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불변의 법칙 '끼리끼리 만난다' I 1월 크리스천 연애결혼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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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พ.ย.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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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살다가 좋든 힘들든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언약이 맞아요.
형제자매들이여 소개팅, 갓 사귀기 전인 이성을 만날 때 영적 상태를 보여달라고 꼭 기도하세요! 보고 나면 만날 전의가 떨어지긴하는데🥲..만약 본인 스스로 상태 안좋다 느낀다면, 외롭다고 다가오는 사람 아무나 만나지 말고 혼자 있어야합니다! 절제가 안된다면 도와달라고 무릎기도하셔야합니다
환상도 보시나봅니다.집사님처럼 되기를...
정말 중요한 말씀같습니다
어머 속이 시원하네요. 컨텐츠가 매우 좋습니다..제목 끼리끼리 만난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사람은 주님과의 관계 회복, 주님을 경외할 때에야 세상의 껍질이 벗겨져서 지으신 목적으로 회복되는 '참 사람'이 되는 것 같아요
요즘 딱 저의 영적상태.. 생각하면 할수록 혼란과 혼돈으로 빠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하나님이 만드신 원래의 나로 돌아가도록 애써야 하는군요.
소중히 귀담아 들어야할 말씀 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성경1독목표로 성경읽고 있던 중 오늘 급 현타가 왔었는데 '은혜로운 생활 이어가기' 문구가 와닿았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책사자님🙂
항상 좋은 영상들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영상감사 드립니다.
책사님 응원합니다.!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ㅜㅜ
안어렵게 쉽게 설명해주셔서 영상 잘봤습니당~^^
책사자님 학교 만들면 안되요? ㅎ 학원이나 수련회 이런거.. 2박 3일 빡세게 교육이라도 받고 시픈 ㅠ
아주본질적인것을 자세히 말씀해주시네요.^^b 죄에는 자력이 있어서 한가지 죄에 걸려들면(미끼를 물면) 다른 죄들도 줄줄이 자력으로 들러붙는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경종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람은 우주공간에서 하나의 커다란 자석입니다.
책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 책사님 책 사고 구독도 한 35살 형제입니다. 결혼에 대해 질문이 있는데요
교회에서 여자들이 하는 말이 형제가 없다그러고 실제로 남자가 적기는 합니다. 하지만 형제가 없다고 하는 자매들의 말을 따지고 보면 진짜 '남자'가 없다기보다는 자기가 맘에 드는 형제가 없다는 뜻이었고 세상쪽 여자들이 스펙과 외모를 중시한다면 자매들은 거기다가 +알파 신앙까지 따지니 자기 눈에 들어오는 형제는 적기 마련입니다. 저도 서른다섯인데 저희교회같은 경우도 자매가 30대 중반이 넘어가면 청년부예배를 안나오거나 그냥 미혼인상태로 장년부로 올라가더라고요.
단순히 자매들은 '눈이 높다'라고 일반화하는 노총각의 화풀이가 아닙니다. 자매들이 이기적이라기보다는 어느정도 성실하고 너무 못난외모 아닌 기본 베이스에 방금 말씀드렸던 플러스 알파인 '신앙'이 추가되니 당연히 기대치가 높아져 선택할 수 있는 남자들이 적어지는건 당연하죠. 이러니 잘 나오던 자매가 갑자기 안나오거나, 결혼도 안했는데 장년부로 가거나, 심지어 교회를 옮기는 경부도 다반사인데 이 상황에서 우리 남겨진 자들 형제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영부영 기다리다가 진짜 불혹되겠어요.
+글 다쓰고 댓글올리려는데 밑에 '결혼은 살다가 좋든 힘들든 영원히 함께 하겠다는 언약이 맞아요' 라는 댓글이 와닿네요. 그래서 더 신중한가봐요
근데 너무 신중하고 이러다 둘다 40넘어서 청년부 목사님이 동생되겠어요
연애 멘토링 다음달 예정에있어요. 멘토링에서 질문하면 빠르게 답을 주시더라고요! 책사님이 바쁘셔서 못보실 수 있어서 대신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번 끼리끼리 연애 멘토링들었을 때는요
삼십대 중반넘어가고 교회에 이성이없는경우엔 교회는 옮기지말고 목사님께 양해구해서 다른 교회의 청년부원들이 존재하는 예배시간 참석해보는건 어떨지 조심스럽게 권유하셨어요!
@@혜영-z6n 오 그런방법도 있겠네요. 저도 생각은 해봤는데 청년부 목사님이 오신지 별로 안되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
맞습니다~~
음…. 모태솔로 라서 공감이 …
교회안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