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교회 주일예배] 이영광 목사 | 이중인격보다 무서운 이중신앙 | 마태복음 7장 13-21절 | 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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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수니1004
    @수니1004 7 วันที่ผ่านมา +6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내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며 낙심하지만 생명의 생수와 같은 목사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영적힘을 얻습니다~~

  • @오늘도잘부탁해
    @오늘도잘부탁해 6 วันที่ผ่านมา +5

    아멘 아멘 예수님 닮아 열매맺는 삶 살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