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피의자 신분 조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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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검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피의자 신분 조사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어제(4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김 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2년 전 국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변호사들과 청담동에서 심야 술자리를 가졌단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의혹의 핵심 진술자였던 첼리스트 A씨는 자신의 발언이 거짓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채연 기자 (touche@yna.co.kr)
#김의겸 #한동훈 #청담동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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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련수사도 검사가 하는 나라?
검찰관련? 모질인가? 이렇게 머리 안돌아가는 애들이 아무말 짓걸이고 다닌다..한동훈은 법무부 장관이고 개인이 고소를 한건데 이게 어떻게 검찰관련이니? ㅉㅉ 구별이 안되?
@@nadearo 검사 출신이다.
가짜뉴스 유포자를 엄벌에 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