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昴星-f1f 그건 조금 힘든게 보아 시절엔 보아 따라 후배가수, 그룹들이 일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고 비슷한 시기에 퍼포먼스와 흥행력으로 아시아 장악한 비가 있었는데 지금은 방탄이 빌보드 씹어먹고 블핑은 씹어먹으려 하는 단계인거 빼면 나머지 케팝 그룹들이 그렇게 의미있는 성적 내는건 아니라...
@@김도현-g4d4f 저 분 말씀 맞아요. 수면위로 드러난 가수들만 보시면 잘 모르시겠지만 예전에는 SM에서 해외유명작곡가들에게 곡을 부탁하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SM에서 커리어 쌓은 해외무명작곡가들이 그 경력을 기반으로 슈퍼스타들에게 빌보드 히트곡을 써주는 시대로 바뀌고 있어요.. 그런것부터 엔터산업의 중심자체가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봉준호 아카데미 수상 등도 우연이 아니고 한국문화산업 자체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다른 가수들이랑 있는 이수만보면 회사 사장님 같은 느낌인데 유독 보아랑 있으면 아빠같은 느낌이 든다. ㅡ 왜?미국 가고싶어?가자 또 가자 ㅡ 이런말도 왠지 딸한테 하는 느낌 . 너 하고싶은거 다 해. 이런 분위기는 가족들이 할수있는거잖아. 진짜 회사 동료 그것도 사장님이 저런거는 힘들지 않을까. 분위기가 보아랑 있으면 딸바보 느낌든다.그래서 보아도 그 회사에 개속있던 거겠지?
보아가 sm 그자체지...어렸을때 인기많았던 수많은 가수중에 지금까지 활동하는 사람 자체가 손에 꼽음...그룹들은 해체되고 솔로는 조용히 사라지고...그와중에 보아는 미국 일본 한국 오고가며 끊임없이 앨범이나 싱글내고 쉼없이 달려왔다는게 대단함...1년을 넘지않게 항상 음악을해오고 일을해왔더라구요 대단함...마치 휴가없이 열일하는 직장인같음....
SM sent BoA abroad to break the Billboard barrier, so that Girls Generation could go too and place even higher in Billboard, so that idols now can be hitting incredible numbers in the top 20. It is so sad to see newer Kpop fans not know about all the hard work that went into their faves being where they are right now. SM and BoA paved that way.
but honestly i think times are different making it now is harder too because of the competition from the many many us artists back then competition wasn't as hot as now. I can say bts paved their own way BOA or SNSD didn't gain half of the fandom bts has now BTS succeeded due to their fans we cant say its sm or boa or snsd lets be honest
@@doreen8271 lol you’re comment is funny. I didn’t even mention your faves, and yet you feel alluded. I stand by my point. Newer idols are only cementing and building upon what had already been paved, there is a difference. Yet, I do not discredit the hard work newer idols put into cementing the industry, they’ve all done great.
@@doreen8271 let me correct u, u won't be seeing BTS now if it was not because of BOA and SNSD. It is true, BTS has the biggest fandom but how it is possible? BOA AND SNSD make it happen. Being the first one to enter BIllbord without any youtube video promotion hm what do you think. No hate but BTS only help 3rd-4th Kpop gen to be well known worlwide but NOT PAVING THE KPOP INDUSTRY WAYS.
세련된 화법.... 정상에 꾸준히 오래있는 성공한 사업가들의 대화 톤이 있는듯 매체로 오랬만에 봐서 그런가 ....나이가 많이 드셨네요 건강하세요 K- pop 대부 세계적인 경제와 산업을 모두 읽으며 엔터 산업을 견인하고 생산하는 안목, 큰 시각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유일 하신거 같아요..... 그 관록은 누구도 흉내 못냅니다 . K pop 이 더 확고부동한 장르와 시스템이 되고 좋은 프로듀서, 더 많은 회사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올 동안 계속 건강하며 굳건하시길
이수만이 걸어가면서 어린 보아한테 해주는 말이 참 어른같네요. 어쩌면 실패일지도 모르는 일본시장진출에 어린 소녀가 전부를 걸었고 또 실패했을시 그녀가 받을 상처도 염려하여 설사 실패한다해도 이 시간이 돌아보면 절대 도움이 될거라고. 이수만이 어린보아에게 해줄수있던 가장 큰 응원이자 배려이자 조언이었네요.
"sm is already rich even when they first started" lee sooman : we dont hv money back then, have to partner up and gain other company trust to put investment in us, our previous company was even smaller than LSM personal office etc
Fun fact: SM was about to file for bankruptcy but BoA’s early success brung them up from it. Without her, groups like Girls Generation, SHINEE, Super Junior, etc, wouldn’t have existed
@@우웨하라 그 세계화 된 Kpop에 보아가 일조한건 맞습니다. 정확히는 보아와 에스엠이죠. (+에이벡스) 보아 성공 이유에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그때 당시 일본에서 보아와 같은 10대들(아이돌 만큼 인기있던 싱어송라이터나 진짜 아이돌)과는 차별된 것으로 성공을 이룬것이 큽니다. 그 차별된 성공 요인으로는 파워풀한 춤을 추면서 동시에 부를수 있는 라이브 보컬 실력이죠. 보아 성공으로 같은 엔터 소속 동방신기가 대박 성공을 쳐서 그걸 증명해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카라가 일본으로 진출해 대박을 치며 그 이후 한국 음악, 드라마, 영화 등등 한류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크게 히트쳤죠. (물론 보아와 동방신기는 한류 카테고리는 아닙니다. 이들은 한류 물결에 편승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데뷔해 작은 무대부터 쌓아 올라온 케이스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일본에서의 성공 증명을 눈으로 보고 줄줄이 진출하여 대박친겁니다. 그 초행길. 보아가 닦은건 누구나 인정일겁니다. 오리콘1위. 홍백가합전 출연 등등과 같은 결과로 증명해냈으니까요. 그래서 춤, 랩, 댄스가 다 되는 완성이 높은 아티스트들이 지금 불리우는 kpop스러움을 가지고 일본으로 진출합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하이브, YG, JYP) 거대 엔터들이 일본으로 진출하죠. 그리고 그 발판으로 kpop 스러움이 아시아 뿐 아니라 미국 남미 유럽 등등 세계에서 빌보드 씹어먹고 하루하루 화제성을 갈아 치우고 있습니다. 싸이가 빌보드 2위까지 찍고 후에 본인도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하죠. 싸이는 그저 싸이스러운 앨범과 뮤비를 찍었을뿐이니까요. 보아도 보아스러운 안무와 무대를 일본에서 했고 그게 대박이 난것입니다. 지금의 방탄소년단도 방탄소년단 스러움이 있듯이 블랙핑크가 블랙핑크 스러운것이 있듯이. 그렇게 본인들 스러운것을 노력해서 올린 결과물이고 모두가 큰 길을 닦은 아티스트들 이라는 겁니다. 결론 : 보아가 일본 내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공 길 닦고 뉴스 보도 타고 그 뒤 동방신기도 또 대박침. 에스엠 그때 돈 많이 벌었쥬. 그 이후 한류 물결 타고 음악, 드라마, 영화 알려짐. 이 이후로 아이돌들이 내수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해외(일본 시장 포함 아시아) 진출. 그러다 kpop 뭐여 네가 뭔데 자꾸 듣고 보게해 하는 매력에 전 세계인 다 빠져서 국내 팬들 포도알 없어짐 ㅅㄱ요. 근데.. 이걸 ㅇㅈ안하면 어떤걸 인정합니까?
There's a reason why SM is considered as a "Big 3"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I've always said this whenever it comes to SM and their groups, they're always ahead of their time. They're the trend setters, pave makers, and industry standard because they don't just settle for what is trending in the now. A lot of groups from SM were called failed groups when they started but look at those groups now. SuJu just had their 15th anniversary. BoA is 22 years in the industry. TVXQ, Shinee, and even the idols from their 3rd gen are still flourishing while some groups don't even last long despite their popularity. SM has a lot of issues as well, don't get me wrong, but you can't discredit the FACT that they have good artists with a long record of "longetivity" in an industry that has a usual life span of 5-7 years. So, new KPop fans should listen and learn. Don't respect the older gens when they're the ones who made it possible for you to even KNOW of your idols. Coz honestly, did you think Asia knew about KPop back in the early 90s? Barely. Artists like BoA, TVXQ, Super Junior, and SNSD had to work hard to pave the way in the untapped global market for the idols you love to walk on them now.
Fr, they thought that sm and boa came with already established and well known company not knowing that sm also starts from the bottom and with many worries because they will be one of / the first one to try different things... Unlike now, . Any company who want to try can attempt (without sure success ofc but it's easier ) because there's already that name, there's already a stabilished "kpop". Idk what's so hard to understand......
Analogy: In our family, SM is just like the first child from an ordinary family who cannot afford anything they want and works hard to feed their family and make his other siblings having a good life. And now, their family live a good life. SM is the first and biggest entertainment company created by LSM. Others follow their step and become bigger just like sm.
뭔 손익 따지지않고? 보아가 솔로로 벌어준 돈이 얼마인데? ㅋㅋㅋ 심지어 에셈 내놓는 애들 다 망하던 에셈 암흑시절 보아가 먹여살리고 미국 진출 준비 한다고 국내 공백기 생겼을때도 그 당시 돈으로 몇백억씩 기본으로 벌어준 게 보아임; 보아가 에셈에 엄청나게 벌어주고 또 기여한게 많으니 대우 해주는 거지 손익 따지지않고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솔까 에셈은 보아가 하고싶을때까지 뭐든 전폭적으로 지원해줘도 충분히 남는 장사임 남는 장사가 뭐임? 황금알에 에셈 브랜드 가치 상승까지 돈으로 따질수없는 것까지 생각하면 이수만이 애정 안할수가 없지.. 안하면 오히려 돌맞아도 할말없음 어린 보아가 그 악질 안티와 악플러들한테 무슨 짓까지 당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도 그 엄청난 돈을 벌어다줬는데.. 보아 유학가고싶다 한것도 그 산전수전에다 미친 스케줄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상해서 한말이었는데 그냥 좀 쉬게 해주면 될것을 기어코 미국진출 시켜서 또 고생이란 고생 다 시키면서 그 와중 일본 활동 장거리 비행 시키면서 돈벌게 하고 한국활동은 공백기 만들어서 욕이란 욕은 보아가 다 듣게 만들었구만 유노윤호도 예전에 비슷하게 말한 적 있지만 보아가 힘들다 그만 하고싶다 말하면 그건 그냥 힘든게 아니라 진짜 힘든거다라고 이수만이나 주변 스텝들이 말하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에셈 지들도 알고도 남지.. 보아같은 애는 다시 만나기 힘들다는 걸.. 물론 이수만이 비지니스적인 부분은 물론 인간적으로 보아를 높게 평가하고 애정해주는 부분에선 고맙기도 하고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보아도 신뢰하고 지금까지 의리 지키는 걸테고.. 진짜 오랫동안 보아가 그렇게 돈 많이 벌어주고 회사에 기여 해도 이상한 헛바람 안들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외골수 기질이었던 게 이수만에겐 어떻게 보면 천운이었음.. 그리고 그걸 이수만도 너무 잘 알고있어서 보아가 없었으면 지금의 에셈은 없다라고 말한거고 암튼 참 서로에게 각별한 인연이긴 해
@@하하하-j5l 미국 진출이 흑자 볼 거라고 생각하거나 이수만의 개인적 욕심 때문에 보아를 보낸 거 같지 않은데요. 당시에 보아가 아예 쉬었다면 2010년대의 보아는 지금과 많이 달랐을 수도 있어요. 미국 진출 통해서 리프레쉬한 부분도 없지 않고, 활동 당시에는 힘들어 했지만 미국 1집을 보아가 많이 애정해서 콘서트에서 한동안 자주 부르기도 했고요. 그리고 보아를 보낸 게 아니라 보아한테 권유를 한 거죠. 당시 보아 위치가 이수만이 가라고 강요한다고 네네 하고 갈 위치도 아니었어요.
It has always been sm to test out the water first. Lee Soo-Man is a real visionary. And the audacity of those new kpopies to discredit the first generation and second generation idols is something when in fact they are clearly the pillars of that hallyu wave. Be thankful that your faves are riding the waves way easy today.
new gen is paving their own way now i dont think if you ask anyone in the us if they remeber BOA or snsd few would their debut didnt make much of an impact bts have gained a huge fanbase thanks to their fans that no other solo or group gained ever
@@doreen8271 which way is their own way? Newer groups literally walk on the path older groups had paved? I feel so sad for your and new group stans’ ignorance of the importance of earlier KPop generations. #sigh
@@doreen8271 paving their own way. Yes, and I won't discredit that. I'm actually glad what kpop today is. But didn't you know that there was BoA, Psy, Wonder Girls, SNSD and suju who were literally the first KPOP breakthrough in the US market? They still made it even without too much of a help from the Internet. Those people walk, so your faves could run freely. Yes, their fandom ain't huge but they still have a solid fandom out there. Seeing your testimony just made my OP true. You, new kpopies are discrediting the older idols as if they never brought a good deal for today's kpop groups. Smh.
@@doreen8271 BOA went to tour abroad without knowledge of the language, no translator, or even her own drivers. She had to take public transportation and she was touring globally then. She literally paved the way for next gens to have what they have. Your audacity is just, wow. Way to prove OP's point.
보아부터 에프엑스정도까지 이수만 대표가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프로듀싱했던 시기가 겉은 화려하고 속은 알찼던 sm의 황금기였던 것 같음. 그래서 늘 지금같은 인프라가 갖춰진 환경에서 나왔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동시에 k팝이 지금 이정도의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가수들이라 자랑스러움👏🏻 이걸 요즘 친구들도 제발 좀 알아줬으면 좋겠음ㅠㅠ 후려치기 당하는 거 보면 내가 다 속상해서ㅠㅠ
I like this type of content where you learn more about SM’s history. This just shows that SM also had hard time during their first years just like any other company today
I hope BoA can come back to US someday, if she wants to try again! Nobody can discredit BoA and SM's contribution to Hallyu, they truly paved the way for the new gen to walk on.
@imo meraki ugh i never considered them real kpop fans, when they don't know kpop's history. They don't need to like boA but atleast acknowledge her accomplishments. I'm gonna fight too haha
@@nafilazain1912 but its true BOA or snsd or 2nei didn't have half of the fandom bts has now. their sucess is based on their fandom tbh. but honestly i think times are different making it now is harder too because of the competition from the many many us artists back then competition wasn't as hot as now. I can say bts paved their own way BOA or SNSD didn't gain half of the fandom bts has now BTS succeeded due to their fans we cant say its sm or boa or snsd lets be honest, COME FIGHT ME if you can lmao
I know this is BoA’s show but as a NCTzen especially listening LSM talk about the global aspect of Kpop makes me understand his point of view regarding NCT. This man must’ve planned for MANY years before NCT was finally introduced. Like you can see how he wants to keep moving forward, inventing new dances and doesn’t want to settle for one trend but also MAKE THEM. I now see why he is Taeyong’s role model and why he’s so loved by every SM artist.
It is true, coz NCT's concept was a second trial already, and glad it succeeded. NCT's concept was the original concept for SJ thats why if you notice SJ had the first chinese members, and Henry and Zhoumi was debuted later too, but the people didnt buy that time. Glad that SM really pushed that concept to NCT and finally even though at first people are hesistant about it but later on accepted it. And I would really give credit to NCT members for making this concept a success, each members worked so hard for this concept to succeed. But at the end of the day, i truly believe SM Ent is always ahead of its time, and I am loving it as a SM Stan =)
8:28 SM artists are well-known for being so polite, kind and such. and here we know where they learnt it from, other than being taught from their trainee years
Lee soo man seems so fatherly. He has such a great mind. He really creates innovative concepts, and even if it fails however many times like what happened to suju, he tries it again for nct and despite the backlash, he doesnt give up. No wonder sm is at the level it is now. I’m really surprised by this video. SM stans often made him out to be a bad guy who mistreat his artists. But I think SM isnt that bad, there is a level of freedom and care that the artists receive and currently it’s pretty satisfactory
This makes me appreciate SM in a new light. JYP & YG ent. are more in the media, they are great, but LSM just does what he does best in the background, quietly but steadily
보아 처음 데뷔했을 때의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당시 그 어린 나이로 여자 솔로가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기 때문에. 귀여운 외모에 실력도 엄청나고, 그래서 정말 인기 많았는데 동시에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그 때문에 끔찍한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었는데.. 두분이 대화 나누는 모습보니 정말 서로에게 귀인이고 멋진 동료네요! 보아 앞으로의 십년 이십년도 기대됩니다
한국대중음악의 역사는 훨씬 오래됐지만 kpop의 역사는 여기서부터, 이 둘로부터네. 지금 kpop이라 불리는 퍼포먼스, 아티스트의 탄생과 육성, 활동의 틀 자체를 만들어 일반화 시킨게 이 둘. 다른 시장에서 어떤 성공을 거둬도 당분간은 이 틀이 아닌 곳에서 탄생한 kpop 스타는 보기 힘들듯. 후배들의 성공이 다 보아,이수만 덕은 아닌데 이 둘 아니었으면 지금의 후배들이 어떤 모습일까 가늠 자체가 안됨
When talking about paving the way - it's not about being successful when walking that way. It's the people who made it so you CAN walk that way. And no matter how much stans dislike Boa's videos and flood it with hate comments enough to force the company to delete it and repost it, Boa did pave the way. She walked the path no one dared tread before. She opened the doors. She might've failed to conquer the world, but damn did she fricking paved the way and she deserves her crown. There would be no Korean Wave if it weren't for the people who DARED to make waves. The rest followed the wave, but Boa was the water that started the ripples in the usually still waters of Korean Pop Entertainment.
솔직히 이수만이 아니였다면 지금 아이돌들 미국 진출 가능하지도 않았을 듯 이렇게 일본 같은 나라에 진출부터 열심히 다 깔아놨으니 케이팝을 퍼뜨린 거고 그 주변 국가들까지 케이팝이 자리매김을 했으니 그 경로를 타고 운 좋게 미국 진출을 했다고 생각함 이수만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케이팝은 없지 않았을까 싶음 진짜 대단하긴 한 듯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 번 느꼈다 ...
@@듀마 길 닦고 고속도로 만든거 맞아요ㅋㅋ동방신기가 일본 진출할때가 2005년인데 그때 보아 앨범,싱글 오리콘 1위하고 아레나 돌고 베스트앨범 월드차트1위해서 또 뉴스 나오고 보아로 인해서 한국 음악이랑 아이돌 시스템에 조명가고 난리였는데.. 동방 일본 데뷔 당시에도 보아 소속사 후배라고 관심갖는 사람들도 있었고. 남자 아이돌로서 진출할때 고생한건 그룹으로서 다른 일인거고 굳이 한국가수들,케이팝이 일본에 진출하는데에 영향력 말하고있는데 거기다가 고속도로까진 아닌거같네요 하는건 무슨 생각일까ㅋㅋㅋ
the fact that LSM trust BoA n did not burden her is really........ deserve my respect. N this part make me laugh a little: LSM : what will u do IF u are not a singer? BoA:I want to study in America LSM: ......... * is it time for america debut? both of them really look like a father n daughter.
첨보는데 사람 참 좋아보이신다 센스도 있으시구 높은 위치에도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게 쉽지 않은데 언급되는 분들 장점이나, 자신이 부족한 점 스스럼 없이 말씀하시는게 대단하시다.. 글구 마지막에 보아보다도 먼저 제작진분들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하시는 것만 봐도 좋으신분... 이렇게 하면 엑소 많이 볼 수 있나요 슨생님
It’s really rare to see LSM in any program or show compared to the bosses of other big4. I can understand why there’s some issues within the company and that’s because LSM is a more business visionary oriented person and he did have a great insights when it comes to running a company and it has proven to be successful under his leadership. There’s something that we can learn from this boss. Since Netflix have already made documentaries for K-Pop related idols perhaps they should also produce a documentary about the Bosses behind the Hallyu of K-pop.
No matter who you stan...in which fandom you belong, let's be thankful to this man and this queen for making kpop big! Because of them our favourites could perform in Japan ( *1st step of getting successful* and which was very tough to get into the market those days) & from there to US. Ofcourse there are artists who made it even BIGGER..But fans Let's not forget those who paved the way👍🏼 *Support all the artists* 🙏🏼
Someone did have to go early.... hahaha.... LSM really is a visionary... and SM has good & bad sides too but they're home to my faves so I guess I have a soft spot for them... haha
He's talking about Namie Amuro. Debuted when she's 15 and became a idol when she's 18. Avex and SM wanted someone to replace her during the time when her popularity was fading, hence BoA was selected.
Can’t denied that BoA is the first artist that introduced SM Entertainment into my life. I was in middle school back then. Years passed by I’m also fan of DBSK, SJ, Shinee, RVV and NCT. BoA inspired a lot to both myself and all other hoobae artists. I Love you BoAjjang!
I knew her when she sang ost for inuyasha, and like LSM said, her smile is so pretty..... Anw... She called him sir.. But her face and her gesture, the way she talk, is like father - daughter .. SM family ❤️
I love that they talked about her Japan and US debut here. I personally always felt the US debut was not planned very well -- it was like a flash of lightning (she even agrees it was too sudden). There was a recession at the time and BoA was only marketed to Asian-American audiences, which didn't help her exposure to the broader mainstream media. She was also promoting a best-of album and new single in Japan at the same time. It's crazy seeing BTS' current stardom (although it was made possible by their fandom) and wondering if only in a different time, would BoA have had achieved the same success.
i don't think she would have a lot of asian female artist fail to make it because the market is male dominated even the likes of nicki mnaj complain about the male dominance in Hollywood imagine how it can be for an asian or POC so i doubt even cl taeyon well achieve the sucess like of bts
And then there was the little matter that BoA was promoting Eat You Up at Gay Pride parades and festivals in the US (and good for her) that summer. When Koreans started noticing it via TH-cam and social media, there started to be a netizen backlash and SM pulled the plug on her promotions.
@@jiminhart What the. Really? I remember her Pride performance in SF but never knew there was backlash in Korea about it. But even so, backlash at home shouldn't have deterred her US promotions -- the album was aimed at the Western market, not Asian. Regardless, the album didn't do well because SM rushed her into this debut without enough prep for the market.
Lee Soo Man and BoA really work hard in the past i know kpop because of Super Junior and then i found out that BoA already perform in my country, Indonesia, even before kpop was a hit in here And now SM ent is gettin bigger and better they also have like an official representative office in Indonesia 👏🏻👏🏻
On Boa's entire career Lessomam is always by her side, he became Boa's best friend, manager, teacher, brother and even father. I'm glad they got the success they deserve, even though there's these people who will turn blind about sm's success and how they also start from nothing, for me as sm artist stan i acknowledge boa as the one who open the door for kpop, I'm glad SM pushed her, without her success probably sm won't attempt continuing their desire about this kpop and there won't be exo or nct red velvet aespa right now. Neither other company's idols... Probably if not because of SM's desire to push boa with a lot of burden since they failed at first and ofcourse boa not giving up. KPOP wouldn't be that known (won't even exist ig) Korea will be known more for their trot music since back in 90s when sm are still at rookie stage trot music are leading in korea or their drama since even without kpop kdrama are already highly anticipated.. So yeah as much as how i hate sm I can't deny the legacy they created.
I could say BoA is definitely taking LSM's position instead of Yunho in their previous episode conversation hahaha. When I saw the video of Sooman giving inspiration to BoA, I can feel his great respect not only for her talent but also as a person. Truly a great teacher can create a great student.
와 솔직히 이수만 제대로 말하는 거 처음 봐.... 보아 다큐니까 볼 수 있는 거겠지.
ㅇㅈ 맨날 소속 가수들이 성대모사 하는 것만 봤지... 그나마 최근에 들은 건 김희철이 오빠 물론 원샷이게쬬 드립에 아 저는 아저씨에요^^ 한 것 뿐,,....
@wnrdma dlrjdlfrdmaus 맞아요~~진짜 사람은끼리끼린가봐요
ㅋㅋㅋㅋ
ㄹㅇ 맨날 한번도 말하는거 못본사람 성대모사 하는거만 잔뜩봤지. 모사대상은 처음봄 ㅋㅋㅋ
ㅋㅋㅋㅋㅋ아니 영상마다 사람들이 수만옹 움직이는 거 첨본다고 ㅌㅌㅌ 신기
미국에서 보아가 힘들어하니, 바로 돌아갈 정리하면서 니가 그정도로 얘기할정도면 이미 마음이 선거지.하며 믿어주는게 진짜 멋있는거 같다. 더 버티라고 설득하거나 뭐라고 하지 않고 존중해주는게. 그만큼 보아가 신뢰를 쌓아온거겠지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다
난 이수만선생님이 보아니가 그 때 날 보고 웃엇어. 근데 그 웃음을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어.. 라고 하는 말이 왜이렇게 가슴을 쿵 치는지.. 세상을 움직이는 인연들이 만나서 서로를 알아본 계기가 한번의 웃음이었다는게 너무 뭉클해
영향력이 있는 사람은 가치있는 사람을 서로 알아보는것같아요^^끼리끼리란 말은 결국 맞는듯해요 비등하니까 서로 믿고 인정해주는거죠
이수만이 대단한 게 굉장히 직관적인 것 같아요. 자기의 느낌과 확신을 믿는 그 추진력 ㄷ ㄷ
물론 그런 확신을
준 보아도 대단하죠
보아가 진정한 한류의 시작이 아닐까.. 그시절 오리콘 1위라니 다들 놀랐지. 지금이야 솔직히 우리나라 1티어급 가수들이 쉽게쉽게 1등 먹는 시장이 됐지만 보아시절때는 오리콘차트 1위가 충격적이었지. 9시뉴스에 나올정도로..
내 생각에는 지금의 오리콘처럼 빌보드 시장도 곧 그렇게 상향평준화 될거같음.. 지금 당장 아이돌가수들 어느정도 티어만 된다하더라도 메인차트 진입하는게 전혀 신기하지 않은 시대가 오고있고.. 정말로 케이팝이 전세계 최고의 음악시장이 되고 있는거 같음
@@昴星-f1f 그건 조금 힘든게 보아 시절엔 보아 따라 후배가수, 그룹들이 일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고 비슷한 시기에 퍼포먼스와 흥행력으로 아시아 장악한 비가 있었는데 지금은 방탄이 빌보드 씹어먹고 블핑은 씹어먹으려 하는 단계인거 빼면 나머지 케팝 그룹들이 그렇게 의미있는 성적 내는건 아니라...
보아가 길을 열어준게 맞지만 그냥 일본에서는 국적을떠나서 일본 가수라 생각했음. 트와이스 일본진출떄와는 좀 다르다.
@@김도현-g4d4f 아직은 아니지만 방탄,블핑을 시작으로 점점 그렇게 되지않을까 하는거죠 향후몆년안에
@@김도현-g4d4f 저 분 말씀 맞아요. 수면위로 드러난 가수들만 보시면 잘 모르시겠지만 예전에는 SM에서 해외유명작곡가들에게 곡을 부탁하는 시대였지만 지금은 SM에서 커리어 쌓은 해외무명작곡가들이 그 경력을 기반으로 슈퍼스타들에게 빌보드 히트곡을 써주는 시대로 바뀌고 있어요.. 그런것부터 엔터산업의 중심자체가 이동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봉준호 아카데미 수상 등도 우연이 아니고 한국문화산업 자체가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귀인이다 보아가 22년간 한 회사에 있는 이유도 이수만쌤과의 신뢰가 클 듯
O capaz por un contrato esclavo 😅
이수만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네,, 저런 선견지명과 꺠어있음, 사업가의 덕목과 안목 모두 갖췃네.. 많이 배웁니다. 아 그리고 에이벡스 사장과 일화 소름이ㄷㄷㄷ
10년내로 이런아이는 못볼거다했는데
수만옹.. .20년이 지났는데도 보아같은 아이가 없습니다
그의 선견지명은 대체. ..!!
다른 가수들이랑 있는 이수만보면 회사 사장님 같은 느낌인데 유독 보아랑 있으면 아빠같은 느낌이 든다. ㅡ 왜?미국 가고싶어?가자 또 가자 ㅡ 이런말도 왠지 딸한테 하는 느낌 . 너 하고싶은거 다 해. 이런 분위기는 가족들이 할수있는거잖아. 진짜 회사 동료 그것도 사장님이 저런거는 힘들지 않을까. 분위기가 보아랑 있으면 딸바보 느낌든다.그래서 보아도 그 회사에 개속있던 거겠지?
재계약만 5번째 갱신했다나 그렇다네요
보아=sm
보아가 sm 그자체지...어렸을때 인기많았던
수많은 가수중에 지금까지 활동하는 사람
자체가 손에 꼽음...그룹들은 해체되고 솔로는 조용히 사라지고...그와중에 보아는 미국 일본 한국 오고가며 끊임없이 앨범이나 싱글내고 쉼없이 달려왔다는게 대단함...1년을 넘지않게 항상 음악을해오고 일을해왔더라구요
대단함...마치 휴가없이 열일하는
직장인같음....
SM = 이수만, 유영진
보아랑 22년동안 보고 지냈는데 거의 반은 수만아저씨가 키운거지뭐 보아도sm을 키웠고 ㅋㅋㅋㅋㅋㅋ 서로 상호작용 중
SM sent BoA abroad to break the Billboard barrier, so that Girls Generation could go too and place even higher in Billboard, so that idols now can be hitting incredible numbers in the top 20. It is so sad to see newer Kpop fans not know about all the hard work that went into their faves being where they are right now. SM and BoA paved that way.
but honestly i think times are different making it now is harder too because of the competition from the many many us artists back then competition wasn't as hot as now. I can say bts paved their own way BOA or SNSD didn't gain half of the fandom bts has now BTS succeeded due to their fans we cant say its sm or boa or snsd lets be honest
@@doreen8271 lol you’re comment is funny. I didn’t even mention your faves, and yet you feel alluded. I stand by my point. Newer idols are only cementing and building upon what had already been paved, there is a difference. Yet, I do not discredit the hard work newer idols put into cementing the industry, they’ve all done great.
@@doreen8271 let me correct u, u won't be seeing BTS now if it was not because of BOA and SNSD. It is true, BTS has the biggest fandom but how it is possible? BOA AND SNSD make it happen. Being the first one to enter BIllbord without any youtube video promotion hm what do you think. No hate but BTS only help 3rd-4th Kpop gen to be well known worlwide but NOT PAVING THE KPOP INDUSTRY WAYS.
@@doreen8271 what are u,3?😂😂😂
@@doreen8271 maybe you weren't born when britney spears very famous and boa compete with her in US
보아의 가능성만 보고 전재산을 투자하면서,일본기획사 반대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밀어붙인 수만옹도 대단하고 어린나이에 자신의 꿈을 위해서 투정 하나안부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보아도 대단하고 둘다 대단하다
세련된 화법.... 정상에 꾸준히 오래있는 성공한 사업가들의 대화 톤이 있는듯
매체로 오랬만에 봐서 그런가 ....나이가 많이 드셨네요
건강하세요 K- pop 대부
세계적인 경제와 산업을 모두 읽으며
엔터 산업을 견인하고 생산하는 안목,
큰 시각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유일 하신거 같아요.....
그 관록은 누구도 흉내 못냅니다 .
K pop 이 더 확고부동한 장르와 시스템이 되고
좋은 프로듀서, 더 많은 회사들이 앞으로도 많이 나올 동안 계속 건강하며 굳건하시길
이수만이 사람 보는 안목은 참 뛰어난듯 덕분에 "권보아"라는 사람이 아티스트 "보아"로 데뷔하게되고 그 가수가 아시아의 별이 되었다는게 너무 대단하다
님도나이마흔넘으면그정도안목생김
이수만이 걸어가면서 어린 보아한테 해주는 말이 참 어른같네요. 어쩌면 실패일지도 모르는 일본시장진출에 어린 소녀가 전부를 걸었고 또 실패했을시 그녀가 받을 상처도 염려하여 설사 실패한다해도 이 시간이 돌아보면 절대 도움이 될거라고. 이수만이 어린보아에게 해줄수있던 가장 큰 응원이자 배려이자 조언이었네요.
이런 어른이 존재할수 있구나...나는 내 주변만 보고 세상 어른들 다 속물이고 무책임한줄 알았지
보아도 정말 많이 노력했지만 어린나이에 저렇게 인생에 도움되는 조언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었다는 것도 엄청난 행운인 듯...
"sm is already rich even when they first started"
lee sooman : we dont hv money back then, have to partner up and gain other company trust to put investment in us, our previous company was even smaller than LSM personal office etc
Fun fact: SM was about to file for bankruptcy but BoA’s early success brung them up from it. Without her, groups like Girls Generation, SHINEE, Super Junior, etc, wouldn’t have existed
@imo meraki hell yeah she is
@@tiddieman69420 Yeah. LSM even acknowledged that BoA saved SM from bankruptcy. ❤️
@@tiddieman69420 also late comment other fun fact sm entertainment was actually badly effect by 1997 asian fincaial crisis they not going well.
Its undeniable that LSM is a visionary...We can have all our issues with the company,but he is a genius in so many ways and this it.
어머! 생선님 ㅠㅠ
Ended!!
Agree. He has a vision for every artists and he thinks out of the box.
Totally agree
이수만 회장님 참 좋은 어른이시다. 보아를 하나의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 분이시라는게 느껴진다. 40억보다 중요한게 보아라는 사람이었다는 걸 인터뷰에서 느낄 수 있어 뭉클하다.
보아보면 진짜 나라도 캐스팅했을 거 같다 야무지고 똑똑하고 눈이 반짝반짝한게 총명하고 맑아보여 ㅎㅎㅎ사실 어린나이에 일찍 크게 성공하고 그 이후에 정상적인 삶을 살기가 힘든데, 보아는 진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고있구나
사람들 아무리 이수만 욕해도 에셈 일하는 사람들은 다 존경하던데 이유를 알 것 같다... 되게 영감과 용기 많이 주는 사람인 듯
k pop의 세계화에 이수만과 보아가 크게 일조했다는데 누가 반박할 수 있을까.. 빨리갔다고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고 슬퍼하지 마세요..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근데 솔직히 케이팝의 세계화에 보아가 한건 별로 없어요. 케이팝 세계화의 시작은 싸이 였고요. 보아는 일본시장에서 성공한것 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일본작곡가의 일본노래에 일본어로 부르고 철저한 일본가수로서 활동한거 같네요
@@우웨하라 그 세계화 된 Kpop에 보아가 일조한건 맞습니다. 정확히는 보아와 에스엠이죠. (+에이벡스)
보아 성공 이유에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그때 당시 일본에서 보아와 같은 10대들(아이돌 만큼 인기있던 싱어송라이터나 진짜 아이돌)과는 차별된 것으로 성공을 이룬것이 큽니다. 그 차별된 성공 요인으로는 파워풀한 춤을 추면서 동시에 부를수 있는 라이브 보컬 실력이죠.
보아 성공으로 같은 엔터 소속 동방신기가 대박 성공을 쳐서 그걸 증명해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카라가 일본으로 진출해 대박을 치며 그 이후 한국 음악, 드라마, 영화 등등 한류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크게 히트쳤죠. (물론 보아와 동방신기는 한류 카테고리는 아닙니다. 이들은 한류 물결에 편승한 것이 아니라 일본에서 데뷔해 작은 무대부터 쌓아 올라온 케이스입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일본에서의 성공 증명을 눈으로 보고 줄줄이 진출하여 대박친겁니다. 그 초행길. 보아가 닦은건 누구나 인정일겁니다. 오리콘1위. 홍백가합전 출연 등등과 같은 결과로 증명해냈으니까요.
그래서 춤, 랩, 댄스가 다 되는 완성이 높은 아티스트들이 지금 불리우는 kpop스러움을 가지고 일본으로 진출합니다.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트와이스(하이브, YG, JYP) 거대 엔터들이 일본으로 진출하죠. 그리고 그 발판으로 kpop 스러움이 아시아 뿐 아니라 미국 남미 유럽 등등 세계에서 빌보드 씹어먹고 하루하루 화제성을 갈아 치우고 있습니다.
싸이가 빌보드 2위까지 찍고 후에 본인도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하죠. 싸이는 그저 싸이스러운 앨범과 뮤비를 찍었을뿐이니까요. 보아도 보아스러운 안무와 무대를 일본에서 했고 그게 대박이 난것입니다. 지금의 방탄소년단도 방탄소년단 스러움이 있듯이 블랙핑크가 블랙핑크 스러운것이 있듯이. 그렇게 본인들 스러운것을 노력해서 올린 결과물이고 모두가 큰 길을 닦은 아티스트들 이라는 겁니다.
결론 : 보아가 일본 내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성공 길 닦고 뉴스 보도 타고 그 뒤 동방신기도 또 대박침. 에스엠 그때 돈 많이 벌었쥬. 그 이후 한류 물결 타고 음악, 드라마, 영화 알려짐. 이 이후로 아이돌들이 내수만 집중하는게 아니라 해외(일본 시장 포함 아시아) 진출. 그러다 kpop 뭐여 네가 뭔데 자꾸 듣고 보게해 하는 매력에 전 세계인 다 빠져서 국내 팬들 포도알 없어짐 ㅅㄱ요.
근데.. 이걸 ㅇㅈ안하면 어떤걸 인정합니까?
보아 어렸을 때 진짜 잘웃고 귀여웠지,,, 어화둥둥 사랑 많이 받고 자란 느낌이 딱 보아
There's a reason why SM is considered as a "Big 3"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I've always said this whenever it comes to SM and their groups, they're always ahead of their time. They're the trend setters, pave makers, and industry standard because they don't just settle for what is trending in the now. A lot of groups from SM were called failed groups when they started but look at those groups now. SuJu just had their 15th anniversary. BoA is 22 years in the industry. TVXQ, Shinee, and even the idols from their 3rd gen are still flourishing while some groups don't even last long despite their popularity.
SM has a lot of issues as well, don't get me wrong, but you can't discredit the FACT that they have good artists with a long record of "longetivity" in an industry that has a usual life span of 5-7 years. So, new KPop fans should listen and learn. Don't respect the older gens when they're the ones who made it possible for you to even KNOW of your idols. Coz honestly, did you think Asia knew about KPop back in the early 90s? Barely. Artists like BoA, TVXQ, Super Junior, and SNSD had to work hard to pave the way in the untapped global market for the idols you love to walk on them now.
SHINee
Lee Soo Man and BoA gave us the Kpop we love today. Every fandom should be grateful.
up
Fr, they thought that sm and boa came with already established and well known company not knowing that sm also starts from the bottom and with many worries because they will be one of / the first one to try different things... Unlike now, . Any company who want to try can attempt (without sure success ofc but it's easier ) because there's already that name, there's already a stabilished "kpop". Idk what's so hard to understand......
Analogy: In our family, SM is just like the first child from an ordinary family who cannot afford anything they want and works hard to feed their family and make his other siblings having a good life. And now, their family live a good life.
SM is the first and biggest entertainment company created by LSM. Others follow their step and become bigger just like sm.
@imo meraki Exactly !! That one fandom !
@@Rudi_Mentary723tat y is called pink blood Stan 😂
SM이 성공한 이유를 알겠네....
이수만 안목이랑 감 미쳤다
이수만 회장 눈에는 보아가 그때 그 15살로 보이겠지 아직도 ㅎㅎ 이젠 같이 나이들어가는 모습 멋지네요
두 분 이대로면 평생 가시겠다.. 이수만님 멋지시다.. sm은 이 두 명 있으면 괜찮을 듯..
보아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들 중 이수만선생님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는게 찡 하게 느껴져요
One of the reason SM getting bigger back then was because of BoA, and the start of kpop break japan market
이수만 횡령인 뭐니 문제도 있지만 소속 가수들한테는 참 인간적이긴 한 거 같다 보아가 유학가고 싶다고 하니 미국 진출시켜주고 수십억짜리 프로젝트 임에도 손익 따지지 않고 보아 맘에 찰 때까지 기다려주고 대단하네
동방신기 해체할땐 여자들 이수만 욕하더니 이 영상 보고는 급발진안하네 ㅋㅋ
@shidostarr 급발진 안하냐니까 몸소 급발진해주누 ㅋㅋㅋ
뭔 손익 따지지않고? 보아가 솔로로 벌어준 돈이 얼마인데? ㅋㅋㅋ 심지어 에셈 내놓는 애들 다 망하던 에셈 암흑시절 보아가 먹여살리고 미국 진출 준비 한다고 국내 공백기 생겼을때도 그 당시 돈으로 몇백억씩 기본으로 벌어준 게 보아임; 보아가 에셈에 엄청나게 벌어주고 또 기여한게 많으니 대우 해주는 거지 손익 따지지않고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솔까 에셈은 보아가 하고싶을때까지 뭐든 전폭적으로 지원해줘도 충분히 남는 장사임
남는 장사가 뭐임? 황금알에 에셈 브랜드 가치 상승까지 돈으로 따질수없는 것까지 생각하면 이수만이 애정 안할수가 없지.. 안하면 오히려 돌맞아도 할말없음
어린 보아가 그 악질 안티와 악플러들한테 무슨 짓까지 당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고도 그 엄청난 돈을 벌어다줬는데.. 보아 유학가고싶다 한것도 그 산전수전에다 미친 스케줄로 인해 몸과 마음이 다 상해서 한말이었는데 그냥 좀 쉬게 해주면 될것을 기어코 미국진출 시켜서 또 고생이란 고생 다 시키면서 그 와중 일본 활동 장거리 비행 시키면서 돈벌게 하고 한국활동은 공백기 만들어서 욕이란 욕은 보아가 다 듣게 만들었구만
유노윤호도 예전에 비슷하게 말한 적 있지만 보아가 힘들다 그만 하고싶다 말하면 그건 그냥 힘든게 아니라 진짜 힘든거다라고 이수만이나 주변 스텝들이 말하는 이유가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에셈 지들도 알고도 남지.. 보아같은 애는 다시 만나기 힘들다는 걸..
물론 이수만이 비지니스적인 부분은 물론 인간적으로 보아를 높게 평가하고 애정해주는 부분에선 고맙기도 하고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함.. 그러니 보아도 신뢰하고 지금까지 의리 지키는 걸테고..
진짜 오랫동안 보아가 그렇게 돈 많이 벌어주고 회사에 기여 해도 이상한 헛바람 안들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외골수 기질이었던 게 이수만에겐 어떻게 보면 천운이었음.. 그리고 그걸 이수만도 너무 잘 알고있어서 보아가 없었으면 지금의 에셈은 없다라고 말한거고
암튼 참 서로에게 각별한 인연이긴 해
@@하하하-j5l 미국 진출이 흑자 볼 거라고 생각하거나 이수만의 개인적 욕심 때문에 보아를 보낸 거 같지 않은데요. 당시에 보아가 아예 쉬었다면 2010년대의 보아는 지금과 많이 달랐을 수도 있어요. 미국 진출 통해서 리프레쉬한 부분도 없지 않고, 활동 당시에는 힘들어 했지만 미국 1집을 보아가 많이 애정해서 콘서트에서 한동안 자주 부르기도 했고요. 그리고 보아를 보낸 게 아니라 보아한테 권유를 한 거죠. 당시 보아 위치가 이수만이 가라고 강요한다고 네네 하고 갈 위치도 아니었어요.
이수만을 유튜부에 출연 시킬수 있는 사람은 보아 한명뿐임
It has always been sm to test out the water first. Lee Soo-Man is a real visionary.
And the audacity of those new kpopies to discredit the first generation and second generation idols is something when in fact they are clearly the pillars of that hallyu wave. Be thankful that your faves are riding the waves way easy today.
new gen is paving their own way now i dont think if you ask anyone in the us if they remeber BOA or snsd few would their debut didnt make much of an impact bts have gained a huge fanbase thanks to their fans that no other solo or group gained ever
@@doreen8271 so selfish
@@doreen8271 which way is their own way? Newer groups literally walk on the path older groups had paved? I feel so sad for your and new group stans’ ignorance of the importance of earlier KPop generations. #sigh
@@doreen8271 paving their own way. Yes, and I won't discredit that. I'm actually glad what kpop today is.
But didn't you know that there was BoA, Psy, Wonder Girls, SNSD and suju who were literally the first KPOP breakthrough in the US market? They still made it even without too much of a help from the Internet. Those people walk, so your faves could run freely. Yes, their fandom ain't huge but they still have a solid fandom out there.
Seeing your testimony just made my OP true. You, new kpopies are discrediting the older idols as if they never brought a good deal for today's kpop groups. Smh.
@@doreen8271 BOA went to tour abroad without knowledge of the language, no translator, or even her own drivers. She had to take public transportation and she was touring globally then. She literally paved the way for next gens to have what they have. Your audacity is just, wow. Way to prove OP's point.
왜 내가 용기를 얻고가는지 모르겠다...
저도요 이수만이 어린 보아한테 하는말이 참 맘에 와닿네요 이수만도 성공이 가능할지 확신할수없던 상황에 보아에게 힘이되주려고하는 어른의 말이요 인생사 새옹지마를 잘 풀어서 설명해주네요
보아부터 에프엑스정도까지 이수만 대표가 전반적으로 책임지고 프로듀싱했던 시기가 겉은 화려하고 속은 알찼던 sm의 황금기였던 것 같음.
그래서 늘 지금같은 인프라가 갖춰진 환경에서 나왔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동시에 k팝이 지금 이정도의 위치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진 가수들이라 자랑스러움👏🏻
이걸 요즘 친구들도 제발 좀 알아줬으면 좋겠음ㅠㅠ 후려치기 당하는 거 보면 내가 다 속상해서ㅠㅠ
투자금 40억을 책임진 대단한 가수였네.. 보아 잘되서 정말 다행이고 좋은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용😘
자료화면 속 젊은 이수만의 전성기 시절 모습에서 엄청난 열정이 느껴진다 저런 열정으로 성공한 거겠지
For all the kids out there this is what "paving the way" actually means... Your stans, and even few of mine, are just walking on this way
Bts pave the way so stop barking dude
이수만선생님이나 보아언니나 서로를 믿고 자신의 미래를 다 걸었기에 지금의 그들이 있는거였네요. 가족도 못믿는세상에 남을 저렇게 믿고 자신의 인생을 걸고 투자하고 연습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항상 응원해요 보아언니❤️
어머! 생선님 ㅠㅠ
와우 언니 왔어요! So kilig naman ~
woaaah i didn't know you stan BoA! YAZZZZZZZ!
English translation please 😅
4:38
이수만님 괜히 성공한 게 아니시네요..
I like this type of content where you learn more about SM’s history. This just shows that SM also had hard time during their first years just like any other company today
Yes you right
우리나라 인기대중가수 중에 이렇게 꾸준하고 성실하게
그 어떤 구설수 없이 임파워링 해주는 가수가 보아 말고 또 있나?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없죠♡ 만들었지 ㅡㅡ
이수만과 보아는 하늘이 정해준 운명 아니었을까...
I hope BoA can come back to US someday, if she wants to try again! Nobody can discredit BoA and SM's contribution to Hallyu, they truly paved the way for the new gen to walk on.
Agree.
@imo meraki if you want to fight with anyone call me too... We fight together
@imo meraki ugh i never considered them real kpop fans, when they don't know kpop's history. They don't need to like boA but atleast acknowledge her accomplishments. I'm gonna fight too haha
They dont need to know BoA but pls stop saying "those senior's achievement isnt half of bts achieved". Bcz i will definitely fight them back!
@@nafilazain1912 but its true BOA or snsd or 2nei didn't have half of the fandom bts has now. their sucess is based on their fandom tbh. but honestly i think times are different making it now is harder too because of the competition from the many many us artists back then competition wasn't as hot as now. I can say bts paved their own way BOA or SNSD didn't gain half of the fandom bts has now BTS succeeded due to their fans we cant say its sm or boa or snsd lets be honest, COME FIGHT ME if you can lmao
서로의 존중이 밑바탕이 되서 이뤄진 좋은예의 비즈니스 관계다
I know this is BoA’s show but as a NCTzen especially listening LSM talk about the global aspect of Kpop makes me understand his point of view regarding NCT.
This man must’ve planned for MANY years before NCT was finally introduced. Like you can see how he wants to keep moving forward, inventing new dances and doesn’t want to settle for one trend but also MAKE THEM.
I now see why he is Taeyong’s role model and why he’s so loved by every SM artist.
Remember he tried NCTs concept with Super Junior when they debuted but because of fan backlash even after added Kyuhyun, it was dropped
It is true, coz NCT's concept was a second trial already, and glad it succeeded. NCT's concept was the original concept for SJ thats why if you notice SJ had the first chinese members, and Henry and Zhoumi was debuted later too, but the people didnt buy that time. Glad that SM really pushed that concept to NCT and finally even though at first people are hesistant about it but later on accepted it.
And I would really give credit to NCT members for making this concept a success, each members worked so hard for this concept to succeed.
But at the end of the day, i truly believe SM Ent is always ahead of its time, and I am loving it as a SM Stan =)
@@fleuryago8287 I feel like they’re going for Korean male AKB48 and they’re almost half way to 48 members
@@andredrw289 i kinda know this too, but i dont think NCT will go upto 48. But then again, this is SM. Everything seems possible to this company haha
@@fleuryago8287 I mean considering they’re planning to expand to other parts of Asia, Africa and the US, they’ll probably go farther than 48
이렇게 오랫동안 활동하면서도 나쁜뉴스 한번 안뜨는 보아 멋있다
3:58 진짜.. 10년이 뭐야... 20년 지났는데도 보아같은 사람이 없음... ㅜㅜ
맞아요 없죠 뗴거지 걸그룹 보이그룹 성형에 똑같은 트레이닝에 공장형 뗴거지뿐 보아같이 솔로로 나와서 춤 노래 다 완벽한 가수 안나옴
8:28 SM artists are well-known for being so polite, kind and such. and here we know where they learnt it from, other than being taught from their trainee years
리슨투마이허트로 일본에서 진짜 유명해졌죠~~
일본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바로 알고 ㅠ ㅠ
그 웃음을 잊지 못하겠어
Lee soo man seems so fatherly. He has such a great mind. He really creates innovative concepts, and even if it fails however many times like what happened to suju, he tries it again for nct and despite the backlash, he doesnt give up. No wonder sm is at the level it is now. I’m really surprised by this video. SM stans often made him out to be a bad guy who mistreat his artists. But I think SM isnt that bad, there is a level of freedom and care that the artists receive and currently it’s pretty satisfactory
This makes me appreciate SM in a new light. JYP & YG ent. are more in the media, they are great, but LSM just does what he does best in the background, quietly but steadily
보아 처음 데뷔했을 때의 충격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당시 그 어린 나이로 여자 솔로가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기 때문에. 귀여운 외모에 실력도 엄청나고, 그래서 정말 인기 많았는데 동시에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그 때문에 끔찍한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었는데.. 두분이 대화 나누는 모습보니 정말 서로에게 귀인이고 멋진 동료네요! 보아 앞으로의 십년 이십년도 기대됩니다
한국대중음악의 역사는 훨씬 오래됐지만 kpop의 역사는 여기서부터, 이 둘로부터네. 지금 kpop이라 불리는 퍼포먼스, 아티스트의 탄생과 육성, 활동의 틀 자체를 만들어 일반화 시킨게 이 둘. 다른 시장에서 어떤 성공을 거둬도 당분간은 이 틀이 아닌 곳에서 탄생한 kpop 스타는 보기 힘들듯. 후배들의 성공이 다 보아,이수만 덕은 아닌데 이 둘 아니었으면 지금의 후배들이 어떤 모습일까 가늠 자체가 안됨
When talking about paving the way - it's not about being successful when walking that way. It's the people who made it so you CAN walk that way.
And no matter how much stans dislike Boa's videos and flood it with hate comments enough to force the company to delete it and repost it, Boa did pave the way. She walked the path no one dared tread before. She opened the doors. She might've failed to conquer the world, but damn did she fricking paved the way and she deserves her crown.
There would be no Korean Wave if it weren't for the people who DARED to make waves. The rest followed the wave, but Boa was the water that started the ripples in the usually still waters of Korean Pop Entertainment.
그만큼의 가능성을 보고 적극 지원해준 이수만님도 대단하고 그만한 인재이자 수많은 노력을 해서 고생했을 보아님도 대단하네요.. 이 스토리 자체가 그냥 가요계의 역사가 아닌지...!!!
Wow. He said " someday it will a day when Asia's number one will be world number one ". What a vision! RESPECT!
이수만님이 너무 좋은 어른이었다. 아이에게 해주는 말씀들이 하나하나가 너무 교훈적이고 너무 지혜로우시네요
💯수만옹 감각이야 뭐 말할것도없지.근데 밑에 직원들이 사람보는눈이 너무없어... 최근2년안에 1차붙고 2차떨어진애들 위주로 수만옹이 다시뽑아도 물건 나올듯...
"새키들아 안목은 이렇게 키우는거야"라고 한번 짚어주고 가세요. 그 능력 제발🙏
보아가 깔아놓은 고속도로를 타고 동방신기와 케이팝이 일본으로 진출했고, 이수만이 깔아놓은 고속도로를 타고 박진영과 양현석이 회사를 만들었지. 한국의 운명을 바꾼 개척자들. 이건희 회장 만큼 대단한 분들이다.
솔직히 이수만이 아니였다면 지금 아이돌들 미국 진출 가능하지도 않았을 듯 이렇게 일본 같은 나라에 진출부터 열심히 다 깔아놨으니 케이팝을 퍼뜨린 거고 그 주변 국가들까지 케이팝이 자리매김을 했으니 그 경로를 타고 운 좋게 미국 진출을 했다고 생각함 이수만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케이팝은 없지 않았을까 싶음 진짜 대단하긴 한 듯 사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다시 한 번 느꼈다 ...
동방신기 일본 첫무대로 백화점 계단에서 proud 부른걸로 아는데 고속도로까진 아니지 않나싶네요.
보아가 길을 닦았고 동방신기가 고속도로를 만들었지
보아는 황무지를 개척하고 산속에 터널을 건설해서 고속도를 만들었고. 동방신기는 그 도로를 타고 무한질주 하다가 성에 안차서, 활주로를 뚫고 공항을 만들었고. 그 공항을 천프로 이용한 것이 빅뱅과 카라!
@@듀마 길 닦고 고속도로 만든거 맞아요ㅋㅋ동방신기가 일본 진출할때가 2005년인데 그때 보아 앨범,싱글 오리콘 1위하고 아레나 돌고 베스트앨범 월드차트1위해서 또 뉴스 나오고 보아로 인해서 한국 음악이랑 아이돌 시스템에 조명가고 난리였는데.. 동방 일본 데뷔 당시에도 보아 소속사 후배라고 관심갖는 사람들도 있었고. 남자 아이돌로서 진출할때 고생한건 그룹으로서 다른 일인거고 굳이 한국가수들,케이팝이 일본에 진출하는데에 영향력 말하고있는데 거기다가 고속도로까진 아닌거같네요 하는건 무슨 생각일까ㅋㅋㅋ
the fact that LSM trust BoA n did not burden her is really........ deserve my respect. N this part make me laugh a little:
LSM : what will u do IF u are not a singer?
BoA:I want to study in America
LSM: ......... * is it time for america debut?
both of them really look like a father n daughter.
보아 어렸을때 진짜 미친미모다 와..
두사람 사이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불구하고 서로 좋은 비지니스 파트너로, 동료로, 친구로 서로의 가능성을 보고 믿어주고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의 성공에 함께 기여했다는게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다…
먼훗날 SM회사는 보아한테 줘도 될듯
첨보는데 사람 참 좋아보이신다 센스도 있으시구 높은 위치에도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게 쉽지 않은데 언급되는 분들 장점이나, 자신이 부족한 점 스스럼 없이 말씀하시는게 대단하시다.. 글구 마지막에 보아보다도 먼저 제작진분들께 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하시는 것만 봐도 좋으신분... 이렇게 하면 엑소 많이 볼 수 있나요 슨생님
두 분 눈에서 그동안 쌓여온 신뢰가 보여요,,
과거 영상 보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나죠💦
민희진 기자회견 보면서 느낀건데 이수만은 참 자기 사람한테는 정말 한없이 친절하고 착한 사람인듯..
이수만님 이렇게 괜찮은 사람이었구나....어린 아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계속 대해주셨네 옛날부터 ㅠ
그냥 듣기 따분한 말이 아니라 정말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마음에서 나온 조언이 멋있다
잃더라도 의미를 찾고 도움이 될거다..
It’s really rare to see LSM in any program or show compared to the bosses of other big4. I can understand why there’s some issues within the company and that’s because LSM is a more business visionary oriented person and he did have a great insights when it comes to running a company and it has proven to be successful under his leadership. There’s something that we can learn from this boss. Since Netflix have already made documentaries for K-Pop related idols perhaps they should also produce a documentary about the Bosses behind the Hallyu of K-pop.
이수만 선생님의 믿음 신뢰가 너무 감동적이고 그런 쌤의 기대를 충족시켜준 권보아 멋지다 ㅠㅠ 자주 댓글 남기지는 않지만 늘 응원합니다!
6:45 이수만의 레전드인생명언
진짜 딸 보듯이 보시네요
Sm에 선입견이 있었는데
형님 눈에서 사랑이 느껴지네요
에셈 다음 후계자는 솔직히 보아
Its not too early its bcus of seniors like this who test out the waters so we could get the hallyu wave that we have today
코끝이 찡해지고 가슴이 벅차고 감격스럽다!!
두분다 대단하세요 그리고 아기보아 대견하다 못 해 고마워
No matter who you stan...in which fandom you belong, let's be thankful to this man and this queen for making kpop big! Because of them our favourites could perform in Japan ( *1st step of getting successful* and which was very tough to get into the market those days) & from there to US. Ofcourse there are artists who made it even BIGGER..But fans Let's not forget those who paved the way👍🏼 *Support all the artists* 🙏🏼
Someone did have to go early.... hahaha.... LSM really is a visionary... and SM has good & bad sides too but they're home to my faves so I guess I have a soft spot for them... haha
믿음을 기저로 편해보이네요 보아의 탄생 비화도 당사자 통해서 직접 듣고 재밌어요 우리에게 추억이 아닌 보아 노래가 있을까요 더더많이 알려주세요
4:53 와~ 아시아의 넘버원이 세계의 넘버원이 될날이 오고있데... 몇수를 내다본거야...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He's talking about Namie Amuro. Debuted when she's 15 and became a idol when she's 18. Avex and SM wanted someone to replace her during the time when her popularity was fading, hence BoA was selected.
Can’t denied that BoA is the first artist that introduced SM Entertainment into my life. I was in middle school back then. Years passed by I’m also fan of DBSK, SJ, Shinee, RVV and NCT. BoA inspired a lot to both myself and all other hoobae artists. I Love you BoAjjang!
MR. LEE SOO MAN THANK YOU FOR BEING SO KIND AND BEING LIKE A FATHER FIGURE TO BOA SUNBAENIM AND OTHER IDOLS AS WELL STAY SAFE!!! 🙈😭💗
Her laugh is so infectious. It gets to you.
보아의 오리콘1위는 지금봐도 감동입니다 kpop의 첫개척자. .
I knew her when she sang ost for inuyasha, and like LSM said, her smile is so pretty..... Anw... She called him sir.. But her face and her gesture, the way she talk, is like father - daughter .. SM family ❤️
That's the translation, it actually means "teacher" in an informal tone.
the father and the daughter vibes 5:54
대단한 사람이네,, 스타발굴하는 안목뿐만 아니라 정신적 지주역할까지ㅎㅎ 어린 보아한테 항상 진심어린 말들 해주고 진정한 어른이시다,,
일단 성공 하는 사람들 특징이 있음
미래를 보고 그걸 다른 사람들 보다 먼저 실천하여 돈을 크게 벌음
3:16 이 천사같은 미소를 보고서 어떻게 40억 프로젝트를 시작 안 하겠어 ㅠ
I love that they talked about her Japan and US debut here. I personally always felt the US debut was not planned very well -- it was like a flash of lightning (she even agrees it was too sudden). There was a recession at the time and BoA was only marketed to Asian-American audiences, which didn't help her exposure to the broader mainstream media. She was also promoting a best-of album and new single in Japan at the same time. It's crazy seeing BTS' current stardom (although it was made possible by their fandom) and wondering if only in a different time, would BoA have had achieved the same success.
i don't think she would have a lot of asian female artist fail to make it because the market is male dominated even the likes of nicki mnaj complain about the male dominance in Hollywood imagine how it can be for an asian or POC so i doubt even cl taeyon well achieve the sucess like of bts
And then there was the little matter that BoA was promoting Eat You Up at Gay Pride parades and festivals in the US (and good for her) that summer. When Koreans started noticing it via TH-cam and social media, there started to be a netizen backlash and SM pulled the plug on her promotions.
@@jiminhart What the. Really? I remember her Pride performance in SF but never knew there was backlash in Korea about it. But even so, backlash at home shouldn't have deterred her US promotions -- the album was aimed at the Western market, not Asian. Regardless, the album didn't do well because SM rushed her into this debut without enough prep for the market.
@@SLone3251 Of course it shouldn't have, but there we are...
Lee Soo Man and BoA really work hard in the past
i know kpop because of Super Junior and then i found out that BoA already perform in my country, Indonesia, even before kpop was a hit in here
And now SM ent is gettin bigger and better
they also have like an official representative office in Indonesia
👏🏻👏🏻
On Boa's entire career Lessomam is always by her side, he became Boa's best friend, manager, teacher, brother and even father.
I'm glad they got the success they deserve, even though there's these people who will turn blind about sm's success and how they also start from nothing, for me as sm artist stan i acknowledge boa as the one who open the door for kpop, I'm glad SM pushed her, without her success probably sm won't attempt continuing their desire about this kpop and there won't be exo or nct red velvet aespa right now. Neither other company's idols... Probably if not because of SM's desire to push boa with a lot of burden since they failed at first and ofcourse boa not giving up. KPOP wouldn't be that known (won't even exist ig) Korea will be known more for their trot music since back in 90s when sm are still at rookie stage trot music are leading in korea or their drama since even without kpop kdrama are already highly anticipated..
So yeah
as much as how i hate sm I can't deny the legacy they created.
미국진출계기 저 당시에 저거 약간 농담이겠지 생각했었는데.. 진짜 그대로였어 ㅋㅋ 세상에ㅋㅋ 회사를 레이저로 잘라섴ㅋㄱ건물은안된댘ㅋㅋ
보아님의 지금 웃음소리가
어릴때 영상이랑 똑같아요 !! 늘 한결같이 멋진 가수 👍
Dam... the ambition of this man & his vision! I would watch a documentary on him if he ever decides to make one!
리슨투마하트 흘러나올때 아 진짜 그리우면서도 전율이 ... 지금들어도 정말 좋죠
아 역사 속에서 살고 있네 내가 진심 ㅜㅜ 권보아 ㅜㅜ 대단하다 ㅠㅠ 이수만 쌤도 정말 존경합니다.
I could say BoA is definitely taking LSM's position instead of Yunho in their previous episode conversation hahaha. When I saw the video of Sooman giving inspiration to BoA, I can feel his great respect not only for her talent but also as a person. Truly a great teacher can create a great stud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