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배우님 어머니 제가 잠깐 취준생시절 숙대 카페스노우에서 알바할때 매장동료였고 딸셋 학교보내시고 잠깐 알바하신다고 했었는데 정말 다정하신분이셨어요. 언니라고 부르며 살갑게 지내니 딸자랑을 많이 하시고 딸보여주고 싶으시다고 매장에 딸들 불러서 인사도 했는데 세딸 모두 이쁘고 정말 차분하고 그중 막내인 아성배우님이 귀엽고 이뻣어요. 막내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큰배우가 되셔서 너무 기뻣습니다. 고아성배우님 당시 의류화보집도 보여주시고 일하시면서도 딸 생각하시면서 웃으시곤 했는데 이화면에서 그당시 그모습과 똑같네요. 조용하고 낮은 차분한 음성과 딸셋 주부님인데도 참 순수하신 분이셨어요. 언니 정말 심성이 고우셔서 제 인생에 있어서도 항상 기억네 남는 분이셨는데 다시 뵙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곳에선 편히 지내셔요
아성배우님 어머니 제가 잠깐 취준생시절 숙대 카페스노우에서 알바할때 매장동료였고 딸셋 학교보내시고 잠깐 알바하신다고 했었는데 정말 다정하신분이셨어요. 언니라고 부르며 살갑게 지내니 딸자랑을 많이 하시고 딸보여주고 싶으시다고 매장에 딸들 불러서 인사도 했는데 세딸 모두 이쁘고 정말 차분하고 그중 막내인 아성배우님이 귀엽고 이뻣어요. 막내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큰배우가 되셔서 너무 기뻣습니다.
고아성배우님 당시 의류화보집도 보여주시고 일하시면서도 딸 생각하시면서 웃으시곤 했는데
이화면에서 그당시 그모습과 똑같네요. 조용하고 낮은 차분한 음성과 딸셋 주부님인데도 참 순수하신 분이셨어요.
언니 정말 심성이 고우셔서 제 인생에 있어서도 항상 기억네 남는 분이셨는데 다시 뵙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그곳에선 편히 지내셔요
엄마랑 이 영상을 남겨둬서 얼마나 다행인지~ 엄마보고 싶을때 보셔요^^
아 차분차분 조곤조곤 너무 좋아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와 진짜 예쁘다 솔직히 장가가고싶어짐 진심임 ㅎㅎ
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