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적극 도운 친동생은 왜 무죄일까?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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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금요사건파일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 귀로듣는영화: 공포 스릴러 위주의 반전영화를 나레이션으로 소개
■ 본 영상에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사진 외에도 참고 사진을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단절을 잇다_양귀자] 작가의 자전적 소설](http://i.ytimg.com/vi/aUS2uesCZkc/mqdefault.jpg)
동생이 정말 형을 말리려고했다면
당장 피씨방 안에 있는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하고119에 전화 좀 해달라고 했겠지
고인을 잡고 있었으니까 고인이 도망도 못가고 반격도 할수없으니까 그렇게 당한거다. 분명 1:1 이면 저렇게 잔인하게 칼을 80번이나 찔릴수없었을거다
이건 명백한 공범이다
동생넘은 공범맞다
뭐래ㅋㅋㅋㅋ 1분1초가 급한데 피시방까지 들어갈 시간이어딨음?
아주 어린 시절부터 만성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입니다ㅠㅠㅠ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 및 심신미약의 판정을 받고 살아가겠지만 솔직히 충동적일 순 있지만 사람을 계획 살인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거든요... 저는 진짜 이런 이유로 감형 하는 거 많은 정신적 질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모욕인 거 같아요...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싸잡아지는 거 같아서 진짜 중한 처벌 원합니다ㅠㅠ
맞아요 정신 이상이 있든 없든 제대로 처벌 받아야죠 피해자만 마지막까지 늘 피해보는 대한민국 입니다
저도 겪어 봤는데요 내가 죽고싶은거지 남을 죽이고 싶다는 생각조차 안해봤어요.. 우울증마다 다른가요?
살인한 사람들이 제정신이겠어요?
제정신이 아니니 살인하는거지요.
그게 왜 감형사유가 돼나요?
다 필요없고 동생 없엇으면 알바생 절대 안죽엇다! 그래서 공범이고 싱가포르 같앗으면 두형제 다 사형이다. 우리나라 법좀 어떻게 해봐!!🤬🤬
김명수를 여적죄 헌법으로 처벌하라!!!
@@young.k7781 명수가아니고 성수 ㅋㅋ
@@young.k7781 김성수 입 박명수 도 아니고 ㅋㅋ
동생이 안잡았으면 죽지않았을텐데 왜 풀어줬는지 진짜 속터지는사건
인정 심지어 김성수보다 피해자 덩치도 있었던 건장한 남성이엿던걸로 알고있음 동생 아니엿어도 살수있었음 몇대찔렷을순있지만 절때 사망까진 안갔을거라고
그렇다고 공범되는건 아님
뭐라냐 진짜 칼 한대만 맞아도 그뒤론 대응못하는데 뭘 몇대찔려도 안죽어ㅋㅋㅋㅋ 애초에 주체못하고 80방을 계속 찌른건데
동생이 더 무서운 놈인것 같은데 무죄방면되었다니 사회가 더 암울해졌습니다. 저 동생이 형과 같은 괴물이 되는 날이 없기를 바랍니다. 저들의 부모도 사회적 책임을 엄중히 느끼며 살아야 할것입니다. 그들이 가는길에는 가시밭길이 그들이 눕는곳에는 돌무덤이 그들이 먹는것은 모래같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피해자가족이 그러할테니까요.
아무죄없는 동생 마녀사냥 하는 니가
괴물이잖아ㅋㅋㅋㅋㅋ
거울보고 자기소개하냐? ㅋㅋ
부모가 더 문제다
벌받는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죗값받는다
누가봐도 동생이 뒤에서 잡은건데 무죄라니 짜증이 확나네.
동생은 말렸습니다! 뉴스에서 자극적으로 보이기 위해 말리기전만 보여준거지요
이런애들이 진짜문제임. 빙산의일각만보고 마녀사냥하는
@@sjp2287 너같은 더 문제다
화가난다고 80번이나 찌르고 동생은 왜 피해자 위치를 형에게 알려준거지
만약 동생이 피해자가 혼자 있다는걸 알려주지 않았으면 피해자는 살해당하지 않았을텐데..
동생이나 형이나 전부 똑같은 인성을 지닌건 맞나봄...
그 피가 어디가겠음? 멀쩡한 사람이면 사리분별하고 형을 타이르지
말리려고 했던 정황이 있어서 무죄혐의라는데 결국은 피해자를 뒤에서 붙잡아서 찔려죽은거면 죄값을 치루게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더러븐 DNA
이나라법은 살인자의 편에 섰네요~
김성수가 당연히 무기인줄 알았는데 충격입니다~
30년이면 40-50대에 출소해 형제가 또다시 칼춤을 추겠군요~~
판사의 머리속이 궁금해집니다!!!
무기징역이 뭔지는 알고 씨부리는거임? 무기징역 20년 넘으면 가석방 가능함. 저정도 살인사건에 30년이면 형 쎈거임.
60 쯤에 나오지 뭔 40이야. 저 와꾸가 10대로 보임?
영상 그냥 쳐보고 감정에 호소하는 글 좀 그만 싸질러라 법에 무지하고 검사 구형이 뭔지도 모르고 공판같은 법률 용어도 모르는 무식이가 판사한테 훈수두네
한국나이로 60세에 나오겠네요 🤮
에휴
무기가 30년입니다;;무기받은거나 다름없는겁니다
@hyup yang 무기징역 맞아도 30년살고 나오고 30년맞아도 30년살고나옵니다..
무기징역맞았다고해서 100년사는거아니예요;; 일반인들은잘모르는사실이지만.ㅈ
보통 사람을 말릴때 모르는 사람보다는 아는 사람을 말리지 않나... 진짜 동생이 무죄인건 이해가 안되네요 ...
@@jjjj8979
뒤에서 피해자를 잡아줬다잖아요...
벌받는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죗값받는다
동생이 더 나쁜 새끼다 왜 뒤에서 잡아?
진짜 속상하고 억울했을 가족들 ㅠㅠ
직접적인 범인 말고도 죗값을 치르지 않은 다른 공범에대한 이야기를 다루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진짜 안타깝고 가슴이
터질 것 같았던 사건입니다
저 부모님과 가족분들
어떻게 살고 계실지...
부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키 크고 잘 생겼다던 그 아드님
하늘에서 잘 지내시길
기도 드립니다 🙏
손내려 새갸
제시카님 대전 현금수송차량 살인사건 진범은 따로있었는데 억울하게 용의자로 몰렸던 3분한테 사과부터 하세요. 자극적인 컨텐츠로 조횟수 먹고 수익챙기면 다 인가요? 방송과 컨텐츠로 3명 완전 범인인양 몰아가신건 분명 억울한 3명에대한 명예훼손입니다. 사과하세요
여친도 있었다던데
부모는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켰으면, 애새끼들이 저따구지? 한 명도 아니고 두 아들이 저렇다는 건 가정환경을 의심해 봐야함.
부모들도 간접살인자들
집근처여서 버스타고 지나다닐 때마다 생각나서 괴로워요. 저 살인마가 아직 살아 숨쉬고 있다는게 끔찍하고 저 살인마 동생이 동네 혹은 바깥에 살아 숨쉬고 돌아다닐꺼라 생각하니 불합리한 판사새끼들의 판결이 어이없네요.🤬
김명수를 여적죄 헌법으로 처벌하라!!!
이나라 법은 도대체 누구편인지 참 매번 들을때마다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판사의 판결도 그렇고.. 유가족들에게 웬지 불쌍한 생각만 자꾸 듭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런 유튜브 방송 엄청난 대형범죄를 다루는 방송에 자주 정의의 댓글 올려주시는 김정열 선생님 감사합니다 ** 대부분 되지도 못한 닉네임으로 들어와서 책임 없는 못된 댓글을 다는 놈들이 많아요 ** 본인이 수만개의 댓글을 올린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 관련의 댓글 * 최영택이가 범인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의 범인이라는 댓글 * 은 사실입니다
@@이상덕-y1j감사합니다. 어디가나 그런 장난, 비아냥 댓글들은 많이 있어 그냥 지나갑니다. 그게 제일 편합니다. 좋은 답변 주시는 분들 또한 계시기에 언제나 즐겁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user-vk1ut1cr3i 형호를 살해하고 66 차례의 협박전화를 하고 돈을 십만원 들어 있는 그 비닐가방외 다른 범죄수익금 얻지 못한 범인 최영택이와 공범 2명 천망에 天網에 하늘 천 그물 망에 걸려들었습니다 * 본인이 38년째 살고 있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 있던 동네 유기장 명인기원에 처음 사건직후인 1991년 5 ~ 6월쯤 3 인조가 ... ' 그 놈 목소리 ' 영화가 만들어져 최영택이의 목소리 몽타쥬가 온나라에 다 퍼져 있어도 인지능력이 없는 좀비들 세계 그러니까 세상관심사 대한민국의 최악의 최대장기미제사건이 되어버린 이형호 어린이 유괴살인사건이 무엇인지도 관심이 없고 돈 천원짜리 한장 갖고서라도 킬부림 하는 양아치들 들끓는 세계 그러한 세계속에서 최영택이는 숨어서 살아온 것입니다 ~ 대한민국의 경찰이 무능하고 다 썩어문드러진 것입니다 이제사 검거해봤자 자신들 무능함과 부패상 들어날까봐 ...
이 사건 다시 듣는것도 너무 가슴아프다 진짜 너무 충격적이라 죽을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동생은 처벌도 받지 않고
생각 할 수록 너무 화가납니다 가족들은 오죽할까
형제가 아주 용감했구나.. 살아있다는 이유로 가해자편인 우리나라법.. 참.. 칼맞지않게 조심하면서 살아야하는 대한민국!!
ㅋㅋㅋ 딴 나라 가서 사셔요
@@dhlee2887 그나마 울나라가 치안은 나은 편이더라구요.ㅎㅎㅎ 조심하고 살피는 수 밖에요..
툭하면 나라탓ㅋㅋㅋ 애초에
착하게 살았으면
칼빵맞을확율 제로에 가깝다
키크고 건장했으면 학창시철
애들괴롭하고 다녔을지 어떻게아냐?
자존심 못버리고 사과도 못하고 오히려
상대방 이길수있다는 오만함에 상대방 자극시키다 뒤진걸 왜남탓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칼꺼내게 만들었으면
뒤져야지ㅋㅋㅋ
@@jjjj8979 요즘 사회가.. 모두들한테 힘들죠.. 먹고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자식들 키울때 살펴보고 제때 사랑주고 인성 교육에 힘써야할듯요.. 살펴봐야 아이가 제대로 자라고 있는지가 보이고 바르게 고칠 수 있는부분들이 있으면 빨리 조치해서 사회구성원으로 평범히 살아갈 수 있게하는 원초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자식들부터 살펴봐야할듯요..
판사넘들 벌받는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죗값받는다 두고봐라
정말 대단한 부모네 자식이 사람을 죽였으면 사죄을하고 머리을조아려도 용서할까말까인데 뻔뻔하기는 우울증 약으로 심신미약 이라고 웃기시네 우울증약을 먹는다고 다 사람들을 죽이진 않아요
잃을 게 없는 사람들이 제일 무섭더라고요. 항상 사람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기징역 없어져야 한다. 강제노역 가능한 최대 1000년 까지 선고할 수 있어야 한다. 징역 몇백년이 무기징역보다 더 합리적이라 본다. 거기다 강제노역은 반드시 부과되어야 한다.
저 날 일하는 사람이 사정이 있어서 원래는 쉬는 날이었는데 대타를 해주었던 거라고 하죠..;;
판결이 저렇게 나온 것도 어이가 없는데 저 쓰레기에게 국민들의 피 땀 어린 세금으로 밥을 먹이고 있다는 게 더 화가 나네요..;;
한 청년의 어이 없는 죽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소중한 아들이자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법이 미처서 동생이 무죄아니가요 ? 아무리 법을 모르고 무식해도 죄가 있는데 판사님은 없다고 하는지 법이 문제인지 아님 그판결을 하시는 판사님이 너무 마음이 너그러워 그러는지 ~~
찌찔이들의특징 자존심이엄청강함
자존감은.....0
찌질이 모욕하지 마세요 저게 어케 찌질입니까 그냥 잘못태어난 벌레째끼지
찌질이들의 지존심은 열등감에서 비롯되죠
너무 무섭
80번이라면 시간이 좀 걸렸을텐데.
잡고 있었던 것이 틀림없습니다.
공범으로 봐야 할 사건입니다.
Cctv보면 친동생 공범 맞습니다.왜 성수만 잡은건지.성수 중고등 동창 하는말 들어보면 조용하고 내성적?근데 한번 화나면 물불 안가린다?지금이라도 친동생 잡아야합니다..친동생은 피해자 뒤에서 도망못가게 잡은담에 성수이놈이 큰일을 저질렀음..피해자는 키가 190넘는 건장한 체격..모델일을 하고있다는 청년을 성수와 공범 친동생으로 인해 그렇게 되다니..지금이라도 성수마 친동생 공범을 잡아야합니다
다시 봐도 충격적이다
80번 그것도 얼굴을.....
그렇게 오랫동안 찔릴때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어느누구도 피해자고통을 헤아릴수없을거다...하
저런 사람을 30년 후에 석방? 미친 거 아니냐? 가석방 하면 소름 돋는다ㄷㄷ
가족이라 안고가는거죠 김성수 저면상 볼때마다 화딱지나네요
그 때 얼탱이 없었음. 사람 죽고 하는 말이 형 말리려고 했다는건데 형을 말릴거면 형 팔을 잡고 형을 끌어안고 소리지르면서 사람들 불러모으고 하면서 말려야지
피해자를 뒤에서 끌어안고 못 움직이게 하고 있던 게 이게 말이야 방구야 왜 동생은 무죄냐고 아직도 안 잊히고 기억에 남아있는 부분
세상에,, 이렇게 잔혹하게 살해했는데
고작 30년?
심신미약일수록 더더욱 풀어주면안되는건데 이걸 감형의 수단으로 판결을내려버리네
소시오패스 판사들아!
당신들도 반드시 똑같이 당해라!!
판사넘들 벌받는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죗값받는다 영원히...
이사건 정말 분노했던 사건 같네요 사과한다고 죽은 자가 돌아오냐고 말도 안되는 사과랑 심신미약 주장하지말았으면 좋겠어요 법이 강해야되는것 같아요 법이 너무 약하네요
굉장히 인상 깊었던 사건이었는데 이 이후로 미친놈들이 더 많아진 것 같음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제시카님이 사건에 대해 한마디 한마디 읊으실 때마다 기가 차서 헛웃음만 골백번 치면서 들었어요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진짜...
피해자분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돌아가셨을지
넘 잔인한 사건였죠... 사건 일지와 부검의가 쓰신 글을 읽고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충격적이고 끔찍했던 사건이라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런 살인마를 왜 사형 시키지 않고 살려두는건지... 비명횡사한 피해자분 넘 억울하고 안타까워요 ㅠㅠ 이 사건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시카님~
가해자에게 부당하게 판결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판단하는 것도 고쳐야할 문제이다.
죽은 피해자는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불리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는 것은 부당하다.
동생도 공범 맞습니다..성수이놈은 경찰분한테 잡히고 기자들한테 앞에 섰을때 표정..ㅋㅋ..진짜 화보단 밥맛 떨어집니다..먼가 표정이 눈감고 반성이 아닌 억울하다 라는 무언의 시위? 근데 이사건이 4년이나 되었군요..아..이사건을 다루셔서 감사합니다..그것도 기억이나네요..인천여야살인사건..공범이 2명..당시 미성년자 여자..이사건이 좀 지나서 사람들 머리속에 지워져서는 안됩니다..얘네들 지금 교도소에 있는걸로 알고있는데..현재는 성인? 되었을 나이 안됐나요?
게임 졌으니까 환불해 달라고?? 이거부터 그냥 ㄸㄹㅇ
칼을 들고 있었는데 살인할지 몰랐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삐뚤어진 부정교합과 턱+우울하고 음침한 분위기의 관상은 과학인가??
계획살인에 잔혹한 오버킬인데도 30년.....사형제 실시 부활시키고 처벌에 대한 감경사유찾기에 혈안인 현 작태를 고치지 않는한 중범죄는 점점 늘어날것이다. 거제도 할머님 구타 사망사건도 어처구니없는 판결이드만....너무 심각함....
판사넘들 벌받는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죗값받는다 영원히...
아....이 사건 정말 끔찍해서 충격적이였는데;;;
사이코패스아닌가 싶음 보통사람들은 그냥 넘기고 말 일을 분노가 증폭되서 살인까지 가는걸 보면 사이코패스 일 가능성 높음
아직도 피가 거꾸로 솟는 사건 ㅠㅠ
비디오머시기에 댓글 진짜 가관임 피의자 옹호개쩜..피해자는 죽어서 말 한마디 할 수 없음
80번이상 찌른 살인자 말만 들을 수 밖에 없다는거!!!!!
우리나라법은 범죄자들한테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듯ㅡㅡ...
아니 우울하다고 사람죽이면 다 사람죽이게???
그건 개인의 문제지 그걸 핑계라고 대나 심신미약 없어져야지
그것 때문에 도움받는사람보다 억울한사람이 더 많네
아님 그런케이스만 알려지는건가
그러게요. 범행에 참여한 걸로 보이는 데 무죄라니 어이없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하…. 이거 생각하면 진짜 다시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저런 모지리를 내 세금으로 30년간 먹여살리다니
동생은 아마 붙잡아주면 두들겨패주기만 하겠지했는데 칼을 꺼내서 쑤시니까 당황했을거같음 그래도 살해방조죄 혹은 폭행 가담했으니 처벌해야지 우리나라 개법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피해자가 어려서 잘 몰랐던듯. 저런 관상은 보기만 해도 피해야겠다는 직감이 딱 오는데… 하긴 저것도 다 피의자 입장에서 진술한거라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 피해자는 이미 없으니..
왜 막는데 훙기 있는 형을 말려야지 피해자를 막아, 그형에 그동생 ㅁㅊ넘
내가 만성 ptsd로 번아웃, 우울증,불안증 등등 10년이상 있는데 정신병 있다고 범죄 저지르진 않아요. 오히려 자살하고싶지 다른사람을 죽인다? 본성임 ㅇㅇ 정신병 있다고 감형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영원히 격리해야한다고 봅니다. 제일 양심없는건 그 부모님.
우리아버지 경찰이야 니가날 죽이지 못하는 이상 넌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야 이런말 했다던데
동생이 뒤에서 잡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처참하게 죽지 않았을텐데 얼굴과 목 손 귀에만 상처가 있고 얼굴을 30번이나 찔렀다는건 불친절보단 잘생긴 외모때문에 더 열이 받아서 그런듯,, 우울증,, 다 핑계다,, 응급실가서 춥다라고 말했던게 너무,,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솔직히 피해자 안 잘생겼어요…..
진짜... 대한민국 판사가.. 대한민국 국민들 암걸리게 할줄은 몰랐네...
다시 봐도 너무 열받는 사건
얼굴만봐도 진짜 치가떨린다 아직도 하..
난 이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중에 가장 잔인한 사건으로 기억됨.. 현장에 흘린 피 양만봐도 피해자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죽어갔을까 싶어서 치가 떨림
정말 관상 무시 못해요
눈빛과 저 표정과 정말 무시무시하게 생기기도 했네요
그 동생이 또 다른 사건을 만들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친형이 누군가를 죽이는 것을 돕기까지 했는데 본인은 무죄.
그 동생한테 법은 많이 가볍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사람이 사람을 칼로 1회도 아니고 80회나 찔러서 죽이는 자극적인 장면을 봤는데.. 과연 그 동생에게 살인이라는 죄가 무겁게 느껴질까요ㅜ..
다 문제지만 판결하는 판사들이 젤 문제같다. 30년?? 한 청년의 인생이 통째로 사라졌는데 살인마는 감옥에서 목숨 부지하고 무기도 아니고 30년이란다 ㅉㅉ 신당동역 스토킹 살인범도 판사가 구속 안시키는 바람에 참극으로 이어짐. 판사 지들 가족들이 스토킹 당하고 끔찍하게 살인 당해도 그럴수 있을까?
판사가족들은 법전으로 방어하겠죠 ㅋㅋ?
당시에 정말 충격받았던 사건입니다...ㅠㅠ
말리려면 지 형을 잡아 말려야지 왜 피해자를 잡아... 동생이 빠져나간 건 정말 피해자 가족들에게는 가슴을 칠 일... 거기다 가해자 주범까지 저 정도 형량이라니...
피해자들 가족은 평생 자식을 다시 못 보는데, 가해자 부모는 범죄자인 지새끼 사회 돌아와 뻔뻔히 살아가는 거까지 볼 수 있다니 불공평함...
판새놈들 그놈의 초범인점 반성하는점 심신미약인점 이딴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거저먹는 감형좀 하지마라 개 짜증나니까
감형없는 무기징역 추진하시길
피시방 살인사건은 너무 무서워요 지금은 안가지만 평소에도 주말이면 엄청많이다녔는데 남일같지않아서 더무서워요
정말 끔찍하고 충격적인 사건.. 자주 떠올라요 사람들이 자주 가는 pc방에서 그랬다는게 진짜..
누가봐도 뒤에서 잡고 도와준건데 이걸 무죄...? 썩었구만..
저 피의자 저희 아파트 옆단지 살았던 사람이였는데, 큰 아파트 단지 전체가 난리났던 기억이 있어요ㅠㅠ 진짜 피해자는 무슨 죄입니까.. 30년형 너무 약해요. 너무도 잔인하고 무서운 사건인데
80차례나 찔렀으면 동생도 죽이겠다는 맘이 있었어도 질려서라도 말렸겠다. 망보고 있다가 알려준 것부터가 공범 아니냐
나도 동생이 뒤에서 잡는 장면 봤는데 약간 말리는거처럼 보이면서도 형이 더 때리게 하려는 의도로 잡는것 같았어요 하지만 정말 살인계획에 동참의도로 보여지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분명한건 동생이 뒤에서 잡았기때문에 형이 죽이기 쉬워졌던건 맞았던거 같아요 세상엔 정말 미친놈들 많이 있는거 같아요
이사건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사람을 죽여놓고 재판과정에서 반성을 태도를 보인다고 감형. 진짜 말같지도 않은 이유다.. ㅆㅂ 죽은사람은 얼마나 억울할까.
동생이 공범이 아니라구요? 처음엔 둘을 말리려고 했을지도 모르지만 처음 찔렇을때 동생은 형이 더이상 찌르지 못하게 붙잡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형이 잘 찌를수 있게 피해자를 붙잡아준게 공범이 아니라고 생각되나요? 판사님 바보십니까? 어이가 없네요
하... 경찰들 진짜... 답답할때 개많아ㅠㅠ
유가족이 아니어도 화납니다. 유가족도 지인도 친구도 친척도 뭣도 아닌데 저 놈들 말만 들어도 화나요. 똑같이 만들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저 인간도 아닌 것들의 부모도 화납니다. 언젠가 본인들이 감싼 지 자식의 손에 똑같이 돌려받기를
이 사건을 다루네요..
그놈의 심신미약좀 제발~~판결이 답답하고 속터진다. 😫 유족들은 평생 어찌 살아갈까~~
벌써 표정부터가 제정신이 아닌놈이네. 눈빛도 풀려있고, 내재된 불만도 있어보이고, 그 애미는 애들을 어찌 키웠길래, 형제 둘 다 저모냥이냐. ㅉㅉ
판사옆집으로 이사시켜드려야함
ㅋㅋㅋ
아니 동생이 무죄인 게 사실임? 와.. 누가봐도 형을 안말리고 피해자를 말리는데 그게 공범이 아니라고? 칼을 들고 있는 형을 안잡고 맞고있는 피해자를 말린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어. 공격하라고 잡아주는거지. 진짜 상식적으로 판결을 저렇게 한다는 게 대단한다. 동생이 망도 봐준 게 영상에 있다는 데.................... 무죄라고?
그놈의 심신미약 심신미약! 지겹다!! 정말 무능한 사람들 ㅡㅡ 판결 진짜 열받아요
아니 난 이해가 안되는게 정신질환을 이유로 범죄형량 감형하는게 제일 이해안된다.
오히려 그러면 더더욱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할 대상아닌가. 정상인이면 감형도 상황에 비춰 어느정도 재고가능하지만
정신질환을 가지고 있으면 돌발행동을 할 소지가 더 높은데 오히려 더 격리시켜야지 왜 감형을 하는지 원 ㅡㅡ
싸움 말리는 척하면서 타겟의 등쪽에서 허리띠나 몸을 잡는 방식을 경찰은 모르나? 그런 식으로 당하는 느낌이 들 때는 피해자는 뒤로 확 강하게 점프하면서 뒤에서 잡는 넘과 함께 나뒹굴어서 그 포지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내가 당해봐서 잘 알고, 이 방법으로 그 포지션을 빠져 나왔습니다.
이미 익히들어 알고 잇는 사건인데.. 분명알고 있는데도 다시 듣는데 너무 어이없고 화나네요
두형제는 공범임 동생이 싸움을 말렸다면 이렇 게 처참하게 죽지않았다 이들은 사람을 무참하게 살해했음 이들은 살인죄로 두형제를 처벌해야함
무서워~
쓰레기뭉치는 쓰레기답게 처리
이거 해주길바랬는데 ㅎㅎ
잘 듣고 갑니다 ㅎㅎ
참 별일도 아닌데 살인이 일어나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그렇다면 다른 상점에 갈때도 불친절한경우가 많았을텐데 그건 어떻게 참았는지 범죄의 잔혹성이 너무하네요
또 동생의 무죄도 의문이네요
cctv영상만봐도 짐작할수 있었을텐데
동생과함께 제압함으로써 사건이 벌어졌는데
김성수가 30년후에 출소하면 어떻게 될까요???
또 별거 아닌일로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까 염려되네요
초범이라하기에는 너무한 사건이었네요
동생도 범죄의 가담함것으로 보여서 구속되길 바라고
억울하게 죽은 분은 평안하시길.....
반성하는 태도?ㅋㅋㅋㄱㅋ
불우한 어린시절?ㅋㅋㅋㄱㅋㅋㅋㄱㅋ
반성하는 태도를 왜 판사가 판단하며
불우한 사람들이 모두 저런 범죄를 저지르나?
이 사건은 들을때마다 열받네요😡😡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어서 무죄라니...
그럼 입증할만한 증거가 없어도 그냥 심증으로 형량을 때리나요? 인민재판 이라고 들어 보셨어요?
법은 이러든 저러든 증거가 기본 입니다 증거 없이 심증과 괘씸만으로 형량 내리면 우리나라에 전과 없는 사람 손에 꼽을정도로 변질 될겁니다
좋든 싫든 법의 심판은 증거라는게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이 사건이 아니라 반대로 생각 해보세요 만약 피해자 가해자가 반대 상황이라고 생각 해보세요
물론 뇌물받고 모르쇠 하는 판사들도 있지만 철저히 법대로 하는 판사들도 있는겁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김성수의 살인을 옹호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사건으로 인해서 사람들의 판별력이 흐려지는게 무섭다는거지
@@user-zc8wk2mu9f 그저 저 cctv 영상이 증거가 되지 못한것에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법이 그래서 저 영상이 증거가 되지 못했다면 그 부분이 속상한거죠. 김성수 동생이 뒤에서 잡은 것 때문에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당한거라 생각해서요. 표창원 교수님 말씀처럼 말리려면 피해자가 아닌 김성수를 붙잡았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건에서 김성수 동생한테 심증과 괘씸만으로 형량을 내려야한다는 생각은 1도 하지않았어요.
@@user-hv1ei4kd9i 이래서 법이 누군가한텐 정의고 누군가 한텐 모순 인겁니다 감성적으로 보면 죽어야 하는게 맞는데 이성적으로 판단하면 증거가 없거든요
문제는 감성적으로 따르게 되면 한도 끝도 없어요
제가 제일 싫어하지만 인정할수 밖에 없는 말이
"필요 악" "악법도 법이다" 입니다
그래서 믿는게 종교이고 저는 죽어서 심판 받을거라 믿습니다
사람이기에 헛점이 있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신이
아닙니다
@@user-hv1ei4kd9i 예를들면 운전하다가 차가 급발진을 합니다 브레이크고 뭐고 말을 안들어요
차는 이미 사람을 향해 가고 있어요
왼쪽으로 가면 노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효자
오른쪽을 가면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
어느쪽을 선택하건 사람이 죽어요 피치 못하게 선택이 강요돼요 어느쪽을 선택할건가요?
인간은 완벽하지 못해요 어디가 옳고 어디가 그르다 완벽하게 정의를 내릴수가 없습니다
때로는 신에게 맡길때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user-zc8wk2mu9f ???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저 찍혔나요? 누가 봐도 공범아니냐는 글이 대다수인데 왜그러시지??? 영상만 봐도 공범이다 뭐다 많은데 .. 흠.. 무튼 전 영상이 증거로 보여서요~ 판사님은 그리 생각하지않았기에 그리 판결을 내리신거겠지요~ 이 사건이 감정적일수밖에요.. 그러나 판결에 있어선 감정적으로 하면 안되는것도 알고있습니다~
동생이 형을 못하고 칼을 뺐았으면 사람을 죽이지 않았으면 참 억울한 사람만 희생 되었음
신당역 스토킹 살인도 이 피씨방 살인도 다 혼자 있을때를 기다려 노린 계획범죄... 뉴스 기사 댓글처럼 주머니에 호신용 접는 칼이라도 하나 상비하고 다니면서 미친놈의 습격에서 스스로를 지키며 살아가야 하는 시대인걸까...
혹시모르니까 이제부터라도
틈틈히 우울증약좀 처방받아놔야겠다~~!!!
공범이 아니면 뭐임... 동생이 안 잡았으면 안 죽었을 가능성이 큰데 ;; 우울증이고 나발이고 세상에 우울증 있는 사람 진짜 많을 텐데 저렇게 누구 죽일 생각 안 하지 않음? 똥을 싼다 진짜
앞으로 판결을 이런 사건은 판결을 내린 판사 정보도 같이 보도되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책임감을 갖고 선고를 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