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도 원래라면 무지성 추종 말고 믿으면 순종해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는데(유대교만해도 과부와 고아, 나그네에게 긍휼히 대하라고 적어뒀는데) 기를 쓰고 말을 안들어먹음.(뭐 애초에 성경의 허구언날 래퍼토리가 말 안들어서 망하고 회개하고 반복이긴 하다만) 솔직히 그쪽은 좋은 거 하라고 해도 그건 안들어먹고 "신에게 선택받은, 신을 믿는, 신에게 쩔받는 나"에 취해서 멋대로 구는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소승불교는 나만 잘 해서 성불하면 돼! 가 목표라 모두가 라는 말이랑은 조금 다르고,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과는 좀 벗어나지만 모두가 같이 극락가자? 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종교를 좀 더 파보면 개신교도 무조건적인 믿음을 요구하진 않아요ㅎㅎ 애초에 사람을 만들고 ‘자유의지’를 줬다는 부분에서 말이 안되겠죵
속세에서 벗어나서 살다보니 공식적으로 속세를 맛볼 수 있는 행사에 목숨걸고 재밋게 놀기 위해서 이악물고 준비하는거 아닐까... 막 다이어트한다고 곤약밥에 닭찌찌만 3달동안 먹는중인데 일주일 뒤에 치팅으로 먹고싶은거 먹고싶은 만큼 마음대로 다 먹을 수 있고 요요도 안오는 3일의 기회를 주겠다고하면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면서 눈 뜨고부터 잠들기 전까지 분단위로 먹을 계획 세울 수 있자너....
종교는 혐오하지만, 불교는 나름 호감인거 같다. 지금처럼 요즘 세대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자신들의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지도 않으며, 유일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먼저 깨달은 선배를 따라갈 뿐이라는 이념이 타 종교에 비해서 합리적이라 호감인 듯.
기독굔데..질투난다..나도 기독교 만화책보고 멋있어서 들어왔는데 온지 오래되서 잊고있었던거같다.. 분발해야지 아 참 궁금하신분은 안계시겠지만 tmi를 풀어보자면 그때 제가 본 만화는 '프리스트'이고 처음 교회왔을때 성당을 가야했는데 살짝 잘못왔구나를 느끼긴 했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그때는 주위에 성당이 없었거든요
부처는..이런 맛이구나..
나의 중생이 되어줘, 덴지 쿤.
니 부처 쩔더라 ㅋㅋ
@관종이면 유튜브를 했겠지 나도 있는줄 알았는데 빨리봐서 그런지 없더라 ㅋㅋ
너어는 진짜
???: "받아먹어라. 이것은 내몸이다."
초콜렛 붓다 “내안에 모시는 부처님” ㅁㅊ ㅋㅋㅋㅋㅋ 위장에서 모시는거였냐고 ㅋㅋㅋ
나는 달을 가리키는데 너는 내 손가락을 핥고 있구나
- 부처(buccher, bc369)
혹시 그 부처가 Butcher인가요?
아 손가락이 그 갈비살이셔?
내안에서 모시는데 이제 똥으로 나오면😅
@@beethovenalcoholism부처님 오신날
속세에서 벗어나신분들이라 그런지 다른쪽으로 광기 발산하시네 ㅋㅋㅋㅋ
한국 전통 인형놀이 중에 만석중이라는게 있음. 근디 이 만석중이 놀이가 시작된 이유도 불교 행사 때 사람들은 오는데 뭐 보여줄꺼 없나하고 앞마당에서 인형놀이하던게 시초임 ㅋㅋㅋㅋ 불교는 원래부터 이벤트 좋아했다는게 학계의 정설
근데 예수도 좋아했음. 지금 기독교가 만든 모습과 거의 반대되는 모습임. 친근한 옆집 허름한 노안의 잔소리 많은 아재인데, 약자에겐 따스함
공자도 그런거 좋아함... 시경에 나오는 문구가 지금으로 치면 악보 잃어버린 가사집임. 제자들 가르칠 때 쓴 방식이 노래 부르기임... 나중에 꼰대화됨...
ㅋㅋㅋㅋㅋㅋ왤케 커엽냐ㅋㅋ
보살 초콜릿에
불교 교리를 맞춰넣는거 보고
역시 ppt는 입을 잘 털어야 한다는걸 느낌
스밀스밀에 아래 깨알같이 '마음에 budda' 써있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와 근데 부처는 깨닫는 자이지 형태에 국한되지않는다는 말은 뭔가 신기하네
원래 부처라는 말 자체가 깨달은 자 라는 의미에서 왔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우리도 깨달으면 모두 부처가 될 수 있고, 그렇기에 항상 일상에서 정진하라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불교의 원래 목적은 개인의 깨달음으로 부처가 되는 것이고 그것을 민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재의 불교 형태가 자리잡았다고 하죠
불교가 제일 좋은게 그거임 사람한테 사상을 강요하지 않음
원래 인도에서는 부처 모습이 없었음. 외모나 보이는 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서...
그게 중국으로 넘어오면서 중국에서 부처상을 만들면서 지금 이미지가 굳혀진거. 원래 부처상은 없는게 찐 오리지널임
@@iliillliili6401 제가 알기로는, 불교상이 만들어진 건 과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동방 정복을 하며 인도에 서양의 건축 미술 문화가 전달되어 헬레니즘 및 간다라 미술로 발전되어서 불교 석상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신을 모시는 종교가 아니라 자신의 몸뚱이와 영혼을 정진하는 종교라 그런가 더 광기어린듯ㅋㅋ 사이비같은 광기가 아니라 웃기고 보는거에 거부감없는듯ㅋㅋ
진짜 자빠진 쥐 초귀엽ㅋㅋㅋㅋㅋ
불교가 이런건 개잘함 ㄹㅇㅋㅋ
수상할 정도로 속세 사람들 취향을 잘 아는 스님들
@@ISSBY2457 아줌마들이 매일 줄서서 속세이야기 줄줄이 하거든요
내가 동자승출신이라서 옆에서 다 들음
@@dsk1199헐 동자승 상상해보니 넘 귀엽다 ㅎㅎ 지금은 어떤 일 하고 계세요?
@@dsk1199오..동자승....
ㅈㄴ 웃기네ㅋㅋㅋㅋ 안히 어떤 할머니가 "부처님을 어떻게 먹는 대상으로써 소비할수 있지요?!" 라는 대사에 *( ͡° ͜ʖ )* 하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말했을거 아니야ㅋㅋㅋㅋㅋ
그 질문 겁나 기다렸을듯ㅋㅋㅋㅋㅋ
스밀스밀 마음에 붓다 ㅋㅋㅋㅋ
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일지 모르겠지만 불교는 종교중에 제일 프리하고 웃기고 참신하고 첨단적인 종교임. 누군가를 악으로 몰고가는 짓 자체가 없기때문일지도 모름
토속신앙을 늘 포용하기 때문에 극단적인 혼종이 많이 나온다는걸 알아야지 ㅋㅋㅋㅋㅋㅋ
지나가던 심청이 그냥 웃지요
업보빔!!
보빔...? @@lemoit4863
@@batirohmus6014그만큼 시대흐름에 유연한 종교라는거지ㅋㅋㅋㅋ
불교는 도대체 어디까지 갈 셈인가
저 말이 맞지...불교는 우리 모두가 부처가 되기 위한 종교지 아브라함 계열 종교처럼 무조건적인 추종을 하는 종교가 아님...
그쪽도 원래라면 무지성 추종 말고 믿으면 순종해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는데(유대교만해도 과부와 고아, 나그네에게 긍휼히 대하라고 적어뒀는데) 기를 쓰고 말을 안들어먹음.(뭐 애초에 성경의 허구언날 래퍼토리가 말 안들어서 망하고 회개하고 반복이긴 하다만)
솔직히 그쪽은 좋은 거 하라고 해도 그건 안들어먹고 "신에게 선택받은, 신을 믿는, 신에게 쩔받는 나"에 취해서 멋대로 구는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우리나라에선 원불교쪽 아니면 그냥 선각자 포지션 정도 같음
@@ruk9257왜냐하면 불교는 절대자, 신이 없고 사"후"세계 역시 존재하지 않으니...
소승불교는 나만 잘 해서 성불하면 돼! 가 목표라 모두가 라는 말이랑은 조금 다르고, 대승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과는 좀 벗어나지만 모두가 같이 극락가자? 라는 목표가 있습니다.
종교를 좀 더 파보면 개신교도 무조건적인 믿음을 요구하진 않아요ㅎㅎ 애초에 사람을 만들고 ‘자유의지’를 줬다는 부분에서 말이 안되겠죵
@@lemoit4863자유의지가 배제되는 순간부터 그건 사이비지
의외로 굳즈라는 개념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종교
다음 박람회 때 같이 포카 오픈런 할 풀소유 중생님들 구합니다
참고로 지금 사전등록기간임 올해 가신다면 사전등록 ㄱㄱ
아 올해도 늦었나...
@@가능충 개그맨빡구형 그형 불교명 개끝캐줬던거같은데 올해완전 dj음악에 개힙하고 일반인많이간걸로암...늦음..
@@가능충 개그맨 빡구 그형 불교명 뉴진스님 ㅇㅇ...내년에노려봅시다..
이와중에 또 맞는 말ㅋㅋㅋ
부처란 존재는 깨닫는 자이기에 정해진 사람만이 되는것이 아니라는 가르침을 초콜렛으로.....
뭐야 왤케 재밌어보이냐;; 내년에도 하면 가봐야겠네
정신줄이 먼저 속세를 벗어난건가...
진짜 다 미쳤다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친근감 오지게 들어서 나도 함 믿어볼까 생각함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스님들은 누가 새로 믿는다고 딱히 고마워하거나 잘했다는 식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음ㅋㅋㅋㅋㄱㅋ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라고하지
@@rammred5212 사실 이게 불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봄, 절을 가더라도 부담감이 없고 그냥 편안하게 갈 수 있는 느낌
종교를 친근감으로 선택하세요? ㅋㅋㅋㅋㅋㅋ
@@The_Light_Man 그럴수 있지 읺을까요?
@@The_Light_Man 대부분의 종교가 친근감 때문아닌가?
나는 부처를 삼키었으니 부처의 가르침은 온전히 내몸의 일부가 되었으니 다른곳에서 깨달음을 찾지 아니하고 오롯이 나자신을 돌아볼수있음이라
누구보다 속세를 못 벗어나시는듯ㅋㅋㅋㅋ
사실 스님들은 그 누구보다 스웩 넘치시는 쿨한 분들이 아닐까
속세에서 벗어나서 살다보니 공식적으로 속세를 맛볼 수 있는 행사에 목숨걸고 재밋게 놀기 위해서 이악물고 준비하는거 아닐까... 막 다이어트한다고 곤약밥에 닭찌찌만 3달동안 먹는중인데 일주일 뒤에 치팅으로 먹고싶은거 먹고싶은 만큼 마음대로 다 먹을 수 있고 요요도 안오는 3일의 기회를 주겠다고하면 잠자는 시간까지 아껴가면서 눈 뜨고부터 잠들기 전까지 분단위로 먹을 계획 세울 수 있자너....
불교가 확실히 뭔가 자유로운게 많이 보여서 좋다
깨달음을 얻으면 모두가 부처가 될 수 있다란 불교의 방식이 반드시 한명(여러명)의 신을 믿고 따라야만 한다는 다른 종교들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하고 원칙에 얽메이지 않으니 훨씬 힙할 수 밖에 없지
속세에 밝은건 요즘 불교만이 아닌게ㅋㅋ 부처님 말씀들 들어보면 레알 회사생활만 2천년 한것같이 알잘딱임ㅋㅋ
bgm으로 반야심경 리믹스 틀어주시지. 난 가톨릭인데도 가끔 들음 개힙함 ㅎㅎ
행사에서 반야심경 리믹스 공연하셨습니다!
최근에 부산 불교박람회 갔다 왔는데 나름 재미있었어요ㅋㅋ 작은 목탁도 사고
초콜릿 붓다는 저 말 하고 싶어서 만든듯 ㅋㅋㅋ
01:00 이누나 ㅋㅋㅋㅋ 웃참하면서 더빙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었따하...
와 무교인데 가보고 싶다
연꽃 수세미는 엄청 이쁜걸
모든 인종이 붓다가 될 수 있다는걸 보여주는것 마냥 블렉 화이트 핑크 민트 블루 다양하게도 있네요 나비족 붓다는 무슨맛일까..
영화 달마야놀자 보면, "부처님 귀가 떨어졌으면 붙이면 되지. 니들은 지금껏 나무토막을 섬긴거냐?"라는 대사가 나옴.
이렇게라도 보며 웃지요😁
올해는 4월4일부터 7일까지 한다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좋아보이네요
초콜렛을 통한 신인합일 그야말로 예술이로다.
불교에서, 부처는 신이 아니기에 신인합일은 오류라고 보입니다!
불교에서 신은 그냥 중생의 한 분류일 뿐
종교는 혐오하지만, 불교는 나름 호감인거 같다. 지금처럼 요즘 세대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모습도 보여주고, 자신들의 사상을 남에게 강요하지도 않으며, 유일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먼저 깨달은 선배를 따라갈 뿐이라는 이념이 타 종교에 비해서 합리적이라 호감인 듯.
불교는 종교가 아닌 철학이자 과학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까 기독교에서도 이 빵은 내 살점이요 이 와인은 내 피요 이러잖아 종교인들 힙하네 ㅋㅋㅋㅋㅋ
그건 유머 0%인데…
그거 초콜릿 찍어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도끼눈뜨고 성경으로 머리 찍으러 올걸요ㅋㅋㅋㅋㅋ
그럼 반죽에 와인 넣고 빵구우면 진짜 예수야?
아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널리널리 퍼지면 좋겠다 ㅋㅋㅋㅋ
부처님 포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요즘 보다보면 불교가 은근 유쾌해보여
서해안 여행가서 산꼭대기에 조용한 절에 구경갔는데 한가운데 부처해접 DJ붓따 파티 포스터 붙어있더라. 뭘까... 불교...
깨달음을 얻기 위해선 부처의 살점이...
내년에 꼭 가야지
불교박람회라니 ㅅㅂㅋㅋㅋㅋㅋ 누구보다 속세를 사랑하네
불교가 이런 건 진짜 재밌게 잘함ㅋㅋㅋㅋㅋ
유일신교가 아니라서 저게 되는건가 ㄹㅇ 속세친화적 종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 종교 안믿으면 지옥간다는 말에 불교신자들은 말한다. "우리에겐 지장보살님 계심." 지옥가도 지장보살님이 구제 해주심. 괜춘함.
1:21 지나가던 애기를 지나가던 애가라고 하셨...
애가 업은 할머니 ㄷㄷㄷ
기영이패륜짤 생각나네 ㅋㅋㅋㅋ
올해 불교축제 뉴진스님 때문에 난리던데 작년에도 만만치 않았네
연꽃 수세미 사고싶다.
1:11 와.. 개멋있네 ㅋㅋㅋ
단순히 재미만 챙긴게 아니라 작품성도 뛰어남 ㄷㄷ
예수님. 저희도 도입해보는게 어떨까요
예수는 이미 2000년 전에 포도주랑 빵으로 자기 피랑 살이라고 드립쳤습니다.
@@란쿨-i6m근데 요즘은 많이 엄근진해져서 저런짓하면 교황청에서 이놈 할듯
기독교도 저런걸로 호감작좀 하면 좋을텐데 ㅋㅋㅋㅋ
ㄹㅇ 크리스천인데 이런 것 좀 했으면... 지금 기독교 이미지 나락갔는데 좀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
나락 탈피 가능할까 이미 심연임
초콜릿 그거 생각나네 달마야 놀자 부처님 귀 떨어진 거ㅋㅋ
또또또 불교 혼자 재밌는 거 하지 또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속세를 곁들인 부처의 맛인가?
부처는 신이 아님
깨달은 사람이지.
세상에 신은 없고 오로지 나 자신을 등불로삼고 나아가라.
어둠과 싸우려들지말고 빛을 들고 들어가라.
와 저기 참여해서 나도 저런 광기를 해야했는데, 내년엔 꼭 부스 참여한다!!
부처 형상의 초콜릿을 먹음으로서 부처가 내가 되고, 내가 부처가 되는 불아일체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 것...ㅋㅋㅋㅋ
불교굿즈 폼 미쳣다
오 가보고 싶어~~~내년을 기약!!!
스밀스밀 밑에 ㅋㅋㅋㅋ ‘마음에 붓다’
사찰이 접근성만 있으면 불교같이 맘편한 종교가 없는데.. 또 자연이나 숲속에 있어서 더 좋은게 절이라...
종교행사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깨닫다!
1:05 캬 이거다
생각해보니 저건 부처모양 초콜릿이지 부처가 아니다...
저래 놓는다고 불경하다거나 그런건 아닌듯
잉어킹님 중간중간 웃참하느라 목소리 떨리는거 웃겨용.ㅋㅋ
이런거 보면 불교가 더 재밌어보여
세텍에서 했던 박람회네용 ㅋㅋ 보안팀입니다
락토베지테리언 스님이신가~? 마셔보고 싶네~
기독굔데..질투난다..나도 기독교 만화책보고 멋있어서 들어왔는데 온지 오래되서 잊고있었던거같다.. 분발해야지 아 참 궁금하신분은 안계시겠지만 tmi를 풀어보자면 그때 제가 본 만화는 '프리스트'이고 처음 교회왔을때 성당을 가야했는데 살짝 잘못왔구나를 느끼긴 했지만 지금은 그럭저럭 잘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그때는 주위에 성당이 없었거든요
오 다음에 꼭 가볼듯 ..
난 천주교 신자 ㅋ
유일신? 그딴거 필요 없어 ..
종교 대통합 이다아
미래에서 왔습니다 불교박람회에서 반야심경 클럽리믹스합니다
솔직히 불교는 씹호감ㅋㅋ
천주교지만 가고싶다 불교 박람회
할머니가 종교가 타락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줌. 교리와는 상관없이 성자는 신격화되고 우상화될뿐임.
또 놀러와~
카카오는 쓰지만 초콜릿은 달달하다. 붓다의 가르침이 이와 같으니, 듣는 말은 지루하지만 속에 담긴 이치는 달달하리라.
다른종교 예를 들어
천주교 미사때 밀떡과 포도주를 통해 예수님을 내 안에 받이들인다고 하는데, 그런 느낌으로 보면 될려나
불교 요즘 왤케 힙하냐 ㅋㅋ
이야 힙하다
부처는 깨닫는 자이지 그 형태에 국한되지 않는다...
뭔가 심오하다
스님의 밀크...티라니 조금 배덕감이 들지도?❤
불교 존나 힙하네 ㅋㅋ 한번 믿어볼까
혹시나 너무 느려서 답답하신분들은 1.75배로 보시면 됩니다^^
불교는 뭔가 딱딱한 느낌인데 생각보다 프리하네
이거 개재밌는 행사구나 ㅋㅋㅋ
저게 뭐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불교지
스님들 힙스터셨구나...
수상하게 속세에 밝은ㅋㅋㅋㅋ
우상숭배가 없으니 저런게 가능한건가??ㅋㅋㅋㅋ
'깨달음엔 형태가 없다'
불교 씹호감임ㅋㅋㅋㅋㅋ
강요하지 않는 종교
사실 예수상 부처상 모두 없는 게 맞긴 합니다.