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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수는 무대도 아닌데 심장터질것같은 이느낌 뭐야
정말 그러네요👍
와 여기가 우주가 아니면 뭐야 이승윤 편곡 미쳤네
머머님이시다~♡♡
ㅎㅎ 내남 머머님맘! 늘 감사합니다
머머님!!!!
딴세상인것같애요~~~
반가워요~~머머님~~♡
라이브 라는게 보고도 믿기지 않음잘해도 너무잘함
정말 좋다는 말밖에는오디션프로 우승자중 정말 최강입니다
이승윤 이렇게 하면 6월 22일 신곡 너무 기대되자나
어떻게 기다려요ㅜ
두근두근
5분짜리 드라마처럼 편곡했네 마음이 울렁거린다
귀가 닳도록 듣는데더좋은거 실화냐?
그냥 다 잘 부른다. 장르 불문 소화 가능 가수
공감
아우 또 숨도 못쉬고 봤다.…. 나 이승윤 음악 사랑하네..
우주공간에서 내 심장 박동 느끼면서 듣는 기분
이승윤은 아나요? 본인의 목소리가 얼마나 달콤한지, 얼마나 따뜻하게 사람들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지. 음악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을 위로하고 싶었던 것이 삶의 모토였다면, 당신은 이미 실천하고 있네요.
뭔가 경건하고 웅장함 속에서 나즈막히 하는 고백을 들은 기분~
편곡 누가 했어? 네 이승윤입니다
또다른 자기 옷 찾은 이 느낌
진짜 신기한게 이승윤 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다는거. 이 무슨 곰탕같은129
김종진 심사위원님이 소우주 심사평때 싸이키델릭하다고 하신게 무슨 뜻인지 이노래를 듣고 알았음여기저기 별이 빛나는 듯한 느낌과 우주를 여행하는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 댓글 보니 공감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람
목소리가 거친가 싶다가도 부드러운가 싶다가도 느끼한가 싶다가도 맑은가 싶다가도 발음을 뭉개나 싶다가도 정확하다 싶다가도 시크하다 싶다가도 여린가 싶다가도 알다가도 모를사람. 그냥 좋다는 얘기
대공감요~^^
님, 표현 최고~^^싱어게인 최고 먹은 거 이유 있음~♡
다른 가수에 노래는 전혀 기억조차 못하게 만드는 욕심쟁이 모든노래를 가슴떨리며 듣게해요 처음으로 가수에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품게되었어요 언제까지나 응원할거예요👍💞💞💞
@@user-xm1bh1ms7c 같이 응원해용~
정말 핵공감요 팔색조핵매력적임~~
오늘 역대급인거 같아요 음색 미쳤어요
매일 역대급 갱신~ㅎ ㅎ
진짜 제이에게가 왠말입니까 과거추억소환 정말 기대됩니다
기네스북에 올라야 할 듯~새론 노래 편곡하고 부를 때마다 기록 갱신~! 어쩜 이럴 수가~!!격하게 애정해~^^너무 좋아~나에게 "내겐 너무 소중한 너~~~~어" 할 때 떨림~심쿵~!
출근지하철에서 눈물 질질 짜고 있는 나..어제밤부터 계속 듣고 듣고 반복할 때마다 몽글몽글한 이 감정은 뭘까..이러나 저러나 내가수 멋지다!!
이승윤의 음악에는 우주가 있다 ⭐️
최고
드럼소리가 심장소리같아....... 나 과몰입해.....
착한 과몰입 ㅇㅈ합니다.
저두,그리들립니다.두둥하면서,설레면서듣는중요.벌써여러번반복반복반복
나도
레알 다른세계로 초대받은 느낌 이승윤 편곡세계 내취저
인디10년의 천재 음악가의 내공은 정말 무서운듯! 부르는곡마다 헤어나오기 힘든 사랑으로 가득한 늪을 만드는군요.
이 분은 노래 들을때 얼굴을 같이 봐야한다. 얼굴표정과 몸짓에서 노래가 함께 읽힌다.
정확해요!!
다른듯 한데 그 곡의 고유 느낌은 잘 살림. 진짜 너무 좋다
덧글을 안쓸 수가 없다 이렇게 좋으니...
아픈데 아름답고 따뜻해
팬이됬습니다.................
윤도현의 평이 빈말이 아니네이건 뭐
신비한 편곡..이승윤 노래같아요~
편곡 도입부 둥둥둥둥 울리는거 심장소리같아서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음이 환상적입니다
ㅠㅠㅠㅠ진짜 밤하늘에 떠있는 별 같아요.. ㅠㅠ
윤도현의 명곡이 이승윤을 만나 명작이 되었다!
yb의 사랑two는 자신의 연인에게 이승윤의 사랑two는 힘든시절 자신과 함께 걸으며 위로와 지붕이 되어줬던 친구들에게 ,서로 다른 보이스와 버전의 아름다운 두 곡이네요
외국곡 듣는거 같다 편곡 미쳤다이어폰이어폰 하길래 끼고 들으니 별천지네
@안정미 동감요~
님 덧글보고 이어폰으로 다시 들었더니 별천지라는 말씀이 정말! 이어폰으로 다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지금 이어폰 찾으러 갑니다
글쵸. 정답은 이어폰입니다.
노래안에서 보자는 말 최고의 초대군요 역시
진짜 동감!!! 꿈도 짐도 친구되어 주겠다는 최고의 초대 👍 도킹 완료했습니다
그립다. 싱어게인 그리고 유명가수전
진짜 비현실적인 존재인건 확실한듯 아니 어케 평소에는 귀엽고 하찮미 쩌는데 무대 올라가면 눈빛 돌변하고 멋있고 섹시할수가 있냐고
하찮미 ㅋㅋㅋㅋ 라뇨 멍뭉미라고 합의 합시다 ㅋㅋㅋㅋ
여운이 깊어서 노래가 끝났는데도 멍하니 화면을 응시하고 있게 된다
도입부 왜이리 웅장한건데 신분을 초월한 사랑인건가? 막 서사가 그려짐
싱어게인 안 나왔음 어쩔 뻔...싱어게인1등 안 올렸다면 jtbc 문 닫을 뻔...이승윤 몰랐다면일벌레로 계속 있을 뻔...062221 날아가자 지구 돌고어린왕자 고향으로~
이게말이 되나 너무좋은데..
아련한 느낌아픈듯 안 아픈듯한 느낌그냥 아플래 ㅜㅜ
숨소리까지 음악으로 들리게 하는 이남자. 오늘도 난 미친다.
이승윤의 20대가 너무 궁금하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33살의 이승윤이 되었는지 ㄹㅇ 알고 싶음 음악해줘서 고마워 진짜루
그의 스토리가 너무 많은데,20대에도 참 멋지게 살아낸아름다운 청년이라 많이좋아하는 가수입니다~~
내가 잘못본게 아니었어. 역시 좋아... 맘놓고 좋아해도 되겠다.
하루종일 멍때리고 들을 수 있을것 같은 우주의 파노라마 같은 멋진 편곡
무명성에서 오신 분 인증인가요 숨도 못쉬고 몰입
와...진짜 남녀간의 사랑노래처럼 들리지 않았어요. 뭔가 더 큰의미의 사랑 노래였네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어느 한장면에 어울리는 분위기. 다른 별에서 온 사람같다는 YB의 말처럼 마치 시공간을 넘어 우주를 유영하는 어느때 어디서 만나도 사랑 할수밖에 없는 두영혼의 이야기를 보여주는것같다. 이승윤..말문이 막힌다.
저도 후유증 중맥주 한 캔 드링킹하고 오늘 밤 보내기 싫어 이러고 있네요
저두 이어폰꽂고 밤새 들을판이예요
저두 네이버tv앱깔아서 무한반복 듣다가 잘 수 있어요♡♡♡넘 좋아요
벅차오르는데 왜케 눈물이 나지
전주를 들으면 가장 소중했던 기억으로 타임슬립 되는 기분 좋은 경험!!
윤도현님:우와~~너무 좋은데~~~!! 우와~~어떻게 이렇게했어? 편곡을!ㅎㅎㅎ
아직 저기서 못나와서 무슨 댓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는 댓글
분명 노래 들은 건데 영화 한 편 본 것 같다...승윤님이 사랑 Two의 서사를 완벽히 해석하고 그린 거 같아요 ^_ㅠ
와...굳이 진부하자면 들을 때도 그랬지만 사랑노래를 부를 때는 더 진심을 꾹꾹 눌러담아서 상대를 위해 부르는게 느껴진다ㅜㅜ 진심 사랑꾼 맞는듯..
사랑에 빠져들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한 번 빠지면 진득한 사랑을 할 것 같은~^^
아름다운 슬픔이 담긴 이승윤의 사랑two
이승윤 너 하고싶은거 다해 78까지 하기로했다 나 휠체어끌구 갈꺼야 단콘에
같은 마음 ^^
싱어게인 우승클라스!!!!!!!!!!
놀라운 게 이승윤의 노래를 들으면 악기 소리까지 다 듣게 된다
정말요!!!
악기랑 같이 노래부르는 것 같음
자꾸 보고 싶다. 듣고만 싶다.
영상 분위기 미쳤다 공연보러가고싶어 맥주한잔하면서 ㅠㅠㅠㅠㅠㅠ
저두요.이문세 앙가고요.김광석도 앙가고요
와씨 이어폰 끼고 들으니까 극락 와있음..... 코러스 미쳤나 진짜 하
이 댓글 보고 바로 이어폰 찾아서 낌. 대~바악
들을수록 왜 늘 더 좋은걸까요
계속계속 또 보고 보고...
곡을 업그래이드하는 능력이 탁월하네요
이승윤 때문에 자꾸 험한말이 나오네. 미쳤다! 찢었다! 도랐다!
'쿠웅' 나오는 타이밍 이제 다 아는데도 나올때마다 계속 심장 쫄깃해짐 ㅋㅋㅋㅋㅋ
이승윤의 이 노래는.. 음색과 부르는 감성 편곡 때문인지 이상한 감성을 건드린다는 느낌이다. 그냥 죽어도 좋은 그런 기분이 드는..
원래 3시간동안 같은 노래만 들으면 질리지 않나요? 질리고 싶어... 자고 싶어... 여기에 갖혔어... 꺼내줘 썸바디 햂미
보통 하루에 계속 10시간씩 듣고 듣다가 질릴때동안 부르고 외우다가 다른노래 나오면 그 노래에 계속 또 빠지다가 다른노래나오면 ••••••••••••••....
저두요~~~~승윤씨는 자기 노래만 듣도록우릴 중독 시키고 있어요 ㅋㅋ
이승윤 노래에 그만 반하고 싶다 중독성이 강해 벗어날수가 없네
시작부터..미쳣다
아하..다른별에서 오신 거였군요어쩐지..일주일에 한번씩 9시쯤에 오면8시부터 행복했었던 나..길들여져서 슬픔도 많았던 시간들..사막에 불시착한 우리 팬들을이리 길들여놓았으니영원히 책임쳐주시길~~!♥
오늘 캠핑장에서 열린 콘서트이승윤 사랑two 는 유명가 베스트3 영상으로길이길이 남을거다!!!👍
이거 계속 들으려고 유튭프리미엄 끊었다....
최고의 선택이십니다. 광고없이 마음껏~
이제 다음주 화요일이 지나면 우리 승윤님 자주 못본다니 벌써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그동안 매주 행복했습니다.
이승윤 싱어게인에 나와주어 정말 고마운 가수. 이곡은 두고 두고 들을 유명가수전 레전드로 남을듯
이노래 들으니까 뭔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벅차오른다 담백하게 부르는데 그 안에서 절절함이 너무 잘 느껴짐 이승윤 감정선 미쳤어
이승윤식 사랑투도 참 좋네요.
혼자 이어폰끼고 무한반복 식사하며 듣다가... 간주부분에서 눈감고 감상....노래 끝나고 상치우려니 아직 밥그릇에 밥이...노래에 빠져 밥 먹는중인거 잊어 먹음
저도🤧😂
승윤씨 노래들으면 꼼짝못해용 너무 매력있게 잘하지않나유내눈에 스뮨밖에 안보여여
전주에서 뭐지..? 이 리듬으로 어떻께 시작하지..?!싶어 방심하는 순간, '나의 하루를~~'... 가만히 있게 됨...
이승윤 진짜 편곡이랑 보컬은 인정해야한다
맞습니다
라이브는 무대에서 최고
김종진님 말씀대로 이것도 저것도 다잘함🤧
이승윤 노래 들으면.. 너무 좋은데 슬프다. 달이 너무 예쁜데 갈 수 없다고 생각하면 서글퍼지는 것처럼. 근데 그렇게 멀리서라도 매일 보고싶다.
참 슬프게 부르네...
노래 들으러 또 오고 사람 보러 또 오고
이 노래를 즐겨 들었던 그 시절로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 그 시절엔 사랑이었고 지금은 추억이 된 노래를 새로운 편곡과 목소리로 들으니 윤도현님 말처럼 내가 있는 이곳이 비현실적이게 느껴짐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더 잘하네? 그러니까 그냥 무댄데... 거기다 이승윤을 곁들인..
이 노래를 들으며 하늘을 쳐다보면 어릴 때 함께 했던 친구들...소식도 모르는 그 친구들이 가슴에 사무치게 보고 싶어집니다.
겹겹이 쌓은 화음장인이어폰 끼고 들으면 다른별에 있는듯한
이승윤 들을수록 빠져드는 사람 그래서 꼭 댓글로 남겨주고픈 뮤지션
원래도 좋아하는 노랜데 이승윤의 색깔로 감성으로 또 다른 감동을 주는 무대네요먼가 울컥하고 먹먹하고 찡한 느낌
같은 마음~~~!
노래한곡이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역시 이승윤의 편곡은 들을수록 매료되네요
오늘 또 여기에 와 있네요~
잊고 있었던 순수한 사랑, 순수한 우정의 기억... 마음이 청량해집니다
왜 감성 폭발할 밤에도 나대지 않던 심장이 해 쨍쨍한 아침에 이렇게 쿵쾅쿵쾅 울렁울렁.. 눈물이 나냐고…
아마도 승윤이 몸속엔 수많은 악기가 들어있는듯ㅡ노래 할때마다 새로운 음 이 튀어나온다역시 온몸이 다 악기인듯ㅡ♥♥♥
왜! 짐왓지! 미쳣어! 쵝오! 가수다!
아무리 좋은 꽃노래도 몇번들으면 지겨워지는데이승윤 노래는 자꾸 손가락이 다시듣기를 반복 하게된다
이승윤 사랑투는날 순수와 낭만의시간으로 끌고가매번 울음이 터진다 ㅜ나를 자꾸 돌아보게하고 그 순수했던시절로 한 번 만이라도돌아가고 싶다는..............ㅠ
눈물이 왜 나지? 그리움때문인가...
난 이승윤이 이런 모든 사람들이 알고 익숙한곡 저렇게 예상치 못한쪽으로 편곡할때 이상한 쾌감이 들더라
또들으러 왔지롱ㅋㅋ
중간 간주가 사람 미치게 함.
여기 지금 어디냐1차로 분위기에 취하고 2차로 이승윤 목소리에 완전히 취해서 나 만취 꽐라됐잖아
완전 부수는 무대도 아닌데 심장터질것같은 이느낌 뭐야
정말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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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또 숨도 못쉬고 봤다.…. 나 이승윤 음악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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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은 아나요? 본인의 목소리가 얼마나 달콤한지, 얼마나 따뜻하게 사람들의 아픈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지.
음악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을 위로하고 싶었던 것이 삶의 모토였다면, 당신은 이미 실천하고 있네요.
뭔가 경건하고 웅장함 속에서 나즈막히 하는 고백을 들은 기분~
편곡 누가 했어? 네 이승윤입니다
또다른 자기 옷 찾은 이 느낌
진짜 신기한게 이승윤 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더 좋다는거. 이 무슨 곰탕같은129
김종진 심사위원님이 소우주 심사평때 싸이키델릭하다고 하신게 무슨 뜻인지 이노래를 듣고 알았음
여기저기 별이 빛나는 듯한 느낌과 우주를 여행하는 어린왕자 같은 느낌이 댓글 보니 공감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람
목소리가 거친가 싶다가도 부드러운가 싶다가도 느끼한가 싶다가도 맑은가 싶다가도 발음을 뭉개나 싶다가도 정확하다 싶다가도 시크하다 싶다가도 여린가 싶다가도 알다가도 모를사람. 그냥 좋다는 얘기
대공감요~^^
님, 표현 최고~^^
싱어게인 최고 먹은 거 이유 있음~♡
다른 가수에 노래는 전혀 기억조차 못하게 만드는 욕심쟁이 모든노래를 가슴떨리며 듣게해요 처음으로 가수에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품게되었어요 언제까지나 응원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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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역대급인거 같아요 음색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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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의 음악에는 우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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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과몰입 ㅇ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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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10년의 천재 음악가의 내공은 정말 무서운듯! 부르는곡마다 헤어나오기 힘든 사랑으로 가득한 늪을 만드는군요.
이 분은 노래 들을때 얼굴을 같이 봐야한다. 얼굴표정과 몸짓에서 노래가 함께 읽힌다.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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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데 아름답고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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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의 평이 빈말이 아니네
이건 뭐
신비한 편곡..이승윤 노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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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플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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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의 20대가 너무 궁금하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33살의 이승윤이 되었는지 ㄹㅇ 알고 싶음 음악해줘서 고마워 진짜루
그의 스토리가 너무 많은데,
20대에도 참 멋지게 살아낸
아름다운 청년이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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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멍때리고 들을 수 있을것 같은 우주의 파노라마 같은 멋진 편곡
무명성에서 오신 분 인증인가요 숨도 못쉬고 몰입
와...진짜 남녀간의 사랑노래처럼 들리지 않았어요. 뭔가 더 큰의미의 사랑 노래였네요..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어느 한장면에 어울리는 분위기. 다른 별에서 온 사람같다는 YB의 말처럼 마치 시공간을 넘어 우주를 유영하는 어느때 어디서 만나도 사랑 할수밖에 없는 두영혼의 이야기를 보여주는것같다. 이승윤..말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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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기서 못나와서 무슨 댓글을 써야할지 모르겠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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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슬픔이 담긴 이승윤의 사랑two
이승윤 너 하고싶은거 다해 78까지 하기로했다 나 휠체어끌구 갈꺼야 단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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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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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이문세 앙가고요.
김광석도 앙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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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계속 또 보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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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때문에 자꾸 험한말이 나오네. 미쳤다! 찢었다! 도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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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의 이 노래는.. 음색과 부르는 감성 편곡 때문인지 이상한 감성을 건드린다는 느낌이다. 그냥 죽어도 좋은 그런 기분이 드는..
원래 3시간동안 같은 노래만 들으면 질리지 않나요? 질리고 싶어... 자고 싶어... 여기에 갖혔어... 꺼내줘 썸바디 햂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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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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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사랑two 는 유명가 베스트3 영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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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못본다니 벌써 허전한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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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싱어게인에 나와주어 정말 고마운 가수. 이곡은 두고 두고 들을 유명가수전 레전드로 남을듯
이노래 들으니까 뭔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벅차오른다 담백하게 부르는데 그 안에서 절절함이 너무 잘 느껴짐 이승윤 감정선 미쳤어
이승윤식 사랑투도 참 좋네요.
혼자 이어폰끼고 무한반복 식사하며 듣다가... 간주부분에서 눈감고 감상....노래 끝나고 상치우려니 아직 밥그릇에 밥이...노래에 빠져 밥 먹는중인거 잊어 먹음
저도🤧😂
승윤씨 노래들으면 꼼짝못해용
너무 매력있게 잘하지않나유
내눈에 스뮨밖에 안보여여
전주에서 뭐지..? 이 리듬으로 어떻께 시작하지..?!싶어 방심하는 순간, '나의 하루를~~'... 가만히 있게 됨...
이승윤 진짜 편곡이랑 보컬은 인정해야한다
맞습니다
라이브는 무대에서 최고
김종진님 말씀대로 이것도 저것도 다잘함🤧
이승윤 노래 들으면.. 너무 좋은데 슬프다. 달이 너무 예쁜데 갈 수 없다고 생각하면 서글퍼지는 것처럼. 근데 그렇게 멀리서라도 매일 보고싶다.
참 슬프게 부르네...
노래 들으러 또 오고 사람 보러 또 오고
이 노래를 즐겨 들었던 그 시절로 잠시 여행을 다녀온 기분. 그 시절엔 사랑이었고 지금은 추억이 된 노래를 새로운 편곡과 목소리로 들으니 윤도현님 말처럼 내가 있는 이곳이 비현실적이게 느껴짐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더 잘하네?
그러니까 그냥 무댄데... 거기다 이승윤을 곁들인..
이 노래를 들으며 하늘을 쳐다보면 어릴 때 함께 했던 친구들...소식도 모르는 그 친구들이 가슴에 사무치게 보고 싶어집니다.
겹겹이 쌓은 화음장인
이어폰 끼고 들으면 다른별에 있는듯한
이승윤 들을수록 빠져드는 사람 그래서 꼭 댓글로 남겨주고픈 뮤지션
원래도 좋아하는 노랜데 이승윤의 색깔로 감성으로 또 다른 감동을 주는 무대네요
먼가 울컥하고 먹먹하고 찡한 느낌
같은 마음~~~!
노래한곡이 한편의 드라마 같네요
역시 이승윤의 편곡은 들을수록 매료되네요
오늘 또 여기에 와 있네요~
잊고 있었던 순수한 사랑, 순수한 우정의 기억... 마음이 청량해집니다
왜 감성 폭발할 밤에도 나대지 않던 심장이 해 쨍쨍한 아침에 이렇게 쿵쾅쿵쾅 울렁울렁..
눈물이 나냐고…
아마도 승윤이 몸속엔 수많은 악기가 들어있는듯ㅡ
노래 할때마다 새로운 음 이 튀어나온다
역시 온몸이 다 악기인듯ㅡ♥♥♥
왜! 짐왓지! 미쳣어! 쵝오! 가수다!
아무리 좋은 꽃노래도 몇번들으면 지겨워지는데
이승윤 노래는 자꾸 손가락이 다시듣기를 반복 하게된다
이승윤 사랑투는
날 순수와 낭만의
시간으로 끌고가
매번 울음이 터진다 ㅜ
나를 자꾸 돌아보게
하고 그 순수했던
시절로 한 번 만이라도
돌아가고 싶다는..............ㅠ
눈물이 왜 나지? 그리움때문인가...
난 이승윤이 이런 모든 사람들이 알고 익숙한곡 저렇게 예상치 못한쪽으로 편곡할때 이상한 쾌감이 들더라
또들으러 왔지롱ㅋㅋ
중간 간주가 사람 미치게 함.
여기 지금 어디냐
1차로 분위기에 취하고 2차로 이승윤 목소리에 완전히 취해서 나 만취 꽐라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