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구의 몸을 이끌고 고향 얘루살렘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는 다니엘에게 나타나신 그 하나님 을 주님의. 마음으로 전하신 그 말씀에 한동안 먹먹 헸습니다, 참 많이 다니엘서. 강해를 찿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마음과 가슴으로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말씀을 반복해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
너무나 깊이있는 다니엘서 강의 감사합니다. 렘브란트의 그림과 그 해석과, 성경의 역사와 하나님의 마음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이 있네요. 노인이 되어 이스라엘을 가슴 사무치게 그리워했을 다니엘을 떠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방적이고, 목사의 입장에 서야만하는 교회... 여전히 우리의 모습입니다.
세상에! 난 항상 벨사살이 왜 세번째 통치자 자리를 줄까 하고 거기를 지날때마다 항상 의아했었다! 그래서 세번째에 동그라미를 쳐놓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이거였구나. 지 아버지대신 통치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구나!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있는 책이 맞구나! 정말 소름돋는다. 나는 여기를 읽을때마다 항상 무게를 달아본다는 말이 참으로 무섭게 들린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 무게를 달고 계시다는 것이다. 더 무서운것은 참고참으시다가 결정하시고 말씀하신다는거다! 이 얼마나 무서운가! 난 이말씀을 읽을때마다 솔직히 두렵다. 그나저나 이 영상의 완성도에 감탄하게 된다. 처음엔 역사고증에 놀랐지만 그 뒷얘기며 음악이며 렘브란트얘기 네덜란드 얘기 심지어는 그 그림에 얽힌 의미까지 너무나도 깊이 다루셨다. 이것이 더 값어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다뤘기 때문에 EBS는 말할수 없는 영적인 진실까지 다뤘다는것이다. 정말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적 사실이 담긴 얘기와 고증에 놀라고 영상에 다시한번 놀라고 그 얽힌 얘기의 진실에 놀라게 된다. 보기드문 한편의 작품같은 영상이다. 난 이 영상을 보고 먼저 성경을 다시찾아봤고 그다음에 렘브란트 소설을 찾아볼 생각이고 그다음엔 배경음악인 Asher Fulero의 CD를 구해볼 생각이다. 당연히 구독하고 갑니다. 이영상을 보고 정신차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이때 나타나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23.09.20(수)
나는 성서의 역사적 고증에 공감합니다, 휼류한 역사가의 작품일뿐 하느님이 인류역사를 쓰신 것은 아님니다. 미래지향적 문명을 우리에게 가르칠 뿐, 아시다시피 지난 2,000년간은 존재감조차 없던 침묵의 하느님입니다, 아지까지 떠드는 사람들의 아무말잔치에 현혹당하지 말고 그남마 하느님의 위대한 흔적들을 성서안에서 찾아 보시길 바람니다.
사단은 끊임 없이 말로 미혹을 합니다 그 미혹에 넘어가면 앞뒤 논리가 맞지 않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그 사실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정확 무오 하신 분이고 성경은 일점 일획도 미래 예언에서 틀리지 않습니다 성경을 엉터리로 해석하는 사람들이나, 이단들의 오류들이 있어 왔을 뿐입니다
주변에. 친구들이 다 크리스챤들이며 성경도 매일 읽는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현대에 크리스챤들에게 사교 이외 모여야할 이유와 의무를 제래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복음과 궁원을 전해도 교회는 안가겠다는 또는 교회는 오래 출석하지않고 있다는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그분들에게 출석하라고 권하고 싶은 교회가 제안에 없는것도 참 딜레마 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와 제가 복음을 전한 분들 그리고 교회에 출석하지않는. 성도들을 지켜 주시기륾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구독자가 된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컨텐츠들을 접하면서 성경에 대해 더 깊은 묵상과 인문학에 대한 본인이 가지고 있던 편견에 대해서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__) 아브라함에 인성에 대한 컨텐츠에서도 그리고 오늘 빌드업 과정에서의 "데라가 죽은 이후의 아브라함의 행적"에 대한 목사님의 해석을 듣고 성경을 읽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창세기 11장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세기 12장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데라가 죽은 이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비집을 떠났다면 "205-75=130". 130세에 데라가 아브람을 낳았어야 했을 것 같은데 26절에서는 칠십 세라 기록되어 있네요. 그렇다면, 데라가 하란에서 거류 중일때 아브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것이라 보는 것이 합당한 것이 아닌지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목사님, 사역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우선 창세기 11장 26절에는 데라가 70세에 아브람, 나홀, 하란을 낳았다고 나오는데, 세 명이 쌍둥이가 아닌 이상 이 부분은 좀 여유 있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히브리 관념에서 ~를 낳고… 라고 했을 때 포괄적으로 이해를 해요. 부친이 아들을 낳은 것도 해당되지만 조부모가 손자를 낳은 것을 가리킬 때도 있어요. 세 아들을 낳았다면 시기를 획일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겠죠? 사도행전 7장 2절애서 스데반이 설교할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하란으로 오기 전 우르에서 부르셨다고 나와 있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브라함 개인에게 나타나셨을 수도 있겠지만 데라와 아브라함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났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창세기 11장 31절처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름이 있었지만 데라의 눈치를 봤고요, 그래서 “아브람”이라는 이름의 뜻이 되잖아요. 나중에는 “아브라함”으로 고쳐 주셨고요. 부디 적절한 답변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김점자-u5y 네. 목사님이 위에 설명하신 부분처럼 너무 문자적으로만 보았던 것 같습니다. 당시 시대 상황과 문화적인 상황도 고려해서 보아야 제대로 된 행간을 읽을 수 있는데 말이지요. 이런 부분에서 성경이 일개 평신도 입장에서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영상을 주로 귀로 들을 때가 많다보니😅 스데반 집사님의 설교를 생각하지 못했네요. 그동안 성경을 읽어도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 여담으로 목사님의 "악의 평범성", "달란트 비유"의 설교 영상은 저에게는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컨텐츠, 좋은 설교 영상들을 기대합니다.
파더(father) 선(son) 같은 경우 , 할아버지 또는 조상님을 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선도 꼭 아들 뿐만이 아니라 손자 후손일 경우도 많습니다 ( 우리는 조부 증조부 고조부.... 정확히 이야기 하지만) 이름도 각 나라 발음 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잘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church_education 하나님은 원래 오래 살면서 다른이에게 들어가서 ,태어나서 다음생을 이어나가는 존재라고 보면 됨, 다만 이번에는 100% 이므로 다른이와 호그를 하면 그몸에 중첩이 되어 겹쳐짐. 100%라는 것은 상대의 영혼과 공존하고 내가 그 몸의 주인이 되는 것으로 그들이 나의 자손 이라고보면 됨.
이미 예수님은 신약을 통해 기존의 구약을 모두 성취하였는데 왜 한국은 구약의 역사에 집착하고 그 전통을 따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의 고대사 단군은 부정하면서 이스라엘의 고대사에는 물자와 인력을 동원해 유적 발굴에 동참하려는 한국 기독교인들을 보면 정서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민족은 분명 이스라엘과 연관이 깊은 듯합니다 명절을 잘 찿아보세요 ( 유대력, 음력 사용하는 민족들...) 언어도 "사단"이 뭔지 아세요? (사단 났다) .... 이스라엘 국가, 어릴적 우리가 부르던 노래랑 음이 같음 , 비야비야비야 오지말아라~....
성경은 구약 천지창조부터 신약 계시록까지 모두 비유이며 신화이지요. 심지어 여호와도 예수의 탄생도 십자가사건도 부활도 비유이지요. 즉 성경을 완전으로 깨달았을때 예수를 알수 있으며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지요.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자기가 만들어낸 거짓예수와 산신령하나님을 섬기다 죽지요. 천국은 성경을 깨달은 마음안을 말하며 그것을 영생이라고 하지요.
성경은 수메르, 메소포타미아의 껍데기. 적당히 포장 해라. 그당시 이스라엘은 수메르.메소포타미아.이집트가 밟고 지나가는 하찮고 힘없고 의미없는 땅이였다. 그러다 메소포다미아 사제였던 자가 이스라엘로 올라 간것이다. 그러니 모든 성경이 수메르.메소포타미를 그대로 배껴 온것이지 않냐? 야회란 이스라엘 억지 신이 만들어 지기 수천년 전에 나온 얘기야.좀 적당히 포장해라.나도 예수를 믿어 볼려고 1년반 애를 써봤는데 사상이 너무 이기적이고 정신을 노예로 개조 하려고 하더라. 성경대로 실천 하려면 죽어야 가능하겠드만. 기독교적 삶 자체가 위선적이드만. 적당히 하자고. 차라리 불교를 믿어봐. 내용은 비슷한데 불교가 훨씬 심오하드라.
노구의 몸을 이끌고 고향 얘루살렘으로 돌아가지도. 못하는 다니엘에게 나타나신 그 하나님 을 주님의. 마음으로 전하신 그 말씀에 한동안 먹먹 헸습니다, 참 많이 다니엘서. 강해를 찿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님의. 마음과 가슴으로 진리를 전하시는 목사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몇번을 말씀을 반복해 들었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
그러셨다니 무척 힘이 나고 보람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잖아요!
@@menachemyang3353알지도 못하는 남에게 무식하다는 폭언을 함부로 하시는 님의 언행이 놀랍습니다.
성경 다니엘서 자체로도 재미있고 흥미있는 내용이었는데 역사적 고증앞에 이 감동이 더하며 너무 재미있습니다. 하나님의 시공안에서의 무소부재성을 더 느끼며 인정하게됩니다. 더욱더 코람데오의 삶이 되도록 깨어있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요.^^
현 미국을 보는듯하여 눈물을 흠치며 들었슴니다.
지금 미국은 꿈에서나 있을 미쳐돌아가는 현 상황이 꿈이였으면 할만큼 절망적입니다.
감사합니다.
흑흑흑
많은 젊은 크리스챤들이 목사님 강의를 듣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살아계시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너무나 깊이있는 다니엘서 강의 감사합니다. 렘브란트의 그림과 그 해석과, 성경의 역사와 하나님의 마음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감동이 있네요.
노인이 되어 이스라엘을 가슴 사무치게 그리워했을 다니엘을 떠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방적이고, 목사의 입장에 서야만하는 교회... 여전히 우리의 모습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탁월한 성경해석과 교훈을 통해서 새로운 관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은혜 충만함을 경험케 됩니다... ^^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한사람의 정체성이 무시되는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비극이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한 하나님은 그모든 악함을 선으로 이루어 주시는 다른 시점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말씀이 머리에서 내려와 가슴에 머물때 입니다. 아멘 🙏
아멘
세상에! 난 항상 벨사살이 왜 세번째 통치자 자리를 줄까 하고 거기를 지날때마다 항상 의아했었다!
그래서 세번째에 동그라미를 쳐놓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이거였구나. 지 아버지대신 통치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구나!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 살아있는 책이 맞구나! 정말 소름돋는다.
나는 여기를 읽을때마다 항상 무게를 달아본다는 말이 참으로 무섭게 들린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 무게를 달고 계시다는 것이다.
더 무서운것은 참고참으시다가 결정하시고 말씀하신다는거다! 이 얼마나 무서운가!
난 이말씀을 읽을때마다 솔직히 두렵다.
그나저나 이 영상의 완성도에 감탄하게 된다. 처음엔 역사고증에 놀랐지만
그 뒷얘기며 음악이며 렘브란트얘기 네덜란드 얘기 심지어는 그 그림에 얽힌 의미까지 너무나도 깊이 다루셨다.
이것이 더 값어치 있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다뤘기 때문에 EBS는 말할수 없는 영적인 진실까지 다뤘다는것이다.
정말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적 사실이 담긴 얘기와 고증에 놀라고 영상에 다시한번 놀라고 그 얽힌 얘기의 진실에 놀라게 된다.
보기드문 한편의 작품같은 영상이다.
난 이 영상을 보고 먼저 성경을 다시찾아봤고 그다음에 렘브란트 소설을 찾아볼 생각이고 그다음엔 배경음악인 Asher Fulero의 CD를 구해볼 생각이다.
당연히 구독하고 갑니다. 이영상을 보고 정신차리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나에게 너무나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이때 나타나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 23.09.20(수)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내 안에 침잠했던 시선과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 돌리는 저녁이 되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믿음생할에많은도움이되네요 공휴합니다😅
이 세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느끼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 드립니다.^^
이 모든것이 책으로 출판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랬으면 참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아!!! ㅠㅠ 고맙습니다 ㅠㅠ🙏
맞습니다 ~~설교자의 편에 서라~는 말은 지금까지도 계속된다. 회칠한 무덤!!
아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공부가 많이되네요.
늘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잘 준비하겠습니다!!
그래서하나님은고향친척과아비의집을떠나라하시고하나님만을믿고
따르게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내안에예수님이함께하심을믿습니다
아멘!!!!!!♥️
거룩한 말씀에 은혜 받고 응원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역사 속에 살아있는 성경!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금 바벨론 은 메데 페르시아 동 헬라 그리스 철 로마 지금은 흙철 말세가 점점끝나는 뜨인돌하나님의 나라 다니엘 예언서 창조 와 예언은 하나님의영역 주님 속희 오시옵서서 아멘
설명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우리의
방패이시고 요새입니다.
우리는 그분이 이끄시는대로 가야 한다는걸
세삼 또 느낌니다.
하나님을 사랑 합시다.
좋은 영상입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함을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교회가기전 목사님말씀에 경건해지는
시간입니다.
회칠한 무덤처럼
종교로 무장한자가 아니라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시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복된 주일 되세요~^^
고맙습니다!!!!^^
늘 난 하나님의 저울을 생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튜립이 주식과 코인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목사님이 합동교단이라시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는 여성안수에 그리도 적대적인 합동교단의 행태에 분노하며 합동교단 출사 목사님의 유툽은 거의 안보는데 목사님은 예외가 되시네요
ㅈ.😅😊
흑흑흑 ㅠㅠ 안타까워요 흑흑흑
나는 성서의 역사적 고증에 공감합니다, 휼류한 역사가의 작품일뿐 하느님이 인류역사를 쓰신 것은 아님니다. 미래지향적 문명을 우리에게 가르칠 뿐, 아시다시피 지난 2,000년간은 존재감조차 없던 침묵의 하느님입니다, 아지까지 떠드는 사람들의 아무말잔치에 현혹당하지 말고 그남마 하느님의 위대한 흔적들을 성서안에서 찾아 보시길 바람니다.
왜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의 주인이시고 진정한 통치자이십니다
지난 2000년동안 주님께서 침묵하셨겠습니까?인간의 천년이 주님께는 하루와 같은 건데 인간의 입장에서 2000년이 침묵같아도 말없이 가슴아픈 주님의 침묵을
무의미하게 느끼시면 안돼죠~
성서의 역사적 고중에 공감? 미래지향적 문명? 2000년 동안 존재감이 없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위대한 흔적요? 말이 앞뒤가 맞지 않잖아요
사람들은 잘못 된 말을 들으면서도 자신들이 잘못 인지 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단은 끊임 없이 말로 미혹을 합니다
그 미혹에 넘어가면 앞뒤 논리가 맞지 않은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그 사실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정확 무오 하신 분이고 성경은 일점 일획도 미래 예언에서 틀리지 않습니다
성경을 엉터리로 해석하는 사람들이나, 이단들의 오류들이 있어 왔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역사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계십니다. 한번도 침묵하신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종교로 믿으면 구원없습니다.
히브리서 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주변에. 친구들이 다 크리스챤들이며 성경도 매일 읽는데. 교회에 출석하지 않습니다. 교회가 현대에 크리스챤들에게 사교 이외 모여야할 이유와 의무를 제래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는건 저뿐일까요. 복음과 궁원을 전해도 교회는 안가겠다는 또는 교회는 오래 출석하지않고 있다는 분들을 많이 만납니다.그분들에게 출석하라고 권하고 싶은 교회가 제안에 없는것도 참 딜레마 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와 제가 복음을 전한 분들 그리고 교회에 출석하지않는. 성도들을 지켜 주시기륾기도합니다.
지금도 칼뱅의 교리가 많이 영향을 미치고 있었군요
ㅠㅠ 네
칼뱅의 교리는 성경을 바탕으로한 한인간의 사상일뿐 진리가 아닙니다.
고고학은 성경의 역사적 배경을 보충하므로 추가의 생기를 불어넣는다.
성경역사 진실을 가짜라하고
사람들의 눈을 가리고 😱 😱 😱
🙏
바벨론의 성에는 나무를 심지 못하고 바람도 불지 않기 때문에 숨을 쉬기가 상당히 역겨웠을 것입니다.
목사님
유신진화론에 대해 성경적말씀 부탁드립니다
메네- 수 , 데겔- 무게 , 베레스- 조각
믿는 우리도 함량 미달이 될까봐 걱정이 ....
ㅠㅠ
회는 회색 재를 기름에 섞은 페인트를 말합니다.
성경해석이 탁월하십니다. 부럽습네다요 어디서 어떻게 공부하시고 연구하셨나요! 궁금
성경에서 바다는 세상이 맞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구름 아래'입니다.
Is that so?❤
안녕하세요. 목사님^^
구독자가 된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컨텐츠들을 접하면서 성경에 대해 더 깊은 묵상과 인문학에 대한 본인이 가지고 있던 편견에 대해서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 인사드립니다. __)
아브라함에 인성에 대한 컨텐츠에서도 그리고 오늘 빌드업 과정에서의 "데라가 죽은 이후의 아브라함의 행적"에 대한 목사님의 해석을 듣고 성경을 읽다보니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창세기 11장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창세기 12장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아브람이 데라가 죽은 이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비집을 떠났다면 "205-75=130". 130세에 데라가 아브람을 낳았어야 했을 것 같은데 26절에서는 칠십 세라 기록되어 있네요.
그렇다면, 데라가 하란에서 거류 중일때 아브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른 것이라 보는 것이 합당한 것이 아닌지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목사님, 사역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우선 창세기 11장 26절에는 데라가 70세에 아브람, 나홀, 하란을 낳았다고 나오는데, 세 명이 쌍둥이가 아닌 이상 이 부분은 좀 여유 있게 생각하면 어떨까요? 히브리 관념에서 ~를 낳고… 라고 했을 때 포괄적으로 이해를 해요. 부친이 아들을 낳은 것도 해당되지만 조부모가 손자를 낳은 것을 가리킬 때도 있어요. 세 아들을 낳았다면 시기를 획일적으로 생각할 수가 없겠죠?
사도행전 7장 2절애서 스데반이 설교할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하란으로 오기 전 우르에서 부르셨다고 나와 있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아브라함 개인에게 나타나셨을 수도 있겠지만 데라와 아브라함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났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창세기 11장 31절처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름이 있었지만 데라의 눈치를 봤고요, 그래서 “아브람”이라는 이름의 뜻이 되잖아요. 나중에는 “아브라함”으로 고쳐 주셨고요.
부디 적절한 답변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선생님 의 글을. 읽고 히브리어의 본문을 찿아 보았습니다 히브리어의 본문을 보면 데라는70 년을 살았다. 그리고 문장이 바뀌어 낳았다, 아브람 .나코르. 하란. 70 세에 낳았다는 말씀은. 없으십니다.
@@김점자-u5y 네. 목사님이 위에 설명하신 부분처럼 너무 문자적으로만 보았던 것 같습니다. 당시 시대 상황과 문화적인 상황도 고려해서 보아야 제대로 된 행간을 읽을 수 있는데 말이지요. 이런 부분에서 성경이 일개 평신도 입장에서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church_education영상을 주로 귀로 들을 때가 많다보니😅 스데반 집사님의 설교를 생각하지 못했네요. 그동안 성경을 읽어도 의식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 여담으로 목사님의 "악의 평범성", "달란트 비유"의 설교 영상은 저에게는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컨텐츠, 좋은 설교 영상들을 기대합니다.
이러한 것은 내가 율곡 이이 안에 있었다가 이순신이었던 적이 있었고 우계 성혼의 무덤 안에 있었던 적도 있었고 나중에 무덤에서 나와 송구봉에게 옴겨 간 적이 있었다고 보면 됨.
넹
성경이며 종교며 현재 를 보면 참담하다. 종교분쟁. 전쟁.... 예수는 진작 죽었다.. 즉 예수는 인류를 놔버렸다... 안드로메다 교회로 가버렸다...
ㅠㅠ
이글에서 얻은 정보는 다리오의 고국은 메디아였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혹시 지방으로 출강도 가능하신가요?? 어린 학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강의라서요.
네 제가 학교에서 강의를 하는데요, 시간만 맞으면 어린 학생들을 만나는 것은 큰 즐거움일 것 같습니다.^^
@@church_education 감사합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하여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과학적으로 하나님을 표현하자면 양자 컴퓨터의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내용중 아브라함이 살았던시대는 BC2000년경 아니가요?
4000년경으로 말씀하셔서요....
좋은 지적 고맙습니다. 더 신경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러한 예언이 나중에 다 이루어진 것을 보고 마치 예언처럼 썼다는 주장이 있던데요. 반박할 근거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제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될거라고 예언하는 글을 실제로는 지금 썼는데 마치 20년전에 쓴 것처럼 하는 거죠...
그게 가능하려면 2300, 2400년대의 상황도 예언을 하면 인정되겠죠? 다니엘의 예언이 놀라운 것은 마카비 시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로마 시대 이후까지 연결되거든요.
다니엘 5장 2절 벨사살의 부친이 느부갓네살이었나요?
여기서 말하는 '부친'은 히브리 개념에서는 '선왕'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실제 부친은 나보니두스이고요, 느부갓네살은 선조입니다.
그런데 왜 다니엘서에서 벨사살 아버지가 나보니두스가 아니라 느브갓네사르라고 했나여?? 네부카드네자르는 나보니두스가 아닌데...
아 히브리어 아버지가 좀 포괄적이구나..느브갓네살의 외손자니 틀린말은 아니네여
파더(father) 선(son) 같은 경우 , 할아버지 또는 조상님을 말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선도 꼭 아들 뿐만이 아니라 손자 후손일 경우도 많습니다
( 우리는 조부 증조부 고조부.... 정확히 이야기 하지만)
이름도 각 나라 발음 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잘 찿아보시기 바랍니다
단5:31 메대사람 다리오가 아스티아게스의 아들이라고 요세푸스에 나오는군요.
와우 다이돌핀이 나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마지막때에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25에서 우바르신은 해석이 안 되어 있습니다.
네. 다니엘서 5장에 그 의미가 성경에 나와 있어요.
배경음악이 커서 강의 집중이 어렵네요
죄송해요. 다음부터 편집을 신경쓰겠습니다.
다니엘(이사야)는 월왕 구천이라고 보면 됨.
ㅠㅠ
@@church_education 하나님은 원래 오래 살면서 다른이에게 들어가서 ,태어나서 다음생을 이어나가는 존재라고 보면 됨, 다만 이번에는 100% 이므로 다른이와 호그를 하면 그몸에 중첩이 되어 겹쳐짐. 100%라는 것은 상대의 영혼과 공존하고 내가 그 몸의 주인이 되는 것으로 그들이 나의 자손 이라고보면 됨.
나중에 개인적으로 만날 일이 있으면 그대 어려운 일을 말하세요. 이제는 이것을 자꾸 쓰면 몸이 무거워 집니다.
이미 예수님은 신약을 통해 기존의 구약을 모두 성취하였는데 왜 한국은 구약의 역사에 집착하고 그 전통을 따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국의 고대사 단군은 부정하면서 이스라엘의 고대사에는 물자와 인력을 동원해 유적 발굴에 동참하려는 한국 기독교인들을 보면 정서적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우리 민족은 분명 이스라엘과 연관이 깊은 듯합니다
명절을 잘 찿아보세요 ( 유대력, 음력 사용하는 민족들...)
언어도 "사단"이 뭔지 아세요? (사단 났다) ....
이스라엘 국가, 어릴적 우리가 부르던 노래랑 음이 같음 , 비야비야비야 오지말아라~....
@@징검다리-h9u 이스라엘과 연관이없는 나라는 없습니다. 한국만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착각.
구약과 신약은 1입니다. 나눌수도없도 구약과 신약이 짝입니다.
바당음악이 방해가 되어 듣기 힘듭니다.
중요한건. 진실한 신자가 얼마나될까요 돈 없으면 교회 못가는 세상 아닌가요 말로만하는. 믿음. 예수님이 과연 그러했던가요.
ㅠㅠ
교인은. 깽깽이. 문뎅이. 평등하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ㅠㅠ
구라치시네
성경은 구약 천지창조부터 신약 계시록까지 모두 비유이며 신화이지요. 심지어 여호와도 예수의 탄생도 십자가사건도 부활도 비유이지요. 즉 성경을 완전으로 깨달았을때 예수를 알수 있으며 그것을 믿음이라고 하지요.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자기가 만들어낸 거짓예수와 산신령하나님을 섬기다 죽지요. 천국은 성경을 깨달은 마음안을 말하며 그것을 영생이라고 하지요.
저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저는 성경을 역사적 사실로 믿습니다. 이 모든 것이 비유라면 믿음이 허상이겠죠. 죄송합니다만 동의하지 않습니다.
@@church_education 님이 믿는 예수와 하나님은 허상이지요. 이 세상은 창조된 적도 없고 하나님도 없습니다. 죽은 세상이지요. 인간도 모두 죽은겁니다. 성경은 마음안의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였으며 그것을 예수창조라고 하지요. 사람창조도 마찬가지.
@@하니발-i6v 저는 그것을 고귀한 신앙이라고 간주합니다.^^
@@church_education 실체는 2천년전의 예수가 아니라 그의 입에서 나온 말씀이며 이 말씀을 깨달았을때 비로소 부활이며 완성된 신앙이 되지요.
@user-ym2od4so7f 저는 2천년전 예수와 그 입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육체의 부활과 재림을 믿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놔두고 무슨 주후라는 말을 씁니까? 서기라고 하세요.ㅎㅎㅎ
혹시 사전은 찾아보셨나요? 저는 그리스도 이후로 믿기 때문에 서기 대신 주후라고 말한 건데요? 주후라고 고백한 것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요?
처응부터 형제를 됼로 쳐 죽이는 내 누이를 범하지 마라 ~ 야만을 넘어 짐씅에 역사이지 ~ 경전이라고 믿는 짐승에 영혼이라니 ~ 예수님 신약만 봐라
결국 바빌론 역사 이야기네! 무슨 대단한 성경처럼 포장하는건 이해할 수없다.
성경의 역사는 인류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 후손들의 이야기와 영젹 전쟁이야기 입니다
선과 악의 싸움, 그들의 악행에 대한이야기....
역사성이 느껴지지 않나요?^^
성경을 읽어봤어야 이해가가지. 명백한걸 가지고 무슨 포장을? 바벨온 역사는 성경에 제일 많이 나오는 역사이다.
성경은 수메르, 메소포타미아의 껍데기.
적당히 포장 해라.
그당시 이스라엘은 수메르.메소포타미아.이집트가 밟고 지나가는 하찮고 힘없고 의미없는 땅이였다.
그러다 메소포다미아 사제였던 자가 이스라엘로 올라 간것이다.
그러니 모든 성경이 수메르.메소포타미를 그대로 배껴 온것이지 않냐? 야회란 이스라엘 억지 신이 만들어 지기 수천년 전에 나온 얘기야.좀 적당히 포장해라.나도 예수를 믿어 볼려고 1년반 애를 써봤는데 사상이 너무 이기적이고 정신을 노예로 개조 하려고 하더라.
성경대로 실천 하려면 죽어야 가능하겠드만.
기독교적 삶 자체가 위선적이드만.
적당히 하자고.
차라리 불교를 믿어봐.
내용은 비슷한데 불교가 훨씬 심오하드라.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고맙습니다. 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