투자 충분하게 해줄거냐 우승하는거 좀 보자 옆동네 사촌 정용진 구단주는 SK 인수해서 우승 했던데 삼성도 우승하는거 존나 보고 싶다 좀 우승좀 하게 도와줘라 직관 팬 동원으로 보답할게 제발 지원 좀 잘해줘라 진짜
야구랑 축구는 문화 자체가 완전 다름.. 야구는 구장 자체가 작아서 경기 당 평균관중 수가 축구에 비해 적을 수밖에.. 하지만 축구는 일주일에 많아야 두세경기.. 전체 관중수는 야구가 넘사벽. 경기 스타일 자체가 야구는 팽팽한 긴장속에 뭔가 한방 터지는걸 기대한다면, 축구는 그냥 90분 내내 치열하게 치고받는 전쟁같은 스타일임. 야구 응원은 구단에서 지원하는 치어리더 팀이 주도하기 땜에 일단 음향이 들어감.. 하지만 축구는 그냥 서포터가 응원을 주도하기땜에 진짜 반주없는 서포터 음성으로만 구장을 가득 채움. 야구 응원은 가족단위로 와서 다 같이 즐기는 문화에 맞고, 축구는 솔직히.. 그냥 너죽고 나살자 느낌이라 더 전투적인 느낌임.. 두산 팬들 속에 엘지팬 몇명이 응원하면 좀 눈치는 보여도 살아나올 수는 있는데, 수원팬속에 서울팬 몇몇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해야함. 근데 예는 들었지만.. 수원팬속 서울팬이라.. 수원 강등각이라 앞으로 이건 불가능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엠프소리를 끄던가 좀 줄이는게 맞다고봅니다. 엠프때문에 팬들 응원 목소리가 묻히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응원단장이 무엠프로 응원 유도하거나 잠실 10시넘어서 팬들목소리로만 하는 육성응원보면 진짜 엠프 소리 크게 틀어놓고 응원하는거보다 1000배 좋습니다 그리고 엠프가 솔직히 너무 커서 중계볼떄 너무 시끄러웁니다 소리를 조금 줄여서 밸런스르 맞추든가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전 야구팬이지만 해축도 보면서 해축식 서포터즈 응원을 좋아하기 때문에 k리그 응원을 더 좋아하지만, 어릴때부터 단체전 응원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한사람이 지도하는 야구식 응원을 더 좋아할수도 있는거죠. 소리야 똑같이 만원관중이면 축구가 구장이 더 큰 규모가 많은데 엠프도 없는 축구장이 더 클수도 있죠. 다만 국내 야구팬들도 열성적이게 응원하니까 야구 팬들도 응원소리 큽니다. 앰프빨 아니고 엠프가 너무 커서 그런거에요 삼성 라이온즈의 엘도라도가 대구fc의 응원가로 쓰인것처럼, 야구랑 축구 둘다 좋아해서 둘다 응원가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댓글에서 세금리그니 엠프빨이니 비하하지 맙시다 둘다 관중 늘어나고 흥행하면 자국 스포츠에 도움되니까요
여기서 인기로 축구 야구 싸우고있네 스포츠 인기는 축구가 더 높고 리그 인기는 야구가 더 높은데 뭘 싸우고있음 솔직히 축구 국제대회는 전 국민이 응원하는 분위기지만 야구 국제대회는 그렇지 않음 반대로 리그로 보면 k리그가 kbo에 비빌수가 없음 k리그는 경기장도 크고 경기도 주말 황금시간대에만 있는데 월요일 제외 매주 매일 있는 야구한테 평관이 밀리면 그냥 답없단 소리임 그리고 k리그랑 kbo 수익 보면 kbo가 넘사고 k리그는 세금 받아먹으면서 운영하는데 kbo는 세금 납부하면서 운영하는 리그임
노근본-혈세낭비구단-무관.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 프로구단은 기업구단 아니면 시민주주제 구단만 취급합니다^^ 그리고 k리그 20년 봤지만 할램이 중계 소리 뚫고 나오기로 유명한 팀이라고 하는 소리는 처음듣네 ㅋㅋㅋㅋㅋ 하여간 할램의 자의식과잉은 알아줘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K리그는인기 있어서 1부 뿐이지만 관중이 잘 들어오드만... 야구는 매일하고 해서 절대 관중수를 못이김 영국처럼 되려면 한국야구계에서 큰 범죄 (단체 불법토토나 단체 승부조작) 이 나오면 몰라도... 그래도 비교는 하지말자 각자 종목을 존중하고 응원하면 되는데 굳이 비교를 하며 헐뜾는게 맞냐..? 아니라고봄 축구는 일정 한 응원석에서 소수가 빡쎄게 응원하고 싸우는 분위기고 야구눈 퍼져서 노래를 맞춰 응원하는 프리한 분위기 그냥 시작이 달라서 그런거 축구장은 무섭더라... 야구장은 가족끼리나 뉴비 친화적 축구장은 고인물,서포터즈 친화적 이런거임..
@@Pl_ManchesterUnited_FC평관은 k리그가 앞지른지 좀 됐음... 22년 기준으로도 이미 크보가 9500, k리그가 10500명 정도임. 23년은 k리그 인기 더 올라왔으니 격차 더 벌어졌을테고. 다만 총관중수는 많이 차이나긴 하지ㅋㅋㅋ 아무래도 k리그는 팀간의 인기있는 정도가 고르질못하니깐
일본도 야구 인기 넘사죠...축구야구 응원 문화가 다를수 밖에 없는건 경기 스타일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야구는 자기팀만 잘 던지고, 잘 치면 되니 자기팀만 응원하는 분위기에 빈볼이나 벤클 아니면 서로 싸울(?) 일도 거의 없는 편이라면 축구는 좀 더 와일드하죠..라이벌 팀에대한 조롱과 디스는 세계어느나라 축구장을가도 다 있고 경기 스타일 자체도 몸싸움과 태클은 기본적인 룰내에서 어느정도 허용되기에 거칠고 흥분하기 쉬운게 응원문화,서포터문화에도 그대로 반영된다고 봐야죠..거기다 야구는 몇년동안 꼴찌를 해도 강등이 없지만, 축구는 최종성적으로 하부리그로 강등될 수 있다보니 매경기가 더더욱 치열하구요..
축구와 야구 서로 응원문화가 다름을 인정하고 그 분위기에 맞게 즐기면 됨
근데 축구는 즐길 수 없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승패에 따라 한 주의 기분이 달라짐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승패에따라 한 주의 기분이 달라짐
야구=매일 기분이 달라져서 정신상태가 맛이가기 시작함
@@hihihihihk진짜 야구팬으로서 조울증 걸릴 거 같았던 적이 수백번 수천번임 ㄹㅇ
@@레몬나무두산팬이다 이승엽덕분에 한화팬의 심정을 잠시나마 이해했다
@@sdadljxcxzc그래도 7년간 꿀빨었잖어 난 엘지팬이라 올해빼고 매년 플옵에서 광탈당해서 빡쳤는데
수삼 진짜 ㅋㅋㅋㅋ
인천사람이라 랜더스 인유 경기 많이 보러다니는데 수삼전 갔을때 진짜 수삼팬들 목소리 개컸음 ㅋㅋㅋ
야구는 다같이 즐기자 분위기
축구는 목이 쉬어도 응원한다 분위기
그리고 종목을 떠나서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수원삼성 응원 한 번쯤은 보러가세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강등당해서 2부경기는 재미없지 않나요..?
@@ehdbdhxu아님
@@ehdbdhxu 아마 2부가도 응원은 탑일텐데요 뭐
제발 잔류하자 수삼..
ㅇㅈ
수원은 한 번 직관해봤는데 확실히 빠질 수 밖에 없는게 다른 팀들과 달리 지고 있어도 금방 잡아먹을듯한 웅장한 분위기에 취하고 반다와 헤삐끼 비트에 두 번 취함
그래서 2부 ㅎ
수원강등!수원강등!수원강등!😊
나사나수 쩔음
마니 위팍와봤나 장성우 떼창 쥑인다
분위기만 그래요ㅋㅋ
정작 매번 잡아먹히죠
야구는 즐기면서 관중 전체가 노래방 처럼 응원 한다면 축구는 전쟁 나가는 전사들 처럼 죽자살자 응원하는 느낌임
다른 팀들도 좋은데 수원 진짜 압도적이네ㅋㅋㅋㅋㅋ
하지만 낼 서울한테 지고 강원이 수엪한테 이기면 수원2부강등
@@wnrdjaos북패 쳐발랐죠?
@@wnrdjaos 어 이겼드라ㅋㅋ
응 강등 ㅋㅋㅋ
@@user-mq9lm1ry9h 축구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와 야구 응원문화의 가장 큰 차이는, 축구는 팬들이 주도하여 응원가를 만들어 부름(서포터즈), 반면 야구는 구단 자체에서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가를 만들어서 관중들에게 알려주고 같이 부름. 야구는 잘모르겠지만, 축구는 전 세계 어딜가도 다 이런 문화임. 뭔가 뭐랄까, 축구랑 야구는 팬들의 성격도 많이 다른듯. 축구는 마치 전쟁처럼 응원하고, 야구는 축구에 비해서는 비교적 덜한것 같음. 좀 유한 면이 있는듯? 개인적으로 야구장 가서 가장 컬쳐 쇼크였던게, 어웨이팀 유니폼 입고 홈팀 응원석에 앉아서 응원하고 있는거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ㅋㅋ 축구에선 있을수 없는 일이라...
뭐 암튼 그냥 문화의 차이라 생각함. 뭐가 맞고 틀리고는 없으니깐.
야구 말하자면 미국은 응원단 자체가 없고, 일본은 팬들이 주도하고, 대만은 한국과 비슷
야구도 90년대 초 까지만 하더라도 축구랑 그렇게 분위기가 다르지 않았음. 자기들이 느끼고 개선한거지...
야구도 원래는 축구처럼 과격했습니다 8~90년대 초만해도 팬들이 너무 과격해져서 구단 버스에 불 지르고 경기장 난입해서 경찰 천명이 배치되고 오죽하면 그당시 대통령 노태우가 절대 있어선 안될일이라고 특별조치 취하라고 했을정도...
그 이후 많이 잠잠해져서 이제는 남녀노소 모두 다같이 즐기자 라는 분위기로 바꼈어요
원래 축구보다 심했음ㅋㅋㅋㅋ
근데 워낙 미개해서 바꾼거지
옛날 야구는 유럽 훌리건급
전북 기아팬인데 진심 직관에서 보면 수원응원 ㅈ됨 진심 ㅋㅋㅋㅋㅋㅋㅋ 얘네 90분동안 거의 안쉼 특히 골 넣으면 난리남
거의안쉬는게아니라 안쉬는데ㅋㅋㅋ
역시... 체육대회에 응원점수도 있는 유일한나라다...
삼프도리아에도 응원점수 있냐?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아모레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현대가 인천 떠나고 인천 유나이티드 팬질 20년 입니다.
야구는 야구대로 재미가 있고 축구는 축구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야구팬 했었던 축구팬 입장은 '야구는 즐기러 가고, 축구는 미치러 간다.' 입니다.
응원도 야구는 뭔가 아기자기하고 재미가 있는 반면에 축구는 많이 거칠고 처절한 느낌이 있습니다.
서로 그런가보다하고 존중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연고이전 반대!!!
막줄이 본심 아닌가욬ㅋㅋㅋㅋㅋ
죄송한데, 아모레 돌핀스에서 빵터졌네요 ㅋ 태평양 돌핀스인데..
@@신화창조-s5j그 태평양이 아모레임 ㅇㅇ
인천야구팬이면 상처 많으셨겠습니다...
축구 응원가는 좀 더 딥한 느낌이고 야구는 좀 더 가벼워서 처음가도 즐기기 쉬운듯
축구: 군가 분위기
야구: 뽕짝 분위기
오 ㅋㅋ 이거리얼😂
야구: 우리팀 이겨라
축구: 쟤네 죽이고 와라
같은 노래 다른 느낌
빠따
우리가 원하는건 승!리!
히어로즈의 영원한 승리~ 😊
개축
우리가 원하는건 승!리!
북패의 숨통을 조여라~ 쪼여쪼여!
😮😮😮
@@유사인류조센진이건 히어로즈 응원단장이 수원써포터 쓰던거 그대로 가져다 쓴거고
@@말그뉵-u9v 안물안궁
유럽축구의 웅장하고 열광적인 분위기와 문화에 영향을 받잖습니까!
야구가 미국MLB의 영향을 받듯이..
???:삼류심판 꺼져
구지 비교할 필요 없음
응원문화가 아예 다름
야구장은 원래 노래방 같은 분위기가 맞음
축구는 약간 전쟁나가기전에
부르는거 같음
난 야구 축구 둘다 좋은데 비교 ㄴㄴ
공감
야구는 서로 즐기는 느낌
축구는 서로 죽이려는 느낌 ㅋㅋ
원래 딸리는 쪽이 비교 ㄴㄴ 이럼
손박대전도 박지성팬들이 맨날 둘다 훌륭 비교 ㄴㄴ 이러는것처럼
@@leonardofavio8988 그건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너희 부모님이 굳이 너랑 다른 애들 비교 안하려는 것처럼 ㅠ.ㅡ)
야구 응원가는 무슨 잼민이 응원가같은데 ㅋㅋㅋ
@@Forzazzzzzzzzz댓글 달았던거 보니까 수준 쳐 나오네ㅋㅋㅋㅋ
케이리그는 콘서트장 같은 느낌 경기장이 점점 많아지고있고 진짜 사생결단으로 딥한느낌이 강함....
골넣고
조명끄고 라이트쇼는 유럽필남
야구는 경기 특성상 느슨하며 맥주와 치킨도 먹으면서 하는데,, 축구는 치킨사서 못먹음.. 특성상 방방뛰며 살빼기도 좋고 한점한점 내기가 어려워 세레모니볼맛도 있음..그리고 승강제라서 하위팀도 전쟁임.. 야구는 대신 좀 느신해도 조용한 긴장감이 압권임. 중요순간에 안타하나, 홈런 하나,, 투수와 타자의 긴장감 도는 순간이 매력임.
진짜 응원은 축구 수원팀이 정말 우리나라 전체 다른팀보다 최고인듯...프로야구 전체팀보다더 수원응원 하는게..낮다.. 수원응원 하는거 보러 축구장 갈정도
수원응원이 '낮'긴 한거 같음
이제 k리그2 흥행하러 곧 갑니다
수원삼성은 한국1등 ,아시아2위
수원 서포터즈들 화력이랑 응원 좋은거 인정 근데 08~10롯데 사직구장 응원영상 보면 수원삼성이 우리나라 전체 원탑이란 얘기는 못하실듯.. 08~10롯데는 진짜 한국 프로스포츠의 역사를 새로썼음 한시즌 66경기하는데 총관중이 138만명에다 평일 주말 가릴거없이 경기하는데도 평관 2만2천명에 매일 새로운 관중들이 들어와서 다같이 응원이랑 떼창조짐
축구는 서포터즈들 똑같은 인원이 계속와서 부르지만 야구는 매일 응원하러 오는사람이 바뀌는데도 단합력 미쳤음 특히 08~10롯데 ㅎㄷㄷ
@@xxdkeoc3343 08-10롯데는 진짜...3등까지밖에 못올라갈 때도 수백경기하는데 평관이 2만 넘었으면 야구 기아 반만큼만 했으면 롯기한삼 순서가 됐을 수도...
수원팬은 아니고 야구는 두산응원하지만 크보는 엠프랑 떼창합쳐도 수원못이김 ㄹㅇ 응원한정 국내최고.GOAT
실력은 좀 그런데
응원은 아시아 원탑임ㄹㅇ
수원이 원정경기 갈때마다 수원 응원가밖에 안들림
결론은 비교 불가가 맞고, 문화 자체가 틀리긴 한데, 영상 만든이의 응원가 선정이 아쉬움.
대구FC 엘도라도도 애초에 삼성이 원조라 비교하기 뭐하고 ㅋㅋ 대구만의 응원이면 그 겨울 넣는게 나았을 듯
개축은 심뛰한, 잘가세요, 사자후, 대전의 아들 같이 목소리 모으기 좋은 응원가거나 시그니처급 넣었는데
개빠따는 롯데 부산 갈매기, 기아 남행열차 같은 걸 넣는게 낫지.. 한화 육성 응원도 없고 아파트도 LG가 제일 먼저 시작한 팀이고, 두산은 승리를 위하여로 넣는게 낫지 않았을까..
아마 축구팬이라 잘모르는거 같음
응원은 수원삼성이지..
진짜 많이 오해가 있으신거같은데 축구는 서포터즈 문화기 때문에 구단의 지원 없이 전부 걸개 통천 확성기나 북 같은 응원도구 인원 전부 서포터즈나 소모임에서 준비해주시는겁니다
수원팬이지만 응원은 솔직히 비빌팀 없다고 생각한다. 전성기땐 우라와랑도 비비는 서포터즈였으니..
축구를 좆같이 못해서 문제지😂
자타공인 아닌가
2부에서 봐요
잔류할거에요.. 제발..
마지막 문단이 핵심ㅋㅋㅋㅋ
야구쪽 기아타이거즈라면 한번 수삼이랑 대결 가능할것 같아요
크보.국축.해축 다보는데
진짜 응원문화 차이는 많이 나지만
둘다 좋은 응원문화인것같음
솔직하게 말해서 야구를 좀 더 오래봐서, 축구보다 야구를 9년 더 바와서 그런지 난 야구 응원문화가 체질인것같음 하지만 케이리그 직관 갔을때 우리팀 서포터즈들도 신기했지만 처음봐서 그런지 상대팀 서포터즈 응원하는게 그렇게 신기했음 진짜 경기 내내 북치고 뛰시는데 대단하다고 느꼈음
축구 : 프렌테 트리콜로는 서포터즈 원탑 수원삼성 잔류만 하면 됨 수원삼성의 행보가 K리그 미래를 좌지우지 할정도로 삼성 팬덤이 반이상이라 할정도로 겁나 많음
야구 : 응원은 롯데가 웅장하고 군가같음 한화는 지고 있어도 광기있는 행복송으로 해탈하는 모습이 재밌음 20년 넘게 우승 못한 2팀이라 우승만 하면 될듯
그리고 4년 연속 통합 우승한 삼성이 ㅈ으로 보이냐 진짜 야구 축구 둘다 삼성 팬인데 진짜 삼성 가지고 뭐 걸고 넘어져서 스포츠광 이건희 회장님 얼굴에 먹칠할 생각 하지마라
개축 빠따 둘다 응원 잘하고 이제 성적 못내던 팀만 성적 몇십년 만에 잘내면 리그 뒤집어 질듯 삼성은 언제 우승할래 재용아 언제 우승할정도로 다시 투자 충분하게 해줄거냐 우승하는거 좀 보자 옆동네 사촌 정용진 구단주는 SK 인수해서 우승 했던데 삼성도 우승하는거 존나 보고 싶다 좀 우승좀 하게 도와줘라 직관 팬 동원으로 보답할게 제발 지원 좀 잘해줘라 진짜
수원서포터즈가 충성도가 높은건 인정한다만 수원이 k리의 행보를 왜 좌지우지하지?
오히려 수원서포터즈들이 성숙한 팬덤문화를 퇴화시키고 있지 않나요?
대전과의 패싸움, 서울 서포터즈 폭행, 상암 월드컵 경지장 방화 등등 서울 팬으로써 수원은 애증의 팀이라 강등을 원하지 않으면서도 지난날의 수원의 업보를 생각하면 강등당하길 바라기도 합니다ㅋㅋ
토요일 상암벌에서 결정되겠죠?
@@Fc서울정상으러정훈기가 고승범 선수 폭행을 하며
@@Fc서울정상으러멍청도랑 싸운거는 대전이 쇠파이프 들고 난동 부려서 그런거고
@@Fc서울정상으러그쪽 코치가 상대팀 선수 때리고 퇴장 당하고도 쳐 발렸죠? ㅋㅋㅋㅋㅋㅋㅋ
@@Fc서울정상으러정훈기 코치가 고승범 선수 폭행한거에 대해서 K리그 명성을 퇴화시키고 있는게 더 문제인데 팬덤 문화 그거 좀 더러워져도 알빠노 ㅋㅋㅋㅋㅋㅋㅋ
수원삼성은 대한민국 모든 프로팀들 중에서 응원만큼은 항상1등이더라 하나로 단합된 웅장한 응원목소리 옆에서 실제로 들으면 솔직히 무섭더라 꼭 고대시대 전투할때 함성이 저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서 수원은 북한응원단도 이길꺼 같다
야구쪽 기아타이거즈가 충분히 상대할수 있어요
@@정석이-e9g못비빔ㅋㅋ
수원삼성이 ㄹㅇ
수원삼성이 전체 통틀어 대박이다 저게 가능한가.. 직관가보고싶다
야구쪽 기아타이거즈라면 수삼과 응원대결 충분히 가능함
@@정석이-e9g못비빔 ㅋㅋ
@@정석이-e9g수원 응원 전성기는 지났지만 지금도 응원 존나 커서 못비빔
기아 잠실응원은 레전드긴함 넋놓고 보고 있었음 ㅋㅋ
축구쪽 수원삼성과 응원쪽으론 유일하게 맞짱뜰수가 있어요
@@정석이-e9g못비빔ㅋㅋ
@@둥두룽수원이랑 비빌 수 있는 팀이 한국에는 없는데? ㅋㅋㅋ
축구장 응원열기에 빠져들면 못 빠져나옴...
축구는 간지나는 수원삼성이지. 90분동안 쉬지않고 공연본듯한 느낌
축구는 남자고교 체육대회 응원 느낌.. 야구는 걸그룹 공연보며 즐기는듯 한 분위기
처음부터 빡쌔네 ㅋㅋㅋㅋㅋㅋㅋ
기아타이거즈는 원정경기인게 포인트
수원은 응원가도 많고 국내가 아니라 아시아 원탑 수준임 ㅋㅋ
유럽에도 저정도는 흔치않을듯
우라와?
@@강철발톱-m1s그새끼들은 잉글은 ㅈ바르고 이탈리아랑 떠야 할 애들이고
@@강철발톱-m1s거긴 축알못극우들이 날뛰는곳이고
야구랑 축구는 문화 자체가 완전 다름..
야구는 구장 자체가 작아서 경기 당 평균관중 수가 축구에 비해 적을 수밖에.. 하지만 축구는 일주일에 많아야 두세경기.. 전체 관중수는 야구가 넘사벽.
경기 스타일 자체가 야구는 팽팽한 긴장속에 뭔가 한방 터지는걸 기대한다면, 축구는 그냥 90분 내내 치열하게 치고받는 전쟁같은 스타일임.
야구 응원은 구단에서 지원하는 치어리더 팀이 주도하기 땜에 일단 음향이 들어감.. 하지만 축구는 그냥 서포터가 응원을 주도하기땜에 진짜 반주없는 서포터 음성으로만 구장을 가득 채움.
야구 응원은 가족단위로 와서 다 같이 즐기는 문화에 맞고, 축구는 솔직히.. 그냥 너죽고 나살자 느낌이라 더 전투적인 느낌임..
두산 팬들 속에 엘지팬 몇명이 응원하면 좀 눈치는 보여도 살아나올 수는 있는데, 수원팬속에 서울팬 몇몇은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각오해야함.
근데 예는 들었지만.. 수원팬속 서울팬이라.. 수원 강등각이라 앞으로 이건 불가능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올해 평관수 천명차이로 야구가 이김ㅋㅋㅋㅋㅋㅋ(욕하지마...나 야축 둘다팬이야...)
평관도 넘사로 야구가 많고 걍 인기 자체는 비교가 안되게 야구가 많음
야구 응원은 연인끼리 오든 친구들끼리 오든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길수있는 분위기고 축구 응원은 친구들이랑 광적으로 즐기기 좋은 분위기인듯
@@xxdkeoc3343 오히려 축구는 극과극이라 응원석은 야구보다 훨씬 열정적인데 아닌구역은 고요함...그래서 야구장이 더 웅장한 느낌이 있는듯
평관도 야구가 더 많습니다만..,,
울산 ㄷㄷ 3만명 ㄹㅈㄷ ㄷㄷ
서울팬이지만 서포터는 수삼이 1찐 인정!!!
근데 그냥 소리만 들어봐도 야구는 머릿수에 비해 소리가 큰 느낌은 아닌데
@@MIXXY222엠프꺼라 축구는 100% 육성에 타악기 끝임
@@MIXXY222 축구도 폰 으로 찍어서 실제랑 완전 다름 가면 진짜 개 시끄러움
엠프소리를 끄던가 좀 줄이는게 맞다고봅니다. 엠프때문에 팬들 응원 목소리가 묻히는 느낌이 듭니다. 가끔 응원단장이 무엠프로 응원 유도하거나 잠실 10시넘어서 팬들목소리로만 하는 육성응원보면 진짜 엠프 소리 크게 틀어놓고 응원하는거보다 1000배 좋습니다 그리고 엠프가 솔직히 너무 커서 중계볼떄 너무 시끄러웁니다 소리를 조금 줄여서 밸런스르 맞추든가 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이게 구조적으로 축구는 사격형 구조로, 사방에서 마주보고 있는 형태라서 소리가 안으로 모임. 반면에 야구장은 삼각형 구조라서 내야 응원소리가 외야 밖으로 퍼짐.
야구는 응원가 종류 많아서 초반에는 틀고 해야함 처음 와서 가사 잘 모르는 사람도 있고.. 부르다가 유명한건 소리 줄여서 끄고 함 가을야구 때는 보통 만석이고 찐팬들도 많이 와서 응원단장이 잘 조절해서 끄는 경우 다반사
응원은 진짜 수원 이기는 프로구단 암도 없을듯..
야구쪽 기아타이거즈가 충분히 상대할수 있습니다
@@정석이-e9g 앰프부터 끄시구요
@@정석이-e9g못비빔ㅋㅋ
전 야구팬이지만 해축도 보면서 해축식 서포터즈 응원을 좋아하기 때문에 k리그 응원을 더 좋아하지만, 어릴때부터 단체전 응원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한사람이 지도하는 야구식 응원을 더 좋아할수도 있는거죠.
소리야 똑같이 만원관중이면 축구가 구장이 더 큰 규모가 많은데 엠프도 없는 축구장이 더 클수도 있죠. 다만 국내 야구팬들도 열성적이게 응원하니까 야구 팬들도 응원소리 큽니다. 앰프빨 아니고 엠프가 너무 커서 그런거에요
삼성 라이온즈의 엘도라도가 대구fc의 응원가로 쓰인것처럼, 야구랑 축구 둘다 좋아해서 둘다 응원가는 사람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댓글에서 세금리그니 엠프빨이니 비하하지 맙시다 둘다 관중 늘어나고 흥행하면 자국 스포츠에 도움되니까요
수원삼성은 종교다.
축구는 90분 동안 나도 선수처럼 뛴다 라는 마인드의 응원임 ㅋㅋㅋㅋㅋㅋ 응원 구호가 함꼐 뛰자 OO !! 도 있을 정도니 ㄷㄷ
야구는 경기를 거의 매일해서 일희일비지만 축구는 한번지면 1주일은 가니까 좀더 딥하긴한듯
여기서 인기로 축구 야구 싸우고있네 스포츠 인기는 축구가 더 높고 리그 인기는 야구가 더 높은데 뭘 싸우고있음 솔직히 축구 국제대회는 전 국민이 응원하는 분위기지만 야구 국제대회는 그렇지 않음 반대로 리그로 보면 k리그가 kbo에 비빌수가 없음 k리그는 경기장도 크고 경기도 주말 황금시간대에만 있는데 월요일 제외 매주 매일 있는 야구한테 평관이 밀리면 그냥 답없단 소리임 그리고 k리그랑 kbo 수익 보면 kbo가 넘사고 k리그는 세금 받아먹으면서 운영하는데 kbo는 세금 납부하면서 운영하는 리그임
근데 하루에5000명만 야구보러가도1주에 30000인데 k리그 경기장이 수용인원30000 넘는 구장이 빅버드 상암 문수 전주성 빼고 없어서 축구팬들이 오고 싶어도 못오는듯 스틸야드나 대팍 숭의는 전좌석 매진도 많이되고 스틸야드나 대팍은 가고싶어도 못간다니까
축구 야구 둘다 다니는데
야구: 엠프와 부드러운 응원
축구:오로지 쌩목으로 군인같은 응원
대구는 자료화면을 너무 못 뽑았네 그겨울이나 준비됐나 대구밖에모른다 이런걸 가져왔어야지
오히려 삼성라이온즈는 엘도라도 가져와야지
축구 응원가가 더 웅장하도다
근데 야구장 가보니깐 엠프 끄든 소리를 줄이든하긴 해야겠더라. 팬들 열심히 응원하는데 다 묻혀ㅋㅋㅋ
야구는 10개구단 팬들이 다같이 응원 할수 있음
축구도 다같이 응원할수는 있는데 은근 너네오늘 제삿널임 이런 느낌??
이미 야구는 스포츠보단 문화생활 느낌으로 정착되서 축구 야구는 너무 다른 장르가 돼버림 이미
진짜 국축팬 야구 까내리기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댓글에 야구 욕하는거밖에 없어
야구팬들 대부분은 게이리그 팬들 아무리 지껄여도 크게 신경 안씀 ㅋㅋㅋㅋ
왜냐면 찐팬이없거든 야구는. 축구와는 다르게 세계적으로 활성화못된 종목이라 ㅋㅋ축구는 케이리그 아니더라도 해축,국대보면서 더 진심이되거든 축구에ㅇㅇ그래서 너네같은 인기도없는 하는나라만 하는 레저가 깝치니까 불만인거지
@@user-jv6cs9ij3m 하지만 그 녀석 국내에선 케이티보다 평관 딸리잖아?
@@user-jv6cs9ij3mㅋㅋㅋ 뭐라고? 야구팬중 찐팬이 없다고? 너넨 1년에 직관 20번은 가심? 우리는 시간만 있음 30번 이상이 기본인데
@@DEL-rs1rb축구는 홈경기가 약 20번인데 홈에서 72경기 하는 야구랑은 다르지 ㅋㅋㅋㅋ
@@DEL-rs1rb축구 경기수랑 레저 경기수랑 차이가 3배이상나는데 당연히 레저가 직관수가 만겠지
국내축구는 한번도 본적없지만 흥미로운 채널이네요 ㅎㅎ
뭔가 비교하고 싶은 마음이신듯?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야구는 운동회처럼 같이 으쌰으쌰
축구는 전쟁처럼 오늘 상대를 죽여야한다
축구는 응원 점수가 따로 있을 정도로 너무 서로 물어 뜯어서
LG는 서울의 아리아 떼창하는거 보여줘야되는데…
인천 응원 시민구단중에는 탑임 ㅇㅇ
근데 인천이 없는게 아쉽네요ㅠㅠ
목소리는 머구 넘음
@@khwoo7942나도 대구팬이지만 인천이 대구보다 더큼
인천 일당백임
객괸적으로 수원>>서울>=전북>인천 그외 진짜 팬이 없는데 아니면 또이또이한듯
@@only_seoul_1983 수원이 응원은 잘하죠. 하지만 축구는 ㅠㅠ -개랑 올림-
응원 잘하는 스포츠팀을 뽑는데 인천유나이티드가 없다니 ㄷㄷ 인천 응원은 중계를 뚫고 나오는 응원 소리로 유명한 팀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인천이 빠지게 되었네요ㅠㅠ 다음 영상에서는 꼭 넣겠습니다!! 다음 영상을 미리 스포하자면 k리그 j리그 원정 응원 비교입니다~
응원잘하는팀 뽑으라하면 챔피언쉽의 밀월이나 분데스의 돌문도 유명함
@@그로밋-w3w 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항 울산 수원이지
@@그로밋-w3w 인천은 구단 역사도 짧고 우승컵도 없어서 K리그 근본팀이라고 하진 않죠..
노근본-혈세낭비구단-무관.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 프로구단은 기업구단 아니면 시민주주제 구단만 취급합니다^^ 그리고 k리그 20년 봤지만 할램이 중계 소리 뚫고 나오기로 유명한 팀이라고 하는 소리는 처음듣네 ㅋㅋㅋㅋㅋ 하여간 할램의 자의식과잉은 알아줘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 야구 모두 인천 연고팀 응원하지만 타팀에도 부르기 좋은 응원가 많은것 같아요
응원은 수원삼성입니다 ~
하지만 곧 2부리그 전학갈예정
내년에 빅버드에서 뵙겠습니다
이제 축구만 잘하면 되는데...
이승엽 응원가나 들어보세요...
@@ABCINFRA-j2b 수삼응원하는거 다들어보고오세요 제발..
인천 있는줄알고 기대했는데 없넹 ㅠㅠ아쉽다
축구: 수원 인천
야구: 기아
개인적 느낌..
기아 한팀으로 축구쪽 응원문화 잠재울수 있습니다
@@정석이-e9g수원에못비빔ㅋㅋ
롯데도 넣어라
@@둥두룽수원삼성 어떤진 모르겠지만 지방 야구팀들 서울에도 팬이있어서 어마어마함 거의 전석 매진인데 못비빈다는 말은 안맞는 듯
@@Nyam963 관중동원력을 얘기한게 아니고 응원화력을 얘기한겁니다 둘다 응원석 가본후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야구는 우리 선수 화이팅 안타쳐라 홈런쳐라 이런느낌. 축구는 화력은 쎄지만 니네팀 강등해라 온갖 패드립 난무에 유로 서프터즈 방식을 쓰는 거 같은데 우리 문화랑 이질감 듦.
그건 니가 야빠라 그래 ㅋㅋㅋ
@@지구과밤책남응 나중에 자식 데려가서 욕하는거 보여주자 ㅎㅎ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는 부분임 해축 봐보면 k리그보다 훨씬 더 야유하고 싸우는 분위기임 거기에다가 강등제도 있고 아컵도 나가야하기 때문에 그런 응원문화가 있을 수 밖에없음 해축은 멋있다하면서 왜 우리는 이질감든다 하는거야 ㅠㅠ
그 응원 잘한다는팀 내년에 못봄 ㅎㅎ
???: 2부도 축구하는 곳이라구 빼애액 😂😂😂
야구는 경쟁 축구는 전쟁
개축 구단 다 인정하지만 하필 인천이 없다니... 있었으면 구독 눌렀는데 없어서 패스😂
다음 영상엔 인천 꼭 넣겠습니다ㅠㅜ
야구 응원 지린다,,
울산팬으로써, 현대가 더비는 못 참지.
울산이랑 수원 ㄹㅈㄷ네
수원삼성
롯데자이언츠
꼴리건은 전성기보다 많이 죽었는데 개랑은 여전한듯. 2부에서도 안죽을라나?😅
수원삼성과 응원맞짱뜨는건 기아가 가능하죠
울산은 감성 하나는 뒤지네
국야 응원 불만 하나는 상대팀 이름 넣어 부르는 걸 왜 안 하냐는 거
축구 언급 전에 느프브나 믈브보다 멘탈 약하다는 거 드러냈죠?
야구는 노래가 넘 단순함
기아는 무슨 ㅋㅋㅋ 홈구장도 아닌데 화력이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축구쪽 수원삼성과 응원쪽으로 맞짱뜨는게 가능합니다
@@정석이-e9g못비빔ㅋㅋ
축구는 서포터스 라고하는 사람들만 응원하지만 야구는 관중전체가 응원따라하고 응원함
응원은 수원삼성이 압도적이죠. 응원의 시초였으니
이젠 K리그는인기 있어서 1부 뿐이지만 관중이 잘 들어오드만... 야구는 매일하고 해서 절대 관중수를 못이김 영국처럼 되려면 한국야구계에서 큰 범죄 (단체 불법토토나 단체 승부조작) 이 나오면 몰라도...
그래도 비교는 하지말자 각자 종목을 존중하고 응원하면 되는데 굳이 비교를 하며 헐뜾는게 맞냐..? 아니라고봄 축구는 일정 한 응원석에서 소수가 빡쎄게 응원하고 싸우는 분위기고 야구눈 퍼져서 노래를 맞춰 응원하는 프리한 분위기 그냥 시작이 달라서 그런거 축구장은 무섭더라... 야구장은 가족끼리나 뉴비 친화적 축구장은 고인물,서포터즈 친화적 이런거임..
..? 평관도 야구가이기는데요
@@Pl_ManchesterUnited_FC평관은 k리그가 앞지른지 좀 됐음... 22년 기준으로도 이미 크보가 9500, k리그가 10500명 정도임. 23년은 k리그 인기 더 올라왔으니 격차 더 벌어졌을테고. 다만 총관중수는 많이 차이나긴 하지ㅋㅋㅋ 아무래도 k리그는 팀간의 인기있는 정도가 고르질못하니깐
@@K1-GANGWONFC 평관은 K리그가 당연히 이겨야함 야구는 월요일빼고 다 하는데 축구는 일주일에 주말 한경기만 하니까
@@K1-GANGWONFC그거 임영웅빨😅😅
@@christstirling1281 그만큼 K리그도 커졌으니까 임영웅데려온거지 ㅋㅋㅋㅋ
야구 응원이 짱이지
축구는 전쟁이고 야구는 스포츠다
레저임
야구: 화력은 낮지만 응원참여도가 높음
축구: 응원참여도가 떨어져도 화력이 엄청남
그것도 팀바팀이긴 함...야구에서도 롯데 기아는 진짜 전투적으로 응원하고 축구에서도 전설수는 참여도 꽤나 높던데
축구응원이 참여도가 낮다고..???
엘지팬의 싱글벙글 영상재생
파이 키워가고 있는 케이리그 보기좋다~!!
세금받아먹는데 진작 못키워나간게ㅂㅅ임
3.14159265358979
우리나라 만큼은 야구가 너무 넘사다.. 축구도 응원 지리긴 하지만 야구만큼은 아니지않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뭐 둘다 응원하는 방식이 다르니까 서로 존중해줍시다 서로 까지 말구요..
일본도 야구 인기 넘사죠...축구야구 응원 문화가 다를수 밖에 없는건 경기 스타일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야구는 자기팀만 잘 던지고, 잘 치면 되니 자기팀만 응원하는 분위기에 빈볼이나 벤클 아니면 서로 싸울(?) 일도 거의 없는 편이라면 축구는 좀 더 와일드하죠..라이벌 팀에대한 조롱과 디스는 세계어느나라 축구장을가도 다 있고 경기 스타일 자체도 몸싸움과 태클은 기본적인 룰내에서 어느정도 허용되기에 거칠고 흥분하기 쉬운게 응원문화,서포터문화에도 그대로 반영된다고 봐야죠..거기다 야구는 몇년동안 꼴찌를 해도 강등이 없지만, 축구는 최종성적으로 하부리그로 강등될 수 있다보니 매경기가 더더욱 치열하구요..
넘사까진 아님 ㅋㅋㅋ
팬에 대한 애정은 근본없이 Goat 좆크보만쉐~
응원은 엠프 딴따라들이 따라올급은 안될텐데ㅋㅋ
랜더스가 있을줄 몰랐는데 의외이군. 잠실만 가서 그런지 잠실에 가면 거의 빈자리 많던데..
야구 축구 다 좋아했지만...야구가 응원이라고 하기에는 민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엠프응원;;; 트로트
야구에서 응원은 한화가 지리는데 한화가 빠져잇네
축구장이 크긴 크다
축구 야구 비하하지말고 걍 다즐깁시다.(제발)
전북 심뛰한은 참을수없지
서울은 서포터가 1만명 넘어도 허접해 보이는게 경기장이 너무나 커서 ..
근데 예전엔 야구가 젊은층 여성팬이 많았다면 지금은 야구팬들 연령대가 이모층.. 케이리그는 엠지가 80퍼되는듯....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게이리그 보다 젊은층 많이 찾음ㅋㅋㅋ
그들만 보는 게이리그
야구가 젊은 여자팬 많은 스포츠인거 다 아는데 ㅋㅋㅋㅋ 게리그는 날도도 하노
대학생인데 주변 여자애들 다 크보보지 개리그 안봄 다 야구얘기밖에 안함
직관은 축구가 재밋죠
전북의 심뛰한은 리버풀 YNWA 비슷한 느낌으로 압도적인 웅장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음
어딜 리버풀을 데려와 ㅋㅋㅋ 전북은 울산 응원부터 넘고와라
@@구리깡패간만에 웃겼네
@@구리깡패나 울산팬인데 이건 진짜 아님ㅋㅋㅋㅋㅋㅋ처용전사 응원가 존나 못만듬...매북응원가가 백배 천배 낫다
@@hihihihihk 솔직히 너말도 인정하긴함.. 울산 팬덤이 엄청 커진걸로 아는데도 응원으로 타팀한테 따이는거 보면 응원가 개선이 필요할듯...
@@구리깡패 무슨 응원가가 오오오오밖에 없음ㅋㅋㅋ그나마 이번에 듣보 싱어송라이터랑 만든 응원가는 좀 낫긴 한데 현대가더비때 너무 부럽더라
근데 ynwa에 엥기는건 개애바긴 함ㅋㅋㅋ
하나 알아둬야할게 기아는 원정경기임 ㅋㅋ
일본프로야구 응원하는거 보면 크보 응원이 얼마나 병맛인지 알껄ㅋㅋㅋㅋㅋ
일본이 오리지날이니까
일본은 축구든 야구든 응원이 지림
@@lIIIIlIII596 개소리 ㅋㅋ 그 나팔소리 듣기싫어서 야구안보는사람들 일본에도 태반인데 뭔ㅋㅋ
수삼은 응원하는팀임
심장이 뛰는 한 2부로 내려가리라 ㅋ
엠프꺼라😊
립싱크 존재
개매패 응원이 좀 압도적이긴하네
야구는 대중적인 응원가고 신나고 따라부르기 쉽고 축구는 응원가 자체가 뭐 피 이야기 나오고 목숨 나오고 우리는 죽어도 널 지지한다 뭐 이런 내용도 많아서 일반팬 서포터 나뉜 느낌이 있음 충성도는 축구쪽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족과 즐길거리는 야구
축구가 ㄹㅇ
걍둘다즐기자!
인기도 흥행 응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