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caseofsmartsmagical girl incident maybe? NO spoilers only on day 30, the little prince entry references that event, white nights is white night, dark days I think is the apocalypse bird, maybe the dark forest coming on the city (hehehe)
@ThomasOwOD dark days are the pitch black days that were after the white nights due to angela stealing rest of the light that was supposed to shine on those days
@@suitcaseofsmarts First impact(lobcorp ending) Second impact(library of ruina true ending) Third impact(probably whatever causes that thing in the limbus company trailer)
The Blood Rain Impact : "One of the Incidents that only appears in P Corp, Fixers of the City alike went to hunt down vampiric creatures but never returned, however the survivors are a certain Company who hunt down the golden boughs are the only people who survived the impact"
무너져버린 돈키호테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히어로도 좋지만 이 곡도 진짜 보스전에 나와도 될 정도의 가사를 담고있네요 ㄷㄷ.. "우리가 다른 이를 위해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이게 진짜 가슴아프네요 7장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듯요 무너져버린 돈키호테의 절망이 담긴거같아요 슬픈데 너무 듣기 좋다.. Komm, süsser Tod..
여행을 떠나자꾸나 산초야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You clap for peak fiction
You weep in sorrow before peak fiction
You stagger before peak fiction
You kneel before peak fiction
The Third Impact of the White Nights and Dark Days really did something to the City...
Third?
@@suitcaseofsmartsmagical girl incident maybe? NO spoilers only on day 30, the little prince entry references that event, white nights is white night, dark days I think is the apocalypse bird, maybe the dark forest coming on the city (hehehe)
@ThomasOwOD dark days are the pitch black days that were after the white nights due to angela stealing rest of the light that was supposed to shine on those days
@@suitcaseofsmarts
First impact(lobcorp ending)
Second impact(library of ruina true ending)
Third impact(probably whatever causes that thing in the limbus company trailer)
@@VoidMino Gonna get past day 40 before replying again
Holy hell theres still someone who acknowledges mili komm susser today ts so peak been listening to it everyday at least once for a year now
real
I have the physical Miracle Milk album so I listen to it really often
무려 7년을 넘게 묵혀있던 노래가ㅋㅋㅋㅋ
원곡은 27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_AK4I에반게리온도 진짜 오래되긴 했구나. 댓글창에서 AI로 뽑은 노래거나 아예 밀리 자체곡인줄 아는 사람들 보이니까 새삼 체감되네ㅋㅋ
It's happening again... The impact.... It's happening again....
말뚝을 어버이에 놓고 스위치
말뚝을 어버이에 놓고 스위치
말뚝을 어버이에 놓고 스위치
말뚝을 박아라 산초
까짓거 한 번 박아보죠
까짓거 함 박아보죠
"왜 우리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었던 겁니까, *왜!*
*우리는 항상 희생을 강요당해야만 했던 겁니까!"*
찐돈 : 산초야 로시난테에 타거라
산초 : 까짓것 해보죠!
어버이를 창에 놓고 스위치
권속? 이딴건 필요없어! 사나이는 기합이다!
황금가지를... 돌려줘!!
자, 마무리 들어갑니다, 시마이!
시마이는 건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의...꿈입니다....
라만차랜드에 타라, 산초
@@2_AK4I회전목마에 타라, 산초
@@2_AK4I일단 타라, 산초
@@2_AK4I??:까짓거 해보죠!
The tiny subtitle difference to be 'blood and instinct' instead of 'love and pride', kino
The Blood Rain Impact : "One of the Incidents that only appears in P Corp, Fixers of the City alike went to hunt down vampiric creatures but never returned, however the survivors are a certain Company who hunt down the golden boughs are the only people who survived the impact"
“Goodbye… Father.”
진짜 7장에서 히어로 하고 이거 나왔어도 위화감 전혀 없었을 듯..
요즘 펜메이드 상상 시아으로 만들어주고 있는데.. 구독 해야겠지?? 형 내가 사랑함 진짜
저작권 곡이라 안됬겠지만, 나왔으면 진짜 좋았겠네요
이야 분위기 뭐야 ㅋㅋㅋㅋ
음?
오늘은 환타 리뷰인가요
찐이다
가사를 조금만 바꿨는데 찐돈 테마곡으로 바뀌네요 캬~
*" 달리자, 로시난테! 꿈에 닿을 때 까지 몆 번이고!"*
iv never heard this mili song before. thanks for showing it to me!
is neon Genesis evangelion
Not mili's song
@ ah
@@Jain_Dark_Dragon its their cover tho
와...ㅋㅌㅌㅌㅋ 또 레전드 하나를 쓰셨군요 두 작품 모두 인상 깊게 본 사람으로서 예술적인 전율을 느낍니다... 대단하시네요.........이야....
눈물주르륵
무너져버린 돈키호테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히어로도 좋지만 이 곡도 진짜 보스전에 나와도 될 정도의 가사를 담고있네요 ㄷㄷ..
"우리가 다른 이를 위해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이게 진짜 가슴아프네요
7장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듯요 무너져버린 돈키호테의 절망이 담긴거같아요 슬픈데 너무 듣기 좋다..
Komm, süsser Tod..
7장 보스전 곡이 진짜 돈키호테가 아닌 산초 돈키호테의 곡이었으니...
오히려 림버스 컴퍼니의 수감자들이 보스 아님?
@@Curse_of_Leo시각에 따라서 그렇게도 해석이 가능하다니 ㅠㅠ 오히려 더 안쓰러워져ㅠㅠㅠ
2 of my comfort medias in the same video arggggghhh
진짜 어울려서 개소름이 돋았습니다..
7장 끝나고 다른 수감자들 나와서 오메데또 하고 박수치는게 명장면이었지
ㅈㅈ ㅂㄹㄴㅁ…
Lowkey by the end of Dante’s Inferno (Canto 13) we might just get Dante’s Third Impact through the Doomsday Clock ticking Midnight
This song broke me. Peakest peak ever…
IT‘S PEAM 😭
Классный монтаж! Да ещё всё отлично подходит! Круто, ставлю лайк.
"에바에 타라, 돈키."
Damn...this is some peak fiction right here...😢
(I feel like crying 😭)
크리스마스 사라지네 때부터 봤지만... 이 사람이 공식이 아니라는 게 더 놀랍다...
와 미친 너무 잘 어울리네요 소름이 쫙
Peak kino Project Moon, change my mind I dare you Carmen
가족의 관리는 차질이 없을 겁니다.
어버이를 관람차에 놓고 스위치….어버이를 관람차에 놓고 스위치….어버이를 관람차에 놓고 스위치….
Get in the ferris wheel Sancho, or Don Quixote will have to do it again.
은근 개사 적절하게 하니 분위기에 잘 맞네요ㅋㅋ 굳
7장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 이게 에바 노래였단 것도 처음 알아서 놀랐는데... 순간 노래 들으면서 울어버렸어요.... 찐돈 심정에서 노래가 나왔으면 비슷하지 않았을까....
덕분에 좋은 노래 알게 됩니다...
Shit I got the chills now, merry Christmas to me
야 김로뿡 이런거 들려주다가 이러는게 어딨나요..😭
이야 분위기보소
이정도로 가사가 찰떡이었나 했는데 약간의 개사가 있었군..
림버스엔 마운틴듀가 있다면 원조격으로 환타오렌지맛( -LCL- )이 있다.....크아아아악
The End of La Manchaland
히어로 대신 이거나왔어도 어색함 없었을듯 ㄷㄷ
"이야기를 좋아하고 동경했던 해결사"
크윽 키호테님!!!!!!!!!!!
Crank that shoulda boy sancho
멜로디도 묘하게 히어로랑 비슷해서 진짜 7장 삽입곡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
I don't know what i say next
its happening again
Peak fiction.
Absolute cinema.
It's just so kino.
단테 버스에 타라!
이거 듣고 Hero 들으면 뭔가 이어지는 느낌임
이 노래 반복 재생하고 찐돈 잡음 GOAT
로시난테를 신어라, 산초!!
자네를 오랫동안 지켜봐왔던 사람이야. 뭐랄까.. 써드임팩트라고 해야 할까?
에반게리온에서 잔잔한 분위기에 노래가 나온다는건 ㅈ됐다는 뜻이지
-LCL-
이만,무너지거라...
어서 찔러!!!
7장의 제목은 "꿈이 끝나는"이고, 그 주인공은 "돈 키호테"이니...
So many things are just weirdly correlated, almost as if in a rigged coincidence.
말뚝을 돈키호테님에게 맞추어 스위치..
말뚝을 돈키호테님에게 맞추어 스위치..
(쿠리)암브로 이끼마쓰!!!
어버이.... 완전히 침묵. 했소
에반게리온 노래였나 이거.. 잘 어울리네
사실 밀리는 예언을 하고,이 노래 쓴것 만큼 어울린다.
엄.. 이노래는 엄밀히는 밀리가 쓴게 아니라 에반게리온 ost를 밀리가 부른겁니다.
@what_the_helI 와..
@what_the_helI 아 그런거군요?감사합니다
@@Whoareyou-o8b 근데 진짜 너무 잘맞아서 하이라이트 전까지는 저도 몰랐었어요;;;
산초:나도 이젠 어른이야!
에바게리온 노래가 이렇게좋았던가
분위기가 정신 나갔군요.....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캬 너무좋다
7년과7장...
Wait, i didn't even know that Mili covered that song
ㅠㅜㅜㅜㅜㅜㅜ
버스에 타라 산초....
히어로는 살짝 산초 입장에서 꿈에서 깨어지는느낌으로 쓰였다면 이 노래는 돈키호테가 과거를 후회하는 느낌인 것 같네요....
아버지 함 찔러보죠
썸네일마저도 에반게리온같다
another treasure song to bookmark.
가사 뜻이 완전 찐돈이네....뭐냐 이거 개쩐다..
이거 원곡이 저기 에바꺼잔ㄹ아... 나 이 노래 나오는 장면에서 모두가 LCL화(속어 오렌지쥬스)되는 장면에서 충격 먹었는데... 이게 돈키 서사에 대입하니 더 충격인데
Liiiimbusss
오렌지 주스가 아니라 토마토 주스가 보여요!!
밀리가 달콤한죽음을 커버한적이있네
돈버지 ㅠㅠ
이럴땐 유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구나...
7장 보스전에 이거 나와도 개쩔었겠네...개쩐다
❤️💕
여행을 떠나자꾸나 산초야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희망을 가운데 두고 꿈을 향해 스위치
순간 7장에 내가 놓친 노래가 있었나? 생각했습니다.
잘어울린다
there was no sancho and sinclair gay piano duet scene in canto VII. not peak fiction, sorry.
돈키호테가 되.
Neat
아버지ㅠㅠㅠ
에반게리온도 어찌보면 어두운 세계관이니까 어울리는듯
밤이 서둘러 다가온다 해도
이 어둠을 해치고 나아가
세상 둘도 없는 가족의 축복과,
친절한 허락을 받으며
모든 어둠을 물리치고
행복에 닿을 수 있을 것이니
의심의 여지 없이
오늘 나에게 일어날 모험 또한
기가 막히겠구나.🎉
가사 딱 돈키호테네...
Mili, I need some context for this song.
0:11 should think i hear "no one else" not "someone else"
It's self subtitled to suit the canto 7 story
이 노래는 잔혹하면서도 특히 사랑과전쟁의 진수씨와 유미씨의 슬픈사랑을 떠올리게하는 노래네요...그리고 돈키호테가 후회를하며 울부짖는장면을 떠오르게하는노래네요.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Kino
LCL 대신 모두 피로 돌아가는 거냐고..
해결사가 되어라 산초.
바리:축하해
단테:째깍(축하해)
이상:축하드리오
파우스트:파우스트도 축하한다고 하네요.
로쟈:정.축
뫼르소:축하한다.
홍루:와~ 축하드려요
히스클리프:그..축하한다
이스마엘:축하해요
싱클레어:정말 축하드려요
그레고르:거.. 혈귀양반 축하해
이런 걸 보면, 확실히 AI가 예술이 되는 기준선을 알 거 같네요.
"이것을 통하여 무언가를 재해석하거나 의도를 전달하려고 했는가"
찐돈의 꿈이 무너진 마음을 이렇게 잘 표현할 수단이 아마 있을까 싶을정도였네요.
이건 ai가 아니라 진짜 있는 노래 일걸요?
이건 ai가 아니다
밀리님이 커버하신곡이고 이분이 자막으로 가사 살짝 바꾸심
@@정지훈-t9p 헉
@@ihrosen1129 감사핮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