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현명한 분이네요 아무리 며느리가 빌어도 잘 내첬어요 아들도 젊었을때 고생 더하게 두고 일찍 재산 넘기지마시고 나중에 몸 쓰지못할때 유산으로 넘기고 건강할때 절에다니며 마음공부 법공부 건강 지키며 잘하실걸 믿습니다 현명 하시니까 저도 부처님 공부 하며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혼자서 잘 살고있읍니다 내나이 70인데 마음 내려놓고 공부하니 지혜로움이 생겨나 행복 그 자체 보람되게 살고있습니다 여사님 화이팅 ~^.^~
그 며느리 싸가지 없다. 아들집에 부모가 가는데, 무슨 절차가 그렇게 복잡한가?? 반찬 해주면 고맙지, 집 현관키 비번도 안 가르처 주고, 가는것도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는 며느리, 싸가지네, 부모자식 간 천륜을 끊으려고 그래? 어머, 힘들게 해 준 반찬을 버리다니!!!!,' 정말 그 며느리, 편하게 살을려고 반찬을 버려? 반찬해주면 지가 더 편하지!!!!,
"제목에는 엄마와 섹스하는 남편이 섹스하는 걸 보고 놀라버렸다." 고 되어있는 걸 보고 청취하게 되었는데 실제내용은 어떠 씩당 아줌마가 오지랍 넓게 싫어하는데도 반찬 만들어 주고 전화해도 주제가 반찬 타령이나 하는 허접스런 내용입니다. 이렇게 독자에게 사기를 쳐도 되는 거요.
허영심만고 돈아까운줄 모르고 음식귀한것도 모르고 힘들여서 만든 음식을 먹어보지도 않고 버리다니 입에발린소리로 계속 반찬 힘들게 만들어서 갖다 주게 하는,못된 며느리 잘헤어진것 갔네요 음식 냄새를 못맞는다는 인간이 어덯케 식당을 운영 한답니까 생각 잘 하셨네요 예수님믿구 노년에 건강하게 즐겁게사시면서 영혼 구원 받으세요
이식당 아줌마 오지랍 되게 넒네. 싫다는 것을 무엇 때문에 만들어 갖다 주는거야? 나라도 짜증나겠다. 그리고 남의 집 냉장고는 무었 때문에 여나? 그리고 무슨 전화를 그렇게 자주거나. 싫어하는 거 자주하면 짜증나지. 어떻게 친정어머니와 비교를 하나? 그것도 매번 반찬타령 며느리나 시어머니나 똑같다.
참 인생의 드라마를 보는거 같네여...주는대로 행동하는데로 얻고 받는다고 햇어요 저며느리는 굴러온 복을 스스로 걷어찼네요..어머님이 참좋으신분이에요 그러면서 사리판단을 아주잘하시네여 딱끊을땐과감하게 끊어야 그불행이 이어지지 않습니다...요즘은 맘으로 진짜 교양과 덕목을 쌓지않고 영어공부 수학등 대가리로그냥 공부만 가지고 교양을 따지니 진짜 바뀌어야 할 교육입니다 특히 싸가지 없는 머리돌대가리들 검사가 단지 법만 달달외워서 사람 마음과 살아가는방식 다양한 문화의 경험은 모르고 오로지 법의 문구대로만 법을 적용하는 놈들이 교양 있다고 판단하는 세상이 되엇다..세상전체를 판단하고 인간의살아가는정을 느끼고 효도를 다하는,경륜이 풍부한 진정한 사람들이 청렴결백과 더불어 10년 인턴을 쌓은후에..법관이나 검사가 되어야 할것이다...
휼륭하신 시모님 존경스럽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알수 있다고 그런 며느리 지금까지 아들과 이혼 안했으면 한가정 쪽박날뻔 했네요ㆍ현명하신 판단 존경 스럽습니다ㆍ 반찬 해주신 시모님 참 부럽습니다ㆍ지는 한번도 반찬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받아서 좋은게 아니라 마음 입니다ㆍ그따뜻한 시모님 같으면 열분이라도 모십니다 저는 아이들 둘 데리고 서른 여섯에 식당 운영 했답니다 고추장 곰국 다해서 갖다 드렸어요ㆍ해서 가지고 오라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너무 장하담니다 우리딸 서른 여섯살인데 밥도 한번 차린적 없습니다 그싸가지 없는 며느리 년 뭐잘했다고 시모 멱살을 잡아 지가열이 올라 뛰어 가고 싶었어요 이혼했다니 다행입니다 모든거 잊으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ㆍ 아드님 좋은인연 만나실겁니다 참! 학벌이 대수인가 인간부터 되어야 합니다 요즈음 젊은것들 돈이나 밝이고 참문제입니다 힘내세요ㆍ응원합니다ㆍ
👉 김 형석👉 김 형석 교수 "백세일기" 중에서 ✨ 노인고 (老人考)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나머지 인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옮겨 봅니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가지 않는 다 한탄하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하리요/ 보고픔만 더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버렸으니/ 그저 천진난만하게도/ 하루 3끼 주는 밥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몸 👉 김 형석 교수 "백세일기" 중에서 ✨ 노인고 (老人考)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나머지 인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옮겨 봅니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가지 않는 다 한탄하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하리요/ 보고픔만 더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버렸으니/ 그저 천진난만하게도/ 하루 3끼 주는 밥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백세일기" 중에서 ✨ 노인고 (老人考)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나머지 인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옮겨 봅니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가지 않는 다 한탄하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하리요/ 보고픔만 더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버렸으니/ 그저 천진난만하게도/ 하루 3끼 주는 밥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몸
![(반전신청사연)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nrl-oYVZTzU/mqdefault.jpg)
참 지혜로우시고 현명하신분이십니다!
역시 오랜동안 식당운영하셨단것만 으로도 충분히 입증하고도 남음을요~
참으로 성실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심서 사셨음도요!
고생도 수고도 존중존경합니다!^^
너무,잘들었어요
행복하셔요 🧜🧚♂️💐🍁🌷🌹🧞♀️🥀🌺⚘️
아이고 나쁜것 부모가 해준 반찬을 버려 아주 싸가지 절대 해주지 마세요 아들놈도 똑 갔네
사연자님 고생많았습니다
그런 며느리 이혼잘했습니다
타고난 성품 절대 고치지 못합니다
현명하시어 아들 살렸네요 아들도 좋은 인연 만날겁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래봅니다
⁹⁸다정밥먹구
사장님.현명하시네요..건강히.행복하게.사세요.그동안.얼마나.힘들세월.보네어서요
어머님,현명하십니다
건강한노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절대 며느리 와
딸에게 반찬 을 많드려
같다 주면 않되요
어머님 들 명심
하세요 ?
아이고
무슨 속임수를 쓸까가 의심스럽군요
다시 머느리가 나타났다니까요
ㅋ
냅두세요
장가가란말 안나온단말씀도
전 이해합니다
ㅎ
시엄마잘하셧어요 참잘햇어요 불행 다행이네요 건강하세요 아들도엄마한테 잘해드리고 잘모시세요 부모한테잘하문 복받아요 돌아가시 후해한들소용없어요 부모계신분들 자주찾아가세요 😂😂
싹수가 노란인간
잘정리 하셨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응원합니다
.
교양있는 며느리 잘 보냈네요.
식당 사장님 세상을 너무 멋지게 사시는군요.
쉽지않은 결정에 감동 자체입니다.
만수무강하세요^^
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붙이가 아닌데도 알바님께 식당 넘기신거 쉽지않은 결정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자식 인생은 자식나름데로 살아갈수있게 놔두시고 건강챙기시면서 즐겁게 노년을 즐기셨음하네요 옛날에는 이혼하면 흠이였지만 요즘 이혼은 흠이 아니잖아요 저두 첨에는 딸아이가 이혼해서 속상했는데요 지금은 괜찮아요 힘내세요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⁹
5
사장님 참좋으신분이시네요
며느리가 가지가지군요
기본적인 마음이 못되었어요
이혼 잘했어요ᆞ
자식은 독립시키는 것으로 마음
뚝 해야할 거에요
참현명한 분이네요 아무리 며느리가 빌어도 잘 내첬어요 아들도 젊었을때 고생 더하게 두고 일찍 재산 넘기지마시고 나중에 몸 쓰지못할때 유산으로 넘기고 건강할때 절에다니며 마음공부 법공부 건강 지키며 잘하실걸 믿습니다 현명 하시니까 저도 부처님 공부 하며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혼자서 잘 살고있읍니다 내나이 70인데 마음 내려놓고 공부하니 지혜로움이 생겨나 행복 그 자체 보람되게 살고있습니다 여사님 화이팅 ~^.^~
엄마가 참 현명하시군요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니까 며느리는 이혼 잘햇어요 인간은 고처쓰는게 아니예요
잘하셧서요.
좋은며느리만나서
늦게나마.행복하세요.저는남자인데
사연을읽으며서
눈물이나데군요.
힘내세요.
그 며느리 싸가지 없다. 아들집에 부모가 가는데, 무슨 절차가 그렇게 복잡한가?? 반찬 해주면 고맙지,
집 현관키 비번도 안 가르처 주고, 가는것도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는 며느리, 싸가지네, 부모자식 간 천륜을 끊으려고 그래?
어머, 힘들게 해 준 반찬을 버리다니!!!!,' 정말 그 며느리, 편하게 살을려고 반찬을 버려? 반찬해주면 지가 더 편하지!!!!,
이게 실화라면 어머니가 대단히 현명하신 분이고 말고요 이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선택일까 싶기도 하군요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을 해내신분 같군요
사람속 정말 몰라요
그런 며느리도 있고 또 그에 버금가는 며느리 도 존재함을 보면서 어머님의 현명하신 처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넘 잘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잘하셨어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 했듯이
사람은 쉽게 안 변해요
며느리 받아주면 절대 안 됩니다
물려 주지 않으려 할 때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자신을 돌아 보고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의 그릇은 생각 않고 욕심만 내는 자신을 돌볼 줄도 모르는 인간은 희망이 없다고 본다.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며느리에 뻔뻔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참 잘하셨습니다 잘못만남은 악연이지요 세상에 시어른께서 해다준 반찬을 버리는며느리라면 끝이 어딘지 보입니다 건강잘다스리고 지금부턴 좀편히 사셨음 합니다
훌륭하세요 혼자세상꾸려가시느라 고생많으셨읍니다 큰절을 올립니다
🔔🎁☕요즘 여자들이 드세고 믿을수가 없는건 맞아요 나도 미혼인 아들 딸이 있지만 가정교육이 가장큰 교육이죠 새구독 설정하고 응원합니다 계속 즐기면서 또올게요 홧팅입니다
한국에서 저하고같은생각을 하고계신분이있어서 감동입니다 저도 미국 생활40년에 레스토랑 을하고있읍니다 이제 날위해 젊은시절을보낸 내 매니저에게 이레스토랑을 넘겨주려고합니다 잠시 한국에 다니러왔다가 감동받고갑니다 아드님 일은 안타까운 일이나 건강지키시고 행복하세요
그렇게 싹수없고 또 싫어하는것
같으면 해주지 말았어지 왜
해다가 바쳤는지요.
전 이런 시어머님 계셨으면
넘 좋겠는데~~
사연 잘 듣고 갑니다.
❤❤❤❤
며느리가 미쳤어요
어디서 저런게 들어왔는지?
세상말세네
용서 할 수 없는 며느리 입니다.
우리나라 학교 교육제도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이 분명한 합니다.
정말 훌륭한 엄마십니다.
친정 부모가 대학 나오면 딸명문대 나오고 큰기업 다니면 뭐해요
인성이 없는여자 시모가해주는 반찬을 다 쓰레통에버리고 시부모에게 오지도 읺고 전화도 없는
시모가 반찬현관에두고라라고
하고 다버리는며느리 배달시켜먹고 사먹는며느리 시모 식당만 전수 받으려하는꼼수 안넘겨주고일함게한착한직원에게 월세적게받고넘겨주어서 잘했고 아들도 이혼 잘해써요 쓰니님며느리게 참잘하셔는데 배신당하고 인성개처럼 나쁜며느리 다신 상대마세요 아들과 직 아줌마와 잘사세요
안수해준 아줌마와아들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도 존여자만날거요
비ㅣㅣ7
정말로 잘하셨습니다
그른며느리는 버럿못고처요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사셔요
"제목에는 엄마와 섹스하는 남편이 섹스하는 걸 보고 놀라버렸다." 고 되어있는 걸 보고 청취하게 되었는데 실제내용은 어떠 씩당 아줌마가 오지랍 넓게 싫어하는데도 반찬 만들어 주고 전화해도 주제가 반찬 타령이나 하는 허접스런 내용입니다. 이렇게 독자에게 사기를 쳐도 되는 거요.
쓰님 잘결정 하셨에 아드님도 어머님 마음 아라 주고 효도 하며서 잘살기를 바랍니다 꼭 어머니와 같은 좋은 인연 만나기를 자랍니다
⁰0
14ㅣㅣ
ㅁ
@@이송자-d5o ... ,
잘하셨읍니다
그런 일년을 빨리끝나는게좋읍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그렇게 직원을 생각하시는 맘 누가 그렇게 하겠어요 복받으실겁니다 그분도 잘 하실겁니다 부자되시길 바래요
허영심만고 돈아까운줄 모르고 음식귀한것도 모르고 힘들여서 만든 음식을 먹어보지도 않고 버리다니 입에발린소리로 계속 반찬 힘들게 만들어서 갖다 주게 하는,못된 며느리 잘헤어진것 갔네요 음식 냄새를 못맞는다는 인간이 어덯케 식당을 운영 한답니까 생각 잘 하셨네요 예수님믿구 노년에 건강하게 즐겁게사시면서 영혼 구원 받으세요
잘들었써요
👍👍👍👍👍👍👍👍
현명한대처 잘하셨어요
며느리는 내자식이 아닙니다 남의자식입니다
시어머니가 아무리 예정을 가지고잘해주려해도
싫어합니다
저도 아들 결혼시키고 깨우쳤어요
아들도 편해져서 다행이네요
이제 자신만 위해서 잘살아가세요
참현명하신 분이군요 사연을듣고서
한참울먹었습니다 못된며느리를끝까지인정으로 응수했더라면 아들님께서는아마 지금쯤완전낙오자가되었으리라생각
됩니다존경합니다
이식당 아줌마 오지랍 되게 넒네. 싫다는 것을 무엇 때문에 만들어 갖다 주는거야? 나라도 짜증나겠다. 그리고 남의 집 냉장고는 무었 때문에 여나? 그리고 무슨 전화를 그렇게 자주거나. 싫어하는 거 자주하면 짜증나지. 어떻게 친정어머니와 비교를 하나? 그것도 매번 반찬타령 며느리나 시어머니나 똑같다.
좋은말씀처음부터끚까지잘들었습니다
말씀들어보니
아드님이혼잘하셨어요
반찬만들어다주는것이
정성이다들어가는데
그몰상식한며느리어른을무시하고싸가지가없내요
그런아이들은
돈밝에몰라요
돈주고나면언재받냐하고도
남을아이내요
그래도임신안해서
해여지기도간단하고
잘하셨어요
요즘은장가안가고
자기추미생활해가며즐기고사는
아들이많아요
그아이데리고사느라
마음고생많이했갯내요
나도얼마전에
아들내집에놀러좀가면안대니
아들한태전화
했더니단부대아들이자기내가
오갯다고
엄마오지말라고
하더라고요
도대채눈으로
사는걸안바서
모르지만엄마오라는그런말도
그런자격도없나
며느리가어떻케하길래
전화끈고굼굼하고서운했지만
그래안보는것이
도움될지도몰라
누가시애미좋아하갯어요
난며느리을딸보다잘한다다고
내성이껏최선을다해주며며느리가애교가많아서
이뻣는데
아들말들어보니
내가잘할필요없고
아들집갈려고도안고
마음비웠어요
다장가보내면
내아들이지만
장가보내면남에식구된다고
하더라고요
처갓집가까우니까
늘와서살다시피하는거갔더라고요
알아도모른척
그래사내안사내
하지않고너희만잘살아라
아들장가보내면
그집식구된다하더니
딱맞아요
저희집은추석에설에일년에
2번만보고삽니다
아들혼자살때는
늘일요일이면
엄마반찬먹고십다고
집밥먹고십다고
자주오더니
그리됩디다
그냥너희만둘이뜾마저서잘살아주길바랍니다
좋아요
부모님는 자식을 위해 힘들게 번돈 자식을 생각해 음식을 해다 주었지만 며느리가 원치 않는다면 해다 주지말고 돈 아껴서 좋은일 하셔요 🙏🏼🙏🏼
참 인생의 드라마를 보는거 같네여...주는대로 행동하는데로 얻고 받는다고 햇어요 저며느리는 굴러온 복을 스스로 걷어찼네요..어머님이 참좋으신분이에요 그러면서 사리판단을 아주잘하시네여 딱끊을땐과감하게 끊어야 그불행이 이어지지 않습니다...요즘은 맘으로 진짜 교양과 덕목을 쌓지않고 영어공부 수학등 대가리로그냥 공부만 가지고 교양을 따지니 진짜 바뀌어야 할 교육입니다 특히 싸가지 없는 머리돌대가리들 검사가 단지 법만 달달외워서 사람 마음과 살아가는방식 다양한 문화의 경험은 모르고 오로지 법의 문구대로만 법을 적용하는 놈들이 교양 있다고 판단하는 세상이 되엇다..세상전체를 판단하고 인간의살아가는정을 느끼고 효도를 다하는,경륜이 풍부한 진정한 사람들이 청렴결백과 더불어 10년 인턴을 쌓은후에..법관이나 검사가 되어야 할것이다...
어머님이 참 현명하시고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헛되지 않아서 아들도 구하셨고 재산도 지키셨네요
대한민국.시어머니들이여.함무로.반찬.해주면.안되겠어요.며느리들을~나이먹을수록.더싫어할것갔네요.시니어들이시여.내몸관리나.잘하시고.사간남으면.취미생활하면서.건강이나.챙기며.맘맟는친구들과.잼나게
살아가면좋겠네요~자녀들은.알아서.먹고살게
하소서.오래전.저도.실화을목격해봤지요..시어머니가.시골서.발이발이
아들집갖다주시러.오셔서
경비실가셔서
집에있는며느리
한테전화하니까.경비실에.놓고가라해서.시어머니는.경비한태.부탁하고바삐가셨다하더라고요..좀지나니까.멀리나왔다하던.며느리는.경비아저씨가.보니.집에서나오더랍니다
.경비실오더니..아저씨이거다.가져가세요.하더랍니다.
입을딱벌리고
경비아저씨가.이럴수가.하면서.보따리을..끌러보니.고추가루.반찬.떡.이것저것.골구로.챙겨맡기고
가신시어머니한태.대신죄송하더라고.하더라고요...세상이
무자식이 상팔자라고.경비아저씨가하시더라고요~시어머니들이시여 시대인만큼.어찌하겠어요~시어머니가.가져온.음식들.버리는.며느리
이글읽으시고.반성하소서~
@@정정례-t1s ㅂ
재목을. 속이지말아야지요
@@정정례-t1s 8
👌👌👌👌👌👌👍👍👍👍
참된 인생을 가르쳐주시네요 모든 사람들에게 귀한 교훈이 되는 사연입니다
어머님 참잘하셨어요
ㅇ아들집남의집
휼륭하신 시모님 존경스럽니다
한가지를 보면 열가지를 알수
있다고 그런 며느리 지금까지
아들과 이혼 안했으면 한가정
쪽박날뻔 했네요ㆍ현명하신 판단 존경 스럽습니다ㆍ
반찬 해주신 시모님 참
부럽습니다ㆍ지는 한번도
반찬을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받아서 좋은게 아니라 마음
입니다ㆍ그따뜻한 시모님
같으면 열분이라도 모십니다
저는 아이들 둘 데리고 서른 여섯에 식당 운영 했답니다
고추장 곰국 다해서 갖다
드렸어요ㆍ해서 가지고
오라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너무 장하담니다
우리딸 서른 여섯살인데
밥도 한번 차린적 없습니다
그싸가지 없는 며느리
년 뭐잘했다고 시모 멱살을
잡아 지가열이 올라 뛰어
가고 싶었어요 이혼했다니
다행입니다
모든거 잊으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ㆍ
아드님 좋은인연 만나실겁니다
참!
학벌이
대수인가 인간부터 되어야
합니다 요즈음 젊은것들
돈이나 밝이고 참문제입니다
힘내세요ㆍ응원합니다ㆍ
며느리년 어디 시모님 멱살을
돈맏겨 났어요 며느리가 시모
식당 차려 쥤어요 싸가지가
바가지네요 ㆍ신문에 날 일이네요 ㆍ그사돈집
교장 이고 나발이고 알만한
집이네요ㆍ지는 이웃집 형님들
(시모들)
절데로 반찬 해주지 말라
합니다 요즈음 젊은것들
입맛도 틀리고 먹지도 않고
버린다고 서운해 하더라구요
굶던 사먹던 안해 주는게
상책 가지고 가면주고요
해주고 상처 받는건 아닌것
같아요ㆍ좋은 교훈 잘 새기겠습니다 ㆍ시모 마음은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시모님 아들 하나만 더 있으면
이런일 반복되지는 않겠지요
모든거 다 잊으시고 이젠 건강만
좋은일만 생각하세요
존경 스럽습니다 ㆍ
속이 시원하냐요
미친?싸가지없는 며느리였던여자
쓰니?하늘이도왔네유
아들인생도 망칠뻔했구
아들도좋은인연 나중에
만날꺼여유
쓰니 현명하게처신잘했네유
참 감동깊은 이야기네요.
바른 분별력은 아무에게나 있는게 아니지요.
존경합니다. 사장님.
사연 정말 감사 합니다 저랑 똑같은 인생 을 보내 고 있어 요 저는 남편 이 물려준 공장을 운영 하고 있읍니다
나도그러내요시어머니좨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아들도 좋은여자 만날거예요
저런 며느리이 있으면 안되요 이혼시키세요 저의 집에도 큰 며느리가 잘 못 와서 집안이 방해 습니다. 옛날 말이 맞습니다.
어머님 참잘하셨셔요 싹이없는것은 일찍도려야해요 생전에 손자 보셔야지요 지인들게 아라보시고 보내세요 이제일도 일도두셨는더 손자랑 재미나게 사셔야지요
참잘했네요 집안에 그런여자가있으면 평생고생이요.^~^
아주 못된 인간을 며느리로
만났었군요
그런인간을
미련없이 잘 보냇고
알바생 에게 물려 주신것
참 훌륭 하신 결단 입니다
당신의 노후를
응원합니다❤❤❤😂
이혼잘햇네요아들이실타는데음식며느리해줄필요가없네요
그돈으로내맛잇는거먹는기ㅣㅣ낫죠 가정교육이엉망인며느리보면서 열심이해줄필요없어요
며느리가 싸가지가 없군요.요즘 며느리도 인성이 바로된 사람이 많던걸요. 쓰니님 며느리는 인성이 잘못된 사람이 맞습니다.
저렇게 반찬 해다주시는 시어머님 제게도 계셨으면 좋겠네요
절대. 물려주지 마시고 돈 있으면 꼭 가지고 게세요. 돈이라도 있어야. 코백이라도. 보이니. 절대. 물여주지. 마세요
제목하고 완전 다르네
아들ㅡ이혼해야 지요
글의제목과 맞지않는 내용의 글을 올리셨네요
이런식은 채널은 시청자 속이는 기분나쁜일이예요
그며느리참잘버렸네요
구독자도 얼마 안되는데 가짜 어그로 끄는 못된 것만 배우셨군요.ㅎㅎㅎ
시어머니 눈치되게업내 짝지어주면 신경쓰지 말아야지요 밥도 안하는대 무슨 반찬이 필요합니가 절무니들 태반이지요
난 반찬해주시는
시어머니가
계셨음좋겠는데
며린 이각 싸가 지 업내 요ㅡ시 어 머 니요반차 해주지만새요
처음부터 반기지 않는
반찬을 왜 자꾸 해다
주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너무 주책이네요
며느리 맘보가 넘도 잘못됐습니다!
훗날 손자가 생길경우 그 자식농사 가 어찌될지 난감하네요
아드님이 걱정되군요!
그래도
쓰니님께서 확고한 분별력도
판단 하심으로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요!
이혼?
잘된일입니다
아들도 잘 했다고 봅니다!
사연주신어머님마으에듬낳앗다고재산을다줘야한다는법은업써져야됩니다
딸도 버립니다 해주지않는게 최상책이죠 걍 저희들까리 먹으라 , ,,,지나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단 저희들이 원하면 한접시 해주고 안주고안해 줍니다 저희들끼리 먹고 지지고볶으라 해야합니다 서운해마세요
ㅖㅔㅖㅣㅣ
싸가지없는것들
그냥 모르는척 하고사세요
그런것들이 자식
키우며 잘살까 싶내요
가슴이무너짐니다
11111¹¹11¹¹¹1¹¹¹¹
@@이순자-p6t .
짝사랑혼자 하신거죠 무관심이 상책이쥬
아들이 재혼하더래도 다시는 간섭하지 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음식해다주는것도 간섭입니다. 재산도 아들 물려주지 마시고 가지고 계시는것이 좋을듯 하군요.
지연수같네
며린요 식당절대ㅡ주지만새요
요즘 저렇게 싸가지없는 애들 지천입니다.
당신삶,아들삶..분리하심이.인간은,눈감는순간,모두,뚠,구름이지요.돈도,명예도,한줌흙이지요.관세음보살.
아주잟하셨어요그동안산전수전다격으시고건물도사시고고생하셧어요아들님도앞으로잘되시길바래요마음고생하시지마세요
교장 선생은 딸 교육은 빵점인
교장 이 있나봅니다
내며느리
얘깁니다
다신 너의 글 안볼란다
말대로하자면 며느리 참나쁘다
반찬 해주지말고 아들 없는셈 쳐야겠네요.
막장설 ooo
부모마음 자식이 어캐알까요
참철딱서니없는대책없는 머느리네요 말만들어도
소름돋는 여자네요
몸속에 피는흐르는 하는 사람인지
저런여자가 자식낳으면 절대 안돌듯
똑같은 지닮은 것태여나면 세상 삭막해집니다
한국사람은 고졸이요 중졸이요
너무따지는게 우습다 지식보다
속이 똑똑새야 사람이지 지식이있다고 사람이야?
사기꾼이네
제목하고 영 틀리는 내용이네 사기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
난개인적으로 그시어머님이 틀렷다고본다 뭔반찬을 해다주냐고 나도 시어머니 지만 넘웃낀다진짜 뭐하러 며느리한테 바라냐고요 그냥편한하게 사세요 며느리신경쓰지말고요 참답답하네요
사장님.미음고생만히했네요
줄건리와는 아무관계없는 엉뚱한 말로 전개되네?
참 뻔뻔한 며느리네요.
며느리를 잘못드렸구만,,
건물 얘기는 나중에 하시지,,
아들은 식당 일이나 열심히 배우라고 하세요!,~
식당만 나중 물려주고 건물은 사회에 기부한다고 하시고,
엄마가 힘들게 벌어놓은돈 믿고 놀게하지마시고 아들이나 새로들어오는 여자가 다 털어먹지못하게 잘 관리하세요!,~
이혼한길잘했엇요그며누리 받어주면 아됨니다 그런며누리는 고치고살면 않되겠나 하는 생각에 합처 보지만 그건 아닙니다 잘 이혼 했습니다
많이 배우고, 박사 학위 받았다고 해서
인품 까지 높아지는건 아니에요.
오랜 가풍과 가정 교육에서 나오는 인품과 인성까지는 바꾸기 쉽지 않아요.
재목이 남 부끄럽네 ᆢ
그 싸가지 싹뚝 잘라 버리세요 그런게 며누리에요 이혼 잘했네요
👉 김 형석👉 김 형석 교수
"백세일기" 중에서
✨ 노인고 (老人考)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나머지 인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옮겨 봅니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가지 않는 다 한탄하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하리요/ 보고픔만 더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버렸으니/
그저 천진난만하게도/
하루 3끼 주는 밥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몸 👉 김 형석 교수
"백세일기" 중에서
✨ 노인고 (老人考)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나머지 인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옮겨 봅니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가지 않는 다 한탄하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하리요/ 보고픔만 더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버렸으니/
그저 천진난만하게도/
하루 3끼 주는 밥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백세일기" 중에서
✨ 노인고 (老人考)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나 자신을 한 번 뒤돌아 보게 합니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나머지 인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아 옮겨 봅니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가지 않는 다 한탄하시더이다./
정신 맑으면 무엇하리요/
자식 많은들 무엇하리요/ 보고픔만 더하더이다./
차라리 정신 놓아버린 저 할머니처럼/
세월이 가는지,
자식이 왔다 가는지/
애지중지 하던 자식을 보아도/ 몰라보시고
그리움도 사랑도/
다 기억에서 지워버렸으니/
그저 천진난만하게도/
하루 3끼 주는 밥과 간식만이/ 유일한 낙이더이다./
자식 십여 남매 있음 무엇하리요./
이 한 몸 거할 곳 없더이다./
아들 딸 자식들 유명인사 무엇하리요/
이 한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