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시장에서의 맛있는 한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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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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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초 시장 사람들. 엄마랑 시장 가는 것이 최고로 좋았던 시절
    엄마! 어디가? 시장가??
    시장표 떡볶이와 순대 냉차 떡 등등 맛있는 것들이 가득했는데
    그 시절 소년이 중년이 되고 엄마는 7~80대 노인이 되었네
    #시장에가면 #시장음식 #시장먹거리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1

  • @Lesser_Kim
    @Lesser_Kim ปีที่แล้ว +99

    영상을 보고있자니 뭔가 먹먹하다.. 포대기에 아기 업고 육아와 생계를 동시에 하면서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어머니들 보니 진짜 눈물이 나네요.. 부유하진 않았어도 예전에는 당신들도 그저 보통의, 한명의 수줍고 꿈많은 소녀였고 한명의 여자였을 텐데.. 당신들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odeie4568
    @goodeie456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7

    고달펐지만 그립다 너무나도...아버지 그곳에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 @user-sg8vl3ft3r
    @user-sg8vl3ft3r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5

    이런 어머니들의 고단했던 삶이 오늘의 대한민국의 바탕이 되었죠 자존심과 부끄럼 따윈 개나 줘버려 하시던 부모님들의 억척스런 삶~~ 그 어떠한 예술 보다 아름답습니다~~

  • @bsy1008
    @bsy1008 2 ปีที่แล้ว +156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한 분들입니다. 진심을 다한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의 어머님 아버님 감사합니다.

    • @OO-ri8ow
      @OO-ri8ow 2 ปีที่แล้ว +4

      감사를 왜 유튜브에서 함? ㅋㅋㅋ
      오글거리네

    • @jgjt2221
      @jgjt2221 ปีที่แล้ว +11

      @@OO-ri8ow 뭐 그리 삐딱하노?

    • @user-202FEAGRE
      @user-202FEAGRE ปีที่แล้ว

      @@OO-ri8ow ㅗ

    • @kisun2u
      @kisun2u ปีที่แล้ว +5

      감사할필요까지는 ....... 진짜 잘 모르겠다. 저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산거임이 확실할텐데.. 자기자신을 위해서.. 뭐? 가족을 위해 살았따고? 그게 결국 자기자신을 위해 산거야 멍충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go2xt6mo9d
      @user-go2xt6mo9d ปีที่แล้ว

      ​@@OO-ri8ow그럼 어디서 하리 똘빢아

  • @you570749
    @you570749 ปีที่แล้ว +70

    어렷을적에 엄마손잡고 날더우면 저 미숫가루 한모금이 그렇게 맛이 있을수가 없었죠 ㅋㅋㅋㅋ
    영상보니 나물에 밥비며먹는거 나오는데 어렸을적에는 그렇게 싫어했는데
    지금은 비싼돈주고 먹어야 하는 음식이 되었네요😁😁

    • @ksl6629
      @ksl6629 ปีที่แล้ว +6

      그러니까요.나도 저렇게 먹는 거 극혐했었음.ㅋ

  • @hjs2746
    @hjs2746 2 ปีที่แล้ว +96

    할머니 그립습니다. 손잡고 시장가던 기억. 달에 한번씩은 꼭 사주시던 통닭.. 형편이 좀 나을때는 족발 한봉다리 사서 먹이시던.. 우리 할머니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 편안히 잠드소서.

    • @user-hb6jo1vh5i
      @user-hb6jo1vh5i ปีที่แล้ว

      틀ㅋㅋ

    • @user-jn7sm4xh3l
      @user-jn7sm4xh3l ปีที่แล้ว

      ​@@user-hb6jo1vh5i애미애비도 없는 고아원 출신이냐?

    • @user-kh2xb2kv6m
      @user-kh2xb2kv6m ปีที่แล้ว

      위에 ㄴ

    • @velociraptor7871
      @velociraptor787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기구이 통닭 되게 비싼데?

    • @gamsungchoong
      @gamsungchoong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velociraptor7871 그러니 달에 한번이겠죠 ;

  • @Kyokwan
    @Kyokwan ปีที่แล้ว +25

    토렴이 자연스러웠고 사람 냄새 맡아가며 인간과 인간이 밀접하지 않으면 물건을 사고 팔 수 없었던 전통시장에 엄마따라 가는 날은 기분 좋은 날. 손은 엄마 손을 잡고 있지만 눈은 이리저리 기웃기웃 다른 곳을 향하고, 엄마가 장을 보고 있으면 시장 사람들 맛있게 국수 먹는 모습을 관망했다. 장을 다 본 엄마와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먹었던 순대는 아직도 몸 속 어딘가에 미미한 부유물처럼 가라앉아 있다가 그리울 때마다 떠오르곤 한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아름다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dm2dd3
    @dm2dd3 2 ปีที่แล้ว +58

    마지막 할머니 모습 보니 우리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핑 도내요…
    그시절 우리 할머니도 저런 모습이었는데

  • @kimu7220
    @kimu7220 2 ปีที่แล้ว +65

    저 시절은 위생따질수가 없음 ㅋㅋ

    • @OO-ri8ow
      @OO-ri8ow 2 ปีที่แล้ว +9

      위생은 지금도 개판인곳이 많은데
      저때도 국가차원에서 식당위생 캠페인도 할때임. 뉴스에도 나오고
      경제력문제가 아니고 의식수준 문제임

    • @user-dark-illusion
      @user-dark-illusion ปีที่แล้ว +11

      저때 저렇게먹는건 말그대로 백신임 면역성이 좋아서 잔병같은거 없고 건강했슴 요즘은 조그만 환경변화에도 애들 바로 병나죠

    • @judasho12
      @judasho1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식중독 한번 걸린적 없었음

    • @soohyun-tv9es
      @soohyun-tv9e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지금이야 침튀기고 먼지 쌓인다고
      예민 떠는거지.....상한음식만 아니면
      음식먹고 탈 날 일 없음

    • @intelamd3076
      @intelamd307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때도 위생은 따졌어요 위생수준이 높지 않았을뿐..
      중산층 이상은 두루마기 화장지 사용, 시골은 신문지 사용.
      군불때는 집, 연탄때는 집, 등유때는 집 공존하던 시절

  • @user-rb5ud4iz8h
    @user-rb5ud4iz8h ปีที่แล้ว +23

    지금의 저 어머님들이 이제는 하나둘씩 세상을 떠나고있으니..마음 아픕니다..!!

    • @regina5448
      @regina5448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그쵸 친정부모님 두분다 아프셔서 이 영상이 더 깊게 박히네요 2년전 시부께서 소천 하셨을때도 저에게 참 못하셨지만 어려운 시절 살아내셨을 삶이 참 많이 안타까워 제사를 모시기로 했어요 절을하고 제사음식 유교적으로 차리진 않지만 정성들여 음식하고 기도하며 아버님이 겪어 오신 힘든시절을 애들에게 얘기해주고 있어요 할아버지께 감사함을 가지라고 그리운 80년대 입니다

  • @user-ry9tc5iu2c
    @user-ry9tc5iu2c 2 ปีที่แล้ว +187

    이념사상을 떠나서 저렇게 자식들을 위해 희생하는 부모세대들이 있기에 잘살수있었죠.

    • @user-rb4ru5oh4w
      @user-rb4ru5oh4w 2 ปีที่แล้ว +34

      저 부모세대들은 6.25를 직접 몸으로 겪은 분들이시죠
      부모님들의 이념사상이 후손에게 그대로 전수됨이 맞죠

    • @user-qc7vt8dw9o
      @user-qc7vt8dw9o ปีที่แล้ว +11

      저 시대만 해도 배곱픔은 면한 시절이지요

    • @Aule-fl4wn
      @Aule-fl4wn ปีที่แล้ว

      자본시장이라는 체제 덕분에 부모님들이 희생하셔서 자식들이 막고살 수 있던거지 공산주의 체제는 아무리 희생해도 굶어 죽습니다

    • @user-dark-illusion
      @user-dark-illusion ปีที่แล้ว +24

      저렇게 비위생적이여도 저때가 면역성도 좋고 더 건강한시절임 요즘 아이들은 은 환경만 조금바뀌여도 병나죠 ㅎㅎ

    • @young-my4zu
      @young-my4zu ปีที่แล้ว

      빨갱이들은. 침략자들이라 숨도 얼굴도. 못내놓고 살던 시절. 지금은. 빨갱이들이 지들이 나라지키량. 민주ㆍ팔이하고 어처구니없어

  • @MrKoumhong
    @MrKoumhong ปีที่แล้ว +31

    저때만 해도 사람 참 순박했었다

  • @user-fm1xw8hf3b
    @user-fm1xw8hf3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국민학교 다닐때. 주말이면 친구집 앞애서 "00야~ 놀자~" 하던 기억이 나네요

    • @user-cb2zf6gk1g
      @user-cb2zf6gk1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따망구 놀이 혹시 아시나요 ? 그 게임 한번만 해봤으면 그 때는 애들 끼리 왕따도 없었죠 ㅎㅎ

  • @user-si7io2jx3i
    @user-si7io2jx3i 2 ปีที่แล้ว +58

    1:54 아이들 먼저 먹이는 어머니 모습에 너무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정감있고 푸근했던 80년대 모습. 지금은 보기 힘든 모습들이지만 억척스럽게 그 시대를 살아낸 저 분들이 있기에
    우리들이 지금 있습니다~^^

  • @user-nt3rg2ll1r
    @user-nt3rg2ll1r 2 ปีที่แล้ว +47

    공장, 야학, 시장, 군대, 먹고사는 인생사
    한끼식사가 참 존귀하게 여겨집니다

  • @Mcgovern27
    @Mcgovern27 2 ปีที่แล้ว +25

    이런 영상을 보면 저기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고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고 참 아련하다.

  • @user-pr8lj8cd6p
    @user-pr8lj8cd6p ปีที่แล้ว +18

    감사합니다 우리 국민 여러분 백세 가지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rp9us9hi4v
    @user-rp9us9hi4v ปีที่แล้ว +16

    80년대도.다들.어렵게.살던시절이죠.다들.잘살아보겠다고.허리띠졸라매고.먹고싶은것도.제대로.못사먹고.악착같이.돈모았을때었어요.여기나오신분들.지금.대부분.돌아가셨고.살아계셔도.연세가.많이들어서.요양원이나.그냥집에있을겁니다.내나이.국민학교.때인데.벌써.50대중반이됬네요.고생들.많잇하셨어요.없는살림에.자식들하고.살아보겠다고.눈앞에.선선하네요.촬영해주신분께도.감사드려요.좋은영상.보여주셔서요.❤❤❤🎉😅

  • @shlee2873
    @shlee2873 2 ปีที่แล้ว +31

    울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ㅠㅠ
    어려서 할머니손에 커서그런지...
    할머니연세 65세쯤 돌아가셨는데
    그때 65세만되도 진짜 할머니같았는데...요즘은 그냥 아줌마갈죠...할머니 보고싶습니다

  • @user-bt5ji3un1g
    @user-bt5ji3un1g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갈색 소주병을 보니 82~83년 같은데... 국수를 맛있게 드시는 할머니를 보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 @user-fi9nv5kd2r
    @user-fi9nv5kd2r 2 ปีที่แล้ว +28

    왜이렇게 그립냐.. 밤에 보면 안되겠다ㅠ

  • @user-ny2ly3zj3p
    @user-ny2ly3zj3p 2 ปีที่แล้ว +33

    꼬마는 왜 혼자 밥먹을까요.. 수줍은 듯한표정 기억에 남네요

    • @jenny-fj8ve
      @jenny-fj8v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엄마는 옆에서 배추 사러 오신
      손님 응대하고 계시는 걸지도...

  • @user-yy5dn6oo8f
    @user-yy5dn6oo8f ปีที่แล้ว +11

    카메라를 피해서 밥을비비던 아주머니 . 등이휠것같은 삶의 무게를 버텨내주어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하늘의 큰 상이 계실거예요. 부디 다음생에는 넉넉한 집안에 태어나셔서 선한영향력이 있는 삶을 사시길 빌겠읍니다.ㅠㅠ

  • @HyunjooKim-rq6bc
    @HyunjooKim-rq6b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그냥 😂눈물이나네요
    저땐저시절어머님너무너무고생들많이하셨읍니다

  • @jdb7664
    @jdb7664 2 ปีที่แล้ว +22

    어릴땐 나물반찬과 이것저것 비벼먹는게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젤맛있어 비싼돈 준고 사먹기까지~~
    지금은 보기힘든 저땐 은빛 쪽진할머니들 많았는데~

  • @user-vz4pd2lw4k
    @user-vz4pd2lw4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삶의 질이 올라가고 풍족한 세상에서 위생개념도 철저해지고 있어,저 시절을 이해하지 못하는 글이 종종 보이지만.. 놀라울정도로 저 때 배탈이나 식중독 한번 걸린적이 없었어요. 체한적도 없고… 신기하네요. 모든음식이 귀해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먹은 기억만 나네요~^^

  • @user-cn2ek9om1d
    @user-cn2ek9om1d 2 ปีที่แล้ว +29

    그 시절이 그립다. 엄마따라 대신동(서문시장)에 가서 순대 ,미숫가루.먹을때가 딱 저시절인데.. 그립다..그리워..

    • @user-gg8qb6mm6p
      @user-gg8qb6mm6p ปีที่แล้ว +1

      저도 딱 대신동 생각이먼저 떠올랏는데 ㅋ

    • @user-ot2kj5fh5n
      @user-ot2kj5fh5n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때 고딩시절 농사지은 대파
      팔러갈때 짐 들어준다고
      서문시장에 자주 갔었는데 짠하네요

  • @user-ru8ff3dt4i
    @user-ru8ff3dt4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부모님이 계셨다는 것만으로도 찐행복... 진심 고아원에서 살았던 시절 배고파서 너무나도 서러웠던 가슴 아팠던 기억...

  • @user-bd2xl6bp8o
    @user-bd2xl6bp8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어르신들덕에 우리가 이리 경제부강을 이룰 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 @jerypark1925
    @jerypark1925 ปีที่แล้ว +9

    1:55 콩물 한잔으로 세싯구 나눠먹는 것이 우리 엄마 생각나네요 엄마한테 전화한통해야겠어요 옛날생각이 물씬 나네요

  • @bobbymcpie3342
    @bobbymcpie3342 ปีที่แล้ว +12

    요즘도 지방 오일장 가면 볼 수 있는 정겨운 풍경이네요
    할머니 보고 싶어요.

  • @user-bi1mr5cr8p
    @user-bi1mr5cr8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초등학교 가기전 아버지 손잡고 뼈해장국 처음 먹어보고 맛있어서 많이 놀랬습니다 장소는 양동근처 닭전머리입구 제가현재 48살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나도 뵙고싶습니다

  • @parkhansu6117
    @parkhansu6117 2 ปีที่แล้ว +21

    이모랑 손잡고 시장갔다가 분식집에서 서서 먹던 그 떡뽁끼 맛이...

  • @user-tm6gg2ju4d
    @user-tm6gg2ju4d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진짜 우리의 어머님들이시다
    정말고맙고 고생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user-om9xh9qe1v
    @user-om9xh9qe1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정말로 소중했던 부모님들의 희생과
    한끼의 소중함
    이 풍요로움에 감사드립니다

  • @청량음료
    @청량음료 2 ปีที่แล้ว +26

    1980년대는 대한민국 국민60프로 이상이 가난하던 시절....세끼 다챙겨먹는다는 자체가 행복이었죠..
    여담이지만 전 1980년대 초반 엄마가 삼양라면 1000원에 11봉지 사오셨는데...전 순수라면만 먹고 싶었는데..
    4식구 먹이려고 라면 두봉지에 ...국수 썪고 야채 썪고..물은 1.5배 넣고...그렇게 해주셨는데....
    투덜대면서 먹었던 기억이..ㅠ.ㅠ...참 슬퍼지고 아름다운 과거가 떠올려지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htjdmw
      @htjdmw 2 ปีที่แล้ว +2

      그가난이라는것도 기회와
      희망이 있으니 버틸수있었던
      시절이죠 실지로 80년대에
      대한민국 세계경제성장률
      1위 했을때이고 물가도
      안정화시켜서 굉장히
      안정적이였죠 그래서
      저시절때는 누구나 노력하면
      집도 살수있었던 시절입니다
      그래서 86~88을 기점으로
      중산층들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다들 90년대 아임에프 발생하기전까지 먹고살만 했었죠

  • @sunhwakwon1729
    @sunhwakwon1729 2 ปีที่แล้ว +26

    어릴때 엄마 손 잡고 시장갔던 기억이 나네요ㆍ 지금은 딸들 손잡고 한번씩 시장에 갑니다 ㆍ

  • @user-iv6qg8yw9o
    @user-iv6qg8yw9o 2 ปีที่แล้ว +11

    당연하죠,없어서못먹던시절인대,음,슬프네요저도저시절격었거든요~~~

  • @user-zi8hl4hb2y
    @user-zi8hl4hb2y ปีที่แล้ว +15

    어린시절과 부모님 젊은 시절 모습들..
    눈물나게 그립다.

  • @user-mg1qf2dv3t
    @user-mg1qf2dv3t 2 ปีที่แล้ว +18

    이때시장에서먹던 떢볶이,튀김,순대 그맛을지금도기억한다.지금은 그런맛이안나오

  • @user-eg5in2om7k
    @user-eg5in2om7k 2 ปีที่แล้ว +14

    추억돋는영상 감사히보고가요~

    • @time_traveler
      @time_traveler  2 ปีที่แล้ว +2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qp4us7tc6z
    @user-qp4us7tc6z 2 ปีที่แล้ว +37

    위생이란 개념이 없던 시절~ 그냥 뭐든 먹거리는 다 좋았음ㅎ 포장마차 밀떡하나에 10원하던 떡볶이...갯수 세어가며 50원어치 먹던 기억~

    •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2 ปีที่แล้ว +2

      지금도 위생개념은 예전 이나
      똑같아요 얼마나 사람들이
      위생하곤 동떨어진 지 한심하죠
      그래서 개돼지라고 사람들에게 말하죠

    • @user-pb9hq6hj5w
      @user-pb9hq6hj5w 2 ปีที่แล้ว +3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아재요! 정신 좀 차리쇼

    • @user-bx8zq1wo9c
      @user-bx8zq1wo9c 2 ปีที่แล้ว +2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틀딱압수합니다

    •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2 ปีที่แล้ว +1

      @@user-bx8zq1wo9c
      할머니 왜그래요

  • @user-ns6xz7ho5e
    @user-ns6xz7ho5e 2 ปีที่แล้ว +10

    1:56
    저런엄마가 엄마다

  • @yoolla7945
    @yoolla7945 2 ปีที่แล้ว +12

    이런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 @sannam2
    @sannam2 2 ปีที่แล้ว +15

    남녀노소 상관없이 밥자체 양은 엄청 많네요

  • @Michael_Jeong
    @Michael_Jeo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머니.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suhyunlee8762
    @suhyunlee8762 2 ปีที่แล้ว +19

    영상속 할머니 틀니 있었음 좋았을텐데

  • @user-nu9rm1ti4e
    @user-nu9rm1ti4e ปีที่แล้ว +7

    내 시절의 어벤져스들.... 잊지 않겠습니다

  • @pukacokaman
    @pukacokaman 2 ปีที่แล้ว +17

    저기 나온 분들은 다 고인이 되셨겠지요? 인생무상 입니다.

    • @user-jt8vy1gg6g
      @user-jt8vy1gg6g ปีที่แล้ว +2

      참 부정정인 시각 니직계도 다 고인이겠네 😮

  • @user-jt8vy1gg6g
    @user-jt8vy1gg6g ปีที่แล้ว +7

    레트로 갬성 된장한숱갈 떠서 들기름좀뿌리고 비벼먹음 반찬은 김치하나 어릴때 어찌나 배가고픈지 ,,그하루지난 된장찌게 조금남은거 밥을 산더미처럼넣고 비벼먹으면서 어찌나 맛있던지,,

  • @user-bl2fx6zi1i
    @user-bl2fx6zi1i 2 ปีที่แล้ว +9

    워매~~~~정겨운시장이구만여

  • @Gimbal_King
    @Gimbal_King ปีที่แล้ว +12

    토렴한 장터국밥 진짜 저때로 돌아가 한그릇 먹고싶다

    • @user-mu5pj7dr2d
      @user-mu5pj7dr2d ปีที่แล้ว

      미원 화이팅!

    • @user-bb7zl9gy8g
      @user-bb7zl9gy8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an女충들 플라스틱 으로 한다고 보랄발광할듯

  • @user-bn3ed2tb3k
    @user-bn3ed2tb3k 2 ปีที่แล้ว +19

    영상을 보고 느낀점
    역시 한국인은 대식가들이다
    내가 어릴적..즉 라떼는말야 시절
    확실히 기억하는건 지금의 밥공기의
    두세배크기로 먹어치웠다는 사실~~
    지금은 그렇게 줘도 못먹지 ㅎㅎ

    • @whatsotv1
      @whatsotv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식가 보다는 노동을 하면 많이 먹게 되있음...또 저시절 반찬도 변변치 않았고, 글보니 참!! 세대가 궁금쿠려~ ㅋㅋ 별뜻 아니니 넘어가구려~

  • @user-lh2gx5jb7y
    @user-lh2gx5jb7y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자식들 모두잘살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거래이

  • @user-nx5jn3so5q
    @user-nx5jn3so5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국수 드시는는 할머니보니까 우리할머니 생각나서 눈물이나네 ..😢

  • @chanheelee8259
    @chanheelee8259 ปีที่แล้ว +7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 여름에 별미였죠. 속이 확 뚫림

  • @user-vd8hf7on1c
    @user-vd8hf7on1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영등포시장 근처 당산동에서 태어나서 어린시절에 엄마따라 영등포시장에 가곤했는데 한 번은 자다 일어났는데 엄마가 안계셔서 무작정 혼자 시장쪽으로 갔다가 길 을 잃어버려서 누군가 경찰서에 데려다 주신 덕분에 그 다음날 부모님과 만났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70년대 초반이였는데 떢볶기 하나에 십원인데 떡이 엄청 길었던 기억이 나요~

  • @lovedon123
    @lovedon12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엄마 보고싶따ㅠㅠㅠㅠ

  • @user-rk6ef7en9o
    @user-rk6ef7en9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옛날 생각이 절로나는 영상을 보니 왠지 모르게 가슴이 시려오네요 잘 보고갑니다...

  • @kennylee6318
    @kennylee6318 ปีที่แล้ว +5

    쯧!! 세월이참 빠르네요 ^^영상보니 울컥 ㅋ

  • @user-jt8vy1gg6g
    @user-jt8vy1gg6g ปีที่แล้ว +4

    된장한숱갈 에 밥비벼먹은기억이 그건 꿀맛

  • @mugen3861
    @mugen3861 ปีที่แล้ว +5

    먹기 위해 사는시대가 아니고
    살기위해 먹던 시대(시절)..,

  • @jayskim79
    @jayskim79 2 ปีที่แล้ว +11

    2:16 설거지 클라스

  • @user-do5bk5ed5w
    @user-do5bk5ed5w ปีที่แล้ว +6

    이때 시장떡볶이 맛있었는데 요즘은 찾을수없더라구요

  • @user-id1vi7lj1k
    @user-id1vi7lj1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새벽에 마산 어시장 일 가시든 울 아버지.
    일욜 따라가면 리어커에서 파는 시락국밥150원 소고기?국밥200원 난 밥말아먹고 아부진 대포잔 두어사발.
    오후 수금 잘되면 돼지국밥300원 수금 적으면 250원 노점 칼국수.
    몇년전 멸치국물 진득한 아부지 칼국수 먹고싶어 어시장을 몇바퀴 돌아도 없었음 ㅠ

  • @user-qg6jr2tp4y
    @user-qg6jr2tp4y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다시 저 시대로 돌아 가고 싶다 그리운 시절..

  • @gurimon628
    @gurimon62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점심때 집에 잠깐 와서 간장에 밥 비벼먹고 다음날 점심땐 고추장에 밥비벼먹고 식은밥 있으면 물에 말아서 신김치에 한끼 때우던 시절

  • @user-iy9cn1vy2h
    @user-iy9cn1vy2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운동회도 그립고 모든게 설레이고 계절마다 좋은향기가 났던 시절이였다

  • @dodohea
    @dodohea ปีที่แล้ว +6

    90년대 어머니 손잡고 동생이랑 시장 가면 한잔에 100원 하던 냉차,감주 어찌나 맛나던지.

  • @user-zb5tl2eu6z
    @user-zb5tl2eu6z 2 ปีที่แล้ว +10

    저 때 우리집 완전 망해서 생활보호대상자... 수도도 단수되었던 굶기를 밥먹듯 했던 저 음식들 마저도 부러웠던 그래서 돌아가기 싫은 시절...
    그래도 한 번쯤 기억은 나네요

    • @user-ve2fd6wq6f
      @user-ve2fd6wq6f 2 ปีที่แล้ว +1

      영세민 생활보호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이런 순서로 불려졌겠죠

    • @user-cc7rk1gz8o
      @user-cc7rk1gz8o 2 ปีที่แล้ว

      @@user-ve2fd6wq6f 차돌이 분위기 갑분싸하게 왠지 잘 만들것 같다..

    • @user-ve2fd6wq6f
      @user-ve2fd6wq6f 2 ปีที่แล้ว

      @@user-cc7rk1gz8o 바이러스는 공감능력 많이 떨어질것같다

    • @user-bv5tx1ik3q
      @user-bv5tx1ik3q ปีที่แล้ว

      그세월에고생하며키워났더니.지잘나서큰줄알고꼰데니늙었으니투표도하지마라.육십넘으면뇌세포가어쩌니.무시괄시하지마라.세월잠시다.

  • @Sophiae777
    @Sophiae777 2 ปีที่แล้ว +9

    허겁지겁 밥 비우고 다시 장사하시던 부모님들

  • @user-iq3dr7ye8f
    @user-iq3dr7ye8f 2 ปีที่แล้ว +9

    일부로 재레시장가서 군것질하는데 추억돋죠

  • @hanchulchoi2879
    @hanchulchoi2879 2 ปีที่แล้ว +18

    치아가 없으셔서 식사 하실때 얼마나 힘드셨을까;;;; 우리 할머니같아 생각 많이 나네요~ 그립고 보고싶네요.....

  • @user-cd4cu7qb8q
    @user-cd4cu7qb8q 2 ปีที่แล้ว +23

    저땐 못살고 힘들어도 미래의 희망이 있었음.
    나중에 집을 사야지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살아야지
    회사를 차려야지
    시험에 붙어야지
    지금은 미래의 희망이 있나요?
    살수록 팍팍하고 옛날에 곱절로 노력해도 희망이 안보이고 그냥 현상유지만 됨ㅋ
    그래서 사람들이 과거를 그리워하는듯

    • @sc2chance955
      @sc2chance955 2 ปีที่แล้ว +1

      97년생인데 초중까지는 꿈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라지더니 20대 지금 지옥을 보내는중인데 내 30대 40대는 미래도 안보이고 더 지옥일꺼 아니까 꿈도 희망도 없고 그냥 악몽속에서 사는거같음

    • @user-dark-illusion
      @user-dark-illusion ปีที่แล้ว +1

      10년후면 지금이 기회의 시대임 과거는 지금처럼 다알고나니 그리운거임 지금 영상속사람들도 님처럼 그리 생각할거임 ㅎㅎ

  • @user-mp3bn7ky2w
    @user-mp3bn7ky2w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때는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는데...어머님 신발도 못사시고 찐빵이랑 팥죽 사주시고 돌아갔는데
    지금 너무나 가슴 아픕니다

  • @velociraptor7871
    @velociraptor7871 2 ปีที่แล้ว +26

    내 기억엔 70년대말 농촌에서 보리밥이 사라지고, 80년대엔 먹는 문제는 사라진 것 같다. 단 뭘 먹느냐는 다른 영역이고.

    • @way2189
      @way2189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나이47입니다 제가 살던 경남 삼천포에선 보리밥을 86아겜전까진 먹었고 흰쌀밥은 명절이나제사때아니면 먹기힘들었습니다 그때쯤부터 보리와정부미를 섞어서 먹기시작했네요

    • @velociraptor7871
      @velociraptor787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ay2189 당연히 일반화할 수는 없지요.
      내가 대충 관찰한 것에 따른 의견입니다.
      아마 내가 83년초부터 그런대로 괜찮은 직장에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 생각하는지도 모르지요.

  • @user-ni8gh9vk3r
    @user-ni8gh9vk3r ปีที่แล้ว +2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 감사합니다.

  • @user-ih1ym4tg1l
    @user-ih1ym4tg1l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비빔밥을 드시는🎉 부모와할배세대를 사랑합니다

  • @mi2i
    @mi2i 2 ปีที่แล้ว +9

    확실히 예전사람들이 많이 먹긴 하네요.
    고른 영양소 섭취가 힘드니까 질보다 양으로 승부..
    근데 토요일 밤 11시반에 보는데 너무 맛있어 보인다..
    라면 하나 뚝딱 해야할듯

    • @user-h80a1g4x0ut
      @user-h80a1g4x0ut 2 ปีที่แล้ว

      근데 비만은 지금이 더 많다는 ㅎㅎ

  • @수진쓰000
    @수진쓰000 2 ปีที่แล้ว +11

    계란후라이,스팸 조차도 귀했던 시절이었나

  • @user-ey7jd4lw3e
    @user-ey7jd4lw3e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초딩시절 엄마 점촌장날 갈때
    따라서 같이 먹은 우동한그릇
    진짜 그맛은 일품이었지..
    그때가 1970년 중반...

  • @user-wt3hj4id3o
    @user-wt3hj4id3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보고 있으니 어릴적 엄마
    따라 시장에 간게 생각 나네
    참고로 난 남자 보고싶다 돌아가신 엄마 😢

  • @user-vr8cf4zl4t
    @user-vr8cf4zl4t 2 ปีที่แล้ว +3

    34초에 할머니 나오는데 그시절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그립습니다

  • @KeepThe_Faith
    @KeepThe_Faith ปีที่แล้ว +3

    영상초반 어린아이 영상에.. 고봉밥에 김치와 야채만 있는 반찬보니 맘이 짠하다..
    하긴 그때는 소세지도 귀한 시절이였으니...

    • @user-sh4hs4sl3x
      @user-sh4hs4sl3x ปีที่แล้ว

      그래도 반찬 가지수가 꽤 되네요. 김치 고추장 끝

  • @user-if2wr7bq1l
    @user-if2wr7bq1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울 할머니 보고 싶다. 60이 얼마 안남았는데도. 굽은 허리에 기침까지 달고 사셨던 울 할머니. 울 손주 준다고 오강사탕 사다가 쟁겨 놓으셨던 할머니. 진짜 보고 싶다

  • @youarewhatyoueat6488
    @youarewhatyoueat6488 2 ปีที่แล้ว +9

    위생불결해도 마스크 안쓰고 코로나 없던 시절은 이제 다 애틋하게 여겨진다. 다시는 마스크 안써도 되는 시대가 안올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 @user-kj1ns3uo4g
    @user-kj1ns3uo4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수 드시는할머니 보니 우리 할머니생각나네요 35년전 ㅎㅎ

  • @barrypark2726
    @barrypark2726 ปีที่แล้ว +6

    저 치아없으신 할머님이 환생하셔서
    제 학생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을 귀히 여기길 늘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

  • @심쌤
    @심쌤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무 보상없이 스러져간 우리 부모님 조상님들..

  • @ono7712
    @ono7712 2 ปีที่แล้ว +30

    한국이 이리 가난했지..
    근데 저때가 좋았음

    • @trezle4547
      @trezle4547 2 ปีที่แล้ว

      지금도 더 좋아질 수 있는데, 개선 시간이 좀 많이 늦었다고 봅니다.... 밥먹다가 문득 나라 생각만 나면 슬픕니다

    • @htjdmw
      @htjdmw 2 ปีที่แล้ว +5

      저때가 가난하긴요
      80년대 세계경제성장률
      1위였을 때입니다
      물가안정에다가
      누구나 노력하면 집사는데
      문제가 없었죠 취업도
      잘되던시절이구요

    • @kimu7220
      @kimu7220 2 ปีที่แล้ว +3

      지금이 더 좋치
      그냥 저 시절의 너가 그리운거지

    • @htjdmw
      @htjdmw 2 ปีที่แล้ว +7

      @@kimu7220 지금이
      과거보다 좋은게 아니라 단지 과거보다 편리해진것 뿐이죠
      디지털세상이니
      코로나사태에 다들 세계적으로 힘들어하는데 머가 좋다는건가요 더군다나
      백신부작용으로 한국만
      1500명이 넘게 사망했고
      해외 유럽국가들은 몇십만명이
      백신패스에 저항하고있죠

  • @dhrg625353
    @dhrg625353 ปีที่แล้ว +3

    저때는 전쟁 끝난지 30년 밖에 안되어서 무척 어려운 시기 였죠

  • @user-vo9jg4vs5x
    @user-vo9jg4vs5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 시내 장서는날 장터국밥 소주한잔 하던시절 있어서요
    여러사람 장서는날
    풍경은 정겹움 있어죠
    지금도 시골장터
    그리할까요 굼굼
    아! 옛날이여 😂😊

  • @Chokungkung
    @Chokungkung 2 ปีที่แล้ว +27

    그냥 40대 중반 한국에서 사는게 힘들다… 30년전 어릴적 그때로 시간으로 돌아가 숨쉬며 살고 싶다

    •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2 ปีที่แล้ว

      어떤면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 @kimu7220
      @kimu7220 2 ปีที่แล้ว +2

      그냥 젊음이 그리운거야

    • @skylilo1483
      @skylilo1483 2 ปีที่แล้ว +4

      다른 나라도 살기 힘든건 마찬가지임.

    • @user-dark-illusion
      @user-dark-illusion ปีที่แล้ว +4

      한국에서 살기 힘들면 다른나라에선 더 힘들거임 ㅎㅎ

    • @user-up4kr3mp4f
      @user-up4kr3mp4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지나간 시절이라 아름답게 보이지 저때도 힘들긴 마찬가지~

  • @user-gr3uw7pd2i
    @user-gr3uw7pd2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양푸짐하고 맛나던 시절

  • @user-dq5ms6ku3t
    @user-dq5ms6ku3t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들의 부모님

  • @JCMAK6945
    @JCMAK6945 ปีที่แล้ว +2

    정겹네요.
    좋은영상 감사해요.

  • @pattayathailand1172
    @pattayathailand117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 플라스틱 그릇보니 옛 생각이 나네요. 밥그릇으로 어느 음식점이나 썻었는데.... 80년대 내나이 20대 청춘이 녹아 있는 추억이네요.

  • @user-kj1ns3uo4g
    @user-kj1ns3uo4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국수드리는할머니본; 울;할머니 생각 나네요 ㅎㅎ

  • @user-jg5uc5pq1o
    @user-jg5uc5pq1o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엄마 고맙습니다 😢

  • @user-ju2fk6ky7n
    @user-ju2fk6ky7n ปีที่แล้ว +5

    아련하지만 제가 꼬맹이일 때가 느껴지네요 저 때만 해도 걱정거리는 없었는데 사는게 힘들다 이런 생각도 안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