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단지 죽음을 미리생각하고 준비해보는것 만으로도 우린 성숙해질수있고 삶을 더 아름답게 설계하며 마지막 순간엔 뵐 후회없이 웃으며 눈을 감을 수 있을겁니다 누군지 모를 당신의 삶이 더 편해지길 바라는 하는 마음에 한자 적어놓고 갑니다.
젊고 당당해 보이는 사람을 보면 그 인생이 끝이 없을 것 같지만 사고도 사건도 한 순간이고 죽음도 한 순간이라는 걸 알고 나니 당당해 보이는 젊음도 짦은 한 순간의 모습일 뿐이라는 걸 비로소 알겠더군요. 타인의 삶을 조롱하고 희생하여 자기의 결핍을 채우려는 자들은 죽어서 진정한 지옥을 보겠죠?
어차피 죽을떄 누가 따라가지 않아요..혼자 간다고 그 사람의 인생이 의미 없는게 아닙니다. 외로워 보이는건 그사람이 아니라 남아 있는 사람들의 생각일뿐이예요..죽음 다 똑같아요..아무것도 없이 혼자 갑니다. 살아 있을떄 내가 행복하고 나한테 의미 있는 삶을 사는게 최선입니다.
이영화를 이미 집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본 사람입니다. 한번 봤는데도 묘하게 이끌리어 이 짧은 리뷰를 보다가 마지막장면에서 울컥 눈물이 나와 카페가 아니였다면 오열할뻔했네요ㅠㅠ마지막 켈리라는 여자분과 이어지지 못하는 장면은 다시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한두번본거로는 메이의 마지막 죽음의 결말의 깊이를 전부 이해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주인공 인물과 거의 비슷한 삶을 사는 중입니다 나이도 비슷하고요 고립과 고독을 원하는 사람은 없지만 어찌보니 혼자있는 삶을 살고 있지만 딱히 그자체로 불만은 없습니다 주의에 곱지 않고 이상한 시선으로 볼 수있지만 때론 삶자체가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10년이상 일하다가 심신이 지쳐 퇴직하고 1년 가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나 삶은 가치 보단 때론 그저 자신을 들여다 보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우리는 죽는다 . 다만 .. 10대, 20대때는 모르고 살다가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고 .. 점점 나이들어가는 모습을 알아채갈때쯤 그때쯤 나이들어가는것에 대해 느낀다 . 아이러니하다 . 나이를 먹어야 나이들어가는것에 대해 느낀다 영원할줄 알았던 젊음은 .. 금세 사라지고 이젠 늙어가는것,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나이가 되고 있다 .. 이런 영상을 보게 되면 연민이 느껴진다 .. 나도 곧 그리 되리라 .. 허리가 구부정한 할아버지가 될날이 .. 그리고 .. 다가오는 죽음도 ..
지금 이것을 기도해 주세요, 매일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 " 창조주, 주 하느님, 저희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저와 제 친구들과 가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고, 사악함을 물리치도록 저희를. 저희를 지옥에서 구하시고 저희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창조주, 주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죽음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단지 죽음을 미리생각하고 준비해보는것 만으로도 우린 성숙해질수있고
삶을 더 아름답게 설계하며 마지막 순간엔 뵐 후회없이 웃으며 눈을 감을 수 있을겁니다
누군지 모를 당신의 삶이 더
편해지길 바라는 하는 마음에 한자 적어놓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이 정리되는 댓글이네요
나또한 나이가 들어가는가보네요...
죽음이 결코 가볍게 보이지않는다는 느낌이....
마음속 울컥하는 이느낌~
젊었을적엔 결코 느껴보지못한 감정이네요~
젊고 당당해 보이는 사람을 보면 그 인생이 끝이 없을 것 같지만 사고도 사건도 한 순간이고 죽음도 한 순간이라는 걸 알고 나니 당당해 보이는 젊음도 짦은 한 순간의 모습일 뿐이라는 걸 비로소 알겠더군요. 타인의 삶을 조롱하고 희생하여 자기의 결핍을 채우려는 자들은 죽어서 진정한 지옥을 보겠죠?
비로소 알겠다느니 깨달음 얻은 척 해도 지옥이 없다는 건 깨닫지 못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isaacwalker5329 교회 좀 다닌다고 하나님이라도 된 듯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못마땅한 눈으로 사람들에게 훈계하길 낙으로 삼는 자들이 꽤나 있지. 이삭아 나도 교회 다닌다. 나대는 거야 니 의견이고 성격이겠지만 하나님 된 듯 착각 마라 역겹다
@@isaacwalker5329 지옥은 현실에 있죠.
@@isaacwalker5329 깨어있는척 일침을해도 조롱이란 두글자는 눈에 담지못하는 그대의 삶이 가엽다
현희야 니에미가 너를 질나쁘게 키운건 알겠구나 개인의견을 내는건 이해하지만 저주라니 지옥불애서 불타는 니에미한테 미안하지도않니
가슴이 찡합니다
침대에앉아서 완젼오열했네요...왜이리 서럽게 눈물이 눈물이나는지
이 영화 진짜 쵝오예요 !!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오열함
어차피 죽을떄 누가 따라가지 않아요..혼자 간다고 그 사람의 인생이 의미 없는게 아닙니다. 외로워 보이는건 그사람이 아니라 남아 있는 사람들의 생각일뿐이예요..죽음 다 똑같아요..아무것도 없이 혼자 갑니다. 살아 있을떄 내가 행복하고 나한테 의미 있는 삶을 사는게 최선입니다.
공감합니다. 떠나면 다 똑같아요
이분 센스보소../❤🎉
저 이영화 3번 봤는데
그 여운이..
3번이나 보셨다니👍 맞아요 저도 마지막 엔딩 여운을 잊을 수 없네요
저 영화의 배경화면 속에서 살아 본 적 있습니다. 당시에는 영국인의 어디인가 허무적인 생활을 이해할 수 없었은데 60 노인이 되니 이제 페이소스에 몰입 됩니다.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고단했던 그대...
라면먹고 배불러 침대에 누웠는데
유튭 알고리즘으로 영상이 보여서
시청했는데 감동적이네요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구독이요
어머 제 최고 인생영화를 보네요
너무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영화채널 여기가 제일 좋네요 어떤데는 목소리 거북하게 깔아서 듣기 싫고 어떤데는 경박하고 딱 좋음 구독함
눈물나는군요 마지막 부분
마지막장면에서 감동이오네요 ..
이영화를 이미 집중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본 사람입니다.
한번 봤는데도 묘하게 이끌리어 이 짧은 리뷰를 보다가 마지막장면에서 울컥 눈물이 나와
카페가 아니였다면 오열할뻔했네요ㅠㅠ마지막 켈리라는 여자분과 이어지지 못하는 장면은
다시봐도 마음이 아프네요 한두번본거로는 메이의 마지막 죽음의 결말의 깊이를 전부 이해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깊은 울림이 있네요.
와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마음이 따듯해지네요..
다음에 이 영화는 꼭 한번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추천드려요 !
마지막 장면에 울컥 눈물을 쏟았습니다.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 감사합니다.
영화 너무 슬프다
감사합니다
영화의 색감이 내용과 어울리는 듯 합니다. 주인공의 마지막은 참 허무하면서 먹먹하네요.
수십년만에 감독적임 마음에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서머리지만 너무 울컥하네요.
너무 좋은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눈물이 나네용...인간이란
좋은 영화 소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해서 두번 연속으로 봤습니다
아직도 가슴이 먹먹 하네요
제목이 너무좋네요 이끌렸어요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와... 띵작이다.... 이런 감동을 주는 영화 간만이네
하 처음에 나온대로 엄청난 여운이 남는 영화네요 정말 슬프다기보다는 감동적인 영화.
영화에 대한 이해가 아주 깊은 것 같고 대본도 너무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영화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눈물 펑펑 쏟았네요.
좋은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결말 뭐야 하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했네요.
너무 좋은 영화였어요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처음에 몰랐다가 중간부터 혹시 설마... 했는데 예상이 맞아서 1차 충격... 존의 무담을 찾아준 그동안의 고인들 보며 2차 충격... 그리고 내 얼굴에 흐르는 눈물....
마지막 장면 참 좋네요
잘 봤습니다
에디 마산 배우 어느 배역이든 연기가 너무 좋음
제 인생 영화지만
‘영화보는하루’ 님과 썸네일 까지 똑같다니 허허
뭔가 기분이 이상하네요
어쨋든 잘봤습니다
인생은어떤의미없어
그냥하루하루즐겁게살면됨
즐거우려면물적,심적욕심을버리면됨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고맙습니다 다크무비님
항상 생각하는건데 이분이 리뷰해주시는 영화는 뭔가 다 색이 슬픔
영화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마음을 울리는 영화네요,,
나이가 들며 영화는 작위적인 느낌과 정치색이 너무 싫어져 아예 보지않게되었지만 이런 영화는 너무 좋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본 영화중 최고로 슬픈 영화. 삶과 죽음의 의미, 특히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 준 영화.
지울수 없는 기억.. 생생합니다. 저희 롤지노 에서 완벽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좋은 작품이네요
지금까지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슬픈 영화. 삶과 죽음, 특히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게 해 준 영화
메이와 캘리가 이어져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ㅠ 인생이란 이런거죠...
짠한 울림과 감동이 느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와 엔딩 연출에서 소름이 쫙 돋네요
마지막으로 마지막 리뷰 보겠습니다
사요나라
잘가시고
영화에 몰입한 댓글 너무 좋습니다. 그러나 만약 상황이 이상하면 댓글줘용.
진심 인가요
@@difnsofk이런 ㅂㅅ들이 딱 디시충
우리의 미래. 나의 미래라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군요
배우 진짜 잘 섭외했다..
산사람보다 죽은이의 가슴이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영화네요 ㅜㅜ
오래전 이영화보고 인생의 무상함과
고귀함을 동시에 느꼈음
구~~웃뜨!
주인공 인물과 거의 비슷한 삶을 사는 중입니다 나이도 비슷하고요
고립과 고독을 원하는 사람은 없지만 어찌보니 혼자있는 삶을 살고 있지만 딱히 그자체로 불만은 없습니다 주의에 곱지 않고 이상한 시선으로 볼 수있지만 때론 삶자체가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10년이상 일하다가 심신이 지쳐 퇴직하고 1년 가까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인생의 의미나 삶은 가치 보단 때론 그저 자신을 들여다 보는 인생을 살고 싶네요
죽고 나서야 사람들에게 둘러싸일 수 있다니 절망적입니다.
마지막이 너무 우울하다...
우리는 죽는다 .
다만 .. 10대, 20대때는 모르고 살다가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면서
몸이 예전같지 않고 ..
점점 나이들어가는 모습을 알아채갈때쯤
그때쯤 나이들어가는것에 대해 느낀다 .
아이러니하다 .
나이를 먹어야 나이들어가는것에 대해 느낀다
영원할줄 알았던 젊음은 .. 금세 사라지고
이젠 늙어가는것,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나이가 되고 있다 ..
이런 영상을 보게 되면 연민이 느껴진다 ..
나도 곧 그리 되리라 ..
허리가 구부정한 할아버지가 될날이 ..
그리고 .. 다가오는 죽음도 ..
너무 현실적이어서 가슴이 먹먹해진다. 현실에 작은 기적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면 좋겠다
너무 걱정하지마라. 결국 죽으면 사라진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해줘서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잔잔한 울림을 줍니다
너무 현실적이네
ㅠㅠ 와
영상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13분 09초 부분 피아노 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
항상 길 건널때 차 조심
이분 핸콕에서 핸콕한테 팔짤리는...그분이네요 ㄷㄷㄷ
결말이 날 더 힘들게한다.
먹먹 합니다
제목은 뭔가요????
스틸라이프 입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다운받아서 봐야겠네요.....
사랑도 한번은 해보게 해주지...
혹시 같은이름의 중국영화가있는데 서로 관련이있는걸까요?
사는게 의미없어서 눌렀는데 왠 나비엔이 나오냐 진짜...
결국엔 고라니 엔딩..😢
아이고 가슴 먹먹해지네요......
썸네일이 익숙한데..?
영화 '체리 향기' 때문에?
이렇게 슬픈 영화는 싫음.
행복한 결말을 원함.
헐...너무 갑작스런 죽음이네...ㅠㅠ
영국 버전 아멜리에 느낌이네
ㅅㅂ 명작이다, 보고 개울엇다ㅠㅠ 정신 없이 살아가는 미친 현대인들이 꼭 봐야됨
정작 마지막에 본인은 어디로 감??? 죽은 사람들과 인사라도 했음 좋았을텐데... ... ...
엔딩 실화냐
이 허무하고 씁쓸한 결말이 위로가 되나요?
제목을 일부러 안적어 놓는건가요?
지금 이것을 기도해 주세요, 매일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세요 🙏 " 창조주, 주 하느님, 저희의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저와 제 친구들과 가족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도해 주시고, 사악함을 물리치도록 저희를. 저희를 지옥에서 구하시고 저희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창조주, 주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신은 없는건가요? ㅠ
계십니다. 분명히
그에게 말을 걸어보세요.
지나가던 그리스도인♡
난 죽기 전에 베트남에서 1년살기를 하고 싶은데 경제적으로 받침이 안돼서
아직 한국에서 사네요
지금이라도 한국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외국으로 나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이스포츠 재밌는게 너무 많자나 이거이거 롤지노 완전 물건 그자체네 ..
제목이 뭐예요 ?
영국은 공무원도 중간에 짤리는군요...
한국처럼 철밥통이 아닌가 보네...
한국도 10년 뒤 부터는 고독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겁니다.
지금도 간간이 나오고는 있는데....
독거노인들이 지금 어마어마하게 늘고 있거든요.
남의 일이 아님...
어휴 새드엔딩 이냐 잘 만든 영화네요
마지막 장면은 감동적이지만... 좀 허무하네요
롤지노 확실하고 야무진 이슷포츠 경기만 쏙쏙 골라먹기 넘맛잇자누
진짜 영화 제목좀 적어놔라 왜 안적어놓지?
그러게, 어디서 허가 안받고 무단으로 따왔나보네
스틸라이프(still life) 2013년도 작이네요 ^^
원빈이 하고 싶다고 책을 추천 시나리오 개발 했지만 결국 안됨
원빈이 리메이크로 찍고싶어 했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