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0-p8l 의사수는 충분한데 문제있는 의사면허는 보건복지부가 모종의 이유로 유지시켜주는게 문제고, 지방에 몇억을 줘도 의사를 못구하는건 의사수는 충분한데 기반시설들을 갖춰놓고 의사를 모시지 못한게 잘못인가요? 의사수가 충분해야 이럴때 파업에 참여하는 의사들 면허에 제약을 줄텐데요.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의대증원이 뭐라고 의료정책에 반대한다고 사람죽을꺼 뻔히 알면서 의료현장을 떠나는건가요? 살면서 실력없는 의사 만날까봐 걱정한적은 없는것 같네요. 환자가 뒤지든 말든 신경안쓰는 의사는 실력 여부를 떠나 자격이 없어보이는데...
뭐가 어떻건 환자가 의사를 제때 못만나서 죽어나가는건 있을 수 없는일 같네요. 의사가 부족한게 원인이면 의사수를 늘리는게 당연한거고 의료비용 때문이면 나라에서 상식적 의료비를 유지하는게 당연한거고 특정 과목의 의사가 부족한거면 과선택의 자유를 없애던가 필수의료과목 의사가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의사를 많이 뽑는게 맞죠. 의사수는 환자에 의해 결정되야지. 의사가 결정하거나 의사의 필요에 의해 결정될 수는 없다는건 확실합니다.
연봉 4억을 줘도 배후 의료진 없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환자 한 명 당 17억 배상 판결이 나오니 갈 수가 없습니다 환자들은 KTX타고 빅5만 가는데 지방에서는 환자 수에 따른 인력 장비 등 적절 의료 수준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의사 7프로에 불과한 전공의들이 사직했을 뿐인데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구조적 문제들은 고치지 않고 낙수 의사론과 의사 악마화에만 몰두하니 사람 죽을 거 뻔히 알면서 떠난게 아니라 이 시스템에서는 전문의가 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수련을 포기하고 '사직'한 것 입니다
이커머스 정산은 30일로 하는 게 적당하죠 저는 거의 교환 환불 안해봤는데 두세 번 해봤나 그런데 바로 물건 반품 해도 막상 제 통장에 입금 되기까지는 보름도 훨씬 넘게 걸린 적도 있었거든요 가격대가 높을 수록 판매자 측에서도 반품 받고 상품 상태 다 확인해야 하니까 어차피 서로 시간이 걸려요 그거까지 생각하면 정산 주기는 판매 후 최소 30일 이후가 되어야 할듯요 다만 티메프 문제는 너무 쿠팡을 의식하고 경쟁하려고 몸집을 불리는 과정에서 터진 일이라 정산 주기가 진짜 사태의 핵심 요인은 아니라고 봄 .
배드민턴 협회도 운영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규정이 있어야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지나친 부분들이 많습니다. 체육협회에 국가대표를 위한 100% 국가 보조가 아니라면 문체부도 관여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지원하는 기업에서도 제대로 지원 분야에 잘 쓰이는지(특히 선수들 장려금 지원) 확인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커머스 자체도 시장의 경쟁 주체들인데 자기 플랫폼에 대한 자율권이 최대한 보장 되어야 하고 그게 이커머스 생태계를 더 리치하게 하는 방향 아닐까요 각 플랫폼마다 캐릭터와 수준 경영 전략이 제각각인데 이런 경영자율권을 반드시 갑질이나 불공정 행위로 국가가 개입하는 자체가 전 시장 질서에 반한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공정위 지침대로 가다보면 어차피 모든 플랫폼이 다 특색이 없어질 거잖아요 어떤 플랫폼은 그야말로 동네 국민가게 수준의 일회용품 소모품 사는 플랫폼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커머스는 엠디픽이 특이한 작품성 위주로 진짜 트렌디한 해외직구품들에 강점인 곳이 있어요 소비자들이 다 알아서 선택하기 마련인 거고 셀러들이 처음 입점할 때 강요 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정부 개입이 빡센 건 오히려 그다지 좋을 거 같진 않거든요
의사 입으로 가장 중요한것이 국민의 생명이라고 부르짖으며서 환자를 버린 의사는 필요악이네요 그렇게 환자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의사들이 왜 병원을 떠났나나요 결국은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있네요 윤통의 어리숙함과 고집도 문제지만 의사도 얄밉도록 싫네요 아픈게 죄라는 생각이드네요
남의 외모를 비하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인품의 그릇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인지를 만천하에 떠들어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심지어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 줄도 모르고~ 심지어 그게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고 사과할 것도 거부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던데 ㅎㅎㅎㅎㅎ 키는 외모 아닌가요?? 얼마나 자신이 부족하면 남의 외모를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이 올라서 보이려고 합니까? 정말 사람이 참 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IT 빅테크 분야에선 누가 먼저 독점하고 범용화 해서 표준화 시키느냐, 이 기술과 상용화의 문제가 시장 지배의 관건이라고요 그래서 기존 정부와 관료들의 독점 규제 관점과 정면 충돌하는 겁니다 옥상옥으로 자잘한 법을 만들어 괴상한 그물을 짜기 보단 , 21세기 기술 문명에 맞는 법리 계발과 Priciples of legislation 자체를 좀 다시 관점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어요 관료체제와 정부 조직 자체가 엥시엥 레짐이라 현실에서부터 안맞는 게 많잖아요 그걸 먼저 정부 안에서 과연 자기들이 시대에 맞는 사람들인가를 반성해야지 구체제의 아써리티들이 설치니까 의료 대란 등 현실이 더 꼬이는 거 아닙니까 백치들의 권력이 문제예요 관료들이 더이상 국가 주도 세력도 아니고 문제를 해결하는 집단은 더더욱 아닙니다
의료대란의 본질적인 문제도 뭡니까 의사들이 공무원이냐 아니냐 신분 상의 모호성과 또 앞으로의 기술 문명에 있어서의 의료의 대형 자본화 기업화에 막상 개개인의 의사들이 점점 소외되고 있다는 겁니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점점 하부 구조로 위축이 되고 있던 차에 , 정부가 아무런 씨뮬레이션과 비젼도 없이 의대 증원을 하니까 내압이 터져버린 거잖아요 문제는 , 기술과 자본에 앞으로도 의사들이 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좁아지고 소모적인 존재로 전락 할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소모적 존재들을 평균 하향화 해서 더 양산하는 것만이 의료개혁의 본질인 양 정부가 헛다리 짚고 있으니 가장 젊은 예비 의사들이 뛰쳐 나간 거죠 이걸 이기적이라고 할 순 없다는 겁니다 효율성과 가성비로 똘똘 뭉친 극소수의 의사집단을 굳이 포션을 늘리려는 진짜 이유와 그래서 정부와 의료 소비자들이 얻게될 진짜 효용성과 경제성에 대한 답을 지금 아무도 못하고 있잖아요 저는 의료 직군 종사자가 아니고 이해 당사자도 아닌 단지 의료소비자로서 , 의대 증원이 어째서 의료개혁인지 대통령부터 대답을 해보란 거예요 납득이 안가잖아요 식당 경영이 어려운데 식당 종업원만 일단 많이 뽑아 놓으면 즤들끼리 알아서 말 잘듣겠지 하고 계속 식당 문 앞에 직원 구함 써붙이고 있는 식당 주인이 있다면 그 식당 주인의 진짜 속셈은 뭘까요 ??
자영업의 붕괴니 뭐니 하지만 동네 상권이 죽은 만큼 그대로 온라인 플랫폼 매출을 늘어나고 이미 시장이 어떤 방향성인지는 기술과 문명이 지침을 보이고 있어요 지금까진 플랫폼에 태워지는 아이템들이 한정 되어있어서 더 경쟁이 치열했지만 AI와 로지스틱스가 결합하고 로봇이 상용화 되면 우리의 삶은 물론이고 도시 자체가 바뀔 거예요 여기에 가장 걸림돌이 지금의 관료체제와 정부 조직이예요 윤석열 정권이 역대 최악인 건 권력만 있지 능력이 없는 관료정권이라 그렇잖아요 앞으로 어마어마한 자본이 더 필요할텐데 티메프가 왜 굳이 국장을 두고 나스닥 상장을 하려다 좌절 되고 이런 풍파를 만들어냈을까요 진짜 사기꾼이면 적당히 국내 상장 했겠죠 금투세 걷고 상법 개정 하고 우리 시장이 MSCI 기준에 부합했다면 굳이 나스닥 갈 필요 있었겠어요 ?
지금 시기에 의사들이 생명,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국민들과 의사의 꿈을 키우는 다음세대들에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응급실 돌다 국민의 생명이 죽는 것은 의사들 책임이 더 큽니다. 의사들은 생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 누구 보다 그리 잘 알면서 생명보다 정부만 이길려는 여기까지 온 것이 의사들입니다. 휴학한 의대생들도 이러면 안되었습니다. 왜? 서울의대비대위원장으로 나오셔서 일반의사 입장에서 설명하는건 뭔지 모르겠지만, 의사들이 생명이 소중하다며 말을 하면서 끝까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의사 분들은 문재인 전)대통령께 먼저 사과 하세요. 아무리 좋은 대안과 대책도 무조건 거절하는 의사들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은 더 바보다.ㅎ 답글사절 나한테 말하지 말고 댓글로 자유롭게 말하세요. @sic~ 님. 국민 생명을 두고 이기적인 고집만 피우는 의사들 입장만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의사들 편만드는 국민들은 ᆢᆢᆢ 그리고 의사(교수)가 생명 위해서 병원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의사는 병원에, 군인은 군대에, 농부는 논밭에 등~ 기본 상식입니다.
***** 9/11(수) 뉴스쇼 *****
[뉴스 연구소] 안세영이 쏘아올린 공/ 한밤의 대정부 질문/ 빼돌린 반도체 기술
- CBS 김광일 기자, 경향신문 박순봉 기자
[인터뷰 (1)] 여야의정 협의체? 2025년도까지? 한동훈 “의제 제한 없다”
- 방재승 前 서울대의대 비대위원장
[놓지마 뉴스]
- 방송인 강승희
[인터뷰 (2)] 티몬·위메프 회생… 재발 막을 수 있나?/ 부르는 게 값 ‘웨딩 업계’
-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일타 박성민] 곽노현, 교육감 출마 논란/ 文-李, 만남의 의미/ 이준석, ‘성상납 의혹’ 무혐의
-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
[미니 댓꿀쇼] 김건희 여사, 활동 재개/ 여야의정 협의체, 의대 증원 해결책?
- 정치컨설팅 ‘민’ 박성민 대표
😊😊
ㆍㄴ
😊😊
😊
김현정의 뉴스쇼인데 김현정의 의견과 생각은 없는 앵무새 뉴스
중립의 뉴스인가?ㅋㅋ
우리나라 수는 세계 3위
수는 인구당 미국의 4배
수는 인구당 미국의 2배
의사 부족이 아니라 시스템과 무과실 배상 판결이 문제입니다
무과실 배상 판결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뭔가요?
법이 쓰레기라서 그래요? 의사면허는 의사협회가 관리하는데 별 그지같은 짓거리 저지르는 의사들 면허 다 유지됩니다. 이런 새끼들 면허 박탈할 방법은 있나요? 상식적인 수준만 걸러내도 파업할텐데?
의사협회는 징계권이 없어서 예전부터 요구하고 있습니다
면허는 보건복지부에서 관리하고 있고
문제 의사들 면허 취소 후 시간이 흐른 뒤
'보건복지부'에서 재발급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0060-p8l 의사수는 충분한데 문제있는 의사면허는 보건복지부가 모종의 이유로 유지시켜주는게 문제고, 지방에 몇억을 줘도 의사를 못구하는건 의사수는 충분한데 기반시설들을 갖춰놓고 의사를 모시지 못한게 잘못인가요? 의사수가 충분해야 이럴때 파업에 참여하는 의사들 면허에 제약을 줄텐데요.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의대증원이 뭐라고 의료정책에 반대한다고 사람죽을꺼 뻔히 알면서 의료현장을 떠나는건가요? 살면서 실력없는 의사 만날까봐 걱정한적은 없는것 같네요. 환자가 뒤지든 말든 신경안쓰는 의사는 실력 여부를 떠나 자격이 없어보이는데...
뭐가 어떻건 환자가 의사를 제때 못만나서 죽어나가는건 있을 수 없는일 같네요. 의사가 부족한게 원인이면 의사수를 늘리는게 당연한거고 의료비용 때문이면 나라에서 상식적 의료비를 유지하는게 당연한거고 특정 과목의 의사가 부족한거면 과선택의 자유를 없애던가 필수의료과목 의사가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의사를 많이 뽑는게 맞죠. 의사수는 환자에 의해 결정되야지. 의사가 결정하거나 의사의 필요에 의해 결정될 수는 없다는건 확실합니다.
연봉 4억을 줘도
배후 의료진 없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데
환자 한 명 당 17억 배상 판결이 나오니
갈 수가 없습니다
환자들은 KTX타고 빅5만 가는데
지방에서는 환자 수에 따른
인력 장비 등 적절 의료 수준 유지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의사 7프로에 불과한 전공의들이
사직했을 뿐인데 왜 이런 상황이 벌어졌을까요?
구조적 문제들은 고치지 않고
낙수 의사론과 의사 악마화에만 몰두하니
사람 죽을 거 뻔히 알면서 떠난게 아니라
이 시스템에서는 전문의가 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수련을 포기하고 '사직'한 것 입니다
한동훈이 무슨 힘이 있다고 그걸 받아들이냐 ㅋ
이준석이 그랬다 정원만큼 안 뽑아도 된다고
그럼 학생들 입장에서 가만 안 있진 않겠죠. 정부도 힘 보탤거구요
이런 정치적 갈등 속에서도 건강한 의사 소통이 정말 중요하죠. 💬❤️ 의사들이 환자를 위해 반드시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부 정책도 매우 중요하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할 때 해결이 조금은 더 쉬워질 듯! 😊
방재승 교수는 아직도 꿈 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 현실 파악이 전혀 안되는 듯
아이고 교수님.. 답변이 좀 그러시네요 .
응급실도 맘대로 못가게 하는게 의료개혁이면 난 싫다.싫어.
😵💫
이커머스 정산은 30일로 하는 게 적당하죠 저는 거의 교환 환불 안해봤는데 두세 번 해봤나 그런데 바로 물건 반품 해도 막상 제 통장에 입금 되기까지는 보름도 훨씬 넘게 걸린 적도 있었거든요 가격대가 높을 수록 판매자 측에서도 반품 받고 상품 상태 다 확인해야 하니까 어차피 서로 시간이 걸려요 그거까지 생각하면 정산 주기는 판매 후 최소 30일 이후가 되어야 할듯요 다만 티메프 문제는 너무 쿠팡을 의식하고 경쟁하려고 몸집을 불리는 과정에서 터진 일이라 정산 주기가 진짜 사태의 핵심 요인은 아니라고 봄 .
천성 바꾸기 힘든가 봐. 거니는 어떡해서든 나가려 하네. 나가요~
총리님의 옳은 말씀
의료계는 답이 없다고 미쑵니다...2찍한 내가봐도 탄핵만이 답..
교수님 정신차리세요
그리 당하시고도 혹하시니 정부가 후려치고 무시하는겁니다
먼저 정책변화 없이는 복귀불가 일겁니다
쓰레기 윤석열 내려가는 2년 반만 버티세요 의사들 파이팅입니다
@@user-vrlpt6mc2t정말공감합니다 ᆢ
ㅈㄱㅈㄱ
사진은 가까이 있는 사람이
크게 나와요
앉은 키가 작으면
롱다리라는 뜻이지요
반대는 숏다리라고 하지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의대증원하나요? 윤석렬 자기만족을 위해?
전도유망한 젊은 정치인을 그리 더러운 멍에를 씌워 쫓아내려고 한 추악한 인간들 그런 인간들이 어른이라고,중진정치인이라고 대우 받는 국민의힘 정치인들 똑같은 방법으로 벌 받아야합니다
배드민턴 협회도 운영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규정이 있어야 하는건 이해가 가지만 지나친 부분들이 많습니다.
체육협회에 국가대표를 위한 100% 국가 보조가 아니라면 문체부도 관여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지원하는 기업에서도 제대로 지원 분야에 잘 쓰이는지(특히 선수들 장려금 지원) 확인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허여튼 공공기관 성격만 띄게 되면 공무원 특유의 규제 일변도로 간다. 공무원한테 배운 걸까?
개소리 하지말고 당장 피해자를 보상해라..니 주머니의 돈도 다털어!
그리고 이커머스 자체도 시장의 경쟁 주체들인데 자기 플랫폼에 대한 자율권이 최대한 보장 되어야 하고 그게 이커머스 생태계를 더 리치하게 하는 방향 아닐까요 각 플랫폼마다 캐릭터와 수준 경영 전략이 제각각인데 이런 경영자율권을 반드시 갑질이나 불공정 행위로 국가가 개입하는 자체가 전 시장 질서에 반한다고 보는 입장이거든요 공정위 지침대로 가다보면 어차피 모든 플랫폼이 다 특색이 없어질 거잖아요 어떤 플랫폼은 그야말로 동네 국민가게 수준의 일회용품 소모품 사는 플랫폼이 있는가 하면 어떤 이커머스는 엠디픽이 특이한 작품성 위주로 진짜 트렌디한 해외직구품들에 강점인 곳이 있어요 소비자들이 다 알아서 선택하기 마련인 거고 셀러들이 처음 입점할 때 강요 받고 하는 것도 아닌데 너무 정부 개입이 빡센 건 오히려 그다지 좋을 거 같진 않거든요
의사 입으로 가장 중요한것이
국민의 생명이라고 부르짖으며서 환자를 버린
의사는 필요악이네요
그렇게 환자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의사들이 왜 병원을
떠났나나요
결국은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되어있네요
윤통의 어리숙함과 고집도
문제지만 의사도 얄밉도록
싫네요
아픈게 죄라는 생각이드네요
윤정부는
전공의 복귀 미련은 버리고 의료시장 개방후
응급실닥터 부터 빨리 수입해서 국민목숨좀 살리시오!
암환자 중증환자 내팽개치고 철밥통만 움켜쥔
ㅂㄷ과 ㅈㄱㅇ는 미쿡이든 케나다든 잘가라 ㅇㅇㅋㅋ 모든것은 事必歸正이다!
교수란 자가 자기편 이익 카르텔의 이익만 주장하네
입시 문제로 인한 정부와 국민의 또 다른 피해는 그 쪽의 일일 뿐이라는~
34:19 국민들이 무슨 말을 안들었다는거지.. 본질은 정부고 의사고 국민들 목숨줄 담보로 자기들 잇속다툼 하는 건데 국민탓하지 마십쇼. 죄송하다고는 못 할 망정 어처구니가 없네
남의 외모를 비하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인품의 그릇이 얼마나 작고 초라한 것인지를 만천하에 떠들어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심지어 그게 얼마나 부끄러운 것인 줄도 모르고~ 심지어 그게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고 사과할 것도 거부하고 있는 사람도 있다던데 ㅎㅎㅎㅎㅎ 키는 외모 아닌가요?? 얼마나 자신이 부족하면 남의 외모를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이 올라서 보이려고 합니까? 정말 사람이 참 없어 보입니다.
김현정 여우같은 모습 특히조국에대하여 은근히 씹지 윤은 무서워 끽소리도 못하지 그러지만 않으면 대단한언론인이 될수있는데 아쉽네요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한게 없다는 의사들이 이렇게 진료를 거부하고있는건 어떻게 이해해야되는거임??
물론 정부의 말도안되는 정책도 이해가 안가지만 의사들은 자리를 지키면서 주장하시길요 그래야 국민들이 이해하고 수용할수있을겁니다
방교수 당신은 조용히 찌그려져 있어라
당신이 전공의를 대변하냐. 사표내지 못하면 조용히 환자나 보고 있거라.
분란 일으키지말고.
방재승 교수 아직도 사직 안했나????
언제 사직 한다 했나요 .동문서답 2찍머지리네 ᆢ
유인촌이 옛날에도 최불암 속썩이고 말도 안듣고 건방지고 사고뭉치더니...늙어도 아주 국민을 개무시하네
어차피 IT 빅테크 분야에선 누가 먼저 독점하고 범용화 해서 표준화 시키느냐, 이 기술과 상용화의 문제가 시장 지배의 관건이라고요 그래서 기존 정부와 관료들의 독점 규제 관점과 정면 충돌하는 겁니다 옥상옥으로 자잘한 법을 만들어 괴상한 그물을 짜기 보단 , 21세기 기술 문명에 맞는 법리 계발과 Priciples of legislation 자체를 좀 다시 관점을 바꿔야 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싶어요 관료체제와 정부 조직 자체가 엥시엥 레짐이라 현실에서부터 안맞는 게 많잖아요 그걸 먼저 정부 안에서 과연 자기들이 시대에 맞는 사람들인가를 반성해야지 구체제의 아써리티들이 설치니까 의료 대란 등 현실이 더 꼬이는 거 아닙니까 백치들의 권력이 문제예요 관료들이 더이상 국가 주도 세력도 아니고 문제를 해결하는 집단은 더더욱 아닙니다
선무당을 대거 뽑아놓으면 그 사람들이 환자를 살릴 수 있다는 논리냐 아님 현 정공의에게는 자신의 이익보다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지키라면서 학부모 입시가 중요하다는건 또 무슨 논리인고...둘중 하나만 하자. 돈이냐 생명이냐.
맨날 맞지도 않은 박성민은 뭐하러 데려오냐
의료대란의 본질적인 문제도 뭡니까 의사들이 공무원이냐 아니냐 신분 상의 모호성과 또 앞으로의 기술 문명에 있어서의 의료의 대형 자본화 기업화에 막상 개개인의 의사들이 점점 소외되고 있다는 겁니다 병원에서 의사들이 점점 하부 구조로 위축이 되고 있던 차에 , 정부가 아무런 씨뮬레이션과 비젼도 없이 의대 증원을 하니까 내압이 터져버린 거잖아요 문제는 , 기술과 자본에 앞으로도 의사들이 의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좁아지고 소모적인 존재로 전락 할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소모적 존재들을 평균 하향화 해서 더 양산하는 것만이 의료개혁의 본질인 양 정부가 헛다리 짚고 있으니 가장 젊은 예비 의사들이 뛰쳐 나간 거죠 이걸 이기적이라고 할 순 없다는 겁니다 효율성과 가성비로 똘똘 뭉친 극소수의 의사집단을 굳이 포션을 늘리려는 진짜 이유와 그래서 정부와 의료 소비자들이 얻게될 진짜 효용성과 경제성에 대한 답을 지금 아무도 못하고 있잖아요 저는 의료 직군 종사자가 아니고 이해 당사자도 아닌 단지 의료소비자로서 , 의대 증원이 어째서 의료개혁인지 대통령부터 대답을 해보란 거예요 납득이 안가잖아요 식당 경영이 어려운데 식당 종업원만 일단 많이 뽑아 놓으면 즤들끼리 알아서 말 잘듣겠지 하고 계속 식당 문 앞에 직원 구함 써붙이고 있는 식당 주인이 있다면 그 식당 주인의 진짜 속셈은 뭘까요 ??
저 의사 누구요? 국민이 죽어가는것을 정부탓하지마..의사 너네들도 나쁜놈들이야
명절에 누가 정치 얘기 하냐? ... 서로 주먹 날리거나 감정 상하게 ㅋ
박성민써 그말 민주당 이재명한테 좀하시죠 민주당일부 국회의원들하고요. 사과는 무슨개뿔!!
머리만 좋으면 뭐하니? 니들 발등에 떨어진 일이 아니니까 분석이니 사후대책이니 개소리만 하지..
자영업의 붕괴니 뭐니 하지만 동네 상권이 죽은 만큼 그대로 온라인 플랫폼 매출을 늘어나고 이미 시장이 어떤 방향성인지는 기술과 문명이 지침을 보이고 있어요 지금까진 플랫폼에 태워지는 아이템들이 한정 되어있어서 더 경쟁이 치열했지만 AI와 로지스틱스가 결합하고 로봇이 상용화 되면 우리의 삶은 물론이고 도시 자체가 바뀔 거예요 여기에 가장 걸림돌이 지금의 관료체제와 정부 조직이예요 윤석열 정권이 역대 최악인 건 권력만 있지 능력이 없는 관료정권이라 그렇잖아요 앞으로 어마어마한 자본이 더 필요할텐데 티메프가 왜 굳이 국장을 두고 나스닥 상장을 하려다 좌절 되고 이런 풍파를 만들어냈을까요 진짜 사기꾼이면 적당히 국내 상장 했겠죠 금투세 걷고 상법 개정 하고 우리 시장이 MSCI 기준에 부합했다면 굳이 나스닥 갈 필요 있었겠어요 ?
진짜 의사들 궤변 개역겹다 ㅋㅋ 종편만든다고 방송송출 안하고 4이통사 만든다고 통신3사가 통신꺼버리는 격인데
박성민 태극기할배 같은소리하네..
한동훈 외모평한것을 또 꺼내 할일인가?? 자료화면까지 보여주면서?? 당사자가 사과도 했는데?? 오직하면 박상민님이 그것에 대해 평논 안하겠다고 그냥 지나갈까?? 그리고 박상민님에 도덕성에 깊은 공감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김현정 pd님의 진행 방식에 불만이 있습니다. 너무 중립을 강조하시는 것 같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달린 문제입니다. 이런 사안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약합니다. 그것이 아쉽습니다.
🪞
그딴거볼라믄 김어준방송봐라임마 진행자의 기본원칙이 중립이다
머리 없는 어설픈 중립이죠. 민생에 관련된 사안에서는 진행자도 어느정도 입장을 표현할 수 있는데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 그래요? 아 그렇습니까? 만 하죠. 생각이 없고 몰랐던 것처럼. 그러니까 오래도록 진행 하는 걸 수도 있고 암튼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거죠
윤정부는
전공의복귀 미련은 버리고
의료시장 개방후
응급실닥터 부터 빨리 수입해서 국민목숨좀 살리시오
김현정의 뉴스쇼인데 김현정의 의견과 생각은 없는 앵무새 뉴스
중립의 뉴스인가?ㅋㅋ
무조건적인 중립이 언론인의 덕목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힌듯 합니다
한판승부 박재홍 앵커와는 많이 비교됩니다.
놓지마 뉴스? 의 안건들에는 어찌나 분노도 평가도 잘하시는지 저런 분인데 정치 사안에만은 어설픈 황희 정승 노릇하는게 재밌어요.
물론 전공의, 의대생들의 행위는 아주 잘못됐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정말 침해하는 것입니다. 아! 정말 속상하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래서 이 글들을 썼습니다.
주방장이 매일 관두는 식당에서 홀서빙 직원과 카운터 볼 직원만 계속 구하면 알아서 제일 못생긴 애가 낙수 되어 주방 들어가겠지 하는 게 지금 윤석열 식 의대 증원인 겁니다 ㅉㅉ
2025년이면 신입 1년차. 1500 명증원수.
그냥교양수업 정도 받는거 아냐?
뭔 교육인프라,
대한민국 정도면 1-2년 이면 인프라 만드지.
2026년은 좀 줄이는게 맞고.
올해 1학년들이 휴학동맹 했으니
개네들 수 고려.
암튼 의사들 기득 권력.이익집단. 국민생명 볼모잡는 이들
지금 시기에 의사들이 생명,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국민들과 의사의 꿈을 키우는 다음세대들에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응급실 돌다 국민의 생명이 죽는 것은 의사들 책임이 더 큽니다.
의사들은 생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 누구 보다 그리 잘 알면서 생명보다 정부만 이길려는 여기까지 온 것이 의사들입니다. 휴학한 의대생들도 이러면 안되었습니다.
왜? 서울의대비대위원장으로 나오셔서 일반의사 입장에서 설명하는건 뭔지 모르겠지만, 의사들이 생명이 소중하다며 말을 하면서 끝까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의사 분들은 문재인 전)대통령께 먼저 사과 하세요. 아무리 좋은 대안과 대책도 무조건 거절하는 의사들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교수들은 바보다
지금도 병원 지키면서 자기생각 말해도 돌아오는 대답이 이렇다
이게 국민 수준이지
그리고 의료도 그 수준을 찾아갈 것이다
아파서 죽든 말든 알빠노? 라는 게 그 수준이고
국민들은 더 바보다.ㅎ 답글사절 나한테 말하지 말고 댓글로 자유롭게 말하세요. @sic~ 님. 국민 생명을 두고 이기적인 고집만 피우는 의사들 입장만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의사들 편만드는 국민들은 ᆢᆢᆢ
그리고 의사(교수)가 생명 위해서 병원 지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의사는 병원에, 군인은 군대에, 농부는 논밭에 등~ 기본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